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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Paren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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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9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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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9)~10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251
열린부모교육연구
10권4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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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아버지 양육참여가 걸음마기 아동의 정서행동문제에 미치는 영향 : 어머니 우울의 매개효과

저자 : 정은혜 ( Jung Eunhye ) , 최은실 ( Choi Eunsil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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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버지의 양육참여와 어머니의 우울, 걸음마기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아버지의 양육참여가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의 우울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걸음마기(18~36개월) 아동을 양육하는 261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어머니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도구로는 아버지의 양육참여도에 'Father Involvement Activities'를 한국 상황에 맞게 번역한 척도를, 어머니의 우울은 '한국판 CES-D,' 유아의 정서행동 문제는 'K-CBCL 1.5-5'를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와 부적 상관이 있었고,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또한 어머니의 우울과도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어머니의 우울은 걸음마기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와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아버지의 양육참여와 걸음마기 아동의 정서행동문제에 있어서 어머니의 우울은 매개변인으로서 부분매개 하였으며, 아버지의 양육참여가 어머니의 우울을 거쳐 걸음마기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에 순차적인 경로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걸음마기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에 아버지의 양육참여와, 참여방식이 어머니의 우울이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확인하였을 뿐 아니라, 이들 간의 관계를 밝힘으로써 향후 부모 교육이나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대한 인식의 전환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대해 볼 수 있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s' participation in child-rearing, mothers' depression and children's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and mediating effect of mothers'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s' participation in child-rearing and children's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in their toddler years.
To test a set of hypothesized relationships, a survey was conducted on 261 mothers who raised their children 18 to 36 months old in Seoul, Gyeonggi Province and Incheon. The survey instruments include Father Involvement Activities, The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CES-D), Child's Behavior Checklist(CBCL 1.5-5).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athers' involvement in child-rearing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children's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and mothers' depression, and mothers' depressio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children's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in toddlers. Second, the mothers' depression show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father's involvement in child-rearing and children's emotional behavior in toddler years so fathers' involvement affected toddler's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through the mothers' depression in a sequential way. Therefore, this study confirmed fathers' participation in child-rearing had an influence on children's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and mothers' depression and contributed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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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원가족경험과 양육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가족탄력성의 매개효과

저자 : 송정애 ( Song Jeong A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5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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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원가족경험과 양육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가족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영·유아기자녀를 둔 어머니 45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최종 349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 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분매개모형에서 원가족경험은 양육스트레스에 직접적으로 부적인 영향을 미치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원가족경험은 가족탄력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분매개모형에서 가족탄력성은 양육스트레스에 직접적으로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검증결과 원가족경험이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가족탄력성이 직접,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원가족경험이 가족탄력성을 매개로 하여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주었을 때 경로계수는 -.835(-.569* -266)로 나타났으며 가족탄력성이 매개하지 않을 경우 경로계수는 .4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어머니의 원가족경험이 양육스트레스와 가족탄력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가족탄력성은 두 변인간의 관계에서 매개적 역할을 하는 변인임이 검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양육지원서비스개발을 위한 근거가 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This research intended to inspect mediating effect of family elastic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of-origin experiences and maternal parenting stress using mothers with infants or children as research targets. To achieve research aims, this research performed structured survey to 450 mothers with infants or children. 349 copies of the questionnaire was finally used for analysis. Analytical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in the partial mediation model, it was found that family-of-origin experiences have direct negative effects on maternal parenting stress,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addition, family-of-origin experiences have been found to have direct effects on family elasticity. Second, in the partial mediation model, it was found that family elasticity has direct positive effects on maternal parenting stress, and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it was found tha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of-origin experiences and maternal parenting stress, family elasticity has direct and indirect effects. That is, when family-of-origin experiences affect maternal parenting stress through the mediation of family elasticity, path coefficient was -.835 (-.569* -266), while it was .455 without he mediation of family elasticity. As described above, this research examined that maternal parenting stress has direct effects on maternal parenting stress and on family elasticity, and that family elasticity is mediating variab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variables. This research suggest that, such findings can serve as the basis of developing service supporting maternal parenting, and that further researche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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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의 자아존중감, 주관적 행복감, 학교적응의 구조적 관계분석

저자 : 서혜전 ( Suh Hyejeon ) , 노성향 ( Rho Sunghya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5-7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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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의 자아존중감, 주관적 행복감, 학교적응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주관적 행복감을 매개로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8차년도(2015년) 자료를 활용하였고 만 7세 아동(평균 월령 87.98개월) 1,551명의 자료를 SPSS 24.0과 AMOS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아동의 자아존중감, 주관적 행복감,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아동의 자아존중감, 아동의 주관적 행복감, 학교적응은 모두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동은 주관적 행복감을 높게 지각하고 학교적응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주관적 행복감이 높은 아동은 학교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주관적 행복감을 매개로 학교 적응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아동의 주관적 행복감이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아동의 학교적응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주관적 행복감 향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주관적 행복감을 향상시켜 학교적응을 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영유아기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lf-esteem, subjective happiness, and school adjustment. The structural model in which subjective happiness mediates the relation between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The eighth annual data of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PSKC) (1,598 7 year children) conducted by the 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was utilized as the subject of the study. The data analysis was conducted with SPSS 24.0 and AMOS 24.0. Data were analyzed by means, standard deviation, Cronbach's α tests, Pearson's correlation, and estimated a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results of the study was as follows. First, students' self-esteem highly correlated with subjective happiness, and school adjustment. Second, The direct effect of self-esteem on school adjustment, the indirect effect of self-esteem on school adjustment. Subjective happiness significantly mediated between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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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아의 성별과 자아존중감에 따른 언어·수학능력 차이분석

저자 : 임현주 ( Lim Hyun-ju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9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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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성별과 자아존중감에 따라 유아의 언어·수학능력은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육아정책연구소(KICCE)의 한국아동패널 7차년도(2014) 자료를 사용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아존중감, 언어·수학능력 검사도구의 신뢰도를 살폈다. 유아의 자아존중감에 따른 유아의 언어·수학능력 차이 검증에 앞서 자료가 가지는 동질성과 이질성을 기반으로 유아의 자아존중감을 집단으로 나누는 군집분석을 행하였다. 그 결과 구분된 자아존중감 상위·중위·하위 집단에 따라 유아의 언어·수학능력은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하였다. 차이검증 모형의 적합도는 F값을 통해 확인하였으며, 집단 간 차이가 구체적 어느 집단에서 기인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Scheffe사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유아의 성별에 따라 유아의 언어능력은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언어능력의 내용에 해당하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에서 여아가 남아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내고 있었다. 또한, 유아의 자아존중감에 따른 언어능력은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자아존중감 상위·중위 집단은 언어능력의 전체 내용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에서 자아존중감 하위집단 보다 우수한 발달을 보이고 있었다. 유아의 성별에 따른 수학능력의 차이에서는 수학능력의 전체내용인 수·연산, 공간·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수집 모두에서 여아의 점수가 남아보다 높았다. 자아존중감에 따른 수학능력의 차이에서는 규칙성을 제외한 수·연산, 공간·도형, 측정, 자료수집의 내용에서 자아존중감 상위·중위 집단이 자아존중감 하위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성별과 자아존중감은 유아의 언어능력, 수학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of children's language ability(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and math ability(numbers·calculations, spaces·shapes, measurement, regularity, data collection) according to children's sex and child's self-esteem in cluster analysis. The data of 1,557 children from the 7th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2017) was used for this study. It was analyzed with methods of descriptive statistics, clustering statistics, and One-way ANOVA.
The results showed that those groups of girls had better a in language ability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and math ability(numbers·calculations, spaces· shapes, measurement, regularity, data collection), in comparison to the those groups of boys. Additionally, those groups of higher and middle-leveled self-esteem were highly in language ability(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and math ability(numbers·calculations, spaces·shapes, measurement, data collection), in comparison to the low-leveled self-esteem groups of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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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머니의 식사지도와 양육태도가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현영 ( Jung Hyun Young ) , 안지혜 ( Ahn Jee Hy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1-10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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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식사지도와 양육태도가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전라남도 지역 소재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만3~5세 유아의 어머니 302명이었다. 자료분석은 Pearson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의 식사지도 중요구도는 자기조절력의 행동억제와 정서성에 부적 상관으로 나타났고, 반응성은 자기평가, 자기결정, 행동억제 영역에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태도 중 애정적, 자율적, 통제적 태도는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거부적 태도는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가 요구적 식사지도를 적게 사용할수록, 반응적 식사지도를 많이 사용할수록 자기조절력 중 자기결정, 행동억제, 정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어머니의 식사지도와 양육태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여 바람직한 식사지도 및 양육태도에 대한 부모교육내용 구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를 둔다.


This study analyzed how mothers' feeding guidance and parenting attitude affect children's self-regulation. The subjects were 302 mothers of children between 3-5 years of age attending daycare centers or kindergartens in Jeollanam Province. The resources were analyzed using the Pearson's regress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first,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demand of mothers' feeding guidance and behavioral suppression and emotionality of self-regulation, whereas responsiveness has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valuation, self-decision, and behavioral suppression. Second, affective, autonomous, and controlling attitudes of mothers' feeding guidance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children's self-regulation and rejective attitude had a negative correlation. Third, self-decision, behavioral suppression, and emotionality of self-regulation were high with less demanding feeding guidance and more responsive feeding guidance. Fourth, mothers' parenting attitude had an effect on children's self-regul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it was possible to better understand mothers' feeding guidance and parenting attitude to provide fundamental resources for developing parent training programs for helpful feeding guidance and parenting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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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아의 부정적 정서기질과 어머니의 우울, 온정적 양육행동과 유아 문제행동간의 구조모형 분석

저자 : 송명숙 ( Song Myungsook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9-12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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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의 부정적 정서기질과 어머니의 우울이 어머니의 온정적 양육행동을 매개로 유아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 유아의 성별에 따라 남아집단과 여아집단 간에 구조모형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 5차년도 자료수집에 참여한 만4세 유아 1,627명과 그의 어머니이다. 유아문제행동과 이에 영향 미치는 관련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고, 유아 성별에 따른 집단간 차이 검증을 위해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문제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부정적 정서기질과 어머니의 우울이 유아문제행동에 직접적으로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과 어머니의 우울수준이 높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유아의 문제행동이 증가하였다. 둘째, 유아의 부정적 정서기질과 어머니의 우울은 어머니의 온정적 양육행동을 매개로 유아문제행동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과 어머니의 우울은 어머니의 온정적 양육행동을 감소시켜 결국 유아의 문제행동을 증가시켰다. 셋째, 다집단 분석 실시 결과, 남아집단과 여아집단 간에 변인들의 인과구조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유아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입 방안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parenting behavior between preschooler's emotional temperament, mother's depression and preschooler's problem behaviors, and to find group differences by preschooler's gender in structural relationships. The participants were 1,627 preschoolers and their mothers who participated in the 5st Korean Child Panel Survey.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established and analyzed to estimate the path from temperament, mother's depression to problem behavior with the mediating variable of parenting behavior.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emotional temperament and mother's depression had significant direct influence on problem behaviors. Second, emotional temperament and mother's depression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problem behavior indicating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ing behavior. Third, there was no group differences by preschooler's gender in structural relationships. Based on these findings, some implications for preventing preschooler's problem behavior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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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아교사의 전문성이 유-초 연계를 위한 유아교사 역할 수행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성숙 ( Kim Sungsuk ) , 이유미 ( Lee Youm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9-14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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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전문성이 유-초 연계를 위한 유아교사 역할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5세반 담임교사 213명을 대상으로 2017년 1~2월말까지 약 7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으로 통계 처리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유-초 연계를 위한 유아교사의 역할 수행 수준은 기본생활습관 지도, 사회정서 지원, 학습능력 향상, 부모와의 협력, 교수계획 순이며 유아교사의 교직경력, 근무기관 유형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유-초 연계를 위한 유아교사 역할 수행 수준은 유아교사의 전문성 상, 중, 하 그룹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유아교사의 개인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유아교사의 전문성이 유-초 연계를 위한 유아교사 역할 수행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유아교사의 직업윤리와 전문적 지식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설명력은 50.1%로 나타났다. 특히, 유-초 연계를 위한 유아교사 대부분의 역할 수행에 대해서는 유아교사의 직업윤리가 영향을 미치며 특별히 유-초 연계를 위한 교수계획 수행에 있어서는 유아교사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act of the professionalism of infant teachers on their performance in the role of infant teachers for the continuity between infant school and elementary school. To this end, 213 infant teachers, who are in charge of the 5-years old class kindergartens and daycare center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were surveyed for about seven weeks from January to February 2017. The data collected are statistical processing by SPSS 230. The study found that First. the level of infant teacher's performance for the continuity between infant school and elementary school was in the order of basic lifestyle guidance, social emotional support, improvement of learning skills, cooperation with parents, and teaching plans. And the level of infant teacher's performance for the continuity between infant school and elementary school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fant teachers' teaching experience and type of service institution. Second, the level of infant teacher performance for the continuity between infant school and elementary school was found to hav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infant teachers' expertise upper, middle and lower group. Finally, with demographic and social factors under control, the effect of the professionalism of infant teachers on the overall performance of infant teachers' role for the continuity between infant school and elementary school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job ethics and professional knowledge of infant teachers, with a explanatory of 50.1%. In general, the role of an infant teacher for the continuity between infant school and elementary school was effected by job ethics and professional knowledge of an infant teacher. However the performance of teaching plans for the continuity between infant school and elementary school was effected by the socio-economic status of infant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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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버지의 의도적 통제, 인지적 자기조절,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행동과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정미라 ( Chung Mira ) , 이미나 ( Lee Min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9-16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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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버지의 의도적 통제, 인지적 자기조절,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 45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변인간의 직접효과와 관련하여, 아버지의 의도적 통제는 인지적 자기조절과 정서조절곤란 및 양육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적 자기조절은 양육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정서조절곤란은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효과와 관련하여, 아버지의 의도적 통제는 인지적 자기조절력과 정서조절곤란을 매개로 양육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아버지의 양육행동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father's effortful control, SCMS, DERS, and parenting behavior. For the purpose, data was collected from fathers of children of 4, 5, 6 years, who lived in Kyeonggi province(n=450). The data was analyz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Results revealed that first, father's effortful control had a impact on the SCMS, DERS, and social parenting behavior except didactic parenting behavior. Second, fathers' SCMS and DERS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s' effortful control and parenting behavior.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 are discussed, expecially focusing on the ways to improve fathers' parent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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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아동권리 부모교육에 대한 부모 변인별 참여 양상

저자 : 장혜진 ( Jang Hyejin ) , 이현진 ( Yi Hyun Jea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5-18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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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권리 부모교육 참여의사와 참여불가 사유를 부모 변인별로 살펴보았다. D광역시와 G도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에 재학하는 유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x2 와 F검증, Scheffe 사후 검증으로 통계 처리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아동권리 부모교육의 참여의사 측면에서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참여의사를 나타냈다. 이전의 아동권리 부모교육 참여경험 여부에 따른 향후 부모교육 참여의지를 보면 부모교육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집단의 참여의지가 더 높았다. 자녀수가 많아질수록 참여의사 수준은 낮아졌으며 전업주부의 참여의사가 생산/기능/노무직에 비해 높았다. 가정소득별로는 500만원 이상 가정이 300만원 미만인 가정보다 참여의사가 높았다. 둘째, 아버지와 어머니의 아동권리 부모교육 참여불가 사유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이전의 아동권리 부모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답변 비율이 가장 높았다. 본 연구는 아동권리 부모교육에 더 많은 부모가 참여하기 위해서 부모 변인별 접근방법이 달라져야 하고 특히 부모교육 참여의사가 낮은 집단의 요구를 이해하여 이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This study attempted to learn about parents' participation for parental education of children's rights and reasons parents cannot participate in parental education of children's rights.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522 parents from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programs located in D city and G province. To analyze the data F-test, x2, and Scheffe test were utilized. The findings of the study is as follows.
Firstly, in terms of the status of participative decision making for parents' education of children's rights, fathers' intention to participate in parental education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mothers. Parents with the experience of parental education before showed more becoming prospective participants. The fewer children they have, the higher possibility to participate in parental education. Full-time homemakers showed higher intentions to participate than production, technical workers/general laborers. Parents with the income of over five million KW suggests higher participation in parental education than ones with the income of under three million KW.
Second, while fathers replied that they cannot attent the parents' education due to the lack of time, mothers would not participate in parents' education because parental education is not helpful. The full-time homemakers would not attend parents' education because it is not useful. Parents with the experiences of parents' education before answered rather not to participated in parental education, which was higher than parents with no experiences of parental education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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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부산대학교 (57건)
  • 7 숙명여자대학교 (57건)
  • 8 경희대학교 (47건)
  • 9 성신여자대학교 (43건)
  • 10 서울대학교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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