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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Parent Education

  • : 열린부모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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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9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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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9)~11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290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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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관계기반 근로자지원교육프로그램(R-EAP)의 교육적 지향: 자녀양육 및 생활 지원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현경 ( Kim Hyun Kyo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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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관계성을 개발함으로써 근로자의 자녀양육 및 생활을 지원하고자 하는 관계기반 근로자지원교육프로그램(R-EAP)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그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하여 세 가지 측면에서 R-EAP가 지향하는 교육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탐색하였다. 첫째, '관계에 대한 이해'로서의 교육적 지향은 체제성을 특징으로 하는 세계에 대한 이해와, 세계-내-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이해를 의미하였다. 둘째, '성장을 위한 지평융합'으로서의 교육적 지향은 네 가지 측면의 지평융합을 통하여 이해를 새롭게 하고 선택의 폭을 확장하는 성장의 의미를 드러내었다. 네가지 측면의 지평융합은 통합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패러다임 간, 상호 보완이 필요한 학문영역 간, 학습전이가 가능한 교육영역 간, 상이한 지평을 가진 사람들 간의 지평융합을 뜻하였다. 셋째, '앎과 삶의 합일'로서의 교육적 지향은 결정적 사건의 의미를 학습자가 스스로 발견하고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을 삶 속에서 통합하는 것을 의미하였다. R-EAP의 교육적 지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함으로써 자녀양육 및 생활 지원 측면에서 부모교육에 주는 시사점과, R-EAP의 해석학적 수업설계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educational meaning of Relations-based Employee Assistance Education Program(R-EAP) in three aspects in order to clarify the identity of R-EAP. For this purpose, this study interpreted the meaning of in-depth interviews and related theoretical concepts by applying hermeneutical method, and has been repeatedly improved by hermeneutic cycle. The educational orientation is as follows. First, the educational orientation as 'the understanding of relations' implied understanding of the systemic world and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as beings-in-the-world. Second, the educational orientation as 'the fusion of horizons for growth' revealed the meaning of growth that renewed understanding and expanded the range of choices through the fusion of four aspects of horizons. The four fusion of horizons were between paradigms that seemed to be impossible to integrate, between the academic domains that needed to complement each other, between education domains where learning transfer was possible, and between people with different horizons. Third, the educational orientation as 'the unity of knowing and living' meant that the learners understood the meaning of the critical events and integrated the knowing and practicing by pursuing change in their lives. The educational orientation of R-EAP provides two implications for parent education and four implications for the hermeneutic instructional design of 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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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기 야간 수면시간과 외현화 문제행동 발달궤적 간의 관계에서 어머니 유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정혜린 ( Jeong Hyelin ) , 이윤형 ( Lee Yoon Hy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4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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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유아기 야간 수면시간과 외현화 문제행동 발달궤적을 살펴보고, 어머니 유능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5차, 6차, 7차 자료 중 2,150명의 유아 및 어머니 자료를 활용하였다. 해당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SPSS 20.0과 AMO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잠재성장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유아기 야간 수면시간은 3세에서 5세로 갈수록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개인차가 있었다. 둘째, 유아기 외현화 문제행동 역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개인차가 나타났다. 셋째, 유아기 야간 수면시간과 외현화 문제행동 발달궤적 간의 관계에서 야간 수면시간의 초기값은 어머니 유능감과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어머니 유능감은 외현화 문제행동의 초기값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보여주었다. 또한 유아기 야간 수면시간의 변화율은 어머니 유능감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어머니 유능감은 외현화 문제행동 변화율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 어머니 유능감은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 연구는 어머니 유능감이 유아의 행동에 적절한 개입방안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나아가 유아의 수면시간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부모-자녀 관계에 대한 역량을 키워나가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The present research examined the trajectories of preschool children's nighttime sleep duration and externalizing behavior along with the mediating effect of maternal self-efficacy. Fifth through seventh waves of longitudinal data from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of both 2,150 children and mothers were utilized in the study.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s, and latent growth modeling took place in analyzing the data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 children's nighttime sleep duration decreased on average over time while indicating individual differences in growth trajectories. Secondly, children's externalizing behavior also demonstrated between- and within-child changes. Lastly, in the developmental trajectories of preschoolers' nighttime sleep duration and externalizing behavior, the nighttime sleep duration on the initial level positively affected maternal self-efficacy, and maternal self-efficacy negatively affected children's externalizing behavior on its initial level. Also, the changing rate of children's nighttime sleep duration positively affected maternal self-efficacy, and maternal self-efficacy negatively affected the changing rate of children's externalizing behavior.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implied the significant role of maternal self-efficacy in intervening children's behavioral pattern; also, an increased attention on children's nighttime sleep duration should be paid while promoting parental competence in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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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버지의 양육참여가 유아의 정서조절에 미치는 영향: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의 매개효과

저자 : 공수안 ( Gong Suan ) , 여종일 ( Yuh Jongil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7-6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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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버지의 양육참여,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유아의 정서조절 간의 관계를 살펴보며, 아버지의 양육참여가 유아의 정서조절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및 K광역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상관 및 회귀분석을 통하여 21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유아의 정서통제와 정적 상관을 나타낸 반면, 유아의 불안정 및 부정적 정서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는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유아의 정서통제와 불안정 및 부정적 정서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아버지의 여가활동 참여 및 생활지도 참여가 유아의 정서통제와 불안정 및 부정적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유아의 정서조절에 직접적 영향 뿐 아니라, 가족 체계적 관점에서 어머니를 통하여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어머니의 양육지원체계로 작용하는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아버지의 여가활동 참여 및 생활지도 참여가 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유아 대상의 부모상담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주요 구성요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 of father involvement and maternal parenting stress with child's emotion regulation. Furthermore, this study aimed to test the mediating role of maternal parenting str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 involvement and child's emotion regulation. Two-hundred fifteen mothers of children aged 3 through 5 years who were attending child 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completed questionnaires.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es showed father involvement positively correlated with emotion control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anxiety/negative emotion and maternal parenting stress. The results showed that father involvement and maternal parenting stress significantly predicted child's emotion regulation. Moreover, results indicat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 involvement and child's emotion regulation was mediated by maternal parenting stres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t role of father involvement in parenting and suggest to utilize leisure engagement and guidance as main targets in parent education and intervention program for parents of children with emotional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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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건강성이 유아의 행복감과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성숙 ( Kim Sungsuk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9-8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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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건강성이 유아의 행복감과 사회적 유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만 4~5세 유아 221명을 대상으로 가족건강성, 행복감, 사회적 유능감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가족건강성과 유아의 행복감간에는 정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회귀분석을 통해 가족건강성이 유아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력이 살펴본 결과, 가족건강성이 유아의 행복감에 의미있는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가족건강성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역시 의미있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귀분석 결과, 가족건강성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리하자면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가족건강성이 유아의 행복감과 사회적 유능감에 의미있는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유아의 행복감과 사회적 유능감 증진을 위해서는 유아가 속한 가족의 건강, 즉 가족건강성을 추구해야함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how family strength influences children's happiness and social competence. For this study, 221 young children at an age of 4~5 were surveyed on family strength, happiness, and social competence.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family strength and the children's happiness. In addition, regression analysis on this subject showed that family strength had meaningful effects on the children's happiness. Second, family strength had a relevant correlation with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further regression analysis on this subject showed that family strength gave a relevant explanation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In other words, it was confirmed that family strength had relevant effects on children's social competence. Based on these results, it can be affirmed that to enhance children's happiness and social competence, the pursuit of family strength should be accompan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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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기 자녀와 부모 간 의사소통 촉진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

저자 : 한유진 ( Han Yu-jin ) , 강민수 ( Kang Min-soo ) , 안복희 ( An Bog-heui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0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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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기 자녀와 부모 사이 의사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들을 조사하고, 현장 전문가 및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요구들을 토대로 교육 모형을 설계하여, 그 모형에 입각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또한,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총 5회기에 걸쳐 'Y'어린이집, 18가정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뉜 뒤,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 후, 프로그램이 의사소통에 미치는 효과와 유아의 공감능력 및 정서지능에 있어서의 변화를 집단 별 질문지 조사 방법을 통해 비교·분석해 보았다. 양적분석 방법은 집단 간의 사전 동질성 검사를 위해서 만-위트니유 검정(Mann-Whitney U Test)을 실시하였으며, 개발 프로그램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Wilcoxon Signed Ranks Test)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학술적인 측면과 실용적인 측면에서 각각 볼 때, 체계적으로 정립된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실질적 고민을 다룬 주제들을 반영함으로서 유아교육 기관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education program for parents in order to promote communication between children in early childhood and parents. For this, previous studies related to the current study were reviewed and the educational models were designed based on the opinions from field experts and parents having children, and a program was developed based on the models eventually. In addition,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developed program, eighteen families in the 'Y' nursery school were divided into 'experimental groups' and 'control groups' over a total of five sessions, and after conducting program training for experimental groups, we compared and analyzed the effects of the program on communication and changes in the empathy ability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children through a collective questionnaire survey. As a quantitative analysis method, Mann-Whitney U Test was conducted to test the prior homogeneity between groups, and Wilcoxon Signed Ranks Test was carried out to validate the developed program. In terms of academic and practical aspect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has developed a program based on systematically established theories and that can be applied directly to the institution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reflecting the practical concerns of parents with young children,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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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아교육분야 교과교육학지식(PCK) 연구동향 탐색: 국내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 양유진 ( Yang Yuji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1-12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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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육 관련 등재 및 등재후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에 나타난 유아교육 분야의 교과교육학지식(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PCK)관련 동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분석대상으로 선정된 논문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5여 년간 유아교육분야 학술지에 게재된 교과교육학지식 관련 연구 총 77편이었다. 이들을 논문 수, 연구방법, 연구주제의 대범주로 나누어 논문빈도와 비율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유아교육분야의 교과교육학지식 관련 연구는 지난 15년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연구되어 온 연구주제로 2015년 이후 더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다. 또한 주로 양적연구방법을 통해, 관련변인을 분석하거나 개념 및 내용을 분석하는 연구가 주로 수행되었다. 또한 교과의 내용에서는 '과학'과 '수학' 교과의 교과교육학지식 관련 연구가 주로 수행된 반면, '언어', '미술', '사회'교과는 상대적으로 연구가 미미하여 관련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유아교육분야 교과교육학지식 연구동향에 따른 유아교육분야에서 다루어져야 할 교육적 함의에 대해 논하였다.


This study was aimed at analyzing the research trends on pedagogy and content knowledge (PCK) revealed in research papers published in Korean Citation Index-listed (KCI-listed) journals (including KCI candidate journals)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The number of research papers selected to be analyzed for this purpose was 77. They were categorized into the number of research papers, research methods and subjects, and their frequency and proportion were analyze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PCK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is the research subject that has been studied with consistent interest for the last 15 years, and a considerably higher amount of studies have been conducted since 2015. In addition, among the research methods, quantitative research methods have been mainly performed, in which mostly relevant variables, or concepts and contents have been analyzed. Furthermore, PCK of science and mathematics has been mostly studied while studies on PCK of language, art and social studies have been relatively rare, and thus it is considered that studies on these subjects should be consistently conducted. Finally, education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according to the PCK research trends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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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아의 그림책에 나타난 도덕성 분석

저자 : 이귀옥 ( Lee Kwiok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9-14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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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수록된 도덕성 그림책 속 생활주제, 자료형태, 활동영역, 장르와 그림책 주제에 내재된 Haidt의 도덕성 분포와 그림책 속 문학성에 내재된 Haidt의 도덕성 분포를 살펴 유아기 도덕 교육에 필요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분석 도서는 3~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제시된 도덕성 그림책 188권이며, 도덕성 그림책을 생활주제, 자료 형태, 활동 영역, 장르와 그림책 주제들을 Haidt의 10가지 도덕성으로 분류하여 빈도를 산출하였다. 또한 도덕성 그림책 속 주제, 주인공과 문장 역시 Haidt의 도덕성 10가지로 빈도를 산출하였다. 그 결과 도덕성 그림책의 생활주제는 '나와 가족'이 가장 많았고, 자료 형태는 '플래쉬'형태가 가장 많았고, 활동영역은 '동화영역'이 가장 많았고, 장르는 '생활동화'가 가장 많았고, 그림책 주제는 '사회사랑'이 가장 많았다. 또한 도덕성 그림책 속 내용 주제, 주인공과 문장에서 나타난 도덕성은 '배려'를 포함한 자율성 윤리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공동체 윤리와 신성함의 윤리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Haidt의 도덕성을 분석 기준으로 하였고, 그림책과 문학작품이 도덕교육의 중요 매체임을 재확인하였으며 앞으로 보충해야 할 그림책 속 도덕성을 제시하였다.


This paper is 3-5 years Nuri-Curriculum teacher's guidance on the listed morality book in living subjects, data types, activity areas, genres and the themes of picture book according to Haidt's moral distributions were presented. Also, Haidt's morality distribution is shown in the literature of the picture book presented in Nuri-Curriculum teacher's guidance.
The analytical books are the 188 moral picture books presented in the Nuri- Curriculum teacher's guidance for young children. Morality picture books were classified into living subjects, data types, activity areas , genres, and themes of picture book to calculate the frequency of 10 moralities. The frequency, subject, main character and sentence in morality picture book were calculated based on 10 kinds of moralit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topic of life of moral picture book showed a lot of 'I and family', data type of 'flash', activity area 'fairytale area' appeared a lot, and genre 'life story' appeared a lot. The theme of the picture book was 'social love' the most common. In addition, morality appeared in subject, protagonists and sentences in morality picture books showed the highest degree of autonomy ethics, including 'consideration'. Next came the order of community ethics and sacred ethics.
This study guided Haidt's morality and picture books are an important medium of moral education. As well as it guided the morality distribution in the picture book to supplement the morality distribution of lite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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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동 ·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사이버불링 가해행위 관계에서 부모관련 스트레스의 매개효과 및 조절효과 분석

저자 : 강선경 ( Kang Sun-kyung ) , 차유정 ( Cha You-jeo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6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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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 ·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사이버불링 가해행위 관계에서 부모관련 스트레스의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둔 조사연구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811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 검증, 상관관계 · 다중회귀 ·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진행하여 다음의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스마트폰과의존, 부모관련 스트레스, 사이버불링 가해행위와의 관련성은 유의미했으며, 스마트폰 과의존과 부모관련 스트레스는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스마트폰 과의존과 사이버불링 가해행위 관계에서 부모관련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화시키는 부분매개역할과 조절역할을 하였다. 즉, 부모관련 스트레스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사이버불링 가해행위 관계에서 위험요인으로 작용하여 사이버불링 가해행위를 더 높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에서의 사이버불링 가해행위를 줄이기 위한 사회복지적 실천개입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ed at verifying the mediation and moderation effects of parents str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among the child and youth. For this purpose, a total of 811 participants were used for analysis by conducting an online survey of children and teenagers using smartphone. The data analysis was carried out frequency, reliability verification,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using the SPSS WIN23.0 program to derive the following research results.
First, the relevance of smartphone overdependence, parents related stress,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was significant, and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parents related stress affected cyberbullying perpetration. Second, in relation to the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parents related stress played a partial mediation and moderation effects to reinforce negative effects. In other worlds, parents related stress acted as a risk fac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thereby increasing cyberbullying perpetration. Based on the above research results, social welfare practice and parenting education programs were suggested to reduce cyberbullying perpetration in the state of smartphone over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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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2세 영아-어머니 놀이 상호작용에서 공동주의에 따른 영아의 상징놀이 수준과 놀이 참여도

저자 : 김훈지 ( Kim Hun Jee ) , 김명순 ( Kim Myoung Soo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9-18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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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아와 어머니 간 놀이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두 사람 간 공동주의와 영아의 상징놀이 수준 및 놀이 참여도를 살펴보고, 공동주의 유무와 시도자에 따른 영아의 상징놀이 수준과 놀이 참여도 출현률과 지속률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24~35개월 영아와 그들의 어머니 50쌍이었으며, 연속분석을 위해 The Observer XT 13을 통해 공동주의와 영아의 상징놀이 수준 및 놀이 참여도를 코딩한 후 빈도와 지속시간을 산출하여 출현률과 지속률을 계산하였다. 연구 결과, 비공동주의 상황보다 영아와 어머니가 서로 공동주를 할 때, 그리고 어머니가 시도할 때 보다 영아가 주의를 끌고자 시도하였을 때, 공동주의 빈도가 많았고, 지속 시간이 길었다. 또한 영아가 시도한 공동주의 상황에서 영아의 상징놀이의 비율이 높았고, 영아의 놀이에 대한 적극적 참여도 높게 나타났다. 반면 비공동주의 상황과 어머니가 시도한 공동주의의 경우 영아의 비놀이 및 비상징놀이가 높게 나타났고, 영아의 비참여와 소극적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영아-어머니 놀이 상호작용에서 영아의 놀이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동주의가 중요함을 밝혔으며, 공동주의 유형에 따른 놀이 수준과 참여도의 차이를 검증함으로써 영아 놀이가 촉진되는 공동주의 맥락적 정보를 제공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in the symbolic play level and the frequency and duration of toddler's play participation according to the types of joint attention(JA) during play interaction between toddler and mother.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0 pairs of 24~35-month-old toddlers and their mothers living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Using The Observer XT 13, the frequency and duration of toddler's symbolic play levels and their participation in play were coded and calcula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frequency and duration rates were higher in the JA episodes than in non-JA episodes, especially when the joint attention was initiated by toddlers. Second, the level of symbolic play and play participation of toddlers were higher in the JA episodes. On the other hand, in case of non-JA episodes, especially when initiated by mothers, the frequency rates of toddler's non-play behaviors and non-symbolic play behaviors were high, and toddler's non-participation and passive participation were also high.
This research provided the basic information about JA, toddler's symbolic play level, and play involvement in the toddler-mother play interaction, and also provided the contextual information of JA in which toddler's play level and involvement are 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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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 교수신념,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수업전문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진화 ( Lee Jin Hwa ) , 김은정 ( Kim Eun-j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7-20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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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의 질은 교사 변인의 특성과 자질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수업전문성의 독립변인을 밝히는 것은 교수의 질 향상의 근본 원인을 밝히고 방안을 모색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 교수신념,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수업전문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유아교사 177명이었고, 사용된 연구도구는 교사효능감 검사(Bandura, 1997), 교수신념 검사(Hart, Burt, Charlesworth, Fleege, Ickes & Durland, 1990), 자기주도학습능력 검사(이석재, 장유경, 이헌남, 박광엽, 2003), KEDI의 수업전문성도구(김하종, 2015; 박현정, 2006)이었다.
연구결과, 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 교수신념,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수업전문성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 교수신념, 자기주도학습능력은 교사의 수업전문성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사의 실제적인 수업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서 교사 자신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의 토대 위에 예비·현직교사교육과정에서 교사효능감, 교수신념을 신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수업전문성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인들을 밝히고 영향관계를 실증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er efficacy, teaching belief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n teaching professionalism. The subjects were 177 early childhood teachers in 0-to-5 year old classes. The research instruments were Teacher Efficacy Scale(Bandura, 1997; Gu, 2001), Teaching Beliefs test(Hart, Burt, Charlesworth, Fleege, Ickes & Durland, 1990; Kang, 2000),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est(Jo, 2010; Lee, Jang, Lee & Park, 2003) and KEDI Teaching professionalism Scale(Kim, 2015; Park, 2006). Data were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and Regression by stepwise with PASW 20.0.
The results were follows: First,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among teacher's teacher efficacy, teaching belief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teaching professionalism. Second, teachers' teacher efficacy, teaching beliefs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were positively affected teacher's teaching professionalism. So, this study suggested the independent variable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ing professionalism and provided the implications with respect to pre-service teachers' and in-service teachers' curriculum and job environment for improving qualitative level of early childhood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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