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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Parent Education

  • : 열린부모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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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209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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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9)~11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259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1호(2019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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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놀이신념에 따른 어머니 놀이행동의 특성에 대한 질적 연구

저자 : 한진주 ( Han Jinju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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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기 자녀와 많은 시간동안 놀이하는 어머니의 놀이행동의 공통된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어머니의 놀이신념과 행동은 자녀의 놀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장기간의 면담을 통해 놀이신념과 행동을 살펴보는 것은 어머니와 자녀의 놀이를 구체적인 상황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여섯 명의 어머니들과 약 6개월 동안 개별적으로 면담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에 참여한 어머니들은 자녀의 놀이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모순적인 태도를 보였다. 어머니들은 많은 시간동안 자녀와 함께 놀고자 노력하는 동시에 자녀가 혼자 노는 것도 유익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 참여자들은 자녀와의 놀이에서 다양한 재미를 추구했다. 어머니들은 놀이가 자신에게도 재미있기를 바랐으며 자녀와 잘 소통할 수 있는 것과 재미있게 노는 자녀를 지켜보는 것까지도 놀이의 재미라고 응답했다. 셋째, 여섯 명의 어머니들은 성장발달과 학습을 목적으로 놀이를 활용했다. 어머니들은 자녀의 놀이가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고 교육적으로도 효과적인 활동이 되도록 노력했다. 넷째, 연구에 참여한 어머니들은 자녀와의 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자녀와의 관계라고 보았다. 그래서 그녀들은 가능하면 자녀의 요구와 흥미, 특성과 수준에 따라 놀고자 했다. 도출된 결과인 놀이행동의 모순성, 유희성, 목적성, 관계성을 근거로 어머니가 자녀와의 놀이에서 자신의 역할을 구성하는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xplored a characteristics of mothers' play behavior according to play beliefs. Mothers' play beliefs and behaviors are important factors in determining mothers-children's play in contexts. The results of interviews with six mothers for about six months are as follows. First, mothers tried to play with her child for a lot of time, but at the same time let her children play alone. Second, mothers wanted that play is a fun activity for mothers themselves as well as a play that allows them to communicate with their children, and "watching children who have fun playing" is also a fun of play. Third, mothers made every effort that play could help to children's development and learning. Fourth, mothers made effort that play has to be what children's need, and supported them to right disposition and right level. Based on the results, I discussed the role of mother in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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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 양육스트레스와 유아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가족건강성의 매개효과

저자 : 장원호 ( Jang Wonho ) , 유소라 ( Yu Sor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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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와 유아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가족건강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와 충청남도에 거주 중인 만 3-5세 유아 203명과 그 어머니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는 SPSS 22.0과 AMOS 22.0 프로그램을 활용해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가족건강성에 직접적인 부적 영향력을 행사했고, 유아의 공격성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력을 발휘했다. 또한 가족건강성은 유아의 공격성에 직접적인 부적 영향력을 미쳤다. 둘째,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와 유아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가족건강성의 매개역할을 확인해본 결과, 세 변인간의 구조적 관계는 부분매개모형임이 검증되었다. 즉, 어머니가 지각하는 양육스트레스가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가족건강성을 악화시켜, 자녀의 공격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결론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유아의 공격성을 줄이기 위해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족건강성을 촉진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책을 논의하고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at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child's agg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family strength. Data was chosen from a sample of 203 young children aged 3-5 years and their mothers living in Incheon and South Chungcheong Province. Additionally, it was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with SPSS 22.0 and AMOS 22.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mother's parenting stress had directly-negative influence on child's aggression, but directlypositive impact on family strength. Family strength had directly-negative effect on child's aggression. Second, family strength mediated the effect of mother's parenting stress and child's aggression. It represented that structural model between three variables has been proven to be a partial mediation model. In other words, mother's parenting stress exacerbate family strength and negatively affects child's aggression through this course. Finally, this study suggested the policy for improving father's parenting involvement and parent education for decreasing mother's parenting stress in order to reduce child's agg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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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모의 원가족 애착표상과 유아의 자기조절력의 관계에서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주화윤 ( Ju Hwa Yun ) , 홍정순 ( Hong Jung Soo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7-6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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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원가족 애착표상, 양육효능감, 유아의 자기조절력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부모의 원가족 애착표상과 유아의 자기조절력의 관계에서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부모의 원가족 애착표상(곽소현, 2005)', '양육효능감(최형성, 정옥분, 2001)', '유아의 자기조절력(이정란, 2003)' 척도를 사용하여, 만 3-5세 자녀를 둔 부모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124쌍(아버지 124부, 어머니 124부)의 자료를 SPSS, AMO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원가족 애착표상과 양육효능감 및 유아의 자기조절력 간의 상관관계는 각각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여주었다. 둘째, 어머니의 원가족 애착표상과 유아의 자기조절력 간의 관계에서 양육효능감은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버지의 원가족 애착표상과 유아의 자기조절력 간의 관계에서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부모관련 변인과 유아의 자기조절력과의 관계를 확인하였으며, 부, 모를 하나의 구조모형 속에서 살펴봄으로써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영향을 미치는 부, 모의 상대적 영향력을 확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parental attachment representation on family of origin, parenting self-efficacy, child's self-regulation, and to look into mediating effect of parenting self-efficacy with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ttachment representation and child's self-regulation. “parental attachment representation on family of origin”, “parenting self-efficacy”, “children's self-regulation” were used as criterions. This research is based on the survey for 124 parents. then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with SPSS and AMOS programs; the following is the main result.
First, correlations of attachment representation on family of origin, parenting selfefficacy, child's self-regulation each showed meaningful positive relationship. Second, parenting self-efficacy within the relationship of maternal attachment representation on family of origin and child's self-regulation showed complete mediating effect. On the other hand,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ing efficacy within the relationship of paternal attachment representation on family of origin and child's self-regulation was not meaningful. The significance of this research lies in that it verified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self-regulation and variables concerned with parents, examined father and mother inside one structural model to confirm relative influences of father and mother on children's self-reg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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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버지가 인식한 부모역할신념과 어머니 문지기 역할이 아버지 양육참여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순심 ( Jung Soon-shim ) , 문혁준 ( Moon Hyuk-ju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1-9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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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 인구학적 변인, 아버지의 부모역할신념, 어머니 문지기 역할이 아버지 양육참여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해 서울·경기 지역과 인천, 부산 등 6개 도시에 거주하는 만 3세∼5세 유아기자녀를 둔 아버지 2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도구로 한국판 부모역할신념 척도와 한국판 어머니문지기 역할 척도,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생산적인 아버지노릇'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의 주당 근무시간과 월 평균 가계 총수입에 따라 아버지의 양육참여도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아버지의 부모역할신념과 어머니의 문 열기는 아버지 양육참여도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어머니의 문 닫기는 부적 상관관계를 이루었다. 셋째, 아버지의 부모역할신념과 어머니의 문 열기는 아버지 양육참여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력이 있었고 어머니의 문 열기가 영향력이 더 높았다. 본 연구는 아버지의 부모역할신념과 어머니 문지기 역할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아버지의 요구에 부응하고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을 포함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arch how the social demographic variable, parental role belief of father, and maternal gatekeeping influence on father's child-rearing involvement. The total of 278 fathers with 3 to 5 years old child in 6 cities were subject of this study. The Korean parental role, the Korean maternal gatekeeping scale and the generative fathering scale had were used to measure each variable.
Following is the main result of this study. First, the father's weekly duty hour and monthly average total incomes showed meaningful difference to the father's child-rearing involvement. Second, gate-opening form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nd gate-closing formed negative correlation with father's child-rearing involvement. Third, parental role belief of father and maternal gate-opening showed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father's child-rearing involvement, and maternal gate-opening had greater effect that parental role belief of father. The result of study contributes to the study of parental role belief of father and maternal gatekeeping, which lacked precedent studies, as a base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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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학생의 자살생각여부를 결정하는 스트레스 예측요인

저자 : 김은주 ( Kim Eun Joo ) , 홍은주 ( Hong Eun Joo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5-11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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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성별, 학년별 자살생각여부의 차이를 알아보고,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 중 부모님과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외모, 신체건강, 심리건강, 가정형편, 친구와의 관계, 이성과의 관계, 선후배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진로문제, 학업문제를 중심으로 초등학생의 자살생각여부를 예측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동청소년정신건강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였고, 분석방법은 교차분석, 상관분석, 독립표본t검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자살생각은 성별에서는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이 높게 나타났고, 학년에 따라서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자살생각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자살생각과 스트레스 하위요인 모두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살생각여부에 따른 스트레스의 차이는 자살생각이 있는 집단이 자살생각이 없는 집단에 비해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자살생각여부를 예측하는 스트레스 요인으로는 심리건강, 부모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이성과의 관계, 학업문제, 신체건강, 외모, 진로문제 순으로 나타났으며, 형제자매와의 관계, 가정형편, 선후배관계, 선생님과의 관계는 자살생각여부를 예측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study analyzed the differences in the thinking of suicide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based on their gender and grades. The analysis data were used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and 3,129 analysis data were included in the study. The analysis method conducted were a cross-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independent two-sample t-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ccording to the study, female students were more likely to commit suicide than male students in gender, and the higher the grade, the higher the number of suicidal thoughts according to the grade. There was also a correlation between suicidal thoughts and sub-components of stress, and groups with suicidal thoughts found themselves more stressful than groups without suicidal thoughts. Also, the stress factors that predict suicidal thoughts were psychological health, relationships with parents, relationships with friends, relationships with the opposite sex, academic problems, physical health, appearance, and career problems. Relations with brothers and sisters, family circumstances, relationship between seniors and juniors and teacher's relationship do not affect the idea of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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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동작을 활용한 음악 수학 통합 활동이 유아의 음악적성 및 수학개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말숙 ( Kim Malsuk ) , 백지혜 ( Baek Jeehe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3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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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작을 활용한 음악 수학 통합 활동이 유아의 음악적성 및 수학 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D광역시에 위치한 유아교육기관에 재원중인 만 4세 학급 4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을 동수로 구성하였다. 실험집단에 동작을 활용한 음악 수학 통합 활동을 10주간 20회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백지혜(2002)가 번안한 음악소질 기초검사(PMMA)와 황해익과 최혜진(2007)의 유아그림수학능력 검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하여 집단 간 차이를 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작을 활용한 음악 수학 통합 활동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음악적성 전체 점수 및 하위영역인 음감, 리듬감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즉, 동작을 활용한 음악 수학 통합활동이 유아의 음악적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동작을 활용한 음악 수학 통합 활동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수학개념 전체 점수 및 하위영역인 대수, 수와 연산, 기하, 측정에서도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즉, 동작을 활용한 음악 수학 통합 활동이 유아의 수학 개념의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동작을 활용한 음악 수학 통합 활동이 유아의 음악적성 및 수학 개념 향상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으며, 교과간 공통의 요소에 기초한 통합적 음악교육의 효율적인 예시가 될 수 있으며, 동작활동이 성공적인 교수학습방법임을 보여주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ed at examining the effects of music and math integrated activities that utilize movements on young children's music aptitude and math concept. A total of 40 four-year-old children from educational institutions in D metropolitan city were equally divided into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For the experimental group, music and math integrated activities that utilized movements were carried out 20 times for ten weeks. As for research instruments, the Primary Measures of Music Audiation(PMMA) test adapted by Baek(2002) and the pictorial math ability test for young children by Hwang and Choi(2007) were us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NCOVA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The following results have been obtained from the study. First,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that participated in the music and math integrated activities that utilized movements performed significantly better in music aptitude and the sub-factors of tonal and rhythm aptitude.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music and math integrated activities that utilize movements are effective in improving young children's music aptitude. Second,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that participated in the music and math integrated activities that utilized movements displayed significantly better results in math concept and the sub-factors of algebra, number and operations, geometry and measurement. This shows that the music and math integrated activities that utilize movements are effective in improving young children's math concept. Thes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 that music and math integrated activities that utilized movements are effective in improving young children's music aptitude and math concept. Furthermore this research could be an exemplary model of integrated- music education based on common concepts within inter-curricular subjects and provide us with fresh new insights into movements being a part of successful teaching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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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어머니 언어 및 몸짓에 대한 영아의 소통적 반응과 어휘력 간의 관계

저자 : 최현희 ( Choi Hyunhee ) , 김명순 ( Kim Myoung Soo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5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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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영아 상호작용에서 영아의 소통적 반응의 경향성, 월령에 따른 차이, 영아 어휘력 간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10~18개월 영아와 그들의 어머니 83쌍이었고, 각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어머니-영아 상호작용 과정의 소통적 반응을 관찰하였으며, MCDI-K 어휘력 체크리스트를 통해 영아 어휘력을 수집하였다. 영아의 소통적 반응은 어머니의 언어 및 몸짓이 선행하고 3초 이내에 후행하는 영아의 발화와 몸짓을 The Observer XT 13을 통해 코딩한 후 연속적 분석법을 통해 분석하였고, 반응횟수와 반응률을 산출하여 SPSSWIN 21.0으로 일원변량분석,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영아는 어머니 주도적 언어보다 영아 지지적 언어에 반응하는 정도가 높았고, 어머니의 몸짓에는 동일한 유형의 몸짓으로 모방하여 반응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영아의 월령이 높아질수록 어머니 언어 및 몸짓에 대한 발화 반응과 몸짓 반응이 증가했다. 또한 전반적으로 영아의 소통적 반응은 어휘력과 정적 상관이 있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어머니-영아 간 상호작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머니-영아 의사소통 패턴 및 영아의 소통적 반응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고, 소통적 반응과 어휘력 간 관계를 검증함으로써 영아 언어 발달에 관한 연구를 심화하였으며, 관련한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developmental changes in infants' response on communication with their mothers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infants' response and their vocabulary skills. The study subjects were 83 pairs of 10~18 months infants and their mothers. Researchers visited homes of each subjects and recorded natural interactions between mothers and infants. MCDI-K check-list data was collected from mothers.
Infants' speech and gesture responses occurring only within three seconds after the maternal speech and gesture attempts were coded via The Observer XT 13. We used the infants' contingent response frequencies calculated by lag sequential analysis and computed conditional probabilities from infants' responses out of total frequency of the maternal communication Thes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one-way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developmental changes with infants' response. Older infants' response showed higher frequency and conditional probability. Second, there was meaningful correlation between infants' response and their vocabulary skills. Frequencies and conditional probabilities of infants' response had positive relationship with receptive and expressive vocabulary skills in 10~12 and 16~18 months groups.
This research provided basic information about infants' response in interaction with their mothers, deepened the study of infants' communication development by verif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infants' response and their vocabulary, and suggested that further researche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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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용전념치료(ACT) 부모교육 집단상담프로그램에서 치료과정 변인의 매개효과

저자 : 송지희 ( Song Jeehee ) , 조한익 ( Jo Hanik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7-18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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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수용전념치료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양육스트레스, 양육효능감 및 양육수용행동 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검증하였고, 다음으로 수용전념치료이론에 따라 수용행동, 자기자비, 마음챙김 주의자각 등을 치료과정변인으로 선정한 후 세 변인들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수용전념 치료집단은 양육스트레스점수가 90점 이상이며 학령기 자녀를 둔 주부들로 구성되었고,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결과분석에는 수용전념 치료집단 32명과 통제집단 38명 등 총 70명의 자료가 사용하였다. 먼저 반복측정 변량분석을 통한 사전·사후 비교검증 결과, 수용전념 치료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양육스트레스가 감소되고, 양육효능감과 양육수용행동이 증가되었다. 그리고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MEMORE Macro 분석 결과, 세 개의 치료과정변인들 중 수용행동변인은 양육효능감의 증가에, 자기자비변인과 마음챙김 주의자각변인은 양육스트레스의 감소와 양육수용행동의 증가에 유의한 매개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살펴보고, 후속 연구에 대해 제안하였다.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the parenting group counseling program based on Acceptance Commitment Therapy(ACT) on parenting stress, parenting sense of competence and parental acceptance. And according to ACT theory, we tested the mediational effect of therapeutic process variables- acceptant behavior, self compassion, and mindful attention awareness. Participants were consisted of 70 child-rearing mothers who got above 90 score in PSI/SF. ACT parenting program was administered on ACT treatment group for 8 sessions and each session consisted of 3 hours. Data were collected from 32 subjects in the ACT treatment group and 38 in the control group. Through repeated-measures ANOVA, results showed significant changes of parenting related variables. And through MEMORE, acceptance behavior had a significant mediational effect on parenting sense of competence, and self-compassion and mindful attention awareness had significant mediational effect on parenting stress and parental acceptance. Finally the therapeutic role of process variables on parenting related variables and also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research, as well as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i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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