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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003권0호(2003) |수록논문 수 : 47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0호(2003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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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제강연2 : 패션 기업의 e-Biz

저자 : 홍두표

발행기관 : 복식문화학회 간행물 :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5-2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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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1 : 조선시대 철릭의 바느질법 연구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 박물관 소장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저자 : 금종숙 , 고부자

발행기관 : 복식문화학회 간행물 :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25-26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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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高麗中期이후부터 朝鮮時代에 王이하 庶人에 이르기까지 착용하였던 철릭에 대한 것이다. 철릭의 형태는 上下가 연결되고 허리에 주름이 잡혀 있으며, 소매는 단추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연구는 문헌자료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착장자의 신분과 용도를 살피고, 단국대학교 石宙善紀念博物館에 소장된 출토유물 중 측정이 가능한 68점을 실측하여 바느질법과 특징을 분석하였다. 또한 홑과 겹옷의 유물을 1점씩 선정하여 복제하였다. 첫째, 문헌연구에서 철릭의 語源은 몽골어 "Telig"또는 "Telig"의 음을 차용한 漢字式 표기법이며, 형태는 Telig과 유사하다. 우리나라에서 발음은 "텰릭"이라고 하고, 표기는 "帖과"라고 하였다. 실물로는 元代 예숭계의 墓에서 나온 텔릭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철릭과 비슷하였다. 철릭의 명칭은 문헌에서 帖裡, 帖과, 貼裡, 天盆, 天翼으로 다양하며, 한글로는 철릭, 텰릭, 쳠니, 쳔닉 등이 있다. 이중에서 "帖과"는 朝鮮末期까지 표기되어 있으며, "天盆"은 宣祖 9年(1576)에 표기되기 시작하였다. 철릭에서 腰線帖과라는 것이 있는데 홑과 겹 두 가지이며 대부분 하사품이었다. 기록에 의하면 하사품 중에 成宗 11年 "大紅紬藍腰線帖과"이 있다. 이는 요선의 색이 옷의 색과는 다른 織物이나 장식선을 사용하였음을 추론해 볼 수 있다. 또한 昭顯世子(1627) 『嘉禮都監儀軌』에는 "腰線則色眞絲一兩五錢二分", 肅宗仁顯后(1681)와 肅宗仁元后(1702)에 妃父의 철릭에 "腰線則色眞絲一兩五錢二分"이라 하여 이 시기까지도 착용하였으리라 생각된다. 문헌에 나타난 철릭을 『朝鮮王朝實錄』,『嘉禮都監儀軌』,『尙方定例』,『國婚定例』,『宮中件記』통해 신분은 王, 王世子 · 王世孫, 妃父, 文武百官, 通信使, 樂工으로 나누었다. 용도는 常服의 과衣, 殮襲, 梓宮, 小殮衣, 교의 動駕, 陵에 行幸할 때, 嘉禮時 衣대用, 冊禮時, 冠服代用, 擊毬할 때, 朝鮮通信使 행렬시 착용하고 進上 및 進獻에도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출토철릭 68점을 홑은 18점, 겹은 22점, 솜은 21점, 누비는 7점로 분류하여 바느질과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홑옷의 바느질법은 온박음, 반박음, 감침질, 옛쌈솔로 정교하였다. 어깨바대는 어깨선과의 고정에서 먼저 걸쳐 있는 실 밑으로 나오는 실이 한번 걸게 만들어 보통 감침질보다 고정이 잘 되도록 하였다. 어깨바대와 허리바대가 있으며 당이 없다. 織物은 蓮花紋紗, 白苧, 雲寶紋緞, 花鳥紋緞, 三足亢羅, 雲紋紗, 순인 등이 사용되었다. 겹옷의 전체적인 바느질법은 홈질이며 겉보다 안의 홈질이 성글게 되어 있다. 안감의 衣와 裳의 연결부위에는 衣를 내려서 감침질로 裳과 연결하며 홈질로 주름과 고정시켰다. 깃의 이중선, 여밈과 밑도련, 수구의 가장자리[邊]에 상침하였다. 당과 人雀이 있고, 어깨바대 및 허리 바대 · 단추바대 · 옆바대 등이 없다. 織物은 겉이 雲寶紋緞과 명주, 안은 명주로 하였다. 솜옷은 겉→한지→솜→안감 순으로 하였는데 겉은 따로 바느질하고 나머지는 같이 하였다. 깃과 여밈 · 밑도련 · 수구의 가장자리(邊)에 0.5cm 너비로 솜을 말아 넣어 그 밑을 고운 홈질로 하였고 상침하였다. 당이 있고, 겹과 같이 바대종류는 없다. 겉 · 안 모두 명주이다. 누비옷으로 솜을 넣은 것은 衣 · 裳의 도련과 수구 등에 눈썹단으로 마무리하였다. 셋째 유물을 그대로 만든다는 의미로써 현재 사용중인 "復原 · 複製 · 再現"를 사전적인 의미를 알아보아 "複製"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으며, 홑옷과 겹옷 1점씩을 복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출토철릭의 바느질법을 정리하고 분석하였으며, 유물 複製를 통해 구성과 바느질을 이해하였다. 이러한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유물複製나 고증자료로 활용되어 많은 연구가 되기를 기대한다.

3O-2 : 한국 성인 여성의 손 계측연구 -장갑의 치수 설정을 중심으로-

저자 : 류경옥 , 서미아

발행기관 : 복식문화학회 간행물 :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27-29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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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첨단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도래한 컴퓨터 및 디지털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생활양식, 환경, 사회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 의복도 생리적, 물리적, 심미적, 기능적 요구가 다양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는 일환으로 장갑은 단순한 방한, 보호의 기능에서 각종 레저스포츠용 장갑은 물론, 고도의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한 장갑이 필요하게 되는 등 용도가 다양해지고, 세분화 된 기능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수요 또한 증가할 전망에 있다. 장갑의 구성 요소에는 무엇보다도 손의 치수가 전제되어야 하고, 정밀한 작업 수행에 필요한 특수 용도의 장갑은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치수가 필요하다. 여러 가지 장갑 중에 손가락이 구분되어 구성된 장갑(glove)의 경우, 손가락 사이즈 및 손의 세부 치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고 이를 위한 계측부위의 선정도 중요하다. 그러나 치수와 형태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3D 스캐닝을 활용하여 손을 계측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는데, 손의 계측자세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야 하고, 또한 손가락 사이의 접촉면이 스캐닝 되기 위해서는 각 손가락을 벌리고 계측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계측자세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손 치수는 인체치수와 마찬가지로 인종별, 성별 등에 따라 각기 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윤훈용은 미국, 일본, 우리나라의 손 부위 치수 비교에서 미국의 손 치수가 우리나라보다 크고, 일본의 치수와도 16부위가 유의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조사하였고, 서원석의 연구에서 한국 성인 손의 신경의 발달이 타민족과는 다르게 다양하게 발달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렇듯 손에 대한 연구는 재활 의학 분야의 일부 분야와 인간공학을 위한 한국 성인의 손 계측에 관한 보고가 단편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의류 분야의 손에 대한 선행 연구로는 장갑 치수 설정을 위한 上肢 계측 연구, 시판 장갑을 토대로 한 디자인연구와 장갑의 재료에 따른 보온 효과를 비교한 연구가 있을 뿐이다. 이 중 장갑치수설정을 연구한 문영옥의 계측 연구는 1970년도 계측 자료이고, 손의 치수를 장갑패턴에 적용한 결과가 적어 이를 활용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는 자료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체형이나 의복의 치수 연구가 비교적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섬세한 운동이 이로어지는 손의 치수와 더불어 장갑의 치수와 형태, 장갑패턴 제작법은 거의 연구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손의 각 부위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측자료를 획득하여 밀착형 장갑제작에 필요한 장갑치수를 설정하고, 밀착형 장갑의 기본패턴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5세까지의 한국인 성인여자를 계측대상으로 하여 오른손을 직접계측법과 간접계측 법으로 계측하였고, 총 271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ASS 9.0을 사용하였으며 분석방법으로 신뢰도 검증, 비모수 검정, 요인 분석,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로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장갑패턴 개발을 위한 손 계측 부위 설정을 위하여 기존의 손 계측 부위 외에 새로운 계측 부위를 설정하였다. 그 내용은 직접계측방법으로 지선점을 지나는 수평선을 기준으로 각 손가락 끝점까지의 길이와 지선점을 지나는 수평선을 기준으로 각 손가락구별점까지의 길이, 손등과 손바닥의 수지간 구별점의 간격 등 총 17부위를 설정하였고, 간접계측방법으로 손의 외곽선 각도를 측정하기 위한 4부위를 설정하였다. 둘째, 손의 계측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고, 새로 설정한 손 계측부위를 계측하기 위하여 새로운 손 계측기구를 개발하였다. 계측기구는 지선점과 손목구별점을 일직선상에 두고 이 선과 수직인 선이 지선점을 지나도록 자세를 유지시킬 수 있는 손 계측기구와 제1지를 70˚벌려 유지할 수 있는 계측기구, 그리고 손의 직각너비를 잴 때 사용하는 모든 면이 90˚인 손계측기구를 개발하여 제작하였다. 계측기구 타당성은 이 계측기구의 사용여부에 따라 반복 계측한 편차를 비모수 검정한 결과, 개발된 계측기구를 사용하여 손을 계측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이고 정확한 계측임이 입증되었다. 셋째, 한국인 성인 여자의 평균 손길이는 16.9cm였고, 손둘레는 18cm였다. 제3지 길이의 평균은 7.13cm였고, 새로운 계측부위의 계측치는 지선점을 지나는 수평선을 기준으로 제2지, 제3지, 제4지, 제5지 손가락끝점까지의 길이가 각각 1.01cm, 0.0cm, 0.9cm, 3.52cm로 나타났다. 이는 장갑 제조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1.4cm, 0.0cm, 0.7cm, 2.8cm와 비교할 때 매우 다른 결과로 기성장갑의 손가락 길이는 우리나라 성인 여자에게는 부적합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손 계측부위의 요인분석 결과, 제1요인으로는 둘레와 너비항목이, 제2요인으로는 길이 항목으로 나타났는데 제1요인의 가장 설명 변수가 큰 인자로 제2지 기절둘레가, 제2요인의 가장 큰 설명변수를 가진 인자로 제3지 길이가 도출되었다. 이 두 인자는 장갑 치수의 중요한 항목일 뿐 아니라 다른 부위를 대표하는 정도가 크므로 장갑의 치수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부위로 밝혀졌다. 손 계측부위 간 상관관계 분석 결과, 손등쪽 손길이와 손바닥쪽 손길이의 상관계수는 0.90, 키와의 상관계수는 0.80으로 매우 큰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너비항목에서 손의 너비는 1지를 포함한 손의 최대너비와의 상관이 0.89로 나타나서, 너비항목은 너비항목들끼리 관계가 많았고, 손 둘레와도 상관계수가 0.88로 많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수지간 간격과 각도 등은 다른 손 부위와 상관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손 치수 그룹을 제3지길이와 제2지둘레를 기준으로 나누어 9개의 여자장갑 치수를 제시하였다. 사이즈 표시는 제3지길이~제2지둘레 순으로 표시하였고 사이즈 간 치수의 편차는 제3지길이에서 0.3~0.4cm, 제2지둘레에서 0.3~0.5cm로 설정하였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밀착형 장갑기본원형을 위해서는 제2지 둘레와 제3지 길이가 중요한 설명력을 갖는 손 부위였으며 장갑 제조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손가락길이와 손가락 구별점의 길이는 우리나라 성인에게 부적합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손 계측 자료에 의하여 장갑의 완성치수와 사이즈 체계가 수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4O-3 : 재즈(Jazz)의 역사적 이해 및 패션디자인에 나타난 재즈의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언주 , 이연희 , 박재옥

발행기관 : 복식문화학회 간행물 :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30-31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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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젊은 세대들의 영향력이 패션 전체에 깊게 관여되어 현대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또 그들이 패션을 주도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패션이란 인간의 행위가 과거에 있지만 곧 미래로 직결된다고 하겠고 또 앞으로의 패션분야에 대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옴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패션 트렌드가 20세기 초기 특히 1920년대의 재즈 이미지의 특성과 본질 등을 반영한 패션의 영감을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점을 볼 째 당신의 젊은 세대들의 패션에 대한 연구는 상당한 의의가 있다고 보겠다. 20세기 패션의 원류로 폴 푸아레와아르 데코 패션에 근거를 두기도 하지만 20세기에 본격적을 ㅗ재즈가 파급되면서 재즈는 유럽과 미국의 많은 음악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현대의 많은 재즈 뮤지션들은 여러 개의 악기로 화음과 리듬을 능숙하게 조합하여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재즈의 시작은 1619년 흑인 노예가 실려 신대륙으로 도착한 후부터로 볼 수 있다. 그러나 1920년대 이후를 본격적인 재즈의 시작으로 볼 수 있고 이 때부터 대중에게 크게 호응을 받는 음악의 한 장르로써 인정을 받았다. 1917년 뉴올리언즈를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재즈는 초기에는 재즈댄스의 형태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발전, 격식을 차린 밴드에 의한 연주로 그 품위를 유지하였다. 세계 제 1차대전 후로는 재즈가 이미 흑인의 전유물이 아닌 백인들도 많은 사랑을 받아 연주되었다. 1950년대 말부터 록큰롤의 영향으로 재즈연주가들은 전자음악을 도입하여 새로운 형태의 재즈를 표현하기도 했고, 시대마다의 여러 가지 문화와 접목이 되어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1990년대에 들어서는 문화 전반적으로 복고 열풍이 불면서 문학, 연극, 무용, 미술 등 예술 전반에 걸쳐 재즈가 접목되어 여러 가지 의미로 애용하는 테마가 되기도 했다. 패션 또한 시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과 함께 하고 있고 또 그 시대에 유행했던 음악 역시 우리의 문화와 패션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기에 재즈를 연구하여 그 이미지를 현대패션에 적용해 보고자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재즈의 기원 및 당시의 배경, 재즈의 역사, 재즈가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 등을 조사한다. 둘째, 미국 재즈를 중심으로 하여 재즈 음악이 패션의 모티브로서 시대별로 어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표현했는지 조사한다. 셋째, 현대 패션에 나타난 재즈의 영향을 조사한다. 넷째, 재즈의 여러 가지 내용을 분석한 결과로 재즈 이미지를 주제로 하여 패션디자인을 개발하고 컴퓨터 CAD(Adove7.0, Prima Vision)를 이용하여 표현한다. 본 연구의 시대적 범위는 재즈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볼 수 있는 1920년대부터 정통재즈의 정착시기로 볼 수 있는 1940년 대 후반까지로 하여 분석하였고, 현대패션에 나타난 재즈의 영향 조사는 1990년대에 유행하였던 ``재즈룩``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패션관계의 문헌과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및 당시의 풍속소설, 영화, 뮤직비디오, 재즈 가사, 패션디자인 이론, 대중문화 비평, 음악비평, 장식미술 관계서적 등을 참고하여 시대의 변화와 재즈의 의식을 연구 하였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검색 또한 참고하였고 최근 패션 트렌드와 관련시키기 위하여 패션디자인 정보와 패션관련 연구소의 간행물 등을 참고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재즈는 흑인들의 노동요에서부터 파생되어 블루스에 이르면서 재즈의 틀을 이루었으며, 이 때부터 재즈는 변화를 거듭하면서 1917년 미국 뉴올리언즈를 중심으로 흑인만의 음악이 아닌 온 인류의 음악으로 전파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 대중매체의 보급으로 1920년대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재즈는 1940년대까지 생활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1920년대 재즈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을 무렵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재즈댄스로 인하여 상체는 밀착시키고 하의 부분은 부풀리는 "재즈수트"가 유행하였다. 1930년대 초반 경제공항으로 인하여 전반적으로 우울했던 시기에 재즈 연주자들은 화려하고 멋진 무대에서 어깨에 각 진 파티복 같은 검정색 드레스 수트 등을 입었다. 1940년대 들어서 백인들에 의하여 본격적으로 연주되기 시작한 재즈음악은 경직된 모습에 비하여 감정에 호소하는 음악을 연주하면서 느슨해진 분위기를 나타내기도 했다. 1940년대 후반에는 비밥 스타일이 전파되기도 했다. 1950년대에 들어 록큰롤의 붐이 일어나면서 재즈는 매니아들에 의하여 개성을 살리는 재즈로 명맥을 유지하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다시 부각되기 시작한 재즈는 사회 전반적인 복고풍의 유행과 함께 대중문화에 반영되었다. 1990년대 재즈는 연주자들의 즉흥연주의 기교를 특징으로 하는 리사이틀이 가장 두드러지는 연주의 형태이기도 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특히 미술사조와 패션의 연계성을 접목시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시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요소들과 패션과의 교류에 관한 연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나, 시각을 제외한 청각, 미각, 후각, 촉각등 다른 감각과 패션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그 동안 미비하였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다른 감각과 패션의 상호 작용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본 연구는 청각으로 받아들여지는 대중음악의 하나인 재즈를 역사적 발자취를 고찰하였고 또 그 이미지를 응용하여 패션테마를 제안하고 컴퓨터 CAD를 이용하여 디자인개발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재즈의 전체 역사를 다루고 1920년대와 1930년대의 두 가지테마로 정하여 디자인전개를 했지만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시대별 작품전개가 가능하다고 본다. 끝으로 그 외의 다른 음악장르 또한 패션과의 관계를 접목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질 것을 제안해 본다.

5O-4 : 편성구조와 편성조직에 따른 면위편성포의 외관 및 쾌적성에 관한 연구

저자 : 곽수경 , 기희숙 , 홍수숙 , 고순영 , 박명자

발행기관 : 복식문화학회 간행물 :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32-33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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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물은 직물에 비하여 신축성, 함기량, 유연성, 방추성 등이 우수하여 스포츠웨어와 캐주얼웨어에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서, 편성포의 외관(감각적 성능)과 쾌적성능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었다. 특히 위편의 경우에는 생산공정이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조직으로 편성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러한 편성포의 물성들은 편성구조나 편성조직에 따라 변화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직물에 비교하여 편성물의 물성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체계적인 연구는 아직까지 미흡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니트웨어에 사용되는 실에서부터 짜여진 조직에 따른 물성에 이르기까지 수치화되고 명확한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편성조직과 편성밀도를 달리하여 제편한 후, 편성포의 다양한 물성 중에서 특히 외관 및 쾌적성과 관련된 성능을 측정하여 편성구조와 편성조직에 따른 물성의 상관성을 분석하여, 수치화되고 정확한 지식을 소비자뿐만 아니라 니트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실험용 면편성포 시료를 직접 제작하였는데, 정련된 2/30`` 면사를 사용하여 수동 횡편기를 이용하여 동일한 200편침을 기준으로 게이지는 7G(4ply)와 12G(2ply)의 두 종류의 편성밀도로 정하여 knit와 tuck을 기본조직하여 응용되는 13종류의 편성조직으로 제편하였다. 편성조직은 Plain, 0×0 rib, 1×1, 2×2, 4×4 rib, full cardigan(0×0, 1×1, 2×2 rib), half cardigan(0×0, 1×1, 2×2 rib), Milano rib, Half Milano rib 조직으로, 시료의 종류는 모두 26개로 구성되어 있다. 실험방법은 치수안정성(수축률: KS K 0603), 강연도(KS K 0539), 신도(KS K 0520), 드레이프성(KS K 0815), 흡수성(KS K 0339), 보온성(KS K 0560)등을 해당규격에 의거하여 측정한 후, 편성포의 외관 및 쾌적성을 평가하였다. 편성밀도와 편성조직에 따른 강연성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게이지별로는 12G의 시료들이 7G의 시료들보다 전반적으로 유연하게 나타났다. 편성포의 방향에 따른 결과는 게이지와 편성조직에 관계없이 course 방향이 wale방향보다 유연하였다. 특히 4×4 rib조직의 경우 coures방향은 가장 유연하게, wale방향은 가장 강직하여, 두 방향의 강연성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시료에서 표면보다는 이면이 더 유연하였다. wale 방향의 경우 plain 조직과 Milano rib 조직이 가장 유연하게 나타났다. 드레이프성은 편성포의 강연성과 무게에 관련을 보였으며, 다른 물성에서도 편성조직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편성구조와 편성조직은 편성포의 외관과 쾌적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는 니트의류의 디자인에서 패턴설계 및 봉제에 이르기까지 니트의류생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6O-5 : 의복구성을 위한 인체측정항목(직접계측방법)에 관한 연구

저자 : 천종숙 , 정승현

발행기관 : 복식문화학회 간행물 :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34-36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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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O-6 : 여성의 헤어스타일과 헤어컬러가 인상형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명희 , 송원영

발행기관 : 복식문화학회 간행물 :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37-38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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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O-7 : 미적 범주를 적용한 20세기 메이크업 분석 -헐리우드 여배우를 중심으로

저자 : 정유진 , 정인희

발행기관 : 복식문화학회 간행물 :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39-40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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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O-8 : 빅토리아시대 영유아복(영乳兒服)과 대행적(代行的) 소비(消費)

저자 : 김소영 , 김진구

발행기관 : 복식문화학회 간행물 :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41-42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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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O-9 :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들의 성공요인 분석을 통한 국내 패션브랜드의 세계화 방안

저자 : 배혜진 , 정인희

발행기관 : 복식문화학회 간행물 : 복식문화학회 추계학술대회 2003권 0호 발행 연도 : 2003 페이지 : pp. 43-44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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