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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iew of Eurasian Studies

  •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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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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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4)~17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626
유라시아연구
17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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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SR 활동과 경영성과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경영자 능력을 중심으로

저자 : 정은희 ( Eun-hui Cheong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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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활동은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반응적 전략 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관련된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경영전략이 되기도 한다(김동근, 2013). 기업의 경영전략은 경영자가 수립하고 이행하며 그들의 능력에 따라 경영성과가 달라진다(고창열 등, 2013). 그러므로 CSR활동은 경영자가 활동 수준과 범위를 결정하는 경영전략의 일환으로써(국찬표와 강윤식, 2011) 경영자의 능력과 CSR 활동의 상호작용효과가 경영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능력이 높은 경영자는 미래의 이익예측 정확도가 높기 때문에(Baik et al., 2011) CSR 활동에 대해 미래 이익을 높게 예측한다면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기업의 자원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지만, 미래 이익을 낮게 예측한다면 CSR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이며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것이다. 따라서 CSR 활동과 경영자 능력은 경영성과에 양(+)의 상호작용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본 연구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KEJI 지수가 발표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에 CSR 활동과 경영자의 능력의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경영성과의 지표로는 ROE(자기자본순이익률), EPS(주당순이익), 매출액증가율, Tobin's Q를 이용하였으며, CSR 활동에 대한 대용치로 경제정의지수(KEJI 지수) 정량평가총점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회계기반성과지표인 ROE와 EPS, 매출액증가율을 종속변수로 사용한 분석에서는 단기·장기적으로 CSR 활동과 경영자 능력은 경영성과에 양(+)의 상호작용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SR 활동이 경영자의 사적 이익을 위한 대리인 비용이라는 비판이 있지만, 경영자의 능력이 높을수록ROE와 EPS, 매출액증가율과 같은 회계기반성과지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영자의 능력이 높을수록 경영자의 이익예측 능력이 뛰어나 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CSR 활동의 수준과 범위를 결정한다고 추측할 수 있으며, 경영자의 능력이 높을수록 CSR 활동은 주주의 이익을 향상시키고 매출액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기반성과지표인 Tobin's Q를 종속변수로 한 분석에서는 단기와 장기 모두에서 유의한 관계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CSR 활동과 회계기반성과지표가 시장기반성과지표보다 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Orlitzky et al.(2003)과 육근효와 최미화(2011)의 결과와 일관된다.
CSR 활동과 경영성과 사이의 관계는 많은 연구에서 양(+)의 관계를 보이고 있지만(Ruf et al., 2001; Orlitzky et al., 2003; Scholtens, 2008; 김창수, 2009; 장지인과 최헌섭, 2010; 천미림과 김창수, 2011), 음(-)의 관계를 보이거나 유의한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다(Griffin and Mahon, 1997; 김애현과 유재욱, 2013; 김소정 등, 2015; 서승주와 최진현, 2015)는 결과들이 혼재되어있다. 하지만 본 연구는 엇갈린 선행연구의 결과들과는 다르게 CSR 활동을 이행하는 경영자의 능력에 따라 CSR 활동과 회계기반성과지표 사이의 관계가 유의한 양(+)의 관계가 나타난다는 점을 증명한 데 의의가 있다. 또한, Tobin's Q와 같이 주가를 반영한 시장기반성과지표보다 ROA, EPS, 매출액증가율과 같은 회계기반성과지표가 CSR 활동의 성과를 더 잘 반영한다는 것을 확인한 데 의의가 있다. CSR 활동의 결과는 지속적으로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CSR 활동과 경영성과 사이의 단기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계에서도 경영자의 능력에 따른 차이를 검증한 데 의의가 있으며, 경영성과 측정에 있어 다양한 회계기반성과지표 및 시장기반성과지표를 이용한 데 그 차별점이 있다.


CSR activities are reactive strategies to enhance the image of the firms or management strategies to promote mutual growth with stakeholders related to sustainable growth of the firms(Kim, 2013). The management strategy of the firm is established and implemented by its managers and management performance depends on their ability(Ko et al., 2013). Therefore, the interaction effects of CSR activities and manager's ability is expecte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management performance as part of the management strategy. Because better managers have the high accuracy of forecasting future profits( Baik et al., 2011), if managers prediect high future profit of CSR activites, they will actively participate in CSR activities, at any costs, but if they predict low future profits, they will reduce the costs for CSR activities and consider the impact on management performance. Thus, CSR activities and manager's ability is expected to have positive interaction effects on management performance. This study analyzed whether the interaction effects of CSR activities and manager's ability have significant impacts on management performance using a sample of KOSPI listed firms over the period 2011-2017.
This study uses ROE(return on equity), EPS(earnings per share), sales growth rate, and Tobin's Q as the indicators of management performance, and KEJI index score as a proxy for CSR activities.
The empirical results indicate that the interaction effects of CSR activities and manager's ability have significant positive impacts on management performance(ROE, EPS and sales growth rates) in the short and long term. This means that although there is criticism that CSR activities are agent costs for the private interests of managers, the higher the manager's ability, the more positive the accounting-based indicators such as ROE, EPS and sales growth rates. It can be inferred that because better managers have higher forecast accuracy, the better managers determines the level and scope of CSR activities considering the impact on the management performance. It can be interpreted that the better manager's ability, the better CSR activities improve shareholder's profits and sales. However, the interaction effects of CSR activities and manager's ability don't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obin's Q in short and long term. These results are consistent with the results of Orlitzky et al.(2003) and Yook and Choi(2011) that CSR activities appears to be more highly correlated with accounting-based indicators than market- based indicators.
In prior research, the relationship between CSR activities and management performance are mixed of positive and negative results and insignificant results. However, this study is meaningful in proving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CSR activities and accounting-based indicators h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depending on the manager's ability, unlike the mixed results of prior research. In addition, it is meaningful to confirm that accounting-based indicators such as ROA, EPS and sales growth rates better reflect the performance of CSR activities than market-based indicators such as Tobin's Q. It is meaningful to verify the effect on the long-term relationship as well as the short-term relationship between CSR activities and management performance. And there are differences in using various accounting and market-based indicators in measuring management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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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국인 아르바이트생의 문화지능이 문화적응과 직무적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예박남 ( Bonan Ni ) , 이금희 ( Jinxi Michelle Li ) , 조창권 ( Chang Kwon Cho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5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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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환경의 지속적인 변화와 글로벌 경제의 활성화로 인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육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다문화 교육은 새로운 문화에서 생활하는 한 개인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지만,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교육은 보통 일상적인 생활적응이나 학교생활적응에 치중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존 연구들은 해외주재원이나 이주민 노동자의 문화적응에 영향 미치는 요인들(이를테면 문화지능)을 밝혀 왔으나, 유학생들의 문화지능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국제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한국으로 향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현상은 2002년부터 중국 유학생들의 수가 매년 가장 많다는 점이다. 이들 중국 유학생 대부분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으며 학계에서는 이들을 “유학생-노동자”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유학생-노동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업무에 대한 적응이나 직무만족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현실이다. 한편, 문화지능에 대한 기존연구는 대부분 해외주재원이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이루어 진 점을 감안할 때, “유학생-노동자”의 문화지능과 직무적응에 대한 본 연구는 기존연구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유학생-노동자”, 즉 한국에서 유학중인 중국인 아르바이트생들의 문화지능이 문화적응 및 직무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언어능력을 조절변수로 설정하였고, 또한 문화적응의 중요한 예측변수인 체류기간도 조절변수로 설정하였다. 실증연구를 위하여 총 219명의 중국인 아르바이트생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를 바탕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지적·동기적·행동적 문화지능은 문화적응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동적 문화지능은 직무적응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문화적응은 행동적 문화지능과 직무적응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체류기간과 한국어 능력은 모두 초인지적 지능과 직무적응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어 능력은 동기적 지능과 문화적응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global economy and the changing political trend urgently calls for understanding and training for multi-culturalism. In practice, cross-cultural training has focused on developing one's ability to live and work in a new culture, but cross-cultural training for international students usually focused on general life and school life adaptation. Previous studies have predominantly addressed the predictors of acculturation such as cultural intelligence for expatriates and foreign workers. However, studies on cultural intelligence for foreign student workers are very rare.
With the gradual impact of globalization, the number of the foreign students in Korea has been increased dramatically. Chinese students have always been the first in the number among the foreign students in Korea. Most Chinese students do arbeit while studying in Korea. However, there is a lack of studies on work adjustment or job satisfaction of “student-workers”.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cultural intelligence, cultural adjustment and work adjustment for “student-workers.” In addition, language skills which is a crucial and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acculturation was investigated as a moderator between cultural intelligence and cultural/work adjustment. Moreover, duration of stay which is a important predictor of acculturation was also investigated as a moderator between these variables.
Based on the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for 219 Chinese student workers, we got the following results. First, Chinese student workers' cognitive CQ, motivational CQ, and behavioral CQ all significantly influenced their cultural adjustment. Second, Chinese student workers' behavioral CQ significantly influenced their work adjustment. Third, cultural adjustment was found to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ehavioral CQ and work adjustment Fourth, duration of stay was found to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eta-cognitive CQ and work adjustment. Finally, Korean language skills was found to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eta-cognitive CQ and work adjustment as well as between motivational CQ and cultural adjustment.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indicated at the last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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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소기업의 혁신문화가 밀레니얼 세대의 일터영성과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석원 ( Suk-won Kim ) , 현창익 ( Chang-ik Hyun ) , 이동명 ( Dong-myung Lee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8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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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소기업 밀레니얼 세대의 일터영성의 선행요인으로서 조직의 혁신문화가 일터영성과 창의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리더의 신중함이 각각의 경로에 어떤 조절효과를 미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조직 내에서 밀레니얼 세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점차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연구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스스로를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영향을 주는 조직문화의 영향에 대하여 확인하고, 리더 행동의 특성을 파악하여 조직이 만들어 나가야 할 풍토에 대한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그리고 리더를 위한 교육과 선발과 관련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조직문화 및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관리 방안에 대하여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조직의 혁신문화는 급진적 창의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의 일터영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와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의 혁신문화는 급진적 창의성과 밀레니얼 세대의 일터영성의 하위요인인 일의 의미, 내면적 세계, 공동체 의식에 모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밀레니얼 세대의 일터영성 요인 중 내면적 세계와 공동체 의식은 급진적 창의성과 점진적 창의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일터영성의 하위요인 중 내면적 세계와 공동체 의식은 조직의 혁신문화가 창의성을 발현하는데 있어, 매개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리더의 신중함에 대한 조직 구성원들의 지각은 혁신문화가 일터영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고 있으며, 일터영성이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더와 조직은 밀레니얼 세대의 조직 구성원들이 일을 통해 충분한 성취감이나 자긍심을 느끼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일의 의미를 부여하며 일에 대한 소명의식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조직 구성원들이 스스로 내재적 가치를 찾고 이해하도록 리더는 인간적인 배려와 존중을 해야 하며, 조직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 극대화, 동료애와 애사심을 키우기 위한 조직의 정책에 충분히 공감하여 함께 동참하도록 열린 경영을 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조직 구성원들이 일터영성을 함양하여 조직성과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tried to identify the effects of the organization's innovation culture of SMEs on Millennial Generation's workplace spirituality and creativity. And It was tried to identify the moderating effects of leader's prudence on each path. The Millennial Generation continues to grow in organizations, and there is a generational shift. This study identifies the influence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the Millennial Generation to create desirable performance and motivate themselves. In addition, it identifies the traits of leader behavior and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right direction for the climate the organization should create and for training and selection for leaders. And, the implications for the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management of Millennial Generations are suggested. Results of the study show that the organization's innovation culture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radical creativity and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workplace spirituality of Millennial Generations. The followings are summary of the study results and suggestions.
First, it was identified that organization's innovation culture made positive effects on radical creativity and sense of meaningfulness, sense of inner life, sense of community, which are sub-factors of workplace spirituality. Second, the sense of inner life and sense of community of Millennial Generations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both radical and incremental creativity. In addition, the sense of inner life and the sense of community have a mediated effect of the organization's innovation culture on creativity. Third, the perception of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about the prudence of the leader moderates the influence of innovation culture on workplace spirituality. It also moderates the influence of workplace spirituality on creativity.
Leaders and organizations need to make sure Millennial Generations have a sense of accomplishment or pride in their work. To do this, they define what they are doing, give meaning to their work, and feel their meaningfulness. In addition, leaders need to be considerate and respectful, so that members of the organization can find and understand their intrinsic value. And In addition, open management should be conducted to maximize the sense of community among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and to foster fellowship and loyalty. Open management is about empathizing with the organization's policies and engaging with it.
It is hoped that through these studies, members of the Millennial Generation can cultivate workplace spiri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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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Trade Costs and Exports in Laos

저자 : PhousaiSoukhameesai ( 푸사이 수카미사이 ) , JangSeung-Wook ( 장승욱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10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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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s is the only landlocked country in Southeast Asia, and due to its geographical location, it is expected that trade costs will be higher than those of other countries due to higher transportation and logistics costs than its neighbors. Thus, a strategy that can reduce trade costs through verification of factors affecting trade costs is deemed necessary to revitalize Laos' economy. Additionally, policies that can bring about an increase in exports through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Laos' exports are also deemed important and necessary for Laos' economic development.
Thus, in this study, we would like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the trade costs in Laos and suggest ways to reduce the trade costs. And based on the determinants of exports, it presents ways to bring about an increase in exports. This will be achieved by analyzing 43 countries and the trade-related data during the period 2005-2017. The paper extends the standard gravity model to identify the effect of the factors on comprehensive trade costs and exports. In this study, we employed Ordinary Least Squares(OLS), Random Effects(RE) and Fama-Macbeth(F-M), etc. to estimate the parameters. 
The results of the regression analysis of comprehensive trade costs showed that the estimated coefficient value of geographical distance had a significantly positive at the 1% level, indicating that trade costs increase significantly as the distance between trading partners increases. Meanwhile, the value of the estimated coefficient of geographical distance2 was shown to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indicating that the comprehensive trade costs increased sensitively as the distance increased. And the value of the estimated coefficient of the tariffs, exchange rates, and the number of documents is also shown to be a significant impact, indicating that the tariffs, the number of documents, and the exchange rates between trading partners increase in the comprehensive trade costs, it increases significantly. Also, improvement of the liner shipping connectivity index and the number of Internet of trading partners could reduce time costs and transaction costs by improving the country's ICT infrastructure and services.
Next, if we look at the results of the regression analysis on the determinants of exports. First of all, the estimated coefficient of the gross domestic product has a positive impact, indicating that as Laos' gross domestic product (GDP) increases, exports increase significantly. Meanwhile, the value of the estimated coefficient of distance was shown to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and the decrease in tariff rates and the number of documents affects the increase in exports. Also, the estimated coefficient of the liner shipping connectivity index and the number of internet users in the trading partner has a significantly positive, indicating that exports increase as the liner shipping connectivity index and the number of internet users of trading partners increases. Finally, we could see that exports increase significantly as the free trade agreements(FTAs) and the similarity in culture with other countries increases.
To reduce trade costs through this study, trade costs increase as the distance between trading partners increases, but beyond to longer distance, the comprehensive trade costs decreased as distance. Decreasing of tariff rates, exchange rates, and the number of documents is expected to result in a drop in trade costs. Also, it was found that necessary to increase the shipping connectivity index and the number of internet users to reduce trade costs. To increase exports, the GDP of Laos and trading countries has been shown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exports, and a drop in tariff rates and the number of related documents is believed to lead to an increase in exports. It also found that an increase in the shipping connectivity index and the number of Internet users could lead to an increase in exports. And Laos tended to engage in more trade with neighboring countries due to geographical proximity, cultural similarity, and free trade agreement(FTAs) member states.
This study is meaningful as it is the first study to analyze Laos on trade costs and major factors affecting exports among trading partners. Through this study, it is believed that it will help improve the trade policy of Laos to promote trade. And to reduce trade costs, the improvements in trade-related facilities and changes in policy by the Lao government were important. In other words, for Laos to export goods to other countries more easily, it is deemed very important to reduce the requirements and convenience of more bureaucratic and time-consuming import and export procedures compared to other countries.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의 유일한 내륙 국가로 이와 같은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이웃 국가들에 비해 높은 운송 및 물류비용으로 무역 비용이 타 국가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무역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검증을 통하여 무역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전략은 라오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라오스의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수출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도 라오스의 경제 발전에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라오스의 무역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분석하고 무역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수출의 결정요인들을 바탕으로 수출 증가를 가져올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05년부터 2017년까지 라오스와 무역 상대국 43개국의 자료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무역 비용과 수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하여 검증하기 위하여 표준중력모델을 이용하여 최소자승모형, 패널회귀모형, 파머-맥베드 모형 등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총 무역비용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지리적 거리의 추정계수값은 1% 유의수준에서 양(+)의 값을 갖는 것으로나타나 교역 상대국 간 거리가 증가할수록 무역 비용이 유의적으로 증가함을 알 수있다. 한편 지리적인 거리2의 추정계수의 값은 유의적인 음(-)의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거리의 증가에 따라 총무역비용은 체감적으로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관세, 환율과 문서 수의 추정계수의 값이 유의적인 양(+)의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교역 상대국 간 관세, 환율과 문서 수가 증가할 수록 종 무역 비용이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역 상대국의 선박운송연결지수와 인터넷 사용자 수가 개선되면 국가의 ICT 인프라와 서비스 개선으로 시간비용과 거래비용을 절감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수출의 결정요인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국내총생산의 추정계수가 양(+)의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라오스의 국내총생산(GDP)가 증가할수록 수출이 유의적으로 증가함을 알 수 있다. 한편 거리의 추정계수의 값은 유의적인 음(-)의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세율과 문서수 감소는 수출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교역 상대국의 선박운송연결지수와 교역 상대국인터넷 사용자 수의 추정계수가 유의적인 양(+)의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선박운송연결지수와 교역상대국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할수록 수출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상대국과의 자유무역 협정의 문화의 유사성이 증가할수록 수출이 유의적으로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무역비용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교역 상대국 간 거리가 증가할수록 무역 비용이 증가할 수 있지만 거리의 증가에 따라 총 무역비용은 체감적으로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관세율, 환율, 문서수 감소는 무역비용의 감소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무역비용의 감소를 위해서는 선박연결지수와 인터넷 사용자의 수를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수출 증가를 위해서는 라오스와 무역국의 GDP는 수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세율과 관련 서류 수의 감소는 수출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선박연결지수와 인터넷 사용자 수의 증가도 수출의 증가를 가져올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라오스는 지리적 근접성과 문화적 유사성 및 자유무역협정 회원국 등의 이유로 인접 국가들과 좀 더 많은 무역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라오스를 대상으로 교역 상대국들 간의 무역비용과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에 대한 분석한 최초의 연구로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를 통하여 라오스의 무역 활성화를 위한 무역정책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다양한 형태의 무역관련 비용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무역비용을 감소시키는 위해서는 무역 관련 시설의 개선과 라오스 정부의 정책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라오스가 보다 쉽게 다른 국가에 상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타 국가에 비해 좀 더 관료주의적이고 시간 소모적인 수출입 절차의 요건과 편의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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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hat Are the Pricing Factors of ChiNext-Listings? Evidence from the high send turn Dividend Policy

저자 : ShanLiu , SoHyeonKang ( 강소현 ) , MoonSubChoi ( 최문섭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2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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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the signal hypothesis, the optimal price range and the equity expansion hypothesis, this paper selects the ChiNext data from 2014 to 2019, using logistics regression model to stud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high send turn of ChiNext listed companies. The results show that the development potential, the stock price at the end of the year, the size of the stock capital and whether or not the listed companies are high send turn have a significant impact.
Based on the signal hypothesis, the optimal price range and the equity expansion hypothesis, this paper selects the ChiNext data from 2014 to 2019, using logistics regression model to stud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high send turn of ChiNext listed companies. The results show that the development potential, the stock price at the end of the year, the size of the stock capital and whether or not the listed companies are high send turn have a significant impact.
To verify the robustness of the main result, we use the return on total assets as a measure of development potential, and have consistent results which hypothesis 1,2 and 3 are still valid. In the control variables, the variable coefficient sign is basically the same, the coefficient sign of the cash generated by each share of operating activities is changed from positive sign to negative sign.
The results of this paper represent that the stock price of ChiNext listed companies at the end of the year has a significant impact on whether or not enterprises carry out high send turn. The higher the stock price at the end of the year, the more likely that the ChiNext listed companies will implement the high send turn program. The size of the capital stock of the listed companies in ChiNext has a significant impact on whether or not the enterprises carry out high send turn.


본 연구는 신호 가설 이론, 최우수가격 구간과 주가 확장 가설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 ChiNext 거래소 데이터를 이용하여 logistics 회귀 모델로 해당 거래소 상장사의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분석한다. 중국 장외 시장 상장사의 발전 잠재력, 연말 주가, 주가 규모 등이 해당사의 주가가 'high send turn' 을 하는지 여부와 관련하여 현저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호이론과 최적가격구간가설, 그리고 주식확장가설에 의거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델을 사용하여 ChiNext 거래소의 2014년부터 2019년 사이의 주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ChiNext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가 “high send turn”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한다. 성장 잠재력, 기말주가, 시가총액, 그리고 상장 여부가 주가의 “high send turn”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보고한다.
연구의 강건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산수익률(ROA, the return on total assets)을 성장 잠재력을 측정하는 대용치로 변용해보았으나, 메인 가설 1, 2, 3이 여전히 지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건성 테스트에 사용된 통제변수들의 계수값 역시, 영업활동으로 인해 창출되는 현금흐름을 제외하곤 모두 메인 테스트와 동일한 통찰을 제시한다.
종합하자면, ChiNext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가는 매 연도 말의 종가가 해당 주식가격이 “high send turn”을 하게 되는지 여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다. 매 연도 말의 주식 가격이 높을수록 해당 기업이 high send turn 프로그램을 발동시킬 가능성이 증가한다. 시가 총액의 크기가 미치는 영향 또한 연도 말의 주가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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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야외 대중음악 축제의 다차원적 체험 요인과 재방문 의도 간의 관계에서 SNS 사진 공유 행동의 매개 역할 검증

저자 : 방리사 ( Li-sha Fang ) , 주종일 ( Zong-yi Zhu ) , 김현철 ( Hyeon-cheol Kim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14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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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SNS 사진 공유 행동은 타인과 의사소통하는 일상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축제 현장에서도 방문객의 SNS 사진 공유 행동은 축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개인 차원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인식되고 있다. 축제 방문객 행동 관련 선행연구에 따르면, 야외 대중음악 축제에서도 SNS 사진 공유 행동은 축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방문객의 지각된 가치, 태도, 만족 및 행동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제시되었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SNS 사진 공유 행동이 다양한 축제 방문객이 지각하는 체험, 가치, 만족 및 행동 의도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적 연구는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또한 대부분 관련 기존 연구들이 20-30대 축제 방문객에 집중하고 있어, 향후 잠재적 축제 방문객을 넓히는 포지셔닝 전략에 중요한 고객인 청소년 축제 방문객 행동에 관한 연구도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다. 청소년은 SNS 의존도가 매우 높은 소비자 집단이며, 그들의 야외 활동에서의 사진 공유 행동은 다른 동료 집단 및 일반 대중에의 태도와 행동에 대해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상탈출(Escape), 합일성(Togetherness) 및 장소성(Placeness)으로 구성된 총 세차원의 축제 체험요인이 청소년 축제 방문객 SNS 사진 공유 행동 및 행동의도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분석하기 위한 개념적 연구모형은 기존 축제 경험 이론 바탕으로 도출하였으며, 총 세 차원의 축제 체험요인이 청소년 축제 방문객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지각된 축제가치, 재방문 의도에 대해 미치는 구조적 영향 관계를 검증하였다. 또한 기존 축제 체험 요인과 재방문의도 간의 관계에서 SNS 사진 공유 행동의 매개효과도 검증하였다.
본 연구가 수행된 중국 광저우 주하이 비치 음악 페스티벌(Zhuhai Shark Music Festival)를 선정한 그거를 살펴보면, 경제 성장과 더불어 중국 내 야외 대중음악축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상황과 관련이 깊다. 특히, 본 축제가 매년 개최되는 광저우는 중국 경제 및 관광 도시로서, 해마다 수많은 야외 대중음악축제를 경쟁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광저우 주하이 음악축제는 광저우에서 가장 대표적인 축제만큼 국내외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SNS 활동이 이루어지는 중국을 대표할 수 있는 야외 음악축제로 판단하여 본 축제를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 축제방문객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는데, 이러한 청소년 방문객들을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한 광저우 시에 총 세 개 고등학교에서 오픈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광저우 주하이 음악축제 방문하고 SNS를 통해서 사진 공유한 경험이 있는 총 340명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통계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한 실증분석은 Smart PLS 3.0을 이용해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모형에 제시된 구조모형의 검증결과를 살펴보면, 다차원적 축제 체험 요인이 SNS 사진 공유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이렇게 영향을 받은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지각된 가치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어서, 방문객의 지각된 가치가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확인하였고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재방문 의도에 대해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도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다차원적 축제 체험 요인, 지각된 가치, 재방문 의도 간의 구조적 관계에서 SNS 사진 공유 행동의 매개효과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축제 참여 동기 및 만족도 관련 연구와는 차별되는 다양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특히 SNS 사진 공유 행동의 특성과 기능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중국 청소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구함으로써, 야외 대중음악 축제 관람객 경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의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기존 축제 경험 관련 연구모형을 검토하고 확장하여 SNS 사진 공유 행동이 축제 방문객의 지각된 가치, 행동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 사진공유 행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청소년 방문객에 특화된 축제 방문객의 시장세분화 전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With the wildly usage of SNS, online photo sharing behavior has been a part of one's daily life. Following the previous studies, sharing outdoor music festival experience on SNS has been recognized as an important factor which may influence festivalgoer's perceived value, attitude and behavior. However previous studies on festival have contributed to a understanding of the influence of festival attributes on festivalgoer's satisfaction and revisit intention. The impact of festivalgoer's SNS photo sharing behavior on their perceived value, attitude and behavior are still remains unexplored. Moreover previous studies sample have limited on 20 to 30 festivalgoer, this study intend to collect teenager sample, which will be long-relationship consumer for festival organiz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ffer place marketing strategy for music festival organizer to develop long-relationship consumer segment. This research sought to elucidate the formation of outdoor festival experience sharing behavior of teenager festivalgoer segment by examining the role of festival experience: escape and togetherness and places. In this study, a concept model was theoretically based on a festival experience theory, which proposes that consumer experience sharing can enhance perceived festival value and revisit intention.
Present research considered GuangZhou ZhuHai Beach Outdoor Music Festival as appropriated research environment for several reasons. With the economy development, the consumption of outdoor festival in China sustained growth. GuangZhou, one of the main cities of China, the opinion from them will be effectively. GuangZhou ZhuHai BeachOutdoor Music Festival scale is one of the largest outdoor music festivals in this district, which is well known to public. our sample will derive from three major high schools located in GuangZhou. a total of 340 were selected for statistical analysis who participant ZhuHai Shark Music Festival and sharing festival photo on their SNSs.
Smart PLS 3.0 was used to finish the statistical analysis. First, the results showed that festival experi- ence positively affect online photo sharing behavior, perceived value and revisit intention. Additionally, photo sharing significantly influences perceived value, revisit intention. Second, it was found tha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value and revisit intention. Also, this study demonstrated the mediation effect of photo sharing and perceived value. The results show the significantly mediation effect among this relationship.
Our findings may assist local tourism development institution and festival organization in formulating effective tourism strategy for young consumer segment. This study makes a theoretical contribution by extending and integrating prior literature. In this study extended the model to integrate model, drawn on the influence of festivalgoers' SNS photo sharing behavior. From a practical standpoint, local tourism development institution and festival organization practitioners who strive to enhance young people outdoor festival experience sharing behavior and outdoor music festival visit intention, the effective strategies can be off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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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창업교육서비스품질과 정부 지원정책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형일 ( Hyoung Il Jeong ) , 박지윤 ( Ji Yoon Park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7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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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창업교육서비스품질과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설검증을 실행하기 위해 이론적 고찰 및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각 변수를 도출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변수들의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하였다. 신뢰도 분석결과는 0.7 이상의 값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항목 간 신뢰성 수준은 성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창업교육서비스품질(공감성, 확산성, 신뢰성)과 정부 창업지원 정책(자금지원, 창업컨설팅)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의 지와 창업효능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창업의지와 창업효능감이 창업성과(재무적성과, 비재무적성과)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수행하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표본추출을 위하여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직업전문학교 5곳을 선정하여 총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완료하였고 오류를 제외한 최종217부 자료를 활용하였다. 이때 연구가설을 8개 설정하고 요인별로 5점 Likert 척도를 수행하였으며, 수집된 데이터로 타당성 분석을 IBM SPSS 21.0과 AMOS 23.0능 이용하여 구조방정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에 따르면 창업교육서비스품질과 예비창업자의 창업의지와 창업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창업성과에는 확신성과 신뢰성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의 지원정책도 창업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의지와 창업효능감은 창업교육서비스품질과 정부지원정책 매개변수로 창업성과 사이에서 역할은 재무적인 성과보다는 비재무적인 성과에 영향을 주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예비창업자가 전문기관에서 제공하는 창업교육서비스 품질에 따라 창업에 대한 의지와 창업효능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현재 정부가 지원하는 자금지원과 컨설팅지원에서는 예비창업자에게 직접 자금을 주는 것보다 창업 시 필요한 제품의 마케팅, 판로개척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을 대신 지급하는 것이 매우 유효하며 결국 이것은 향후 기업의 재무적, 비재무적 성과에도 중요한 요소임을 나타났다. 따라서 창업서비스교육품질을 얼마나 밀도 있게 맞춤형식으로 제공하느냐 여부에 따라 예비창업자의 창업성과는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정부와 교육기관에서는 이에 대한 효율적인 교육서비스품질과 지원정책의 수단 마련이 선행될 필요성이 있다.


In this study, to verify the hypothesis of the effect of the quality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service and the government's entrepreneurship support policy on the entrepreneurship performance, each variable was derived based on theoretical consideration and previous studies. For the empirical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of variables were performed. The reliability analysis results show that the reliability level between items is established because the value is more than 0.7.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the entrepreneurship education service quality (empathy, diffusivity, reliability) and government start-up support policy (fund support, start-up consulting) on the entrepreneurship will and start-up efficacy to the pre-founders, and to analyze whether the entrepreneurship will and start-up efficacy play a mediating role between the entrepreneurship performance (financial performance, non-financial performance).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303 vocational schools in Seoul and Gyeonggi area, and the final 217 questionnaires were used except for errors. At this time, 8 hypotheses were set and 5-point Likert scale was performed for each factor. The validity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IBM SPSS 21.0 and AMOS 23.0 to verify the hypothesis through structural equations.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 quality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service, the willingness of the pre-founder and the entrepreneurial efficacy had a positive effect, and the confidence and reliability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entrepreneurial performance, and the government's support policy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entrepreneurial performance.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entrepreneurial efficacy are the parameters of the entrepreneurship education service quality and the government support policy. The role of entrepreneurial performance has an effect on non-financial performance rather than financial performa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 that the prospective founders can increase their willingness and entrepreneurial efficacy according to the quality of entrepreneurship education services provided by professional organizations. In the current government-funded and consulting support, it is very effective to pay the operating funds required for marketing and market development of products required for entrepreneurship instead of giving direct funds to the preliminary founders.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e start-up of the pre-founder will be different depending on how densely and customized the quality of the start-up service education is provided. The government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need to establish effective educational service quality and support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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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시아 패러독스(Asia Paradox)를 넘어선 동북아 평화체제의 가능성: 일본의 역내역할과 한·일 협력 방향성 모색

저자 : 김용민 ( Yong-min Kim ) , 정성은 ( Sung-eun Jung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7-19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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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일관계가 1965년의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에 최악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러한 동북아시아 역내 국가들의 갈등은 유럽의 지역통합과 비교하여 90년대부터 고유의 지역통합론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유럽과 같이 경제권의 의존과 교류가 증대되어도 지역의 갈등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아시아 패러독스라는 말로 표현되어왔다. 그러나 아시아 패러독스라 표현되는 이 현상을 해결하려는 지역통합의 노력은 실질적으로 진행된 사례가 많지 않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아시아 패러독스라는 현상을 넘어선, 실제적인 동북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한·일 두 나라의 협력방안과 지역 주요국가로서의 일본의 역할을 연구하는데 연구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와 같이 한·일 관계가 경색된 채로는 동북아 지역의 협력이 가능하지 않고 두 나라 정부도 이러한 관계가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는 가운데 실제 한·일 두 나라의 협력이 불가결한 사안들이 여러 가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한·일 두 나라의 협력 가능한 사안들을 찾아보고 협력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서 동북아시아 전체 한-중-일-러 환동해권 지역협력의 방안을 모색하여 장기적으로는 아시아 패러독스 현상을 극복하는 기초적 제언을 수행하려 한다. 아시아 패러독스라는 현상은 유럽과 달리 동북아시아가 협력이 애초에 불가능한 지역이 아니라 협력 가능한 가교 이슈를 찾아 냄으로써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담론이며 코로나19라는 질병의 세계적 대유행은 미증유의 위기이지만 역설적으로 이제까지 찾기 어려웠던 동북아시아 지역의 아시아 패러독스를 극복할 수 있는 가교 이슈이기도 한 이중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장기적인 측면의 한-일 협력을 모색할 시기이다.


Nowadays, the South Korea-Japan relationship reached an all-time low since the 1965 diplomatic normalization treaty between Korea and Japan. These kinds of regional conflicts between Northeast-Asian countries are often described by the term “Asia Paradox,” where the regions' conflict remained even with economic dependence and interchange s, unlike European integration. However, there are not any serious and realistic regional integration efforts in the region. Therefore, in this article, we attempt to view Japan's role as a main regional country and measure the Korea-Japan cooperation to overcome this Asia Paradox. If this strained relationship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is maintained, the countries cannot achieve any kind of regional cooperation, despite sharing crucial issues which require the cooperation of both countries. Therefore, our fundamental proposal in this article is aimed at long-term measures to overcome this Asia Paradox. This can be accomplished by seeking bridge-building issues possibly shared in the Korean East Sea rim region. The Asia Paradox is the discourse which can overcome divisiveness by finding out the right bridge-building issues for the region. This is not an impossible goal for Asia, though it is often perceived as such. Just like our European counterparts, we need time to tackle this phenom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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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비스마르크 동맹체제 연구 - 유럽중심부 긴장요인의 세계 주변부 전환 외교전략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석구 ( Seok-koo Kim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5-22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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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마지막 20년은 유럽 식민열강(식민제국 또는 식민모국[植民母國])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식민지 쟁탈전이 전례가 없을 정도로 가열된 신(新)제국주의 시대라고 불리고 있다. 이 논문은 독일민족이 통일된 1871년부터 청일전쟁이 발발한 1894년 사이의 기간 중, 신생 독일제국이 유럽 중심부 긴장요인을 주변부로 전환한 사례에 대한 분석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조선 국왕 고종(高宗)의 국제정세 판단, 임오군란(1882) 및 갑신정변(1884)의 와중 독일인 고문 묄렌도르프의 자문에 따라 시작한 인아정책(引俄政策), 그리고 이후 과열된 서구 식민제국들 및 청국·일본의 한반도 점유(占有)경쟁 현상이 비스마르크의 동맹체제 하 유럽제국주의 시대와 연계되어 현실주의, 자유주의, 구성주의적 관점을 준거의 틀로 삼아 분석되었다.
1871년 프러시아 주도로 생성된 신생 독일제국이 가져온 식민열강의 중심부, 유럽 역내 정치지각의 변동에 따른 충격력이 유럽 역내에서 모두 흡수되기 어려웠으므로, 비스마르크는 대서양으로부터 태평양에 이르는 거대 대륙국가 러시아의 지정학적 특성을 활용하여, 유럽 내부의 긴장 및 불안정성을 주변부중 동북아시아로 전환시키고자 시도했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이러한 대외전략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동북아 국가들의 내부상황과 국제관계를 철저히 분석하고 취약점을 찾아 이용하는 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던바, 그러한 역할을 한 주요 인물이 조선정부의 고문 묄렌도로프 및 일본정부의 고문 야곱 메켈이었다.
비스마르크가 재임했던 시기(1862-90), 그가 마련해 놓은 독일제국의 각종 동맹들은 그가 해임된 이후에도 적지 않게 유지되고 있었고, 그를 해임시킨 어린 황제 빌헬름 2세의 대외 팽창정책(Weltpolitik)을 제외하고, 대외정책 개념도 대체로 유지되었다. 1885년 3월 비준된 조러밀약(朝露密約)은 이어지는 거문도사건(1885.4.15-1887.2.27), 러시아의 시베리아횡단철도 건설 결정(1886), 이 철도를 위협으로 간주했던 일본의 세력권 확보 논리(1890) 및 청일/러일전쟁 도발로 연쇄반응을 일으켰다. 비록 나폴레옹 전쟁 종료(1815) 이후 집요하게 발칸 및 터키해협 방향으로 돌파를 시도하던 러시아가 1886년 이후 동북아로 어느 정도를 눈길을 돌렸지만,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완공되기 이전에는 동북아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
현실주의, 자유주의,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본 비스마르크 동맹체제의 허와 실은 다음과 같다.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목적을 위해 모든 수단의 사용이 정당화될 수 있었으므로, 비스마르크가 유럽지역 내부 갈등요인을 동북아시아로 전환하는 전략을 취한 것은 독일의 생존을 보장했을 뿐 아니라 유럽지역 내부의 정치/군사적 갈등을 해소시켜 역내 전쟁을 방지했기에 합당한 조치였다.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인간의 합리적·이성적 사고능력, 질서와 관용이 중시되어야 하고, 국가별 대의 정치 기구 뿐 아니라 무정부상태를 타파하기 위한 지구정부의 수립이 필요한데, 비스마르크의 전쟁의지 고취를 위한 대중 선동(manipulation of the masses) 행위와 독일제국 국민의 다수의견이 반영되지 못했던 낙후된 대의정치(代議政治) 체제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국가정체성을 중요시 하는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문명국가는 전쟁을 회피하는데, 사후(死後) 비스마르크(1815-1898)가 추종했던 클라우제비츠(1780-1831)는 오히려 문명국가가 호전성을 보이고 군사적 성과를 달성한다고 주장하므로 구성주의 정치철학의 기본적 가르침에 대해 모순된 입장을 보인다. 비스마르크의 동맹체제는 키싱겐 외교전략 메모에서 시사된 바와 같이, 유럽 역내 국제전쟁의 발발을 방지하는데 성공했으나, 독일-프랑스 사이의 뿌리 깊은 불신과 적대감으로 인해 유럽 대륙이 삼국동맹대 러불동맹의 거대한 적대적 동맹체계로 양분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The last two decades of the 19th century is still being called the period of new imperialism, when colonial scrambles for Asia and Africa were heated unprecedentedly among the European colonial powers( colonial empires or metropoles). This article has focused on an analysis on the examples which show the new born German Empire had diverted regional tensions from the European core to its peripheries in a period between 1871 when German people achieved national unification and 1894 when the Sino-Japanese war broke out.
For this, King Kojong(高宗)'s evaluation of the international relations, his policy of drawing Russian power into the Chosun Kingdom as was counseled by his German advisor Möllendorff amid the two emeutes of 1882 and 1884, and overheated rivalry over Korea by the European colonial powers as well as by Qing(淸國) and Japan were analyzed - from the perspectives of modern theories of international politics such as realism, liberalism, and constructivism- in concert with the Bismarckian alliance system persisted during the European colonial period.
Since it was difficult for the core of European colonial empires to absorb all of the impacts which were generated by the unification of German people and had roughly shaken European political stage, Bismarck had thought outside the box to divert tensions and instabilities of the core areas to a periphery of northeast Asia, and consequently was successful. Möllendorff as an advisor to the Korean government, and Jacob Meckel to Japanese government were the persons who allegedly had carried out such important missions of analyzing respective domestic situation of northeast Asian countries, finding and exploiting the weaknesses deriving from the international relations among them.
Not a few Germany's alliance treaties with other countries in and out of Europe, concluded by the initiatives of Bismarck during his service(1862-90), had been maintained even after his resignation. And the basic principles and practices applied to ruling the German Empire were continued except young Kaiser Wilhelm II's overseas expansion policy(Weltpolitik).
The Russo-Korean secret agreement of March 1885 had triggered chained effects from the Port Hamilton incident(15 April 1885~27 February 1887), Russian Tsar's decision to embark on the construction of Trans-Siberian Railroad(1886), adoption of sphere of influence logic by the Japanese government(1890) that seriously dreaded this railroad, and Sino-Japanese and Russo-Japanese wars.
Even though Russia who was tenaciously penetrating into the Balkan and Turkish straits after the end of Napoleonic war(1815) had turned her eyes to northeast Asia to some extent since 1886, it was impossible for her to exert powerful political influences on the region because of her lack in the intercontinental railroad.
Seen from the political perspectives of realism, liberalism, and constructivism, the strength and weaknesses of the Bismarckian system are as follows. From the realist perspective, since use of all available means for achieving certain purposes can be justified, Bismarck's policy of diverting intra-European tensions to northeast Asia was appropriate. His policy not only assured survival of German Empire, but prevented intra-European wars by reducing politico-military tensions inside Europe.
From the liberalist perspective, human-beings' rational thought processes backed up by sound reasoning, universal values like natural order and tolerance are esteemed. Also, it is deemed necessary to establish parliamentary institutions by state, and a global government to abolish global anarchy. However, Bismarck's manipulation of the masses and outdated German Reich's parliamentary system which couldn't effectively propose majority public opinions to the government deserve criticism.
Whereas the constructivism values national identities and insists that civilized countries avoid wars, Clausewitz(1780-1831) who was posthumously followed by Bismarck(1815-1898) claims that civilized people may also have warlike tendency, and military spirit will be found in individuals in their armies. Therefore, his attitude and definition of civilization is inconsistent with the basic tenet of constructivism.
The Bismarckian alliance system, as was indicated by Bismarck's Kissingen memorandum, proved to be successful in preventing internecine wars in Europe. But deep-rooted distrust and animosities originating from Bismarck's foreign policy of alienating French empire in Europe had resulted in separation of the European continent into two large and hostile international systems, the triple alliance and Russo-French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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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식민시기를 통한 융합: 마카오, 고아, 대만, 한국을 중심으로

저자 : Long I Tang , 신형덕 ( Hyung-deok Shin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3-24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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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은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문화융합의 과정은 대체로 매우 장기간에 걸쳐 발생하고 문화 융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문화 융합의 양상을 연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본 연구는 식민 재배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화 융합의 현상에 초점을 맞춘다. 본 연구는 문화 융합의 요인으로서 정치적 수용성과 문화적 수용성을 주목하는데 이것은 다른 집단의 문화를 수용하고 융합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지배 집단과 피지배 집단의 관계가 비교적 우호적이었던 경우와 적대적이었던 경우를 비교함으로써 정치적, 문화적 수용성이 문화 융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색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포르투갈의 식민시기를 거친 마카오와 고아, 그리고 일본의 식민시기를 거친 대만, 한국의 문화융합 사례를 정치적 수용성과 문화적 수용성을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써 수용성의 형태와 문화융합의 형태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보다 구체적으로,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식민시기에 있어서 대체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는데 정치적 수용성과 문화적 수용성이 모두 높았던 것을 볼 수 있었고 유형 문화유산과 무형 문화유산에 있어서 모두 높은 수준의 융합이 발생했던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반면에 한국은 일본의 식민시기에 있어서 정치적 수용성과 문화적 수용성이 모두 낮았고 유형 문화유산과 무형문화유산에 있어서 모두 낮은 수준의 융합이 발생했던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포르투갈이 식민지배 국가와 모두 우호적인 관계를 가졌던 것도, 일본이 식민지배 국가와 모두 적대적인 관계를 가졌던 것도 아니었다. 예를 들어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던 고아에서는 높은 수준의 적대 관계가 형성되어 정치적 수용성과 문화적 수용성이 모두 낮았고 문화유산의 융합에 있어서 비교적 낮은 수준이 발견되었다. 일본의 지배를 받았던 대만 지역에서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적대 관계가 형성되어 정치적 수용성과 문화적 수용성도 중간 내지 낮은 정도로 발견되었고 문화유산의 융합에 있어서도 중간 정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문화유산의 융합 현상은 지배국가의 고유한 특성에 따르기보다는 지배국가와 피지배국가 사이에 형성되는 정치적 또는 문화적 수용성에 따른다는 것을 시사한다.


Cultural integration can be viewed as a process of new cultural creation and development. Since this process occurs for very long time and through complex interactions of various elements, it is not easy to investigate the phenomenon of cultural integration. This study focuses on special situations, which are colonial periods, to see this phenomenon. Especially, we focus on political and cultural acceptance as motivating elements for visible and invisible cultural heritage. While comparing the cases that dominant and colonial countries are friendly and hostile each other, we try to find any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cultural acceptance and the level of cultural integration. Reviewing four different regions that have experienced colonialism ―including Macau, Goa, Taiwan, and Korea, we try to discov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political/cultural acceptance and the level of visible/invisible cultural heritage. Specifically, we found that Macau and Portugal maintained a generally friendly relationship each other during colonial days, political and cultural acceptance levels were high, and tangible and intangible heritage integration levels were also high. On the other hand, we found that Korea and Japan maintained a generally hostile relationship each other during colonial days, political and cultural acceptance levels were quite low, and tangible and intangible heritage integration levels were also low. However, Portugal did not always have friendly relationships with its colonial countries, neither did Japan have hostile ones. For example, Goa, where Portugal dominated, showed hostile relationship with Portugal, low levels of political/ cultural acceptance, and low levels of tangible/intangible heritage integration. Taiwan, where Japan dominated, showed friendly relationship with Japan, medium to high levels of political/cultural acceptance, and medium levels of tangible/intangible heritage integration. This results implies that cultural integration does not depend on dominant countries' general characters, but depends on political and cultural acceptance which is made by both dominant and colonial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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