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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상담 update

The Gospel and Counseling

  •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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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173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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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권0호(2004)~28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315
복음과 상담
28권1호(2020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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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자기 형성과 트라우마, 은혜의 치료적 기능

저자 : 김규보 ( Kim Kyu B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50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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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자기 형성과 트라우마 역동에 대한 심리관계적 접근을 기독교 심리학적으로 비평하고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트라우마 치유에 주는 함의를 살펴보는 것이다. 대상관계 및 자기심리학 이론에 기초하면, 트라우마는 자기 발달 과정에서 선과 악의 분열을 낳고, 악의 내 재화로 인한 자기 파괴와 거짓 자기를 야기한다. 이 관점은 트라우마와 인간 관계 역동에 대한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하지만, 하나님의 실재와 역사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 관점에서 여러 한계를 갖는다. 이에 본고는 기독교 심리학적 전제를 기초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첫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은 공감적 자기대상 기능을 넘어 완전한 사랑으로서 아가페를 경험하게 한다. 둘째, 하나님의 은혜는 변형적 내면화보다 나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기 사랑과 참 자기를 회복한다. 셋째,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구성원들은 은혜의 소통 가운데 용납되고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힘을 얻는다. 넷째, 일상의 경건 연습을 통해 성도는 트라우마의 어려움 속 에서도 은혜 안에 거하는 부요함을 잃지 않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연구는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트라우마 치료의 강력한 자원 이 됨을 논한다.


This paper argues that God's grace in Christ heals the sufferers who are traumatized in a broken relationship. According to object-relations and self psychological theories, a traumatic relationship breaks down the development of a cohesive self, and thereby forms a fragmented self, causing selfdestruction and a false self. This approach surely provides several contributions to understand trauma and relational dynamics, but it fails to consider God's existence and works in its therapeutic discussion. Christian psychology presents a better approach to heal trauma, which relies on God's grace in Christ. Frist, the sufferers, in Christ, can taste God's agape, fully embracing their traumas, which is better than humanistic empathy. Second, union with Christ, which is better than transmuting internalization, can actualize their healthy self-love and true self, Third, in the body of Christ, the traumatized are welcomed, accepted, and loved, so that they will be empowered enough to build a new relationship with others in faith. Fourth, through daily practices of piety, the sufferers in Christ dwells continually in God's grace, and thereby they can sustain to be a pious even in the midst of trauma. As a result, this inquiry argues that the relationship with God in Christ can be a powerful therapeutic element for the traumat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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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화치료를 활용한 기독교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저자 : 고선옥 ( Ko Sun Ok ) , 강연정 ( Kang Yeon Jeo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8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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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화치료를 통하여 기독교 가정의 자녀를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기독교인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독교인 부모들을 교육시키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기독교인 부모를 대상으로 Horace Bushnell(2004)의 기독교적 양육 이론과 Birgit Woltz(2006)의 영화치료 이론 그리고 John Gottman(2007)의 감정코칭 이론을 기틀로 영화 치료를 활용한 기독교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C시에 소재한 C/D교회에 출석 중인 9-12세 학령기 자녀가 있는 기독교인 부모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각각 15명씩을 무선 배치하여 주 2회, 각 120분, 총 12회기로 진행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25를 사용하였다. 
결론적으로 영화치료를 활용한 기독교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기독교인 부 모의 양육행동, 부모 자녀의 의사소통 및 부모의 영적 안녕감에 있어서 통계 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음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영화치료를 활용한 기독교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기독교 부모의 양육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중심으로 자녀와 의사소통을 통한 영적 안녕감의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회 내 활용 가능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임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develop a Christian parent Education program using cinema therapy based on Birgit Wolfz (2006)'s Cinema Therapy theory, Horace Bushnell (2004)'s Christian Nurture theory and John Gottman (2007)'s Emotional Coaching theory and to investigate its effects. 
This program were conducted expert validity investigation and preliminary research, and the participants were selected Christian parents with school aged children 9 to 12 at the C/D church in C city. Th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 two groups of 15 people each that were alloted randomly. One is a test group and the other is a control group. The program were conducted two sessions a week, 120 minutes per session and total 12 sessions.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5 program, 
In conclusion, the Christian parent education program using cinematherapy developed by this researcher prove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parenting behavior,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spiritual well-being of Christian parents. Therefore, the Christian parent education program using cinematherapy suggests that it is an in-church viable program that can help improve spiritual well-being through communication with children based on the professional knowledge of parenting of Christian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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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회자 사모가 되어가기'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김보림 ( Kim Bo Lim ) , 김미경 ( Kim Mi Ky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1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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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단독목회의 현장에서 사모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가면서 겪은 어려움, 애환과 보람 그리고 딜레마의 이야기를 담은 내러티브 탐구이다. 이를 위해 중년기 목회자 사모를 대상으로 사역의 의미와 사모의 정체성 형성 및 변화 과정을 살펴보았다. 면접은 단독목회 사역경험이 10년 이상 된 4명 의 사모들이었으며,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다. 연구방법은 Clandinin과 Connelly가 제안한 내러티브 탐구의 절차를 따랐다. 자료 분석은 현장 텍스트와 녹음된 내용을 반복해서 들으며 분석적 메모를 통해 사모 들의 사역경험을 중심에 두고, 이들의 이야기를 시간과 공간적 흐름, 인물, 여러 사건의 전후 등의 변화를 내러티브적으로 코딩하였고 주제를 전개해 나갔다. 연구 참여자들의 삶의 맥락을 고려하면서 그 의미를 구성하고자 참 여자들의 텍스트를 연구 텍스트로 이동시킨 결과, 4가지 측면이 도출되었다. 즉 신앙적인 배경, 결혼과 목회를 하게 된 배경, 사역과정에서 자녀양육과 성도와의 관계, 그리고 남편과의 관계와 노후 계획을 중심으로 의미구성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중년기 목회자 사모들이 이야기된 삶의 관점에서'자 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어 다시 살아갈 이야기 의 가능성을 모색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The study is the narrative inquiry on the stories of joy and sorrow, rewards and dilemmas of pastor's wife in their roles at the site of sole ministry. For this purpose, the study researches the meaning of ministry, and the process of creating and changes in pastor's wife in middle age. Interviewees were 4 pastors' wives with period of ministry not less than a decade at sole ministry, and interviews were performed since April to November 2019. The study method followed the process of narrative inquiry proposed by Clandinin and Connelly. Stories of pastors' wives were narratively coded in the flow of time and space, and in the changes of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context of various events etc., focusing on the ministerial experiences, and the theme was unfolded, analyzing available materials by repeatedly reviewing site texts and listening to interview recordings. As the result of transferring the texts of participants to the Study to study text in order to compose the meaning with consideration on their context of life, 4 aspects were derived. In other words, based on the stories of participants, the meanings were composed focused on spiritual background, the background for marriage and ministry, child fostering in the course of ministry and relationship with disciples, and relationship with husband and retirement planning. the study is meaningful in triggering pastors' wives in their middle ages to establish their identity on “Who I am” from the living viewpoints they shared, and to encourage them to pursue the story of liv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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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손가족 조부모의 우울 감소를 위한 기독교 상담의 고찰: Hargrave의 가족 용서 모델을 적용한 성인 자녀 용서를 중심으로

저자 : 박안나 ( Park Anna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9-14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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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조손가족 조부모의 우울 감소를 향상을 위해 Hargrave 가 제안한 가족 용서 모델을 적용해보고 기독교 상담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하여 고찰하는 것이다. 조손가족 조부모의 우울은 조손가족 형성의 원인인 성인 자녀의 불행으로부터 시작해 손자녀 양육 현실에서도 성인 자녀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으며, 이는 노년기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효과적인 용서를 다루는 상담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성인 자녀 용서를 위한 조손가족 조부모 상담을 Hargrave의 가족 용서 모형 중 구출 범주에 적용하면, 먼저'통찰'단계에서는 성인 자녀의 일을 자신과 분리하여 객관적으로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성인 자녀의 일과 자신의 반응이 현재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자각하게 한다. 다음으로'이해'단계는 성인 자녀를 한 사람으로써 이해하는 기회를 통해 용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분노와 같은 부정 정서는 줄이고 해방감과 같은 긍정 정서를 늘여 조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다. 이 용서 모형은 기독교 상담에서 조손가족 조부모를 위한 상담에 활용할 가치가 있으나 단순한 인지적 재구성이나 이기적 목적의 용서 선택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용서 받은 존재로서 관점에서 용서하려는 마음의 동기를 다룰 수 있을 때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pply Hargrave's family forgiveness model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by reducing the depression of grandparents in GrandParents-Headed Family and to consider the possibility of using the model in Christian counseling. Depression of grandparents begins with the misery of adult children, is affected consistently by them throughout grandchild-rearing and reduces the quality of life in old age, so counseling dealing with forgiveness is necessary because forgiveness effectively improves the quality of life by increasing positive emotions. In the 'salvage' stage of Hargrave's family forgiveness model, the insight level leads them to see the conflicts with their adult children objectively and to consider the impact of their reactions on the present and the future, while the understanding level provides an opportunity to understand the adult child as a person as well as adult child's position. This increases the likelihood of forgiveness, reduces negative emotions such as anger, and increases positive emotions such as feeling of liberation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for grandparents. This model is worth using for Christian counseling for grandparent counseling, but Christian counselors need to use it rightly by helping grandparents recognize forgiveness not for themselves but for God who forgive them so that they willing to forgive their child as result of obe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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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목회자 사모의 경험 이해를 위한 현상학적 연구: 기독교 상담적 관점에서

저자 : 송경화 ( Song Kyung Hwa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8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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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사모들은 상담을 많이 하지만, 본인들은 상담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다. 사모들을 위한 기독교 상담을 개발하고 그 기회를 확장하는 것은 기독교 상담학자들의 과제이다. 이를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사모의 삶이 어떤 것인지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일이다. 본 연구는 현상학적 연구를 통해 사 모의 삶을 심층적으로 기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8명의 사모들과의 심층 면담을 통해 얻은 자료를 분석하여 16개의 주제와 이들을 포괄하는 6개의 범주를 얻었다.
본 연구에 의하면, 사모들은 사모의 역할을 성도의 어머니 역할과 남편 목사의 사역을 돕는 조력자 역할이라고 생각하였다. 사모들은 자신을 평신도와 사역자 사이의 애매한 위치에 두면서도, 남편 목사의 사역에 동참하면서 그 결과로 기뻐하기도 하고 걱정도 하였다. 그들은 사모이기에 부부관계나 자녀 양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였다. 또한 사모들은 사모의 삶은 힘든 삶이라고 표현했는데, 그 이유에는 관계의 단절, 속박감, 스트레스, 남들의 시선과 평가가 포함되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해 사모들이 사용한 방법은 인내, 기도, 자기 개발이었다. 사모이기에 좋은 점도 언급 하였는데, 성도들로부터 받는 특별대우, 개인적인 신앙의 성장, 그리고 사모가 발휘할 수 있는 힘과 영향력을 언급하였다.


This research explores lived experiences of Korean pastors' wives-samonims. While samonims provide counseling for their congregants, they hardly become recipients of counseling. It is Christian counselors' responsibility to develop effective strategies of Christian counseling for samonims. For this, the first task is to understand samonims' lived experiences. I employ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for this because the purpose of phenomenological research is to provide a thick description of the essence of a phenomenon. I performed interviews with eight samonims. Then, I analyzed the interview data through phenomenological procedures. Finally, I identified six categories and sixteen themes. Description of these themes serves as a thick description of the essence of samonims' lived experiences.
The research result indicates: Samonims regard themselves as mothers for congregants and invisible helpers of their husbands; They participate in and experience both joy and worry by their husband's ministry; They find difficulties in their family relationships-in raising their children and in their marital relationships; They enumerate their sufferings: having no person to talk with; feeling of being trapped; high level of stress; and attention and judgments by people; Their coping strategies are patience, prayer to God, and self-development; Samonims identify benefits of being samonims: special treatments and growth of personal faith. Also, the interviewees recognize their power as samon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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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독교상담에서의 소망이해와 활용

저자 : 안경승 ( Ahn Kyung Se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3-21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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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소망이 필수적이라는 점과 더 나아가 기독교상담에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소망이 활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주장을 구체화하기 위해 첫째, 일반상담에서 소망이 어떻게 활용 되는지 살펴본다. 주로 인지·행동적 입장과 초월 및 긍정심리학의 이론들 이 여기에 중점을 두었다. 대표적인 이론과 도출되는 통찰, 그리고 실제 접근 방법의 내용 역시 전반적으로 이해한다. 둘째, 기독교의 소망이해를 연구 하며, 일반이론과의 공유점과 구별점을 찾아본다. 기독교가 말하는 소망의 개념적 이해와 함께 구원, 영원,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소망이 주는 미래적이고 현재적인 유익이 무엇인지 밝힌다. 앞의 연구를 통합하여 기독교상 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소망중심의 상담이 무엇인지 세 가지 측면에 집중한다. 우선 소망이 상담과정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대화의 내용으로 자리 잡는 것을 강조한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 상담자 자신의 소망정도가 높아야 하고, 이를 질문과 이야기를 통해 확대하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 다음은 신뢰 구축하기로 소망이 자라가는 상담 토양을 만드는 작업에 집중한다. 근본 적으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이 필요하고, 이를 보완하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상담관계와 공동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약속 확인하고 구현하기에서는 소망의 내용이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으로 채워지고 그것을 기대하고 누리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This paper emphasizes that hope is essential in people's lives and that it should further be utilized as an important resource to help people's recovery in Christian counseling. To strengthen this statement, this paper first studies how hope is utilized in general counseling. Theories such as the cognitivebehavioral approaches along with transcendental and positive psychology lay emphasis on this. Representative theories, derived insights, and the content of practical approaches are studied. Second, Christianity's hope understanding is studied, whil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Christian counseling and general counseling are evaluated. The conceptual understanding of hope in Christianity as well as futuristic and modern level benefits in the perspective of salvation, eternity, and Kingdom of God are identified. By combining previous studies, this paper focuses on identifying the practical use of hopecentered counseling in Christian counseling on three aspects. First, hope should be rooted in the conversation from the beginning of the counseling process and on. To enable this, the counselor should have high level of hope and the ability to reinforce hope through questions and conversations. Next, trust building is used to emphasize counseling where hope is grown. Fundamentally having a deep relationship with God is necessary, while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and the need for a community is stressed. Lastly, confirmation and embodiment of promises help content of hope be filled with God's promises, so that it can be looked forwarded to and experi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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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황장애 기독교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성 연구

저자 : 양정선 ( Yang Jung S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9-270 (5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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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공황장애를 위한 기독교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개발 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먼저, 공황장애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성경적 관점을 연구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공황장애 인지행동치료로 인정받고 있는 Barlow와 Craske의 MAP에 기독교 상담적 접근을 시도하여, 기독교적 변화기제 5가지를 사용한 기독교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기독교적 변화기제는'말씀기반 이완기법(Bible-Based Relaxation Therapy; BBRT)',' 하나님나라관점의성경적사고',' 자기대화를 주님과의 대화로 바꾸기',' 하나님이미지',' 동기'이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기독교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공황장애로 진단받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시행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독교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공황 및 광장공포 심각도'와'불안민감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하나님이미지'척도 중'양육'척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성경적 변화를 위해 5가지 기독교적 변화기제를 사용한 기독교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독교 상담의 방법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Christian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Program for Panic Disorder,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To do this, the article first studied theoretical background and biblical perspective on panic disorder. Based on this, this study attempted a Christian counseling approach to Barlow and Craske's MAP(Mastery of Your Anxiety and Panic), which is recognized as the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Panic Disorder, and developed a Christian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program using five Christian change mechanisms. The Christian change mechanism used in this program is Bible-Based Relaxation Therapy(BBRT), that is, the biblical though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Kingdom of God, turning self-dialogue into dialogue with the Lord, the image of God, motivation. The Christian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program was conducted for 12 weeks for Christians diagnosed with panic disorder and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was verifi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the Christian Cognitive Behavior Therapy program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severity of panic and agoraphobia' scale and 'anxiety sensitivity' scale.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Panic Disorder has proven effective in Christians with panic disorder. This study developed the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Panic Disorder using five Christian Change Mechanisms for Bible Change, suggesting a method of Christian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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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애가족의 기독교 상담과 공동체 돌봄: 발달장애를 중심으로

저자 : 이정경 ( Lee Jung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1-30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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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독교 상담과 접근에 있어서 장애가족의 상담 및 돌봄 공동체 의 필요성과 접근을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장애를 결여가 있는 다른 존재가 아닌 서로 사랑해야 하는 공평한 대상으로의 성경적인 이해와 수 용이 필요하다. 한국 사회의 장애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그 변화 필요성을 지적하고, 교회 공동체의 장애 사역에 대한 관심과 시도가 일부 교회에서만 할 사역은 아니며, 점점 늘어가는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돌봄에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발달장애를 중심으로 생애의 초기부터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지속되는 여러 문제로 인한 장애 가족의 고통을 다루고 돌봄과 예방에 있어서 어떻게 교회 공동체가 자원이 될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발달장애 가족의 고통 중 발달장애 성인기의 돌봄과 사회적 고립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장애인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을 공동체가 필요하며, 교회가 연합으로 성인기의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여 그들을 도울 수 있음을 제안한다. 공동체 안에서의 목회자와 상담자의 적절한 역할이 요구되며 장애를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하는 교회공동체는 그들로 인해 건강한 공동체가 될 것이다. 후속 연구에서는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공동체의 조금 더 구체적 인 접근과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need and approach for disability family counseling and care community in Christian counseling and approach. It is needed to understand and accept on disability as equal beings whom to love one another not as different beings with deficiency from God's perspectives. This indicates needs for changes of distorted perceptions on disability in Korean society, and emphasizes that interests and attempts of ministries for disability should not be limited within only a few churches. Rather, it stresses out needs for care for increasing number of disability children and families.
Thus, this study has a purpose on suggesting how church communities can be the resources of care and prevention for disability families' suffering caused by various problems from their birth to adulthood, specifically focusing on the developmental disability. Particularly, it points out the seriousness of social isolation and difficulty of care for grown-up disability, and emphasis on the need of community not isolating disability people among society. And this study claims the care community of associated churches can help disability grown-ups. In this community, the proper roles as pastors and counselors are needed, and church communities understanding disability people and sharing their lives can be healthy communities by them. Followup study has to deal with more specific approaches and programs for the developmental disability grown-up by care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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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반려동물 상실에 대한 이해와 목회상담

저자 : 전요섭 ( Jeon Joseph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01-3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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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반려동물 상실에 대한 심리적 이해를 기초로 기독교 신자들의 반려동물 상실에 목회상담자가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려 는 것이다. 근래, 반려동물 입양 가정에서는 그것이 이른바'가족화'되어 반려동물의 상실은 가족의 죽음에 버금가는 충격으로 나타난다. 반려동물 입양 기독교 신자들은 반려동물 상실로 가족의 안정성이 깨지고, 우울을 비롯하여 다양한 심리정서적 문제들을 야기하며, 가족구성원의 죽음에 비견되는 비애/비통이 발생한다. 반려동물 상실을 경험한 신자들의 정서는 단지 심리 정서적인 문제로만 볼 수는 없으며 영적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목회상담자는 신자들로부터“반려동물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거나“반려동물도 천국갈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 이럴 때 답변 은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전능하신 분이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는 것을 우 리가 확신한다면, 동물구원에 대한 문제를 하나님의 주권과 영역으로 남겨 두고, 그것을 희망하는 정도가 건전한 태도라 할 수 있다. 목회상담자는 반려동물 상실가족을 위로, 지지하기 위해, '자조 지지집단'을 형성하거나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반려동물 상실감에 성령의 위로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목회상담자가 재구성하는 것은 중요한 지지기반이라 할 수 있다.


This article is to clarify pastoral counseling through psychological understanding on the grief of the loss of companion animal. Recently, companion animal becomes a part of family. So, the English word familization came into a psychological neologism.
The grief of the loss of companion animal becomes as much as the grief caused by the death of a family member. Psychological traits of grief family include sadness, mental depression, and various emotional problems.
When the pastoral counselor is asked by church members if their companion animal could go to Kingdom of Heaven, pastoral counselors may be lead by confusion. The reason for this is that there is no clear verse in the Bible. God the Creator made not only human but also animals. God is also the almighty God with love; thus, leaving the issue on animal salvation to God's sovereignty is the sound attitude and evangelical aspect. The pastoral counselor should empathize the grief family from the loss of companion animal. In addition, it is encouraged that pastoral counselors make or support church members to join the self-help support group so that the grief from the loss of companion animal can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Pastoral counselors are encouraged to help the grief families learn about human life and death through the loss of companion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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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독 후기청소년의 또래신뢰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 정서와 공동체 의식의 순차적 매개효과

저자 : 최아람 ( Choi A Ram ) , 오윤선 ( Oh Yoon S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27-36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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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독 후기청소년의 또래신뢰와 삶에 대한 만족도의 관계에서 정서와 공동체 의식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국내 기독 후기청소년 560명을 표집하여 질문지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를 조사·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해서는 SPSS Win 21.0으로 정규성 검정, 빈도분석,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구조방정식 분석으로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기독 후기청소년의 또래신뢰는 정서, 공동체 의식,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독 후기청소년의 정서와 공동체 의식은 또래신뢰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독 후기청소 년의 정서와 공동체 의식은 또래신뢰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순차적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독 후기청소년 들의 건강한 또래 간 신뢰감이 이들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고 이때 긍정 정서와 공동체 의식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교회는 이러한 변인들을 발달시키기에 최적화된 기관이기 때문에 특히 교회 공동체 의 통합적·구체적 역할이 요구된다. 후속연구에서는 관련 주제에 대한 심층적인 질적연구와 각종 프로그램 연구도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erial multiple mediating effect of emotion and sense of commun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er trust and life satisfaction in Christian post-adolescents. And the study seeks to provide basic data for teaching and counseling at the pastoral and educational sites.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conducted to measure peer trust on Christian post-adolescents and life satisfaction, emotion and sense of community from 560 Christian post-adolescents. And using SPSS Version 21.0, and the methods of statistics were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then structure equation analysis. Based on result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peer trust on Christian postadolescents directly affect life satisfaction, emotion, sense of community. Second, emotion and sense of community h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peer trust on Christian post-adolescents and life satisfaction. Third, Peer trust wielded relation on life satisfaction, which was sequentially mediated by emotion, sense of community. The church is the best institution to develop and maintain Christian Post-Adolescents' peer trust and sense of community. Therefore the Church is necessary to develop the training, personal and group program for these. On count of limitations of the study, directions for follow-up study were qualitative research and research programs should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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