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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상담 update

The Gospel and Counseling

  •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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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173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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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권0호(2004)~27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305
복음과 상담
27권2호(2019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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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독교 상담의 통합적 원리와 특징

저자 : 강연정 ( Kang Yeon Jeo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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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상담은 수용과 거부 그리고 통합의 역사를 통해 발전해 왔다. 본 연구는 기독교 상담의 통합적 원리를 정리하고, 기독교 상담과정 및 기법의 통합적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기독교 상담과 심리학의 통합은 삼위일체 하나님, 성경의 권위, 성경적 인간관, 기독교 세계관, 상담이론과 기술 및 기법의 선택적 수용, 신앙자원의 활용, 상담자의 인격과 신앙, 삶과 윤리 등과 같은 8가지 원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기독교 상담과정은 일반상담의 초기-중기-말기와 같이 이루어지며, 상담의 개념 및 목표에 맞는 이미지를 따라 제시되어지고, 인지-정서-행동-영성과 같은 전인적 인간이해를 기초로 내담자의 변화와 성숙을 향해 전개되어지며, 전통적 신앙자원(예: 성경, 기도, 찬양 등)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통합적 특징이 있다.
기독교 상담의 기법은 일반상담기법 중 기독교 관점에서 수용 가능한 상담기법은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아무리 효과적인 상담기법도 기독교관점에서 수용 가능한 것인지 검증해야 하며, 기독교 상담의 영역에서만 사용가능한 도구나 기법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기독교 관점에서 개발되어진 상담도구, 프로그램. 기법 등의 개발과 활용이 이루어져야 하고, 기독교 상담자를 위한 훈련 및 방법의 활용 등이 필요하다는 등의 통합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The history of Christian counseling developed in the history of acceptance, reject and integration between Christianity and psychology. The principles of integration of Christian counseling are: Trinity, authority of Bible, Biblical human condition, Christian worldview, eclectic acceptance of psychology, eclectic acceptance of counseling skills and methods, resource of faith community, personality, faith and ethics of Christian counselor.
First, the process of counseling is presented in the time series : earlymiddle- last stage of counseling. Second, the process of counseling is presented in the image of concept and purpose of counseling. Third, the process of counseling is presented in the base of wholistic human understanding. Fourth, the process of counseling is presented in the resource of Christianity.
There are principles of the skills and methods of Christian counseling. First, Christian counseling can accept and use general counseling skills and methods eclectically in the Christian perspectives. Second, Christian counseling examine generally useful counseling skills and methods in the Christian perspectives. Third, Christian counseling make use the traditional resources of the Christian community. Fourth, Christian counseling need the new developed counseling tools, programs, skills and methods for the practical situation. Fifth, Christian counseling need the new developed Christian counseling & training program and supervision for the Christian counse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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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성경적 상담 운동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과제

저자 : 김규보 ( Kim Kyu B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5-75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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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성경적 상담 운동의 배경과 새 물결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한국 성경적 상담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최근 성경적 상담은 북미 복음주의 기독교 진영 안에서 규모와 영향력을 점차 확장하고 있다. 북미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경적 상담의 새 물결은 한국기독교에도 파장을 야기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성경적 상담 운동은 전통적 성경적 상담을 넘어 진보적 성경적 상담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 한국의 성경적 상담 운동은 1세대 학자들이 성경적 상담의 개념과 가치, 원리를 소개하고(파종기), 1, 2세대 학자들과 실천가들이 학교와 기관 중심으로 성경적 상담의 싹을 틔우는 시기(육묘기)를 거처, 1, 2, 3세대가 함께 지역교회와 공공사회의 토양에 옮겨심기(이식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한국 성경적 상담의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경적 상담 운동은 신학적, 기독교심리학적, 실천적 전문성을 갖춘 성경적 상담자를 양육해야 한다. 둘째, 성경적 상담 실천을 뒷받침하는 기독교 심리학적 이론 및 실천신학적 이론 연구가 발전되어야 한다. 셋째,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성경적 상담 방법 및 도구의 개발이 필요하다. 넷째, 지역교회와 전문기관 연대 및 공적 기능을 통한 지역사회와 소통으로 성경적 상담 운동의 확산을 야기해야 한다.


This paper reviews the new wave of the biblical counseling movement and proposes tasks for the upcoming Korean biblical counseling movement. Biblical counseling recently has been gradually expanding its influence within the evangelical Christian camps in North America. The movement develops into the progressive biblical counseling, beyond the traditional perspective. This new wave has impacted on the Korean Christianity as well. The movement in Korea, initiated from evangelical schools and institutes, has introduced the concepts, values and principles of biblical counseling, and now seeks to embed them into local churches and the public. At this point, the tasks of Korean biblical counseling movement are as follows. First, a need is nurturing professional biblical counselors with expertise of theology, Christian psychology and counseling practice. Second, a task is to develop theological and Christian psychological theories (quantitative, qualitative research, and research methodology of doing psychology biblically), which support the practice of biblical counseling. Third, it is desirable to develop effective methods, counseling-structures, and tools available in the field. Fourth, creating the solidarity with local churches and social institutes, participants need to contribute to the spread of the movement of taking a role for the public faith in action. These proactive tasks would be the ready for the new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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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회자의 성폭력 원인과 방지 대책

저자 : 박기영 ( Park Kiyo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7-11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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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연구목적은'목회자 성폭력의 원인'을 고찰하고'방지 대책'을 제시함으로 한국교회에 경각심을 갖게 해 한국교회 목회자의 거룩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데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부패하고 타락했다는 그 중심에는 목회자의 성폭력 문제가 있다. 지금까지 목회자의 성폭력이 발생할 때 기독교계는 이 문제를 덮어버리려는 태도를 보였다. 그 결과 목회자의 성폭력은 계속 발생되고 있으며, 이는 기독교에 대한 신뢰도 추락과 교회부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문제 해결의 한 방안으로 연구자는 메스컴을 통해 보도된 목회자 성폭력 관련 자료와 문헌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루었다. 먼저 연구자는 목회자 성폭력의 실태와 그 후유증을 다루었다. 본론에서 연구자는 목회자 성폭력의 원인을 목회자의 세속주의 및 심리적 요인, 가부장적 교회구조와 영적 권위의 남용, 성경의 자의적 해석과 오용, 기독교 윤리 덕목의 왜곡, 교단의'제 식구 감싸기'관행과 법령의 미비 등으로 보았다. 목회자 성폭력 방지 대책은 영성적 측면, 교육적 측면, 목회상담적 측면, 제도적 측면으로 나누어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연구가 각 교단 목회자 성폭력 예방 교육을 위한 자료로 사용이 되어 교회 내 목회자 성폭력을 방지할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거룩성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Causes of sexual Violence of Pastors and Preventive Measures so leaders of christian churches of Korea could acknowledge the significance of this issue and take part in actual actions. The sexual violence and abuse of pastors are at the core of the corruption and graft of christian churches of Korea. Therefore, the author has analyzed the causes of sexual violence of pastors and preventive measures. First, the author addressed the reality of sexual abuse by pastors and its aftereffects. In this paper, the author claims that psychological factors of pastors, patriarchal church structure, abuse of spiritual authority, arbitrary interpretation and misuse of the Bible, distortion of moral virtues of Christianity, practice of a church of protecting it own people, lack of regulations and laws, and others are attributable to pastors' sexual abuse. As for preventive measures against sexual violence of pastors, the author suggests various options in detail under 4 aspects: spiritual, educational, pastoral, and institutional aspects. It is truly hoped that this study could be used for the sexual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for pastors, so that it will not only prevent the sexual abuse of pastors in the church, but also contribute to the restoration of the holiness of christian church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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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dler의 허구적 목적(fictional finalism)에 대한 기독교상담적 고찰 및 적용

저자 : 백현숙 ( Baeg Hyunsoo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4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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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dler 이론에 근거한 허구적 목적의 함의를 기독교상담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실제 상담 장면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구체적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Adler는 초기기억에서 비롯된 왜곡된 사적논리와 허구적 목적이 한 개인의 부적응적 생활양식과 삶의 어려운 문제들을 파생시킬 수 있음을 주장하였다. 기독교상담의 궁극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내담자로 하여금 허구적 목적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한 소명적 목적의 삶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여기에서 말하는 소명적 목적의 삶이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가운데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을 존재적 가치대상으로 받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육신적 삶을 말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내담자로 하여 금 기억조각 여행을 통해 자신의 허구적 목적의 실상과 당면문제와의 연관성을 파악하며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스스로를 이해, 공감하고 안아줄 수 있는 원리와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삶의 여러 정황들에 대한 탐색을 통해 스스로의 소명적 목적을 깨닫게 함으로써, 부적응적인 허구적 목적의 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삶도록 돕기 위한 상담의 이론적 근거와 구체적 접근방안을 실제사례를 통해 제시하였다.


This study focuses on examining the implications of fictional finalism based on Adler's theory from the Christian counseling point of view, and finding the possibility of it's application in the field of counseling including it's practical methods of application. Adler argues that distorted fictional finalism as well as private logic originated in early recollection brings on one's maladaptive life styles and many difficult life problems. In order to achieve the ultimate goal of Christian counseling, this study emphasizes on helping counselee's transition from life of fictional finalism to life of calling finalism in harmony with God's call and encouraging incarnated life of practicing Christ' love while getting out of self-centeredness and receiving others as existence themselves based on the right relationship with God. Thus, this study tries to assist counselees to figure out the reality of their own fictional finalism, consequently, to embrace themselves, having no choice but to live in a fence of their own fictional finalism. In addition, by opening counselees' eyes to their own calling finalism through exploring the word of God and their journey of life, the researcher suggests theoretical basis of counseling and concrete approaches to help them live their lives worthy of God's call, freeing them from the framework of maladaptive of their fictional fi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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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감사일기 쓰기가 기독 대학생들의 감사성향증가 및 분노표현방식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오윤선 ( Oh Yoon S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7-17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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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사일기 쓰기 활동이 기독 대학생들의 감사 성향증가 및 분노표현방식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 되었다.
본 연구를 위한 측정 도구들은 신뢰도와 타당도가 높게 측정되었으며, 연구를 위한 자료분석은 SPSS WIN 21.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주요통계 기법으로는 평균, t-검증, 공변량분석 등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실험 및 통제집단의 동질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사성향과 분노표현방식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사일기 쓰기에 대한 사전-사후 차이 분석에서 통제집단 감사성향 사전(M=17.25)-사후(M=21.53) 및 분노표현방식의 사전(분노표출M=13.47, 분노조절 M=23.12, 분노억제 M=14.65)-사후(분노표출M=10.28, 분노조절M=29.07, 분노억제M=13.46)의 평균이 통제집단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되었다.
그리고 실험-통제집단의 유의수준에서 실험집단(감사성향 p<.01, 분노표출 p<.05, 분노조절 p<.01)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서 감사일기 쓰기는 기독 대학생의 감사성향 증진과 분노표현 방식에 대해 효과성을 입증하였다고 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gratitude diary writing on gratitude disposition and anger expression modes among Christian university students.
The verification measures used for this study was Cronbach's a, and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validation scale were proved to be relatively high.
The Primary data were analyzed through a statistical package program PASW(SPSS WIN 21.0). In order to verify the average, and t-test, ANCOVA(analysis of covariance) were applied, statistical significant level was set at 95%. This study confirm the results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homogeneity test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of gratitude disposition and anger expression modes(angerin, anger-control, anger-out) are such that do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statistically in scores.
Second, as a result of analysis of the pre- and post- test differences between the control group and the experimental group, the average scores of gratitude disposition pre(M=17.25)-post(M=21.53) and anger expression modes pre(anger-in M=13.47, anger-control M=23.12, anger-out M=14.65)-post(anger-in M=10.28, anger-control M=29.07, anger-out M=13.46) of the experimental group of gratitude diary writing are proved to be relatively higher than the average of pre-post of the control group. While a significant level of control group are meaningless, a significant level of gratitude disposition p<.01 and anger expression modes(anger-in p<.05, anger-control p<.01)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experimental group.
In the above results, gratitude diary writing has been proven to be effective of the Christian university students' gratitude disposition and anger expression m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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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인의 체면 문화 속에서 기독교인 자살유가족이 경험하는 수치심의 자기 심리학적 이해와 기독교 상담

저자 : 우영미 ( Woo Young Mi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1-20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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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인의 체면 문화 속에서 기독교인 자살유가족이 경험하는 수치심을 Kohut의 자기 심리학을 통해 이해하고 기독교 상담관점으로 연구하였다. 유교문화권에 있는 한국은 서양의 개인주의와 달리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계주의 문화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체면 문화 속에서 사별의 아픔을 보이는 것을 떳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교회공동체 또한 유교적 배경의 다양한 문화적 특징과 깊게 관련되어있다. 이러한 문화적 배경에서 기독교인 자살유가족은 일반적인 자살유가족들이 겪는 애도 경험과 더불어 신앙인으로서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수치심과 죄책감의 고통을 겪는다. 본 연구에서는 자살유가족에 대한 이해를 정리하고, 한국의 체면 문화 속에서 자살유가족이 경험하는 수치심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Kohut의 자기 심리학을 확장한 객체적 자기인식 안에서의 한국인의 수치심을 토대로, 기독교인 자살유가족이 경험하는 수치심을 연구한 후 기독교 상담의 제안을 하였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교회공동체에서 기독교인 자살유가족들이 심리적, 사회적, 신앙적으로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기독교 전문 케어 프로그램의 마련과 기독교인 자살유가족의 애도 경험에 관한 기독교 상담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shame experienced by the Christian suicide family during mourning process in Korean chemyun culture through Kohut's selfpsychology and the Christian counseling point of view. Different from Western individualism, Confucianism, which is widely spread in Korean culture, emphasizes importance of collectivism, focusing on relationships. Typical Koreans want to be calm when facing death and are ashamed to reveal the bereavement pain because of chemyun. The Korean church community is also deeply connected with the relationship culture. Thus, the Christian suicide family suffers from the mourning process experienced by ordinary bereaves, along with the indescribable disgrace and guilt of life that they have not kept their families as believers. This research compiles thoughts of the understanding of the suicide family and examines the shame experienced by the suicide family in Chemyun culture. Additionally, the shame of the Christian suicide family was considered as Christian counseling point of views based on the embarrassment of Koreans in objective selfawareness through the extended research on Kohut's self-psychology. The key messages are needs of follow-up studies on Christian community's counseling perspectives on the mourning experience of the Christian suicide family and the preparation of professional care program within the Christian community to restore the psychological, social and religious health of the Christian suicide family in the church community under the cultural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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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인가족의 심리적 특성 이해를 통한 영적 지지

저자 : 전요섭 ( Jeon Joseph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1-2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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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군인가족(배우자와 자녀)의 심리분석을 통한 영적 지지에 대하여 다루고 군목회상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료 제시에 있다. 군인가족은 군대와 관련하여 일반인 가족과는 양상이 다른, 군 상황에서만 발생하는 심리적 특성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군인가족은 남편/아버지의 야간 근무, 비상, 특수 임무, 기동, 군사 훈련 및 해외파병,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가족구조의 영향을 받는다. 남편/아버지는 이런 임무를 수행으로 군인가족의 불안정성을 야기하며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배우자의 심리는 군의 폐쇄성으로 인한 고립감, 고독감이 나타나고 군인자녀는 부성부재로 인해 다양한 문제가 나타난다. 부성부재를 극복하는 애착이론의 보상가설은 군인자녀에 대한 대안적 이론으로 제시될 수 있다. 이 연구는 군인가족에 대한 영적 지지와 돌봄으로 가족 탄력성(복원력), 강인성의 요인으로서 신앙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군인가족의 영적 지지기반이 확고하지 않으면 군인가족이 스트레스에 압도되어 정신건강 및 영적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군인가족을 위한 영적 지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예배이다. 가정예배를 포함한 영적 지지는 군인가족의 우울증, 불안증, 스트레스감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This research is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at spiritual support and mental health maintaining for military family in Korean military: centering around military member's spouse and children. Korea has relatively few studies on military families compared to the United States military. Multidimensional studies of mental health and psychological problems for active military, reservists and military families have been actively conducted, however the contents of spiritual support for military families have been difficult to find.
This research dealt with the military families'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in order to solve their problems. The researcher observed this problem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ministry,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in military. One of the best spiritual supports is family worship. Spiritual support including family worship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depression, anxiety and stress reduction in the military family. Family worship also makes the family hardiness, family resilience and family healthiness. Also, one of the supporting methods for a child who has absence of fatherhood of military family is compensation hypothesis of attachment theory. Family worship as compensation hypothesis is a mean of spiritual support methods for absence of fatherhood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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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년기의 반추적 사고가 생성감에 미치는 영향: 특성 메타기분의 매개효과와 기독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정해순 ( Chung Hae Soon ) , 김미경 ( Kim Mi Ky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3-25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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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반추적 사고, 특성메타기분, 생성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이들의 관계에서 특성메타기분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기독교가 이러한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중년기 성인 460명을 선정, 표준화된 설문지로 SNS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가운데 448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반추적 사고의 반추는 생성감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숙고는 생성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반추적 사고의 반추는 특성메타기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숙고는 특성메타기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특성메타기분은 반추적 사고와 생성감 간에서 매개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기독교는 반추적 사고, 특성메타기분, 생성감 간의 관계에서 조절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중년 전환기에서의 반추적 사고, 특성메타기분, 생성감에 대하여 논의하고, 중년기 성인들의 생성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구조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중년기 성인들의 생성감 향상을 위한 상담적인 개입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confirm the relationships between ruminative thinking, the trait meta-mood, and the sense of generation and to find out the mediating effect of the trait meta-mood in their relationships. Also, it had been analyzed as to whether Christianity adjusts such relationships. For this, by selecting 460 adults in their middle years of the life who had been residing in Seoul and the capital city region and by carrying out a questionnaire survey investigation through an SNS with a standardized survey questionnaire, 448 copies among them had been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ly, it appeared that the rumination in the ruminative thinking has a negative influence on the sense of generation, and it appeared that the reflection has a positive influence on the sense of generation. Secondly, it appeared that the rumination in the ruminative thinking has a negative influence on the trait meta-mood, and it appeared that the reflection has a positive influence on the trait meta-mood. Thirdly, it appeared that the trait meta-mood has been playing the mediating role between the ruminative thinking and the sense of generation. Fourthly, it appeared that Christianity plays the adjusting role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ruminative thing, the trait meta-mood, and the sense of generation. This research has the significance with regard to the point that it had discussed about the ruminative thinking, the trait meta-mood, and the sense of generation in the middle-age transition period, it had grasp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the variables that have the influences on the sense of generation of the adults in their middle years of life, and it had proposed the need for the counseling intervention for the improvement of the sense of generation of the adults in their middle years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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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이버폭력 경험자들의 불안심리를 중심으로 한 단일사례연구: 기독교 상담적 접근

저자 : 정혜연 ( Chung Heyoun ) , 김준 ( Kim J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7-295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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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버폭력 경험자들의 불안심리에 대한 기독교 상담의 한 가지 방법으로서 성경적 변화과정을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먼저 사이버폭력의 특징, 개념, 종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 후 빠르게 진화하는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지적한다. 이어서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사이버폭력 경험과 불안심리와의 인과관계를 서술하고 불안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함께 제시한 뒤 기독교적 사고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에 대한 기독교상담의 접근을 시도할 때 단일사례연구를 통한 질적 연구방법론을 사용한다. 구체적으로, 사이버폭력 경험자의 인지구조에 접근하기 위해 Beck의 인지모형으로 부정적 사고를 파악한 후 Powlison의 나무모델을 기초로 김준이 체계화 시킨 성경적 변화모델을 적용하여 살펴본다. 단일사례분석은 성경적 변화가 동기, 사고, 감정, 반응, 열매의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더 깊은 마음속의 왜곡된 사고와 동기의 변화가 진정한 성경적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비참한 상황에 놓여 있던 사이버폭력 피해자들의 성경적 인지 재구조화 과정을 기술한다. 또한 본 연구는 단일사례연구로서의 한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사이버폭력에 대한 더 많은 후속연구를 촉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Biblical change process as a Christian counseling approach to anxiety in the victims of cyber violence. To achieve this objective, this study first characteristics, related concepts, and types of cyber violence, and points out the severity of cyber violence as a rapidly expanding phenomena. It then describes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he experiences of cyber violence and anxiety, and claims the necessity of Christian approach to anxiety problems of the victims. This research employs a single case study of qualitative method in conducting a Christian approach. Specifically, to understand the cognitive process of cyber violence victims, it reveals negative thoughts of the victims and applied these finding to Jun Kim's biblical change mode, which is based on David Powlison's tree model. The analysis of the single case shows that biblical change consists of five aspects of motive, thoughts, emotions, response, and fruits, and the change of distorted thoughts and deep motives bring real change in the victim's life. Finally, this study reaffirms that serious situations of cyber violence and disastrous effects on the victims, and points of weakness of a single case study and suggests the direction of future study that investigates more cases related cyber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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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성경의 권위, 퀴어신학 그리고 기독교 상담

저자 : 하재성 ( Ha Jaes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간행물 : 복음과 상담 2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7-32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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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기독교 상담자들로 하여금 성경의 권위의 중요성을 알게 함으로써 현대 자유신학의 정점에 있는 퀴어신학의 허구성을 분별하고, 인간 경험 위에 있는 성경의 권위를 기독교 상담의 핵심적인 기초로 삼게 하려는 것이다. 성경의 권위를 의심하고 이성과 도덕을 중시하였던 경험론과 합리주의 철학은 성경을 떠난 자유주의 신학의 물꼬를 텄다. Augustine은 마니교를 비롯한 이성 중심적 철학의 유혹을 극복하고, 성경의 무오성과 그리스도 구속을 역설하였다. Calvin 역시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강조하였고, 성경은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된 말씀으로서 그 자체가 인간에게 권위가 되어 믿음의 대상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Hume이나 Kant와 같은 철학자들은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고, 성경의 기적이나 전통적 신앙보다 도덕적 이상을 더욱 중시하여, 종교적 신앙을 도덕주의로 환원하였다. 같은 맥락에서 퀴어신학은 모든 성경을 자신들의 필요에 맞게 해석함으로써 성경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무너뜨린다. 이런 강력한 도전 앞에서 기독교 상담자는 퀴어신학의 성경해석을 경계하고, 성경을 인간 경험의 가치와 동등하게 여기는 오류를 멈추어야 한다. 오히려 말씀에 근거하여 그리스도를 통한 회개와 죄 사함의 은혜를 통해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구원과 치유를 얻도록 안내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for Christian counselors to understand the significance of the authority of the Bible as an essential foundation for Christian counseling. Augustine fought the Pelagian heresy of his day by basing his trust on the inerrancy of the Bible. Calvin emphasized the atonement of the Christ revealed in the Spirit-inspired Scripture that becomes an object of our faith with its divine authority. However, liberal theology inherited the Pelagian priority of human reason over inspiration with the advent of the Renaissance and the preference of human rationality to Christian authority of the Scripture. Immanuel Kant valued human reason and morality higher than the Christian doctrines such as incarnation, crucifixion or resurrection and reduced the faith-tradition into religious moralism. Liberal theology that follows after Kant and Schleiermacher results in forsaking traditional faith values and, instead, taking only adaptable moral instructions for the day from the Bible. Queer theology, in the same vein, takes the liberal stance of the Bible by radically modifying scriptural texts only for the wellbeing of LGBTQIA people. Aware of the dangers of liberal theology, the Christian counselor must stand on the faith of the authority of the Bible and the Christ's atonement that can even save the homosex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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