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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2)~6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73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4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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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초등학생의 학교단체 수련활동 경험에 따른 학교생활적응과 학급응집력의 차이분석

저자 : 김희애 ( Kim Hee Ae ) , 장여옥 ( Chang Yo O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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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학교단체 수련활동 경험에 따른 학교생활적응과 학급응집력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소재의 학교단체 청소년수련활동을 실시한 4곳의 초등학생 5, 6학년 350명을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분석방법은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과 사후검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 중 초등학교 6학년은 학교생활적응의 하위요인인 학교친구에 대한 적응과 학급응집력의 하위요인인 학급분위기, 상호신뢰, 일체감, 의사소통에서 5학년보다 높았다. 반면에 성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과 학급응집력은 차이가 없었다. 둘째, 초등학생들은 청소년수련활동의 참여횟수, 참여정도, 참여만족도에 따라 학교생활적응인 담임교사에 대한 적응, 학교친구에 대한 적응, 학교공부에 대한 적응, 학교규칙에 대한 적응에 차이가 있었다. 셋째, 초등학생들은 청소년수련활동의 참여횟수, 참여정도, 참여만족도에 따라 학급응집력인 학급분위기, 상호신뢰, 사기, 일체감, 의사소통에서 차이가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교단체 청소년수련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ifference between school life adaptation and class cohesion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school group training activities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is study used 350 students in the 5th and 6th graders of 4 schools in Seoul and Gyeonggi-do,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independent sample T-test, one-way ANOVA and post-test. First, 6th grade students were more likely to adapt to schoolmates than the 5th grade, and the class atmosphere, mutual trust, unity, and communication were also higher. On the other hand, there was no gender difference in school life adaptation and class cohesion. Second, elementary school students differed in their adaptation to the homeroom teacher, school friends, school study, and school rul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participation, the degree of participation, and satisfaction with participation in youth training activities. Third,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class atmosphere, mutual trust, morale, unity, and communication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the number of participation in youth training activities, degree of participation, and satisfaction of participation. Based on the above research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implications for the invigoration of youth training activities in school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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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 상황에서의 청소년 활동 방향과 과제 탐색

저자 : 고필재 ( Ko Pil-jae ) , 김용진 ( Kim Yong-jin ) , 권일남 ( Kwon Il-na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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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청소년 활동의 방향과 그 과제를 탐색하여 청소년 활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개념도 연구법을 활용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에 근무한 10년 이상인 청소년지도사를 대상으로 초점질문을 개발하고, 이 질문을 바탕으로 수련관, 문화의 집 근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청소년지도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이 나아가야 갈 방향(과제)에 대한 진술문을 산출·종합하는 한편, 연구 참여자에게 유사성에 따라 분류하는 작업을 거쳤다. 그 결과 72개의 진술문이 생성되었으며, 이후 지침에 따라 최종 47개가 도출되었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들을 다차원 척도법과 계층적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시각화하여 군집을 도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47개의 진술문은 2개의 차원과 5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이후 제시된 자료들을 종합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청소년 활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 요인을 정리하고, 분류된 군집을 명명하여 결과에 제시하였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5개의 군집은 '지도자 교육 및 정보공유', '혼합형 활동 여건 조성', '홍보방법의 다양화', '청소년 의견수렴 및 요구반영', '청소년 활동 패러다임 변화'로 명명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논의와 후속연구의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youth activities and their challenges in the context of continuing coronavirus Disease-19 (hereinafter referred to as COVID-19) and to present the direction in which Youth activities should move. Conceptual schematics were used to achieve these research objectives. To this end, the focus questions was developed for youth worker who worked at youth activity(service) facilities for more than 10 years, and based on this question, statements on the direction (tasks) that youth activities should move forward were calculated and summarized for youth worker with more than 3 years of working experience. As a result, 72 statements were generated and the final 47 statements were derived in accordance with the subsequent guidance. These collected data are visualized by performing multi-dimensional scale and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to derive clusters. To summarize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following 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47 statements were classified into two dimensions and five clusters. Subsequently, the presented data were compiled to summarize the direction and task factors for youth activities in the Corona 19 situation, and to name the classified clusters and present them in the results. To take a closer look at this, the five clusters were named 'Worker(Leader) Education and Information Sharing', 'Creating Mixed Activity Conditions', 'Diversifying Promotion Methods', 'Advising Youth Opinion and Needs', and based on this, they proposed the direction of discussion and follow-up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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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교 밖 청소년 관련 종사자의 전문성 발달과정 탐색

저자 : 장승희 ( Chang Seung-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7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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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이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10년 이상 근무한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종사자들이 종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한 사고방식·태도·행동 및 이들의 전문성 발달과정을 사례분석방법으로 탐색한 것이다. 학교 밖 청소년 종사자의 전문성 함양 방법을 찾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참여자는 청소년 지원서비스 종사 기간이 10-17년 사이인 3명(남성 1명, 여성 2명), 20년 이상인 여성 2명이다. 학교 밖 청소년기관 팀장, 센터장, 동료 종사자들이 관찰한 이들 중에서, 전문성을 갖춘 종사자라고 평가한 이들을 추천받는 지명방법(nomination process)으로 모집하였다. 연구결과는 전문성 구성요소들이 어떤 요인들 간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발전해 갔는지 탐색하는 것이었다. 연구참여자들은 대상자 소속 사회의 내·외적 환경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여 생성되는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갖고, 대처해 가며 자아가 확장되는 양상을 보였다. 학교 밖 청소년 종사자의 전문성 발달 여정에서 보이는 핵심주제로 ① 자아의 확장을 통해 동반성장으로 ② 기관과 청소년의 도움을 받은 종사자 자아의 확장 ③ 종사자 역할의 고민에 대처하는 사고의 전환 ④ 직업정체성갈등 해결을 위한 노력 ⑤ 조직 환경자원으로 고민하며 성장하는 여정 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자신의 장점을 살려 학교 밖 청소년 활동 방법을 스스로 개발하는 과정, 즉 대상을 위해 필요한 것을 창출해 내는 창의성이 고민에 대한 대처,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몰입, 사명의 장기적 실천의 기반과 발전 동력이었다.


This study explored the ways of thinking, attitude, behavior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of social workers who have worked for more than 10 years to support out-of-school youth.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how to develop the professionalism of out-of-school youth workers. There were three participants, one male with over 10 years of youth welfare experience and two females with over 20 years.
The result of the study was to explore what components of expertise developed in the process of interaction between which factors. Participants in the study showed a pattern of expanding their ego as they constantly had a sense of problems created in the face of changes and challenges in society's internal and external environments. The core themes shown in this study are ① through self-expansion to shared growth ② the expansion of the self-self of workers with help from organizations and youth ③ change of thinking to cope with the troubles of the role of workers ④ efforts to resolve the conflict of job identity ⑤ organizational environment It appeared as a journey of agonizing and growing within. The process of self-development of youth activities outside of school by utilizing the strengths of the workers themselves, i.e., creativity to create what is necessary for the target was the basis for coping with troubles, immersion toward youth outside of school, and the driving force for long-term implementation of the mission.
Finally, a summary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opinions on the out-of-school youth worker specialization and their relationship-forming attitude characteristics are presented under the theme of "professional virtualization made in 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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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 여가활동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손진희 ( Son Jin-hee ) , 김지민 ( Kim Ji-m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9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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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여가활동 현황을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실천과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 66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여가활동 실태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여가시간은 평일 1-2시간, 주말 4시간이상이 가장 많았다. 둘째, 청소년들은 여가시간에 컴퓨터, 게임, 핸드폰을 주로 하였다. 이와 더불어 초등학생과 중등·고등학생 간 차이를 보았는데 초등학생은 여가시간에 운동을 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고, 중·고등학생은 수면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셋째, 청소년들은 주로 집에서 여가활동을 하고 있고 PC방이나 노래방에 간다는 응답도 많았다. 넷째, 청소년들은 비용부담과 시설이나 장소의 부족으로 여가활동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었다. 다섯째, 청소년시설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여가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섯째, 여가활동과 관련된 정보는 학교와 선생님, 친구, 선후배 등을 통해 얻고 있었다. 일곱째, 여가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친구와 가족이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활동은 문화-예술 활동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청소년 여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of leisure activities of youths and present practical tasks for activating leisure activities based on them. To this end, 663 youths living in Gyeonggi-do were checked for their leisure activiti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youths had the most leisure time of 1 to 2 hours on weekdays and 4 hours on weekends. Second, youths usually played computer, games, and cell phones in their free time. In addition, the difference between elementary and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as seen, with more respondents saying that elementary and high school students exercise in their free time, whil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said they sleep. Third, youths usually do leisure activities at home and there were many responses that they went to PC rooms or singing rooms. Fourth, youths were experiencing difficulties in leisure activities due to the cost burden and lack of facilities or places. Fifth, they were unable to participate in leisure activities because they did not have information about youth facilities or programs. Sixth, information related to leisure activities was obtained through school, teachers, friends, seniors and juniors. Seventh, it was friends and family who wanted to participate in leisure activities together. Lastly, the activities that teenagers want to participate in were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ies. These results suggest ways to effectively utilize youth lei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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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활동의 효과에 대한 유형화 분석

저자 : 박경미 ( Park Kyoungmi ) , 박한솔 ( Park Hansol ) , 최연정 ( Choi Yeonje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2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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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활동의 효과성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이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2010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출판된 학술 논문 66편을 PRISMA단계를 거쳐 선정하였다. 분석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문헌은 대부분 횡단연구로 수행되었으며 실증적 분석을 통한 청소년활동 효과성 연구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었다. 둘째, 청소년활동은 동아리, 교류, 문화예술, 자원봉사, 모험탐사, 참여, 복합적 활동 등 일곱 개 영역으로 유목화 되었으며, 청소년활동은 참여여부와 횟수, 시간 등으로 측정되는 경향이 파악되었다. 셋째, 청소년활동 효과는 삶의 만족, 자아개념, 진로정체감, 학교적응, 문제행동, 시민의식, 개인역량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활동 효과성 연구에 대한 방향을 제언하고 청소년활동의 중요성을 논하였다.


This study is to review and understand the empirical papers focusing on the impact of youth activitie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selected 66 academic papers published between 2010 and 2020 through PRISMA. There are three main results. First, most studies are corss-sectional analysis and the number of studies have gradually decreased. Second, youth activities in the studies are categorized into 7 activities; youth circles, youth exchange, cultural, volunteerism, exploration, participation, integrated activity. Third, the impact of youth activities are life satisfaction, self-concept, career identity, school adaptation, reduction in the problematic behavior, citizenship, individual competence. Based on this findings, this study suggested future studies regarding the impact of youth activities and discussed the importance of youth activities for th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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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학생의 성장신념, 독서활동, 시민의식에 대한 종단적 영향 분석

저자 : 김진희 ( Kim Jin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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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기교육종단연구(GEPS) 자료를 활용하여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성장신념, 독서활동, 시민의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고 변인들 간의 종단적 구조를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SPSS 22.0과 AMOS 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다변량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른 영향력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경기도 중학생의 성장신념, 독서활동, 시민의식의 기술통계와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세 변인 모두 시간이 흐를수록 평균값은 감소하고 있었으며 변인 간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경기도 중학생의 성장신념, 독서활동, 시민의식의 무변화 모형과 선형변화 모형을 비교한 결과, 세 변인 모두 선형변화 모형이 자료에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기도 중학생의 성장신념, 독서활동, 시민의식의 종단적 변화를 살펴본 결과 적합도 지수는 모두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성장신념과 시민의식의 관계에서 독서활동은 부분매개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중학생의 성장신념과 시민의식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독서활동과 교육적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growth belief, reading activities, and citizenship of 1st to 3rd graders in middle school change, and to clarify the longitudinal structure between the variables, using data from the Gyeonggi Education Panel Study (GEPS). In order to conduct this, the SPSS 22.0 and AMOS 22.0 programs were used and the multivariate latent growth model was applied to confirm the influence over time.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having analyzed the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s of growth beliefs, reading activities, and citizenship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Gyeonggi-do, the average value of all three variables decreased as time passed, and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variables. Second,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non-change model and the linear change model of Gyeonggi-do middle school students' growth beliefs, reading activities, and citizenship, it was discovered that the linear change model for all three variables was more suitable for the data. Third, as a result of examining longitudinal changes in growth beliefs, reading activities, and citizenship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Gyeonggi-do, the fitness index was all found to be at a sound level. Furthermore, reading activities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rowth belief and citizenship. These results imply that it is necessary to continuously manage the trend of middle school students' growth beliefs and citizenship and that diverse reading activities and educational support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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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OVID-19가 초래한 비대면(언택트) 시기, 청소년활동의 재도약 : 청소년 참여를 중심으로

저자 : 이윤주 ( Yoon Joo Lee ) , 최홍일 ( Hong Il Choi ) , 변주영 ( Joo Young Byun ) , 김주영 ( Kim Jooyoung ) , 김다인 ( Dain Kim ) , 홍정윤 ( Jung Yoon Hong ) , 이미영 ( Lee Mi 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7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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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COVID-19 발생 시기별로 청소년 대상 비대면 교육 및 활동과 관련하여 국내외 원격교육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ICT 활용 및 변화 환경 수용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2018 청소년 역량지수를 중심으로 청소년 정보통신활용능력을 분석하였다. 또한 최근에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시행된 청소년 중심의 비대면 온라인 원탁토론회 사례를 통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형태의 청소년 활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토대로 오프라인 중심의 활동과 참여가 제한되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라인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통해 특정 소수가 아닌 보편 다수의 청소년이 친화적인 참여 공간에서 능동적 시민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Ordinary things that have been taken for granted are not anymore in 2020. Youth activity is one of them. The youth activity program, which had been conducted in various forms in the field, temporarily stopped as the institution was closed. However, local governments, schools, youth institutions and facilities, civic groups, and youth participation organizations attempted to expand offline-centered activities into online spaces. As such, it is now necessary to approach the current situation not a paused time, but as an opportunity to expand the youth activity space through online and offline,
This study examined aspects of domestic and foreign policy related to untact education and activities for adolescents by period of COVID-19 outbreak. In order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Korean adolescents in adapting to the online environment, adolescen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application abilities were analyzed, focusing on the 2018 Youth Competency Index. In addition, through the case of a youth-centered untact online roundtable discussion recently conducted mainly in the local community, a plan for the development of youth participation activities was sought by combining online and offline.
Based on this process, an opportunity of activity will be attempted aiming at rearing general majority of adolescents rather than a specific minority as active citizens in a friendly participating space through expansion to an online platform while overcoming the current difficulties in which offline-centered activities and participation are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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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청소년활동과 청소년정책의 과제

저자 : 박선영 ( Sun 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3-19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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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는 한국사회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관이나 청소년현장에서의 청소년활동은 처음 겪는 코로나 여파로 매우 혼란한 상황에 처해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배경에서 코로나가 촉발시킨 새로운 환경과 사회에서 청소년활동의 방향성을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첫째, 코로나가 촉발시킨 다양한 문제들을 문석하고, 둘째, 코로나 시대와 코로나 이후 청소년활동과 청소년지도, 청소년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과 유럽연합, 유럽평의회 공식 보고서와 관련 홈페이지의 문서를 활용하여 청소년현황과 실태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내용으로는 유럽과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분석과 청소년기관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이해 및 대응 방안의 탐구가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제언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결론적으로 코로나19 이후 청소년활동은 디지털 청소년활동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이때 디지털 청소년활동은 디지털 기기를 바탕으로 한 대면활동과 비대면 활동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활동과 청소년지도는 공교육의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역할 확장과 재개념화가 있어야 할 것이며 정부 역시 청소년활동 생태계 보전을 위한 예산 지원과 정책 지원이 있어야 한다.


Covid-19 has effected a lot in Korean society. In particular, youth centres and youth work agencies are having struggles in the management of youth work due to the for the first time experiences for all. This study tried to find the ways and development of youth work in the new era which had initiated by Covid-19. This study aims firstly, to investigated the issues around young people caused by Covid-19. The second aim is to find out the problems of young people and youth work. In order to achieve the research aims, this study analysed the official documents from South Korea Youth Work Agency, European Commission, and the Council of Europe. Research finding are firstly, there were universal problems of youth work around the world especially funding for the youth work management. Secondly, this research found that local, national and international governments should work together to overcome aftermath of Covid-19. As a result, this study suggests the reconceptualisation of youth work such as digital youth work, and the support from the government to preserve and make youth work effective for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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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문화 청소년의 성취동기가 진로장벽에 미치는 영향 - 학교적응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저자 : 박동진 ( Park Dong Jin ) , 김송미 ( Kim Song Mi ) , 이지연 ( Lee Ji Ye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5-21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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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청소년의 성취동기가 진로장벽에 미치는 영향과 그 영향에서 학교적응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구축한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6차년도(2016) 조사에 참여한 총 1,329명 청소년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다문화 청소년의 성취동기, 진로장벽, 학교적응은 유의한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문화 청소년의 성취동기는 진로장벽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청소년의 성취동기가 진로장벽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학교적응은 부분적인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하였으며, 이에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achievement motivation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on career barrier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school adjustment in those effect. To this end,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the data of a total of 1,329 adolescents who participated in the 6th year (2016)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 Panel Survey(MAPS)” establish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NYPI).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achievement motivation, career barriers, and school adjustment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had a significant correlation.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achievement motivation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career barriers. While multicultural achievement motivation has a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barriers, school adjustment h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Based on these findings, discussions were made to seek career support plans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suggestions were made to revitalize career support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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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청소년의 협동심이 스마트폰 의존도에 미치는 영향 : 활동 참여 만족도, 자율성 지지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정철상 ( Jung Chul-sa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9-23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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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협동심이 스마트폰의존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활동참여만족도, 자율성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아동청소년패널 2018년도 중학생용 총 5,197명 데이터를 활용하여 상관분석, 회귀분석 등 횡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협동심은 스마트폰 의존도에 부적인(-)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성이 여성보다 협동심이 증가할수록 스마트폰 의존도를 더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협동심이 스마트폰 의존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활동참여만족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협동심이 스마트폰 의존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자율성지지가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활동참여만족도와 자율성지지가 복수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는 오프라인에서의 협동심 프로그램, 다양한 활동 참여 후 만족도, 자율성지지 등이 강화되면 스마트폰 의존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상의 집단활동 프로그램 활성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activity participation satisfaction and autonomy support in the influence of teamwork on smartphone dependence in adolescents. To achieve the aim of this study, cross-sectional analyses such a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the data of 5,197 middle school students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provid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Analyses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eamwork has a negative effect on smartphone dependence and that smartphone dependence decreases more with teamwork increase in male than female adolescents. Second, it was found that activity participation satisfaction teamwork mediates the negative effect of teamwork on smartphone dependence. Third, it was found that autonomy support mediates the negative effect of teamwork on smartphone dependence. Fourth, it was found that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s of activity participation satisfaction and autonomy support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offline group activity programs because adolescents' smartphone dependence can be reduced when teamwork program, satisfaction after participating in various activities, and autonomy support are reinforced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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