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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류학연구 update

Anthropology of education

  • : 한국교육인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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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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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1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377
교육인류학연구
21권2호(2018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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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Wee스쿨 교사 체험을 통해서 본 경계지성의 실존적 가능성 탐구

저자 : 허창수 ( Hur Chang-soo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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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공교육에서도 경계를 넘어 대안 교육을 표방하는 다양한 정책과 교육과 정이 시도되고 있다. 대안 교육이 시작되면서 경계 넘는 실행들이 가진 의미들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어 왔다. 반면 아직도 그 의미에 대해서 공교육 경계 내에서는 다소 미온적이다. 이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와 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일환으로 하나의 다른 지향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를 목적으로 본 논의를 하였다. 해석을 위한 대상은 Wee스쿨 참여 교사들의 경험에 대한 인식을 자료로 활용하였다. 주 자료는 일정 기간 수집한 것이지만 베르그손의 '지속' 개념에 따르면, 과거 관련된 연구자의 경험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경험 중 논의를 위해 기억에 있는 이미지들을 가져와서 활용하였다. 논의의 시각으로 경계지성과 경계교육학, 하이데거의 가능성을 사용하였다. 해석은 경계를 중심으로 하였고, 그에 대한 교사의 인식은 지성으로 이해하였다. 이에 기초한 교육은 경계교육학이다. 아울러 경계 밖에 던져진 실존에 대한 이해를 위해 존재론의 가능성에 대한 개념이 필요하였다. 따라서 본 논의는 경계지성을 가능성으로 재개념화 하였으며 그를 통해 교사가 인식하지 못했던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실존적 질문에 던져졌고 그로부터 교사로서의 현존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Educational policies and curriculums have been recently attempted in Korean public schools to promote alternative education crossing over the borders. There has been much debate over the implications of these boundaries. However, it still has a somewhat lukewarm sense of meaning within the public education boundari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have an active discussion and interpretation, and as a part of this discussion, I made an attempt to provide an alternative understanding. The analysis used is the perceptions of the teachers who participated in the Wee school. The data are collected for a certain period, but according to Bergson's concept of 'duration,' it also includes experiences related to my own past experiences. Therefore, I took 'image-remembrance' and used it for discussion. The concept of discussion used border intellectuals, border pedagogy, and Heidegger's possibility. The interpretation for the discussion is centered on the borders, the teacher 's perception can be understood as intellectuals, and education on it is border pedagogy. In addition, the concept of the possibility of ontology was needed to understand the existence that was thrown outside the borders. Therefore, the discussions showed that the border intellectuals was re-conceptualized as possibility and it was thrown into the existential question about the existence of the self, which the teacher did not recognize, and it became the occasion to understand the 'Dasein' of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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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고생 자녀를 둔 엄마들의 사교육 탈출기: 사교육 경감과정에 대한 근거이론 접근

저자 : 한영주 ( Han Young-joo ) , 신을진 ( Shin Eul-jin ) , 박순주 ( Park Soonju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3-7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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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중고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 경험하는 사교육경감이라는 변화과정이 어떠한지를 이해하고, 어떠한 요인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교육경감 과정이 진행되며 어떠한 사교육경감 유형이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제로 사교육경감을 경험한 참여자들 10인을 선정하였으며, 자료에 근거하여 실체이론을 도출하는 Strauss와 Corbin(1998)의 근거이론 연구방법의 절차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엄마들이 경험하는 사교육경감 경험의 중심현상은 '기준이 분화되어 유연 해짐'이었다. 자녀교육에 대한 '불안과 갈등'으로 시작된 사교육 경감 과정은 교육관련 강좌와 모임 등을 '만남과 깨달음' 속에서 내적인 '분화와 확장', 자녀와의 '관계 재정립' 단계로 진행된다. 입시장벽 앞에서 '흔들림과 대처'를 순환적으로 경험하지만, 조금씩 '안정과 도전'의 단계를 갖게 되었다. 엄마들이 경험한 사교육경감의 유형은 '의식변혁형'. '대안추구형', '압박저항형', '고민지속형'이었다. 이 연구는 물리적 요인 중심으로 탐색되어온 사교육경감에 대한 기존연구들의 한계를 넘어서, 사교육문제의 실질적 주체인 엄마들의 주관적이고 복합적인 경험을 심도있게 이해하였고, 사교육경감의 실제 경험을 근거로 실체이론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experience of Korean mothers, who have reduced private tutoring expenditure of their junior high and high school children, and to discover the process and types of reducing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was applied to collect and analyze data, including in-depth interviews with 10 mother-participan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core phenomenon of Korean mothers' experience of reducing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is 'standards-differentiating and becoming flexible.' The results of process analysis are: 1) the stage of 'anxiety and conflict,' 2) the stage of 'encounter and enlightenment,' 3) the stage of 'differentiation and expansion,' 4) the stage of 'reestablishment of relationship,' 5) the stage of 'wobbling and coping,' and 6) the stage of 'stability and challenge.' The mothers who reduce private tutoring expenditures are categorized into four types: 1) mothers who experienced 'change of awareness,' 2) mothers who pursued alternative ways, 3) mothers who resisted pressure, and 4) mothers who continued in their ag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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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성화고 출신 전문대생의 고교교육 경험에 대한 이해

저자 : 전은희 ( Jeon Eun-hee ) , 김명진 ( Kim Myung-ji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3-116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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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질적접근에 기초하여 특성화고 출신 전문대생들의 고교교육 경험과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다. 학생들이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배경에는 낮은 성적과 인문계고에 대한 기피, 취업의지, 유리한 내신, 교육과정의 매력, 특성화고의 학교홍보와 근거리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었다. 특성화고에서 학생들은 비경쟁적 분위기와 풍부한 재정적 투자 속에서 전공공부를 즐기며 여유로운 학교생활을 하는 가운데, 의미있는 인간관계를 경험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공에 대한 실망과 방만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업에 대한 회의를 경험하고 있었으며, 차별과 성추행 등 부조리한 학내문화로 힘들어하고 있었다. 또 취업압박이 심한 교내분위기에서 인격적 모욕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취업전망의 부재와 좌절 속에서 대학진학을 결심하고 있었다. 대학진학 준비는 학교로부터의 도움 없이, 개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특성화고는 이들에게 입시공부의 비용 없이 대학진학에 이른, 자신을 발견하고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던 긍정적 경험으로 이해되고 있었다. 그러나 인문계고생과 비교한 보편경험과 기초적 지식의 부재,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공부에 대한 아쉬움, 특성화고생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의 부정적 의미화도 동시에 발견되었다. 이상을 기초로 특성화고 교육현실에 대하여, 첫째, 취업의 책임을 특성화고에 전가하는 작금의 특성화고 정책에 대한 개선, 둘째, 특성화고의 정체성 및 고교체제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 셋째, 특성화고의 부조리한 관습 및 비도덕적 학내문화에 대한 문제제기의 세 가지로 논하였다. 아울러 연구의 함의를 다섯 가지로 정리하고 후속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high school educational experience of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graduates through a qualitative approach. There are various reasons for the students to choose the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such as low grades and disillusion on academic high school, willingness to work, favorable academic records, attractiveness to the curriculum, school promotion and attracting students, and proximity of location. In a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were experiencing satisfaction with their majors, relaxed and pleasant school life, and meaningful teacher and student relationships in a non-competitive atmosphere among their classmates. However, they have been experiencing skepticism about their studies due to the disappointment of their major and disgruntled curriculum, and have been struggling with narrow human relationships and unreasonable school culture. In addition, they feel insulted in the atmosphere that forces them to work and go to college in spite of the reality that employment prospects are lacking. However, they did not get much help from the school while preparing for college, and they were getting ready to go to school through friends, acquaintances, and the Internet. Finally, they understand that it was a meaningful experience in which they discovered themselves and recognized reality. They were able to experience challenges and pioneering through the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and experience the growth that could not have been achieved with stereotyped high school life. At the same time, however, they felt sorry about social prejudices caused by the minority position of the graduates of the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and the fact that they could not have a universal experience such as entrance examination in the general high school. Based on the above, we discussed the significanc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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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후기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한국 이민자 여아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일상적 실천 이해하기

저자 : 동풀잎 ( Dong Pool Ip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7-14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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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민자 유아들에게 “아름다움, 미 (Beauty)” 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 연구는 한국 이민자 여자 유아들이 자신들의 커뮤니티와 문화 속에서 “아름다움” 라는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그들의 문화적 요인들이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여아들의 자기 이미지 (Self-image)와 “아름다움”라는 개념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현재까지 많은 선행연구들은 미디어 영향과 서양 백인 위주의 미의 기준에 대한 비판적 접근이 많이 이루어졌고, 아시아계 미국인들과 이민자 한국 유아들의 관점을 주목하는 연구는 아직까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미국 사회의 한국 이민자로서 그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화적 담론과 가치, 기대들 속에서 어떻게 그들의 의미를 만들고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는지 알아보는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문화 기술 사례연구로서 미국 북서쪽에 있는 작은 도시에서 이루어졌다. 참여관찰과 인터뷰로 모은 여아들 (7, 8세)의 데이터는 Mindy Blaise, Bronwyn Davies 그리고 Bakhtinian text mapping 등의 다양한 후기구성주의 시각들로 바라보았다. The photo-elicitation 방법으로 여아들의 일상적 내러티브 뿐만 아니라 인터뷰에 사용된 여아들의 그림, 디지털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놀이에 있는 그들의 다양하고 아름다움, 예쁨에 대한 담론들과 복합적이고 다양한 이해 만들기 과정에 집중 하였다. 그 결과, 중산층 한국 이민자 여아들은 적극적인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국인, 가족의 한 구성원, 크리스챤 등으로 자신들을 동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다양하고 복잡하며 한편으로는 이전의 생각들과 대립되는 방법으로 그들만의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였으며, 그들의 이러한 관점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다양한 미적 활동을 생각하고 협상 하는지를 보여준다.


In this age of increased globalization and transnationalism, what does beauty mean for Korean immigrant children? This research seeks to understand how young Korean immigrant girls understand beauty within their local communities and cultures. It examines how cultural influences shape their self-image and ideas of beauty in everyday life. To date, most attention in the literature has been focused on critical examinations of the effects of media and the White standards of beauty on children. However, there is still little social attention focusing on Asian-American and immigrant children's perspectives. Therefore, there is more urgency on studies exploring how children navigate disparate cultural expectations. I conducted an ethnographic case study in a small city in the northwest US, including participation observations and interviews with Korean immigrant girls and their parents. To make sense of the data, multiple poststructural theories including Mindy Blaise, Bronwyn Davies, and Bakhtinian text mapping are used. These theories reveal the multiple discourses about beauty in their narrative and works. Results indicate that as middle class Korean immigrant students who identify as Christians, and as active agents in the society, these girls show (a) their power relationship with their teachers or mothers, (b) their complex ways in which the girls borrowed and integrated ideas of beauty using local and societal knowledge (c) their different and contradictory subjectivities on the meanings of beauty, and (d) the girls' strong Korean identity and various agencies showing their own ideas of what is beautiful. Their thoughts reveal how they think about and negotiate the diverse aesthetic activities in their everyday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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