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공공정책연구 update

  •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지역개발
  • : KCI후보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093-7644
  • :
  • : 동의법정(~2006) → 법정리뷰(~2014) → 공공정책연구 (2014~)

수록정보
수록범위 : 24권0호(2007)~35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184
공공정책연구
35권2호(2019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후보

1공공정책 간 연계와 국제화 : 보훈정책과 통일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저자 : 라미경 ( Ra Mi-kyoung ) , 김태완 ( Kim Tae-wan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8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보훈정책과 통일교육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서로 상화보완의 관계에 있다.
지리적으로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이 충돌하는 지점에 위치하기 때문에 한반도가 갖는 지정학적인 장애를 극복하고 통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한국 보훈이 더욱 국제화되어야 한다. 6.25전쟁에 전투병이나 각종 지원 보급을 통해 도움을 준 국제사회에 보답 하는 것은, 한국의 통일정책에 대한 우호적인 지지기반을 국제사회에 구축하는 길이다. 참전용사들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후손에게도 특별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통일과 국제사회에서의 지도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세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동할 수 있다.
국제관계는 각급 학교의 필수교양 과목으로서 교육되어야 한다. 국제관계 교육의 강화는 국제사회의 본질을 이해함으로 국제정세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를 통일의 유용한 국제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부와 국민의 소양을 구비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Veterans Education and unification education are the head and tail of the same coin. Their relationship is complimentary. The Korean Peninsula is located at the border area between Sea Power and Land Power geographically, and this has been extremely challenging in geo-political terms. The Korean Veteran's Policy must become more internationalized if it is to overcome the many geo-political obstacles it faces.
It is Korea's national interest to repay Korean War veterans who are non-Koreans. This is because it contributes to the development of pro-Korean foundations in our global society. By helping and honoring families and their descendants as well as the veterans themselves, Korea would encourage the global society to become more aware Korean national dignity and this will in turn increase support for Korea's unification policy and other national initiatives on the world stage.
Taking IR (International Relations) courses should be mandatory in the public school curriculum because it helps students understand the substance of IR so that they will be able to use this knowledge to hasten reunification of the Peninsula.

KCI후보

2국민참여재판 제도에서 배심원의 역할 및 평결 효력에 관한 연구

저자 : 백일홍 ( Baek Il-hong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38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국민참여재판 제도가 도입된지 10년이 된 지금, 국민이 사법절차에 참여하여 사법기관을 견제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제도의 취지는 여전히 법률판단에 있어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민참여재판 제도는 배심원에게 유·무죄뿐만 아니라 양형에 대한 평결의 역할을 인정하고 있지만 법원의 기속력이 없어 사실상 소극적인 역할에 그치고 있다.
본 논문은 국민참여재판 제도의 도입배경과 취지를 이해하고, 형사사법 절차에 시민의 참여가 갖는 의미를 중점으로 살펴봄으로써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이 갖는 역할을 검토해 보도록 한다. 이를 바탕으로 배심원의 선정과 유·무죄 평결, 양형의 토의에 대해 규정을 살펴보고, 제도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되는 제도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사항을 제언한다.


Even though it has been 10 years since citizen participation in criminal trials has been established enforced to keep check on criminal justice institutes and maintain fairness by participating in this process, little progress has been made due to the non-professionalism of citizens.
Citizen participation in criminal trials assigns the role of judging guilt or innocence and sentencing judgment to a jury, but it is just a passive type of participation role.
This purpose of this paper is to understand the roots of this system and to examine the meaning of citizen participation in criminal trials. Also, this paper reviews the Act of citizen participation in criminal trials as it relates to jury selection procedures, jury verdicts, and subsequent sentencing judgment. It also suggests ways to improve the current system that meet these needs.

KCI후보

3교육복지 유관사업 실무자의 참여경험 연구 : 운영과정의 어려움을 중심으로

저자 : 이인숙 ( Lee In-sook ) , 박지영 ( Park Ji-young ) , 김영미 ( Kim Young-mi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66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복지 유관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실무자가 사업운영 과정 참여를 통해 경험한 운영의 어려움과 이에 대한 본질적 의미구조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 지역사회기관의 세 유형의 교육복지 유관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여 그 과정에서의 경험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실무자들은 사업의 운영과정에서 자기상에 대한 혼란과 본업과 괴리된 역할 기대로 인한 '타자화된 자기인식'을 보이며, 사업운영 과정에서 힘듦의 이유와 학생보호의 책무, 프로그램의 지향점에서 '엇갈린 시선'을 나타낸다. 또한 사업의 목적과는 다른 학생들의 객체화, 사업편중으로 인한 사각지대, 부모의 무관심과 비협조와 같은 '사업/프로그램의 역설적 효과'를 경험한다. 이러한 혼돈 가운데도 실무자들은 근원적 문제해결과 협력과 연계, 행정의 융통성 발휘 등의 '내실화를 향한 움직임'을 보인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연구의 함의와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focuses on understanding the experiences of practitioners in the educational welfare service and their essential semantic structure. The study was conducted using a qualitative research design using three focus group interviews with educational welfare practitioners working in elementary schools, middle schools, and community agencie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Practitioners show 'otherizied self-recognition' due to a confusion between their own self-image and role expectations in which they were separated from their original duties in the operation process of educational welfare service. They also display 'mixed views' when stating the reasons of difficulties, their accountability for protecting students, and their general service orientation viewpoint. Moreover, practitioners experience 'paradoxical effects of service/programs' such as student objectification, parental indifference or noncooperation, and blind zones caused by service imbalance. These effects run counter to the wider goals of the educational welfare service. Even amidst such confusion, they continue to 'move toward service substantiality' by attempting to solve these fundamental problems, by improving collaboration and linkage, and by demonstrating flexibility with the larger administra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ications for subsequent policy issues and provide practical solutions to improve educational welfare service are suggested.

KCI후보

4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권도시의 구축

저자 : 류성진 ( Yoo Sung-jin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95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오늘날 전세계적 과제 중에 하나는 지속가능한 발전이다. 이와 관련해서 2016년 UN은 빈곤, 에너지, 기후변화, 불평등해소 등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설정하고 2030년까지 가입국 모두의 이행을 촉구했다. 간과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출발점이 인권의 존중이며, 궁극적 지향점 역시 보편적 인권의 보장이라는 것이다. 특히 11번째 목표에서 지속가능한 포용적 도시의 구축을 설정하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 인권도시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오늘날 도시가 해당 국가나 사회의 일반적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공간이며, 국가의 하부조직이나 구조로서가 아니라 국가의 축소판, 또는 세계의 축소판으로서 대다수의 세계시민이 살고 있는 공간이라고 이해하고, 도시가 인권문제에 대해서 가져야 하는 특유의 책무와 의미를 강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인권도시란 인권의 존중을 대전제로, 서로가 연대하고,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도시의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인권친화적 공동체를 말한다. 주의할 것은 인권적으로 완벽한 도시만이 인권도시가 아니라 인권 존중이라는 기치아래, 도시의 법적, 정책적, 행정적 분야를 재구성하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즉 인권도시를 지향하는 과정에 있는 도시를 인권도시라고 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인권도시운동이 태동하면서 인권 기본조례를 비롯한 법적 규범이 정립되고 있으며, 인권도시 형성과 구현에 관한 경험을 국내외적으로 공유하고, 이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외국의 사례를 배우고 적용하기 위해 2011년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외국의 인권도시 관계자와 국제기구, 인권도시 관련 시민사회단체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인권도시 구축 현황을 검토함으로써 국제적, 국가내적 차원이 아닌 지역도시적 차원에서 보편적 인권의 보장을 위한 법·정책적 시사점을 짚어 본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global challenges today is that of sustainable development. The United Nations established 17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in 2016, which included the areas of poverty, energy, climate change, and equality, and urged all states to implement them by 2030. The important thing to keep in mind is that the starting point of the U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has been respect for human rights, and the ultimate goal is the guarantee of universal human rights. In particular, the 11th goal was to establish a sustainable inclusive city. As a result, the concept of a “Human Rights City” is used frequently nowadays. This trend emphasizes the unique responsibilities and importance of cities regarding human rights. It represents an understanding that contemporary cities are spaces in which we share all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wider state or society. They are spaces inhabited by cosmopolitan citizens since they are a microcosm of a state or the world, rather than a subordinate organ or structure of the state. According to this concept, human rights cities should be friendly communities in which citizens unite in solidarity to respect human rights, participate in processes for formulating and executing policies, and eliminate alienation felt by any groups of people. We need to recognize that human rights cities should include not only those that are exemplary in their protection and advancement of human rights, but also cities undergoing processes oriented to reorganize their legislation, policies, and administration under the banner of respect for human rights. Municipal and local governments in South Korea have established a framework of ordinances and other legal norms for human rights after their interest in this field became heightened in the early 2000s. The World Human Rights Cities Forum (“the Forum”) has been held in Gwangju every year since 2011 to share international experiences concerning developing and realizing human rights cities. It has also helped all participants learn about and apply the lessons of successful examples of these cities. This forum has been attended by representatives from foreign human rights citie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NGOs, and other research institutes that promote human rights cities. This article will present legal and policy implications to protect universal human rights at the local and city level by reviewing the status of human rights cities in South Korea.

KCI후보

5탈북 아동·청소년에 관한 국내 미술, 음악치료 연구 분석

저자 : 손명균 ( Lee Debora ) , 이드보라 ( Son Myoung-kyun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7-116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탈북 아동 청소년들에게 지원되고 있는 미술·음악치료 연구들을 살펴보고 향후의 연구들에 관한 방향을 제언한다. 이를 위해 2003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국내의 학위논문과 학회지에 게재된 탈북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살펴본 연구논문들 중 16편(미술치료 11편, 음악치료 5편)을 선정하였다. 이 연구들을 대상으로 연구대상자, 연구방법, 평가도구와 사정, 치료 프로그램, 측정 및 결과를 비교 분석한다.
탈북아동·청소년 대상의 연구와 선행연구들의 수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대상의 거주 지역 및 기관이 많지 않고 연구대상의 모집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선정된 연구들은 1편을 제외한 모든 연구에서 사전 사후평가를 이용하였다. 평가도구는 16편의 연구에서 29개의 척도가 사용되었으며, 집나무사람검사(HTP)가 4개의 연구에서 측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의 변인영역은 크게 자아(37%), 스트레스(3%), 사회성(13%), 학교적응문제(10%), 정서(6%), 우울과 불안(13%), 국가정체성(3%), 문화적응(10%), 공격성(6%)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6편의 연구논문에서 치료 프로그램의 사전사후 검사의 결과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다.


This study is a review of studies on the effects of art therapies or music therapies on North Korean juvenile defectors. We selected 16 studies (11 art therapy and 5 music therapy) from domestic dissertations or articles researching the effects of art or music therapies on North Korean juvenile defectors. We analyzed these results using a sample, research method, scale, treatment program, and considered the effects of the program.
The availability of studies on the effects of art or music therapies on North Korean juvenile defectors was very limited because it is difficult to access them. With the exception of a single study, all research used occurred before-and-after the design. Among 16 studies, 29 scales were used, with particular care given to the variables used in evaluation of programs and these variables were: self (37%), stress (3%), sociality (13%), school adaptation (10%), emotion (6%), depression/anxiety (13%), national identity (3%), cultural adaptation (10%), and aggression (6%). And, also, 16 research studie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in a before and after comparison.

KCI후보

6빅데이타를 통한 '군 생활' 현황 분석과 신세대 병사의 군 생활 적응 증진 방안

저자 : 장용언 ( Jang Yong-eun ) , 장재원 ( Chang Jae-won ) , 김도희 ( Kim Do-hee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43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군 생활 현황을 분석 한 후 신세대 병사의 군 생활 적응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 텍스트마이닝, 의미연결망 분석 및 CONCOR 분석을 통한 네트워크를 분석해 군 생활 현황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텍스트마이닝(Textmining) 분석을 통한 빈도는 주로 군 생활 적응에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네트워크 연결중심성이 높은 단어는 군 생활에 대한 인식과 군 생활에 대한 평가와 관련된 것이 분석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되었다. 셋째, CONCOR분석 결과 실제 군 생활과 관련된 용어, 군 생활의 문제와 개입, 군 복무제도와 군 생활 적응에 대한 단어, 군 생활에서의 건강과 건강 관련 위험요인과 군 생활에 대한 연구 활동에 관한 내용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신세대 병사들의 군 생활 적응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resent state of military life through macro data analysis and seek new ways to improve the adaptation of military soldiers to military life. The methods used in this study were Textmin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and the CONCOR method and these demonstrated a significant relationship and grouping among the subcategories of macro data.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trifold: Frist, frequency rates found in Textmining analysis were mainly related to military life adaptation. Second, words with a high network connection center were found to be at the center of the analysis and were related to recognition of military life and assessment of military life. Third, CONCOR analysis revealed terms related to actual military life, to problems and interventions in military life, to the military service system, to adaptation to the military system, to health, to health related risk factors in military life, and to network activit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ays to improve the adaptation of soldiers to military life are discussed.

KCI후보

7자활 게이트웨이과정 참여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저자 : 김미라 ( Kim Mi-ra ) , 이현숙 ( Lee Hyun-sook ) , 이정희 ( Lee Jung-hee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5-16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게이트웨이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교육요구가 있는지를 질적 분석을 통해 밝히고자 하였다. 총 8명의 게이트웨이과정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로 진입하게 된 배경과 게이트웨이과정에서의 경험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는 게이트웨이과정 참여배경, 참여경험, 교육요구의 3가지 주제에 대해 총 19개의 하위범주와 63개의 개념으로 분류되었다. 이들은 빈곤의 대물림, 원가족 문제, 결혼실패, 직업실패, 학력 부족, 신체적·심리적 질환, 자활진입 실패 등 다양한 배경으로 게이트웨이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게이트웨이과정에 참여하는 동안, 기본 생계유지, 취·창업의 기회, 자활의지생김, 건강관리에 도움 등 긍정적 경험과 미래에 대한 불확신, 자활참여 중 갈등, 자존감 손상 등 부정적 경험을 동시에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 실용적 교육, 고질적 습관 개선, 심리·정서적 지원, 융통성 있는 교육운영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게이트웨이과정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qualitative research on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participating in the self-sufficiency Gateway.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8 participants and these were then analyzed using a system of constant comparison methods. The results were then classified into 19 subcategories with 63 concepts that arose within three subjects of gateway course participation. These three subjects were background, participation experience, and educational need.
Those participating in the gateway process came from a variety of backgrounds including those experiencing poverty, family turmoil, marital failure, job failure, physical and psychological illnesses, as well as those lacking the education or failing to enter self-sufficiency program. For those participating in the gateway course, positive experiences such as basic livelihood, opportunities for taking up or starting a business, self - reliance, helping healthcare were apparent. Also, negative experiences such as uncertainty about the future, conflict in participation, and damage to self-esteem were in evidence. This required stress relief, practical education, improved habits, psychological or emotional support, and flexible education. Based on these results, policy implications for the gateway process are suggested.

KCI후보

8범죄학과 경찰학 및 형사사법학의 형성에 관한 역사적 고찰 : 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박정선 ( Park Cheong Sun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9-200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범죄학(criminology)과 경찰학(police science)은 어느 학문이 다른 학문을 포괄(包括)하고 섭렵(涉獵)하는 우열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을 메꾸고 채워주는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다. 본 글은 미국의 범죄학이 형사사법학(criminal justice)과 차별화되는 과정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통해 범죄학과 경찰학의 형성과정을 살펴보고 장래의 상호보완적 발전양태를 설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필자는 범죄학이 범죄의 원인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실증적 자료를 분석하는 과학적 방법을 통해 범죄의 대책을 강구하는 학문인 반면 경찰학, 보다 크게는, 형사사법학은 범죄의 원인에 대한 분석보다는 경찰, 법원, 교정과 같이 범죄 혹은 무질서를 책임지는 행정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중점을 두고 연구가 이루어지는 학문이라고 주장한다. 현대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범죄 역시 다양한 형태로 진화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4차 산업의 등장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회변화가 우리의 생활과 범죄의 양태를 함께 변화시켜 나아가고 있기에 범죄학과 형사사법학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양 학문이 발전할 때 현대사회의 범죄문제에 보다 알맞은 연구와 정책대안이 형성될 것으로 생각되며 양 학문도 그에 걸맞은 변화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The relationship between criminology and police science is rather complementary with each other such that one discipline does not embrace or include the other, but supplements the lacking and insufficient parts of the other. This article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criminology and criminal justice in the United States through a historical review of the separation processes of both disciplines, expecting to setup an ideal type of each discipline in a mutually beneficial way. While criminology is the study of crime prevention through scientific methods of analyzing empirical data to test various theories about the causes of crime, police science, more widely, criminal justice is the study of crime based on research on roles and functions of administrative agencies such as police, courts and prisons, all of which are responsible for crime prevention and social control. In recent years, the advent of the 4th industry revolution and the rapid social evolvement due to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have changed the way of life and the pattern of crime simultaneously. Both disciplines of criminology and criminal justice are now required to set up freshly and correctly established identities and to change themselves accordingly toward the right responses for the crime phenomena in the future.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중고령층의 정주의식에 지역사회의 물리적 환경조건과 지역사회자본이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삶의 만족도와 지역정체성을 통한 간접적인 영향을 분석하고 정주의식을 제고할 정책방안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7 부산사회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였으며, 분석방법으로는 변수 간의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두 개의 매개변수를 이용한 다중매개분석 방법을 적용하였다. 그리고 분석도구로는 PROCESS macro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지역사회의 물리적 환경조건 중에서 대중교통만족도, 보행환경만족도, 주거만족도는 정주의식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공원시설 수와 문화시설 수는 직접효과는 없는 대신 매개변수를 통한 간접효과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역사회자본 요인은 중고령층의 정주의식에 직접적 효과와 두 개의 매개변수를 통한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매개변수인 삶의 만족도와 지역정체성 중에서 지역정체성이 삶의 만족도보다 정주의식에 대한 간접효과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근거로 지역사회의 물리적 환경조건 개선과 지역사회자본를 활용하는 관점에서 중고령층의 삶의 만족도와 지역민으로서 정체성을 제고하고 종국적으로 정주의식을 높일 수 있는 정책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irect impact of the social physical environment conditions and local social capital on the settlement consciousness of the middle and old age group, and the indirect impact through the satisfaction with life and local identity, and to explore policy measures to enhance their settlement consciousness. To do this, the '2017 Busan Social Survey' data were used, and the analysis method applied a multiple-mediating effect method using two parameters to clearly analyz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And as an analysis tool, PROCESS macro was used. The results were as following : 1) When sex, age, consciousness of subjective class, spouse with/without, length of residence were controlled, the satisfaction with housing, public transportation availability, walking condition affected directly on the settlement consciousness of the middle and the elderly, but the number of cultural facilities and the number of parks were not directly correlated with it. 2) The local social capital namely general trust, the trust on local government and number of communicating person affected directly on the settlement consciousness and indirectly on it through the satisfaction with life and local identity. That is, Both the local social capital variables and the physical environment variables had mediate effect through the satisfaction of life and local identity. 3)The local identity had higher effect on the settlement consciousness of middle aged and Elderly than satisfaction with Life. and also it was found that both the satisfaction with life and the local identity have the complete mediate effect on the settlement consciousness through the number of cultural facilities and the number of park.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discussed the quality of life for the middle and the elderly and the policy measures to enhance their identity as locals in terms of improving the physical environment conditions of the community and utilizing local social capital.

KCI후보

10미국과 파키스탄의 대테러전략에 관한 비교 연구

저자 : Adeel Rao Irfan , 김동수 ( Dongsoo Kim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5-261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미국과 파키스탄은 대테러전략이라는 측면에서 동일한 정책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양국의 대테러전략은 본질과 양상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대테러전략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파키스탄의 협조는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고 이런 맥락에서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파키스탄으로 하여금 더욱 적극적으로 대테러전쟁에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파키스탄의 입장에선는 대테러정책이 이미 '생존전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미국과 파키스탄의 대테러전술에 대한 서로 다른 접근을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The War on Terror (WoT) is a global military campaign that was launched by the United States after the 9/11 attacks against international terrorism. Since that time relations between Pakistan and the US have devolved with the American government criticizing Pakistan's support of their counter-terrorism strategies. The research commences with a confounding question and that is; 'Why does the Trump administration want Pakistan to “do more” against terrorism?' Furthermore, it also evaluates the question; 'How has the WoT become a war of survival for Pakistan?' To answer these questions this study analyzes the different American and Pakistani counter-terrorism strategies since 9/11 that have involved the international relations theory of constructivism and discusses some future prospects for their strategies as well.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연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원 건국대학교 충남대학교 서울대학교
 52
 37
 28
 26
 24
  • 1 연세대학교 (52건)
  • 2 한국행정연구원 (37건)
  • 3 건국대학교 (28건)
  • 4 충남대학교 (26건)
  • 5 서울대학교 (24건)
  • 6 경희대학교 (22건)
  • 7 고려대학교 (21건)
  • 8 성균관대학교 (20건)
  • 9 동의대학교 (20건)
  • 10 부산대학교 (17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