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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of Financial Information Studies

  • : 한국금융정보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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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2)~10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59
금융정보연구
10권1호(2021년 0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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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통화정책 및 거시경제 뉴스 충격이 수익률 곡선의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명철 ( Myoung Chul Kim ) , 손종칠 ( Jong Chil Son )

발행기관 : 한국금융정보학회 간행물 : 금융정보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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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auer (2015)의 모형을 원용하여 통화정책 및 여타 거시경제 뉴스 충격이 채권수익률 곡선 변동성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함으로써 뉴스 발표 등이 개별 채권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기존 연구와 차별화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05.7월~2020.7월 기간에 대해 만기별 채권수익률 및 통화정책, 거시경제 뉴스 발표일 등 다양한 일자별 및 시간대별 시계열 자료를 구축하고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통화정책 결정일에 향후 경제전망을 발표하지 않았던 2005년 7월부터 2012년 9월까지 분석해 본 결과, 여타 뉴스 발표일 대비 통화정책 결정일에 채권수익률 곡선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2012.7월~2020.7월 기간에 대해 경제전망 미포함 통화정책 및 여타 거시경제 뉴스 발표일과 비교할 경우, 경제전망을 포함한 통화정책 발표일의 경우 채권수익률 곡선의 변동성이 단기 및 중장기 영역 모두에서 더욱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통화정책 충격이 단기금리는 물론 장기금리의 변동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통화정책 발표일 내에서의 채권수익률 곡선의 변동성을 분석한 결과, 통화정책 발표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대체로 장기의 수익률 곡선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제전망이 포함된 통화정책 발표일과 경제전망이 미포함된 통화정책 발표일 간의 변동성 차이를 분석한 결과, 오전에는 변동성의 기울기 및 곡률을 중심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오후 시간대로 갈수록 변동성의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monetary policy actions and other macroeconomic news shocks on the overall volatility of yield curves in Korea using Bauer (2015) model. To this end, we compiled time series from not only daily and hourly bond yields by maturity, but also daily news releases of monetary policy and macroeconomy for the period from July 2005 to July 2020. The main empirical finding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volatility of yield curves was relatively large for the monetary policy decisions dates from May 2005 to June 2012, compared to the dates of other news releases. On the dates of monetary policy decisions for the period, the economic outlook was not announced. Second, the volatility of interest rates across maturities was further expanded in both short- and long-term areas on the dates of monetary policy announcement with the economic outlook, from July 2012 to July 2020, compared to other news dates. In other words, the impact of monetary policy was found to have significant effects on the volatility of both short- and long-term interest rates. Finally, for the volatility of the yield curves within dates of the monetary policy announcement, the volatility of long-term interest rates generally increased as time passed. In addition, we further analyzed the differences of the volatility in yield curves within monetary policy decisions dates between the dates of policy announcement including economic outlook and the dates without the economic outlook. The estimation results indicated tha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terms of the slope and curvature in the morning while they were found in terms of the level as it went into the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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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설비투자가 장기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수영 ( Choi Su Young ) , 배진철 ( Bae Jincheol )

발행기관 : 한국금융정보학회 간행물 : 금융정보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5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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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설비투자가 미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기업의 설비투자는 국내 고용 및 경제 성장과 관련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자본 축적이 이루어져 성장 잠재력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경기 악화와 더불어 지속되는 팬데믹 현상은 기업의 설비투자를 부진하게 만든다. 현 시점에서 설비투자가 기업의 장기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적정하지 못한 투자는 미래 경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설비투자가 높은 기업일수록 미래 경영성과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비정상 투자를 과잉(과소)설비투자로 나누어 본 결과, 과잉(과소)설비투자는 미래 경영성과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산업 내 경쟁이 심할수록 설비투자가 미래 경영성과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약화되었고, 과잉(과소)투자가 미래 경영성과에 미치는 악영향은 강화되었다. 현재 국내 기업들은 설비투자 부진으로 인한 잠재력 약화, 경영구조 악순환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률 제고를 위한 투자 활성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 속에 본 연구는 설비투자 진작을 촉진하고 정부당국의 규제 완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firm capital expenditure on long-term performance. firms' capital expenditure is related to domestic employment and economic growth, and in the long run, capital accumulation increases the growth potential. However, the ongoing pandemic along with the economic downturn makes firm investment in facilities sluggish. At the present time, we examine the effect of capital expenditure on the long-term profitability of a firm, and analyze how abnormal investment affects future business performance.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irms with higher capital expenditure tended to improve their long-term performance. Second, after dividing abnormal investment into over(under) capital expenditure, it was found that over(under) capital expenditure worsens long-term performance. Third, the more intense the competition within the industry, the positive effects of capital expenditure on long-term performances weakened, and the negative effects of over(under) expenditure on long-term performances strengthened.
Currently, domestic firms are experiencing a vicious cycle of management structure and weakening growth potential due to sluggish expenditure. However, efforts are required to revitalize expenditure to improve the economic growth rate. Amid these effort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motes capital investment and contributes to the relaxation of regulation by government autho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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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기업의 회계적 환위험과 환노출 계수

저자 : 권택호 ( Kwon Taek Ho ) , 정재만 ( Jae Man Chung )

발행기관 : 한국금융정보학회 간행물 : 금융정보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7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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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유가증권시장 비금융기업을 대상으로 2011년-2018년 기간에 대해 외환손익과 환노출 계수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한국 기업의 외환손익은 환노출 계수와 유의적인 관계가 있다. 외환이익이 증가할수록 환노출 계수가 양(+)의 방향으로 증가하고, 외환손실이 증가할수록 환노출 계수가 음(-)의 방향으로 강해진다. 외환손익과 환노출 계수의 유의적인 관계는 환노출 계수가 유의적인 기업에서만 나타난다. 이는 한국 기업의 상당수가 외환손익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해 환율 변동에 의한 기업가치 변동을 경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회계적 환위험관리에 보다 관심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foreign exchange gains/losses and foreign exchange exposure coefficient for the 2011-2018 period for non-financial firms in Korean stock market. Foreign exchange gains and losses of Korean companies have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foreign exchange exposure coefficients. As the foreign exchange gains increase, the foreign exchange exposure coefficients increase in the positive direction, and as the foreign exchange losses increase, the foreign exchange exposure coefficients increase in the negative direction. The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foreign exchange gains/losses and foreign exchange exposure coefficients is observed only in companies where foreign exchange exposure coefficients are significant. This shows that many Korean companies are experiencing corporate value fluctuations in response to exchange rate fluctuations due to inadequate foreign exchange gain/loss management. It also suggests that more attention is required to accounting foreign exchange risk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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