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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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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1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2,065
상담학연구
21권1호(2020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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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대학생의 개인상담 성과 및 성과 요인에 대한 합의적 질적 연구

저자 : 임은미 ( Eun-mi Lim ) , 김인규 ( In-gyu Kim ) , 강지현 ( Ji-hyeon Kang ) , 김지현 ( Ji-h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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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 상담에서 내담자와 상담자는 상담의 성과를 어떻게 지각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호남, 영남지역의 상담자 12명과 내담자 10명을 대상으로 4명의 연구진이 개별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 내용을 합의적 질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대해 연구진 외 상담전공 교수에게 타당성을 검증받았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이해와 수용, 해결과 변화의 경험, 성장경험과 확산, 상담에 대한 우호적 태도에서 긍정적 성과를 경험하였다고 지각하였다(4개범주, 11개 하위범주). 내담자는 상담을 통해 자기이해와 수용, 문제에 대한 통찰, 긍정적 대인관계 형성, 긍정적 변화를 경험한 순간을 상담의 성과로 떠올렸다(4개범주, 11개 하위범주). 상담자는 상담성과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촉진적 상담관계의 형성, 내담자의 긍정적 특징과 자원, 상담자의 전문성을 지목하였다(3개범주, 8개 하위범주). 내담자는 촉진적 상담관계의 경험, 상담자의 전문적 개입, 내담자 자신의 적극적 참여와 자원을 상담성과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지목하였다(3개범주, 8개 하위범주). 이 연구는 대학생 개인상담의 성과 및 성과요인을 당사자인 상담자와 대학생에게서 추출하였다는 의의를 지닌다. 이 연구의 결과는 상담자 교육과 훈련 및 상담성과 측정도구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the client and counselor perceive the outcome of counseling in college student counseling. For this purpose, four researchers interviewed 12 counselors and 10 clients from Seoul, Gyeonggi, Honam, and Yeongnam, and analyzed the interview contents in a consensual qualitative metho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validated by professor other than researchers. The counselor perceived that the client experienced positive outcomes in understanding and accepting their problems, experiences of solutions and changes, growth experiences and spreads, and friendly attitudes toward counseling (4 categories, 11 subcategories). Through counseling, the client recalled moments of self-understanding and acceptance, insight into problems, positive relationships, and positive changes (4 categories, 11 subcategories). Counselors pointed out the formation of a facilitating counseling relationship, the client's positive characteristics and resources, and the counselor's professionalism (3 categories and 8 subcategories) as outcome factors. Clients pointed out the experiencing facilitative counseling relationships, the professional intervention of counselors, and their own active involvement and resources (3 categories and 8 subcategories) as outcome factor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the outcomes and the outcome factors in college student counseling were extracted from both the counselors and the college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for counselor education and training and development of counseling outcome measurement tools.

KCI등재

2위(Wee)센터 상담자의 위기개입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상담자의 어려움을 중심으로

저자 : 김지연 ( Ji-yeon Kim ) , 이혜은 ( Hyeeun Lee ) , 고홍월 ( Hong-yue Gao ) , 함은혜 ( Eun-hye Ham ) , 최지현 ( Jihyeon Cho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4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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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위(Wee)센터에 근무하는 상담자가 학교 위기사안에 대한 대응 및 개입의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려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S지역 위(Wee)센터에 근무하는 17명의 상담자(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면담을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위(Wee)센터에 근무하는 상담자가 위기개입을 진행할 때 경험하는 현상을 반영하는 6개의 상위주제와 20개의 하위주제, 그리고 60개의 의미단위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로 나타난 6개의 상위주제는 '위기개입사안이 증가하는 것을 체감함', '위기대응체계 미비로 위기개입의 혼란을 경험함', '위기를 잘 다루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함', '권한은 없고 책임만 존재하는 답답함',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를 마주함' 그리고 '위기개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함'의 내용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상담에서 중요성이 더해져 가는 위(Wee)센터 상담자의 위기개입 역할에 대한 논의와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risis intervention experience of school counselors working at Wee centers in depth. For this purpose,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7 school counselors at Wee centers in S cit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phenomenological method suggested by Giorgi. As a result, 6 topics, 20 sub-topics, and 60 meaning units reflecting the Wee center school counselors' phenomenological experiences were derived during the crisis interventions. The 6 topics of this study were 'Noticing the increment of crisis intervention cases', 'Being confused of crisis intervention due to the deficiency of a crisis response system', 'Feeling nervous out of the fear of not being able to deal with crises well', 'Feeling frustrated and burdens because there are only responsibilities without authorities', 'Facing structural problems that seems unlikely to be solved individually', and 'Overcoming the difficulties of crisis interventions and trying to improve professionalism'. Based on these findings, the crisis intervention function of Wee center school counselor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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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문상담교사의 학교상담법제도 관련 요구에 대한 질적연구

저자 : 제영수 ( Young-soo Je ) , 조항 ( Hang J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6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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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학교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상담교사들의 학교상담 활동 시 겪게 되는 법적, 윤리적 갈등과 이후 선택에 따른 법적 책임으로부터의 보호 요구사항에 관련하여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통해 각 전문상담교사들의 개인적, 주관적 경험 등을 바탕으로 제도적 보호 요구에 대한 일반적 구조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선에서 5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전문상담교사 7명을 심층 면접 후 현상학적 분석 방법을 통해 17개의 하위구성요소, 6개의 구성요소 그리고 최종적으로 2개의 주제를 도출하였다. 2개의 주제는 '학교상담 수행의 어려움'과 '법적, 제도적 보호체계 요구'로 나타났으며, 6개의 구성요소에는 '전문상담교사 직무와 역할의 모호함 및 비밀보장의 어려움', '민감한 사안처리의 어려움', 'Wee클래스 운영의 어려움', '학교상담법제화 요구', '법적 보호방법에 대한 교육 요구', '전문적 자문기관 지원 요구'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전문상담교사들을 위한 법적, 윤리적 처벌에 대한 실질적 보호 장치들이 없다는 것과 타 교사들보다 월등히 많은 법적·윤리적 책임에 대한 부담감과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전문상담교사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제도적 보호 장치가 시급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가 '학교상담법' 법제화 방안 및 세부 조항들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needs of professional counseling teachers about the school counseling law and institutional support system in school. We applied Giorgi's phenomenological methods to explore the personal and subjective experiences of professional counseling teachers with the legal system and institutional protection in school. For this, we interviewed seven professional counseling teachers with more than five years field experience and analyzed the data. We extracted 17 sub-components, six components and finally two themes through the phenomenological analysis. The two themes were called “difficulty in conducting school counseling” and “requirement of legal and institutional protection system.” The six components were 'ambiguity of the duties and roles in professional counseling teachers, as well as difficulty of confidentiality', 'difficulty in dealing with sensitive issues', 'difficulty in operating Wee-class', 'call for enactment of school counseling act', 'demand on education of legal protection', and 'demand on support from professional advisory institutions'. These findings imply that there has been no practical safeguards against legal and ethical penalties for professional counseling teachers, as well as that more realistic institutional safeguards are urgently needed for professional counseling teachers who have lots of burden and anxiety about legal and ethical responsibilities. We also hope that our findings can be used to refine the model of school counseling legislation and the detail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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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부상담 전문가들이 인식하는 부부상담의 치료적 요인연구

저자 : 박진희 ( Jin-hee Park ) , 함경애 ( Kyong-ae Ham ) , 천성문 ( Seong-moon Che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9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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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부상담 전문가들이 실제 경험에서 인식하는 부부상담의 치료적 요인에 대하여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개념도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13인의 부부상담 전문가를 인터뷰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52개의 최종 진술문을 추출하여 연구참여자들이 직접 유사성 분류와 평정을 실시하였으며, 다차원척도법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하여 부부상담 전문가들이 경험적으로 인식하는 치료적 요인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개념도를 획득하였다. 연구결과 '상담자-내담자' '상담과정'의 2차원과 '상담개입기법', '상담자의 태도를 통한 라포형성', '상담계획의 구조화', '내담자 특성', '내담자의 치료적 변화'의 5개 군집이 산출되었다. 중요도 평정결과 군집5(M=4.60: 내담자의 치료적 변화)를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부부상담의 공통요인 관점에서 치료적 요인의 의의와 제언을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밝혀진 부부상담의 치료적 요인들은 향후 부부상담의 임상에서 적용가능한 지침과 교육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heck the expert couple therapists' empirical perception of therapeutic factors of couple therapy. For this purpose, concept mapping was used. The final 52 statements were extracted based on the data collected from the 13 couple therapists and the participants themselves classified and rated the statements based on their similarities. A conceptual diagram that can visually show the therapeutic factors empirically recognized by marital counseling experts was derived through Multidimensional scaling method and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As a result, two dimensions such as; 'counselor-client' dimension and 'therapy process' dimension and 5 clusters such as; 'therapy intervention method', rapport formation through therapists' attitude', 'structuralization of the therapy plan', 'client characteristics', 'therapeutic change of the client' were appeared. As a result of the importance rating, Cluster 5(M=4.60: therapeutic change of the client) was recognized as the most important. Based on the results, the meaning of therapeutic factors and the suggestions were discussed in the perspective of common factors for marital counseling. We hope therapeutic factors of marital counseling revealed in this study to provide guidelines and educational materials for couple therapy at clinica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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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본 청소년기 아버지 사별 경험이 성인여성의 성장에 미친 영향

저자 : 김순례 ( Soon-rye Kim ) , 김병석 ( Byeong-seok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2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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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에 아버지를 사별한 성인여성 3인의 내러티브를 통해 사별 경험을 재구성하여 그들에게 사별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Clandinin 과 Connelly(2006)가 제안한 내러티브 탐구의 절차에 따라 연구참여자의 경험과 의미를 시간·사회·장소의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공간으로 재구성하였다. 이들은 사별 경험을 '돌보는 역할의 책임을 의무화함', '스스로 만든 틀에 갇혀 얽매임', '철저하고 냉정하게 버텨냄'으로 감당하고 있었다. 아버지 사별로 인해 연구참여자들의 삶에 미친 영향은 다음과 같이 6가지로 나타났다. 이들은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 어린 시절 성격이 형성'되었고, '아버지와의 인상적인 추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으며, '아버지의 사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용하였다. 더 나아가 이들은 '각인된 아버지상이 남성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었고, '대체된 아버지의 이미지'를 가지고 살았으며, '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자기를 자각'하게 되었다. 연구참여자들은 내러티브 탐구과정을 거쳐 청소년기 아버지 사별 경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삶의 의미를 확인하였다. 이들은 아버지 상실의 영향으로 경제·정서·사회적 어려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하였고, 시공간을 가족들에게 양보하였으며, 가족을 원조함으로써 '홀로서기의 강화'된 삶을 살아왔다. 이후 연구참여자들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친가와의 관계를 단절'하였고 '사회적 관계망을 축소'하였으며, '아버지와 반대되는 남성을 배우자로 선택'하였다. 이들은 공포감, 불안감, 슬픔, 죄책감의 고통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감내하였고, 아버지의 이미지를 미화하여 결핍된 애착 대상에 대한 '회복적 애도의 과정'을 거침으로써 사별을 극복하였다. 이들은 또한 아버지 부재를 통해 '자아 정체성'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어린 시절 아버지의 훈육과 양육'으로 '자기 인성이 형성'되었음을 자각하였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사랑받은 존재'였음을 확인하였고 '부정적이었던 아버지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인식'하였으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 과제에 대하여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help adult women who overcame lost their fathers during the adolescence understand in depth by reconstructing the meaning of the bereavement experiences using narrative inquiry. To do this, the narrative data of three participants were reconstructed into a narrative exploration space consisting of the temporal, social, and place dimensions suggested by Clandinin and Connelly(2006). As result, the bereavement experiences have led them to develop three life strategies for survival; 'active taking over caring roles', 'maintaining voluntarily structured frameworks', and 'bearing the difficulties throughly and calmly'. The six impacts of the bereavement on their lives were as follows; 1) They realized that their childhood personalities were developed through their relationship with father 2) They lived with an impressive memory of their father, 3) They had to accept and endure lives without fathers by their own efforts 4) They choose male partners based upon the imprinted father's images 5) They lived with the replaced images of fathers 6) They could realized who they were through the stories concerning their fathers. The participants could identify the meanings of the bereavement experiences in their lives during the course of the narrative study as follows; They have tried to overcome economic, emotional, and social difficulties by their own efforts and to support for family members while supporting themselves. They have also protected themselves by break off relationships with paternal relatives, minimized social networks, and chose spouses unlike their fathers who died early. They have overcome the impacts of the fathers' deaths by tolerating fear, anxiety, sadness and guilt in their own way and idealizing their fathers to whom they wished to attach. In this way, they could reconstruct their identity through the narratives they produced regarding their lives after losing fathers, and thereby could recognize that their personalities were developed with the disciplines and nurturing by their fathers in childhood. They also could confirm identify their fathers loved them and change fathers' negative images into the positive ones, which allowed them to improve their capacities to understand self and others. Finall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further research question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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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잠재프로파일분석(LPA)를 통한 성인 외상 경험자의 PTSD 증상의 유형과 특성 분석

저자 : 김예원 ( Yewon Kim ) , 이덕희 ( Deok-hee Lee ) , 정하영 ( Ha-young Jung ) , 이동훈 ( Dong-hu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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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외상 사건을 경험한 국내 성인의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수준의 유사성을 기준으로 집단을 분류하고, 각 집단의 구분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통계학적 변인(성별, 연령, 학력, 월 평균 소득, 종교유무), 심리사회적 특성 변인(심리상담 경험, 정신과 약물치료 경험, 최근 자살 사고 경험), 심리적 디스트레스 변인(우울, 불안, 신체화)을 탐색하며, 각 집단에 따른 외상 후 성장의 차이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성인 642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latent Profile analysis)과 3단계 추정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총 3개의 잠재집단이 추출되었으며, 집단별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의 특징을 바탕으로 정상집단, 부분 PTSD 집단, 완전 PTSD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국내 성인의 최근 자살 사고 경험과 불안은 정상집단과 PTSD 위험 집단을 구분하는데 각기 유용한 예측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연령, 심리상담 경험, 최근 자살사고 경험, 불안, 신체화는 정상집단과 완전 PTSD 집단을 구분하는데 유용한 예측변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리상담 경험이 부분 PTSD 집단과 완전 PTSD 집단을 구분하는데 유용한 예측 변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외상 후 성장의 평균과 하위변인이 각 집단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논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classify the subclasses that differed in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symptom severity;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demographic (gender, age, education, monthly income, religion), psycho-social (prior experience of counseling, prior psychiatric treatment, recent suicidal ideation), and psychological distress variables (depression, anxiety, somatization) for classification among latent classes; and to examine the differences of posttraumatic growth (PTG) level among classes. Data were analyzed using Latent Profile Analysis (LPA) and three-step estimation approach to identify the PTSD symptom severity, on a nationwide sample of trauma exposed South Korean adults (n = 642). Three latent classes were identified: Normal, Partial PTSD, and Complete PTSD. Korean adults' recent experience of suicide ideation and anxiety were found to be useful in distinguishing between Normal and PTSD Risk classes, while gender, age, counseling experience, recent suicidal ideation, anxiety and somatization were useful in distinguishing between Normal and Complete PTSD. Counseling experience was shown to be useful in distinguishing Partial and Complete PTSD. The mean levels of PTG and its sub-factors were varied among classe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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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40대 직장인의 경력개발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절정경험과 좌절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김영숙 ( Yeong-sook Kim ) , 왕은자 ( Eun-ja Wa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9-17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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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급격한 현대사회에서 직장인은 자기 주도적으로 경력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으며, 경력개발상담에서도 개인의 경력 동기나 의도와 관련하여 정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경력개발상담에서 정서를 강조하는 새로운 접근으로 절정경험과 좌절경험을 중심으로 직장인의 경력개발경험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10년 이상 경력의 30-40대 직장인 8명을 대상으로 현상학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절정경험은 '흥미와 재미를 느껴 일에 빠져듦', '일에서 자기존재감을 발견함', '경력개발의 방향타가 됨', '자기다움을 중심으로 역량을 넓혀감', '순간의 감동으로 여기고 지나침' 등으로 나타났으며, 좌절경험은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좌절의 위기를 느낌', '좌절의 시련을 아프게 겪음', '좌절경험이 경력개발의 전환점이 됨', '좌절경험과 함께 살아감'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절정경험의 본질적 구조는 '내면의 울림을 통해 일에서 보다 자기다움을 찾아감'이며, 좌절경험은 '시련을 통해 자기를 만나고 현실에 맞게 자기를 다듬고 성장함'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인 경력개발에서의 절정경험과 좌절경험의 현상과 의미, 경력개발과의 관련성, 경력개발상담에의 시사점의 관점에서 의의를 논하고,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In rapid changing modern society, office workers need to develop their careers on their own initiative and interest of emotions in relation to individual's motivation and career construction is rising in career counseling. This study was intended to understand the career development experience of office workers by focusing on the peak experience and frustration experience with a new approach that emphasizes emotions in career counseling. 8 workers in their 30s and 40s who have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participated in phenomenological research. The results showed the peak experiences such as; 'fall into work with fun and interest', 'discovering the self-existence at work', 'become a rudder of career development', 'expand capabilities centered on oneself', 'passing by regard as passing emotion' and the frustration experiences such as; 'come to a crisis of frustration with stress and shock', 'go through an ordeal', 'frustration experience becomes a turning point in career development', 'living own life accompany with frustration experiences' And it was identified that the essential structure of peak experience was 'finding oneself through an inner voice at work' and the frustration experience was 'facing oneself through an ordeal and training oneself in accordance with the realities of life'. With these findings, the significance of the description and meaning of peak experience and frustration experience in career development, relevance to career development, and implications of career development counseling were discussed,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follow-up research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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