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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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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0권5호(2019) |수록논문 수 : 2,045
상담학연구
20권5호(2019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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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정서전염이 공감적 이해에 미치는 영향: 정서인식 명확성의 매개효과

저자 : 손윤진 ( Son Yoon-jin ) , 이수림 ( Lee Sul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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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Arizmendi(2011)가 제안한 공감 이론을 바탕으로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정서전염이 공감적 이해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 일대에 거주하는 2에서 6세의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정서전염척도, 정서인식 명확성 척도, 공감적 이해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37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한 매개모형을 검증하였다. 상관분석 결과에서 대부분의 주요변인 사이에 유의한 상관이 나타났다. 매개모형 검증 결과, 정서전염과 공감적 이해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이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에 따른 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정서전염이 자녀에 대한 공감적 이해로 가는 데 정서인식 명확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mothers' emotional clarity on the process of emotional contagion affecting empathic understanding for mothers with infant children based on the empathy theory of Arizmendi(2011). Using Emotional Contagion Scale (ECS), Barret-Lennard Relationship Inventory (BLRI), Trait Meta-Mood Scale (TMMS), Mood Awareness Scale (MAS) as the measurement scales, the survey was conducted on 370 mothers with young children ages 2-6 years old living in Seoul and Gyeonggi area. Correlation analysis result shows that there a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emotional clarity, emotional contagion and empathic understanding for mothers with infant children. Result of analyz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shows a complete mediation effect of mother's emotional clarity on relation of mother's emotional contagion and empathic understanding. Moreover, the empathic understanding formation for mothers with infant children, shows that the path through the mother's emotional contagion and emotion clarity is significant. This study confirms that emotional contagion and emotional clarity have a major influence on the empathic understanding of mothers with infant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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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생의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수행불안의 관계 - 인지적 유연성과 자기자비의 매개효과 -

저자 : 박현영 ( Park Hyeon-young ) , 홍혜영 ( Hong Hye-yo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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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수행불안의 관계에서 인지적 유연성, 자기자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인지적 유연성과 자기자비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충청도 지역 등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75명(여자: 206명, 남자: 169명)을 대상으로 하여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수행불안, 인지적 유연성, 자기자비 척도를 사용해 자료 수집을 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평가염려 완벽주의는 인지적 유연성과 자기자비와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수행불안과는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또한 수행불안은 인지적 유연성과 자기자비와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인지적 유연성은 자기자비와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둘째,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수행불안의 관계에서 인지적 유연성, 자기자비 두 변인 모두 매개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셋째,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인지적 유연성과 자기자비를 거쳐서 수행불안에 영향을 미친다는 순차적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수행불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행불안을 호소하는 대학생 내담자들의 상담 장면에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끝으로 본 연구에서의 의의와 제한점, 이후의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on effect of Cognitive Flexibility and Self-Compassion in the relationship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about Performance Anxiety of university students. For this purpose, 375 data samples (F: 206, M: 169) were collected from the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Gyeong-gi, Chung- Cheong areas, and measured by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Scale, Cognitive Flexibility Questionaire(CFQ) and Korean Version of Self-Compassion Scale(K-SCS), Social Phobia Scale(SP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negatively correlated with Cognitive Flexibility and Self-Compassion,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Performance Anxiety. Performance Anxiety negatively correlated with Cognitive Flexibility and Self-Compassion, and Cognitive Flexibility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lf-Compassion.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and Performance Anxiety, Cognitive Flexibility and Self-Compassion had both significant mediating effects. Third, the sequential dual mediation effect that ECP affects PA through CF and SC was verified. The results of this study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the performance anxiety, and provide basic data on the counseling sessions of university students clients who complain performance anxiety. In closing,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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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성인의 비자살적 자해: 자해 방법 및 기능에서의 성차를 중심으로

저자 : 구민정 ( Minjeong Gu ) , 임수정 ( Sujeong Lim ) , 김지윤 ( Ji-yun Kim ) , 이동훈 ( Dong-hu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6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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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비자살적 자해의 방법 및 기능의 특성과 성차를 확인하였다. 온라인 설문을 통해 자해 경험이 있는 164명을 선별하고, 추가로 대학 내 상담센터에서 자해 문제로 상담을 받고 있는 내담자를 통해 눈덩이 표집 한 24명을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 절차는 첫째, 연구 참여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인 및 자해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자해 방법의 성차를 확인하기 위해 카이 제곱 차이 검증을 실시하였다. 셋째, 자해 기능척도의 요인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넷째, 자해 기능의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빈도 분석을 실시하고, 마지막으로 다집단 확인적 요인분석과 잠재평균분석을 통해 자해기능 척도의 성별에 따른 구인동등성 및 자해 기능에서의 성차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일부 자해방법에서 유의한 성차가 나타났으며, 자해 기능 척도는 개인 내적 기능 및 사회적 기능의 2요인 구조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해 기능 척도의 성별 간 구인동등성을 확인하였고, 성별에 따른 하위 기능의 잠재평균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국내에 드물게 연구된 성인의 비자살적 자해의 기본적 요소에 대한 탐색적 연구로서 상담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결과와 함의를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시사점,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In this study, the characteristics and gender differences in types and functions of NSSI were examined for Korean adults. 164 people with NSSI selected by online survey and 24 people selected by the snowball sampling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data analysis procedure was as follows; first, frequency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general characteristics of demographic variables and self-injury of the participants. Second, the chi-square test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gender difference of the self-injury practices. Third, to identify the factor structure of the FASM(Functional Assesment of Self-Mutilation), CFA was performed. Fourth, the frequency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the function of self-injury. Lastly, gender difference depend on the gender of FASM in construct equivalence and the function of self-injury was verified through multi-group CFA and latent mean analysis. Studies have shown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in some types of NSSI. As for the FASM, a two-factor structures (intrapersonal/interpersonal) was found to be appropriate. Moreover, the construct equivalence between gender on the FASM was verified and the difference in latent mean of sub-functions between gender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s study is meaningful as an exploratory study on the basic characteristics of NSSI of adults, which is rarely studied in Korea. In addi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counselor working with NSSI of adults or who study NSSI should be aware of characteristic and gender differences of NSSI in Korean adults. Finally, the limitation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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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담전공 학부생의 기본심리욕구와 삶의 만족도 및 우울의 관계: 타전공과 비교하여

저자 : 김경미 ( Kyoungmi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3-8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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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성 이론에 근거한 기본심리욕구는 개인의 심리적 건강과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 연구는 기본심리욕구의 영향이 문화에 따라 다르다고 주장한다. 이에 근거하여 본 연구는 대학생의 기본심리욕구가 삶의 만족도와 우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상담전공 학부생의 기본심리욕구가 타전공 학부생과 비교하여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상담전공 학부생 146명, 타전공 학부생 187을 대상으로 기본심리욕구, 삶의 만족도, 우울을 측정하였으며.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의 기본심리욕구는 삶의 만족도에 정적영향을, 우울에는 부적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상담전공 학부생과 타전공 학부생간의 자율성이 삶의 만족도와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에서 차이가 있었다. 또한, 관계성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담전공 학부생과 타전공 학부생 간에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중심으로 상담전공 학부생 양성과정에서 이들의 기본심리욕구를 높이는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The basic psychological need based on the theory of self-determination affects a person's psychological health and well-being. Recent researches claim that the effects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vary according to culture. Based on this, this study sought to find out how college students' basic psychological needs affect their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and also how basic psychological needs of undergraduate students in counseling major affect other majors compared to those of other undergraduate students. To this end, basic psychological needs,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CESD) were measured on 146 undergraduate students in counseling major and 187 other majors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is. Study results showed that college students' basic psychological needs had a posi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and a negative effect on depression. And there was a difference in influence of autonomy between counseling and other major student on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In addition, the influence of relatedness on the life satisfaction of counseling major students differed from other major undergraduate students. Based on these results, the ways to increase their basic psychological needs in the course of fostering counseling major undergraduate studen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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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생의 부모애착이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또래애착, 진로탐색행동의 매개효과

저자 : 이진구 ( Lee Jinkoo ) , 이기학 ( Lee Kiha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10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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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부모애착과 진로정체감의 관계에서 또래애착과 및 진로탐색행동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333명(남자 143명, 여자 190명)을 대상으로 부모애착, 또래애착, 진로탐색행동, 진로정체감 수준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결과에 대해 SPSS 25.0을 활용하여 기초통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MPLUS 7.4를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Bootstrap 방법을 통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측정모형 검증 결과 모든 측정변인들이 각 잠재변인들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애착과 진로탐색행동 간의 관계를 제외한 변인들 간의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구조방정식모형 분석 결과, 부모애착은 또래애착에 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또래애착은 진로탐색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진로탐색행동은 진로정체감에 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부모애착과 진로정체감의 관계에서 또래애착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의 부모애착과 진로정체감의 관계는 또래애착, 진로탐색행동에 의해 순차적으로 완전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Bootstrap 분석을 통해 매개효과의 유의성이 검증되었으며,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함의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mediating effect of peer attachment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on parent attachment and career identity. 333 undergraduates (143 males, 190 females) answered questionnaires for measuring parent attachment, peer attachment, career exploration behavior, and career identity. The data was analyzed by SPSS 25.0 for descriptive statistics, MPLUS 7.4 for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and a bootstrap procedure for verification of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 First, the result of the measurement model test showed that the measurement variable reflected the latent variable well. Second, positive correlations among the research variables except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career exploration were shown. Third,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howed that parent attachment has positive impacts on peer attachment, peer attachment affects positively on career exploration behavior,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impacts on career identity. Lastl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arent attachment and the career identity was mediated by peer attachment.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 attachment and career identity of college students was completely mediated by peer attachment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sequentially.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through the Bootstrap analysis, and the implication and limitation of the study and the suggestions for the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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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진로의사결정 과정에서 조절초점-조절전략 일치 여부에 따른 정서 및 인지 반응의 차이

저자 : 김경은 ( Kim Kyung-eun ) , 김계현 ( Kim Kay-hy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3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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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진로의사결정 과정에서 진로 목표 달성을 위해 행동을 조절하는 동기체계와 각 동기체계에 맞는 접근수단의 일치 여부가 진로 선택에 대한 정서 및 인지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의 S대학에 재학 중인 3~4학년 총 138명을 대상으로 면대면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은 2개의 조절초점(향상초점, 예방초점)과 2개의 조절전략(열망전략, 경계전략)의 2×2 집단 간 실험설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향상초점이 활성화된 상태의 경우, 조절초점-조절전략 일치 여부에 따라 정서 및 인지 반응의 차이가 나타났다. 정서 반응은 조절초점-조절전략 일치(fit)가 상충(non-fit)에 비해 최종 진로 선택 직후의 긍정적 정서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고, 부정적 정서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 인지 반응은 일치가 상충에 비해 자신의 진로선택에 대한 확신도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예방초점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조절초점-조절전략 일치 여부에 따라 정서 및 인지 반응의 차이가 나타났다. 정서 반응은 일치가 상충에 비해 긍정적 정서 점수가 유의미하게 낮았고, 부정적 정서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인지적 반응은 일치가 상충에 비해 직업정보에 대한 기억량이 유의미하게 많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만족스러운 진로의사결정을 위한 진로상담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effects of the motivational system that regulates goal attainment behavior in the career decision-making process and the fitness of the strategy according to each motivational system to the value perception of career choice. For the purpose, face-to-face experiments were conducted with a total of 138 university students attending Seoul area in grade 3-4. Two regulatory focus (promotion, prevention) x two strategies (eagerness, vigilance) experimental design was used. The results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case of the group with promotion focus activated, emotional and cognitive responses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agreement between the regulatory focus and the regulatory means. In emotional responses, fit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emotional score immediately after the final career selection compared to non-fits with a significantly lower negative emotional score. In cognitive reactions, fits have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f confidence in their career choices compared to non-fits. Second, in case of the prevention focus group, emotional and cognitive responses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agreement between the regulatory focus and the regulatory means. In emotional responses, fits had significantly lower positive emotional scores compared to non-fits, with significantly higher negative emotional scores. In cognitive reactions, fits had a significant amount of memory for job information compared to non-fits. The regulatory fit effect in the career decision-making process found in this study provides useful implications for career counseling interventions that facilitate psychological 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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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계층 및 학벌에 따른 제약과 괜찮은 일간 관계: 일 자유의지와 진로적응성의 매개효과

저자 : 안진아 ( Jina Ah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3-1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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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의 심리학 이론(Psychology of Working Theory; PWT)의 이론적 모형을 한국 성인 직장인에게 적용해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사회계층과 학벌에 따른 지각된 제약이 괜찮은 일을 유의하게 예측하는지, 그리고 이 경로를 일 자유의지와 진로적응성이 매개하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풀타임 일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 31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구조모형 검증에 대한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계층은 괜찮은 일을 정적으로 예측하였으며, 이 경로를 일자유의지와 진로적응성이 각각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사회계층이 높은 수준의 일자유의지 및 진로적응성을 거쳐 궁극적으로 괜찮은 일에 이르는 이중 매개 경로 또한 유의하였다. 둘째, 학벌에 따른 지각된 제약은 일 자유의지를 부적으로 예측하였으며, 일 자유의지는 학벌에 따른 지각된 제약과 괜찮은 일 간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벌에 따른 지각된 제약이 진로적응성 그리고 괜찮은 일에 이르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개인의 사회경제적 자본 수준이 진로적응성과 일 자유의지라는 진로역량 그리고 괜찮은 일 달성에 주요한 영향을 미침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아울러, 학벌에 따른 지각된 제약은 진로 선택장면에서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이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의 의의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점을 기술하였다.


The current study was aimed to apply the theoretical model of the Psychology of Working Theory(PWT) among South Korean adult employees. This study investigated if perceived constraints depend on social class, academic prestige predict decent work, and whether work volition and career adaptability mediate the path. Data were collected from a sample or 318 South Korean adult workers who have a full time job.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first, social class predicted decent work positively, and work volition and career adaptability were partially mediated the path. In addition, the dual mediation path that reaches ultimately decent work through work volition and career adaptability of high level of social class was significant. Second, academic prestige related constraints only negatively predicted work volition. Work volition fully mediated the link between academic prestige related constraints and decent work. The perceived constraints of an individual's education did not significantly predict career adaptability and decent work.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level of socioeconomic resources influence on career adaptability, work volition and the process of securing decent work. Also, the perceived constraints of an individual's education might significantly be a barrier to the career decision making process. Implic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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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자유의지와 일의 의미의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한 종단관계

저자 : 김나래 ( Kim Na-rae ) , 이기학 ( Lee Ki-ha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5-17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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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 자유의지와 일의 의미의 종단적 관계를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을 통해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2개월 간격으로 3차례 측정한 국내 직장인 208명(남 103명, 여 105명)의 종단 자료가 연구분석에 활용되었다. 설문은 일 자유의지 그리고 일의 의미를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장인의 일 자유의지와 일에서의 의미경험은 시간에 따라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앞선 시기의 일 자유의지는 다음 시기의 일의 의미를 유의한 수준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1차 시기의 일 자유의지는 2차 시기의 일의 의미에 영향을 미치며, 2차 시기의 일 자유의지가 3차 시기의 일의 의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의 의미는 일 자유의지를 예측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두 변인 간 관계가 일방향성을 지님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을 비롯한 추후 연구를 위한 함의를 제안하였다.


The study verified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 volition and meaning of work through the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The longitudinal data which estimated 208 workers (in two-month intervals for three times) were analyzed. The survey consisted of questions that measuring work volition and meaning of work.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ork volition and meaningful work of workers are consistent and autoregressive variables, as time passes. Second, As time went by, work volition of the previous period predicted next period's meaning of work at significant level. In other words, it was appeared that work volition of the first period affects the meaning of work in the second period, and the work volition of the second period affects the meaning of work in the third period. On the other hand, since meaning of work did not predict work voli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has been found to be unidirectional. These were not reciprocal as only work volition was found to be a significant predictor of meaningful work over time. The implications of this research were discussed along with some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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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판 Hogan 애도 반응 척도의 타당화 연구

저자 : 박지은 ( Park Ji-eun ) , 강영신 ( Kang Young-shin ) , 이혜지 ( Lee Hyej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5-19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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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애도 과정(grieving process)을 연구하기 위해 Hogan, Greenfield, 그리고 Schmidt(2001)가 개발하고 타당화한 애도 반응 척도를 한국판으로 타당화하였다. 먼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을 경험한 성인 327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총 31문항, 4요인이 도출되었다. 한국판 Hogan 애도 반응 척도의 전체 문항의 내적일치도는 .91이었다. 다음으로 사별을 경험한 성인 445명을 새로운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여기서 도출된 요인구조의 일반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표준화 회귀계수가 .40 미만인 한 문항을 제거하고 총 30문항을 최종 문항으로 결정하였다. 애도와 개념적으로 관련된 개정판 텍사스 애도 척도, 성인용 애도 척도, 우울 척도, 외상후 성장척도와의 상관분석을 통해 수렴타당도를 평가하였다. 증분타당도를 검정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Hogan 애도 반응은 기존의 애도 척도를 통제하고도 유의한 증분설명량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validate a Korean version of the Hogan Grief Reaction Checklist (K-HGRC).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as administered to 327 bereaved adults who had experienced the death of a loved one, and a 4-factor structure with 31 items was derived as a result. The Cronbach's alpha of the overall items of the K-HGRC was .91. Next,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ith a different sample of 445 bereaved adults indicated satisfactory standardized regression weights of all items. One item had a standardized regression weight less than .40. Thus was discarded, and 30 items remained for the final scale. It was further shown that the scale was correlated with Texas Revised Inventory of Grief (TRIG), Mourning Scale for Adults, depression and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In addition,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confirmed the incremental validity of the Korean Hogan grief reaction over TRIG, which suggests that the construct of grief reaction is discriminated from the TRIG.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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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한국형 대인관계문제 원형척도 요인 탐색

저자 : 조영주 ( Cho Young-ju ) , 윤정설 ( Yoon Jong-sol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5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9-21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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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8개의 하위척도와 40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한국형 대인관계문제 원형척도의 요인을 탐색하여 재구성하고 도출된 요인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914명의 고등학생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였고, 요인분석, 상관분석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대인관계 문제 원형척도의 8개의 하위척도에 대한 요인분석과 40개의 문항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일관적으로 세 개의 요인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도출된 세 개의 요인을 Horney(2006)의 신경증적 경향성이론을 적용하여 각각 '멀어짐', '맞섬', '향함'으로 명명하였다. 내적 일관성 계수와 반분 신뢰도로 측정한 '멀어짐', '맞섬' 및 '향함' 하위요인의 신뢰도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개의 하위요인과 기본욕구만족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타당도를 살펴보았는데, 멀어짐, 맞섬, 향함 모두 자율성과는 부적관련이 있었다. 이에 더하여, 멀어짐 문제는 유능감 및 관계성과 모두 부적 관련이 있었고, 맞섬 문제는 유능감과는 정적으로 관계성과는 부적으로 관련이 있었으며, 향함 문제는 유능감과는 유의한 관련이 없고 관계성과는 정적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논의하였고 연구의 의의 및 연구의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factors of Korean Inventory of Interpersonal Problems-Circumplex Scale consisting 8 sub-scales and 40 items and examined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yielded factors. Survey data from 914 high school students were analyzed b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ree factors were yielded from 8 subscale and 40 items constantly. They were named as 'away from people' 'against people' and 'toward people', adopting Horney(2006)' theory of neurotic trend. The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ies and split-half reliabilities of these three factors were good. In the examination of validity, 'away from people' 'against people' and 'toward people'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autonomy. In addition, 'Away from people'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competence, and relatedness. 'Against people' was negatively related to relatedness and positively related to competence. 'Toward people' was not associated with competence and positively associated with relatedness. The results, implications a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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