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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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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19권5호(2018) |수록논문 수 : 1,943
상담학연구
19권5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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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국내 개인상담 성과의 측정 및 평가에 대한 분석: 학술지 <상담학연구>와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를 중심으로

저자 : 왕은자 ( Wang Eun-ja ) , 유정이 ( Ryu Jeong-yi ) , 김선경 ( Kim Sunky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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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성과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측정 및 평가는 상담학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된다. 본 연구는 국내의 양대 학회지인 <상담학연구>와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개인상담 성과를 측정 및 평가하거나 탐색한 76편의 연구를 대상으로 성과 측정에 사용된 측정도구의 빈도 및 특징, 측정영역, 측정 및 평가의 기타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개인상담 성과의 측정도구 사용빈도는 회기평가질문지(SEQ), 상담만족도질문지(CSQ), 상담 성과질문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SEQ와 CSQ가 압도적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측정도구를 Orlinsky, Grawe와 Parks(1994)가 구분한 측정수준으로 분석했을 때 대부분 회기 직후의 성과와 여러 회기 후의 상담 성과를 내담자 관점에서 리커트 방식으로 측정하고 있었다. 둘째, 측정도구의 측정영역을 일반적 스트레스, 특정증상, 건강과 기능수준, 기타로 구분하였을 때 도구들은 주로 기타에 해당되는 영역, 즉 즉시적 성과나 과정 성과 등을 측정하였다. 마지막으로 개인상담 효과의 측정 및 평가와 관련된 기타 동향을 분석한 결과, 성과 측정도구 개발, 개인상담 효과의 지수 및 준거 탐색, 상담 효과 경험 관련 질적 연구 및 기타 동향으로 구분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 상담의 효과를 측정 및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할 상담 효과의 개념, 측정수준 및 측정영역, 대안적인 효과 평가의 방법 등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Scientific and concrete evaluation of counseling outcomes is a foundation of the effective counseling. This study analyzed 76 studies published on <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 and <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 to investigate measurement tools, measurement areas, and other trends in evaluation.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measurement tools used to measure individual counseling outcomes, SEQ(Session Evaluation Questionnaire), CSQ(Counseling Satisfaction Questionnaire), CRF(Counseling Rating Form), WAI(Working Alliance Inventory), SCL-90-R(Symptom Checklist-90-Revision) were mainly used. Most of the measurement tools measured clients' emotional changes rather than specific symptoms or functional improvements after the counseling session or after counseling. Second, the measurement areas do not come under major areas like general stress, specific symptoms, health and functional level. Finally, the analysis of other trends related to the measurement tools and measurement areas was divided into measurement development, individual counseling effectiveness index, qualitative studies related to counseling outcomes, and other trends. Based on these results, we discussed implications for the concept of counseling outcomes, the level of measurement and measurement area, and methods for assessing alternative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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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료사고 피해 유가족의 의료소송 경험에 대한 질적사례연구

저자 : 표지희 ( Jeehee Pyo ) , 한영주 ( Young-joo Han ) , 옥민수 ( Minsu Oc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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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의료사고 피해 유가족이 의료사고 발생 후 의료소송을 진행하며 겪는 경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함이다. 의료사고 피해 유가족 2인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Stake(1995)의 질적 사례연구방법에 따라 자료의 수집 및 분석, 해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의료사고 피해 유가족들의 경험은 '의료사고 피해자에 대한 아픈 기억', '의료사고 관련 의료진에 대한 분노', '의료소송을 위해 외롭게 고군분투 함', '의료소송 관련 법조계에 대한 불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소송에 맞섬', '의료사고 해결을 위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 '의료사고 이후 새로운 의미를 찾아감'이라는 상위범주로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는 각 참여자가 의료사고 발생 후부터 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특정 경험들을 독립적으로 풀어낸 '사례 내 분석'과 그들의 공통 경험이 갖는 의미를 주제별로 정리한 '사례 간 분석'으로 제시하였다. 참여자들은 의료사고 발생에 대한 심리적 고통뿐만 아니라 의료소송이라는 특수한 과정에서 2차적인 심리적 고통에 노출되고 있었다. 이들의 특수한 경험에 적합한 상담 매뉴얼을 구축하고 심리상담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의 필요성을 논의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rehensively understand the experience in malpractice suits of bereaved family who suffered medical accident. Two bereaved families of the victims of the medical accident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according to Stake (1995)'s qualitative case study method. A total seven upper categories were derived. Those are 'Memory of the victims of the medical accidents', 'anger toward the medical staff affiliated with the medical accident', 'lonely struggle for the medical lawsuits', 'distrust of medical law-related judicial world', 'nevertheless standing up for the medical lawsuits', 'necessity of institutional improvement for resolving medical accident', 'searching for new meaning after the medical acci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In - case analysis” that independently explains the specific experiences experienced by each participant in the process of litigation after the medical accident, and “Inter - case analysis” summarizing by themes the meaning of their common experiences. Participants were exposed to secondary psychological distress in a special process of medical litigation as well as psychological distress in the occurrence of a medical accident. The necessity to develop counseling manuals for their specific experiences and for policy efforts that can be applied in the field of psychological counseling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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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교 고학년용 성발달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전혜정 ( Jeon Hye-jeong ) , 천성문 ( Cheon Seong-mo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1-7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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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용 성발달 척도를 개발하고, 이를 타당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예비 문항추출을 위해 선행 연구 고찰과 기존 성발달 관련 척도 및 전문가 포커스 그룹 면담 자료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내용 타당도 및 안면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선정된 예비문항은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450개의 설문응답자료에 대해 탐색적 요인분석 및 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5개의 하위요인의 18문항의 척도가 개발되었다. 하위요인은 성심리 변화의 수용, 신체 변화의 수용, 이성친구와의 상호작용, 성평등 의식, 성적 위험의 대처로 명명하였다. 개발된 척도의 타당화를 위해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수집된 303개의 설문응답자료에 대해 확인적 요인분석, 구인타당도 및 성별에 따른 척도 동일성 검증을 실시하였고, 성태도, 남녀평등의식, 자아존중감과의 상관분석을 통한 준거타당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개발된 척도는 5요인의 18문항이 적합하고, 성별에 따른 척도 동일성이 확인되어 남녀 학생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준거타당도가 검증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척도 개발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sexual development scale of the upper graders of elementary school and verify its validity. For the preliminary question extraction, a literature review was conducted and the existing scale related gender development was examined, and expert focus group interview data were analyzed. The content validity and the facial validity were verified. The selected preliminary questionnaire was surveyed in 5th and 6th graders of elementary school.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tests were conducted on the 450 collected survey responses. As a result, a scale of 18 items of 5 sub-actors was developed. The sub-factors were the acceptance of sexual psychological change, the acceptance of physical changes, the interactions between friends of opposite sex, consciousness of gender equality, the coping skills of the social sexual risk. To validate the developed scale, 303 collected survey responses from 5th and 6th graders of elementary school were analyzed b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construct validity, and invariance test by gender was conducted. In addition, the validity of the criterion was verified through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sex attitude, gender equality consciousness and self-esteem. As a result, 18 items of the 5 factors were appropriate and the scale was applicable to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since the homogeneity of the scale by gender was proved, and the criterion validity was confirmed. The significance of the development of the scale,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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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담전공 학부생의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 변화 양상 및 예측요인 연구

저자 : 이아라 ( Lee A-ra ) , 조항 ( Jo Hang ) , 김영근 ( Kim Youngkeun ) , 이주영 ( Lee Juyo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5-9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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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전공 학부생들이 상담교육과정을 경험하는 동안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하고, 이러한 변화에 학년, 전공만족도, 상담실습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상담관련 학과가 학부에 설치되어 있는 3개 대학에 재학 중인 상담관련 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설문을 실시하여 수집한 48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한 자료 분석을 위해 잠재성장모델링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모든 하위요인들과 전체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 모형에서 초기치와 변화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초기치와 변화율에 대한 예측요인분석에서는 학년은 초기치에 부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주었고, 실습시간은 변화율에 정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초기치와 변화율에 대한 전공만족도의 영향은 모든 모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상담자로 교육받는 상담전공 학부생들의 역량 변화를 경험적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 상담 전공 대학생의 발달을 종단적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 보다 긍정적 변화를 위해 이들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level of counselor self-efficacy changes among undergraduate counselors-in-training throughout their counselor education program, in order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grade, major satisfaction, and counseling practice on these changes. For this purpose, we measured the counselor self-efficacy of 480 undergraduate students in counseling program at three universities and at three different time points, using Counselor Activity Self-Efficacy Scale. We applied a Latent Growth Modeling to analyze the data. We found tha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tercept and slope for all the sub-scales and the total CASE-S. Specifically, the predictive factor analysis for its intercept and slope showed that participants' grade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intercept scores, whereas practicum hours were positively related to the slope in the level of counselor self-efficacy. However, there was no effect of students' major satisfaction level on both intercept and slope values. Our findings is meaningful with providing an empirical data to show the change in competency of undergraduate counseling students, offering a longitudinal data about their development in counselor education, and identifying what we should offer them for more positiv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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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 경주 지진을 간접 경험한 일반인의 정신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 개인 리질리언스, 사회적 지지, 사회적 자본, 공적 신뢰를 중심으로

저자 : 민문경 ( Min Moon-kyung ) , 주혜선 ( Joo Hye-sun ) , 안현의 ( Ahn Hyun-ni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11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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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6년 9월 발생한 '912 경주지진'을 간접 경험한 일반인의 정신 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을 재난의 생태모델에 기반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개인 리질리언스, 사회적 지지, 사회적 자본, 공적 신뢰 등 생태모델의 체계별 요인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심리사회적 부적응, 정신적 웰빙 등 다양한 측면의 정신건강 수준에 고유하게 기여하는 정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20대에서 60대를 대상으로 '912 경주지진' 발생 2개월 경과 시점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395부 중 '912 경주지진'을 간접 경험했다고 응답한 322명의 자료를 분석에 포함시켰다. 인구통계학적 변인들과 위험 요인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체계별 요인들을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변인들의 설명력은 미시체계 변인인 사회적 지지, 개인체계 변인인 개인 리질리언스, 외부체계 변인인 사회적 자본 순으로 컸고, 심리사회적 부적응을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변인들의 설명력은 개인 리질리언스, 사회적 지지, 거시체계 변인인 공적 신뢰 순으로 설명력이 컸다. 정신적 웰빙의 경우 개인 리질리언스, 사회적 자본, 공적 신뢰 순으로 유의하게 설명되었다. 본 결과는 재난 이후 심리지원 및 개인과 사회의 회복에 있어 정신건강의 긍ㆍ부정적 측면 모두와 함께 재난 경험자들이 속한 사회적 맥락을 다차원적으로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psychosocial factors that influence the mental health level of the Korean public indirectly exposed to the 9/12 Gyeongju Earthquake, based on the bioecological model of mass trauma. Specifically, this study analyzed the extent to which the systemic factors of the bioecological model, such as individual resilience, social support, social capital, and public trust, distinctly influence mental health level in various aspects, such as PTSD symptoms, psychological dysfunc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o this end, a nationwide survey was conducted 2 months after the occurrence of the 9/12 Gyeongju Earthquake to members of the Korean public in their 20s - 60s; of the 395 data collected, the data of 322 respondents who reported indirect exposure to the Gyeongju Earthquake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As a result of conducting a hierarchical analysis where each systematic factor was consecutively input after controlling for demographic variables and risk factors, the systemic factor variables that was the strongest meaningful predictor of PTSD symptoms was social support, a microsystem-level variable, followed by resilience, an individual-level variable, followed by social capital, an exosystem-level variable; the systemic variables that was the strongest meaningful predictor of psychological dysfunction was individual resilience, followed by social support, followed by public trust, a macrosystem-level variable. For psychological well-being, the strongest meaningful predictors were individual resilience, social capital, public trust, in that ord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for psychological assistance and individual and social recovery after a disaster, it is important to consider both the negative and positive aspects of mental health, and consider the multi-systemic social contexts in which the individuals who experience the disaster are situated. Finally, we discussed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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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판 정신화 척도 (Korean Version of The Mentalization Scale)의 타당화

저자 : 이수림 ( Su-lim Lee ) , 이문희 ( Mun-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7-13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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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Dimitrijevic 등(2017)이 개발한 정신화 척도(The Mentalization Scale: Ments)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타당화하는 목적에서 수행되었다. 전체 358명의 자료가 수집되었고 수집된 자료를 무선으로 두집단으로 나누어 첫 집단 160명은 탐색적 요인분석 자료로, 다른 집단 190명은 확인적 요인분석검증 자료로 사용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에서 한국판 정신화 척도는 원 척도와 동일하게 3요인 모델로 나타났고, 확인적 요인분석에서 3개 문항을 제거한 총 25문항의 3요인 모델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문항의 내적 일치도는 .88로 나타났으며, 하위 요인의 내적 일치도는 .74 - .84로 원척도에 비해 다소 높거나 비슷하였다. 준거 타당도 검증에서 정신화 척도는 공감, 마음챙김, 정서자각, 삶의 만족도, 애착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고, 경계선 성격특성, 우울, 불안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일련의 검증을 통하여, 한국판 Ments를 타당화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Dimitrijevic et al.(2017) developed The Mentalization Scale(Ments) for Korean. A total of 358 data were collected and the data was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The data were used as follows; the first group (N=160) a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data and the other group(N=190) a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ree factors were extracted the same three-factor model as the original scale through the EFA, and the 3-factor model of the total 25 items without the three items was appropriate in the CFA. The internal consistency of the total items was .88 and the sub-factors was .74-.84, which was little higher or similar than the original scale. The criterion validities were verified, Ments was positively related with empathy, mindfulness, affection awareness, satisfaction of life, and attachment. And Ments was negatively related borderline personality, depression, and anxiety. The Korean version of Ments were verified through the EFA, CFA, and criterion validitie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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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의 거부민감성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 자기침묵과 정서인식명확성의 매개효과

저자 : 정소현 ( Jeong So-hyun ) , 양난미 ( Yang Nan-m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7-15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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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침묵과 정서인식명확성이 대학생의 거부민감성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내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349명, 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68명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 방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거부민감성은 자기침묵, 대인관계문제와 정적 관계로 나타났고, 정서인식명확성과는 부적 관계를 보였다. 자기침묵은 정서인식명확성과 부적 관계를, 대인관계 문제와는 정적 관계를 보였다. 또한 정서인식명확성은 대인관계문제와 부적 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매개효과 검증 결과, 자기침묵과 정서인식명확성은 거부민감성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에서 각각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거부민감성은 자기침묵과 정서인식명확성의 이중매개를 통해 대인관계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실제 상담 장면에 적용해 본다면 자기침묵을 줄이고 정서인식명확성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대인관계문제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the self-silencing and emotional clarity had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jection sensitivity and interpersonal problem of college students. For this purpose, 349 college students were online surveyed and 68 students were surveyed by offline questionnaires.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main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rejection sensitivity appeared to b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self-silencing and interpersonal problems and negative relationship with emotional clarity. Self-silencing appeared to be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emotional clarity, and showe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interpersonal problems. Emotional clarity appeared to be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interpersonal problems. Second, as a result of mediation effect verification, self-silencing and emotional clarity each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rejection sensitivity and interpersonal problems. Third, interpersonal problems were influenced on the rejection sensitivity through the dual mediation of the self-silencing and emotional clarity. Apply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in actual counseling for college students will effectively reduce their interpersonal problems by developing a program that reduces self-silencing and enhance emotional c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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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치원 교사를 위한 상담기술 훈련프로그램 개발과 효과

저자 : 박은아 ( Park Eun-a ) , 김현정 ( Kim Hyeon-jung ) , 천성문 ( Cheon Seong-mo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1-19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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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치원 교사의 상담능력 향상과 교사효능감 증진을 위한 상담기술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천성문 등(2017)의 상담 프로그램 연구모형에 따라 이론전문가와 현장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수정ㆍ보완하여 총 10회기로 구성된 최종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해 B시에 있는 유치원 교사 26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무선배정하고 사전ㆍ사후ㆍ추후 시점에 따라 비교하였다. 측정도구로는 상담자 발달수준척도, 부모-교사 간 의사소통의 어려움 척도, 그리고 교사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상담자 발달 수준, 부모-교사 간 의사소통의 어려움, 교사효능감에 대하여 상담기술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합의적 질적 분석에서도 상담기술 능력 중 초점두기 기술과 공감하기 기술 훈련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상담에 대해 편안함이 느껴지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보고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evaluate a counseling skill enhancing program for kindergarten teachers, which will improve their counseling ability and teaching efficacy. To take this further, according to the research model of the counseling program written by Cheon Sung Moon et al (2017), we developed a final program, consisting 10 sessions which were corrected and strengthened based on the advice of theoretical and field experts.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26 kindergarten teachers in city B were randomly assigned to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and compared according to the point of time, pre-, post-, and later-. To measure it, scales of the level of skillfulness of counselor, difficulties of parent-teacher communication, and teacher efficiency have been used. As a result, for the level of skillfulness of counselor, difficulties of parent-teacher communication and teacher efficiency, the experimental group which were implemented to undertake counseling skill enhancing program, appeared to have significant effect compared to the controlled group. In the consensual qualitative analysis, the participants reported that the training of focusing skill and empathy skill were the most helpful for them among the counseling skill abilities and most of them felt comfortable and confident about counseling. Finally, limitation of this study and recommendation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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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심상담자의 진정성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자기초점적 주의와 공감적 이해의 매개효과

저자 : 김은지 ( Kim Eun-ji ) , 이희경 ( Lee Hee-ky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1-20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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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심상담자의 진정성이 작업동맹에 미치는 영향과 그 관계에서 자기초점적 주의와 공감적 이해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심상담자 237명을 대상으로 진정성, 자기초점주의, 공감적 이해, 작업동맹을 측정하였으며 구조방정식을 통해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진정성, 자기초점적 주의, 공감적 이해, 작업동맹 사이에 유의한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초심상담자의 진정성과 작업동맹 간의 관계에서 자기초점적 주의와 공감적 이해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초심상담자의 진정성과 작업동맹 간의 관계에서 자기초점적 주의와 공감적 이해가 순차적으로 매개효과를 보였다. 끝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의의와 한계를 기술하였다.


The study is intended to explore mediating effects of self-focused attention, empathic understanding on the relation between the authenticity of a counselor and working alliance.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a total of 273 novice counselors completed a questionnaire including Korean Authenticity Scale, SDSAS, empathic understanding, WAI. The model was verifi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is a close correlation between authenticity, self-focused attention, empathic understanding and working alliance. Second, self-focused attention and empathic understanding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authenticity of a novice counselor and working alliance respectively. Third, the mediating effect of self-focused attention and empathic understanding appeared sequentially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authenticity of novice counselors and working alliance. In conclusion,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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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반 상담역량, 다문화 상담역량, 사회정의 옹호 상담역량의 구조적 관계 및 잠재집단 탐색

저자 : 임은미 ( Lim Eun-mi ) , 강혜정 ( Kang Hye-jeong ) , 구자경 ( Koo Ja-gyo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5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9-23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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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표는 상담자의 일반 상담역량, 다문화 상담역량, 사회정의 옹호 상담역량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히고, 세 가지 상담 역량에 대한 잠재 프로파일 분석을 실시한 후 잠재집단의 특징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 상담에 대한 관심이나 경험이 있는 상담자와 상담 대학원생 428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특성, 상담자 발달수준 척도, 다문화 상담역량 척도, 사회정의 옹호 상담역량 척도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상담자의 상담역량은 일반 상담역량, 다문화 상담역량, 사회정의 옹호상담역량의 위계구조로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세 가지 상담역량에 따른 잠재집단은 5개로 나타났다. 각 잠재집단의 특성에 따라 일반 상담역량이 특히 낮은 '일반상담 취약집단', 세 가지 상담역량이 전체적으로 낮은 '상담역량 취약집단', 세 가지 상담역량 중 일반 상담역량이 높은 '일반 상담역량 집단', 다문화 사회정의 상담역량이 높은 '다문화 사회정의 역량 집단', 세 가지 상담역량 전체가 높은 '높은 역량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높은 역량집단'에서 연령ㆍ학력ㆍ경력ㆍ사회정치적 관심 등이 높았고, 다문화 수강 경험 및 다문화 상담 경험도 많았다. '상담역량 취약집단'과 '일반상담 취약집단'에서는 이러한 특성들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to clarif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the counselor's general counseling competency, multi-cultural counseling competency and social justice advocacy counseling competency, and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after analyzing the potential profile of the three counseling competencies. For these purpose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counselor development level scale, multi-cultural counseling competency scale, and social justice advocacy counseling competency scale were administered to 428 counselors or graduate students with experiences or interest in multi-cultural counseling.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counselor's counseling competency was identified as a hierarchical structure of general counseling competency, multi-cultural counseling competency, and social justice advocacy counseling competency, and a total five latent groups according to three counseling competencies were identified. The subtype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latent group are named as follows; 'The general counseling vulnerable group' being a especially low level of general counseling competencies, 'The low counseling competency group' being a generally low level of all counseling competencies, 'The general counseling competency group' being a high level of general counseling competencies, 'The multi-cultural social justice competency group' being a high level of multi-cultural and social justice advocacy counseling competencies, The high competency group' being a high level of all the three counseling competencies. In 'The high competency group', age, education, career, social and political interest, experiences of multi-cultural education, and experiences of multi-cultural counseling were high, These characteristics were significantly low in 'The low counseling competency group' and 'The general counseling vulnerabl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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