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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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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0권6호(2019) |수록논문 수 : 2,058
상담학연구
20권6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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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담자의 '정보요구'와 상담자의 '정보제공'에 대한 빈도 및 내용분석: 청소년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강혜영 ( Kang Hye-young ) , 김계현 ( Kim Kay-hyon ) , 이재규 ( Lee Jae-kyu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6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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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실제에 나타나는 '내담자 정보요구'와 '상담자 정보제공'의 현황(빈도 및 내용)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분석대상은 청소년 상담기관 상담사례연구집에 제시된 축어록 25개이다. 국내 연구 및 교재, Hill(1986), Hill(2013), NCDA(2015) 등을 검토하여 '내담자 정보요구'와 '상담자 정보제공' 반응을 정의하고, 이에 근거하여 '내담자 정보요구' 71개, '상담자 정보제공' 237개 반응을 도출하였다. 빈도분석과 내용분석을 실시하였고,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빈도분석 결과이다. 전체 25개 사례 중, '내담자 정보요구'는 19개 사례(76%), '상담자 정보제공'은 24개 사례(96%)에서 나타났다. 이를 사례별 반응 수 기준으로 보았을 때 '내담자 정보요구'는 내담자 전체 반응 수 3,238개 중, 71개(2.19%)였고, 사례에 따라 최소 0%~최대 12.73%로 나타났다. '상담자 정보제공'은 상담자 전체 반응 수 3,258개 중, 237개(7.27%)였고, 사례에 따라 최소 0%~최대 28.33%로 나타났다. 둘째, 내용분석 결과이다. '내담자 정보요구'와 '상담자 정보제공' 반응에 대한 범주 도출 결과, '내담자 정보요구'는 6개 범주, '상담자 정보제공' 범주는 7개 범주로 나타났다. 범주별 반응 수를 살펴보았을 때, '내담자 정보요구' 범주의 상위 3개는 '추가 정보 및 확인에 대한 요구'(40.85%), '호소문제 및 문제행동 이해에 대한 정보요구'(18.31%), '대처(대안적)행동 제시에 대한 정보요구'(18.31%)였다. '상담자 정보제공' 범주의 상위 3개는 '상담진행에 대한 정보제공'(30.38%), '내담자의 대처(대안적)행동에 대한 정보제공'(24.05%), '내담자 호소문제 및 문제행동의 영향에 대한 정보제공'(14.77%)'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분야에서의 정보제공 연구와 상담자 교육에 주는 시사점, 그리고 추후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status of 'client's information request' and 'counselor's information provision' in the counseling practice. The analysis subjects were 25 verbatim records presented in the counseling case study archives of the youth counseling agency. 'Client's information request' and 'counselor's information provision' responses were defined by reviewing domestic research and materials, Hill(1986), Hill(2013), and NCDA(2015). And 71 'client's information request' and 237 'counselor's information provision' responses were selected. Frequency and content analysis were performed, and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of frequency analysis: Of the total 25 cases, 19 cases (76%) of 'client's information request' and 24 cases (96%) of 'counselor's information provision' were reported. Based on the number of responses per case, 'client's information request' was 71 (2.19%) out of 3,238 total responses from clients, with 0%~12.73% depending on the case. The 'counselor's information provision' was 237 (7.27%) out of 3,258 total responses from counselors, with 0%~28.33% depending on the case. Second, the results of content analysis: There were six categories of 'client's information request' and seven categories of 'counselor's information provision' as the result of deriving categories of the responses. The top three in the 'client's information request' category were 'request for additional information and verification' (40.85%), 'request for information on understanding client's issues and problem behavior'(18.31%) and 'information request for suggesting coping(alternative) actions'(18.31%). The top three categories of the 'counselor's information provision' were 'information on the progress of counseling'(30.38%), 'information on the coping(alternative) actions'(24.05%), and 'information on the influence of client's issues and problem behavior'(14.77%).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further studies for research and counselor training of informa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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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팅상담 만족도 및 유료상담 결제와 관련된 상담자 언어반응 분석

저자 : 김현령 ( Kim Hyun-ryung ) , 조민지 ( Cho Min-ji ) , 이영선 ( Lee Young-su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6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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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채팅상담에서 내담자의 회기 만족도 및 유료상담 결제와 관련된 상담자의 언어반응에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온라인 채팅상담 사이트 'S' 상담소에서 연구 참여 동의하에 진행된 무료 단회상담 60사례를 선정하였다. 총 60사례 중에서 먼저 15사례를 통해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채팅상담 언어반응 평정도구를 수정·보완하는 타당화 과정을 거쳐 상담자 언어반응 평정도구(CCVRC17)를 확정하였다. 이후 분석에 사용된 45사례는 (1) 단회 종결된 높은 만족도 집단, (2) 단회 종결된 낮은 만족도 집단, (3) 단회 상담 이후 유료상담으로 결제한 집단 등 세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사례 분석은 체계적인 평정훈련을 받은 실무자 3인이 45사례의 상담자 언어반응 총 4,602개를 평정도구(CCVRC17)에 따라 평정하였다. 전반적인 상담자 언어반응 특성을 확인한 결과, 상담자들이 가장 높은 비율로 사용한 언어반응 항목은 '가벼운 격려', '조언', '해석', '개방질문', '폐쇄질문'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내담자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언어반응 항목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내담자의 성별에 따라 '바꾸어 말하기', '격려/인정', '자기개방' 항목에서 차이가 발생하였으며, 내담자의 연령이 낮을수록 '폐쇄질문'의 비율이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각 집단별로 상담자 언어반응 항목 비율의 주요한 차이를 살펴본 결과, 상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집단은 '자기개방'과 '해석'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만족도가 낮은 집단은 '조언'과 '폐쇄질문'의 비율이 가장 높은 반면 '개방질문'의 비율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유료상담 결제 집단은 '직면'과 '요약'의 비율이 가장 높고 '폐쇄질문'의 비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채팅상담에서 내담자의 만족도 및 유료상담으로 결제 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채팅상담자의 언어반응 특성에 대해 논의하였고, 채팅상담 실무 및 채팅상담자 교육 훈련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in the verbal responses of the counselors regarding the client's session satisfaction and payment for chat counseling service. 60 cases of free single session counseling were selected from 'S Counseling Center' which is an chat counseling site, under the agreement of participating in research. Chat Counselor Verbal Response Category 17(CCVRC17) was established through a validation process that amended and revised the online counseling verbal response assessment tool used in the previous studies from first 15cases out of 60 cases. 45 cases for the analysi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1) high satisfaction group, (2) low satisfaction group, and (3) group who payment for counseling service after free single session. In the case analysis, Three practitioners who received systematic training for coding evaluated counselors' 4,602 verbal responses in 45 cases according to CCVRC17. As a result of verifying CCVRC17, the most frequent responses were 'slight encouragement', 'advice', 'interpretation', 'open question', and 'closed question'. And as a result of finding whether there were some differences in the verbal response items according to the client's gender and age,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restatement', 'encouragement/approval' 'self-disclosure' items according to the client's gender, and the younger the client's age was, the more the counselor used the 'closed question'. In addition, as a result of examining differences in the ratio of items of counselors' verbal responses by each group, high satisfaction group had the highest ratio of 'self-disclosure' and 'interpretation'; the low satisfaction group had the highest ratio of 'advice' and 'closed question' and the lowest ratio of 'open question'; and the payment group had the highest ratio of 'confrontation' and 'summarization' and the lowest ratio of 'closed question'. Based on these results, authors discuss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at counselors' verbal responses which may affect the clients' satisfaction and the decision to payment for counseling service and the implications of the online counseling actual practices and educational training for online counse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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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담전공 학부생의 예비상담자로서의 상담자 전문직 정체성 발달에 대한 질적 연구: 상담실습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나은주 ( Eunju Na ) , 김영근 ( Youngkeun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6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6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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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학과 학부생들의 상담실습 경험을 중심으로 예비상담자로서의 상담자 전문직 정체성발달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상담전공 학부생들의 상담자 전문직 정체성 발달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하여 학부생 상담자 교육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상담전공 학부생 3, 4학년 및 졸업생 총 10명과 심층 면접을 실시하고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4개의 하위요소, 7개의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는 <상담에 대한 동기를 지니고 있었음>, <상담자로서 고군분투함>, <상담자로서 나에 대한 의심과 상담에 대한 회의감>, <'실제'의 상담을 배움>, <'상담자 됨'을 경험함>, <상담이 나의 길이라는 것을 느낌>, <상담자로서 변화를 경험함>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상담전공 학부생들의 예비상담자로서의 상담자 전문직 정체성 발달에 대한 본질적 구조 및 과정을 밝히는데 의의를 둘 수 있다. 또한, 상담전공 학부생의 교육과 수퍼비전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여 상담자 전문직 정체성 혼란을 겪는 학부생들에게 적절한 교육서비스 마련을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제한점 및 후 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implications for the counseling education of undergraduate students in counseling major through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identity development as the professional counselors by observing the identity development as the preliminary professional counselors focusing the experiences of counseling practice. For this purpos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and data were analyzed with a total of 10 third and fourth graders and graduates in the department of counseling using Giorgi's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24 sub-components, 7 components were generated. The derived 7 components were < Having been motivated for counseling >, < Struggle as a counselor >, < Self Questioning as a counselor and skepticism for counseling >, < Learning the 'actual' counseling >, < Experiencing 'becoming a counselor' >, < Feeling that counseling is my way >, < Experiencing changes as a counselor >. This study is meaningful that the essential structure and process of the identity development of the counseling major undergraduates as a preliminary professional counselor were identified. In addition, it could be expected to provide proper education services for those who suffer from confusion in the professional career of counselors by supplying basic information on the education and supervision of the counseling major undergraduates.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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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인애착과 관계만족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문제의 매개효과

저자 : 심은정 ( Eun-jung Shim ) , 조영주 ( Young-ju Ch ) , 박단비 ( Danbi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6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1-9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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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애착(애착불안, 애착회피)과 관계만족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문제(지배, 복종, 적대, 친밀)의 매개효과를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남녀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애착, 대인관계문제 및 관계만족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 중 260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회귀분석을 통해 성인애착과 관계만족의 관계를 확인하였으며, 경로분석을 활용하여 성인애착이 관계만족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성인애착이 대인관계문제를 매개하여 관계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를 검증하였다. 더불어 Sobel's test를 통해 지배, 복종, 적대 및 친밀의 개별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애착불안과 애착회피가 높을수록 관계만족이 낮았다. 둘째, 애착불안이 높을수록 지배, 복종, 적대, 친밀 문제가 많았고, 애착회피가 높을수록 지배, 복종, 적대 문제가 많았다. 셋째, 지배 문제와 관계만족은 유의한 관련이 없었고, 복종과 적대의 문제는 많을수록 관계만족이 낮았으며, 친밀 문제는 많을수록 관계만족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대인관계 문제 중 복종 문제와 적대 문제는 성인애착(애착불안, 애착회피)과 관계만족의 관계를 부적으로 매개하였고, 친밀문제는 애착불안과 관계만족의 관계를 정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confirm the mediating effects of interpersonal problems(dominance(DO), submission(SU), hostility(HO), friendliness(FR)) on the relationship of adult attachment(attachment anxiety, attachment avoidance) to relationship satisfaction. Questionnaires including adult attachment, interpersonal problems,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were administered to male and female adults, and the data of 260 were analyzed. Regression analysis yielded the effect of adult attachment on relational satisfaction. Path analysis was utilized to explore direct effects of adult attachment on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indirect effects of adult attachment on relationship satisfaction mediated by interpersonal problems. Additionally, Sobel's test was conducted to confirm individual mediating effect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higher attachment anxiety and attachment avoidance was, the lower relationship satisfaction was. Second, the higher attachment anxiety was, the more interpersonal problems of DO, SU, HO, and FR were reported increased, whereas the higher attachment avoidance was, the more interpersonal problems of DO, SU, and HO were reported. Third, DO had no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relationship satisfaction, but the more SU and HO were, the higher relationship satisfaction was. The more FR was, the higher relationship satisfaction was. Finally, SU and HO among interpersonal problems negativ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of adult attachment(attachment anxiety, attachment avoidance)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FR positiv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of attachment anxiety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discussed based on these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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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생의 성인애착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 사후반추사고로 조절된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매개효과

저자 : 최유람 ( Choi Yu-ram ) , 이아라 ( Lee A-ra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6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1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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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인 애착 불안이 대인관계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매개효과가 있는지 살펴보고, 사후반추사고가 이러한 매개효과를 조절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전국 대학생들 3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 애착 불안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무조건적 자기수용이 완전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후반추사고는 성인 애착 불안과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마지막으로, 사후반추사고는 성인 애착 불안이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통해 대인관계 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조절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상담적 시사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unconditional self-acceptance on the impact of adult attachment anxiety on interpersonal competence in college students, and to examine the potential of post-event rumination as a moderator for the mediating effect. The survey was conducted on a total of 370 college students in Korea.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unconditional self-acceptance was fully mediat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dult attachment anxiety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Second, post-event rumination controll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dult attachment anxiety and unconditional self-acceptance. Third, post-event rumination was shown to have a moderated mediating effect in the pathway in which adult attachment anxiety affects interpersonal competence through unconditional self-acceptance. Based on these findings, we discussed the meaning of the study, the implications for counseling practice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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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학생 사회불안의 하위유형과 성별 차이 연구: SASCS의 군집분석과 잠재평균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최명희 ( Choe Myeong-hui ) , 김진숙 ( Kim Jinsoo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6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5-13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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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생 사회불안의 하위유형과 사회불안의 성별에 따른 차이를 밝히고자 하였다. 사회불안 하위유형 추출을 위해 군집분석을 하고 대학생 사회불안 척도(SASCS)의 성별 집단 간잠재평균 분석을 통해 사회불안의 성별에 따른 차이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잠재평균분석은 집단 간형태동일성, 측정단위동일성, 절편동일성을 순차적으로 검증하여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불안 하위유형은 수행상황불안 단독형과 사회불안 혼합형 및 반응이 경미한 집단으로 분류되었고, 불안 수준은 사회불안 혼합형, 수행상황불안 단독형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른 잠재평균 수준은 남성에 비해 여성의 사회불안 수준이 높았으며 특히 수행상황불안 수준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 사회불안을 위한 개입과 추후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both subtypes of Korean college students' social anxiety and the gender differences in social anxiety. To extract social anxiety subtypes, cluster analysis was employed, and differences in social anxiety according to gender were examined using the analysis of latent means of the Social Anxiety Scale for College Students. The latent mean analysis was performed by verifying the configural invariance, measurement unit invariance and scalar invariance sequentially among group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ocial anxiety types were classified into 3 subtypes such as; single type of performance situation anxiety, mixed social anxiety type and mild response type, and the level of anxiety was high in the order of mixed social anxiety type and single type of performance situation anxiety. Second, female students' social anxiety level was higher than male students in terms of latent average level according to gender, and the level of performance situation anxiety, in particular, was higher. Based on these findings, implications for interventions and future research concerning social anxiety among college studen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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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의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우울의 관계: SNS중독경향성과 시기심의 순차적 매개효과

저자 : 이홍숙 ( Lee Hongsoo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6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7-15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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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외에 대한 두려움(Fear of Missing Out: FoMO)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SNS 중독경향성과 시기심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수정된 소외에 대한 두려움(Fear of Missing Out: FoMO), 우울(CES-D), SNS 중독경향성과 시기심(DES) 척도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특성(trait) 소외에 대한 두려움은 SNS중독경향성, 시기심, 우울과 모두 정적 상관을 보였고 상태(state) 소외에 대한 두려움은 SNS중독경향성, 시기심과는 정적 상관이 있었지만 우울과는 유의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특성 소외에 대한 두려움, 상태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우울간의 관계에서 SNS중독경향성과 시기심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SNS중독경향성과 시기심의 순차적 매개 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성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상태 소외에 대한 두려움을 거쳐 SNS중독경향성과 시기심이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간접 경로도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상담 실제에서의 시사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SNS addiction proneness and env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missing out(FoMO) and depression. Participants were 304 university students. Modified-FoMO Questionaire, SNS Addiction Proneness Scale, DES, CES-D Scale were used for the measurement. Trait FoMO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NS addiction proneness, envy, depression. State FoMO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SNS addiction proneness and envy, but not with depression. As the result of mediating effect verification of SNS addiction proneness and env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it FoMO, state FoMO and depression,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of SNS addiction proneness and envy was significant. Additionally, it was also found that the indirect path sequentially mediated by SNS addiction and envy through state FoMO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it FoMO and depres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ications of counseling practice and direc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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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음챙김 자기초점주의가 우울한 사람들의 정서인식명확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정연 ( Lee Jeong-yeon ) , 김창대 ( Kim Chang-da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6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9-17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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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마음챙김 자기초점주의가 우울한 사람들의 정서인식명확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실험 연구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정서인식명확성을 정서문항에 대한 응답시간(Response Time 이하 RT)으로 조작적으로 정의하여 자기보고가 아닌 행동지표를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48명이 연구에 참여하였고 이 중 59명이 우울 기준을 충족하였다. 실험은 약 30분 소요되었다. 먼저, 참여자는 정서 상태 및 정서문항에 대한 RT 기저선을 측정하는 컴퓨터 설문 프로그램에 응답했다. 설문 응답후 분노를 유발하기 위한 글쓰기 과제를 하였고, 곧이어 분노 조작 확인을 위해 분노를 측정하는 설문에 응답했다. 이 후 두 집단으로 무선배정 되어 실험집단은 마음챙김 자기초점주의 지시를, 통제집단은 중립적인 글을 읽도록 하는 통제 지시에 응했다. 마지막으로 실험 참여자는 컴퓨터 설문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에 대한 문항에 응답했고, 이 때 정서 상태 및 정서문항에 대한 RT가 측정되었다. 결과분석에는 총 57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공분산분석(ANCOVA)을 활용한 분석결과, 정서문항에 대한 참여자들의 사전 RT 기저선을 통제하고도 마음챙김 자기초점주의 집단의 정서인식명확성 수준이 통제집단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마음챙김 자기초점주의를 돕는 단회적인 실험처치가 우울한 사람들의 정서인식명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마음챙김 자기초점주의가 우울한 사람들의 정서인식명확성을 돕는 개입전략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행동지표를 통해 정서인식명확성을 측정하여, 우울한 사람들과 같이 임상적 집단에서 두드러지는 자기보고식 측정방법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e present research sought to verify the short-term effects of mindful self-focused attention on emotional clarity in depressed individuals. Reaction times to emotion ratings were used as an behavioral measure of emotional clarity, instead of self-reports. 148 individuals took part in the study and 59 who met criteria for depression were selected. Each completed an individual 30min session. At the baseline session, participants completed a measure of emotional states and the reaction times through the computerized program. Following the angry mood induction, each participant was randomly assigned to two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 which was to engage in mindful self-focus and the control group which was instructed to read excerpts from neutral articles. At last, all participants completed the computerized program for measuring emotional states and the reaction times. The data of 57 participants which was the final sample was used for the analysis. The results analyzed by ANCOVA showed that the mindful self-focus attention group had higher emotional clarity,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after controlling for baseline RTs. This study confirmed that mindful self-focus attention could be an intervention strategy to help the depressed by showing that a short-term experimental treatment to help mindful self-focus can enhance the emotional clarity of the depressed people. This study has a methodological significance in using the behavioral measure of emotional clarity, minimizing biases in self-report, which is particularly important to clinical samples such as depresse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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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내 상담심리 분야의 개념도 연구방법에 대한 메타분석적 개관

저자 : 최윤정 ( Yoon-j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6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9-19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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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심리 연구 분야에서 개념도(concept mapping) 연구방법을 적용한 연구의 동향과 연구방법의 양적 특징을 메타분석적으로 확인함으로써 보다 타당하고 신뢰로운 개념도 연구방법의 적용을 위한 경험적 증거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지난 15년 동안(2004~2019년) 국내 상담심리 연구 분야에서 개념도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KCI 등재 이상의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연구의 양적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67편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학술지, 년도, 연구 주제, 연구 참여자에 따라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67편의 연구에서 산출된 106개의 개념도에서 나타난 양적 자료를 수집하여 개념도 연구방법의 단계에서 나타나는 양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개념도 연구방법의 전반적인 동향을 살펴보면, 대학 상담센터, 학교, 기업체 등 다양한 상담 환경과 관련된 연구 참여자를 대상으로 상담심리 분야의 연구 주제 분류와 유사하게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내 상담심리 분야에서 이루어진 개념도 연구방법은 대체로 Kane과 Trochim(2007)이 제시한 절차와 준거대로 수행되고 있었으나, 방법론적으로 좀 더 우수한 개념도 연구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 개념도의 내적인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 요소들을 좀 더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개념도 연구방법의 내적 타당도를 평가할 수 있는 스트레스 값은 최종 진술문 수와 최대군집의 진술문 수, 그리고 참여자가 분류한 평균 파일의 수와 관련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방법론적으로 보다 타당하고 신뢰로운 개념도 연구방법에 대한 논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empirical evidence for more valid and reliable application of concept mapping method through meta-analytically identifying the trends of the research that applied the concept mapping method as well as the quantitative features of the research methods in the field of counseling psychology research. For this purpose, 67 articles that displayed quantitative indicators of research among the articles published in KCI-registered journals over the past 15 years (2004-2019) using the concept mapping in the counseling psychology research area in Korea were selected. Research trends were analyzed by research journal, year, research topic, research participants. Quantitative features presented in the stages of concept mapping method were analyzed by collecting quantitative data extracted from 106 concept maps derived from 67 studie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general trend of concept mapping methods showed that researches were conducted in a similar way of the general research topics in the field of counseling psychology on subjects which are related to various counseling settings such as university counseling centers, schools, and workplace. Second, in most cases, the concept mapping methodology in the field of counseling psychology in Korea was performed based on the procedures and indicators suggested by Kane and Trochim(2007). However, in order to apply the better study method of concept mapping methodologically, it is necessary to consider more research factors that can increase the internal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concept mapping. Third, it was identified that the stress value for evaluating the internal validity of the concept mapping was related to the number of final statements, the number of statements in the maximum cluster, and the average number of files classified by participant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implications of more valid and reliable concept mapping method were discussed and suggested for further research.

KCI등재

10내담자의 상담자 개인 정보 탐색 현상에 대한 질적 연구: SNS 접근 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구채은 ( Ku Chaeeun ) , 장유진 ( Jang Yooji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0권 6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1-2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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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SNS를 통해 상담자의 개인 정보에 접근해 본 적이 있는 내담자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것이다. 이에 상담자의 SNS 접근 경험이 있으면서 상담을 3회기 이상을 받은 대학생 내담자 8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을 진행하였고 연구결과는 합의적 질적 연구(CQR)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내담자들에게 상담자의 SNS란 공간이 갖는 의미는 경계심 해소를 위한 선착장이자, 상담자가 사인(私人)으로 호명받는 곳, 상담자가 재현돼 있는 터전, 상담자의 원격현존감이 느껴지는 공간, 상담자와 재회할 수 있는 또 다른 세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SNS 접근이 상담자에 대한 친근감과 동질감을 촉진하기도 했지만, 작업동맹 균열에 대한 우려감, 익명의 관중이 된 느낌, 행복 전시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과 같은 불쾌감도 불러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in depth the experiences of the clients who have accessed the personal information of the counselor on SNS. Individual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eight college students who had experience of accessing the counselor personal information disclosed in SNS and of receiving more than three counseling sessions.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ology. Results indicated that the clients perceived private spaces of the counselor in social media as a dock for relieving vigilance, the place where the counselor is called by his/her name and re-appeared, the space where the clients feel remote presence of the counselor, and another world where the clients can reunite with counselor. Although client access to the counselor personal information on SNS has promoted familiarity and homogeneity for counselors, it has also been shown to bring discomfort, such as fears of working alliance cracks, anonymity, and relative deprivation of happines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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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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