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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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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19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1,918
상담학연구
19권3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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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인력 현황 및 관련 요인 연구

저자 : 이형국 ( Lee Hyeong-ku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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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02년 제1회 자격 검정을 시작으로 사)한국상담학회에서 검정ㆍ배출하고 있는 7천 명에 가까운 1, 2급 전문상담사들에 대한 정확한 인력 현황과 그 추이를 조사하여, 남발된 여타의 상담 관련 자격 소지 상담자들과의 차별된 전문가이자 적정 수준의 사회, 경제적 처우를 받는 직업인으로서 만족스러운 상담자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회 등의 합리적 지원방안 마련을 위하여 수행된 기초연구의 결과 보고이다. 이에 전문상담사들의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기본현황, 자격 현황, 상담 관련직 종사 현황 및 근무 현황, 진로선택 및 직무만족 현황 등 5개 영역을 설정하여 조사하고, 관련 의견들을 파악하여 개선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학회 사이트와 연계한 온라인 조사시스템을 통해 학회 내 전문상담사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33개 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 형태의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으며, 자격소지자 6,989명 중 14.4%인 1,006명의 유효응답자 (1급 전문상담사 1,323명 중 12.8%인 170명, 2급 전문상담사 5,666명 중 14.7%인 836명)가 응답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문상담사들은 94.7%가 상담학, 심리학, 교육학 등의 전공으로 석사학위 이상의 학위소지자였으며, 학위과정을 제외하고 평균 2.8년(2급)에서 5.0년(1급)의 수련기간을 거쳐 전문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것을 파악되었다. 또한 공공기관(64.2%), 민간기관(35.8%)으로 나타났으며, 세부 분야 현황은 공공기관에서는 교육기관(28.1%), 복지기관(27.4%), 학교 내 상담실(19.9%) 등의 순으로, 민간기관에서는 상담기관(87.1%), 복지기관(4.8%), 기타(4.5%) 등에서 86.8%가 상담 관련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부 취업 현황을 살펴보면, 소속기관 내 고용형태의 경우 정규직은 20.3%에 불과하였고, 연소득의 경우도 국세청국세통계연보 기준 2017년도 근로자 평균소득인 3,360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87.7%에 이르는 등 경제적으로는 매우 열악한 일자리 환경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인력 현황 결과와 관련하여 2015년 1차 인력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추이를 분석하고, 관련 요인으로 볼 수 있는 직무만족의 다양한 내, 외적 관련 요인들과 인력 현황의 각 변인 간의 관계를 분석해 효과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논의하였다. 이 연구는 그 일차적 목적이 현황 추이를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전제로 시도된 만큼, 조사내용의 깊이나 통계처리 및 결과분석 방법 등에 다소 한계가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전문상담사들의 인력 현황 추이와 직무만족 관련 관계에 대한 자료가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이 연구가 가진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의 결과가 향후 전문상담사와 관련한 다양한 후속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후속 연구에 관한 제언을 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urrent manpower status and trends of the accurate workforce of the first and second grade certification of the Korea Counseling Association since the first qualification test in 2002. This research is carried out to find out the way to provide reasonable support for counselors to be able to lead satisfying their lives as professionals who are differentiated from other counselors without the certifications of KCA and to receive an appropriate social and economic treatment. And also intended to investigate and analyze the basic status, qualification status, employment, work status, career choice, and job satisfaction status of professional counselors.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33 questionnaires were surveyed through the online survey system linked with the institute site. 1,006(14.4%) respondents out of 6,989 qualification holders answered the surve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94.7% of the counselors are at least master 's degree holders in counseling, psychology, education, etc. and got the counselor certifications after average 2.8(level 2) to 5.0(level 1) years of training except the degree. In addition, 64.2% of them work in public institutions, and 35.8% in private institutions. There were educational institutions(28.1%), welfare institutions(27.4%) and counseling rooms in school(87.1%) in public institutions, and counseling agencies(87.1%), welfare agencies(4.8%) and others(4.5%) in the private sector. That means 86.8% of respondents are engaged in counselling. However, at the detailed employment status, it is found that 20.3% of employees are employed as regular positions, and 87.7% of the respondents get less than 30 million won, which is less than the annual average income of workers, 33.6 million won.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ous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and workforce status, and inspects the trends in comparison with the results of the first workforce survey in 2015, and analyzes the data so that it can be used as a basic data to prepare support plans for each subject. This study has some limitations on the depth of the survey results and the method of result analysis because the primary purpose is to obtain basic data to confirm the trend of the current situation. However, in spite of the limitation, under the circumstances that there is no data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orkforce status of professional counselors and job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a basic data of various follow-up studies related to professional counse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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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의 외상경험과 정신건강 실태

저자 : 김재신 ( Kim Jaeshin ) , 강성욱 ( Kang Sungwook ) , 양연수 ( Yang Yeonsoo ) , 민영희 ( Min Y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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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요르단에 거주하는 시리아 난민 183명을 대상으로 외상경험과 정신건강 실태조사결과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첫째, 연구참가자의 92.9%가 한건이상의 외상사건을 경험했으며 평균적으로 8.71건의 외상사건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연구참가자 중 많은 수가 경험했다고 답한 외상사건으로는 자기재산을 잃거나 파괴당함(78.1%), 야간급습(78.1%), 살해 또는 신체적 학대를 목격함(62.3%), 강제로 쫓겨남(62.3%)이 있다. 둘째, 시리아의 다라와 홈스에 거주했던 난민들이 다마스쿠스나 그외 지역의 난민들보다 더 많은 외상사건을 경험했으며, 현재 생계수단이 없거나 구호에 의존하는 난민들이 직장이 있거나 친척이나 친구의 도움을 받고 있는 난민들보다 외상사건의 경험빈도가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셋째, 연구참가자 중 외상후 스트레스 위험군은 51.9%, 불안증상 위험군은 44.3%, 우울증상 위험군은 48.1%로 나타났으며, 넷째, 외상사건 경험빈도는 외상후성장을 제외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신체화 증상, 적대감에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난민지원의 측면에서 본 연구결과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type and prevalence of traumatic experience of Syrian refugees in Jordan and its effects on their mental health. The results showed that 92.9% of a total of 183 participants experienced at least one traumatic event and an average of 8.71 traumatic events. Among the traumatic events frequently experienced were 'property loss or destroyed(78.1%)', 'night raids(78.1%)', 'witness murder or physical abuse(62.3%)', and 'being forced to flee(62.3%).' Second, participants originated from Deraa or Homs experienced more traumatic events than those from Damascus or other regions, and participants dependent on aid or none experienced more events than those on their own jobs or relatives/friends. Third, participants showed the high prevalence rates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51.9%), anxiety(44.3%), and depression(48.1%). Fourth, all of the mental health outcomes(PTSD, anxiety, depression, somatization, and hostility) except post-traumatic growth were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number of traumatic events experienced. Last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in the context of refugee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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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판 대학생 안녕감 척도 타당화 연구: 플로리싱과 정적 정서 및 부적 정서

저자 : 임소성 ( Sosung Lim ) , 김진숙 ( Jinsook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1-7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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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지적·정서적 안녕감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Diener 등(2010)의 플로리싱 척도(FS)와 정적 정서 및 부적 정서 척도(SPANE)를 타당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번역과 역번역 과정을 거쳐 개념적 동등성을 확보하였다. 예비연구에서는 대학생 244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에 대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본 연구에서는 16개 대학 997명 대학생의 자료로 척도의 신뢰도를 구하고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구인타당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K-FS와 K-SPANE의 문항 간 일관성이 입증되었고,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원척도와 동일하게 K-FS는 단일 요인, K-SPANE은 2요인 구조가 도출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두 척도 모형의 적합도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단축형 행복, 정신적 웰빙, 우울과의 상관을 분석하여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또한, 안녕감 척도는 3요인 구조(플로리싱, 정적 정서, 부적 정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별에 따라 플로리싱과 부적 정서, 정서 균형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연구를 위한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alidate Flourishing Scale(K-FS) and Scale of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K-SPANE) which were developed by Diener et al.(2010) to assess both cognitive and emotional aspects of well-being. These two scales went through the translation and back-translation procedures to obtain conceptual equivalence. In the preliminary study, Exploratory Factor Analysis(EFA) was conducted with sample of 244 university students. In the main study, a sample of 997 students from 16 universities, reliabilities of the scales were obtained and the construct validities were tested using Confirmatory Factor Analysis(CFA). As a result, both K-FS and K-SPANE showed high internal consistencies. The unidimensional structure of K-FS was confirmed with EFA, and two-factor structure of K-SPANE was also confirmed. CFA showed that the model of the two scales fit the data. In addition, the convergent and discriminant validities of K-FS and K-SPANE were supported by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COMO-SWB, K-MHC-SF and BDI. CFA also supported the hypothesized three-factor model(flourishing, positive feelings, and negative feelings). Additionally,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sex differences according to flourishing, negative experience, and SPANE-balance score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s well as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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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담학 질적 연구 동향분석(2012년∼2017년): 상담 관련 국내 학술지 및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게재논문 비교중심으로

저자 : 이현진 ( Lee Hyun-jin ) , 김명찬 ( Kim Myeung-cha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3-9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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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상담학 분야의 국내 학술지(상담학연구, 상담 및 심리치료), 국외 학술지(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의 질적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여, 현재 질적 연구의 위치와 향후 질적 연구의 연구방향을 설정하고 질적 연구의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게재된 질적 연구 논문 총 181편(상담학연구 121편, 상담 및 심리치료 33편,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27편)을 연도별로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주제, 질적 연구 수행과정 및 타당성 검증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연도별 흐름을 살펴보면 질적 연구는 꾸준히 연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을 살펴보면 성인(32.6%), 상담자(26.0%), 내담자(13.8%), 대학생(8.3%) 순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방법을 살펴보면 현상학(28.7%), 근거이론(27.1%), 합의적 질적 연구(20.4%) 순으로 현상학 연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주제는 특정 경험 탐색(30.9%), 상담자 탐색(26.0%), 내담자 경험(17.7%), 특정 대상 특성 탐색(16.6%), 위기 및 극복경험(8.8%) 순으로 특정 경험 탐색을 주제로 한 연구가 가장 활발히 수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적 연구 수행과정 및 타당성 검증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연구초점, 연구환경, 연구자 역할, 연구결과 제시가 상담학연구, 상담 및 심리치료,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에서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국외 학술지 및 선행 연구와 비교분석하여 상담학에서의 질적 연구의 성장 및 변화과정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rends of qualitative research in domestic journals(Korean Journal of Counseling, The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and overseas journal(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in the field of counseling, to set the direction of current qualitative research, to study the future direction of qualitative research, an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qualitative research. A total of 181 qualitative research papers(121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33 The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27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published for the six years from 2012 to 2016 were analyzed in terms of participants, research methods, topics, qualitative research procedures, and validation method by year.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Looking at the yearly trends, qualitative research has been studied steadily. The participants were adults (32.6%), counselors (26.0%), clients (13.8%) and university students (8.3%). Most studies on adults have been conducted. The research methods were as follows: phenomenology (28.7%), grounded theory (27.1%) and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20.4%). The phenomenological study was the most studied. The topics were as follows: exploration of specific experiences(30.9%), exploration of counselors(26.0%), client experiences (17.7%), exploration of characteristic for specific participants(16.6%) and crisis and coping experiences (8.8%). Topic on exploration of specific experiences was performed most actively.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qualitative research procedures and validation method showed that research focus, setting, role of the researcher and reporting findings were similar in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The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and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study suggested the future growth, process of changes and the future direction of qualitative research in counseling by comparing with domestic-overseas journals and previous studies, and suggestions for subsequent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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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외국인 유학생 영어판 정신건강 척도 타당화 연구

저자 : 오혜영 ( Oh Hea-young ) , 안하얀 ( Ha Yan An ) , 백상은 ( Sang Eun Bae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7-12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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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정신건강의 병리적 측면과 더불어 긍정적 측면을 포괄하며, 유학생의 어려움 및 대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외국인 유학생 영어판 정신건강 척도'를 개발·타당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 1에서 선행연구 및 관련 척도 검토와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통해 구인 및 예비문항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문항 내용을 보완하고자 영어 사용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유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예비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연구 2에서 확정된 문항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영어 사용 유학생 497명을 대상으로 본 검사를 실시하여 요인분석, 준거·수렴·변별 타당도, 신뢰도 검증을 수행하였다. 본 검사 분석을 통해 총 141개 문항을 본 척도의 최종 문항으로 확정하였다: 보호영역 2요인(주관적 안녕감 6문항, 스트레스대처능력 14문항), 적응영역 3요인(학업적응 18문항, 생활적응 11문항, 관계적응 13문항), 일반증상영역 4요인(우울 8문항, 불안 8문항, 대인예민성 8문항, 신체화 9문항), 특수증상영역 6요인(인터넷사용 8문항, 섭식 8문항, 음주 8문항, 현실감각 기능 6문항, 자살위기 8문항, 외상후스트레스 8문항). 척도 개발 및 타당화 과정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전문가 감수를 받아 수정 및 보완 작업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연구 의의 및 한계점, 상담현장에서의 활용을 제안하였다.


The present study aimed to develop and validate 'English version of mental health scale' which would reflect difficulties of foreign students and their unique characteristics as college students, including pathological aspects and positiveness of mental health. Preliminary factors and items of the scale were selected via literature review and Delphi survey. To supplement the selected items, in-depth interview for English-speaking foreign students were conducted; then, 133 foreign students participated in pilot assessment. To verify the validity, the main assessment were conducted with 497 English-speaking foreign students, and factor analysis, criterion/convergent/ discriminant validity tests, and reliability test were conducted. The 141 items were finally selected: protective factors (subjective senses of well-being 6, stress coping ability 14), adaptation factors (academic adjustment 18, daily life 11, relational adaptation 13), general-symptom factors (depression 8, anxiety 8, interpersonal sensitivity 8, somatization 9), specific-symptom factors (internet use 8, eating issues 8, alcohol use 8, reality sense 6, suicidal crisis 8, PTSD 8). The expert's reviews took place three times to finish editing and supplementing work.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ith suggestions for counseling and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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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특수아 상담교과 수강을 통한 상담전공 학부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 변화와 영향요인 분석

저자 : 이주영 ( Lee Juyoung ) , 김원호 ( Kim Wonh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3-1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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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특수아 상담 강좌가 수강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변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에서 상담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수아 상담 강좌를 실시하고 관련 설문을 실시하였다. 강좌를 신청한 수강생들 46명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확인하는 설문을 총 4회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R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층성장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의 하위요인들 중 왜곡된 동일시와 친교거부를 제외한 요인들에서 평균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영향요인 분석에서는 주요 타인 중 장애인이 있는지 여부, 장애관련 강좌 수강 경험, 장애인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경험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의 특정 하위요인의 초기값이나 변화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는 상담 성과에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담자 변인들 중 내담자에 대한 인식 및 태도가 상담전공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특수아 상담 강좌로 인해 변화함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lecture of counseling for the exceptional children in changing the perceptions and attitudes toward people with disabilities to of counseling major undergraduate students. For this purpose, we conducted the lecture of counseling for the exceptional children for the undergraduate students in the counseling department at the university located in the Seoul-metropolitan area and surveyed questionnaires. In particular, 46 students repeatedly were surveyed four times. Data were analyzed by multi-level growth modeling using R program.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ean score decreased significantly among the subfactors of perception and attitude toward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except for the distorted identification factor and the refusal of a friendship. In the analysis of influential factors,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the presence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among significant others, the experiences of participating in courses related to disability, and the experiences of participating in events related to persons with disabilities, on the initial status or rate of change of specific sub-factors. This study is meaningful that it showed change of perception and attitude which is one of the important counselor factors as major factors contributing to counseling outcomes toward the clients of counseling major students due to the lectures of exceptional children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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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자아방어기제의 조절역할

저자 : 조용비 ( Longfei Zhao ) , 이동혁 ( Donghyuck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1-15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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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 우울, 자아방어기제에 대해서 알아봄으로써 중국인 유학생들이 타국에서 생활하며 겪는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살펴보고, 성숙한 방어기제와 미성숙한 방어기제가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을 조절하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총 213명의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적응스트레스척도(Accultrative Stress Scal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IS),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Ⅱ; BDI-Ⅱ), 방어기제척도(Defense Style Questionnaire; DSQ)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으며, 연구문제검증을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한 중국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은 정적 상관을 보였다고 조사되었다. 둘째, 우울과 성숙한 방어기제는 부적상관으로 나타났지만 미성숙한 방어기제와는 정적상관으로 나타났다. 셋째,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미성숙한 방어 기제는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은 반면, 성숙한 방어기제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석의 한 주제인 방어기제가 재한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있는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조절 변수로서의 역할을 검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및 후속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study aims to find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observed in Chinese students residing in Korea, observing their acculturative stress, depression and ego-defense mechanism. It also purposes to verify whether mature defense mechanism and immature defense mechanism control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To this end, the paper applied three kinds of measurement surveys, i.e., Acculturative Stress Scal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IS), Beck Depression Inventory-II (BDI-II) and Defense Style Questionnaire (DSQ), in a sample of 213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It also resorted to the method of hierarchical multiple analysis for verific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among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Second, although depress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mature defense mechanism, i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immature defense mechanism. Third, the immature defense mechanism showed no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whereas the mature defense mechanism played a moderating role. There are significances in the study for verifying whether the defense mechanism, as a subject of psychoanalysis, produces moderating effects on the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in a sample of Chinese students residing in Korea.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of counseling and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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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청소년 도박행동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김송이 ( Kim Song-y ) , 김용수 ( Kim Yong-soo ) , 정찬구 ( Jeong Chan-gu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9-18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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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도박행동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개별화된 그들의 경험과 도박행동 경험이 갖는 내용과 의미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활용하였다. 2017년 7월부터 10월까지 만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판 청소년 도박중독 척도(K-DSM-MR-J) 설문결과에 따라 참여자 5명을 선정하여 심층 면담을 통한 자료를 수집·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환상의 세계에 들어감, '환상의 세계에 점점 빠져듦', '쳇바퀴 같은 삶', '피폐해지는 삶', '현실 세계가 보이기 시작',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함'으로 도박행동 경험에 대한 6개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연구 참여 청소년들은 도박행동 경험이 도박에 대한 인식 부족과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점점 도박행동에 빠져들게 되면서 반복되는 도박행동으로 인해 피폐해지는 삶을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경험 이후 도박을 문제행동으로 인식하고 도박행동에서 회복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박행동을 예방하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adolescent's gambling behavior and analyze their individualized experience and the content and meaning of gambling behavior. Thus, Giorgi's phenomenological study was utilized. According to results of Korean version of the K-DSM-MR-J which was conducted on Korean adolescents under 19 from July to Oct. 2017, only 5 participants were finally selected to collect and analyze the data through in-dept interview. The analysis results discovered 6 elements in the gambling behavior; 'Entering into fantasy world', 'Falling into the fantasy world gradually' 'Life like the rat race', 'Devastated life', 'Starting to see real world' and 'Hoping to get back to normal life.' The adolescent participants experienced gambling behavior due to lack of perception of gambling and curiosity and became obsessed with gambling behavior gradually; and such repetitive gambling behavior led them to experience devastated life. After such experience, the participants came to realize and accept the gambling as problem behavior and tried to recover from the gambling behavior. Based on research results, the follow-up study was suggested to prevent such gambling behavior and solve this issue eff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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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판 청소년 남성성 의미 척도(K-MAMS)의 타당화

저자 : 이혜령 ( Lee Hye-ryeong ) , 김진숙 ( Kim Jinsoo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3-20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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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남성성을 측정하는 도구인 청소년 남성성 의미 척도(Meanings of Adolescent Masculinity Scale: MAMS)를 국내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Oransky와 Fisher(2009)에 의해 개발된 문항을 번역과 역번역의 과정을 거쳐 번안하였고, 중학교 1∼3학년 남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탐색적 요인분석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에서는 중학교 1∼3학년 학생 32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후 기술통계와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최종 14문항이 확정되었다. K-MAMS는 원척도와 동일하게 4요인(놀리기, 남자다움 유지, 감정억제, 여성성 회피)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K-MAMS의 내적 요인구조로 이중요인 모형(bi-factor model)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인 및 수렴 타당도는 K-MAMS와 남성 성역할 갈등, 공격성, 자아존중감, 상태불안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잠재평균분석을 통하여 중학교 남학생의 남성성을 학년별로 비교하였다. 논의에서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을 논하였다.


This study sought to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the Meanings of Adolescent Masculinity Scale(MAMS). The items originally developed by Oransky and Fisher(2009) went through a translation and back-translation procedure to be adapted. The preliminary tests were administered to 202 7th to 9th grade boys and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EFA) was conducted. With a sample of 329 7th to 9th grade boys, descriptive statistics and EFA were conducted and 14 items were retained in the final scale. The same four factors were extracted as the original scale: Social Teasing, Maintaining Manliness, Emotional Restriction, and Avoidance of Femininity. The results of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CFA) showed that the bi-factor model best fits the data. Concurrent and convergent validity were supported by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K-MAMS and existing measures of male gender role conflict, aggression, self-esteem, and state anxiety. In addition, using the latent mean analysis, the significant grade differences were obtained in middle school boys ' masculinity. The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were discussed along with this study's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KCI등재

10아스퍼거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비가시화 실천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신정혜 ( Jung-hye Shin ) , 김현주 ( Hyun-joo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9-2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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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스퍼거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비가시화 실천 경험과 의미를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장애 진단을 받은 지 1년 이상 된 아스퍼거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고,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방법에 기초하여 수집된 자료들을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4개의 주제와 9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4개의 주제는 '버겁지만 대신 지고 가는 십자가', '장애에 대한 몰이해로 인한 고통과 갈등', '대상화하는 시선으로부터 주체성을 지켜내고자 함', '홀로 헤쳐 나가야하는 냉혹한 미로'로 나타났으며 비가시화 실천의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행동적 변화 및 사회문화적 특성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스퍼거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비가시화 실천 경험을 심도 있게 탐색하여 그 경험의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아스퍼거 장애 자녀 및 어머니들을 위한 전문적 개입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또한 아스퍼거 장애 자녀 어머니의 심층적인 경험 이해를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henomenologically explore 'the practices of invisiblization' experienced by mothers of children with Asperger's disorders and to help acquire in-depth understanding of their experience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four mothers of children diagnosed as Asperger's disorders at least over one year,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ased on van Manen's hermeneutic phenomenological study method. As a result of the data analysis, 4 major themes and 9 sub-themes were derived. The 4 major themes are : 'painful but carried a cross on their children's behalf', 'pain and conflict caused by incomprehension of disability', 'protect the subjectivity from the objectifying gaze', and 'a harsh maze where one must go through alone'. This includes psychological behavioral changes and socio-cultural characteristics experienced by participants in the process of invisibliz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exploring in-depth the practices of invisiblization among mothers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ir experience, has significance in providing basic data for professional intervention toward children with Asperger 's disorders and their mothers.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s implications for the improvement of recognition and the institutional system of mental disorders through understanding the in-depth experience of mothers of children with Asperger's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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