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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ducation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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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26권6호(2020) |수록논문 수 : 1,317
교육문화연구
26권6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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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미래인재양성 방향모색을 위한 교육정책 연구

저자 : 김은비 ( Kim¸ Eun-bee ) , 정홍인 ( Jeong¸ Hong-in ) , 김대영 ( Kim¸ Dae-young ) , 변기용 ( Byun¸ Ki-young ) , 임철헌 ( Lim¸ Cheol-heon ) , 최지수 ( Choi¸ Ji-soo ) , 조대연 ( Cho¸ Dae-yeo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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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사회의 인재상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고, 그 인재상을 토대로 하여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는 미래 인재에 대한 연구결과를 종합 정리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미래사회 인재상(AI나 빅데이터 등과 관련된 과학적 지식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하면서,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문제해결능력을 갖추고, 다른 인재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높은 사회적 능력을 보유한 존재)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미래 인재양성에 맞닿은 미래교육의 뱡향'을 수립하고자 교육 범주별로 세분화한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관점에서의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세부적으로는 발굴한 인재상을 바탕으로 한 교육주체, 교수학습, 학교체제 등 교육 범주별 정책에 따른 우선순위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미래사회인재의 역량의 우선순위를 제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역량개발 및 교육, 훈련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ased on the big data analysis of seeking a solution to change the educational system for training future talented individuals, this study investigated what kind of talented people would be qualified for the one who lead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based on the type of qualified ones, it recognized the necessity of implementing the education preparing for the future society. Thus, this study comprehensively organized the study results regarding the future talented individuals, deduced the type of talents for the future society(who can lead changes based on scientific knowledge and creativity related to AI and big data, and possess problem-solving skills under unexpected circumstances and high social intelligence to cooperated with other talented ones), and on the basis of these, it discussed the direction of future education by suggesting the policy divided by educational category in order to establish 'the direction of future education meeting 'the training of future talented individuals'.
In detail, it suggested the direction of future education according to the policies by educational category such as the subject of education, teaching and learning and school system.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the basic data and lay the foundations for the development and education of competency and training in preparation for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by presenting the priorities of future social tal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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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내 직업진로체험기관의 이용경험자 만족도 조사 연구

저자 : 김정원 ( Kim¸ Jungwon ) , 강현주 ( Kang¸ Hyounju ) , 이효섭 ( Lee¸ Hyoseop ) , 조대연 ( Cho¸ Dae-yeo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5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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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직업진로체험기관과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직업진로체험기관 운영의 발전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본 연구 수행을 위해 문헌분석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17개의 문항을 도출하였고, 수도권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 총 1,31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시설 안전성, 정보 접근성, 평가관리 등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나, 진로탐색 지원이나 직업진로상담 제공등과 같은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낮았다. 교사 대상 분석 결과, 체험기관 운영 및 프로그램에 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시설 안전성, 체험기관 소개, 프로그램 안내 및 예약관련 정보 접근성, 다양한 직종 제공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부모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는 이용경험자 집단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항목들은 다양한 직종의 체험 프로그램 제공, 수준별 내용구성, 정보 접근성 등의 순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직업진로체험기관 및 프로그램 운영의 발전을 위해 프로그램 다양화, 강사 관리 중요성,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 실천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향후 직업진로체험기관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irection for the development of vocational career experience institutions and experience programs through surveys on the satisfaction level of vocational career experience facilities and program operation. For the satisfaction survey, the final 17 questions were derived through literature analysis and expert advice. Based on this, the survey was conducted for a total of 1,312 students, parents, and teachers. As a result of the survey, first, students were generally highly satisfied with the operation of institutions and programs such as facility safety, information accessibility, and evaluation management. Secon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or teachers, it was found that the overall satisfaction with the operation of the career experience institution and the program was higher than the other groups. According to the results on teacher's group, the highest satisfaction was shown in facility safety, introduction of experience facilities, access to information related to program information and reservations, and provision of various occupations. Third, parents' overall satisfaction with the operation of institutions and programs was the lowest among the other groups. The items that parents showed higher satisfaction were in the order of providing experience programs for various occupations, content composition by level, access to information, and safety of facilities. Based on these findings, practical suggestions and limit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vocational career experience institutions and program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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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유학기제 진로탐색 이슈에 관한 질적 메타분석 : 교사와 학생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김민채 ( Kim¸ Minchae ) , 김영환 ( Kim¸ Younghwa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7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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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난 8년간 자유학기제 진로탐색에 관해 교사와 학생들이 지적해 온 관련 이슈들을 도출하고, 그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유학기제 관련 논문 중 교사와 학생들의 진로탐색 경험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질적 연구 총 9편을 대상으로 질적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학술연구정보(RISS)에서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관련 키워드로 연구물 검색한 후 포함·배제 준거를 적용하여 선정하였으며, Nobbit과 Hare(1988)의 질적메타분석 7단계를 정리·발전시킨 나장함(2008)의 8단계를 수정·보완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유학기제를 경험하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인식한 진로탐색 관련 세부적 이슈 17개가 도출되었다. 이들은 다시 내용 연관성 및 활동 주체에 따라 포괄적인 5개의 그룹으로 정리되었는데, 5개의 그룹 간에는 인과 관계가 존재했다. 그 핵심은, 교사들의 경우 '학교 안팎으로 준비되지 않은 지원체제'로 인해 '부담감 속에서 책무성으로 떠맡은 진로탐색 활동'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학생들은 '허울뿐인 진로탐색'으로 인해 '불만 속에서 진로 고민 없이 선택하는 진로탐색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 결과 진로탐색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학교 활동 중 하나일 뿐 진로 자극은 가족에게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개의 포괄적 이슈를 총괄하면서 최종적으로 '하향식 정책에 끼워 맞춘 교사 주도의 진로탐색'이라는 종합적 이슈가 도출되었다. 더불어 관련된 다양한 시사점도 탐색 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ssues surrounding the career exploration activities provided by the free semester system, which has continued to be criticized by both teachers and students for the past 8 years, and examine the changes that have been made in relation to their critical debates. To this end, a qualitative method was employed to conduct a meta-analysis on an empirical basis of 9 research articles that specifically portray the impact of the free semester system on teachers and students, and their experience. Research articles for analysis were collected from RISS through a detailed search using key words relevant to the free semester system and career exploration activities. Then, Na's (2008) 8 stages of meta-analysis – a methodological expansion on Nobbit & Hare's (1998) 7-stage qualitative meta-analysis – was used as the methodological framework of analysis.
As a result, 17 issues about career exploration activities were examined to have been most commonly raised by teachers and students throughout the implementation of the free semester system. The 17 problems were then categorized into 5 groups based on the relevance of subject matter and actors, which were shown to possess causal relations with one another. The key findings are, first, that teachers felt that they were obligated, yet overburdened, to carry out an activity that severely lacks the supporting system from both the school and community. Second, students perceived these activities to be 'superficial' and 'perfunctory', and therefore were participating in them without enthusiasm and proper deliberation of their career. Such findings are hardly of any indication that the career exploration activities are serving their purpose; students saw the activities as 'merely another one of school's extra-curricular activities', while receiving most of their career motivation from family members. In examining the aforementioned categorical issues, we were able to conflate that the ineffectiveness of the ongoing career exploration activities are mainly attributed to the activities being teacher-driven as well as having been poorly 'fitted in to' schools in a manner of top-down policy implementation. Finally, several implications were suggested for better career exploration activities based on our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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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육청 소유 유휴지 관리 실태 및 활용 방안 연구 : K교육청을 중심으로

저자 : 홍섭근 ( Hong¸ Subkeun ) , 오수정 ( Oh¸ Soojung ) , 김인엽 ( Kim¸ Inyeop ) , 이수정 ( Lee¸ Sooj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9-9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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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청 소관 유휴지에 대한 이론적 내용을 고찰하고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유휴지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유휴지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K교육청을 중심으로 유휴지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설문조사 및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유휴지 활용 방안에 대한 지향점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현재 K교육청의 유휴지 관리 방식으로는 유휴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전략을 세우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현재와 같은 유휴지 관리 시스템은 실제 학교 현장과 교육주체의 인식을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제안으로 첫째, 전문성 확보를 위한 유휴지 관리 담당자의 정책기획부서 편입, 둘째, 유휴지 활용 관련 의사결정을 위한 외부전문가와 교육 3주체의 위원회 구축, 셋째, 유휴지 활용에 대한 단위학교 공모사업 추진, 넷째, 유휴지에 대한 중·장기적인 후속 정책연구 수행, 끝으로, 유휴지 활용에 대한 지자체-교육청의 거버넌스 차원의 중간지원센터 구축 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heoretical contents of the idle land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Office of Education, to ensure the demands of the educational community, and to develop policy suggestions for the effective idle land management and utilization. For this, the previous studies related to idle land were reviewed, the statistical data was analyzed focused on the current status of K Office of Education-owned idle land, and the survey and focused group interviews were carried out to draw the direction of the utilization of idle lan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problem was raised that it is difficult to map out a mid and long term systematic strategy for idle land management and utilization in the current state of K Office of Education. The present management system was turned out to be difficult to reflect the awareness of educational players from actual school sites. As a policy suggestion to solve this problem, first, the policy planning department for the idle land utilization needs to be built up to secure professionalism. Second, the committee, consisting of outside experts and major educational players, is required to make decisions related to the utilization of idle land. Third, the public offering project for the use of idle land based on school level is to be promoted. Fourth, mid and long term policies need to be implemented and to come up with follow up research conducted by land and education administration experts. Finally, the middle support center, which is to be organized by local government and education office, is suggested to be developed as a local level governance system for land ut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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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CR 역량 프레임워크 개발 준거를 활용한 OECD 학습 프레임워크 분석의 시사점 탐색

저자 : 김정효 ( Kim¸ Jeonghyo ) , 유창완 ( Yu¸ Changwa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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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OECD 2030 학습 프레임워크 분석을 통해 차기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서의 역량 개발 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 및 국가별 교육과정의 역량 프레임워크의 개발 배경 및 목표, 역량 프레임워크의 구조 및 요소를 살펴보았다. 또한 CCR 프레임워크 개발 시 적용한 다섯 가지의 준거에 따라 OECD 학습 프레임워크를 중점적으로 분석하되, 타 국가의 역량 프레임워크와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OECD 학습 프레임워크에서의 역량은 국가별 역량에 비해 비교적 포괄적으로 제시하고 있고, 간결성 측면에서는 국가별 역량에 비해 미흡하다. 국가별 역량과 마찬가지로 중복성은 높은 편이고, 추상성의 수준은 적절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며, 전 세계적 유의미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차기 국가 교육과정에서는 역량 프레임워크의 구조화를 위해서 CCR 개발 준거에 기초한 역량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OECD Education 2030 연구의 긍정적 요소인 OECD 학습 프레임워크의 신생 역량 및 역량의 위계화 방식을 차기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ways to develop competencies pursued in the next national-level curriculum through an analysis of the OECD 2030 Learning Framework. To this end, the backgrounds and goals of development of competency framework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national curricula, and the structures and elements of competency frameworks were examined.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five criteria applied in the development of the CCR framework(Comprehensive, Compact, Uncorrelated, Appropriate Layer of Abstraction, Globally Relevant), the OECD learning framework was mainly analyzed, but compared and analyzed with the competency frameworks of other countrie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competencies in the OECD learning framework are presented more relatively comprehensively than the competencies of other national frameworks(Comprehensiveness). In terms of Compactness, they are insufficient compared to the competencies of other national frameworks. Redundancy is high(Uncorrelatedness). The level of abstraction is appropriate but is in need of improvement(Appropriate Layer of Abstraction). The Globally Relevance is high. The study proposed to structuralize a competency framework for developing the next national curriculum based on the CCR development criteria. Furthermore, the emerging competencies and the hierarchical methods to structuralize the competencies applied in the OECD Learning Framework need to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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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활용 '맞춤형교원연수'의 성과 분석 : '능력향상연수' 대상자의 '재심의' 비율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수정 ( Lee¸ Soojeong ) , 김영식 ( Kim¸ Young-sik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14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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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교원능력개발평가제가 그 평가결과를 활용한 맞춤형연수를 통해 제도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지를 진단할 목적으로,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를 활용한 연수의 성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제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연수'의 실태 자료를 활용하여, '능력향상연수' 대상자의 연도별 변화에 대한 추이 분석과 '재심의' 비율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연도별 '능력향상연수' 심의 대상자 및 지명자 수의 감소 추이를 확인하고, '능력향상연수' 대상자의 연수 참여 이후 재심의 대상 선정 비율이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 및 '능력향상연수'의 시행을 계기로 기존에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낮은 성과를 보였던 교사들이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결과적으로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effect of the customized teacher job training system related to the results of the teacher capability development evaluation(TCDE). For this, the study, using the data of local ministries of education on the results of the TCDE. And this study analyzed the changes of teachers, who were supposed to have 'the job training for improving teachers' capability' which was imposed to them with low evaluation according to the TCDE. The study also examined whether the portion of teachers, who had got the job training were again designated to have the training, was decreased or not. Findings showed a decreasing trend of the numbers of teachers supposed to have 'the job training for the improvement of teachers' capability' and to again have the job training. These findings implied the positive effects of the customized teacher job training system on teachers' profess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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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비판적 사고 촉진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수업 모형 연구 : 논증 활동을 중심으로

저자 : 김가형 ( Kim¸ Gahyung ) , 황윤정 ( Hwang¸ Yoonjung ) , 임철일 ( Im¸ Cheolil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6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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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비판적 사고를 촉진시키기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수업 모형을 개발하고, 세계시민교육의 실천적 영역에서의 적용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를 통해 비판적 사고를 촉진시키기 위한 학습 방안으로 논증 활동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하기 위한 수업 모형과 구체적인 학습지도안을 고안하였다. 개발된 수업 모형을 난민을 주제로 하는 세계시민교육현장에 적용한 뒤, 학습자 반응 평가 결과를 통해 비판적 사고 촉진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수학습방안으로 실천가능성과 개선점을 도출하였다. 학습자 반응 평가는 Facione & Facione(1994)의 Holistic Critical Thinking Scoring Rubric(HCTSR)을 기반으로 한 설문의 학습자 응답을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세계시민교육 수업 모형은 1)토론을 통한 근거와 반론 준비, 2)토의를 통한 해결책 모색, 3)협력적 상호작용 4)강의와 교재를 통한 배경지식 제공에 있어서 비판적 사고를 촉진시켰음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논증 활동에 있어서 토론과 같이 역할에 따라 과업이 다른 경우, 역할에 따라 일부 학생들에게 비판적 사고를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본 수업 모형의 한계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비판적 사고 촉진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위해 논증 활동을 수행할 경우, 개별 학습자들의 상이한 교육 경험을 보상하는 세심한 고려가 필요할 것이다.


This research aims to develop an instructional model for Global Citizenship Education(GCE) that facilitate the critical thinking, and its feasibility to apply in the practical field of GCE was explored. Therefore, the potential of argumentation aseducational method to facilitate the critical thinking was reviewed with previous research, and the lesson plans were devised to apply the instructional model to class. The instructional model was applied in the GCE classroom with theme of 'refugee' and after the class, the feasibility and limitation of this model were examined by analyzing the learners' responses of the questionnaire based on Holistic Critical Thinking Scoring Rubric(Facione & Facione, 1994). As a result, this research figured out that the instructional model had a positive effect on fostering critical thinking, through 1)collecting evidence and counter-arguments during debate, 2)finding a solution through discussion, 3)cooperative interaction, and 4)providing background knowledge through lectures and textbook. However, it was also revealed that different learning experiences due to different assigned roles in a team during the debate gave a negative impact on facilitating critical thinking to some students. Therefore, there should be careful consideration to compensate individual learners' different learning experience, when argumentation is carried for GCE to promote critical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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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입학전형별 대학생 핵심역량 및 전공역량의 차이 분석 : D대학교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최정희 ( Choi¸ Jung-hui ) , 오진오 ( Oh¸ Jin-oh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1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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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입학전형의 차이가 대학생의 핵심역량 및 전공역량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도권 소재 D대학교를 사례로 선정하였고, D대학교에서 개발한 진단 척도를 사용하여 역량을 측정하였다. 입학전형에 따른 역량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각 역량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독립표본 t검증을, 성별과 학년 내에서 입학전형에 따른 역량 평균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내재된 이원분산분석(nested two-way ANOVA)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핵심역량의 경우 전체적으로 정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입학생의 평균 역량이 높은 편이고, 수시전형 입학생의 역량 평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역량의 경우 대체적으로 정시전형 입학생들의 평균이 높은 편이고, 수시전형 입학생들의 평균이 낮게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시사점이 있다. 우선 수시전형 입학생들의 역량 점수가 높지 않다는 결과를 고려한다면 앞으로 신입생 선발 전형에서 잠재적 핵심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절차나 평가지표의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전공역량에 있어서도 전반적으로 정시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역량점수가 수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것은 고려한다면 수시전형 입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수시전형 입학생에게 전공 특화된 비교과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고려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수시전형의 축소 혹은 수시전형에서 역량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형 형식이나 내용의 개선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 desirable direction for admission policy by analyzing differences in core competency and major competency of college students by admissions type. Differences in competency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three main admission types: Early admission based on the comprehensive school records, Early admission based on school grades, and Regular admission based on SAT scores. D University, located in the metropolitan area, was selected as an example, and the competency was measured using the survey scale developed by D University.
As a result of analysis, in the case of the six core competencies, there was a meaningful difference according to the admission type in all competency. Overall, the average competency of students admitted through Regular and Early admission based on school records was high, and the competency of students admitted through Early admission based on comprehensive records was low. Research result shows that in 7 out of 10 major competencies- self-directed, knowledge utilization, logical thinking, creative problem-solving, challenge, knowledge convergence, and global citizenship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admission type. In general, the average of the students admitted through the Regular admission process based on SAT scores is high and the average of the students through Early admission process is low.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useful for reference in determining the ratio between regular and early admission at university. More effort to confirm potential competency of the admission applicants and to develop educational programs to strengthen students' competency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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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학전문대학원 지원자 특성에 근거한 선발인재상의 차별화 가능성 탐색

저자 : 이동현 ( Lee¸ Dong Hyeon ) , 심서보 ( Sim¸ Seobo ) , 최재정 ( Choi¸ Jaij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9-21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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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의과대학과 4+4 의학전문대학원 체제가 병렬적으로 혼재되어 있는 한국 의학교육 제도에서 학사와 석사학위의 학제 상 서로 다른 급위에 해당되는 학교들임에도 두 학교 유형에서의 학생선발 시 적용되는 선발인재상, 선발 전형 등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그러나 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의 지원자는 연령대에 있어서 확연하게 차이가 있으며, 이에 따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점들이 드러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에 학생 선발전형 시스템 개발 시 의학전문대학원 고유의 선발인재상을 도출함과 동시에 의과대학 지원자들과 뚜렷이 차별화되는 고유한 특성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문제 및 필요성에 따른 이 연구의 목적은 3가지이다. 첫째, 의학전문대학원 고유의 선발인재상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서, 국내·외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이 지향하는 의사상/졸업역량과 선발인재상/선발역량을 비교, 분석한다. 둘째, 의과대학의 지원자와 차별화되는 의학전문대 학원 지원자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두 유형의 학교 지원자들 간의 발달 단계상의 차이점에 대하여 살펴본다. 셋째, 의학전문대학원 재직 교원 및 재학생, 졸업생들이 선발인재상 및 역량 차원에서 의학전문대학원 만의 차별성을 인지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연구과제의 달성을 위하여 이 연구에서는 문헌 자료 수집 및 비교, 분석 등을 실시하였으며, 세 번째 연구과제 수행을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실시 결과, 두 급위 학교 유형이 지향하는 의사상, 졸업역량은 선발인재상 및 선발역량과 비교할 때 건학 이념 등 각 학교의 고유성에 따른 차이 외에는 현재 두 학교 급위 간의 명료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반면, 여러 가지 발달단계이론들에 근거하여 면밀히 살펴본 결과 연령대 및 정신적 성숙도 등의 측면에서 바라볼 때 의학전문대학원, 의과대학의 지원자는 뚜렷이 다른 특성들을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의학전문대학원, 의과대학의 각 지원자들의 선발인재상, 선발역량 등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학전문대학원 재직 교원 및 재학생, 졸업생들이 공히 두 교육 기관 간에 차이가 존재하다는 점에 대하여 압도적인 비율로 긍정하고 있었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에 따라 의학전문대학원은 '선발인재상' 및 '선발역량', 그에 터한 '선발 전형'의 개발에 있어서 지원자들 간의 차이가 충분히 고려된 적절한 수준의 변별성이 확보되어야 할 당위성 및 필요성이 분명히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선발 전형 중 '인성 면접' 시 의학전문대학원 지원자의 연령에 해당되는 발달단계 차원에서의 성숙도를 가늠할 수 있는 문제들을 개발, 적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선발 전형 중 '인성 면접' 문제 개발 시 이 연구 과정에서 수행한 중요도 인식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들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In the Korean medical education system, where the 2+4 years type medical school and 4+4 years type medical school systems are mixed in parallel, the same selection type is applied, even though two types of medical school are at different levels in terms of the bachelor's and master's degree system. It is the current reality that there is not a big difference in the talents to be selected and the screening process in two types of medical school. However, there are distinct differences between the applicants in their age groups of both school types, so that it is natural that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are revealed. Therefore, when developing a student selection system of 4+4 years type medical school, it is necessary to derive a common selection of talents, and consider the unique characteristics that are distinct from 2+4 years type medical school applica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according to such problems and necessity for research is three. First, as a basic work to derive a common principle for selection system of 4+4 years type medical school, we compare between the competencies as outcome of both types of medical school and the selection talent & competencies that domestic and foreign medical schools and medical graduate schools aim for. Second, in order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4+4 years type medical school applicants that are differentiated from 2+4 years type medical school applicants, the differences in developmental stages between the two types of school applicants are examined. Third, we investigate whether faculty members, students, and graduates of medical graduate schools are aware of the differentiation of medical graduate schools in terms of talent and competency. In order to achieve the first and second research projects, this study conducted literature study, including data collection, comparison, and analysis, and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to perform the third research project. As a result of the study, there was no clear difference between the two school levels except for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uniqueness of each school, such as the vision and mission, in comparison with the selection of talents and selection competencies in terms of competencies as outcome aimed at by the two types of medical school. On the other hand, as a result of a close examination based on theories of various stages of development, it was found that applicants for two types of medical school show distinct characteristics in terms of age group and mental maturity. In addition, as a result of conducting a survey on the perception of the selection talents and selection competencies of each applicant at the two types of medical school, the overwhelming proportion of faculty members, enrolled students, and graduates perceive the differences between two types of medical school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research, it is necessary, that 4+4 years type medical school has to secure an appropriate level of discrimination that fully considers differences between applicants of two types of medical school in terms of the 'selection talent' and 'selection competency'. In particular, it is necessary to measure maturity at the level of development corresponding to the age of applicants for 4+4 years type of medical school, when developing selection process like “personality interview”. In addition, from the perspective of selection competency, it is necessary to fully consider the results of recognition level which conducted in this research when developing the questionnare for the selection screening process.

KCI등재

10SSI(Socio-Scientific Issues) 글쓰기 프로그램이 예비 생물교사의 인성적 태도와 SSI 교수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경희 ( Kang¸ Kyungh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5-2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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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SSI 글쓰기 프로그램이 예비 생물교사의 SSI 관련 인성적 태도와 SSI 교수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J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전공 예비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인성적 태도와 SSI 교수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인성적 태도의 하위 영역으로 생태학적 세계관, 사회·도덕적 공감, 사회적 책임감에 대한 응답 분석 결과 모든 영역에서 사전 사후 검사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SSI 글쓰기 프로그램이 예비 생물교사들의 인성적 태도를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SSI 글쓰기 프로그램 적용 전후 SSI 교수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SSI 교수에 대한 인식에서 사전 사후 검사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SSI 글쓰기 프로그램이 예비 생물교사들의 인성적 태도와 SSI 교수에 대한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예비 교사들의 인성적 태도와 SSI 교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SSI 글쓰기프로그램을 교사교육과정에 도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SI writing program on pre-service biology teachers' perception for SSI-related 'character and values' and 'SSI teaching'. The subject of this study was 28 pre-service biology teachers at J University's College of Education.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haracter and value between the pre-test and post-test. In addition, the ecological worldview, social and moral empathy, and social responsibilit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pre-test and post-tests.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the SSI writing program has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the character and values of proe-service biology teachers. In addition, it was analyzed whether there was any change in perception of SSI teaching before and after the application of the SSI writing program.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re-test and post-test in the perception of SSI teach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SSI writing program has a positive effect on pre-service biology teachers' perceptions for 'character and value' and SSI teaching. Therefore, efforts to introduce the SSI writing program into the teacher education curriculum are needed to cultivate character and values, and to raise perception of SSI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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