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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lectronic buddist texts

  •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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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9)~21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136
전자불전
21권0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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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우장의 어제와 오늘 - 한용운과 심우장의 정신사 -

저자 : 김광식 ( Kim Gwang Sik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전자불전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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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찰은 만해 한용운이 입적(1944.6.29)하기 이전 10년을 머물던 거처인 심우장(尋牛莊)에 대해 역사적으로 살펴본 글이다. 지금껏 한용운의 연구에서 심우장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 심우장이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심우장 연구가 필요함을 인식한 필자는 심우장의 개요에 대해 정리하고자 하였다.
이 글에서 심우장에 대한 내용은 몇가지로 나누어 설명을 하였다. 첫째, 한용운이 심우장으로 입주하기 이전의 행적을 근거에 의해서 살펴보았다. 그는 1919년 3·1운동 이후에는 선학원에 10년간 머물렀다. 그러다가 1930년대 초에는 선학원을 나와 서울 시내인 청진동, 사직동의 민가에 머물렀다. 둘째, 한용운이 1933년에 결혼을 하여 성북동에 살았던 내용을 정리하였다. 셋째, 한용운은 그의 동료가 제공한 땅과 재원을 이용하여 독자적인 공간을 마련하였는데 그것이 심우장임을 설명하였다. 기존에는 그 설립 시점을 1933년이라고 하였지만, 필자는 1935년 임을 입증하였다. 넷째, 한용운이 활동한 심우장의 성격, 정체성을 표현하였다. 한용운의 활동, 심우장에서의 역사, 심우장 시절에서 나온 다양한 글쓰기 등을 정리하였다. 다섯째, 심우장의 계승 내용을 정리하였다. 한용운의 입적 이후 만해 후손의 심우장의 지키기, 심우장에서의 한용운 계승 사업, 심우장의 보존 노력 등을 살펴보았다.
이 글이 심우장의 재인식, 한용운 삶의 후반부 인식, 독립운동가 유적의 보존 활동 등의 이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This papers is a historical review of Shim Woo jang(심우장), a residence where Han, Yong Woon(한용운) stayed for 10 years before he entered the come to death(1944.6.29). In Han, Yong woon's research so far, Shim Woo jang has not received much attention. However, Shim Woo jang has recently been designated as a national historic site. Recognizing the need for cardiac research, the author wanted to summarize it.
In this article, the contents of Shim Woo jang were explained in several ways. First, we looked at Han, Yong Woon's activities before moving into Shimwujiang based on the evidence. He stayed at Seonhakwon(선학원) for 10 years after the March 1st Movement in 1919. Then in the early 1930s, he left Seonhakwon and stayed at a private house in Cheongjin-dong and Sajik-dong, downtown Seoul. Second, Han, Yong woon married in 1933 and wrote about his life in Seongbuk-dong. Third, Han, Yong Woon explained that he had created his own space by using the land and resources provided by his colleague, which was a serious problem. Although the date of its establishment was previously referred to as 1933, I proved that it was 1935. Fourth, the character and identity of Shim Woo jang in which Han, Yong Woon was active. Han, Yong Woon's activities, history in Shim Woo jang, and various writings from his days as Shim Woo-jang were organized. Fifth, the details of Shim's succession were compiled. After Han, Yong Woon's entry into the army, he looked at the protection of the late Manhae descendant Shim Woo jang, the succession project of Han, Yong Woon in Shim Woo jang, and the preservation efforts of Shim Woo jang.
We hope the article will help us understand Shim's re-recognition, Han, Yong Woon's perception of the latter half of life, and the preservation activities of the Korean independence fighters' sites.

2조계사의 창건과정과 종단 건설

저자 : 김성연 ( Kim Seong Yeon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전자불전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7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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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이다. 조계사 대웅전이 세워진 것은 일제시기 총본산 건설운동이 한창이던 1937년의 일이었다. 1938년 대웅전 건물이 완공 된 후, 불교계는 태고사라는 寺名을 정하고 총독부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곧이어 1940년에는 조선불교조계종이, 1941년에는 조선불교조계종 총본산 태고사법이 인가되었다. 이로써 명목상의 선교양종이 아닌, 근대 종단의 조계종이 정식으로 출범을 하였다. 해방 이후 불교계는 왜색불교를 척결해야 한다는 인식 속에서 승단이 비구와 대처로 양분되었다. 이때 비구승들은 태고사 간판을 내리고 조계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조계사를 중심으로 대립과 갈등을 빚던 양측은 결국 1962년 통합종단 대한불교조계종을 출범시켰다.
태고사는 일제시기 총본산 건설운동의 산물이며, 대웅전은 총본산의 상징적 건축물로서 근현대 조계종 역사의 중심 공간이기도 하다. 조계사 대웅전이라는 역사적 공간의 구축은 한국불교가 근대 종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었다. 대웅전 건립 이후 지금까지 조계사를 중심으로 조계종단의 정통성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조계사는 승려들의 衆意를 모으는 구심점이었으며, 종단의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는 장소였다. 그렇기에 한국불교에서 조계사가 차지하는 위상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Jogyesa(曹溪寺) is the headquarters of the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대한불교조계종). The construction of Jogyesa's Daewoongjeon Hall(大雄殿) was in 1937 when the construction movement of Korean Buddhist's headquarters(總本山建設運動) is in progres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Daewoongjeon Hall was completed in 1938, and the Korean Buddhist's headquarters was approved by the Governor-General under the name Taegosa(太古寺). Soon after, the Joseon Buddhist Jogye Order(朝鮮佛敎曹溪宗) was approved by the Governor-General in 1940 and the Taegosa's law(太古寺法) in 1941. This means that the Joseon Buddhist Jogye Order was recognized as a modern religious organization and officially began its activities. After liberation from Japanese colonial rule, Korean Buddhism tried to eliminate Japanese-style Buddhism, and in the process, the Sangha was divided into single Buddhist monks(比丘僧) and married Buddhist priests(帶妻僧). At that time, the single Buddhist monks changed Taegosa to the name of Jogyesa. Those who had been fighting seriously around Jogyesa, eventually reconciled and created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in 1962.
Taegosa is the result of the headquarters construction movemen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Daewoongjeon Hall is the symbolic building of the headquarters and is also the central place in Jogyesa. The construction of the Daeungjeon Hall in Jogyesa became the founda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Buddhist Order. Jogyesa was a place where monks gathered to share opinions, and it was a place to solve various problems of the Jogye Order. Therefore, I think that Jogyesa's status in Korean Buddhism is very high.

3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창건과 그 의미

저자 : 황상준 ( Hwang Sang Jun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전자불전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10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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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는 한국 천태종의 총본산이자 한국 관음신앙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대한불교천태종은 상월조사에 의하여 근대불교기에 중창되었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불교종단의 하나이자 관음신앙의 성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가람의 지정학적 연구 또는 가람배치에 관한 연구와는 달리 구인사가 종교적 성지로서 갖는 위치에 대한 조명과 대중불교 수행도량으로서 갖는 수행공간으로서의 사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본 논문을 통해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의 건립 역사와 그 내력을 통하여 구인사가 관음신앙의 중요한 성지로서 갖는 사격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여느 사찰과는 달리 구인사는 관음주송 수행을 실천할 수 있는 수행공간임을 확인할수 있었다. 구인사는 기존의 사찰건축문화와는 달리 콘크리트 다층한옥건물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에 기초하여 사찰을 형성하였다. 하지만 중심 전각의 내부구성에는 『묘법연화경』의 경설을 구체화하여 천태종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관음신앙이 강하게 구현되어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찰건축은 불교의 교리적 체계를 바탕으로 조영된 것이며, 이는 단순한 물리적 실체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구인사의 가람배치는 단순히 부처와 보살을 모시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상세계의 표현과 교학의 기능과 의미를 담고 있는 수행의 공간이자 중생들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곳이다. 또한 구인사는 관음영험도량으로 천태종의 수행체계와 함께 현대 한국 관음신앙의 중심에서 있다.


Korean Buddhist Temple Guinsa has been the headquarter of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 and has played a central role in Korean Avalokitesvara Cult. The Cheontae Order was commemorated during the modern Buddhism by the Sangwol and it is now one of the representative Buddhist temples in Korea and a sacred place of the Avalokitesvara Cult. In this paper, unlike the previous studies on the geopolitics of Buddhist temple or the study of Buddhist temple placement, this study focuses on the reviewing of the position of Guinsa as a religious sacred place and the shooting as an execution space that has a mass of Buddhist practice.
Through this paper, I examined the history of the construction of Guinsa as the headquarter of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 and it can be used to confirm that Guinsa has an important place of worship for the Avalokitesvara Cult in Korea. Unlike the existing Korean temple building culture, Guinsa built temples based on the functionality and practicality of concrete multi-story hanok buildings. However, the inner structure of the central embossed material embodies the mystery of < The Saddharma-pundari-ka-sutra > in the central Buddhiat hall and expressing the Cheontae Order's identity and discovering the strong embodied the Avalokitesvara Cult.
The temple architecture was constructed based on the Buddhist doctrinal system, which means more than just physical reality. As the headquarter of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 the arrangement of Guinsa is not only providing a space for Buddha and Bodhisattva, but also a place of practice and a place of all sentient being containing the functions and meanings of the ideal world and expression. Korean Buddhist Temple Guinsa is also the center of modern Korean Avalokitesvara Cult along with the Cheontae Order's performance system as the Buddhist practice in Korea.

4동본원사 부산별원, 그리고 대각사 - 100년을 통해서 본 한국과 일본불교의 '공간'의 역사 -

저자 : 제점숙 ( Je Jum Suk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간행물 : 전자불전 2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3-13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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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각사는 부산시 중구 신창동 1가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로, 다른 절과는 다르게 부산의 번화가인 광복동의 패션 거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이 절의 전신은 1877년 11월 5일에 세워진 일본불교 진종대곡파(眞宗大谷派) 본원사(本願寺) 소속의 '동본원사 부산별원(東本願寺釜山別院)'이다. 일본인이 세운 최초의 사찰로 한국 근대사에 큰 획을 남긴 터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글에서는 1877년 동본원사 부산별원을 시작으로 1976년 대각사에 이르기까지 약 100년의 역사에 나타난 한국과 일본불교의 '공간'을 둘러싼 역사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877년부터 시작한 동본원사 부산별원의 포교활동과 각종 사업의 현황, 그리고 해방 이후 대각사 공간을 둘러싼 1976년까지의 한국불교계의 소유권 분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Busan Daegaksa Temple is a temple of the Jogye Order (Address: 1-ga Sinchang-dong Jung-gu, Busan), which is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fashion street of Gwangbok-dong, downtown Busan, unlike other temples. It was formerly 'Busan Branch Temple of Dongbonwonsa Temple, belonging to Bonwonsa Temple of Jinjongdaegokpa of Japanese Buddhism founded on November 5, 1877. It is the temple founded first by the Japanese people, which has a significant meaning, marking a milestone in the modern history of Korea. This study would discuss the historical meaning of the 'space' of South Korean and Japanese Buddhism appearing in the history of 100 years, starting from Busan Branch Temple of Dongbonwonsa Temple in 1877 to Daegaksa Temple in 1976. For this purpose, this study would investigate the status of the propagation activities and various projects of Busan Branch Temple of Dongbonwonsa Temple starting 1877 and the dispute over the ownership surrounding the Daegaksa Temple space in the South Korean Buddhist Community after the restoration of independence until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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