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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구 한국복지재단)> 어린이재단 연구논문 모음집

어린이재단 연구논문 모음집 update

  •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구 한국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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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012권0호(2012)~2020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45
어린이재단 연구논문 모음집
2020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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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유아가 환경문제를 직면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으로써 업사이클링 재료를 활용하여 메이커활동의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이를 만들어내는 경험과 결과를 다른 또래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업사이클링 메이커활동을 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유아는 총 30명으로 실험집단 유아 14명, 통제집단 유아 16명이다. 통제집단 유아에게는 원에서 실시하는 환경교육 이외에 다른 실험처치는 하지 않았다. 또한 연구에 참여한 실험집단교사를 대상으로 연구의 필요성 및 진행과정에 대한 면담을 실시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전경원(2000a)이 개발한 유아 종합 창의성 검사(Korean Comprehensive Creativity Test for Young Children: K-CCTYC), 한태현(2001)이 제작한 환경보전지식, 홍지명(2006)이 수정·보완한 환경보전태도 검사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Win을 활용하여 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 하였으며, 교사면담은 범주화 및 구성원 점검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유아의 창의성 능력의 하위영역인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에 대해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높았다. 둘째, 유아의 환경보전지식 능력의 하위영역인 물의 보전, 공기의 보전, 흙의 보전,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높았다. 셋째, 유아의 환경보전태도의 하위영역인 절약, 재활용, 환경오염방지에 대해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업사이클링 메이커 활동을 통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적합하게 구성되었으며, 유아의 창의성, 환경보전지식, 환경보전태도에 대한 적합한 지식, 기술 및 태도를 증진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을 시사한다.

2자녀 이해를 돕는 유튜브 시청 내역 기반 부모용 애플리케이션의 효용성 연구

저자 : 박도은 , 한지현

발행기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구 한국복지재단) 간행물 : 어린이재단 연구논문 모음집 202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 (5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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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미디어가 되었다. 본 연구는, 아동과 가장 가까운 존재인 부모가, 자녀가 좋아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이해하고, 유튜브 시청 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Study 1에서는, 부모 12명을 인터뷰하여, 자녀의 유튜브 시청 행태에서 알고 싶은 정보 요인을 확인하였다. 자녀의 유튜브 시청에서 부모가 걱정하는 요인에는 정서적 유해 요인, 언어적 유해 요인, 사회 규범적 유해 요인이 도출되었다. 동시에 크리에이터에 대한 부모가 이해가 부족하여, 적절한 시청 지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tudy 2에서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정보를 부모가 이해할 수 있게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부모 44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 자극에 대한 실험이 진행되었다. 유튜브 콘덴츠에 대하여 높은 정보 수준으로 자극이 제시되었을 때, 부모가 높은 이해 정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Study 3에서는, Vveiwing이라는 반응형 웹사이트를 만들어, 자녀의 구독 채널에 대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하였다. Study 2에서 도출한 높은 정보 수준으로 콘텐츠를 내용을 제시할 수 있게 하였다. 그 외 크리에이터나 채널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를 함께 제공하였다.
본 연구 결과로, 부모가 자녀가 시청하는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더 빠르고 풍 부하게 이해하여, 유튜브라는 피할 수 없는 새로운 환경에서 더 나은 육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YouTube has become the most powerful media for children today. This study aims to create a tool that can help parents understand their children's favorite YouTube content and guide their children's YouTube viewing.
In Study 1,12 parents were interviewed. By analyzing the interviews, we identified the information factors parents want to know in their children's YouTube viewing behavior. As factors that parents worry about in their children's YouTube viewing, emotional harmful factors, language harmful factors, and social normative harmful factors were derived.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parents lacked understanding of YouTube creators, so that proper viewing guidance was not provided in their childrens YouTube viewing.
In Study 2,we aimed to design information about creators so that parents can understand. To this end, an experiment on two stimuli was conducted with 44 parents. When stimulus was presented with a high level of information about YouTube content, it was found that parents showed a high degree of understanding.
In Study 3,we created a responsive website called Vviewing, which allows users to monitor their children's subscription channels. As shown in the result derived from Study 2,it was possible to present the video content of YouTube creators subscribed to by their children at a high level of information. In addition, elements that can be helpful in understanding the creator or channel are provided.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hope that parents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 creators and content their children like faster and more abundantly. In the new media environment of YouTube, We hope that it will be an opportunity for parents to raise better and healthy children.

3어린이 유튜브 채널에 대한 비판적 담화 연구

저자 : 신유리

발행기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구 한국복지재단) 간행물 : 어린이재단 연구논문 모음집 202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 (5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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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어린이 유튜브 콘텐츠를 언어학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하여 어린이 유튜브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유튜브 콘텐츠를 '사회적 관행' 이자 '실제 사용하는 언어' 의 개념인 '담화' 로 인식하여 텍스트적, 담화적, 사회적 맥락에서 분석하였다. 콘덴츠에 등장하는 어린이의 실제 주거 공간이자 놀이공간인 '집' 은 장난감이 넘쳐나는 비일상적인 곳으로, 콘텐츠에서 이른바 '놀이' 라고 칭해지는 것은 경제적 비용을 필수적으로 수반하는 활동으로 표상된다. 이와 같은 표상은 물질주주의에 기반한 아이들의 행복 담론과 연결된다. 한편, 유튜브 시청자인 아동은 '어린이', '구독자', '소비 자' 의 정체성을 동시에 지니며 이는 어린이 유튜브의 장르적 특성과 관련된다. 즉, 어린이로서의 사용자에게는 오락을, 구독자로서의 사용자에게는 정보를 제공하며 잠재적인 소비자로서의 사용자에게는 상품을 광고하는 것이다. 이러한 담화 관행의 맥락에서, 엄마와 또는 아빠와 노는 행위는 가정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사적이고 개인적 차원의 활동이 아니라, 유튜브라는 매체 관행에서 소비되는 공적이고 형식적인 활동으로 기능한다. 이러한 전환의 동인은 시장경제의 논리에 있으며, 이는 유튜버 아동의 부모와의 경험을 상품으로 만드는 동시에, 구독자 아동의 진정한 행복과 유익함이 무엇인지 성찰하게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examine children's YouTube content from a linguistic point of view and identify problems with children's YouTube. To this end, YouTube content was recognized as 'discourse', a concept of social practice' and 'language in use', and analyzed in textual, discourse, and social contexts. The 'house', which is the actual residential space and play site for children in the content, is represented as an extraordinary place full of toys. Also, what is called “play” in the content is represented as an activity that essentially involves economic costs. This representation is linked to the discourse of happiness for children based on materialism. On the other hand, children who are YouTube viewers have the identities of 'children', 'subscribers' and 'consumers' at the same time. And this is related to the genre characteristics of children's YouTube. In other words, it provides entertainment to users as children, conveys information to users as subscribers, and advertises products to users as potential consumers. In the context of this discourse practice, playing with a mother or father functions as a public and formal activity consumed in the media practice of YouTube, rather than a private and personal activity in the realm of the family. The driving force behind this transformation lies in the logic of the market economy, which makes YouTuber children's experiences with their parents a commodity, while it allow us to reflect on what the true happiness and helpfulness of subscribe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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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유튜브에서는 아동 대상의 콘덴츠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자율적 방식의 내용 검토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본 연구는 아동과 관련한 유튜브 콘텐츠의 크리에이팅 과정에서 필요한 가이드라인의 내용과 크리 에이터를 위한 자율 모니터링 플랫폼에 대해 다룬다. 먼저, 유튜브 크리에이팅 과정에서 필요한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 국내외 동영상 콘텐츠 관련 미디어 기업들이 공개한 가이드라인의 내용 중 아동, 유아, 어린이, 청소년 관련 내용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유튜브 크리에이팅 가이드라인 구성 요소로 '아동에 대한 관점 및 콘텐츠 제공의 기준', '아동 대상 콘텐츠의 요건', '제작현장의 아동 출연자 보호 관련 내용', '아동 개인정보보호 관련 요건'을 제안할 수 있었다. 아동 대상 콘텐츠의 요건을 다루는 가이드라인의 내용은 보다 구체적으로 구분해 제안해볼 수 있었는데 '언어', '폭력', '성·노출', '유해물', '종교', '광고 및 홍보 관련 내용' 등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자율규제 모니터링 플랫폼의 서비스 메뉴 및 데이터 세트를 제안하기 위해 아동 관련 유튜브 콘덴츠에 대해 소셜미디어와 뉴스에서 확산하는 이슈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렇게 분석된 이슈의 내용을 종합해볼 때, 자율규제 모니터링 플랫폼에서 '허위사실', '명예훼손', '유해물', '아동학대', '불법' 등에 대한 서비스 메뉴와 데이터 세트를 제안해볼 수 있었다.


Today, the number of child-related content on YouTube is increasing. Therefore, the content review in an autonomous manner became more important in the content production process. This study covers the content of guidelines needed in the process of creating YouTube content related to children and the autonomous monitoring platform for creators. First, in order to examine the contents of the guidelines needed in the YouTube creative process, the contents of the guidelines released by domestic and foreign media companies related to video content were analyzed about children and teenagers. As a result, as a component of YouTube's creative guidelines, it was possible to propose 'standards of view and content provision for children', 'requirements for content for children', 'contents related to child performers protection at production sites' and 'requirements for child privacy protection'. Next, we analyzed issues spreading in social media and news on YouTube content related to children to propose service menus and data sets for self-regulatory monitoring platforms for YouTube creators. Based on these analyzed issues, the main issues of service menus and data sets to be included in the self-regulatory monitoring platform could be summarized as 'false facts', 'defamation', 'harmful objects', 'child abuse' and 'illegal'.

5아동양육시설 퇴소 후 청소년들의 자립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사례연구

저자 : 한성희 ( Sung Hee¸ Han )

발행기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구 한국복지재단) 간행물 : 어린이재단 연구논문 모음집 202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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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질적 사례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시설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 사회제도적 · 공식적 · 비공식적 지원체계에는 어 떠한 것들이 있는가를 파악하고 이들의 기능과 역할 및 그 체계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퇴소 후 5년 이내인 청소년 2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심층면접을 통한 사례를 분석하여 연구결과를 종합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생활에 다양한 개인 적 환경적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비공식적, 사회제도적 자원체계의 영향력 아래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공식적, 사회제도적 자원체계는 개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 후 퇴소청소년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결국 이 사회적 자원체계와 비공식적 자원체계가 균형과 조화가 이룰 수 있도록 공식적 자원체계가 그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여야 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시설퇴소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퇴소한 양육시설과의 연계 없이도 그들에게 정부지원의 자립지원혜택을 정확하게 안내해 주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식적 자원체계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social institutional, formal and informal resource systems to affect independent living of adolescents after leaving the child care institution by the method of qualitative case study, and to grasp interrelationship between function, role and system of its factors. To accomplish this purpose, we had in-depth interview with 2 participants who left child care institution within five years and have collected various data by analyzing the cases. The result showed that various personal and environmental factors affect independent living of adolescents after leaving the child care institution, and these factors are operated organically in informal and social institutional resource systems. However, the formal and social institutional resource systems are subject to the condition of adolescents after leaving the care of the Institution. In this study, we have found that the function and roles of formal resource system should be strengthened for achieving balance between these systems. In conclusion, for helping adolescents who left the care of institution to succeed in their independent living, we suggest that the formal resource system should guide the public assistance correctly and help them to use the public service eff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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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튜브 내 기부 관련 콘텐츠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과 청소년 기부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온라인 모금 마케팅 방안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전국지역 고등학생 170명을 조사대상자로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 내용은 크게 유튜브 내 기부 관련 콘텐츠 시청 실태와 시청 영상 유형에 따른 청소년 기부문화 조사에 대한 항목으로 구 성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기부 관련 콘텐츠 시청 경험을 물었을 때, 개인 기부 영상과 구독자 참여형 기부 영상 두 개 모두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113명(6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해당 기부 관련 콘텐츠를 시청한 경로는 복수응답 기준으로 기존 구독 유튜버가 올린 영상이라서 시청한 경우는 111명, 유튜브 추천 영상 카테고리에 떠서 시청한 경우는 123명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조사대상자의 기부 관련 콘텐츠 인식의 경우, 개인 기부 영상보다 구독자 참여형 기부 영상이 더 긍정적이었다. 기부 인식과 기부태도, 향후 기부 참여의지 경우, 각 유형별로 한 가지만 시청한 집단보다 두 유형의 영상을 모두 시청한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사 대상자에게 모금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매체에 대해 물었을 때, 유튜브가 82명(48.2%)으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다. 따라서 위의 결과를 종합하여 살펴보았을 때, 향후 구독자 참여형 기부 유형의 영상이 청소년 기부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유튜브를 활용한 청소년 대상 모금 마케팅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about the youth's perception of donation-related content on YouTube and its impact on youth donation culture. Through this, we wanted to find effective online fund-raising marketing methods that can be implemented for teenagers in the future. For this purpose, 170 high school students from all over the country were selected for the survey. The survey consists largely of items on the status of viewing donation-related content on YouTube and the survey of youth donation culture based on the type of video footage.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hen asked about the experience of viewing donation-related content of the survey subjects, 113 respondents (66.5%) had the highest experience of watching both individual donation videos and subscriber-participating donation videos. Second, the route of viewing the donation-related content was uploaded by existing subscribed YouTubers based on multiple responses, so 111 people watched it and 123 people watched it on YouTube recommended video categories. Third, in the case of content recognition related to donations by those surveyed, subscriber-participating donation videos were more positive than individual donation videos. In the case of donation awareness, donation attitude, and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the donation in the future, the group that watched both types of videos was higher than the group that watched only one for each type. Finally, when asked about the most effective media to get fund-raising information from those surveyed, YouTube received the highest response with 82 respondents (48.2 percent). Therefore, considering the above results, it can be expected that the video of subscriber-participating donation type will have a positive impact on youth donation culture in the future, and it also suggests the need for fund-raising marketing for youth using YouTube.

7코로나 19로 인한 발달장애 아동의 온라인 교육 문제 탐색 연구

저자 : 한진희 ( Han Jinhee ) , 심재환 ( Shim Jaehwan ) , 정세원 ( Jeong Sewon ) , 최진우 ( Choi Jinwoo )

발행기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구 한국복지재단) 간행물 : 어린이재단 연구논문 모음집 202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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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발달장애 아동이 온라인 수업 환경 속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교육은 전례가 없는 사례이며, 발달장애는 연령에 관계없이 발달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코로나 19 상황에 대한 주관적 의미는 무엇이고, 교육이 그들의 삶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인터뷰를 통한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4명의 발달장애 아동의 학부모, 2명의 특수학교 교사가 연구에 참여 하였다.
연구결과, 온라인 교육으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와 한계가 있었다.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됨에 따라 발달장애 아동이 사회성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게 되었고, 발달장애 아동이 가정에 머무르게 됨에 따라 학부모의 가사, 교육 부담이 증가하였다. 또한 개인의 수준에 적합한 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다. 게시된 온라인 수업 콘텐츠의 난이도가 높아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거나, 난이도가 낮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발달장애 아동 각각의 수준에 맞는 콘덴츠를 제작하기에는 시간과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아동의 수준에 맞는 온라인 학습법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 코로나 19와 같은 상황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 가이드 라인 구축 및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개발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the difficulty of children with a developmental disability in the circumstances of online learning amid the COVID-19 pandemic. We used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o examine their subjective meaning of COVID-pandemic situation, how education is connected and how it influences their life through an interview. 4 parents of them and 2 special-education school teacher were participated into the research.
Results showed that online learning system derives several problems. As the education system has been converted to virtual, it reduced the chance of socialization of children with a developmental disability and left them in-home, which increased the household workload and education pressure on their parents. Appropriate education that is suitable for their own developmental spectrum was not provided. The level of online learning contents was too high that children had trouble understanding the materials and the same applied when the level was easy. In addition, teachers had a lot of hardship and limitation to make proper online learning contents for them.
These results show that having a research of proper online learning method for children with a developmental disability, having education guideline for them in a disastrous situation like COVID-19 pandemic and developing an organized system for providing online learning contents become para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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