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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logy and Mission

  •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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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2)~59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647
신학과 선교
59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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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사회 공동체 설립을 위한 이론적 담론 ―디트리히 본회퍼의 『창조와 타락』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성호 ( Kim¸ Sung Ho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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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는 '문화도시' 부천시와 지역공동체를 이루고 있으며, 문화변혁자로서 '적극적인 창조질서'를 구현해야하는 교육이념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을 토대로 본 논문의 목적은 지금, 여기에서 부천의 지역사회 공동체 설립을 위한 이론적 담론을 디트리히 본회퍼의 『창조와 타락』에 나타난 신학적 개념들로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부천'이라고 하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서울신학대학교의 현실적합한 과제가 무엇인지 논의하는데 있다.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forms a local community with Bucheon City, a “cultural city,” and has an educational philosophy that must realize a “active creative order” as a cultural changer. Based on this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prepare the theoretical discourse for the establishment of a local community in Bucheon here, with the theological concepts that appeared in Dietrich Bonhoeffer's Creation and Fall, and based on this, it is called 'Bucheon'. It is to discuss the practical tasks of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for the local community.

2내 신앙여정을 통한 마르크시즘과 개신교의 인간이해의 대화

저자 : 박삼경 ( Park¸ Sam Kyung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5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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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기독교와 칼 마르크스의 인간 이해를 살펴보고 있다. 본 글은 기독교 신앙인인 저자에게 칼 마르크스의 인간 이해를 살펴봄으로 인해,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한층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보다 넓은 인간 이해를 갖게 만든 대화의 사건을 말하고 있다. 분단된 한반도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으로서 주의 깊게 마르크스가 본 인간 이해를 분별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별성보다는 공동체적인 인간 이해를 가진 마르크스는 사회의 억압적인 구조들을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을 주장한다. 하나님 나라의 신앙인인 기독교인으로서 마땅히 이 땅에서 소외시키고 억압하는 사회구조들을 변혁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신앙의 모험을 해가야 한다. 신앙이란 단지 세상을 해석하는 것만이 아니라 변혁시키는 힘이기 때문이다.


This article is a study of human nature between Marxism and Christianity in my faith journey. This purpose of the paper is to explore Marx's theory which influenced me the most powerfully in my understanding of human nature compared with Christianity. As I write this paper under a dialogue between Marxism and Christianity focused on human nature in my faith journey, I am going to extend and develop my view on human nature. This dialogue challenged me to become a better Christian, no to become a Marxist.
As a Christian in the Korean peninsula who listened carefully to the challenge of Marxism which emphasized social structure more than individuality, I have to respond to the voice of God who, I believe, wants to reform evil social structures in capitalism. Christianity also tries to listen to the oppressed voices in whom some problems will be dealt with positively step by step in the faith. Thus I will continually try to change the world not only interpret the world.

3제1클레멘트서의 해석학 이해

저자 : 오성욱 ( Sung Wook Oh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8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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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클레멘트서는 초대교회의 구약성서 인용과 사용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제1 클레멘트서는 구약을 해석함에 있어서 철저하게 문자적 해석을 견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구약 성서에 기반한 내용을 교리화하고 의례화하며 송영화 하여, 사용하고 있음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제1클레멘트서의 구약해석과 인용 방식을 통해서 독자들은 초대교회가 구약성서와 유대적 전통을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하고 수용했는지를 알 수 있다. 즉, 제1클레멘트서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생한 음성을 담고 있는 것으로 구약을 이해하고 해석한 제1클레멘트서를 통해서, 초대교회의 다양한 신학적 흐름 속에 구약성경을 높이 평가했으며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하나의 신학적 흐름이 분명히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동시대의 바나바 서신과는 대배되는 구약해석을 보여주고 있는 데, 바나바 서신이 보여주는 알레고리적 해석에 반하여 제1클레멘트서는 철저하게 문자적 해석에 경도되어 있음을 할 수 있다. 구약에 대한 문자적 해석을 강하게 보여 줌으로써, 제1클레멘트서는 구약과 신약의 강한 연대성과 신약의 교회에서도 구약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굳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 나아서, 제1클레멘트서는 유대교 전통에 기원된 테스티모니아를 사용함으로써 구약성서 밖의 유대교 전통도 강하게 수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초대교회가 구약의 유대전통을 어떻게 평가하고 수용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증례가 되는 초대교회 신앙작품이다.


For the early church, it is a very important task to form a proper relationship between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Testament, decide on the degree of accepting the Old Testament, and decide on hermeneutics of the Old Testament. Among many writings, 1 Clement in the early Church s hows the i ntimacy b etween t he Old T es tament and t he New Testament. Beyond this, 1 Clement boldly suggests that the vivid voice of Jesus Christ resounded in the Old Testament.
1 Clement proposed the literal interpretation as the proper hermeneutics of Christianity for the Old Testament. While the reader can find a typological and allegorical interpretation in 1 Clement, we cannot deny that the overall hermeneutic of the Old Testament of 1 Clement can be called a literal interpretation.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1 Clement was strongly supported by the use of introductory formulae, the use of testimonia, and the use of Sanctus and doxology based on the Old Testament.
While the allegorical interpretation of the OT in Barnabas tends to ignore the canonical value of the OT and the historical succession between the OT and the NT,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1 Clement shows the strong theological connection between the OT and the NT, the eulogy for the OT in the early Christian Church, and the practice of the Jewish tradition outside the OT.

44차 산업혁명과 부천시 청년을 위한 일자리 정책

저자 : 유재덕 ( Jae Deog Yu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1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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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산업구조 및 노동방식을 비롯한 생산 패러다임 변화는 물론, 지식 및 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과거 산업노동자 시대의 전통적인 직업구조와 노동방식을 전반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강조하는 진영은 AI 기반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숙련된 기술과 정형적 업무가 자동화기계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노동자 간 소득격차와 고용불안이 야기될 수 있다는 것을 주로 지적한다. 거기서 더 나가서 AI를 통한 산업 재편이 결국에는 일자리의 광범위한 소멸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까지 추가로 제기하기도 한다. 반면에 4차 산업혁명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간주하는 견해는 한국의 경우처럼 이미 자동화가 일정 수준 확산되었을 뿐 아니라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은 국가에서는 ICT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일자리 역시 충분히 창출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본 논문은 현재 확산 추세에 있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주요 개념들이 무엇인지, 또 재난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수준으로 평가되는 최근의 청년층 실업과 청년층 고용 문제를 부천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한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논의한 내용에 기초해서 부천시 청년층을 위한 효과적인 일자리 정책을 제안한다.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s not only changing the production paradigm, including industrial structure and labor method, but also changing the traditional job structure and labor style of the past industrial workers era through knowledge and information platforms. The camp, which emphasizes negative views 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mainly points out that the development of AI-base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can cause income gaps and job insecurity among workers in the process of replacing skilled technology and formal work with automated machines. Furthermore, it even raises the darker prospect that industrial restructuring through AI could eventually lead to widespread disappearance of jobs. On the other hand, the view that considers the emergence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positively is that automation has already spread to a certain level, as in the case of Korea, and countries with a high proportion of service industries are relatively free from ICT impact, and there are enough jobs to supplement it. This paper examines the main concepts representing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hich is currently spreading, and the recent youth unemployment and youth employment issues, which are evaluated at a level almost no different from the disaster, centering on the Bucheon area. And, based on the conclusion discussed, this paper proposes some effective job policies for youth in Bucheon City.

5노동과 인간의 미래 ―인간의미의 원천으로서 노동의 미래에 대한 신학적 전망

저자 : 이상은 ( Lee¸ Sangeun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14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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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기술혁명시대에 제기되고 있는 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모색하고자 하고 있다. 본문은 첫째, '일'로부터의 방면이 본질적으로 목표가 될 수 있는 주제인가라는 질문을 제기하고자 한다. 둘째, '일'이 인간의 본질적 부분을 구성하는 주제이며,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이러한 주제에 대한 고찰이 주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한다. 셋째, 미래시대를 위해 바람직한 기독교 노동관을 구성하기 위한 단상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본문은 특히 몰트만(J. Moltmann)과 볼프(M. Volf)가 전개했던 노동에 대한 단상을 중심으로 하는 신학적 대화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본문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노동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노동을 인간의 형벌로 보는 부정적 관점과 인간의 자기실현이라고 하는 차원에서 노동을 관찰하는 긍정적 관점 사이의 양가감정 사이에서 기독교적 노동관에 대해 고찰하고 있으며, 몰트만의 관점과 함께 역사적 고찰을 통해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본문은 또한 인간의 미래를 위해 노동개념 자체에 대한 고찰 속에 성서적, 신학적 노동관을 수립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를 반영하는 것으로서의 노동, 산출과 안식을 포괄하는 관계적 개념으로서의 노동, 그리고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를 지향하는 것으로서의 노동을 구현하면서 인간의 미래를 위한 노동개념을 구사해나가고자 하고 있다. 본래의 창조적 기쁨을 누리는 인간으로서의 호모 루덴스를 지향하는 노동개념을 생각하고자 하고 있으며, 인간상호간의 결핍과 보완을 통한 통전적 장을 지향하고자 하고 있다.


This text deals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work and human being itself in the era of technological revolution. It raises at first a question whether it is proper to seek emancipation from the work, especially from a christian point of view. Second, it expresses the position that 'work' constitutes the essential part of human being and that consideration should be given to this subject, even in the changed environment. Third, it tries to provide a thought for constructing the concept for the Christian ethics of labour for the future age. In order to deal with this subject, this study is centering on the theological work of J. Moltmann and M. Volf. Based on it, this study examines how the Christian ethics could gives an answer to the question of labour, between the negative viewpoint of labor as a punishment for human being and the positive viewpoint of observing labor on the level of human self-achievement. Simultaneously, this text is also attempting to establish a biblical and theological work in consideration of the concept of labor itself for the future of mankind. It suggests that the concept of labour is to be understood in the light of God's creation, and labour as a community-oriented performance. Furthermore, it considers the concept of homo ludens whether it could reflect on the concept of labour as creative joy and complement of human mutuality in the field of labour.

6데리다의 '탈구축' 관점에서 본 일본선교 패러다임

저자 : 최순육 ( Choi¸ Soonyook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7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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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동아시아에서는 가장 먼저 기독교의 선교활동이 시작되고, 초기의 활발했던 선교와 달리 일본의 기독교가 더 번성하지 못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일본선교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망해 보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일본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재해에 대한 두려움과 경험이 많은 일본인들의 종교사상과 종교풍토와 종교에 대한 태도를 이해하는 것이다.
일본인들 마음의 저변에는 일본 고유의 자연종교이며 토착신앙인 신도(神道), 즉 애니미즘(animism)이 발전한 정령신앙(精靈信仰)이 자리잡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들의 종교심을 끌어내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게 하고 선교할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의 신음소리 두려움에 억눌린 소리를 조용히 보고 들어주는 그러한 전도자의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데리다 이론의 탈구축이란 오래된 구조를 파괴하고 새로운 구조를 생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는 변하지 않지만 선교의 상황은 나라마다 다르고 시대에 따라서 변화한다.
변화에 따라서 선교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탈구축이며 일본선교도 탈구축할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일본사회에서 하이브리드형 인간형이라는 용어는 다양한 서적 출판 및 일본인들에게 익숙한 혼합언어인데 이 언어를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접목시키는 시도는 비신자 일본인에게 은혜로써 인간은 약할 때 강해질 수 있다는 의미의 새로운 이미지언어로 정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한다.


This study aims to survey the new paradigm of Japan mission and the reason for the decrease of Japanese Christianity prospered in East Asia.
In case of Japan mission, the most important thing is understanding of the Japanese religion climate and the attitude toward the religion.
In a word, even though Japanese religion climate is based on Shintoism, for a long time, there is occupied a peculiar nature religion of Shintoism as the native faith what is called the faith of the spirit of dead origined from animism on the bottom of the Japanese as being the pantheism climate.
The method of Japan mission to make them understand God of omniscience and omnipotence and to propagate is to hear their moaning.
For the successful Japan mission, the theory of Deconstruction by Jacques Derrida and Hybrid human, the new mixed word in Japanese should be introduced in preaching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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