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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2)~54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612
신학과 선교
54권0호(2018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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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나타난 '성경'과 '성서'의 표기 문제에 대한 고찰

저자 : 고유경 ( Ko Yoo Kyoung ) , 허은철 ( Heo Eun Cheol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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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교과서는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 특히 고등학교 세계사는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세계사이다. 만약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잘못된 어휘를 사용하여 역사를 서술한다면 학생들은 오개념을 가지고 역사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서술의 중요성은 기독교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다. 세계사 교과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독교에 대해 잘못된 어휘를 사용하거나 통일되지 않은 어휘를 혼용한다면 학생들은 기독교에 대하여 오해를 가질 수 있고, 편향된 시각으로 기독교를 바라볼 수 있다. 따라서 세계사 교과서에서 기독교에 대한 바른 언어의 사용은 매우 중요하다. 기독교의 본질과 핵심가치는 성경(Bible)이다. 하지만 현행 세계사 교과서는 '성경'과 '성서'라는 용어를 혼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그 원인은 교수요목기와 1차 교육과정의 세계사 교과서에서 두 용어를 혼용한 것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지난 70년간 세계사 교과서에 계속해서 두 용어가 혼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교육부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어휘를 일원화시키려는 목적으로 편수용어를 계속해서 수정 · 보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경'과 '성서'의 용어는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이 글에서는 세계사 교과서에서 '성경'과 '성서'라는 용어 가운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였다. 이를 위해 근대 신어 데이터 베이스를 가지고 그 용례를 분석하였다. 또한 '성경'과 '성서'라는 용어가 가진 차이점은 무엇이며, 이 두 용어가 가진 언어적 의미와 역사적 유래, 그리고 뉘앙스의 차이를 각각 확인해 보았다. 또한 교과서 편수용어의 원칙에 근거하여 어떤 단어를 선택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찰해 보았다.


The role of textbooks is very important. For students, textbooks are an important way for understanding history. Especially high school world history is the world history that many people learn last in school. If you write history in a high school world history textbook using the wrong vocabulary, students will look at history with misconceptions. The importance of this narrative can be equally applied to Christianity. If you use wrong vocabulary or ununified vocabulary about Christianity, which is one of the axis of world history textbooks, students can have a misunderstanding about Christianity and look at Christianity from a biased perspective. Therefore, the use of correct language in Christian history is very important in world history textbooks. The essence and core value of Christianity is the Bible. However, current world history textbooks are confusing students by using the terms 'seong-gyeong' and 'seong-seo'. The reason is that the two terms have been mixed in both the curriculum in the world history textbook of the formation stage of the contemporary education system, and the first curriculum. It can be seen that the two terms have been mixed in the world history textbook for the past 70 years. In response to these problems, the Ministry of Education have been continues to revise and supplement the principles of textbook compilation terminology for the purpose of assisting students in understanding and unifying the vocabulary. Despite these efforts, however, the terms 'seong-gyeong' and 'seong-seo' have still been excluded from the discussion. In this article, we were concerned about the choice of the terms 'seong-gyeong' and 'seong-seo' in world history textbooks. To do this, we analyze the application of modern term database. We also examin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terms 'seong-gyeong' and 'seong-seo', and the differences between the linguistic meanings, historical origins, and nuances of these two terms. We also examined what words to choose based on the principles of textbook compilation termi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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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거짓과의 끝없는 논쟁들 ― 구약성서 예언서를 중심으로

저자 : 소형근 ( So Hyeong Geun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1-7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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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구약성서 예언서에 나타난 거짓과의 끝없는 논쟁들을 다루고 있다. 고대 이스라엘에 왕정이 시작된 후 국가의 체계가 확립되어 갈 무렵 국가제도는 제도화되기 시작했으나, 야웨 종교는 일대 혼란이 야기되었다. 그 주된 이유는 민간에서 행해지던 종교적 요소들이 야웨 종교 안으로 파고들면서 야웨 종교의 제의적 요소들과 맞서거나, 때론 혼선을 빚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문서 예언자들이 등장하여 일대 '예배'와 '예언'에서 그릇된 것들을 바로잡게 되었다. 이 시기에 활동했던 예언자들로 주전 8세기 문서예언자들은 전통적인 예배의식에 빠져서 '미쉬파트'와 '헤세드'를 내팽개친 자들에게 참 예배가 무엇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를 알리고자 노력했다.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 미가는 전통적인 '제의'에 몰입되어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짓 예배'에서 벗어나 '참 예배'로 나아갈 것을 가르치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공통된 참 예배는 '정의'(미쉬파트)와 '인애'(헤세드)를 실천하는 6일 동안의 삶의 예배를 말하고 있으며, 이런 일상의 예배가 안식일 예배로 이어질 것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고대 이스라엘의 왕정시대에 예언자 학교를 통해 수많은 예언자들이 양산되었으나, 이들 가운데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전하는 참 예언자가 있던 반면, 자기의 마음대로 예언하던 거짓 예언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참 예언과 거짓 예언에 대한 정의를 제시해준 예언자들이 있었는데, 그 대표적인 예언자들은 미가, 예레미야, 스가랴였다. 주전 8세기 예언자 미가는 하나님의 영에 충만하여 예언의 능력을 행하고, 사회적 약자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정의를 행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의를 고발하고, 책망하는 용기를 가진 자를 참 예언자로 규정하고 있다. 주전 7세기 예언자 예레미야는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 근거 없이 평화를 남발하는 자, 하나님의 위임이나, 파송 받지 않은 자,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했던 자를 거짓 예언자로 규정했다. 주전 6세기 예언자 스가랴는 야웨의 이름을 거짓으로 말하며, 거짓된 환상을 말하고, 사람을 속이기 위해 털옷을 입지 않는 자이며, 스스로를 예언자가 아닌, 농부라고 말하면서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었다고 거짓말하는 자들을 거짓 예언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참과 거짓 논쟁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볼 수 있다. 구약성서의 예언자 역할을 오늘날 교회 목회자들이 대신하고 있는데, 오늘날 목회자들은 과거 예언자들처럼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케리그마를 선포하고, 성서를 균형있게 해석하기 위해 부름받은 자들이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의 목회자들은 과거 예언자들이 외쳤던 것처럼, 주일예배만이 예배가 아니라, 일상의 삶이 곧 예배의 자리이며, 이 예배의 자리에서 '미쉬파트'와 '헤세드'를 실천한 후에 주일예배에 나와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참 예배임을 가르치고, 선포해야 할 것이다.


I examine the endless controversies over Falsehood in the Prophet Books of the Old Testament. With the development of the status and the system of the nation after the beginning of Israelite monarchy, Israelite Yahwism was in a state of confusion. The elements of the syncretic religion that was handed down among people shaked the Yahwism to its very foundation. Its cause was a absence of the apparent definition and practice of the Yahwism in Israelite consciousness. It were four prophets that targeted such exposed weaknesses of Yahwistic faith in Israel and Judah in 8. B.C., and they were Amos, Hosea, Isaiah and Micha. They tried to instruct the concept for a new worship understanding, because Israelite and Judahite were lost only in traditional worship ceremony without practice of mishpat and hesed. Four prophets regarded ones who concentrated only on the traditional cultic ceremony as false worshippers, but ones who fulfilled mishpat and hesed in the daily life as real worshippers. In that sense four prophets considered the implement of mishpat and hesed in the daily life as an element of worship.
In Israelite monarchy period many prophets were trained at the school(?) of prophet, and they made sometimes predictions of coming event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The problem was, what is the real prophecy? or what is the false prophecy? In these situations Micha, Zechariah and Jeremiah presented criterions between a real prophecy and a false prophecy. According to Micha, a real prophet was one who has been full of power by the Spirit of LORD, and with justice and might(Mi 3:8). Zechariah accused a false prophet who speaks lies in the name of the LORD, who prophesies the false vision, who doesn't put on a hairy mantle in order to deceive, and who is not a prophet, but a tiller of the soil since his youth(Zech 13:3-6). Moreover Jeremiah regarded a false prophet as one who prophecies on his own authority, one who overissues groundless peace, one who prophecies without commission and calling, and one who believes in falsehood.
These real and false controversies can apply to us today equally. The role of prophet in the Old Testament is similar to one of pastor in the church today. Today a real pastor must be firstly one who is called by God, secondly evangelizer who is based on the Word, thirdly interpreter of the Bible with the sense of balance. Furthermore, only the church service on Sunday isn't a real worship, but the life of six days is the place of worship, and to practise mishpat and hesed in these places of worship is a real worship and a whol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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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이버공간과 종교공동체 ―미래 사회 새로운 교회 모델을 위한 대안 모색

저자 : 이길용 ( Lee Kil Yong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10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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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사이버공간 내 새로운 종교공동체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이버공간은 컴퓨터 통신을 매개로 형성된 사회관계이다. 21세기를 전후로 사이버공간에 대한 신학적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미국의 제니퍼 콥과 한국의 최인식 등이 이러한 작업의 선두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이들이 지속적 탐구대상이 되어야 할 사이버공간 속 종교공동체는 좀처럼 안착하지 못했다. 사이버공간 내 종교공동체, 혹은 사이버교회의 실패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이 글에서는 칙센트미하이의 '몰입'과 치데스터의 '촉각'으로 신학적 해석을 시도해 보았다. 사이버공간은 신체적 활동이 불필요하다. 신체 없이 아이디(I.D.)로, 즉 사이버 자아로 활동하게 되는데, 그런 상황에도 개인적 몰입은 가능하다. 이 점은 사이버공간 내에서도 종교적 몰입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해주는데, 치데스터의 촉각론은 종교가 가지는 또 하나의 특성을 사이버공간이 제대로 충족하지 못함을 지적해준다. 종교는 인간의 전인적 반응이다. 따라서 몸이 지속해서 영성적 자극을 유지하지 못하면 사이버공간 내의 종교공동체는 일시적이고 잠정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사이버공간이 주는 개인적 몰입도 간과할 수는 없기에 이 둘에 대한 절충적 보완이 향후 미래사회 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다. 즉 지역교회를 통해서는 몸을 지닌 인격체의 사회적 공감과 교류를 이어가면서도, 개인적 차원에서 영성 훈련을 위한 일상의 몰입을 위한 도구로 사이버공간을 활용한다면 몰입과 촉각을 동시에 만족하게 하며 지속성을 갖춘 온ㆍ오프 교회공동체의 모델이 세워질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a new religious community(or cyberchurch) in cyberspace. Cyber space is a social relation formed through computer communication. The theological discussion about cyber space was actively conducted at the beginning of 20th century and early 21st century. Jennifer Cobb and Choi In-Sik led this theological work. However, the religious community in cyberspace, where they should be subject to ongoing inquiry, has rarely been established. What was the cause of the failure of a religious community or cyber church in cyberspace? In this article, a theological interpretation was attempted by the 'flow' of Csikszentmihalyi and the 'tactile sense' of Chidester. Cyber space is unnecessary for physical activity. In cyberspace, users act only as cyberself, or ID without body, and personal 'flow' is possible even in such situations. This suggests the possibility of religious commitment in the cyberspace. But Chidester's 'tactile sense' theory points out that cyberspace does not adequately fulfill another characteristic of religion. Religion is the universal reaction of human beings. Thus, if the body continues to maintain spiritual stimulation, the religious community within cyberspace will be temporary and provisional. However, since personal flow in cyberspace can not be overlooked, an eclectic complement to the two will be a direction for future social churches. On-off church communities will be established when cyberspace is used as a daily tool for spirituality by raising the level of individuality and maintaining social empathy with the body in the local churches, thereby satisfying both the 'flow' and the 'tactile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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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혜문학과 설교 ―지혜문학의 이해와 지혜문학 설교를 위한 제언

저자 : 이용호 ( Lee Young-ho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3-13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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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혜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라는 예비작업을 통해 지혜문학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실천적인 목적을 제언하기 위하여 서술하였다. 그러나 비록 이 글이 설교라는 실천적인 목적에 있다 할지라도, 설교를 하기 위한 예비작업에 더 많은 연구가 할애되었다. 이는 지혜문학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 없이는 올바르게 설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잠언, 욥기, 전도서와 그 외에 구약성서(오경, 예언서, 그리고 세 권을 제외한 성문서)의 차이점을 제시한 후, 지혜의 개념과 특징들 그리고 세 책들의 구조와 특징을 살펴보고 지혜의 위기에 대해 논했다.
구약성서의 색다른 목소리로서의 지혜문학은 하나님보다는 인간을 중심에 두며, 하나님을 삶의 주도자가 아니라 삶의 배후에 계시는 자로 묘사한다. 또한 이스라엘의 구속사적인 역사보다는 보편적인 인간사를 대화를 통해 전달하며 윤리적인 차원에 강조점을 둔 야훼경외를 전한다. 구약성서에서 지혜는 '삶의 올바른 길'을 찾으려는 시도로서 잠언 1:2-7절에서 알 수 있듯이 교육을 통해 자신과 관련된 주위를 모든 것을 이해하게 하며 결국 야훼경외에까지 이르는 것이 지혜의 목적이다. 따라서 지혜문학은 미적인 언어보다는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다양한 평행법과 화법 그리고 문학양식들을 사용한다.
구약성서의 핵심적인 지혜문학은 잠언, 욥기, 전도서이다. 잠언은 행위-결과-관련성에 기초하여 선(善)을 도모하고 악(惡)을 경고하고 징계하려는 교육적인 의도를 지니며, 인간 삶의 절대적인 근거를 야훼에 둠으로써 야훼경외의 삶으로 인도한다. 반면에 욥기는 의인의 고난을 통해 행위-결과-관련성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다. 욥기서에서 보여주는 고난의 이해는 결국 고난이라는 한 가지 양상을 한 가지의 틀(행위-결과-관련성)로 파악할 수 없으며 한 가지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도서는 '헛됨'( ה ב ל )이라는 단어와 '죽음'이라는 사건으로 지혜를 상대화시킨다.
이러한 지혜의 위기는 이스라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하는데 평등을 기초한 한 초기 이스라엘 사회에서 소수의 엘리트를 중심으로 하는 정치, 경제적 변화와 이웃한 제국들에 의해 지배받던 포로기-포로후기에 마련되었다. 이스라엘인들은 행위-결과-관련성으로 해결될 수 없는 수많은 상황들을 접하면서 새로운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추구했다. 특히 의인의 고난, 악인의 형통함, 의인과 악인의 동일한 운명 등과 같은 야훼신앙과 현실과의 괴리(乖離)를 경험하게 되었을 때, 전형적인 고대지혜를 상대화시키고 당대의 하나님과 관련된 모순들을 이해하려 하였다. 그 때문에 잠언-전도서-욥기는 단순한 지혜 수집물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신학화된 지혜문학이다.
지혜문학을 설교할 때, 첫째, 설교자는 지혜문학의 독특성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이는 지혜문학이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에게 그 무게를 두며, '훈계자'가 아닌 '위로자'가 될 것을 권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설교자는 사색하게 하는 관계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듣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변화를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설교자는 삶의 해결책이 한 가지가 아니라 다양하다는 것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This study states on the practical purpose of how to preach Wisdom Literature through overall understanding of that. Although this paper aims at practical preaching, more preliminary works for sermon center. Because one cannot preach rightly without comprehensive grasp of that. Thus this sutdy represented difference Proverbs, Job, Ecclesiastes from the other Old Testament and then examined concepts and features of Wisdom and structures and chacracteristics of above-mentioned three books and lastly dealt with the Crisis of Wisdom.
In Wisdom Literature human is forcusd rather than God whom it describe as a observer not as superviser. Also it tells universal human history through conversation better than salvation history of Israel and the fear of Yahweh on the focus at ethical dimension. Wisdom in Old Testament makes a try for finding a right way in life. According to Prob 1:2-7, Wisdom intends to undertsand ours and our surroundings and lead to the fear of Yahweh at last.
The most important Wisdom Literature in Old Testament are Proverbs, Job, Ecclesiastes. Proverbs is seeking goodness and reproaching evil based on cause-and-effect relationship and lead to the fear of Yahweh placed the end of human life on Yahweh. On the other hand Job protest against cause-and-effect relationship by the suffering of the righteous. Understanding suffering in Job shows that hardship is not grasped on rigid frame(cause-and-effect relationship) and doesn't result in the only answer. Ecclesiastes relativizes wisdom by 'vanity'( ה ב ל ) and 'death'.
This crisis of wisdom has the same way of Israel's history. That is arranged with earlier Israeli society based on equality over politic and economic shift centered on elite to exile―and post exile period ruled by empire neighbors. Isralites encountered a number of situations without answering by cause-and-effect relationship and sought to new comprehension of God. Especially when they experienced a gap between Yahwism and reality like the suffering of the righteous, welling of the evildoer and common destiny of good and evil, Isralites tried to figure out contradiction associated with God and relativized the typical ancient wisdom. Hence Proverbs, Job, Ecclesiastes are not the collection of wisdom but Wisdom Literature theorised closely each other.
At first, Preaching on Wisdom Literaure, its uniqueness is kept in mind. Because it advise to focus on human so that man become comforter rather than judge. Then by preacher using a speculating relational language, it makes listener to seek for a change for himself. Lastly, preacher represents that solutions of life are not one but d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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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감사성향의 조절효과 및 자존감의 매개효과

저자 : 노은석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9-16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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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독청소년의 영성이 감사성향의 조절과 자존감의 매개로 하여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를 위해 대전과 충청 지역의 기독청소년 36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영성, 생활만족도, 감사성향, 자존감 등의 모든 변인이 서로 유의미한 정적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영성과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는 영성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도 높아지는데 이 과정에서 감사성향의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영성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존감의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spirituality on life satisfaction in Christian adolescents. 364 Christian adolescents in the Daejeon and Chungcheong areas were surveyed for this study. The results showed that spirituality, life satisfaction, gratitude disposition, self-esteem showed significant statistical correlation. It also showed that the higher spirituality correlated to higher life satisfaction, and gratitude was shown to be what controlled this process. Finally it was confirmed that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effect of spirituality on life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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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기독교인의 윤리의식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 3대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 박삼경 ( Park Sam-keung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9-19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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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교회의 쇠퇴가 한국교회의 윤리적 실패 때문이라는 전제로부터 시작한다. 한국교회의 진정한 부흥을 위하여 종교개혁의 기수인 마르틴 루터의 3대 논문(독일 크리스천 귀족에게 보내는 글, 교회의 바벨론 포로,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자유)을 통해 21세기의 한국 기독교인들이 재고해야 할 기독교 윤리의식을 성찰해 본다. 루터의 3대 논문은 기독교인의 자유와 책임을 다룬다고 볼 수 있다. “독일 크리스천 귀족들에게 보내는 글”에서는 교황의 권력에서부터의 자유를 다루었고, “교회의 바벨론 포로”에서는 왜곡된 교리로부터의 자유를 말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자유”에서는 복음의 참된 자유가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다.
필자는 루터의 세 편의 글에서 한국 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윤리의식으로 만인평등의식과 하나님 말씀 경외의식 그리고 복음의 삶으로써 이루어지는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의식을 발췌하여 다루고자 한다. 특별히 필자는 한국 대형교회의 세습 문제, 한국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행함의 불일치, 그리고 자기 교회의 성공만을 생각하는 자기교회 중심적인 신앙을 비판한다. 복음의 삶이란 한마디로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책임의식을 갖고 사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자유와 책임을 함양하기 위해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해 필자는 '덕의 윤리'를 제안한다. 오늘의 한국교회의 위기는 신앙인들의 신앙인답지 못함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의 진정한 교회됨을 위해서는 교회개혁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한국 기독교인들의 윤리의식이 보다 더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평등하게 생각하며, 성서가 말하는 복음의 정신에 입각한 삶을 사는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 그러한 노력을 통해 복음의 합당한 삶이 이 땅에서 구현될 때 비로소 루터가 경험했던 교회개혁이 이 땅에서도 경험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기독교인들의 윤리의식이 보다 더 성숙해져서 초기 기독교인들이 한국사회를 이끌어갔던 그 원동력의 힘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This paper aims to formulate a Korean Christian ethical understanding in the Church to analyze three works of Martin Luther which was written in 1520 those were “To the Christian Nobility of the German Nation”, The Babylonian Captivity of the Church“ and The Freedom of a Christian” and to examine i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theology of the Reformation.
These three treatises of 1520 was the heart of Luther's protest against the church. Luther focused on freedom in them. In the first treatise, he explained a freedom from the power of the papacy that firmly convinced of the priesthood of believers. In second, he posited a freedom from the wrong doctrines and teachings those are not in the Bible. He acknowledged two sacraments among seven sacraments. He rejected five sacraments that are not in the Bible. He was a man seeking God in the Bible. In three, he wanted to say the freedom of Christians, which is truly in the Gospel.
In this paper, we need to focus on some ethical features of Luther's works. This is the equality of all believers before God. It leads us to an humble mind toward others. we also need to respect the Bible. We live in the spirit of the Bible and have to do in the way of the Bible. Lastly, we live in the Gospel that frees us from the sin and that willing to free for others. In this article, the writer suggests an ethics of virtue to transform Korean church and to let church b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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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놀이로 세우는 공동체 ―문화시대 신학과 목회를 위한 놀이의 재발견

저자 : 윤영훈 ( Young-hoon Yoon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4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5-234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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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세대는 필요와 재미의 균형 속에 즐거움은 이제 하나의 장식이 아니라 어떤 면에서 삶의 절대적 가치가 되었다. 본 논문은 도구적 인간 호모 파베르(homo faber)로 대변되는 근대 산업사회와 청교도적 신학 언어에 드리워져 있는 놀이에 대한 부정적 관념을 극복하고 모든 인간 활동의 근저에 자리한 '즐거움'의 의미를 통전적으로 탐구한다. 요한 하위징아는 놀이에서 노동을 뛰어넘은 문화의 원리를 발견한다. 순수한 즐거움으로 하는 활동이란 의미에서 놀이는 가장 지적이며 능동적인 활동이며 창의성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놀이하는 인간(homo ludens)은 새로운 신학적 통찰에도 큰 의미를 제공한다. 위르겐 몰트만은 하나님의 창조를 놀이행위로 묘사한다. 하나님을 존재하게 하는 행위에는 '무한한 만족과 기쁨'(창 1:31)이 있다. 안식일은 그 창조의 정수이다. 놀이하는 하나님(Deus ludens)은 창조와 은총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피로와 경쟁에 지친 삶의 시스템에서의 해방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 놀 수 있는 자유를 회복시켜 주신다. 이 시대 교회의 사명은 재미를 넘어 삶의 의미와 진정한 희락을 제공하는 놀이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놀이는 공동체를 만드는 최선의 방식이다. 신과 함께, 자연과 함께, 또한 이웃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내가 아니라 우리로 존재하는 집합적인 몸을 만드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엄숙함과 봉사를 중심으로 양적인 성장을 지향했던 교회의 도구적 방법론을 넘어 자발적으로 함께 놀이하는 에클레시아 루덴스(ecclessia ludens)의 회복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교회는 공동체의 붕괴로 인해 고독해진 현대인들에게 놀이터와 놀이동무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Today many people seek a balanced life between work and play. Play is not just taking rest after work, but an absolute element to support their ordinary life. This thesis carefully investigates the meaning of play in human culture which has been a basis of the all the human achievements. It tries to overcome negative treatment of play which have done by the champions of the industrial world and by the heritages of Pilgrims. For them work and sincerity are virtue, and play and laziness are unforgivable vices. Johan Hoizinga, Dutch historian and author of Homo Ludens(1944) discovered the principle of culture in human play beyond human works. Also the notion of play suggests a new theological insight for our understanding of God. God has created, not produced, the world based on God's willing freedom. Then there was great joy and satisfaction after the creation(Gen. 1:31). And the crown of creation is the Sabbath. Deus ludens invites modern people who have been exhausted us to the place and time of redemption from the bondage of the system of hard work and strong competition. The mission of the church is to prepare a true opportunity of play which gives us a joy and meaning of life based on community life. Training and work were considered as most effective tools for church growth in the industrial world. However Ecclessia ludens would be the best ministerial direction for hard and lonely people of today'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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