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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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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2714-0938
  • : 2714-0946
  • : 불교와 문화(?) → 동아시아불교문화(?)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7)~43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612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0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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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주혜해(大珠慧海)와 위앙종(潙仰宗)의 선사상 비교연구 - 『돈오입도요문론』을 중심으로 -

저자 : 이현배 ( Lee Hyun-bae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 :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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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는 마조 스님을 6년간 시봉한 후에 은사 스님의 노환으로 마조를 떠나게 된다. 그리고 저술한 『돈오입도요문론』 한 권으로 마조에게 인가를 받는 조금은 특별한 경우에 속하는 선승이다. 그가 저술한 책은 마조의 선법보다는 신회의 선법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 두드러진다. 마조의 선법은 일상의 평범한 중생의 마음과 부처의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의 형태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라는 중생즉불(衆生卽佛)의 선법으로 홍화(弘化)한다. 하지만 대주의 선법은 제불진여법신의 청정한 마음을 '무념(無念)'이라고 하고 '깨달음'은 청정한 마음자리에 반야지로 '무소득 공(無所得空)'을 체득하는 것이라고 한다. 위산영우는 백장회해의 제자로 마조에게는 손상좌(孫上佐)가 된다. 위앙종은 영우와 제자인 혜적을 말하는데 이치와 진리가 세상의 일들이 서로 다르지 않다[理事不二]는 불가분리(不可分離)의 관계로 '무심한 것이 도(無心是道)'라고 하여 '깨달음'의 높이를 '평상심(平常心)'으로 홍양(弘揚)하였다. 이러한 '도'의 일상화로 인하여 무심의 경지에서 일어나는 수행은 닦을 것이 없이 닦는[無修之修]다는 선수행법을 제창하였다.


After serving the monk Majo for 6 years, Daeju gets around to leaving Majo because of the senile infirmity of the monk Eunsa. And he is a seon priest who belongs to the little, special case of receiving the permission from Majo with one volume of 'The Theory of Donoipdoyomun', which he had written. Regarding the book that he had written, the succession of the method of doing the seon meditation of Shinhwe, just the way it was, rather than the method of doing the seon meditation of Majo, stands out. Regarding the method of doing the seon meditation of Majo, in the form of the 'pyeongsangshimshido', which says that the minds of the ordinary people in their everyday lives are not different from the mind of the Buddha, it greatly edifies, which is achieved by virtue, with the method of doing the seon meditation of 'jungsaengjeukbul', which says that the minds of the people are, right away, the mind of the Buddha. But, the method of doing the seon meditation of Daeju says that the clean mind of jebuljinyeobeopshin is the freedom from all thoughts and ideas. And it says that the 'realization' is the learning of the 'unearned nothing' as a banyaji in the pure heart. As a disciple of Baizhang Huaihai, to Majo, Wisan Youngwoo is the sonsangjwa. The Wiang Sect talks about Youngwoo and Hyejeok, who is a disciple. Regarding the relationship of the inseparableness that says that the reason and the truth and the happenings in the world are not different from each other, by saying that being indifferent is the Tao, it had done the hongyang of the height of the realization into the ordinary state of the mind. Due to such a making of the Tao into the everyday life, the method of the seon practice, which says that the practice that takes place on the stage of the indifference is cultivated without there being anything to be cultivated, had been advo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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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원소류』에 나타난 선리논쟁의 고찰

저자 : 김호귀 ( Kim Ho-gui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 :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6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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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선리논쟁의 역사는 백파긍선으로부터 촉발되어 초의의순의 비판이 출현하였고, 초의와는 다른 관점에서 다시 우담홍기도 백파긍선의 선리를 비판하였다. 이후에 설두유형은 『선원소류』에서 초의와 우담의 견해에 반박하고 백파를 옹호하였다.
초의가 백파를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조사선·여래선·삼처전심과 이선의 배대, 즉권명실(卽權明實)은 격외선이 아님, 임제 제삼구는 의리선, 살과활, 선종오가의 배대, 진공과 묘유 등 8가지에 걸쳐 반박하였다. 또한 우담이 백파를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삼처전심의 구별에 대한 비판, 여래선·조사선 및 의리선·격외선의 배대에 대한 비판, 살인도와 활인검의 적용에 대한 비판, 삼구와 일구의 관계에 대한 비판 등 네 가지에 대해서 반박하였다.
설두가 반박한 이면에는 우선 경증(經證)으로 제시한 『염송설화』 및 『선문강요집』을 근거로 하고 있지만 제불보살이 남겨둔 경론 및 제선지식이 서술한 구게(句偈)를 널리 살펴보면서도 문구에 얽매이지 않고 문구를 활용하여 구경에 중도에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설두는 마지막까지 초의와 우담에 대하여 『사변만어』는 뜻은 비록 두찬일지라도 글은 현란하게 빛나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으며, 소위 『선문증정록』은 뜻이 모두 낱낱이 영락(零落)하고 글도 또한 모두 갈등에 빠져 있어서 그 글과 뜻을 취할 것이 없고 득과 실에 대하여 살펴볼 것도 없다고 비판하였다. 결국 초의와 우담이 초백파(超白坡)의 견해를 지니고 비판을 가한 점에 비하여 설두는 즉백파(卽白坡)의 견해에 충실하려는 후손이었다.


The history of Korea-seon is 1200 years. Korea-seon have many characteristics, one of which is Seon-theory argument. In the late Joseon-Dynasty, there was a controversy about Seon-theory. The beginning was SEONMOONSUKYUNG(禪文手鏡) of the Bakpa -Geungsun(白坡亘璿).
Choui-Uisoon(艸衣意恂) wrote SEONMOONSABYEONMANOR(禪門四辨漫語), criticizing Bakpa-Geungsun's views. Later, Udam-Honggi(優曇洪基) also wrote SEONMOONJEUNGJUNGROK(禪門證正錄), criticizing the views of Bakpa-Geungsun.
In the later, Suldoo-Yoohyung(雪竇有炯) wrote SEONWONSORYU(禪源遡流) to refute the views of Choui-Uisoon and Udam-Honggi. Besides, Suldoo-Yoohyung advocated the views of Bakpa-Geungsun.
More specifically, Suldoo-Yohyung refuted the views of Choui-Uisoon's views with eight kinds by writing SEONWONSORYU. And Suldoo-Yoohyung also wrote SEONMOONJEUNGJUNGROK and refuted Udam's views in four ways.
Suldoo-Yohung refuted the existing views based on YEOMSONGSULHWA(拈頌說話) and SEONGMOONGANGYIJIP(禪門綱要集) and further argued that it should be returned to the moderate course.
In the end, Choui-Uisoon and Udam-Honggi were in a position to transcend the views of Bakpa-Geungsun, while Suldoo-Yoohyung was in a position to defend and follow the views of Bakpa-Geung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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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일한 수행전통 내부에서 나타나는 지도 방식의 차이 - 현대 간화선 수행을 중심으로 -

저자 : 박성완 ( Park Seong-wan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 :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8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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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하나의 이름으로 고유명사화되어서 역사적·문화적·지역적으로 동일한 전통과 동일한 지향을 공유하는 '하나의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수행전통이 실제로는 그 내부에 다양한 '차이'와 '유동' 혹은 '역동'이 긴장하고 있는 '여럿의 것들'임을 보이고자 한다. 그러한 차이는 그들이 근거로 삼는 전통 문헌에서보다 수행현장의 구체적·실제적 지침을 들여다볼 때 더욱 분명해진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성철, 숭산, 송담, 진제, 수불 등 현대 한국 선수행 현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다섯 지도자의 실제적 수행 지도법을 대조적으로 검토해 볼 것이다. 이러한 연구는 전통적 문헌연구와는 다른 질감의선에 대한 그림을 제공하리라 본다. 오늘날 살아있는 선의 현장의 역동성을 보여주며 그와 함께 사상적 대립과 분파, 융합의 역동이 끊이지 않았던 선의역사가 지금도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적 차이와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수용은 특정한 수행전통에 대한 근본주의적이고 종파주의적인 인식 한계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show that there are various 'differences' and 'fluid' or 'dynamics' within a single practice tradition, which is considered a proper noun. As an example, I would like to see how the representative practice of Korean Buddhism, Ganhwaseon, is being taught with various differences. We will look at the specific practices of the monks Seongcheol, Seungsahn, Songdam, Jinje, and Subul. Contrasting review of the teaching methods of the five leaders, which have a great influence on the Korean athletic field, is expected to provide a sense of the different types of lines from the traditional literature studies or the study of the monks' law. Above all, it shows the dynamics of the field of living good today, and shows that the history of good, which has never ceased to exist in ideological opposition, sectarianism, and fusion. And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of these phenomenal differences and diversity will allow us to escape from the limitations of fundamentalist and sectarian perceptions of specific performance tra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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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하승기율』의 오정법(五淨法)과 사대교(四大敎)

저자 : 이자랑 ( Lee Ja-rang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 :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1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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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부 전승의 율장 『마하승기율』에서는 제1·2차 결집에서 편찬된 율의 내용 중 하나로 '오정법(五淨法)'을 거론한다. 오정법은 각 지방이나 특정 승가, 혹은 일반 사회에서 관습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행동들과 관련하여, 이들이 설사 율(律) 조문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이라 해도 현실적 편의를 고려해서 합법성을 인정하려는 것이다. 『마하승기율』에서 그 합법성 여부를 판단하는 실질적 기준으로 제시하는 것은 '사대교(四大敎)'이다. 즉, 율에 명시되지 않은 행동일 경우 사대교에 비추어 적법 여부를 판단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사대교가 무엇인지 설명이 없어 구체적인 내용 파악은 어렵다. 선행 연구에서는 디가 니까야 제16경 『마하빠리닙바나 숫딴따(『대반열반경』)』에 나오는 '짯따로 마하빠데사(cattāro mahāpadesā, 四大敎法, 이하 '사대교법'으로 표기)' 혹은 율장 「약건도」에 나오는 '깝삐야(kappiya, 淨)·아깝삐야(akappiya, 不淨) 결정설(이하 '정·부정 결정설'로 표기)' 등과의 연관 가능성을 추정하고 있지만, 상세한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오정법의 내용을 분석하여 그 의미를 파악하고, 나아가 선행 연구에서 지적되고 있는 두 가지 가능성을 각각 검토하며 오정법의 판단 기준으로 제시되고 있는 사대교가 갖는 의미를 밝혀 보고자 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사대교는 이미 확정된 율조문의 변화가 어려운 시점에, 현실적 실천과의 불협화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법(淨法)이다. 따라서 '경'과 '율'이라는 명확한 기준과의 부합을 요구하는 사대교법을 전제로 할 수 없으며, 율 조문의 해석 확장을 의도한 정·부정 결정설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In the Vinaya of the Mahāsāṅghikas(『摩訶僧祗律』), as one of the contents of vinaya compiled in the 1st and 2nd saṃgīti(結集), the five kappiya-dhamma(五淨法) is discussed. The five kappiya-dhamma is to recognize the legitimacy in consideration of practical convenience, even if the behaviors are not consistent with the provisions of the rule, in relation to the behaviors customarily practiced in each province, specific saṃgha, or secular society. In the Vinaya of the Mahāsāṅghikas, the 'four great criteria' is the practical criterion for judging its legality. In other words, if the behavior is not specified in the Vinaya, it is necessary to judge whether it is legal in the light of the four great criteria. However, it is difficult to grasp specific details because there is no explanation for what the four great criteria is.
In previous studies, it is estimated that the four great criteria may be related to 'cattāro mahāpadesā(四大敎法)' in the Mahāparinibbāna-suttanta or 'the theory of kappiya(淨)․akappiya(不淨)' in the Bhesajja-khandhaka. However, there is no detailed study on this yet. Therefore, this paper analyzes the contents of the five kappiyadhamma to understand its meaning, and further examines each of the two possibilities pointed out in previous studies, and attempts to clarify the meaning of the four great criteria, which is presented as a criterion for judgment of the five kappiya-dha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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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현생 윤회와 현생 해탈, 그리고 受念處觀 (Vedanānupassanā)

저자 : 정영자 ( Jung Young-ja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 :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4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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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saṁsāra)는 보통, 하나의 개체가 죽음을 통해 육체는 소멸되더라도, 영혼(ātman)이나 의식(vijñāna)은 이 세상의 공간 어딘가를 거쳐, 자신의 과거업(karma)에 맞는 육체에 깃들어 다시금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물론, 그런 윤회설이 설해지는 목적은, 역설적이게도, 윤회에서 벗어나 해탈(nirvāṇa, mokṣa)하고자 함이다. 그러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상의 상태는 현생에서 곧바로 '개아해탈자(jīvanmukti)' 내지 '아라한(arhat)'이 되는 것이지,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남에 의한 것이 아니다. 이런 의미에서, 위빠사나 선사 모곡 Mogok의 현생 내에서의 윤회(saṁsāra)와 열반(nirvāṇa)의 설법은 의미가 있다.
모곡은 12緣起의 이해를 기반으로, 한 생에서 다른 생으로의 윤회뿐 아니라, 한 생 안에서의 매순간의 윤회를 설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12緣起支 중, 과거 원인인 '無明·行'에 의한 현재 결과인 '識·名色·六入·觸·受'의 과정에서 마지막 受(vedanā, 느낌)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윤회와 열반이 갈린다. 즉, 觸에 의해 생기는 '느낌의 무상함(anicca)'을 투철하게 알아차림하면, 그 순간 윤회의 고리가 끊어져 열반하지만, 만약 '觸→ 受→ 愛→ 取→有(業의 생성, 行)'로 나아간다면, 다시 그 有(業의 생성, 行)로 인한 '識·名色·六入·觸·受' 이하를 한 생 안에서 반복한다. 물론, 위빠사나 4념처관은 기본적으로 身·受·心·法 모두에서 무상함(anicca)을 알아차림 하여, 그 결과 그것들의 고(dukha)·무아(anattan)을 깨달아 열반을 성취하는 수행법이다. 실지로, 『대념처경』에서는 身·受·心·法을 세분하여, 21번이나 그것들의 ①일어남, ②사라짐, ③일어남과 사라짐, 즉 무상함(anicca)을 알아차림 하라고 설한다. S. N. 고엔까 역시, 그 중, ①즐거운, ②괴로운, ③무덤덤한 느낌의 무상함(anicca)을 '투철하게 알아차려 마음챙김(sampajaño-satiṃā)' 하는 것을 더욱 강조한다.


The common meaning of saṁsāra(a representation of the cycle of existence) is the body of subject is dissipated through death, but ātman(the soul ) or vijñāna (consciousness) is being born again up for his past [karma]. The purpose of it is, ironically, away from saṁsāra. That is nirvāṇa, mokṣa. But the best is in this present life to be directly a 'Arhat' or 'jīvanmukti', not to get away from further transmigration of souls. In this sense, vipassanā disciplinant, Mogok's teaching about nirvāṇa and saṁsāra in 'present'' is meaningful.
Based on understanding of '12 paṭiccasamuppāda(conditioned co-production)', he said one life cycle in every moment of life, as well as common meaning of it. He said depending on processing vedanā(sense), nirvana and cycle is divided. To recognize that anicca(evanescent) of vedanā(sensation) arising by phassa(mental contect), that moment is the nirvana. But if not, it go to cycle of 'phassa→ vedanā→ taṇhā(craving)→ upādān(clinging)→ bhava(it means generating of kamma, new saṅkhāra)', and repeat 'viññāņa․nāma rūpa․saḷāyatana․phassa․taṇhā' again. Basically, cattāro satipaṭṭhānā of vipassanā is ascetic exercises recognizing anicca in kāya(body)·vedanā(feelings)·citta(consciousness or mind) ·dhamma(mental contents), as a result, realizing its dukha and anattan, and bodynirvana. Indeed, Mahāsatipaṭṭhāna-suttanta said to be notice awareness its ①arising, ②passing and ③ arising and passing, its evanescent(anicca) in 21 times. S. N. Goenka also put emphasis on mindfulness and understanding of impermanence(anicca)[sampajaño-satiṃ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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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론송』의 팔불연기는 연속적인가, 불연속적인가

저자 : 조종복 ( Cho Jong-bok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 :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7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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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설은 불교 사상사에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다. 그중 팔불연기는 용수의 대표적인 저술인 『중론송』(Mūlamadhyamakakārikā)의 귀경게에서 不生ㆍ不滅, 不常ㆍ不斷, 不一ㆍ不異, 不來ㆍ不去의 팔불로써 연기를 수식하여 설명한데서 팔불연기로 불리게 된 것이다. 본고의 목적은 팔불연기가 십이연기와의 관계에서 연속ㆍ불연속의 이중적 시각으로 관찰되는 이유를 살피는 것이다. 용수는 『중론송』 제25장까지는 계속하여 결과는 조건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조건 아닌 것이 만드는 것도 아니라고 하는 부정어법으로 팔불연기를 말한다. 이는 용수가 인과의 공성을 주장한 것으로, 십이연기에서 각 지분이 조건과 결과가 되는 동시에 결과와 조건이 되는 관계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중론송』 제26장 「십이연기의 고찰」에 가면 자신의 견해를 전혀 첨부하지 않은 채 기존의 십이연기를 그대로 기술한다. 용수가 무자성의 팔불연기를 설하는 『중론송』에서 초기불교에서 등장하는 십이연기를 별도의 장으로 주석 없이 그대로 첨부 한 것에 대해 학자들은 다양한 해석을 내린다. 본고에서는 십이연기와 팔불연기의 관계에서 여러 가지 시각으로 관찰되는 이유가 自性(svabhāva)에 대한 개념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임을 논증하고자 한다. 자성은 팔불연기에서 실체로서는 부정되지만, 십이연기에서 실체적 함의가 없는 자성은 施設(prajñapti)로서 긍정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hy there are double-sided perspectives of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between Nāgārjuna's eight negations and twelve links of dependent origination. In the chapter 26th vādaśāṅgaparīkṣānāmaṣaḍvimśatitamam prakaraṇam of his book Mūlamadhyamakakārikā, Nāgārjuna described anuloma and paṭiloma of the traditional pratītyasamutpāda theory, the twelve links of dependent origination, in a simple manner without expressing any of his personal interpretations. Unlike in the previous 25 chapters where the eight negations were explained, Nāgārjuna never used the word emptiness or śūnyatā-artha in the 26th chapter. The traditional pratītyasamutpāda theory of twelve links of dependent origination, in its appearance, contradicts Nāgārjuna's eight negations. Scholars have always had vastly different views on how Nāgārjuna interpreted the twelve links of dependent origination in Mūlamadhyamakakārikā. Why? It is because mādhyamika basically denies the intrinsic nature(svabhāva) of dharma, and Nāgārjuna did not add any of his own interpretations of the twelve links of dependent origination in the chapter 26th. This study wants to prove that the reason why there are multiple perspectives around the relations between Nāgārjuna's eight negations and twelve links of dependent origination is because of the different understandings of the intrinsic nature(svabhāva). Nāgārjuna's eight negations denies the intrinsic nature as a substance while twelve links of dependent origination support the intrinsic nature as being absent with sub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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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에 있어서 현관도(現觀道)의 전개 - 현관의 개념이해를 중심으로 -

저자 : 김경희 ( Kim Kyung-hee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 :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5-19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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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 Sarvāstivāda, 이하 유부)의 수행도인 현관(現觀, abhisamaya)의 배경과 의미를 유부문헌에서 관련된 중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초기불교에서 현관은 제법(현상)에 대한 인과관계의 법칙의 이해를 통하여 고(苦)의 생기와 소멸을 이해하고 3결(結)의 단절과 함께 최초의 성자의 단계인 예류향(預流向)의 단계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사성제(四聖諦)를 관찰하는 현관은 유부의 핵심적인 수행도가 되는데, 유부는 사성제를 붓다가 발견하고 가르친 사성제(dharma)와 성자가 해탈인식에서 경험하는 사성제(dharmas)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다. 초기문헌인 『집이문족론(集異門足論)』·『법온족론(法蘊足論)』에서는 진리와 교법인 사성제법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품류족론(品類足論)』 이후부터 유부의 독창적인 해석이 등장한다. 즉, 유부에서 제현관(諦現觀, satyābhisamaya)은 법의변별(dharmapravicaya)에 의한 제법의 성격규정과 번뇌의 소멸이라는 수도론(修道論)의 토대가 되는데, 모두 혜(慧, prajñā)에 의한 제법의 관찰에 의거한다. 현관은 사성제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을 말하며 성자(聖者, āryapudgala)의 무루혜(無漏慧)로 고를 '무상·고·공·무아'로 파악하는 것이 기본전제가 된다. 이상 현관을 유부문헌을 통해 검토함으로써 다양한 맥락에서 현관의 대상인 제법을 보는 유부의 관점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briefly explain the Path of Abhisamaya in Sarvāstivāda and explore the conceptual meanings of abhisamaya. First, Dharmacakrapravartanasūtra provides clues to understand the 'four noble truths and the destruction of fluxes,' the standard form of Āgamas and the Nikāyas. That is, the discovery of and insights into the 'four noble truths' made five monks understand the intrinsic nature of things. Since the 'five skandhas' are impermanence and unsatisfactoriness, which are the three characteristics of existence, recognizing the groups as samyakdṛṣṭi that they are 'self' or 'non-self' leads to the destruction of fluxes and the complete nirvāṇa of arhat. Here, the keywords 'four noble truths' and the demonstration of the 'anātman of five skandhas' play critical roles in Sarvāstivādins' practice, such as abhisamaya. “Saṅgītiparyāya,' the earliest text of Sarvāstivāda Abhidharma, explains that the 'four noble truths' are satya, and the recognition that 'saṃskārā is anitya, sāsravā saṃskārā is duḥkha, and sarve dharmā is śūnya and anātman' leads to the acquisition of laukikāgra-dharma and anāsrava, which corresponds with dharmajñānakṣānti. Such characteristics of sarve dharmā are suggested by the four ākāras of duḥkhasatya among the sixteen ākāras of the noble truths in later Saṅgītiparyāya. Moreover, fragmentary concepts were presented in more details than in “Dharmaskandha.” Meanwhile, Dharmaskandha' presents four noble truths enlightened by Buddha as a model of practice, and it also briefly explains darśanaheyakleśaparihāṇa and bhāvanāheyakleśaprahāṇa which are eliminated by recognizing the 'four noble truths.'
Unlike “Saṅgītiparyāya” and “Dharmaskandha” that explain abhisamaya from the practical aspect of law, “Prakaraṇapāda” adopts 'five categories' rather than the 'five skandhas' to describe the concept and correlation of sarve dharmā in detail. Abhisamaya is the function of prajñā with a nature of dharmapravicaya, which is classified as one of caitasika that corresponds with mind. Prajñā is interpreted as dharmapravicaya or vipaśyanā here, suggesting that dharmapravicaya, a unique interpretation of Sarvāstivādin unlike the path of Āgamas and Nikāyas, would soon combine with the theory of practice. Such characteristics become more apparent in the stage of Mahāvibhāṣa, meaning that the “Analysis by the formation of character of sarve dharmā and the theory of practice which leads to the extinguishment of suffe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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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기유가행파의 진리 개념의 한 측면 - 『보살지』 「진실의품」의 tattvārtha(漢: 眞實義)를 중심으로 -

저자 : 이길산 ( Lee Gil-san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 :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9-22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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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지론』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편집된 것으로 간주되는 챕터 중 하나인 『보살지』에서 가장 철학적인 소챕터로 여겨지는 「진실의품」은 인도불교 연구자들에게 특히 3성설의 전단계로 간주되어 종종 연구되어 왔으나 본격적인 연구는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본고는 「진실의품」의 제명이자 해당 소챕터를 조직하는 핵심개념인 tattvārtha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시킬 것이다. 2장에서는 선행연구자들에게 이 개념이 적확히 포착되지 않았음을 지적하여 시론적 연구의 필요성 및 정당성을 주장한다. 3장에서는 해당 복합어의 풀이 자체가 소홀했던 점을 지적하며 주석 문헌 등을 활용해 전면적인 문법적 분석을 시도한다. 4장에서는 이 개념이 적어도 불교도들에게는 생소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선행연구 등에 입각해 인도철학사적 맥락의 재구성을 시도한다. 5장에서는 이상의 작업에 근거해 「진실의품」을 독해하여 초기유가행파의 진리 개념의 일면을 노정한다. 6장에서는 인도철학사 전체에서 「진실의품」이 점하는 위상 및 그 특이성을 지적하며 논의를 마친다.


My purpose here is to provide a grammatical analysis of the term tattvārtha and to show the semantic picture and historical background of truth(tattva) in Tattvārtha Chapter in Bodhisattvabhūmi. That is, I want to explicate what early Yogācārins meant by the expression tattva. Tattva, which could be identified with tattvārtha in the text, holds a central position in in the structure of the text, but it hasn't been given a due attention partly because of the presence of the concept 'a thing(vastu)' in the same text. But tattva is also worthy of note for using a new term itself is a conceptual event that calls for a lengthy explanation, which is partly elucidated with its prehistory I've offered in this paper. And once we concentrate on the semantic question about it, we can catch the complexities it has, which again help us to deepen our understanding on the text and its context.

KCI등재

9유식 논서에 나타난 선심소 연구(1) - 참 · 괴를 중심으로 -

저자 : 김명우 ( Kim Myung-woo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 :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1-24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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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선심소(善心所) 중에서 '참·괴심소'의 본질적인 성질과 그 작용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구사론』 및 유식 논서에 나타난 참·괴심소에 대한 정의와 주석 내용을 살펴보았다.
유식논서에서 참·괴를 설명한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참·괴란 둘 다 부끄러워하는 마음작용이다. 하지만 참의 본질적인 성질은 자신의 힘[자증상]과 진리의 힘[법증상]에 비추어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것이고, 괴의 본질적인 성질은 타인의 시선이나 평판, 즉 세증상에 비추어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참은 내면[자율]적인 부끄러움이고, 괴는 외면[타율]적인 부끄러움이다. 그리고 그 작용은 악행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한편 인간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작용인 참·괴도 있지만, 악행을 행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는 무참·무괴의 번뇌도 언제나 함께 작용한다. 그래서 참·괴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그 반대 작용인 무참·무괴에 대해 살펴보았다. 참·괴와 무참·무괴는 제로섬 관계이다. 왜냐하면 선한 마음작용인 참·괴가 활동하면 무참·무괴는 사라진다. 반면 번뇌심소인 무참·무괴가 활동하면 참·괴는 사라지기 때문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essential nature of hrī․apatrāpya-caitta and its ancillary action among kuśala-caitta. To this end, the writer looked at the definition and commentary on hrī․apatrāpya-caitta in the Literature of Vijñaptimātra.
To summarize the description of hrī․apatrāpya in Literature of Vijñaptimātra: hrī․ apatrāpya are both shy caitta. However, the essential nature of hrī is to be ashamed of itself in the light of sva-adhipati and dharma-dhipati, and the essential property of apatrāpya is to be ashamed in the light of another's gaze or reputation, that is, loka-adhipati. In other words, hrī is an inner[autonomous] shame, and apatrāpya is an outer[batting] shame. And its action is defined as preventing evil.
And while humans are ashamed of hrī․apatrāpya-caitta, ahrī․anapatrāpya's kleśa always works together. So, to understand hrī․apatrāpya better, we looked at the opposite, ahrī․anapatrāpya. hrī․apatrāpya and ahrī․anapatrāpya are zero-sum relationships. Because when the hrī․apatrāpya of kuśala-caitta is active, ahrī․ anapatrāpya disappears. On the other hand, when ahrī․anapatrāpya of kleśa-caitta is active, hrī․apatrāpya disappears.

KCI등재

10법장(法藏)의 능전교체(能詮敎體)에 나타난 제문제

저자 : 한민수 ( Han Min-su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 : 동아시아불교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5-26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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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敎體)란 불교의 체가 무엇인지 논증한 것이다. 불교의 태동이래 부파의 파생과 중국 전래 등으로 교체설은 점차 심화되기에 이른다. 그에 따라 사상적 진취 역시 도모되었고, 법장에 의해 원교(圓敎)적 관점이 도입되기도 하였다.
본고의 목적은 법장의 교체설 전반을 살피는 것이 아니다. 이미 선학들에 의해 그의 독창적 관점이 논의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장의 저술 내에 나타난 교체설 추이를 검토하고, 또 다른 의의를 도출해보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는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법장의 교체설을 접근하고자 하였다. 첫째, 수상문과 전사문의 교증(敎證)을 중심으로 저술의 차제(次第)를 살피는 것. 둘째, 『심현의』의 제10문과 『탐현기』의 제7문 간 관계를 고찰하는 것이다.
먼저 전자의 경우, 본고에서 다룰 6종 문헌을 크게 세 계통으로 구분하고, 다시 변화 양상을 살펴 전후 관계를 논의하였다. 『종치의기』는 다른 문헌들과 달리 소승·대승의 구분이 보이지 않았고, 교증 또한 제시되지 않았다. 반면, 『범망소』와 『의기』, 『무차별론소』에서는 전삼문을 소승으로, 이를 통섭한 후일문까지를 대승으로 양분하였다. 교증 역시 본 순서에 따라 점차 심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탐현기』와 『심현의』에서는 전사문 모두를 소승과 대승으로 세분화했고, 인용 전적 역시 다양화되었다. 이를 통해 『탐현기』의 완성이 『의기』보다 이후임을 알 수 있다. 나아가 『심현의』는 『탐현기』에 비해 정돈된 형태를 갖추기 때문에 그의 만년 저술이라고 평가 가능했다. 즉, 능전교체에 따른 법장의 저술 완성은 『종치의기』→『범망소』→『의기』→『무차별론소』→『탐현기』→『심현의』 순이라고 판단하였다.
다음으로 『심현의』의 제10문은 『능가경』의 궁극적 입장인 실상종(實相宗)을 대변하는 것이다. 여기서 법장은 성(性)과 상(相)의 비일비이(非一非異)문제를 다룬다. 그는 성과 상 각각에 다시 이(理)와 사(事)의 두 측면이 존재하고, 양자가 상호 관계를 이룬다고 보고 있다. 『탐현기』의 제7문은 사융상섭문으로 각 사(事) 간의 상재(相在)와 상시(相是)에 대해 서술한다. 여기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상재와 상시의 사상적 기반이 이사(理事)의 비일비이(非一非異)에 있다고 보았다는 점이다. 이것은 『심현의』 제10문 중 허상차별(虛相差別)의 관계와 접점을 이루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법장은 『심현의』의 제10문을 제9문인 여래장연기보다 상위에 두면서도, 『탐현기』 제7문인 법계연기까지 염두에 두고자 사상적 교두보로서 논증한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In this paper, I approached the Nature of Buddha's teachings theory from two perspectives.
In the first approach, I divided six texts into three categories and reviewed their pattern changes. Unlike the other texts, the Zongzhiyiji (『宗致義記』) does not show any division between Mahāyāna and Hīnayāna. On the other hand, in the Fanwangshu (『梵網疏』), Yiji (『義記』) and Wuchabielunshu (『無差別論疏』), the previous first three articles (前三門) are classified as Hīnayāna. The four articles (第四門) that include the three articles are classified as Mahāyāna. Lastly, in the Xinxuanyi and the Tanxuanji, all four articles are subdivided and quoted texts are diversified. Through this, we can conclude the completion of the Tanxuanji was completed later than the Yiji.
Nextly the 10th article of the Xinxuanyi is not different from the tenet of true reality (實相宗). Here Fazang wrote about the sameness and difference of nature (性) and characteristics (相). Further Fazang explains that the principle (理) and phenomena (事) respectively exist in nature and characteristics. The seventh of the Tanxuanji is about the path of no-obstacle between phenomena (事融相攝門). Fazang explains the Mutual-Entering (相在) and Mutual-Identity (相是) in each phenomenon. It is the most noteworthy that Fazang's explanation is based on the teaching of no-obstacle between principle and phenomena. This is the differentiation of the unsubstantial form (虛相差別) that is the 10th article of the Xinxuanyi. Here Fazang put an emphasis on the 10th article of the Xinxuanyi than Arising of the Tathāgatagarbha (如來藏緣起), the 9th article of the Xinxuanyi. However, it seems that Fazang tries to connect this with Dharma-realm's Dependent Co-arising (法界緣起) of the 7th article of the Tanxua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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