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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6권0호(2010)~48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299
개혁논총
48권0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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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대개혁교회의 위기와 경건교육: 한국장로교회를 중심으로

저자 : 조봉근 ( Cho Bong Geu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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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현대개혁교회의 위기는 올바른 성경관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는데 있다. 칼빈의 경건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에서의 경건훈련을 말한다. 칼빈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전파하여, 구원의 복음에서 떠난 사람들을 하나님의 면전에 서게 하며, 선포되어진 말씀안에서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을 돌리기 위해 살아가도록 교육했고, 그는 말씀선포를 경청하는 회중에게, 예배드리면서 모두“하나님 앞에서”(Coram Deo)의 의식을, 철저히 가지도록 교육했다. 결국 칼빈은“구원론적 믿음”을 가지도록 교육했다. 그는'믿음'은“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의 심령 속에 주어지는 것이며,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의 방편(성경)의 선언을 그저 머리로 옳다고 표시하는 정도의 껍데기형의 역사적 믿음으로는 구원받을 수 있는 충분한 믿음의 근거가 되지 못하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을 인(印)치시고, 또 우리의 마음에 분명히 계시된 것이라”고 말한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약속의 진리 위에 기초를 세운 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자비(헤세드)를 알게 되는 확고부동하고 명확한 지식이 바로 믿음이다.”라고 정의한다. 그래서 그는“믿음은 성령의 독특한 은사(恩賜)”라고 말한다. 실로, 믿음은“성령의 주요한 사역”이며, 불신앙 속에 머물던 자들이“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받는 초자연적 은사”이다. 둘째, 한국장로교회는 거의 대부분의 교회들이 성찬식을 1년에 2-3번 시행하고 있으나, 칼빈은“성찬”을 매월 시행함으로 경건생활을 바르게 인도했다. 셋째, 칼빈은“경건한 찬송”(시편찬송)을 부르도록 가르쳤다. 칼빈은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 의전과 행사들을 보전하는 것에 대해서 맹렬히 반대하여, 성경에 없는 가사에 의해서 노래하는 것을 금지시켰고', 시편찬송'을 아주 중요하게 여겼다. 그는 규칙적인 박자와 운이 있는 시편 번역에다가, 새로 작곡한 선율 또는 대중음악의 곡조나 평성가(Plain song)의 선율을 붙이지 않았다. 넷째, 칼빈은 “올바른 경건”을 가르쳤다. 그는“기도는 은혜의 방편이며, 성령의 역사라.”고 확신했으며, 『기독교강요』(1559년)에서, 기도를“믿음의 주요한 실천과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받는 방편”이라고 하면서, 날마다 시간마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영적 주목을 강조했다. 그는“기도생활”속에서“, 진정한회개”를 가르쳤는데, 그에게“회개는 하나님께 대하여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전환(轉換)하는 것이며, 우리의 육욕과 옛 사람의 욕심을 제어하고', 영(靈)의부활'을 이룬다.”는 것이다. 그에게, 회개(悔改)는 회심(回心)과 거의 유사한 말이며, 회개는“우리들 자신에게서 떠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며, 우리가 가지고 있던 옛 마음을 파괴시키고, 새 마음을 심어 놓는다.”는 의미이다. 요컨대,“ 회개의 적극적 측면은 오직 회심의 첫 순간에만 제한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전 생애에 걸쳐서 지속되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전 생애를 통해서, 영적 삶이 변화되고 성장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전 생애를 통하여, 지속적인 회개의 필요성과“은혜 안에서의 점진적인 성장과정”과 지속적'성화'(聖化)의 삶을 강조한다. 그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에로 점점 향상될 수 있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더 이상의 회개가 필요없는 완성의 수준에 도달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칼빈의 경건신학은 결국 경건한 삶으로 나타났다.


First of all,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is gradually losing the right View of the Holy Scripture. Calvin preached the truth to those who had left the Gospel of Salvation and he proclaimed “the Word of God” which they are able to meet God in the Presence of God. He made them to live for “only Glory of God”(Soli Deo Gloria) to those who so listened to the proclamation of the Word that is conscious of the Presence of God(Coram Deo) while Worshipping. Calvin educated those to have the “Soteriological Faith.” He said 'faith' is given to our souls throug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and that is “the means of grace” in which we receive Christ. Also, “it is not sufficient to be saved with just the shell of a historical belief, where the Bible's declaration is merely thought to be right in our heads.” It is “through the Holy Spirit our spirit is sealed, and so the revelation is in our hearts.” In other words, he defines faith to be “a firm and clear knowledge of the foundation of the truth of promise which has been laid down in Christ, and the knowledge of God's mercy toward us.” And the “Faith is the gift of the Holy Spirit.” Indeed, faith is “the principal ministry of the Holy Spirit” and is the “supernatural gift through the Holy Spirit” for those who have stayed in disbelief. Secondly, Calvin correctly guided the holy life by practicing “Communion Service”(the Sacrament) every month. Thirdly, Calvin taught how to sing a “pious hymn.” Calvin was fiercely opposed to preserving Roman Catholic formalities and practices during the time of the Reformation, forbidding all words, not from the Bible, to be sung. So Calvin regarded “Psalms Hymns” to be the most important. The translated “Psalms Hymns” contained regular beat and rhythm and did not add new melodies or follow the popular melodies or plain songs and added new rhythms. Fourthly, Calvin taught about the “right Piety.” He was convinced, “Prayer is the means of grace,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n the Institutes (1559), he called it “a major practice of faith and a means of receiving God's grace.” He emphasized the spiritual tension of relying on God in his daily life. And Calvin taught about the “true repentance.” To Calvin, “repentance is the real conversion of our lives to God, controlling our carnal desires and the greed of the old self, and forming the resurrection of the Spirit.” Calvin believed, repentance is a word that is very similar to conversion, and repentance means “to leave ourselves and return to God, destroying our old minds we had, and plant new minds.” Therefore, the positive aspect of repentance is not limited only to the first moment of conversion, but must continue throughout the Christian life. Calvin showed through his entire life the need for sustained repentance and “progressive process in grace” and the persistent “Sanctification.” Although we may progress more and more closer to the Image of Christ, “we do not reach a level of perfection in this world that does not require any more repentance.” The pious Theology of Calvin has consequentially presented as a piou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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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한이서와 요한삼서의 구문과 구조 비교

저자 : 송영목 ( Song Young Mo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5-7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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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서와 요한삼서는 분명한 사랑과 진리의 복음 메시지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데 현재까지 요한이서와 요한삼서를 구문과 구조를 비교하면서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다. 이러한 미진한 연구의 틈을 염두에 두고, 이 글은 구문분석과 담론분석을 통해서 이 두 서신을 비교한다. 구문분석은 한 문장 안의 단어들 간의 관련성을 밝히는 작업으로서, 사고구조분석의 작은 단계를 활용한다. 구문분석은 모든 단어들 사이의 관련성을 도표로 제시하고, 구문적 특성을 통계화 한다. 구조분석(콜론분석)은 문장이나 문단 안에서 저자의 사고의 흐름을 수평적 표지와 수직적 표지를 통해서 파악하는 작업이다. 구조분석에 본문비평, 그레코-로마 서신의 구조와의 비교, 그리고 수사학적 분석도 필요시 포함된다. 이 글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요한이서의 구문 및 구조분석, (2) 요한삼서의 구문 및 구조분석, 그리고 (3) 이 두 서신의 구문 및 구조적 특징 비교. 이 글을 통해 요한이서와 삼서는 단순명료한 논리전개를 치밀한 구문과 구조와 수사학적 기법을 통해 전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비록 요한이 독자에게 권면하는 논리적 순서에 있어서 두 서신은 차이를 보이지만, 동일한 수사학적 기교들을 활용하여 독자를 설득하는 점에서는 유사하다.


2 John and 3 John are favored by many Christians because of their lucid messages and encouraging tones of love and truth. But until now, there has been no research on the comparison between 2 John and 3 John in terms of both syntax and structure. In order to fill this research gap, this paper compares these two epistles by syntactical and discourse analyses. For syntactical analyses, the thoroughgoing method of the micro level of thought structural analysis (TSA) is used. TSA focuses on the thought flow of the author by finding the relationships among words in a sentence. For structural analyses, the colon analysis or the discourse analysis is applied to the two Johannine Epistles. Colon analysis focuses on the interconnectedness among the sentences by scrutinizing the vertical and horizontal markers. Three steps are followed to investigat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the epistles which are the shortest books of the New Testament: (1) the syntax and structure of 2 John, (2) the syntax and structure of 3 John, and (3) a comparison of syntactical and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the two epistles. Through this research, it is manifest that logical thought of the elder John is unfolded in a simple and lucid way in the well interwoven syntax and structure and rhetorical devices for effective persuasion. While the orders of petitions are varied in 2 John and 3 John, common rhetorical strategies make the elder's petitions towards the readers 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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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돌트 신경의 기독론적 해석과 알미니우스 비판: ' 무조건적 선택' 과 ' 제한속죄' 의 상관성에 집중하여

저자 : 문병호 ( Moon Byung H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10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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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돌트 신경에 나타나는 무조건적 선택과 제한속죄 교리의 상관성을 그 기독론적 의의와 가치에 중점을 두어 고찰한다. 이를 다룸에 있어서 언약적이고 법정적인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에 대한 개혁신학자들의 입장과 알미니우스주의자들의 입장의 차이에 전체적으로 주목한다. 그 주요한 논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리스도의 의의 언약적 전가는 당하신 순종(obedientia passiva)과 행하신 순종(obedientia activa)을 모두 대상으로 하는가? 둘째, 그리스도의 의는 오직 택함 받은 자들만을 위한 것인가? 그렇다면, 유기의 책임이 하나님께 돌려지지 않는가? 셋째, 이러한 제한속죄는 필히 선택과 유기의 이중예정으로 귀결되는가? 그렇다면, 유기된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의가 전혀 무관한가? 넷째, 이중예정은 예지적인가 무조건적인가? 달리 말하면, 공로를 예지하는 조건적 선택과 유기인가? 아니면 공로 없음을 예지하는 무조건적 선택과 유기인가? 다섯째, 구원적 믿음(fides salvifica)은 아무 공로도 없는, 단지 도구인 혹은 형상인에 불과한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돌트 신경의 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의 의가 그 실체, 공로, 질료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그 적용, 실천, 효과, 전가에 있어서도 성도의 전체 구원과정을 통하여 무조건적이며 전적인 은혜 가운데서 작용함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은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세 전의 작정에 따라서, 오직 택함 받은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전가된다. 여기에 알미니우스와 그의 추종자들인 항론파에 맞서는 돌트 신경의 신학적 요체가 있다.


This paper makes a study of the relevance between unconditional election and limited atonement in the Canons of Dort by investigating its Christological significance, especially focusing on the covenantal and forensic imputation of Christ's righteousness, which includes both 'passive obedience(obedientia passiva)' and 'active obedience(obedientia activa),' in comparison with Arminius' theology, which is deployed significantly in his main works “A Declaration of the Sentiments or Declaratio sententiae” and “Apology or Defence” and the Arminians' position, which is exhibited most briefly but clearly in the writing “Arminian or Remonstrant Articles(Articuli Arminiani sive Remonstrantia).” The reason Arminius and his colleagues and followers do not accept orthodox view of double predestination of election according to unmerited grace(gratia immerita) and reprobation according to debted punishment(poena debita), and do not regard God's eternal decree of predestinating some to eternal life but others some to eternal damnation as absolute is they tend to separate what Christ did, that is its merit, from what He accomplished, that is its efficacy, and think that in regard to the former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believers and unbelievers because their will and work to believe cannot be decided before their decision is made. On the contrary, the reformed view of the Canons of Dort demonstrates a firm conviction of Christ's righteousness, which was fulfilled on the cross, is applied to none other than the elect limitedly not only in its substance, merit, and material(materia), but also in its application, practice, efficacy, and imputation. In this respect, the absoluteness of predestination, whether it is election or reprobation, is held consistently along with limited atonement, Christologically, in the Canons of D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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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설교 사역에서 지나친 설교자의 인격 강조의 위험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승우 ( Lee Seung Wo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5-1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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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설교자의 인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설교자의 인격이 설교의 효과적인 전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설교자의 인격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는 한국교회 설교의 위기가 설교자의 도덕적 타락과 맞물려 있다고 진단하기 때문이다.
물론 설교자의 인격은 설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이러한 강조가 지나칠 때 설교의 균형은 깨질 수 있다. 본 논문은 설교자의 어떠함이 설교에 영향을 미친다는 논의들이 자칫 범할 수 있는 위험성을 지적하고 설교자의 인격에 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 하고자 한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 때문에 설교자의 인격의 지나친 강조는 위험하다고 주장한다. 첫째, 인격이 좋은 설교자의 설교가 언제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둘째, 인격의 객관적 평가는 불가능하며 셋째, 수사학에서 에토스강조는 설교학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넷째, 인격의 강조는 율법주의나 도덕주의 경향을 가져올 수 있으며 다섯째, 설교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설교자의 어떠함에 종속될 위험이 있으며 여섯째, 도나투스 논쟁에 비춰볼 때 설교자의 어떠함이 설교의 권위를 결정지을 수 없다.
그렇다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설교자의 인격 강조는 본문의 중요성의 지속적인 강조와 설교 안에서의 성령의 역사와 함께 강조될 때 그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cently, the interest in the personality of preachers has been increasing. The reason for the growing interest is due to a diagnosis of the crisis of sermons in the Korean church as a connection to the moral corruption of preachers.
Inevitably, the personality of the preacher is an important factor influencing the sermon. However, when this is overemphasized, the balance of the sermon can be broke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ggest a balanced perspective on the personality of preachers, pointing out there can be risks in overemphasizing the personality of preachers.
The writer argues that overstating the significance of the preacher's personality is dangerous for the following reasons: First, it cannot be proved that a preacher with a good personality will always deliver good sermons. Second, the objective evaluation of personality is impossible. Third, the perspective that emphasizes ethos in rhetoric is hard to accept in a homiletical perspective. Fourth, the overemphasis of personality can lead to the tendency of legalism or moralism. Fifth, the sovereignty of God in the sermon cannot be affected by the personality of the preacher. Sixth, the idea of Augustine for the Donatists demonstrates that the personality of preachers cannot determine the authority of the sermon.
Then how can preaching in the ministry become more balanced? The emphasis on the personality of the preacher will find its balance when it is linked to the continuing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Biblical texts and with the influence of the Holy Spirit in pr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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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큐란 계시에 대한 이해

저자 : 김옥기 ( Kim Okki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9-14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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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무슬림들을 전도하려는 크리스천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며 대화를 마쳐온 것으로 보여진다. 그것은 계시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에 기인한다. 본 논문은 큐란 계시의 이해에 관한 것이다. 논문의 목적은 무하마드계시의 진정성을 비평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슬람은 계시 종교인가라는 도전적인 질문을 던진다. 논문에서 저자는 오늘날 무하마드 계시의 기록된 형태인 큐란이 진정한 계시로 증명될 수 있는 두 가지 기준을 제공한다. 첫째, 큐란이 계시 발전의 관점에서 유대교와 기독교와 관계하여 연속성을 보이는가 이다. 둘째,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큐란이 당시 아라비아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자료와 사본들에 반하여 비평적 본문으로 존재하는가 이다. 우트만 사본이 무하마드 계시의 원형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부정된다. 저자는 큐란 계시가 진정성을 확인하는 두 가지 기준으로부터 동떨어져 있다고 결론 짓는다. 비록 큐란이 무하마드 계시에 기초하여 있고 큐란의 목적에 따른 큐란 신학을 스스로 지니고 있다 할지라도, 큐란이 계시발전의 빛에서 진정성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슬람은 진정한 계시의 종교라고 말하기 어렵다.


In spite of Christian's efforts to evangelize to Muslims in history, they have ended up with dialogue, recognizing that they are different. It is attributed to their different understanding about revelation. The paper is about an interpretation of Quranic revelation. The purpose of the paper is to critic the authenticity of Muhammad's revelation. From the start, the author case a challenging question: Is Islam a religion of revelation? In the paper, the author gave two criteria with which the Quran as the written form of Muhammad's revelation today can prove itself to be authentic revelation. First, it is of whether the Quran shows its continuity in relation to Judaism and Christianity from the perspective of revelatory development. Second, it is about whether the Quran, which is given to us today, exists as a critical text against various readings and materials that were prevailed and scattered in Arabia. The argument that Uthmanic codex should be considered to be the archetype of Muhammad's revelation is denied. The author concluded that the Quranic revelation is apart from two criteria. Though the Quran is based on Muhammad's revelation and has its theology for its own purpose, it is hard for us to say that the Quran is authentic in light of revel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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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비성경적 상황화의 정당성에 대한 사례 연구: 아파르테이트(Apartheid)정책을 위한 아프이카너(Afrikaner)신학분석

저자 : 배아론 ( Bae Aaro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1-17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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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화는 선교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것은 선교지, 특히 기독교세계관 혹은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상황에는 더욱 그러하다. 본 연구는 비성경적 상황화의 위험에 대한 탐구이다. 사례 연구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테이트를 다루었다. 아파르테이트는 성경의 비성경적 이해에 기반을 둔다. 아프리카너(Afrikaner)들은 그들의 입장에서 성경적 원리들을 사용하여 정치적 아젠다(Agenda)를 이루려고 시도했다. 선교적으로 볼 때 이것은 비성경적 상황화다. 성경적 상황화는 혼합주의를 피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을 보존하는 동시에 문화적 특징들을 유지하는 것을 추구한다. 하지만 아파르테이트는 그들의 목적(인종차별)을 충족하기 위하여 성경을 사용함으로서 성경적 상황화의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 비성경적 상황화는 단지 말씀을 거절하여 혼합주의 빠지는 것뿐 아니라 성경적 규범에 대한 그릇된 해석으로 말미암아 제도적 성취를 이루는 것 역시 비성경적 상황화이다. 본 연구는 4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상황화의 정의, 용례, 그리고 성경적 상황화. 둘째, 아파르테이트의 신학적 정당성. 셋째, 성경이 말하는 이웃의 범주에 대한 탐구를 위한 외국인(낯선자들)에 대한 연구. 넷째, 아파르테이트에 대한 비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다문화 사회속의 다양한 상황들 (가령 동성연애, 난민사태, 테러리즘 등)에 대한 비성경적 상황화가 어떻게 사회를 위험에 빠질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성도들로 하여금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 더욱 말씀에 뿌리 깊게 내리도록 경종을 울리는 독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Contextualization is an essential element in missions. It requires crucial role in mission fields especially when it is needed for Christian world view or the word of God. This paper seeks to explore a danger of unbiblical contextualization. As a case study the paper deals apartheid policy in South Africa. The foundation of apartheid was in unbiblical understanding of the Scripture. Afrikaners utilized biblical principles (in their stand point) to serve political agenda in multicultural setting. In missiological perspective it is an unbiblical cotextualization. Biblical contextualization seeks to preserve the meaning of the word of God while maintaining cultural aspect to avoid syncretism. However apartheid policy falls short of the requirement of the biblical contextualization by using the scripture to fulfill their purpose, the racial segregation. Unbiblical contextualization is not only a contextualization that neglects the Scripture that leads to a syncretism but mis-interpretation of biblical norms to fulfill one's policy is also unbiblical contextualization. The paper consists of 4 parts. First, it explores meaning, usage, and biblical contextualization. Second, it introduces theological justification of apartheid. Third, the paper deals biblical understanding of foreigners (strangers) to study biblical boundary of neighbors. Fourth, it concludes with criticism on apartheid. It is expected that the Apartheid will further readers understanding of how unbiblical contextualization in a mutilcultural and diverse settings (such as homosexualism, current issues of refugees, terrorism and so forth), can endanger a society and also alarming words that encourage Christians to be rooted deeply in the word of God in this changi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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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혁교회 신앙전수를 위한 교리교수법 연구

저자 : 강미랑 ( Kang Mi Ran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7-21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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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설명할 수 있는가? 특히 개혁교회 에 속한 교회는 성도들을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으로 양육하여 그들의 정체성이 그 신앙위에 세워지도록 해야하지 않는가?
본 논문은 개혁주의 전통에 있다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교회들이 성도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이무엇인지 가르치는 교육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지 물으며 종교개혁가들이 되찾은 교리교육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먼저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 나타난 신앙교육의 내용과 방법들을 약술하며 세례교육의 중요성을 발견하였고, 평생에 걸친 신앙의 삶을 훈련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개혁교회의 사상적 체계를 세운 칼빈의 교회론에서 교육의 의미를 정리함으로 개혁교회 성도의 정체성 형성을 위한 교리교육 방향을 제시하였다.
칼빈의 하나님의 교육(pedagogia Dei)이론에서 인간교사의 역할과 성령의 역할, 말씀의 가르침과 성례, 삶의 훈련으로서의 권징의 의미를 통해 교리교육의 내용과 목적을 찾을 수 있다. 종교개혁 직후 작성되기 시작한 개혁교회의 신앙교육서들을 가지고 세례를 중심으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교리교육을 제안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세례 및 입교 전 교육을 통하여 개혁주의 신앙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리교육서로 철저히 교육하고, 교회의 회중 앞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공적으로 고백하게 함으로 한 명 한명 개혁신앙의 담지자들로 세워간다.
이러한 교리교육을 위해 먼저 목회자들과 교사들이 성경과 개혁주의 신앙교육서들을 잘 공부하여 성령충만한 신앙교사로 세워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교사를 통하여 자기백성들을 교육하기 원하신다.


With what can the Christians form their identity as Christians? Especially, it is strongly necessary for the Christians who belong to the Reformed Churches to establish their identity on the faith, by educating the congregation members through the Confessions of the Reformed Churches. This articles aims to provide the foundation of the Catechesis which was re-discovered by the Reformers of the sixteenth centuries, while asking the meaning of the Reformed Theology to the congregation members who are defining themselves as on the Reformed tradition.
At first, this article portrayed the contents and methodologies of the education of the faith which were discovered through the Bible and the Church History. Further, while uncovering the importance of the education for the Baptism, this paper was emphasizing the necessity of the education for the training of the life with the faith throughout the whole lives.
In addition, this research suggested the direction of the Catechesis for the formation of the identity of the congregation members in the Churches with the Reformed tradition, while summarizing the definition of the education, with the ecclesiology of John Calvin who established the systematic thoughts of the Reformed Churches.
From the theory of “pedagogia Dei” of Calvin, it was possible to find out the contents and goals of the Catechesis through the meaning of the tasks of the human educators and the works of the Holy Spirit, the teaching the Word of God, the Sacraments, and the disciplines as the training of the life. This article proposed the Catechesis which promoted the change of the life with the Baptism and the catechism of the Reformed Churches which began to be written just after the Reformation. For the formation of the Reformed identity of the faith of the youth, it is fervently essential to give a thorough education with the catechism through the Baptism and the education before the confirmation. Furthermore, to confess their own faith in public helps to set up the responsible Christians with the Reformed perspectives.
For this Catechesis, most of all, it must take precedence for the pastors and teachers of the Churches to study the Bible and the catechism of the Reformed faith. As a conclusion, it ought to be recognized that God wants to educate His people through the human teachers and educ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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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백석대학교 (76건)
  • 3 장로회신학대학교 (52건)
  • 4 호서대학교 (31건)
  • 5 연세대학교 (19건)
  • 6 침례신학대학교 (19건)
  • 7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19건)
  • 8 한국행정연구원 (19건)
  • 9 성결대학교 (17건)
  • 10 평택대학교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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