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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6권0호(2010)~51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323
개혁논총
51권0호(2020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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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교회와 국가의 관계: 아파르트헤이트와 신약성경 해석을 중심으로

저자 : 송영목 ( Song Young Mo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2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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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했고, 올 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그리스도인은 애국을 실천하기 위해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겨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억압과 갈등과 불평등이 똬리를 틀고 있는 한국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다민족과 다인종이 어우러진 “무지개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눈을 돌려보면, 인종간의 “분리 발전”(separate development)이라는 명목으로 시작된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1948-1994)가 종식된 지 25년째다. 하지만 남아공에서 인종과 사회 계층 간의 화해와 평등은 여전히 요원하다. 정부와 교회의 부적절한 결탁이 초래한 문제는 남아공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 나타났다. 그 가운데 인종 차별과 사회 분열을 치유 중에 있는 남아공의 상황은 한국에서 교회와 국가 간의 정당한 관계 설정을 위한 거울 역할을 한다.
이 글의 목적은 교회가 신약성경을 오용함으로써 국가와 잘못 결탁한 대표적인 사례인 아파르트헤이트를 통해서, 한국에서 교회와 국가의 올바른 공적관계를 정립하는 방안을 찾는데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파르트헤이트를 찬성한 이들과 반대한 이들의 신약성경 사용을 각각 살핀 후, 아파르트헤이트 이후의 신약성경 해석이 남아공 사회에 미치고 있는 영향도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교회가 국가와의 정당한 관계를 설정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올바른 성경 해석과 적용이 중요함을 논증할 것이다.


The year 2019 was the centennial of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in Shanghai. Current Korean Christians should ponder the value of freedom and peace in order to love their state. The role of Korean Christians as patriotic peacemakers is important because of ongoing discrimination, inequality, and conflict within Korean society. Turning our eyes to South Africa, the rainbow nation, Apartheid ended 25 years ago and is a representative case of misusing the New Testament for racial discrimination. However, the implementation of peace and equality in South Africa has not been realistically realized.
The aim of this paper is to scrutinize the appropriate relationship between the church and state by figuring out Apartheid and New Testament interpretation in South Africa. Four steps of research are followed: (1) New Testament interpretation by proponents of Apartheid, (2) New Testament interpretation by opponents of Apartheid, (3) the influence of New Testament interpretation to South Africa in the post-Apartheid period, and (4) a suggestion about the biblical relationship between the church and state. This paper reasons that proper interpretation and application of the Bible must be in the right direction for establishing the desirable relationship between the church and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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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테오도르 베자의 윤리적 판단의 척도로서의 이성과 믿음에 대한 이해

저자 : 양신혜 ( Yang Shin Hye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8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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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베자의 윤리적 판단의 척도로서 이성과 믿음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삼는다. 이는 칼빈과 정통주의자의 관계를 규명하는 주요 논제이기 때문이다. 베자의 이성과 믿음에 대한 이해가 이후 정통주의자들의 신학적 사고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우선 종교개혁자들처럼, 인간의 죄성에 대한 베자의 이해에서 출발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피조물로서의 인간과 아담의 타락으로 인한 죄인으로서의 인간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베자가 제한된 이성이지만 어떻게 이성의 자리를 담보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둘째, 제한된 이성이 어떻게 윤리적 행동을 결정하는 의지로 나타나는지, 그 과정을 이성과 믿음과의 관계를 통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성의 논리적 추론을 위한 객관적 대상으로서의 성경의 신적 권위에 대한 베자의 이해를 서술할 것이다. 이를 근거로 베자가 주지주의적 사유를 우선시하면서도, 성령이 부여하는 확신을 통한 주의주의적 체제를 믿음의 전인적 특성에서 어떻게 논증하는지 보일 것이다. 이로써 베자의 이성에 대한 이해는 칼빈과의 연속성을 지닐 뿐만 아니라 교리적 체계화를 위한 교두보였다는 점을 증명할 것이다.


My paper aims at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reason and faith in the ethical judgement of Theodore Beza, which is a theme that def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Calvin and orthodox Christians. For this purpose, I investigate Beza's understanding of humanity. Beza started, like the Reformers, from human sinfulness. I look into the conflict between creatures with the image of God and sinners caused by the fall of Adam. I show how he overcame this conflict, and in this process, I explain how he understood the role of reason. Secondly, I research Beza's voluntaris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reason and faith. I examine how reason controls will in order to determine ethical behavior. Finally, I investigate Beza's intellectualism, and how he understood the authority of the Bible as the touchstone of ethical judgement. I show the holistic-personal character of faith by the assurance of understanding and certainty of the Holy Spirit. In conclusion, I demonstrate that Beza systematically explained this doctrine in continuity with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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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교개혁자들의 예배개혁에 대한 고찰과 적용

저자 : 이승우 ( Lee Seung Wo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1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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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은 신학의 개혁이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신학의 개혁은 예배의 개혁으로 이어졌다. 개혁자들은 자신들이 주장한 신학을 신앙을 구체화하는 가장 중요한 장소인 예배에서 펼쳐 보여야 했다. 그러므로 예배의 개혁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본 글에서 필자는 종교개혁에서 예배개혁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살피고 그 개혁의 기준과 의미를 오늘 우리에게 적용하고자 했다.
개혁자들은 예배에서 말씀과 성찬의 균형을 회복하고 성찬에서의 잘못된 신학은 배격했다. 회중이 알아들을 수 있는 예배를 위해 자국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설교했으며 예배를 인도했다. 만인제사장의 원리는 예배 현장에서 구현되었다. 개혁자들 간의 완전한 일치를 보지는 못했지만, 위험성이 있는 미신적이고 인간적 요소들은 제거되거나 제한되었다.
이러한 종교개혁자들의 개혁 정신이 오늘날 우리 예배 속에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개혁자들이 고민하고 싸워왔던 잘못된 신학과 그 실행이 우리들의 예배 가운데 반복되지 않도록 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회중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다양한 개혁을 했던 개혁자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오늘날 예배도 회중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 예배 참여를 독려해야 한다. 성찬의 회복과 균형을 추구했던 개혁자들의 정신은 우리 예배에도 적용되어야 한다. 성찬을 더 자주 해야 하고 올바른 성찬의 이해를 추구해야 한다. 개혁자들이 예배에서 설교를 회복했던 정신은 회중의 삶을 이해하며 회중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설교로 적용되어야 한다. 덧붙여 인본주의와 기복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 설교가 회복되어야 한다. 현대 예배에서 중요한 비중으로 자리 잡은 음악적 요소들을 사용하는 데도 개혁자들의 신학적 고민을 신중히 검토하고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회는 날마다 개혁되어야 한다는 개혁교회의 정신이 오늘 우리 교회들에서 신실하게 구현되고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개혁자들이 고민하고 싸워왔던 잘못된 신학과 그 실행이 우리들의 예배 가운데 반복되지 않도록 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The Reformation was a reformation of theology, and naturally, the reformation of theology led to the reformation of worship. The reformers had to unfold their theology that they had reformed in worship service. Therefore, it is very meaningful to study the reformation of worship. In this article, how worship reformation was carried out during the Reformation was examined, and an attempt was made to apply the standard and meaning of the Reformation today.
Reformers restored the balance of the Word and the Eucharist in worship and rejected the incorrect theology of the Eucharist. They translated the Bible into their native language and preached in the language of the congregation. The doctrine of the “Priesthood for All Believers” was embodied in worship. Although there was no unified opinion between the reformers, superstitious and humanistic factors were removed or restricted.
It is still questionable whether the core values of the reformers are applied correctly in our worship today. Reformation must continue so that false theology and its practices that the reformers struggled with are not repeated in our worship. Today, congregations should be encouraged to have active attitudes toward worship, and this follows the spirit of the reformers who made various reforms for the active participation of the congregation. The spirit of the reformers, who pursued the restoration and balance of the sacrament, should also be applied to our worship. The sacrament should be made more often, and the understanding of the proper sacrament should be pursued. The efforts of the reformers to recover preaching in worship must be implemented as preaching that the audience can easily understand and preachers must understand the lives of the audience. In addition, in this era when humanism and shamanic beliefs are prevalent, preaching that reveals the Word of God must be restored. It is necessary for the theological concerns of the reformers on using music in worship service to be considered and applied profoundly to modern worship.
We must consider whether the spirit of the Reformation, which is that the church must always be reformed, is being faithfully implemented in our churches today and reformation must continue so that false theology and its practices that the reformers struggled with are not repeated in our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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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회의 원형으로서 “작은교회”의 회복: 위기의 한국교회를 위한 대안

저자 : 양현표 ( Yang Hyunphy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5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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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위기에 직면했다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위기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한국교회의 위기는 어디서부터 연유되었을까?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필자는 모든 원인이 집약되어 나타난 교회의 대형화와 그 과정에 있다고 본다. 때문에, 필자는 위기의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교회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작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작은교회를 “한 목사의 목양 범주를 벗어나지 않은 지역교회”라고 정의하며, 수치로는 100가정 정도까지의 교회를 작은교회로 규정한다. 그리고 그러한 작은교회는 ① 성경에 나타난 원래의 교회이며, ②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합당하며, 또한 ③ 현실의 대부분 교회가 작은교회라는 사실에서 그 합당성을 찾는다. 필자는 작은교회의 유익함을 ① 진정한 공동체, ② 참된 목양, ③ 양질의 제자화, ④ 한국교회의 미래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작은교회를 잘 육성하기 위하여 필자는 ① 작은교회의 목사 자신이 우선 바른 신학과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하며, ②작은교회의 경제적 어려움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해야 하며, ③ 교회성장에 대한 성경적 패러다임을 확립해야 하고, ④ 작은교회로서 생존할 수 있는 작은교회만의 특화된 사역을 개발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⑤ 이 땅의 대부분인 작은교회 전문 목사들을 배출할 수 있는 신학교 교육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The Korean Church faces a real crisis. Where does this crisis come from? There may be many causes, but the root is in the model of the large church and, moreover, the processes that are necessary to become a large church. Therefore, this paper insists that a return to the small church as the prototypical church is needed in order to save the Korean Church from its crisis. A small church is defined as “a local church that does not go beyond the pastoral ability of a pastor” and has a numerical size of 100 families. This kind of church is ① typical of the early church as it appears in the Bible, ② is worthy of God's principle of creation, and ③ is reflected in historical experience wherein most churches are small churches. The benefits of a small church are ① true community, ② true pastoring, ③ making high quality disciples, and ④ the recovery of the future of the Korean church. In order to develop such small churches well this paper suggests ① establishing a proper theology and identity of the pastor of a small church, ② addressing the economic difficulties of the small church, ③ establishing a biblical paradigm of church growth, ④ developing special ministries to resource small churches to sustain its survival, and ⑤ providing a seminary curriculum and education to develop small church speci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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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설교자가 상정하는 청중이 강해설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마틴 로이드 존스와 정근두의 설교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조광현 ( Cho Kwang Hyu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7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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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강해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loyd-Jones)와 정근두가 같은 본문을 근거로 불신자와 신자에게 행한 설교를 로이드 존스가 제안한 강해 설교의 요소에 따라 분석하므로, 설교자가 특정 청중을 고려하는 것이 실제설교의 내용과 방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로이드 존스의 “현대인의 상황”에서 주된 청중은 불신자이다. 그러므로 무관심한 청중의 관심을 얻기 위해 서론에 많은 분량이 할애되었다. 중심 주제는 불신자에게 적절한 주제인 회개로 연결되었다. 본문 자체에 대한 설명보다는 본문에서 끌어낸 대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데 초점이 있었고, 상식에 근거한 예증이 다수 사용되었다. 적용은 불신자를 전도하는 것에 집중되었다. 그러나 정근두의 “허탄한 자랑을 하지 말라!”는 신자에게 한 설교이다. 그러므로 이 설교의 서론은 짧다. 중심 주제는 신자에게 적절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과 연결되었다. 본문 자체를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으며, 성경 구절에 근거한 예증이 자주 등장했다. 적용은 신자의 다양한 삶의 정황과 관련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설교자가 상정하는 청중의 차이가 설교에서 다양한 차이를 생산한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This study analyzes Martyn Lloyd-Jones and Keun Doo Jung's sermons based on a same biblical passage according to the components of expository preaching Lloyd-Jones proposes, in order to determine how a specific audience a preacher considers affects the content and method of preaching.
“The Condition of Modern Man” by Lloyd-Jones is directed at unbelievers. The introduction of the sermon is enough long to grab the attention of the indifferent audience. The main theme of the sermon is related to repentance appropriate for unbelievers. Demonstrating sermon points derived from the biblical passage is focused and illustrations grounded on common sense are frequently used. Applications focus on evangelizing the unbeliever audience. However, the main audience of “Don't Boast and Brag!” by Keun Doo Jung is believers. Therefore, the short introduction is enough. The sermon's theme is involved in trusting God in life for believers. The emphasis of the sermon is on explaining the biblical passage and quotations from the Bible are repeatedly utilized to illustrate the sermon points. Applications are given to various context of the believer's life.
This study confirms that differences of a target audience a preacher considers make various differences in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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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의미 있는 찬송 부르기를 향하여: 윌리엄 쿠퍼 (William Cowper, 1731-1800)의 찬송시 〈주 하나님 크신 능력〉(God Moves in a Mysterious Way) 분석 연구

저자 : 이선령 ( Lee Sunryoun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20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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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8세기 영국 복음주의의 대표 시인, 윌리엄 쿠퍼(William Cowper 1731-1800)의 찬송시〈주 하나님 크신 능력〉(God Moves in a Mysterious Way)에 대한 신학적, 문학적 분석을 다룬다. 칼빈주의적 신학관을 가진 쿠퍼는 이 찬송시에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 섭리, 지혜와 그 분의 선하시고 자비로우신 속성을 노래하며, 연약하고 불완전한 존재인 성도들은 자기 백성을 끝까지 보존하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인내하며 나아가라는 기독교 신앙의 확고한 진리를 심어주고 있다.
이러한 신학적 주제를 가진 이 찬송시는 논리적인 구조 속에 쿠퍼의 뛰어난 수사학적 기법과 위트, 그리고 시의 전체 흐름까지 고려한 민감한 언어 능력까지 어우러져 생생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확고한 기독교 신앙의 진리를 심어주어 성도들의 신앙을 더욱 더 성장시키고 믿음을 강화시키는 찬송가의 교육적 역할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2006년에 『21세기 찬송가』가 발간되었지만, 여전히 우리는 즐겨 부르던 찬송을 선호하여 새로 수록된 찬송가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했고, 쿠퍼의〈주 하나님 크신 능력〉과 같은 이전의 찬송가에 실렸던 주옥같은 찬송시를 다시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렸다. 본 연구를 통해 찬송가의 가치와 기능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찬송가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적극적으로 변화되어 올바른 찬송 문화를 정립하고 예배 속에 한층 더 의미 있는 찬송 부르기를 향한 우리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의 소중한 교회음악 유산인 찬송가를 후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This is a study of the hymn, God Moves in a Mysterious Way by William Cowper(1731-1800). He is a leading hymn writer of the eighteenth-century English Evangelicalism. This paper focuses on the theological and literary analysis of the hymn. Cowper emphasizes the Calvinistic view of God's absolute sovereignty, providence and wisdom as well as His goodness and mercy.
Cowper makes great efforts to instill the firm truth of the Christian faith throughout his hymn. In addition, he exhorts the feeble and imperfect saints to have faith and trust in the gracious God, Who preserves His people to the end, throughout the hardships and adversity of life.
Within a logical framework, these valuable theological messages are vividly presented by Cowper's exquisite rhetoric techniques, wit and his sensitive usage of poetic words. Consequently, the educational role of the hymn to strengthen the believer's faith is highlighted.
Even though 『21st Century Hymnal』 was published in 2006, we still prefer to sing our favorite hymns. As a result, we have not had a chance to look over the new hymns fully. At the same time, we have lost the opportunity to sing a gem of hymn like God Moves in a Mysterious Way by Cowper. Through this study, our awareness of the values and functions of hymns should be refreshed, consequently changing our attitude toward more meaningful hymn singing in our worship. Only then will we be able to pass down our hymnody as a precious legacy of church music entirely to the future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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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혁주의의 “하나님 나라”와 이슬람의 “알라의 나라” 비교연구와 무슬림을 위한 하나님 나라 선교

저자 : 고광석 ( Go Kwang Seo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7-245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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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와 이슬람은 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뿌리가 같은 아브라함 계 종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기독교와 이슬람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양 종교 간에는 여러 가지의 본질적인 차이점이 많이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개혁주의 관점에서의 “하나님 나라” 사상과 이슬람 관점에서의 “알라의 나라” 사상을 비교 연구함으로 그 차이점을 고찰하고, 나아가 무슬림을 위한 하나님 나라 선교의 방안을 제시하려고 한다.
개혁주의의 관점에서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영적인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세상 역사 안에 임하였으며, 그의 재림과 함께 완성될 종말론적인 나라이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는 사람들 중에 세워진 하나님의 구속적 통치로서, 현재 사람들 중에 임하여 사람들을 죄악으로부터 구원하고 축복을 경험하게 하는 하나님의 통치의 영역이다. 이 나라는 천국 복음을 통해 확장(성장)되다가 그리스도가 오셔서 완성시킬 나라로서, 우리는 현재 하나님 나라 안에 살면서 동시에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고 있다.
반면, 이슬람의 관점에서 알라의 나라는 전 인류가 원 창조자인 알라에게로 돌아와 샤리아 법에 따라 칼리파가 통치하는 신정국가를 의미한다. 그런데 꾸란은 이 세상에 알라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지하드 하라”고 명령했다. 무슬림들에게 지하드는 단순한 권고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수행해야하는 신의 명령으로서 이 세상이 알라의 나라가 될 때까지 지하드는 계속된다. 지하드의 대상은 모든 비 무슬림들이고, 지하드를 수행하다가 죽은 사람은 순교자가 되어 천국을 보장받는다.
두 나라의 본질적인 차이점은 하나님 나라는 복음과 능력으로 세워지는 “영적인 나라”이지만 알라의 나라는 지하드(무력)로 세워지는 “세속적인 나라”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 나라 확장해야 하는 선교적 사명이 있다.
현재 알라의 백성들인 무슬림들이 다문화 물결을 타고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오고 있다. 주로 노동자와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천국복음을 선포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만드는 일이 한국교회가 감당해야할 하나님 나라 선교이다.


Many people claim that Christianity and Islam worship the same God and that they are both Abrahamic religions with the same roots, but Christianity and Islam are fundamentally different. There are several fundament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religions, but in this study, we will look at the differences by comparing the idea of “the kingdom of God” from a Reformed point of view to the idea of “the kingdom of Allah” from an Islamic point of view, and finally, present the plan of kingdom mission for the Muslims.
In regard to the Reformed tradition, the kingdom of God is a spiritual kingdom ruled by God. The kingdom of God is already present in this world with Jesus Christ and is an eschatological kingdom, which is to be completed with Christ's second coming. Thus, the kingdom of God, as God's redemptive rule established among men, is the realm of God's reign which saves men from sin and allows them to experience God's blessings. This kingdom of God, which will expand(grow) through the gospel of heaven and finally be completed by Christ, is where we are current living as we anticipate its completion.
On the other hand, the kingdom of Allah refers to a theocracy in which all mankind returns to the Allah, the original creator, and the Khalifah governs under the Shariah law. The Quran calls for “jihad” in order to establish the kingdom of Allah in this world. Therefore, jihad is not simply a suggestion for Muslims, but rather a strict requirement, which will continue until the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of Allah. The target of jihad are all non- Muslims, and martyrs who die while performing jihad are guaranteed entrance into heaven.
The fundamental difference between the two kingdoms is that the kingdom of God is a “spiritual kingdom” established by the gospel and power, while the kingdom of Allah is a “secular kingdom” established by jihad. In such situation, Christians have the mission of expanding the kingdom of God.
Muslims, as followers of Allah, are increasingly entering into Korea with the wave of multi-cultural immigration. These Muslims are mainly entering into Korea as laborers and international students, and it is the kingdom mission of the Korean Church to actively proclaim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turn them into peoples of the kingdom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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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성경적 상황화를 위한 'Missio Dei'의 재고(再考)

저자 : 배춘섭 ( Bae Choon Sup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7-286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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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성경적 상황화를 위해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재고하는 데 있다. 오늘날 상황화는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컬 두 진영에 의해 다른 의미로 이해된다. 이런 상황화의 개념적 차이는 그들이 Missio Dei에 대한 다른 관점에서 비롯된다. 먼저 로잔대회는 복음을 타문화권에 의미의 변형이나 왜곡 없이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으로서 상황화를 이해한다. 반면 WCC의 상황화는 신학과 윤리를 포함해 선교의 모든 영역들을 상황 속에서 복음을 이해하는 상황화 신학을 중시한다. 이런 상황화의 두흐름은 Missio Dei를 다른 시각으로 해석한 결과이다. 이런 이유로 Missio Dei의 두 개념적 발전은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컬 진영 안에서 각기 다른 개념의 상황화를 빚어낸다. Missio Dei는 칼 하르텐슈타인(Karl Hartenstein)에 의해 1952년 빌링겐 대회(Willingen Conference)에서 처음 거론되었다. 이후 휘체돔(Vicedom)이 이를 보급하고, 뉴비긴(Newbigin)은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Missio Dei를 정립했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 호켄다이크(Hoekendijk)는 Missio Dei를 다른 관점으로 제시한다. 그는 Missio Dei를 샬롬(Shalom)으로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강조했다. 그래서 그의 Missio Dei는 세상(Context)이 교회보다 더 중요시 된다. 이런 그의 주장을 WCC는 그대로 수용한다 . 그리고 자연스럽게 WCC는 특정문화를 위한 상황화 신학(Contextrualized Theology)의 발전을 정당화시켰다. 이에 반해, 크리스토퍼라이트(C. Wright)는 WCC의 Missio Dei 사상과 상황화 신학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의 선교적 성경해석학은 오늘날 포스트모더니즘 속에서 다양하게 발전한 상황화 신학의 위험성을 알린다. 결론적으로 그는 성경의 메시지가 급변하는 다양한 세상 속에서 성경적으로 상황화가 되어,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는 'Missio Dei'를 실천할 것을 촉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evaluate the 'Mission of God'(Missio Dei) for biblical contextualization. The modern contextualization of the Bible can convey different meanings in the context of the Evangelism and the Ecumenicalism. The conceptual difference of the contextualization results from the different approaches to the Missio Dei. Firstly, the Lausanne Congress interprets the contextualization as a process of effective delivery of the Gospel to another culture without any changes or distortion to the original meaning thereof. On the other side, WCC values the contextual theology of understanding the Gospel in all areas and contexts of the mission including the theology and ethics. Such divergence in the contextualization is a result of two different perspectives in understanding the Missio Dei. Consequently, development of the two concepts has led to contextualization of different concepts in the Evangelism and the Ecumenicalism camps. Missio Dei was first discussed at the Willingen Conference in 1952 by Karl Hartenstein. Later, the concept was spread by Vicedom, followed by Newbigin, who defined the Missio Dei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oly Trinity. Yet, Hoekendijk proposed a different approach to Missio Dei at the conference. He emphasized the coming of God on the Earth as Shalom to explain the Missio Dei, which means the Context is considered to be more important than the Church. WCC has accepted this argument and, as a consequence, justified the development of the contextualized theology for certain cultures. However, C. Wright had a frontal refutation of the ideas of Missio Dei and the contextualized theology. Nowadays, in the postmodernism, his missionary Biblical analysis alerts the risks of the divergently developed contextualized theology. In conclusion, he argues for the demand for the actualization of the 'Mission Dei' of God's redemption of his people through Biblical contextualization of the God's messages in the Bible in the various contexts of the rapidly changi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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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팀 켈러의 일의 신학에 대한 고찰

저자 : 이윤석 ( Lee Yoon Seok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87-32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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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리디머교회의 '신앙과 일' 사역을 분석하여 팀 켈러의 일의 신학이 가진 주요 특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신앙과 일 사역은 리디머교회의 5대핵심 사역 중 하나이다. 또한 신앙과 일 사역은 7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신앙과 일 사역에 담긴 켈러의 일의 신학은 기본적으로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하고 있다. 켈러는 창조, 타락, 구속이라는 세 단계에 따라서 각 단계별로 몇 가지의 중요한 원리와 명제들을 잘 발전시켜 제시한다. 그러나 켈러는 기독교 세계관으로만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하지는 않고 두 왕국 이론도 상당 부분 수용하고 있다. 이는 켈러가 가진 교회와 문화의 관계에 대한 통합적 관점 때문에 가능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켈러는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일의 신학을 성공적으로 정립할 수 있었다.


In this paper, we attempted to find out the main features of Timothy Keller's theology of work by analyzing the 'faith and work' ministry of the church. F&W is one of the five key ministries of the Redeemer Church. F&W ministry also consists of seven programs. Keller's theology of work in this F&W ministry is fundamentally based on the Christian worldview. Keller developed and presented several important principles and propositions in each of the three stages of creation, corruption, and redemption. Keller, however, did not only attempt to explain everything in terms of the Christian worldview but also embrace much of the two kingdoms theory. This was possible because of Keller's integrated view of church and cultural relations. In doing so, Keller was able to successfully establish the theology of work in terms of Reformed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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