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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history of education

  • : 한국교육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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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권0호(1978)~41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651
한국교육사학
41권3호(2019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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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율곡의 공부를 통한 한국 현대교육의 성찰

저자 : 김선경 ( Kim Seon-kyou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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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율곡(1536∼1584)의 시선으로, 현대 한국교육을 성찰해보고자 함이다. '경장(更張)의 시대'를 살았던 지성인 율곡의 언어로, '인성'교육이라는 '단어'가 절실한 현재 우리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해보니 '공부'와 '잘 사는 삶'의 인식 재정립이 필요하였다. '하늘에서 부여받은 자신의 본성에 따라 스스로를 닦아가며 사는 것'이 '잘 살아 감'이다. 즉, '잘 사는 삶'은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일상을 대하는 '생활습관·태도·자족'의 문제이다. 그래서 올바른 공부가 필요하다. 율곡의 공부는 교과서적 지식 축적을 말하는 공부가 아니다. 지향점은 '성인지학'이고, 자세와 태도는 '위기지학'과 '종신사업'이다. 공부 방법으로는 ①입지 ②수렴 ③궁리 ④성찰·함양 ⑤역행을 이야기 한다. 이 과정은 진실함·충만함·온전성으로 가득 찬 성실(誠)의 마음으로 일상에서 '매 순간' '정성스러움'을 요구한다. 이런 율곡의 공부는 곧 '잘 살아감'의 과정이자 도착점이 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flect on modern Korean education in the eyes of Yulgok (the representative scholar of the 16th century Joseon in 1536-1584). Diagnosing the problems of our education, which is in urgent need of the concept of 'humanity', in the language of Yulgok, an intellectual who lived in the 'Era of Gyeongjang,' it seemed necessary to re-establish the awareness of 'learning' and 'living well'. “To live well” is “to live by refining yourself according to your own nature given in heaven”. In other words, it is not a matter of 'owning more', but rather, a matter of 'habits, attitudes, and self-sufficiency' that compose one's daily life. Thus, here lies the reason one must study right. Yulgok's view on studying is not about accumulating the textbook knowledge. Its intent is 'Seonginjihak', the attitude for which is 'Wigijihak' and 'Jongsinsaeob' Yulgok in his theory strongly suggests that the process of studying is as follows: Ipji (willing) - Gungli (internalization of knowing) - Geogyeong (reflection and evaluation) - Yeokhaeng (doing). With the solid mind (Ipji) of Seonginjihak, one must mind the body and spirit (Suryeom), and internalize what is learned (Gungli) to realize the reason. In addition, Yulgok points out that studying should help “cultivate” the mind with a godly attitude and to “discern” the reason rather than the private greed. Such process demands every minute's devotion in daily life with a sincerity of heart filled with truthfulness, fullness and integrity. Yulgok's view on learning is in a way both the process and the destination for those seeking to liv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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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비의 일과(日課) 공부: 『일용지결』을 중심으로

저자 : 윤성호 ( Yoon Sung-ho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5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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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용지결(日用指訣)』에 나타난 선비의 행동지침을 공부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용지결』은 도산 윤최식(道山 尹最植, ?∼?)이 지은 선비의 수양과 하루 일상의 행동지침을 기술해 놓은 책이다. 『일용지결』은 하루를 12시간으로 나누어 시간대별로 세부 일과와 행동지침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이 책은 생활지침서의 성격을 띤다. 하루 동안 선비가 해야 할 행동지침은 형식 면에서 주를 이루지만 내용 면에서 공부를 더 비중 있게 다루었다. 『일용지결』은 하학에서 상달에 이르러야 하는 배움의 과정과 일상의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인식을 기본적으로 가진다. 일상에서 배움의 과정과 실천은 사람의 도리가 최소한의 역할을 하도록 기대하는데, 도리를 지켜나가기 위해 자신의 수양이 근본 되어야 함을 전면(全面)에 내세웠다. 『일용지결』은 선비가 일상에서 지켜야 하는 지침인 행동 규범을 배우고, 어려운 이치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시간에 따라 유기적으로 보여준다. 일과공부(日課工夫)에 관한 12조목은 학문하는 선비라면 따라야 하는 기준이며 공부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다. 『일용지결』은 일용상 세부적인 준칙을 세웠다는 점, 앎이 탐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용에 가깝게 맞닿아 있다는 점, 수기 중심이라는 점에서 공부의 실천 방향이 잘 나타난 일용서이다. 본 연구를 통해 살펴본바, 『일용지결』은 단순히 반복되는 일일 시간표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일용 수양서로서 의미가 있다.


Il-Yong-Ji-Gyeol, written by Dosan Yun Choi-Sik, describes the self-cultivation of Confucian scholar and behavioral guidelines about Confucian scholar's daily life. Dosan divided daily hours into 12 hours at Il-Yong-Ji-Gyeol and presented detailed daily routines and behavioral guidelines. Il-Yong-Ji-Gyeol deals with behavioral guidelines as a whole. However, the proportion of self-cultivation is significant. Il-Yong-Ji-Gyeol has an awareness that the process of learning and everyday learning leads to practice. Il-Yong-Ji-Gyeol expects the duty to play a minimal role. Il-Yong-Ji-Gyeol put his self-cultivation at the forefront to keep the duty. The twelve guidelines of Il-Yong-Ji-Gyeol's self-cultivation fulfill that role. The guidelines Confucian scholars must follow in everyday life learn knowledge of behavior. And the process of realizing the difficult reason is organic over ti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Confucian scholar's time-based behavioral guidelines in terms of self-cultivation, focusing on the 12 chapters of Il-Yong-Ji-Gyeol. Also, Il-Yong-Ji-Gyeol is not simply a recurring daily timetable. In this study, Il-Yong-Ji-Gyeol is meant to be a daily manual that encompasses the whole body and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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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헌종·철종대 성균관 과시 운영 연구

저자 : 정지연 ( Cheong Jiyeo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7-7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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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헌종·철종대(1834-1863) 성균관 과시 운영의 실제를 검토하고 그 운영상의 특징 및 변화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헌종·철종대 강서 과시는 춘·추도기 전강이 가장 높은 위상을 가지고 운영되었다. 봄과 가을의 춘·추도기 전강은 대부분 결행없이 시행되고 최고은사로 1명에게 직부전시를 내리는 법규대로 운영되었다. 통독 역시 법규대로 1년 11차 시행을 기준으로 하여 운영되었지만, 해당 은사 및 관·학의 기재생(寄齋生) 보충과 관련하여 강서 응시자 중심으로 운영된 것으로 짐작된다. 일차전강은 헌종대 전반(前半)에는 시행되지 않다가, 헌종이 친정을 시작한 7년(1841) 이후로 헌종8년(1842)부터는 적게는 1년에 1번, 많게는 1년에 5번 정도 시행되었다. 철종대에 일차전강은 시행되지 않았다. 헌종·철종대 제술 과시는 정규 과시인 절일제 및 황감제, 춘·추 도기 제술은 결행없이 대부분 시행되었으며, 비정기 과시인 응제도 시행되었다. 헌종대의 응제는 주로 황단참반유생응제로 시행되었는데, 철종대는 황단참반유생응제 외에도 각종 응제를 시행하였다. 철종대는 헌종대와 마찬가지로 성균관 과시가 안정적으로 시행되었지만, 이전 시기에 비하여 제술 과시에서 최고은사가 비슷해지고 은사가 확대되며 시제가 동일화되는 변화가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철종대는 제술 과시 간 위상이나 성격의 차이는 거의 사라지게 되었고, 과시에 의한 직부전시자 수가 증가하게 되었다. 헌종대 성균관 과시는 이전 시기의 운영 규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반면 철종대 성균관 과시는 규정에 의하기보다는 최고은사가 상향 조정되고 은사가 확대되는 등 양적으로 확장된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This study aims to grasp the characteristics and change of the operation of the Seonggyungwan(成均館)-Guasi(課試) by examining its concrete aspects during King Heonjong's reign through King Cheoljong's reign(1834-1863). During this period, Ilcha-jeon'gang(日次殿講), a regular oral test, was seldom administered. Jeolilje(節日製), Hwanggamje(黃柑製), a regular written test, and ChunChuDogi(春·秋到記), a regular written and oral test, were more commonly implemented. Eungje(應製), an irregular written test, was also often implemented. The special benefits(恩賜) of the Seonggyungwan-Guasi were expanded during King Cheoljong's reign than King Heonjong's. During King Heonjong's reign through King Cheoljong's reign, the Seonggyungwan-Guasi was implemented according to the rules. Especially during King Cheoljong's reign, the differences between the parts of the Seonggyungwan-Guasi became weaker. This was because the level of special benefits and the style of the written test of Seonggyungwan-Guasi were similar during King Cheoljong's reign. As a result, during King Cheoljong's reign, the Seonggyungwan-Guasi operations were quantitatively expanded in comparison to King Heonj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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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선 후기 사학 과시 우등 출신의 관직 이력 분석

저자 : 최광만 ( Choi Kwang Ma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7-10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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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선 후기 사학 과시 우등 출신자들이 엘리트 관리로서 진출하는 양상을 조사한 내용이다. 연구 대상은 사학 과시 우등 출신 총 4,109명 중 문과에 급제한 725명이고, 조사 자료는 『승정원일기』, 각종 겸교수안, 『청선고』 등이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학 과시 우등 출신은 평균 37.6세에 문과에 급제 하고, 7품관을 거칠 때에는 대부분 승정원 가주서(99.1%)에 임명되었다. 이후의 관직 이력은 사학 겸교수(53.5%), 성균관 교관(65.2%), 대사성(35.2%)과 같은 교관(시관)이나 삼사 및 승정원(80%) 등의 요직을 거쳤고, 50세경에는 판서·정승(22.5%)에 올랐다. 특히 대제학의 경우는 정조 이후 총 26명 가운데 12명(46.2%)을 차지하였다. 이것은 영조대의 상신 서명균이 '선비들은 승학(陞學) 시험에서 문명(文名)을 얻고, 생원·진사의 장원이나 문형(文衡)을 주관하는 자들이 모두 이 시험에서 배출된다'고 진술한 것과 부합한다. 즉 조선 후기의 사학 과시 우등 출신은 장래의 재상이나 문형으로 진출하는 주요 통로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조선 후기의 인재 교육·선발 과정에서 사학 과시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또한 또 다른 통로였던 성균관 과시나 공도회와의 관련성에 주목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government post career of the Honer Students of Four National Affiliated Schools in the latter part of Joseon dynasty. The object of study is the 725 successful candidates of the government examination out of the 4,109 honor studen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uccessful candidates of the honor students were appointed 'Gajuseo(假注書)' at first.(423/427, 99.1%) Second, afterwards they were appointed national school teachers and national school examiners. The appoint rates of teachers are 53.8%(Four National Affiliated Schools), 65.2%(National Universtiy; Seunggyungwan, 成均館), and 35.2%(Principal of National University; Daesaseong, 大司成). The rates are 2.0~2.8 times the other successful candidates separately. And the appoint rates of examiners are 53.5%(Four National Affiliated Schools examinations) and 49.2%(National University examinations) Third, the appoint rate of the important posts(Yojik, 要職; eg. Samsa, 三司, Seungjeongwon, 承政院) is about 80%. and the appoint rate of minister(Panseo, 判書) or prime minister(Jeongseung, 政丞) is 22.5%. Especially the appoint rate of prime official laureate(Deajehak, 大提學) is 46.2%(12/26). The rate is about 5 times the other candidates. So the Four National Affiliated Schools examinations were the most important education and selection system in the 18th~19th century of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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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율곡(栗谷)의 제왕교육론(帝王敎育論)과 실천

저자 : 홍석대 ( Hong Seok Dae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3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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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지도자는 자신을 성찰하여 스스로를 바르게 하고 현명한 사람을 등용하여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기고 능력 있는 사람을 채용하여 실무적인 일을 맡겨서 국민들이 풍요롭고 정의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임금을 내성외왕(內聖外王)으로 교육하여 좋은 정치를 할 수 있게 만들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II장에서는 『성학집요』의 내용을 중심으로 율곡의 제왕교육론을 수기(修己)와 치인(治人) 부분으로 나누어 검토해 보았다. 율곡은 도(道)를 일상생활 하는 사이에 말과 행동을 사리에 맞게 하는 것이라고 인식하였으며, 수기(修己)와 치인(治人)의 실상을 다하는 것이 도(道)를 전하는 것이라 말하고 도(道)가 한 시대에 행해지기 위해서는 임금이 도통(道統)을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III장에서는 율곡이 실천한 제왕교육 활동을 『경연일기』와 율곡이 선조에게 올린 상소문을 살펴보면서 확인해 보았다. 율곡은 경연을 통하여 선조를 말과 행동이 사회의 공적표준(公的標準)에 부합하는 이상적인 성왕(聖王)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경연(經筵)은 임금을 교육하는 공식적인 제왕교육 제도였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 때문에 경연석상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는 없었다. 이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은 상소제도였다. 상소문을 통하여 신하들은 임금의 개인적 잘못이나 정책적인 오류를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할 수 있었다. IV장에서는 율곡 제왕교육론의 의의를 이론 부분과 실천 부분으로 나누어 고찰해 보았다. 이론적 측면에서 본 율곡 제왕교육론의 의의는 율곡이 유교의 제왕교육론을 집대성하여 『성학집요』를 저술하였다는 점이다. 율곡은 유교의 도통이 임금에게 있게 되면 온 나라 백성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를 위하여 『성학집요』를 저술하였던 것이다. 실천적 측면에서 본 율곡 제왕교육론의 의의는 율곡이 제왕교육론을 실천하여 조선을 대동사회로 만들고자 노력하였다는 점이다.


This study looked over Yulgok's theory of Kingship Education and the practice of the theory and tried to extract the meanings of Yulgok's theory. After bringing out a question that while the leader of a country have such an authority to make decisions over various areas, there is no educational system to help the leader make right decisions, this study looked over the situation of Choseon focusing on Yulgok's theory and practice. As a result, different from the current situation, this study found out that Choseon had a well equipped educational system for the king and looked over the reality of the Kingship Education in Choseon focusing on Kyongyon(經筵) and Sangsomun(上疏文). By looking at Yulgok's theory of Kingship Education and his activities, this study found out that the word 'imperial' in Choseon was not the one bringing up the image of a despotic king wielding absolute power, but the one describing the image of a king who was constantly fearful and distressed to make his people prosperous by adopting Confucian values to cultivate himself inside and to perform proper politics outside. In Choseon which was established with an ideology of Confucianism, the role of servants was to give advices to the king and have the king practice the right politics to give the benefits to the people. Yulgok thoroughly recognized this fact and made all his efforts while he was in the public offices. Since the King Seonjo had also Confucian accomplishments, he also knew the desirable relationship between the king and the servants and tried to listen to various advices from the servants by Kyongyon and Sangso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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