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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선교 update

Journal of Korea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

  •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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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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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5)~48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437
복음과 선교
48권0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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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21세기 복음주의선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저자 : 김승호 ( Kim Seung H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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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한국 땅에 들어온 지 135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한국 교회는 세계 교회가 놀랄만한 경이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주요교단의 세계최대교회들이 대부분 한국에 있을 정도로 크게 성장하는 축복을 누렸다. 한국 교회는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고자 노력해온 복음적인 교회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현재 선교이해당사자들 사이에서 한국선교가 중대 기로에 서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최근 한국선교가 겪은 시행착오들에 대한 자기성찰과 반성에 대한 회의들과 글들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연구자는 본 연구에서 한국선교의 현재를 진단하고, 21세기 한국 복음주의선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네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1974년 로잔대회 이후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복음주의의 선교는 여전히 내세와 현세, 영혼과 육체, 거룩과 세속으로 나누는 이원론적 경향성을 띠고 있으며 선교를 전도와 동일시하여 복음의 총체적 성격을 여전히 간과하고 있음을 반성해야 한다.
둘째, 3차에 걸친 로잔대회의 교회사적 그리고 선교적 공헌과 특징을 들라면 '복음전도의 우선순위'를 강조함으로 복음주의 신학 및 선교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규정해 준 점이다. 변함없이 복음전도의 절대 우선순위를 천명하면서도, 역사적으로 복음주의 진영이 간과해온 교회의 사회적 책임 또한 강조함으로 21세기 복음진영의 선교가 나아갈 방향이 어떻게 되어야 할지 제시했다.
따라서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이 총체적 선교를 하되, 세계 교회협의회가 '세계 교회협의회가 연합하여 복음화를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시간이 흐르면서 인본주의로 흘러간 실수'를 재현 하지 않기 위해서도 '복음전도의 우선순위'를 확고하게 붙잡을 필요가 있다.
셋째, 다원주의 사회로 접어든 사회에서 복음주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확고히 지키되 다른 한편으로는 타종교와의 창조적 관계설정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여기서 타종교란 성경의 핵심교리를 전면 부인하고 복음에 가장 저항적인 이슬람과 유사기독교를 제외한 종교를 의미함). 전통적으로 복음주의는 타종교에 대해 무례하고 무지하며 배타적인 자세를 취해왔다. 우리가 주장하는 '유일주의는 진리차원에서의 배타이지 사람에 대한 배타가 되어서는 안된다'. 필요한 부분에서의 협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실천, 기독신앙의 내용을 삶의 현장에서 타 종교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다.
넷째, 선교에서의 협력문제이다. 그 동안 복음주의 진영은 진보진영에 비해 개 교단, 개 교회, 그리고 개 선교단체중심의 선교를 해온 것이 사실이다. 개별적이며 경쟁적인 선교는 해소되어야 할 과제이다.


During the relatively short period of 135 years since the Gospel entered Korea, the Korean church has experienced remarkable, phenomenal growth. The Korean church has been so blessed that Korea now has the largest churches of major protestant denominations in the world. From the beginning, the Korean church as an evangelical church has tried to believe in and live according to the Bible.
However, all parties who are involved in missions related to Korean church missions are currently at a critical crossroads. There have been numerous meetings and written works pertaining to self-reflection on mistakes that Korean missions have made during last thirty-five years.
In this study, the present state of Korean missions was analyzed, and four suggestions are presented for Korean evangelical mission in the 21st century. The suggestions are asfollows:
First, despite significant efforts since the 1974 Lausanne Congress, Korean evangelical missions still have the dualistic tendency to make distinctions between afterlife and mortal life, soul and body, holiness and secularity and continues to overlook the whole nature of the gospel by identifying missions as merely evangelism. Korean evangelical churches need to make a concerted and strong effort to overcome their dualistic views toward human begins and the world.
Second, contributions of the three Lausanne Conferences in church history and mission activities have been that the Lausanne movement clearly defined the identity of evangelical theology and Christian missions by emphasizing the “primacy of evangelism”. By emphasizing the social responsibility of the church which evangelicals have historically overlooked, a better direction is suggested for evangelical missions in the 21st century. Evangelicals in the 21st century must complete the whole mission. Furthermore, they need to be careful of not making the same great mistake W.C.C has made where missions were replaced by humanization.
Third, in a pluralistic society, the evangelical church needs to keep firmly to the teachings of scripture while trying to establish creative relations with other religions. However, evangelicals should not engage in dialogue with Islam and quasi-Christianism that are most resistant to the gospel. Traditionally, evangelicals have been rude, ignorant, and exclusive to other religions. Our main concern should be the exclusion of the truth, not the exclusion of the people of other religions. Cooperation with other religions in our daily life is practicing the love that Jesus Christ showed to people around Him during His public life.
Fourth, cooperation is an important matter in Christian missions. For long periods in missionary history evangelicals have focused on individuals and followed a local church (denominations) centered missionary approach. From here on out, evangelicals must strive to end competition in the missionary fields and work towards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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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적 상황에서 Business As Mission이 극복해야 할 난제와 그 대안을 위한 선교신학적 성찰

저자 : 김영규 ( Kim Young Gyu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80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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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언약의 총체적 선교의 개념으로부터 출발한 비즈니스선교가 선교로서의 비즈니스(Business As Mission, 이하 BAM)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에서의 BAM은 상해에서 열린 SKBF(Shanghai Korean Businessmen Forum)로부터 시작되었고, 현재 여러 선교 현장과 한국의 교회에서 BAM 그룹들이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 BAM은 평신도와 목회자를 구분하지 않고 일과 사역을 구분하지 않는 총체적 선교 관점으로부터 출발한다. BAM은 비즈니스가 곧 선교이며, 모든 크리스천이 비즈니스 영역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사역으로 인식한다. 이것이 BAM의 출발점이지만, 그러나 한국의 많은 목회자들과 크리스천들, 선교사들이 이 BAM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론적 인식이 결여된 채 크리스천 기업인의 비즈니스 활동이나, 선교사의 기업 활동쯤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게다가 이 BAM을 수용함에 있어 난제로 작용하고 있는 한국적 특수성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BAM을 수용함에 난제로 작용하고 있는 한국적 특수성은 무엇인가?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되어 온 유교주의이다. 한국 기독교는 이 유교적 세계관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수용되어졌다. 유교는 정치를 위한 소위 군자중심의 도덕률이었고, 남성우월주의와 노동을 천시하는 경향을 띄면서 계급주의와 차별적 신분제를 생산하게 되었다.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엄격한 차별적 신분제도와 성속(聖俗)의 이원론을 가지고 있는 유교적 세계관이 오늘날의 교회 안에 여전히 잔존하고 있어 교회 안에 갈등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BAM을 수용하는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한국 교회 안에서 여러 직분을 신이 주시는 섬김의 직능으로 이해하기보다, 상하의 계급과 신분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한 것은 이러한 세계관으로부터 파생된 것이다.
BAM은 비즈니스 자체를 선교로 이해하며, 비즈니스 세계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신이 부르신 사역(ministry)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유교적 세계관에 기초한 한국적 특수성이 이것을 수용함에 있어 난제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리치 마샬(Rich Marshall)은 이러한 성속과 상하의 계급론적인 문제들을 지적하며 크리스천들에겐 결코 상하와 성속의 차별이 없음과 크리스천들이 수행하는 모든 사역을 왕의 사역과 제사장의 사역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구분할 것을 제안한다. 크리스천들이 사용하는 언어 안에 이러한 차별과 이원론적인 세계관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원론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용어의 사용을 제안한다. 그것이 '왕의 사역론'이다. 모든 크리스천들에겐 두가지의 사역이 있는데 비즈니스 영역에서 선교적 존재로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을 '왕의 사역(자)'로, 선교사 혹은 목회자들을 '제사장 사역(자)'로 부를 것을 주장한다. 이 용어는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칭호 자체가 갖는 이원론, 상하의 계급론을 극복할 수 있으며 동등하게 신적 부르심을 받은 자들임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용어 사용을 통해 BAM의 난제로서 작용하고 있는 이원론을 극복하는 기초가 될 수 있다. 이 '왕의 사역자'가 곧 BAMer이며, 자신의 삶에 행해지는 모든 업무가 곧 신적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사역이라는 깨달음을 가진 이들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Since business mission has started with the concept of holistic mission of Lausanne Covenant, 'Business As Mission' is actively in progress. BAM of Korea has started from SKBF (Shanghai Korean Business Forum) held in Shanghai. BAM groups are actively working in many missionary areas and Korean churches. BAM starts from the perspective of holistic mission that doesn't distinguish between laymen and clergymen. It doesn't distinguish between work and ministry, either. BAM sees business is mission and all works that all Christians are involved in are mission. It is the starting point of BAM. But many clergymen, Christians and missionaries in Korea lack existential recognition. In add-ition to that, there are specialties of Korea when applying BAM. It is Confucianism formed for a long time in Korea. Korean Christians accepted Christianity through the prism of Confucianism. Confucianism is a moral system for politics based on the thought of noble men. It emphasizes on the superiority of men and contempt on labor creating hierarchy and caste system. Korean churches still have the prospective of Confucianism of the discriminative hierarchy of the traditional four classes of society (scholars, farmers, artisans and tradesmen) and dualism of sacred and secular worlds. It works as the struggling factor in churches and the obstacle to accept BAM. It is due to this Confucianism that they tend to regard the jobs given by a church as ranks and hierarchy not as the jobs given by God. BAM sees business itself as mission. It recognizes the business as the ministry ordered by God. But the specialty of Korea based on Confucianism makes it difficult to accept BAM. Then how can we overcome it?
Rich Marshall suggests a new concept of the 'ministry of King' and the 'ministry of Priest' for all missions of Christians indicating the problems of hierarchy and sacred and secular division and maintaining that there are no hierarchy and no sacred and secular division for Christians. He suggests to use new terms to overcome the dualism, That is 'the theory of the ministry of King'. There are two ministry for all Christians. He argues that Christians who work as ministry in business areas should be called the 'ministries of King' and the missionaries and clergymen should be called the 'ministry of Priest'. The terms emphasize that they are all equal under God overcoming the original dualism and hierarchy of the names of 'clergymen and laymen'. These terms could be a foundation to overcome dualism that works as an obstacle of BAM. It can maximize good influence on the society through people who realize that the jobs done through one's life are holy missions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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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결혼이주여성의 타자화에 대한 선교적 고찰 - 하갈과 룻 내러티브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김영선 ( Kim Young Seo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1-11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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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타자성(他者性)은 주체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도외시되는 인간의 성질로서 결혼이주여성들이 갖는 민족적·성적·사회적(이주자·여성·빈곤층)인 요소들을 가리킨다. 민족적으로 다른 그들의 타자성은 이주국에서의 타자화의 가장 큰 요인이 된다. 이주국 사회는 자신들의 동질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다름을 제거하고자 하며, 이에 동일화 위주의 정책을 펼친다. 또한 작금의 결혼이주여성들의 이주에 있어 그들의 여성성은 이주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주의 맥락에서 이 여성성은 물화되고 도구화되므로 해서 그들의 타자화 현상을 더욱 가속시킨다.
결혼이주여성의 타자화는 한국사회의 인간개념에 대한 이분법적 인식에 근거해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타자화를 극복하고 서로 다른 타자들의 공존과 소통을 위해서는 새로운 인간개념을 요구한다. 성경의 인간이해는 주체와 타자라는 이분법적 논리로 사람을 구분하지 않는다. 언제나 사람 사이의 만남은 주체 대 주체의 만남이며, 서로에 대한 책임과 헤세드를 행하므로 함께 삶을 도모한다.


This study is critical reflection on the othernized marri-ed migrant women in Korean society. The Korean style multiculturalism is tended to be othernized them. It abuses the rights for the married migrant women. For example, they don't have a extend the rage of universal citizenship although it is the most significant issue of them. In place where they live, they don't have the common citizenship to assure their emotional and physical safety. The citizenship of married migrant women set a limit on the logic of reproduction such as pregnancy, childbirth, and nurture.
In Hagar's and Ruth's narrative, there is conceiving the 'other' in different way. They are the possibility of being excluded because of their nationality, degenerated into a second-class citizen because of their gender, and disregarded because of their state. In spite of that, they choose to be responsible being for Sarah and Naomi.
The Scriptures says that status of all people are the equal in God's eyes. There is no dichotomy on a human being as like subject and object. Hagar and Ruth overcome their otherness by being the subject that related with other people on responsibility. The responsibility for the other would bring new understanding of Jesus who left his trace in the people, meaning that the new ethical and me -ontologycal understanding of Jesus commands new relationship with other people. It suggests that ethical responsibility ought to be at the attitude of theology and Christian missions toward the world in solidarity with people, and emphasize that the church as new subject is born into the responsibility of the others- the Eucharistic being and communities for the other.
The Eucharistic being and communities should be a refuge under God's wings for the other. Indeed, God's aims for humanity and God's providence over this world can seen and celebrated through the human actions. Hesed is charged church with the responsibility of the other. God works through these ways to bring about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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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풍각제일교회의 설립자 김경수(金敬守)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영호 ( Kim Young H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4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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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선교사의 대구·경북 지역 선교의 첫 열매가 서자명이라는 주장은 이 지역의 모 교회인 대구제일교회 중심의 역사 기록이다. 아담스의 대구·경북 선교의 첫 열매는 풍각제일교회의 설립자인 김경수이다. 김경수는 1897년 춘령시 기간에 대구에 와 있던 아담스에게 복음을 듣고 기독교에 입문했다. 김경수는 곧바로 자신의 친척이 사는 밀양으로 가서 춘화교회가 설립되도록 복음을 전했다. 그 뒤 자신이 사는 청도로 와서 그 당시 청도에서 가장 큰 장이었던 풍각장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1899년 3월에 풍각제일교회를 설립했다. 김경수가 처음 접하고 전한 복음은 기복적 요소가 포함된 것이었으나, 학습·세례 문답을 할 때 기독교 진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있었다. 김경수에 의한 풍각제일교회의 설립은 이 지역 교회사에서 네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첫째, 청도의 모 교회가 세워졌다는 점이다. 둘째, 토착인 한 성도에 의하여 1년 4개월 만에 두 교회가 세워졌다는 점이다. 셋째, 선교사에게 전도를 받은 토착인이 자신을 전도한 선교사가 사용한 전도방법을 따라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설립했다는 점이다. 넷째, 김경수는 복음의 수용성이 탁월했을 뿐만 아니라, 복음에 대한 헌신도 탁월했다는 점이다.


The assertion that the first believer as a result of the missionary Adams' gospel preaching in the Daegu and Gyeongbuk area was Seo Ja Myung is based on the history of 'the First Presbyterian Church of Daegu', which is the region's mother church. However, the first believer as a result of Adams' gospel preaching in this region is Kim Gyeong Su, the founder of 'the First Presbyterian Church of Punggak'. Kim Gyeong Su became a Christian after hearing the gospel from Adams, who was in Daegu during Chunryeong Market opened in the spring of 1899. Kim Gyeong Su soon went to Miryang where his relatives lived, and preached gospel to help establish the 'Chunhwa Presbyterian Church'. He then went on to live in Cheongdo, and preached gospel in Punggak Market, what was then the largest market in Cheongdo. In March 1899, he finally established the First Presbyterian Church of Punggak. Kim Gyeong Su's first encounter and a gospel preaching was included as an element of faith for blessing, but the Question and Answer for Catechumenate indicated that he correctly understood the truth of Christianity. The establishment of the First Presbyterian Church of Punggak by Kim Gyeong Su offers four important meanings in the history of Church in this area. First, the mother church of Cheongdo was established. Second, in just one year and four months, a native person established two churches. Third, the churches were established in such a way that, after accepting faith through a missionary, a native person used the same method of preaching gospel that the missionary used. Fourth, Kim Gyeong Su was excellent in accepting gospel and equally excellent in dedicating herself to preaching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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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포츠 영역 활용에 대한 전도학적 소고

저자 : 남성혁 ( Nam Sung Hyu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5-17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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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엘리트 체육 중심에서 벗어나, 이제는 단순히 관전하는 스포츠가 아닌 직접 참여하는 생활 체육의 확대가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스포츠 영역에 대한 교회의 반응은 부정적이거나 최소한 치우친 제한적 관심을 보여 왔다. 한국 교회가 스포츠 영역에 대하여 미온적인 자세를 취하는 동안, 사람들의 스포츠 영역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점점 그 속도를 더하고, 더불어 신체 활동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미래 한국 사회를 예견하면서도 건강과 여가의 활용에 관한 관심의 추세는 사그라지지 않아 보인다. 역사적, 학문적으로 살펴보면 중세의 금욕주의, 스콜라 철학, 이원론적 신체관, 청교도주의들은 신체 활동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본다. 그러나, 헤브라이즘의 심신 일원론과 신구약 성경, 그리고 종교개혁가들은 신체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본다. 사도 바울의 전도 사례로 고린도 지역의 이스트미안 제전에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방문한 것은 전도 전략적으로 의의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스포츠를 활용한 전도 전략을 이용하는 교회는 그 사례가 드물고, 파라처치 형태로 존재한다 해도 영세하거나 미미한 단계이다. 여전히 한국 교회에서 스포츠 영역은 낯선 전도영역이다. 서구의 교회들은 신체 활동이 익숙하지만, 한국 교회들은 신체 활동이 낯설다. 조직 교회 중심의 한국 기독교는 내부적 초점으로 치우침으로 스포츠 영역은 간과됐다. 선교적 교회로서 외부적 초점을 회복할 때에, 스포츠 영역도 전도의 장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Korean society is moving away from the elite sports-centered, and now there is an expansion of physical participation as a lifestyle, not just a watching sport. The church's reaction to the sports has been negative, or at least biased, limited attention. While the Korean Church is taking a lukewarm stance toward the sports, changes in people's perception of the sports are adding to the pace, along with increasing demands for physical activity. While predicting future Korean society, the trend of interest in the use of health and leisure is not likely to die down. Historically and academically, medieval asceticism, Scholar philosophy, dualism in mind and body, and puritanism view physical activity negatively. However, the mind and body of the Hebrew religion, the Bible, and the Reformers see the body as positive. As an example of Apostolic Paul's conduct, his visit to the Isthmian Games in the Corinthian region was strategically meaningful. The reality, however, is that churches that use sports-driven conduction strategies are rare, and even if they exist in the form of para-church, they are small or insignificant. Still, the sports section of the Korean church is a strange field of evangelism. While Western churches are familiar with physical activity, Korean churches are unfamiliar with it. Korean Christianity, centered on established churches, has been overlooked due to its internal focus on herself. In restoring the external focus as a missional church, the sports can also be actively utilized as a venue for evangelism for the Kingdom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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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순론의 관점에서 종교중국화정책이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마민호 ( Ma Min H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3-214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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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기의 급격한 종교정책의 변화는 사회주의 발전단계에서 주요모순의 변화에 의한 것이다. 시진핑 시기의 주요모순은 인민들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요구와 불균형하고 불충분한 발전 간의 모순으로 변화했다. 경제성장 과정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한 종교는 중국사회의 의식형태의 불균형을 가져와, 사회안정과 정권안전을 위협하는 수준의 문제로 부상하였다. 부차모순에서 주요모순의 차원으로 부상한 종교문제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처리하려는 정책이 시진핑의 종교중국화이다. 그래서 종교중국화는 사회주의와 종교 간의 모순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정책이다. 종교중국화의 핵심은 종교를 사회주의에 적극 적용시켜서 사회주의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주의 종교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 정책은 일교독대(一敎獨大)의 위험으로 성장한 기독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러한 종교중국화는 기독교에 대해, 우선, 기독교의 신학과 교리에 대한 정부의 통제강화와, 둘째, 건강한 중국교회의 발전에 대한 어려움의 심화와, 셋째, 해외선교단체의 활동과 해외 교회와의 교류에 대한 통제강화 등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본 연구 는 이러한 종교중국화가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과 종교에 대한 강 화된 통제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The drastic shift of religious policy under President Xi Jinping's administration is an aftermath of a major contradiction of socialistic development. The main contradiction under Xi Jinping's administration is drawn between the people's demand for higher quality of life and the nation's unbalanced and inadequate development.
With the rapid economic development, religion has become a threat against social stability and the Chinese regime, weakening the form of socialist consciousness. Religion, once perceived as a minor contradiction, has now turned into a major social contradiction of China. Aimed to resolve the contradiction, Sinicization of Religion is a new political strategy of Xi Jinping in response to the growing threat of religion. Therefore, Sinicization of Religion has to address the root of the contradiction between socialist ideology and religion.
The primary intention of Sinicization of Religion is to identify religion within the mold of socialist ideology. Under Sinicization of Religion, Protestant Christianity, one of the fastest-growing religions in size, has particularly become the main target for control. Sinicization of Religion on Protestant Christianity will entail increased pressure on Protestant theology and doctrines for change toward socialistic ideas, stricter control over Chinese house churches and Chinese mission organization, and lastly, restraint on interaction between Chinese churches and overseas churches.
This study explains the impacts of Sinicization of Religion on Protestant Christianity and the increased level of control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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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남 이승만의 초기 선교사상 형성에 관한 연구 - 미국유학을 통한 종교와 정치의 융합

저자 : 안신 ( Ahn Shi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5-24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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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우남(雩南) 이승만(李承晩, 1875-1965)의 미국유학을 통한 종교와 정치의 융합을 분석함으로써, 그의 초기선교사상의 형성과 특징을 검토한다. 아펜젤러의 배재학당에서 우남은 영어와 근대지식을 배웠고 기독교신앙을 접하였다. 독립협회 사건으로 투옥된 후에도 언론과 교육 활동을 지속하였고, 회심을 경험하며 성경공부와 전도활동을 하였다. 출옥 후 미국외교활동이 실패하자 유학으로 목표를 선회하였다. 우남은 조지워싱턴대에서 인문학을, 하버드대에서 역사학을, 프린스턴 신학교와 대학교에서 신학과 국제정치학을 공부하였다. 미국유학을 계기로 우남의 세계관에서 종교와 정치는 융합되었다. 그의 기독교선교과 근대교육에 대한 비전이 구체화되었다. 독립운동의 참여양태도 외교활동과 실력양성운동에 집중하게 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지금까지 이념 논쟁으로 간과되어 왔던 우남의 미국유학과 초기 선교사상의 형성 과 특징에 대한 공감적이며 객관적 연구를 시도하였다는 점이다.


This article deals with the formation of Syngman Rhee's early mission thought by analyzing Rhee's overseas study in the USA. as the case of fusion between religion and politics. In the Pai Chai Academy, Rhee learned English and modern knowledge, encountering Christianity faith. His activities of the Independence Society made him imprisoned. In the prison, he continued to report news and teach prisoners. After his conversion, Rhee studied English Bible and preached to his friends. Released from the prison, he went to Washington D.C., but his diplomatic efforts failed. In order to prepare himself for serving his country, he studied humanities, history, theology, and international politics at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Harvard University, and Prin-ceton Seminary and University. Both Christian religion and American politics played important roles of forming Rhee's identity as mission worker and religious educator. Rhee's education and experience in the USA should be examined more empathetically and objectively in order to understand his future careers in diplomatic and political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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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예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중심으로 바라본 십자가의 신학

저자 : 유치완 ( Yu Chi Yoa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47-28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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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역사상 위기 때마다 근본으로 돌아가 다시 본질을 찾고 새롭게 시작하고자하는 자각 운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십자가가 있었다. 서구선교가 식민주의적, 문화적으로 변질되면서 선교신학 정립 및 방향성을 모색하는 방법으로도 십자가 신학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개인 혹은 교회가 위기에서 벋어나 해답을 찾는 역할도 담당하였다. 한국 교회와 선교에 자신학이 요구되는 시기에 '십자가 신학'을 강조하고 '초심'을 회복하기 위한 근간으로써 십자가 신학은 끊임없이 갱신하며 푯대로 삼으려는 상황에 기존의 십자가의 신학들을 보면 종교개혁에 중심을 이룬 루터, 칼빈의 십자가의 신학과 근대의 몰트만의 신학, 맥그라스의 십자가의 신학 등이 있다. 그러나 그 중심에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중심으로 한 성경을 해석하는 것에는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선교에서 강조하는 샬롬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중심을 두고 모든 인류와 피조물에서 죄와 사망, 억압과 고통으로부터 해방을 가져다주어 모두 피조물과 하나님 사이를 화목케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관계의 회복의 중심이다. 죽음으로 모든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 청산하고 부활함으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것으로 십자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육신으로 오신 예수가 죽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증거가 들어난 그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십자가의 도'는 또한 성취되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구약의 모세오경의 여정 안에 나타나고 7절기와 숫자들을 통하여 죽음과 부활, 승천, 성령의 강림, 내주 등 다음의 과정들이 나타난다. 기존에 성경을 보는 관점이 아닌 새로운 '십자가의 도'의 관점인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이루어진 것을 새롭게 성경을 볼 수 있는 관점을 소개하는 것은 동일하게 선교의 현장에서도 자신의 죽음과 부활의 생명으로 선교에 적용할 때 십자가의 도(고전 1:18)인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The Cross has been the center of the awakening movement toward new revival which is seeking for the substance again upon getting back to the fundamental in every time of crucial situation in the history of the mission.
The Cross Theology has been studied as one of the modes to re-establish the definition and direction of the Mission Theology as the western mission is bing deteriorated in terms of colonial and cultural aspect. It also has taken the role for the church or individual believer to solve the problems overcoming the crisis.
In the time the korean churches and mission set up the Cross Theology as the foundation to revive the first-love by constantly updating and emphasizing the Cross Theology, the existing Cross Theologies focused on the Reformation are prevailing such as those of Ruther and Calvin, and the modern theologies of Baltmann and Mcglass, etc. It seems likely lacking something important in interpretation of the Bible focusing on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in its essence.
The Shalom expressed in the mission of the Lord is centered on the relation with the Lord and the sign of redemption saved from the oppression and sufferings of the people and the creature, which shall harmoni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ord and all things.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shall be the center of the restoration of the relationship with the Lord.
All the sins and problems in the world had been saved and liquidated by the Death of Jesus Christ on the Cross and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after three days is the basis for us to begin new-living, that is the most important role of the Cross.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who came down to the earth is the witness of Jesus as the Son of the Lord and it also accomplish the Will of the Lord.
The fulfillment of the “Spirit of the Cross,” which is the de-ath of Jesus Christ on the Cross and the resurrection, were appeared in the journey of the Pentateuch and then the death and resurrection, ascension, descension and inner-living of the Holy Spirit, etc were set out through the seven seasons of the year and the numbers in the Bible.
I would like to introduce a new way how to understand the Bible, fulfilled by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with a new viewpoint of “Spirit of the Cross” instead of other existing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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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청소년 사역에 대한 선교학적 접근 연구

저자 : 이승병 ( Lee Seung Byo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85-31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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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한민국 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 교회의 교인수 감소현상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 바로 청소년들의 교회 이탈로 보인다. 청소년들의 교회 이탈은 교회 내 젊은 층들의 공백을 만들어 신앙의 전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결국 교인수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것은 교회들이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 시대는 어느 시대보다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이 곳곳에서 행해지며 증가하고 있다. 사역은 증가하는 데 숫자는 감소한다는 이 역설을 통해 연구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이다. 이제 청소년 사역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청소년 사역이 프로그램 중심의 사역이었다면 이제는 신학적이고 선교학적인 연구로 그 본질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 프로그램 중심의 청소년 사역의 오해는 청소년들의 삶이나 관심사가 신학적이지 않아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는 그러한 신학적인 접근을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실제 삶의 내용은 모든 것이 신학적인 것으로 둘러싸여 있다. 단지 그들이 그것을 '신학적'인 것으로 인지하고 있지 못할 뿐이다.
그래서 연구자는 이 논문에서 청소년들의 삶이 신학적인 것을 증명하고 그러한 신학적인 청소년 사역의 결과로 나타나는 회개와 용서의 열매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신학적인 청소년 사역의 결과인 회개와 용서는 결국 그들의 삶을 다른 사람에게 회개와 용서를 전파하는 '선교'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청소년 사역의 기존의 틀인 프로그램과 교육학적인 접근은 본질을 이루는 하나의 툴(Tool)로 역할을 감당하며 본질적으로 청소년 사역은 신학적이고 선교학적으로 연구되어야 한다.


The one of most important reasons why church members in South Korea are continually decreased must be because of a great number of youth leaving church. This phenomenon ultimately led to not only fail of faith succession but also rapid decrease of whole church members. Ironically, the ministries and activities for youth in these days are full of our church than any other days. The fact that the number of ministries are getting increased but the number of youth in church are getting decreased means that the fundamental direction of youth ministry should be changed. This is the time to change the fundamental direction of youth ministry educational and program-driven approach to theological and missiological approach.
Up until now, most youth ministers have misunderstood that one of good approach of youth ministry is to avoid theological approach because the life of youth is not relevant to theological issues. However, unlike their thought, the life of youth is surrounded by theological issues. Youth can not merely recognize their life including behavior and thought is closely relevant to theological thinking.
Firstly, this paper shows that the life of youth is theological and theological youth ministry produces fruits called repentance an forgiveness. As a result, these fruits from theological youth ministry leads youth to devotion of mission. Finally, this paper ultimately proposes that the previous educational and program-driven approaches are regarded good tools to achieve the nature of youth ministry and the most appropriate approach in nature for youth ministry should be theological and missiological appro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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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성 김준곤 목사의 신학세계로 본 한국 교회의 세계선교와 전략

저자 : 정경호 ( Jung Gyeong H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7-358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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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김준곤 목사의 생애는 민족의 고난과 함께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전도자의 삶이었다. 그는 민족복음화의 꿈을 지닌 채 빌 브라잇 박사를 만나 지상명령성취인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공유하게 되었다. 유성의 선교전략은 성경, 기도, 성령 충만, 전도, 양육을 반복하면서 파송하여 확대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유성은 그의 비젼을 구호로 만들어 전파하면서 단계별로 구체화하였다. 유성은 전도 육성 파송의 전략으로 캠퍼스복음화 운동을 구체화 했고 민족복음화운동은 엑스플로 '74대회에서 사랑방선교전략으로 구체화하였다. 이후에 유성은 세계복음화운동은 세계선교대회를 통해 미전도종족선교전략과 CM2007를 통해 미전도캠퍼스선교전략으로 구체화함으로서 그의 사역은 마지막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이제 유성이 남긴 남은 과업은 우리의 몫이 되었다.
그리고 유성이 남긴 사역적인 과업은 크게 네 가지 분야로 요 약할 수 있겠다. 첫째는 민족복음화를 완성하기 위하여 남과 북 그 리고 해외에 있는 한인들을 아우를 수 있는 선교신학과 선교전략을 새롭게 개발해야하는 과제이다. 둘째는 보수와 진보진영으로 양극 화된 우리 사회와 교회의 선교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이는 특히 정치와 경제 교육 분야에서 총체적인 선교 전략의 개발을 필 요로 한다. 셋째는 교회개혁과 부흥의 과제이다. 현재 한국 교회는 세 대간의 단절을 극복해야하고 세상 속에서 빛이 되어야 하기 때 문이다. 넷째는 국내외에서 다문화사회 선교의 과제를 남겼다. 이 미 한국도 세계화의 현상에 젖어서 다문화, 다인종사회로 변천하 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CCC는 유성이 남긴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다음세대 리더십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개발해야 할 것이다. 유성이 단계별 로 추진했던 캠퍼스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사역을 이제는 동시에 전 영역에 함께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전환기 적인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복음을 모르는 새로운 세대가 형성되고 있고 민족과 세계 역시 같은 시대의 변환을 격고 있기 때문이다. 그 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세대의 캠퍼스운동과 민족복음화운동 그리 고 세계복음화운동을 동시에 일으킬 세대별 차세대리더십개발 사 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남게 되었다.


Dr. Joon-Gon Kim lived the life of an evangelist and preached the bloody gospel of Christ to the nation, sharing the people's hardships. While dreaming of national evangelization, he happened to meet Dr. Bill Bright with whom he shared the vision of world evangelization, conclusively the 'Great Commission.' Dr. Kim's missions strategy can be summed up as the repeating cycle of reading the Bible, praying, receiving the Holy Spirit, evangelizing, sending and expanding. Dr. Kim actualized and spread his idea step by step, by embodying his vision into a slogan. Dr. Kim shaped up the campus evangelization movement, using his strategy of 'Win, Build and Send,' and emobodied the national evangelization movement plan in the Sarang-bang movement, at the Explo '74 conference. Later, Dr. Kim specified the World Evangelization Movement firstly as 'Unreached Ethnic Mission Strategy' at the World Mission Conference, and secondly as 'Unreached Campus Mission Strategy,' at CM2007. This was the last step of his ministry, and the remaining work left by Dr. Kim is now ours. 
The ministry that Dr. Kim left behind can be summarized into four areas. 
First, in order to complete the national evangelization, it is our task to develop a new mission theology and a new mission strategy that can encompass Koreans living in the South, North and in the overseas. Second, it is our task to overcome the state of our society and the church that are polarized into conservative and progressive camps. A total change and development of a missionary strategy is needed, especially in the political, economical and educational fields. Third, it is our task of church reformation and revival. This is because the Korean church must overcome generation gaps and become a light in this world. Fourth and last, there is a task of evangelizing multicultural society at home and abroad. This is because Korea is already becoming a multicultural society due to the phenomenon of glob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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