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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선교 update

Journal of Korea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

  •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1875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5)~45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407
복음과 선교
45권0호(2019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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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주전 8-7세기 이스라엘의 상황과 한국교회의 통일선교방향

저자 : 김남일 ( Kim Nam Il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4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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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대한 다양한 비판적인 시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해야 할 사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통일선교라고 할 수 있다. 분단된 대한민국이 정치적으로 하나 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성경적 세계관으로 통일 한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다. 이 논문은 통일이스라엘이 분열된 이유를 찾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선언한 예언자들의 외침에서 통일의 가능성을 찾기 위한 의도로 작성되었다. 필자는 통일을 위해서는 신학적인 기준을 가지야 한다고 보는데 이를 '통일신학'이라고 명명했다. 그리고 성경적 가치를 가지고 통일선교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남북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을 살펴보고 분단된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한 정책들에 관한 역사를 살핀 후에 통일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두 가지 제시했다. 이 방안들은 모두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것들이다. 교회가 이 두 가지 방안에 충실하게 통일선교를 시행한다면 한국교회도 건강해지고 북한선교를 위 한 건강한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The article begins with an analysis of why the Israel was divided and taken prisoner. I will analyze the situation of Israel in the 8th to 7th century. Israel has passed through a period of unprecedented peace in the 40 years of power struggle by the great powers. They believed that all this peace was given because they had served God well. They observed the Feast and observed the Sabbath and circumcision. But at the same time, they did a lot of social evil. They though God blessed Israel so this time of prosperity had come, but if looked inside, they were offered a worship that had lost its essence, its formal observance of religious practices and laws. And at the same time, they did social evil without fear of God. Amos points out all these sins of Israel. Amos, Hosea, Isaiah and Micha, representing the eighth century, saw the hopeless division of Israel and sent a message of recovery at the sight of the coming unified kingdom of God. This is a very important message that goes beyond the meaning of territorial integrity and national sovereignty becoming one and gives us a vision of reunification that we hope will be.
Next I would like to mention about what kinds of policy has been designed in korean for unification. And also going to mention about the modern politic situation between Kim Jeung-un and Moon Jae-in on unification. The dialogue between the two Koreas is not in the stage to say conclusively for the North's denuclearization and economic aid from the West is still going on. So we are only going to mention to the second North American summit in Vietnam on Feb. 27-28.
Finally, under these circumstances, the Korean Church will discuss how to prepare and implement a mission for unification. First, prepare theological criteria for the unification mission. Second, detailed strategy for the unification mission. Third, I finished an article with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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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통전적 선교신학의 한계점 소고

저자 : 안승오 ( An Seung Oh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8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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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복음주의 진영이나 에큐메니칼 진영이나 큰 차이 없이 모두 통전적 선교신학을 수용하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통전적 선교신학의 당위성에 대한 논의들은 많지만 통전적 선교신학의 한계성에 대한 논의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통전적 선교신학을 추구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는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독교의 약화가 선교신학에만 달린 것은 아니지만 선교신학은 교회를 건강하게 성장시켜나가는데 기여하는 신학 분야이기에 교회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이런 열매가 잘 맺히지 않는다면 선교가 과연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잘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통전적 선교신학이 일정 부분 강점도 있지만 상당한 한계점도 지니고 있음을 보면서 주로 한계점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 연구는 역사적 차원, 성서적 차원, 그리고 실천적 차원에서 통전적 선교신학의 한계점을 분석해보았다. 특별히 통전적 선교신 학은 선교의 핵심본질인 복음화의 과제를 인간화의 과제와 동일선 상에 놓음으로써 결과적으로 복음화를 약화시키고 이것이 종국적으로 전도와 교회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통 전적 선교신학이 이론적으로는 매우 그럴듯해 보여도 결국 교회를 약화시킬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면 신중하게 판단해 보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좋은 신학이라 할지라도 교회가 약화되고 무너지고 나면 그 어떤 신학적인 논의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평가는 곧 다시 전통적인 선교신학으로 돌아가 자는 것처럼 들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전통적 선교로 돌아가면 안 된다. 바른 선교는 철저히 윤리성을 회복해야 하고 인간의 욕심을 제거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선교의 핵심 본질을 놓쳐서는 안 된다. 선교는 참으로 중요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중요한 일이라고 모두 다 선교라고 말하는 것은 곤란하다. 통전적 선교라 하더라도 선교 자체의 본질까지 흐릿하게 만 드는 것은 기독교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지 않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Today, both evangelical camps and ecumenical camps are in a position to accommodate holistic missions theology, with little difference. Therefore, there are many articles about the necessity of the traditional mission theology, but there is little discussion about the limitation of the traditional mission theology. However, Christianity, which is pursuing the holistic mission theology, is getting weaker. Of course, the weakening of Christianity does not depend only on mission theology. However, mission theology is a crucial theological area that contributes to the healthy growth of the church. If churches want to grow healthy and influence the world, and this does not work well, we need to reflect on whether missions are going in the right dire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mainly the limitations of the holistic mission theology, though there are strengths and weaknesses in the holistic mission theology.
This study analyzed the limitations of holistic missiological theology in the historical, biblical, and practical dimensions. In particular, this paper investigated that the holistic theology of mission put the task of evangelization, which is the core essence of mission, and the task of humanization, which is a secondary task of mission, on the same line. As a result of this, it can weaken evangelization and ultimately lead to worsen evangelism and the church. The holistic mission theology seems to be very plausible theoretically; but it should be judged carefully if there is a danger of eventually weakening the church. No matter how good theology is, any theology can become meaningless if the church is weakened and collapsed.
Of course, such an assertion can be seen as a church-centered approach. This assessment may sound like a return to traditional missionary theology soon. Of course, you should not go back to traditional mission. The right mission must thoroughly restore its ethics and pursue God's will. Still, we must not miss the core essence of mission. Mission is a very important thing, but it is difficult to say that all important things are mission. Even though it is a holistic mission, it is necessary to ponder whether making the nature of mission itself blurry does not diminish the future of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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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역사와 미래

저자 : 장훈태 ( Chang Hun Tae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1-12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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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 복음이 전파된 지 135년이 지난 지금, 서구 교회에서 벗어나 세계선교의 책임을 다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는 신 기독교박해라 불리는 교회에 대한 비판이 심해지는 상황 가운데 신 냉전과 역학구도, 자국우선주의 전략 정책, 글로벌 경기침체, 이주민과 난민 문제 등 다양한 국제적 문제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는 1984년 한국교회 100주년을 맞는 시점에 이르러 '신학을 정립해야 할 결정적인 시점'이라는 인식과 함께 '복음이 무엇이며 또 선교가 무엇인가'를 재인식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 선교학자들에 의해 설립되고 발전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또한 1985년 「복음선교」 창간호가 발행되었고, 13년 후인 1998년 「선교신학」 이란 명칭으로 재창간되면서 올바른 선교 신학적 인식과 함께 한국 선교신학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복음주의 교회와 선교신학의 첫째 원리는 성경적 관점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선교 없는 교회에 생명이 없는 것과 마찬가 지로, 교회 없는 선교에서는 생명력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 하고 성경적 선교신학의 확립이 중요함을 아는 것이다. 두 번째 원리는 성경을 통해 오늘의 세계를 읽는 통찰력이다. 우리에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교사역과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통섭적(統攝的)으로 관찰하는 일과 성경을 척도(尺度)로 하여 교회와 선교현장을 진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셋째 원리는 사역자는 평생 복음을 위해 복음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내다보고 선교정책이 실패하지 않도록 지 금부터 우리 학회는 미래 선교를 위한 대비정책과 수립을 위하여 교단과 각 신학대학이 연합과 협력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땅 끝까지 복음 선포)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는 선교학자들의 연구를 위하여 보다 더 많은 선교역량 강화와 혁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선교학자들은 연구 결과물이 교회성장과 선교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제들을 내놓아야 한다.


Now, 135 years after the gospel was introduced to Korean society, the Korean church is assigned the task of this age to deviate from the Western church and fulfill the responsibilities of world missions. However, today's Korean church is in the situation of serious criticism to the church called new Christian persecution, and also is facing with situation to have to prepare for a variety of international issues, including the new Cold war and the dynamic structure, the strategic policies of nationalism(native priority principle), the global recession, and issues of immigrants and refugees.
The Korean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KEMS) was founded in 1984 and developed by missionaries with the perception that it is a critical time to establish theology at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Church, and with the need to re-recognize 'what the gospel is, and what mission is.' In addition, it published the first issue of Evangelical Mission in 1985, and re-launched 13 years later in 1998 under the name of Theology of Mission, so that it is suggesting the correct missiological recognition and the direction for the future to Korean Missiological academia.
The first principle of evangelical church and Theology of Mission is to start from the biblical perspective. This is to know the importance of the establishment of Biblical Theology of Mission by perceiving that life cannot be expected in mission without the church, just as there is no life in the church without mission. The second principle is the insight to read today's world through the Bible. We need to generally observe 'what missions and the role of church are'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period, and to examine churches and mission fields based on Bible. The third principle is that missionaries should study the gospel for own whole life.
From now on, KEMS must be able to carry out the Great Commission(to proclaim the gospel to the ends of the earth) of Jesus Christ through union and cooperation between religious bodies and theological colleges in order to look ahead the future of the Korean Church, to not fail missional policies, and also to fulfill future missions. In other words, while the church needs to strengthen its support for more missional capabilities and innovation in the study of missionary theologians, missionary theologians need to come up with various tasks to apply the results of research to the church's growth and mission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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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앙아시아 지역학을 통한 선교로의 접근: 몽골 문화의 유산과 러시아와의 역사적 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정세진 ( Jung Se Ji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15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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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고는 중앙아시아 지역학을 통한 몽골의 문화적 유산과 제정러시아 및 소연방 시기 중앙아시아와의 역사적 관계를 분석하면서 중앙아시아 선교로의 접근을 모색하는 내용이라고 하겠다. 특히 중앙아시아에 배태된 몽골의 문화 정체성과 몽골의 유산을 통한 중앙아시아 지역학을 규명하고 제정러시아와 소연방과 중앙아시아의 관계를 통해 선교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본 논고는 선교학적 체계라기보다는 지역연구라는 학적체계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에 선교를 위해 현지 민족을 잘 이해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으며, 선교 전략을 훌륭하게 입안하기 위해 현지 문화를 포괄하는 중앙아시아 지역학을 전체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통해 선교 관점을 도출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본 논고가 서술되었다. 본 논문은 무엇보다도 선교 전략과 선교 관점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특정지역에서의 지역학적 체계가 정립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를 선교 대상 지역으로 설정하였다.


This paper describes the Mongolian cultural heritage in Central Asian history and its relationship with Central Asia Russian Empire and the Soviet Union in an attempt to interpret it as a central Asian mission approach. In particular, it will identify the cultural identity of Mongolia embodied in Central Asia and the regional studies of Central Asia through Mongolian heritage, and present a mission perspective thr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Russia, the Soviet Union and Central Asia.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stablish a system of local research rather than a missiological system.
In recent years, there has been a growing consensus that local people and area studies should be well understood for mission. It is necessary to elaborate a regional perspective and regional studies that includes local culture in order to form a good mission strategy. In this paper, I have set up the Central Asia as a mission-oriented region centered on the fact that the regional system should be established in order to derive the mission strategy and mission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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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케네스 크래그(Kenneth Cragg)의 이슬람 연구에 관한 소고

저자 : 정승현 ( Chung Seung Hy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3-18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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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기독교가 낳은 탁월한 이슬람 학자 케네스 크래그(Ken-neth Cragg)는 복음증거를 위해 이슬람을 일평생 연구하였다. 그는 이슬람 선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슬림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회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크래그는 무슬림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종교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삶을 살고 있기에, 그들에게 복음을 올바르게 증거하기 위해서는 이슬람에 대한 정확한 연구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무슬림은 일반적으로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이 타우히드보다는 쉬르크에 근접한 것으로 이해한다. 움마는 이슬람의 형성시기부터 존재하였고 무슬림은 국가를 넘어서 완전한 이슬람 공동체인 움마에 가치를 둔다. 복음증거를 위해 그리스도인들은 무함마드에 대해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슬람 최후의 예언자는 메카와 메디나 시대의 양면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수피들의 모범이 되기도 한다.
크래그에게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은 특정한 방식으로 일정 기간에 마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을 그들 가운데서 재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죄인을 위해 오셨고 공생애를 광야에서 시작하셔서 십자가에서 마치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고난을 감당하셨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긍휼한 마음으로 그들과 함께 하셨다. 복음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무슬림에게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지에 관한 정도(正道)를 제시한다.


Kenneth Cragg, a prominent Muslim scholar of the twentieth century Christianity, studied Islam all his life for the sake of the gospel. The ultimate goal of Islamic mission is that Muslims accept Jesus as Christ and are converted. Crag said that Muslims live a life where politics, economy, society, culture, and religion are closely connected, so it should be emphasized that accurate research and understanding of Islam should be preceded in order to properly testify to the gospel.
Muslims generally understand that the Triune God of Christianity is closer to shirk than to tawhid. The ummah has existed since the formation of Islam, and Muslims have moved beyond the state to value a complete Islamic community. For evangelical evidence, Christians need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Muhammad. The last prophet of Islam preserves both sides of the Mecca and Medina era and is an example of the Sufis.
The work of witnessing the gospel to the Muslims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done in a certain way in a certain period. Instead, it should be to reproduce the life and ministry of Jesus Christ among them. Jesus Christ came for sinners in the world and began his public life in the wilderness and finished on the cross. He suffered for the kingdom of God. Jesus Christ also did not criticize sinners rather was with them with compassion. The life and ministry of Jesus Christ, the essence of the gospel, provides the right way of how Christians should minister among Musl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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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 최초 방문 선교사 칼 귀츨라프(Karl F. Gutzlaff)의 선교 사상과 조선 선교 연구

저자 : 조해룡 ( Cho Hea Lyo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1-21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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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최초의 방문 선교사 귀츨라프의 선교 사상과 조선 선교에 관한 연구다. 비록 조선에 대한 짧은 방문이었지만, 귀츨라프는 폐쇄적이고 복음의 불모지이며 은둔의 나라인 조선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심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헌신한 사람이었다. 특히 미개의 나라로 보인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 조선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선교사였다. 그가 비록 아주 제한된 지역에서 짧은 선교 여행을 마치고 돌아갔지만 그가 건네 준 성경과 전도책자, 주기도문 번역들은 조선에서 기독교가 주체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개화기 조선 시대에 수많은 서구 선교사들이 조선에서 자유롭게 선교할 수 있는 물꼬를 열어준 진정한 선구자였다.
귀츨라프의 선교를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는 가난한 자와 함께하는 돌봄 선교사였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질병을 퇴치하기 위한 선교적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다. 둘째는 문서를 통한 번역 선교의 선구자였다. 그의 탁월한 언어 실력은 현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국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왔을 뿐만 아니라 복음을 보다 쉽게 전할 수 있는 접촉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셋째 토착화 선교의 선구자였다. 그는 비록 자신이 서구 선교사였지만 서구식 선교를 지양했다. 철저하게 현지 상황에 맞는 토착화된 선교 방법을 통해 복음 증거의 접촉 점을 찾으려고 했으며, 현지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높이고자 선교일념으로 헌신한 사람이었다.


This study features the mission of Karl F. Gutzlaff, who was one of the first missionaries arrived in Chosun. Although it was a short visit, he devoted himself to cultivate the gospel of Christ into Chosun, a hermitage and hermit country of the gospel, and to establish the kingdom of God. Especially, he was a missionary who loved the culture and history of Chosun even when Chosun was regarded as an undeveloped country. He also truly loved the Chosun people. Although he left after a month and invested in only limited areas in Chosun, his commitment as an evangelist and translations of God's words that he handed out set up a fundmanetal in which Christianity could grow on in Korea. In addition, his contribution as a pioneer enabled other Western missionaries to start their mission in Korea.
The mission of Gutzlaff can be summarized in three ways. The first was a caring missionary with the poor. He is a person who does not miss the missionary effort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the poor and to eradicate disease. The second was the pioneer of translation mission through documents. His excellent language skills not only helped local people read the Bible in their native language, but also provided a touch point for the gospel to communicate more easily. Third, it was the pioneer of indigenous mission. Although he was a Western missionary, he abandoned western mission. He tried to find a point of contact with evangelical evidence through thoroughly integrated localized missionary methods, and devoted himself to improve and enhance the quality of life of local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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