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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선교 update

Journal of Korea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

  •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1875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5)~51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467
복음과 선교
51권0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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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교회제작 영화 연구 - 셔우드 침례교회와 케어 코너즈를 중심으로

저자 : 강진구 ( Kang Jin Go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3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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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회에서 제작하는 영화의 의미와 역할을 밝히는데 있다. 21세기에 들어서서 한국과 미국에서는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교회들이 등장했다. 미국 텍사스주 알바니시에 자리하고 있는 '셔우드 침례교회'는 2003년 <플라이휠>을 시작으로 4편의 장편영화를 개봉했고, 주말 박스 오피스의 상위권에도 진입시키는 바람에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한국의 '케어 코너즈'는 젊은 기독교인들이 선교에 대한 소명을 알아가는 과정을 현대적 감각으로 연출한 장편영화 <콜링>을 유튜브를 통해 발표했다.
셔우드 침례교회가 제작한 영화들은 세 가지의 특징을 보여준다. 첫째는 가족 지향적 특징을 보여준다. 영화를 통해 미국 가정의 현실 문제를 조명하고 신앙적 대안을 제시한다. 둘째, 기독교인의 가치관과 신앙생활을 직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셋째, 교회구성원들이 함께 제작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케어 코너즈는 유튜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 웹드라마 <라이프>를 제작하고 장편영화 <콜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것은 언컨택트 사회에서 필요한 사역이다.
영화를 제작하는 교회들은 놀라운 의미를 전해준다. 하나는 교회가 공동체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함께 기도하고 배우와 스텝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교회의 사역에 동참한다. 또 하나는 교회가 제작하는 영화들은 기독교 변증의 역할을 하고 있다. 즉 프란시스 쉐퍼의 문화관의 중요한 특징인 '변증학'을 몸소 실천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교회가 제작하는 영화들은 세속적 사회에서 기독교의 가치를 방어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라는 방법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This study is to reveal the meaning and role of the movies produced by the churchs. In the 21st century, Korean and American churches made their own movies. 'Sherwood Baptist Church', located in Albany, Texas, released four feature films starting with < Flywheel > in 2003, and also entered the top of the weekend box office. Meanwhile, Korea's 'Care Conners' released a feature film < Calling > on YouTube that directed the process of young Christians learning about missions.
Movies produced by Sherwood Baptist Church show three characteristics. First, it shows family-oriented characteristics. The movie reveals the real problems of American families and presents the Biblical alternatives. Second, it directly describes Christian values and faith life. Third, it shows members of the church participating in the production together.
Care Conners is active on YouTube. Produced the Christian web drama < Life > and released the movie < Calling > on YouTube. This is a necessary ministry in an uncontact society.
Churches that produce movies convey amazing meanings. One is that the church has come to enjoy the joy of the community. They join the church's ministry, praying together and performing the roles of actors and staff.
The other is that the movies produced by the church serve as Christian Apologetics. In other words, it can be seen as an example of practicing 'Apologetics,' an important feature of Francis Schaefer's culture theory. The movies produced by the church not only defend the values of Christianity in secular society, but also serve as a way of conveying them in a way that makes sense to the new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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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주민선교 사역자 육성의 실태와 훈련방법

저자 : 구성모 ( Ku Seong M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5-8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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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사회의 이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에 따른 선교를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하여 이주민선교 사역자 육성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 대안을 찾으려는 시도이다. 한국 사회는 가파른 이주민 사회로 변화되고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도 2019년 12월 말로 약 252만 명을 넘어서 전체 국민의 4.9%에 이르고 있다. 이주민의 증가추세에 따라 이주민선교를 하려는 교회를 비롯한 선교 기관들도 증가하고 있으나 이주민선교에 적합한 사역자를 육성은 아직도 체계화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주민선교는 해외 선교나 자국민 선교와 다른 특수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이주민선교와 목회의 유형은 동화된 다민족교회, 복수 이상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교회, 통합된 다민족교회로 크게 나뉘어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미래 이주민선교 사역은 복합적 형태로 기반으로 네트워크로 이루어 갈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이주민선교 사역자도 더욱 전문화된 훈련과정과 방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은 먼저 이주민선교를 위한 사역자의 육성을 위한 교육 또는 훈련방법으로 공식적, 비공식적, 비형식적 방법을 비교하여 그 타당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주민선교 사역자 육성의 실태로 신학(선교)대학원과 전문훈련기관의 훈련과정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주민사역자 훈련방법의 변화를 위하여 기존 신학대학원 교과과정의 변화와 T.E.E. 원리를 응용하여 적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This paper is an attempt to find out the status of fostering migrant missionary workers and find alternatives in order to effectively cope with the continuous increase of migrants in Korean society. Korean society is changing into a steep immigrant society, with the number of migrants living in Korea reaching 4.9% of the total population, exceeding about 2.52 million at the end of December 2019. As the number of migrants increases, the number of missionary institutions, including churches, is also increasing, but the number of people who are suitable for migrant missionary work is still not organized. This is because migrant missions are special areas different from overseas missions and national missions. Until now, the types of migrant missions and pastoral services in Korean churches have been divided into assimilated multi-ethnic churches, multi-ethnic churches consisting of more than a plurality of peoples, and integrated multi-ethnic churches. However, the future migrant missions work is expected to be networked based on a complex form, so that more specialized training courses and methods are needed for migrant missions.
Therefore, this study first compared formal, informal, and nonformal methods as educational or training methods for fostering ministers for migrant missions and examined the validity of them. And the actual condition of fostering migrant missions was analyzed focusing on the training process of theological(mission) graduate school and professional training institutes. Based on this, it is proposed to apply the existing Theological graduate school curriculum and T.E.E. principle to change the training method of migrant min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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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상세계와 증강현실에 상주하는 디지털 세대에 대한 전도 가능성

저자 : 남성혁 ( Nam Sung Hyu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2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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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대의 도래로 한국교회는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를 마주하고 있다. 이 세대는 디지털 상주인으로서 전혀 다른 세계관을 소유하며, 특히 e스포츠와 게임같은 콘텐츠를 누리는 공간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발견한다. 디지털세대의 생활의 면면에 목격되는 수많은 문화, 경제, 사회, 정치적 현상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그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다. 아날로그세대와 디지털세대의 격차는 생각의 차이로 끝나지 않고, 개인의 영역에서 비롯하여 지역과 국제적인 문제까지 다름을 드러내고 있다. 교회의 안팎에서도 이러한 차이는 예외일 수 없다. 아날로그 혹은 웹1.0의 패러다임을 가지고 교회2.0의 선교전략을 세우고 있지만, 디지털세대는 웹2.0의 패러다임으로 교회3.0의 선교전략으로 대응해야함을 발견한다. 한국교회에게 e스포츠와 같은 놀이이면서 디지털세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은 매우 생소하다. 하지만, 다음세대에게 이미 가상세계와 증강세계에서 구현되는 게임문화가 깊이 침투하였고, 태어나면서부터 이러한 환경에 익숙한 세대이다. 선교적 관점으로 디지털 세 대와 e스포츠의 특성을 파악하고, 교회3.0의 전략과 어떻게 상호 소통이 가능할 수 있을지 그 전도의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 요구된다. 기하급수의 세계에서 상상 이상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현장 에서, 더 이상 디지털세계로의 탐험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선교의 역사는 시대마다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여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했음을 보여준다. 가상세계와 증강현실의 세계 속에서 교회는 스스로 선교적 공동체로 어떻게 인식되며, 시대의 변화에 어떻게 소통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With the advent of the digital generation, the Korean church is facing an era of paradigm shift. As digital residences, this generation owns a totally different view of the world, and especially finds their identity in virtual reality (VR) and augmented reality (AR) as a space to enjoy content such as e-sports and games. The numerous cultural, economic, social, and political phenomena witnessed in every corner of the digital generation will not be a temporary fad, but will further expand its scope and involve more people. The gap between the analog and digital generations does not end up as a difference of thought, revealing differences in individual areas, as well as regional and international issues. Even inside and outside the church, this difference cannot be an exception. While the analog or web1.0 paradigm is being used to map out the church 2.0's missionary strategy, the digital generation finds that it should respond with the church 3.0's missionary strategy with the web2.0 paradigm. The activities of Korean churches in the digital world while playing e-sports are very unfamiliar. However, the game culture that is already implemented in the virtual and augmented worlds has penetrated deeply into the next generation familiar with this environment since birth. It is require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gital generation and e-sports from a missionary perspective and to explore the strategies of Church 3.0 and the possibilities of its development of how mutual communication can be possible. In a field that is changing at an unimaginable rate in an exponential world, the exploration into the digital world should no longer be delayed. The history of missionary work shows that each generation took part in the mission of God by utilizing the facilities of civilization. In the VR and the AR world, the church must consider how it is perceived by itself as a missionary community and how to communicate with the paradigm sh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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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학교 직업교육과정을 통해 본 21세기 상황화 선교전략에 관한 소고

저자 : 소윤정 ( So Youn Jung ) , 송요섭 ( Song Yo Sub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1-165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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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1세기 상황화 선교전략에 관한 것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선교를 위하여 직업교육을 통한 선교 교육과정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이다. 신학대학 졸업 후 진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15년 기준 65.57%의 학생이 취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선교사역 관련 취업률은 전체의 3.2%로 신학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졸업 이후 전공과 관련하여 선교사역으로의 진로가 보장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곧 신학대학의 커리큘럼에 문제가 있으며, 선교전략 면에서 선교사역을 할 수 있는 전략적인 과목이 매우 부족하여 특별히 현시대의 선교지 상황을 고려할 때 비즈니스 선교와 관련된 직업교육과 이에 따른 신학교육과정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커리큘럼에 대한 제안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영학적 측면에서 21세기 미래 선교를 위한 경영교육에 초점을 맞춰 능동적인 인성 및 사회적 자질을 갖춘 인재 육성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둘째, 미전도 종족 사회개념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목표로 하는 교과목을 배치해야 한다. 셋째, 창업, 자산관리, 스포츠(태권도), 대체의학, IT산업 등, 선교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 및 기초 지식 습득을 위한 교육과정이 개설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커리큘럼의 재정비 및 개선은 곧 신학대학의 목회자가 가진 자질 적 문제와 현장에서 실제 활용될 수 있는 전문인 사역자로서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존의 선교 패러다임을 소통, 자비량 선교, 선교지의 재생산 가능성을 증대하는 쪽으로 바꾸어 직업교육을 통한 선교학 커리큘럼의 재정비 및 개선이 곧, 선교 패러다임의 변화 및 21세기 상황화 전략으로써 비즈니스 선교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paper is a consideration of the 21st century situationalized missionary strategy, and it is a study of the improvement method of the curriculum for successful business missionary among these contextualization strategies through vocational education. The study found that 65.57 percent of students got a job as of 2015 after graduating from the seminary, and in particular, 3.2 percent of them were not guaranteed their career path after graduating from the seminary. It was soon found that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curriculum of theological college, and that subjects directly related to missionary work were very scarce, requiring the improvement of the curriculum related to vocational education related to business missionary work.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suggestions for the new curr-iculum are as follows.
First, management should aim to foster people who are active and have personality and social qualities in line with management education for future missionary work in the 21st century. Second, curriculum courses that aim at understanding the unreached ethnic community should be arranged. Third, education courses should be opened for obtaining certificates and basic knowledge habits that can be utilized in private areas, taking advantage of the strengths of start-ups, asset management, taekwondo, alternative medicine, and IT.
The readjustment and improvement of the curriculum ass-ociated with this vocational education will soon address the questions of qualifications held by pastors at theological college and the lack of preparation as a professional worker who can actually be used in the field. In addition, we can change the existing missionary paradigm to increase the possibility of communication, tent-maker, and reproduction of the mission siteto confirm that the readjustment and improvement of the vocational education curriculum will be the aspect that can be utilized well as the transformation of the missionary paradigm and the 21st century contextualization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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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샤머니즘 문화권의 이해와 선교적 접근

저자 : 신성임 ( Shin Sung Im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19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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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전통 신앙체계로 성행하였던 샤머니즘은 미신과 귀신신앙으로 여겨지고, 공산주의 국가들의 말살정책으로 인해 한 때 소멸의 위기에 처했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과학 문명이 발달된 현대에도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것은 선교학적 관점에서 결코 간과 할 수 없는 문제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대에도 존재하는 샤머니즘 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시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샤머니즘 문화권 사람들에 대한 선교적 접근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샤머니즘의 주요 개념으로는 신(정령)에 대한 믿음이 있고, 신과 사람의 중간 매개체인 샤먼의 권위를 인정하며 그들의 주술적인 의식을 따른다. 또한 신의 통제 아래에서 신의 도움만을 간청하는 연약한 인간관도 가진다. 대표 샤머니즘 문화권인 몽골과 시베리아는 과거에 성행했던 샤머니즘이 국가정책으로 그 맥이 끊길 위기에 있었지만, 정책이 완화되고 종교의 자유가 다시 주어지면서 현재 다시 성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팔 샤머니즘은 문명의 혜택과 지리적 거리가 먼 산간 오지 마을에서의 샤먼 활동이 활발하고, 도시에서 운영되는 '샤머니즘 센터'를 통하여서 대외적으로 네 팔 샤머니즘이 알려지고 있다. 한국 샤머니즘은 디지털 시대에 맞게 SNS 등을 통하여 변모하며 시대에 적응하고 있다. 고찰한 바 대로 샤머니즘 문화권의 공통적인 특징은 성행하였던 샤머니즘이 계속적으로 지속되어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타 종교와의 혼합을 쉽게 이루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 변모하는 특징을 가진다.
결코 사라진 적이 없고 현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샤머니즘에 대한 이해와 그 문화권 사람들에 대한 선교적 접근방안으로는 타 종교와 결합되어 잘 드러나지 않고, 내부에 숨겨진 민간 신념체계로서의 샤머니즘의 존재를 인식하는 것이다. 유신론 개념이 있고 영의 세계를 믿는 것과 같이 샤머니즘이 가지는 긍정적인 측면을 선교에 적극 활용한다. 동시에 달래어야 하고 두려움에 떠는 신 관념을 바로잡고 인격적 관계형성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연약한 인간관을 이해하여 사람들의 삶의 문제, 질병문제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 등과 같은 필요와 관심을 충족하는 사역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Shamanism was once prevalent throughout the world, but thought to be declining because of the communist rules against such beliefs, and it was considered as superstitions. It did not disappear but maintained its presence in many societies around the world today. Thereby, from missional perspective, it should not be ignored, but the understanding of shamanism and mission strategies are needed to be fostered continually.
Shamanism holds a belief in gods and spirits that control people, but do not make any personal relationship with them. People always seek to appease gods or the spirits and avoid upsetting them. People acknowledge the role and authority of shamans, who act as mediators between humans and gods. And people trust the shamans for their wellbeing and obey the ritual that shamans require them. Especially in Mongolia and Siberia, where shamanism was once thought to be disappeared from the society under communist government unfavorable to shamanism, it bounced back once the political obstacles were gone. On the other hand, shamanism in Nepal is always active in the mountain areas where modern medical facilities are scarce. In the midst of high development, shamanism in Korea is evolving with the modernity of society and has taken digital roots targeting the new generation of people with the use of social networking services. Shamanism combines easily with other religions and modernity, which is the reason for its continued presence in the world.
To make mission strategies, first, we need to acknowledge the presence of shamanism in the world combined with other religions. Second, we should know the positive factor of shamanism. It instills beliefs in higher beings such as gods and spirits, which can function as missional contact points to lead people to a proper understanding of God and relationship with Him. Lastly, the presence of shamanism and its popularity shows a great need in people. People have health reasons, uncertainties of the future, and other life problems to reach out to the shaman. The mission can approach in such areas, where people are the most desp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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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튀니지 타제르카 지역의 정주민과 이주민 사회의 다양성과 갈등에 대한 함의

저자 : 장훈태 ( Chang Hun Tae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1-243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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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는 지정학적으로 인간에게 풍요의 상징이자 공포의 대상이었으며, 고대인들의 문화가 교류하는 문화의 용광로였다. 지중해 만(灣)을 끼고 있는 튀니지의 역사와 문화 또한 지중해의 해안지대에서 형성된 다양한 문화형태가 혼합되어 형성되었다. 튀니지는 1570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정복된 이후 지금까지 이슬람교의 정신과 문화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날 튀니지가 위치한 마그레브 지역의 혼돈된 상태는 아프리카 대륙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제이다. 특히 튀니지를 비롯한 리비아, 알제리, 모로코를 포함한 중동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불안한 지역 중 하나이다. 이는 이 지역이 테러리즘과 기후변화, 사이버공간 등 다양한 글로벌 차원의 도전들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곳일 뿐 아니라 세계 강대국들의 정치·경제적 영향력으로 인해 자국 우선주의 정책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랍의 봄 이후 튀니지는 정치적 민주화의 성공을 이루었음에도 경제 정책의 실패로 인해 국민의 불만이 높다. 이러한 튀니지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타제르카 지역을 비롯한 튀니지 전 지역에는 안정을 바라는 리비아·알제리 사람들이 유입하여 정착하고 있다. 지중해 해변을 끼고 있는 튀니지의 작은 도시 중 하나인 타제르카는 전통적인 농업과 올리브 농사를 통한 경제활동을 주축으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이 지역은 기존에 거주하는 정주민과 이주민 사회 간의 갈등과 세대 간의 사고체계에 관한 세대 간의 갈등이 사회활동에 커다란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그러므로 타제르카 지역의 정주민과 이주민 간의 갈등을 고찰하는 것은 튀니지 전체에서 나타나는 정주민과 이주민의 갈등을 이해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주민들의 타제르카 지역 유입은 타제르카 지역에 내면적 갈등을 유발한다. 이 갈등은 타제르카의 정주민과 그들의 자녀 세대, 이주민 사이에서 나타난다. 이 갈등의 원인은 겉으로 보기에는 타제르카 지역 정주민이 가지고 있는 '다름'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이지만, 갈등요인의 근본적인 원인은 지역의 경제 주도권에 있다. 정주민은 이주민이 자신의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이주민의 노동력 없이는 타제르카 지역의 산업을 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타제르카 지역의 정주민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는 경제활동 방식에 대한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한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타제르카 지역의 정주민과 이주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호존중과 나눔, 종교 내에서의 존중과 공유(共有)가 필요하다. 그리고 타제르카 지역의 평화를 위해서는 정주민과 이주민 공동체의 가치를 둘 다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주민이 정주민 공동체에 합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The Mediterranean Sea was geopolitically a symbol of abundance, a target of fear for people, and a melting pot of culture where ancient people carried out cultural exchange. The history and culture of Tunisia, which borders the Gulf of Mediterranean, were also formed by a mixture of various cultural forms formed in the coastal areas of the Mediterranean. Tunisia has so far expressed its identity through the spirit and culture of Islam since it was conquered by the Ottoman Empire in 1570.
Today, the chaotic state of the Maghreb region including Tunisia is a problem of concern not only to the African continent but also to the world. Especially, the Middle East including Tunisia, Libya, Algeria, and Morocco is one of the most unstable regions in the world. This is because the region is a place where various global challenges such as terrorism, climate changes, and cyberspace continue to occur. Besides, these countries' own priority policies have not been properly implemented because of the political and economic influence of world powers.
After the Arab Spring, Tunisia has achieved the success of political democratization, but the failure of its economic policy has raised public discontent. Despite this situation, Libyan and Algerian people are entering and settling in all parts of Tunisia including Tazerka. One of Tunisia's small towns along the Mediterranean coast, Tazerka forms a village community with economic activities through traditional agriculture and olive farming. Conflicts between settlers and migrants, and generational conflict on the thinking system are becoming a major obstacle to social activities in Tazerka. Therefore, to consider the conflict between the settlers and migrants in Tazerka could be a way to understand the conflict between the two communities appearing throughout Tunisia.
The influx of migrants into the Tazerka causes internal conflicts in this region. These conflicts in Tazerka appear among the settlers, migrant, and their children's generation. The cause of these conflicts externally seems to be coming from the perception of the “difference” held by the settlers of Tazerka, but the fundamental cause of the conflict lies in who has economic leadership in this region. The settlers are dissatisfied with the migrants' economic activities in their regions, but they can not manage the industries in Tazerka without the migrants' labor force realistically. In addition, parents and their children in the Tazerka settlement are experiencing conflicts due to difficulties in communicating on the methods of economic activity.
In order to resolve these conflicts between the settler and migrant in Tazerka needs not only mutual respect and sharing but also respect and sharing within the religion. And for peace in Tazerka, it is also necessary to not damage both the values of both settler and migrant community, and to seek specific ways that migrants can join the community of the set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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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카톨릭 교회 여성 신학자들의 패러다임과 선교적 의미

저자 : 정승원 ( Jung Sung Wo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5-27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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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천주교의 여성신학은 가난, 억압, 정의 등과 같은 현 이슈 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둔다. 따라서 상황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상황을 불변의 규범으로 만들려는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본 논문은 로즈매리 류더, 엘리자베스 피오렌자, 앤 카 같은 로마 천주교 여성 신학자의 해석학과 패러다임을 개괄하고 있다. 또한 소위 “고전적 패러다임”이라고 불리는 어거스틴, 아퀴나스, 루터 그리고 칼빈의 패러다임도 개괄하고자 한다. 그리고 가톨릭 여성학 자의 패러다임을 비평적으로 다룬다. 우리가 패러다임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그것들이 다루고자 하는 주제들에 맞추어 일관성 있게 여성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불 의와 억압으로부터 여성을 해방하는 데 참여하는 것이 복음과 교회 선교의 일부일 수는 있으나 그 자체가 복음일 수는 없다. 물론 고전적 패러다임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톨릭 여성학자들의 패러다임은 여성들의 경험들과 상황들을 제대로 대변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그들은 주관주의와 상대주의를 초월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성경만이 이것들을 초월할 수 있다. 따라서 가톨릭 여성학자들의 패러다임은 복음 전파에도 적합하지 않고 교회 선교에도 적합하지 않다.


Feminist theology in the Roman Catholic Church has been oriented to contemporary issues such as poverty, oppression, justice, and etc. Thus it has a contextual characteristic. Yet it is in danger in making the contextual situation an unchanging norm. This paper sketches the hermeneutics and paradigm of some feminists in the Catholic church such as Rosemary Ruether, Elizabeth S. Fiorenza, and Anne Carr. This paper also sketches, so called, “the classical paradigm” which is argued to be one of Augustine, Aquinas, Luther and Calvin. Then the paradigm of Catholic feminists will be critically examined. What we have to take the paradigms into a serious consideration is whether they could make a sense out of their subject matters in solving women's problems. Participation in liberating women from injust and oppression could be a part of the Gospel and church's mission, but it is not the Gospel itself. While the classical paradigm is not free from problem, paradigm of Catholic feminists doesn't even make any sense out of their women's experiences and situations because they don't transcend the subjectivism and relativism. The Scriptures, not paradigms, are solely able to transcend them. Accordingly, the paradigm of Catholic feminists is not proper for the preaching of the Gospel or church's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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