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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선교 update

Journal of Korea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

  •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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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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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5)~49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450
복음과 선교
49권0호(2020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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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베트남의 문화적 배경과 선교전략 고찰 - 장요나 선교사를 중심으로

저자 : 구성모 ( Ku Seong M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4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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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베트남의 문화적 배경을 논한 후 그 문화를 활용한 선교전략을 고찰하고 문화적 관점에서 선교 과제를 제시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베트남에 한국인 선교사로서는 처음으로 파송된 장요나 선교사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먼저 베트남의 문화적 배경은 베트남의 역사에서 형성된 의식구조, 중국과 인도의 영향을 받은 베트남 문화, 베트남 문화의 근간인 다양성과 통일성, 베트남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다음으로 장요나 선교사가 베트남 문화를 비판적으로 활용한 선교전략은 성육신적으로 선교, 현지인 지도력을 세우는 교회, 인사권을 이양한 목회 지도력 행정, 다양한 지역의 교회설립과 TEE를 응용한 신학교, 현지 문화를 활용한 요나 공법으로 교회 건축으로 구분하여 논하였다.
마지막으로 문화적 측면에서 베트남의 선교를 비판적으로 과제를 제시하였다. 그것은 첫째로 베트남 각 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공동체 중에 아직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그들의 민족입양을 가속화가 요청된다. 둘째로 베트남의 독특한 문화를 비판적 상황화로 지속적인 자신학화가 필요하다. 셋째로 비라카미신학교의 교육지역을 베트남 전지역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현장형 TEE 유형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넷째로 베트남 선교는 넓이보다 깊이를 가진 문화의 복음화 작업이 요청된다. 이러한 과제를 위하여 차세대 선교동원과 함께 현지인 리더십을 견고히 하여 선교지역 네트워크로 선교 정보는 물론 문화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여 비판적 상황화로 지속할 수 있는 선교를 이루어가야 한다고 본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discuss the cultural background of Vietnam, to examine the mission strategies using the culture, and to present mission tasks from a cultural perspective. Especially, it was examined by Jang Yo-Na, the first Korean missionary to Vietnam.
For this purpose, the cultural background of Vietnam was first examined focusing on the consciousness structure formed in Vietnam's history, Vietnamese culture influenced by China and India, diversity and unity which are the foundation of Vietnamese culture, and Vietnamese life culture. Next, mission strategies that Jang Yo-Na used Vietnamese culture critically were divided into mission, church that established local leadership, pastoral leadership administration that transferred personnel rights, seminary that applied various local churches and TEE, and church building by Jonah construction method using local culture.
Finally, the mission of Vietnam was critically presented in terms of culture. First, among the communities with diverse cultural backgrounds living in each region of Vietnam, it is necessary to find the subjects whose gospel has not yet been spread and accelerate their national adoption. Second, it is necessary to continue Self-theologizing with critical situation of Vietnam's unique culture. Third,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educational area of Viracamy Theological Seminary to the whole Vietnam area and develop various field TEE types. Fourth, the mission of Vietnam is required to go on the evangelization of culture with depth rather than width. For this purpose,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leadership of local people along with the next generation mission mobilization, and to achieve missions that can continue with critical situation by collecting and analyzing mission information as well as cultural data through mission area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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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환경 청지기의 돌봄과 선교적 함의

저자 : 김필균 ( Kim Pil Ky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8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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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와서 더욱 심각하고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환경 보존의 문제는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전 인류가 처한 위기상황을 보여준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일은 현재의 인류가 미래적인 복지가 보장되는데 필수적이지만, 여전히 이 문제는 미로나 수수께끼처럼 당장 실타래를 풀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자는 환경오염과 이에 관련한 이슈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예수 그리스도 중심에서 바라본 성경적 환경관을 정립하려는 의도와 함께 고민해 보았다. 자연환경의 어느 하나, 모래 한 알이라도 창조주 하나님의 만드심과 계획이 없었다면 창조되지 않았을 것인데, 사람들은 대체로 이를 망각하고 살아가는 듯하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마땅히 관리하고 보존하는 청지기적 사명을 주셨음에도 근본적으로 죄로 인한 탐욕으로 그 사명을 잊고 본연의 자신을 위한 삶만을 사는 삶은 그분께서 원천적으로 주신 문화 명령을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 현실로 이어지도록 만든다. 그럼에도 기독교인은 가능한 대로 환경 보존과 관리 및 돌봄에 대한 성경적 윤리를 정립함을 통해 교회 사역의 일환으로 선교적 실천에 대한 계속적인 고민과 연구가 요구된다. 기독교인은 복음을 전파함과 동시에 복음대로 살아야 하고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나아가 복음의 현장인 자연환경 속에서 성육신적인 환경 청지기직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다.


The problem of environmental conservation, one of the most serious and important issues of the 21st century, reveals some critical situations which all human beings as well as Christians meet. To prepare solutions for these is essential for human beings to live comfortably, but it still seems that this problem cannot be solved immediately, like a maze or a riddle. Nevertheless, the researcher wrote this article to inform the seriousness of the environmental pollution and many issues related to it. In addition, he pondered it with the intention that Christians should establish the biblical world view, that is, following Jesus Christ's way. None of the natural environment, even a grain of sand, would have been created without the creation and planning of the Creator God, but people seem to live, forgetting readily about it.
As the purpose of God's creation is to live a life for God's glory, God has given Christians the puritanical missions to properly manage and preserve the creatures He created. However, they often forget their missions from God owing to their sins, and they will be led into the reality that they do not fully obey the cultural commands He gave them. Nevertheless, as Christians can do, biblical ethics on environmental preservation, management and caring should be established, understanding that it is essential for church and its missions to require continued concern and research on practice. Christians need to spread the gospel, live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the gospel at the same time, take the biblical world view, and fulfill their responsibilities as a environmental steward imitating the Incarnated Jesus' life within their natural environment, the site of the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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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프랑스어권 서부아프리카의 종교현황과 기독교 선교과제 - 부르키나파소를 중심으로

저자 : 박소현 ( Park So Hy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10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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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프랑스어권 서부아프리카의 종교 현황 및 부르키나파소의 기독교선교 과제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프랑스어권 서부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전체의 1/3을 차지하고 있고, 선교전략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영어권에 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이 적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헌신이 필요한 곳이다. 따라서 본 논문을 통해 불어권 서부아프리카를 알리고 현재 기독교 선교의 현황을 통해 직면한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보려고 한다.
불어권 서부아프리카의 한 국가인 부르키나파소는 이슬람과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이미 토속종교가 그들의 신념체계로 자리 잡고 있었다. 토속종교는 개인의 것이 아닌 씨족, 부족 그리고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다. 이것은 문화, 종교, 사회, 관습 등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그들의 삶의 많은 부분이 토속종교와 함께 움직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슬람은 순수한 이슬람이 아닌 민속이슬람 즉 토속종교와 함께 성장한 이슬람이다. 이들은 꾸란의 한 구절을 적은 종이를 부적으로 만들어 무슬림들의 병을 고치고 악령을 쫓는 등 전통 종교적 색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들에게 있어서 이슬람은 토속종교를 바탕으로 한 행위 중심의 종교라고 설명할 수 있다.
기독교 역시 다르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선교신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이들의 세계관 깊숙하게 자리하고 있는 전통신념을 깨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기독교 세계관이 자리잡도록 해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현장에서는 교회개척, 교육선교, 의료선교, 거리의 아이들을 위한 선교, 성경번역, 장애인 선교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국적의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으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매우 미비하다. 본 논문에서 언급되어진 과제로 남겨진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프랑스어권 서부아프리카에 대한 관심과 후속 연구를 통해 선교학적 업적을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


This paper addresses two subjects: the current state of religion in French West Africa, and Christian missions in Burkina Faso. French-speaking West Africa accounts for one-third of Africa and holds a very important position in terms of mission strategy. However, fewer missionaries are dedicated to this region than the other English-speaking ones although this place needs the same love, care and dedication. Therefore, this paper aims to give insight on French West Africa and the challenges of the current state of Christian mission.
In Burkina Faso, a French-Western West African country, traditional religions were already established in their belief system before Islam and Christianity entered. Traditional religions are centered on clan, tribe and community rather than the individual. These values can be observed through culture, religion, society, and customs, and much of their lives are moving with traditional religion.
Their Islam is not pure Islam, but a mixed Islam, or Islam that grew up with traditional religions. They have a strong tradition of religion, such as making a piece of paper with a verse from the Quran, healing Muslims and chasing evil spirits. For them, Islam can be explained as an action-based religion based on traditional religion.
Christianity is no different, which is why a missionary theo-logical approach is needed for sharing the gospel. In addition, it is very important to make sure that the correct Christian worldview is established from an early age in order to break the traditional beliefs that are located deep in the worldview.
In the field, missionaries of various nationalities are working in various ways, such as church planting, educational mission, medical mission, mission for the street children, Bible translation, and disabled mission. But they all leave much to be desired. The areas left to be addressed in this paper will require ongoing research. It is also expected to bring about missiological work through interest and follow-up research in French-speaking West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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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종남의 선교신학과 선교이해 - 존 웨슬리의 선교와 로잔운동을 중심으로

저자 : 박영환 ( Park Young Wha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53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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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남의 선교신학 과 이해는 한국 교회의 세계선교 이해의 출발점이며 복음주의선교의 효시라 할 수 있다. 누구보다도 한국 선교의 복음주의선교에 초석을 놓았고, 선교이해로는 로잔대회와 연계한 최초의 신학자다. 그의 열정은 오늘날 한국 복음주의선교의 근간이 되었고, 한국 교회의 미래 세계선교의 방향의 시금석이다. 그러므로 조종남의 선교신학과 선교이해는 한국선교의 절대적 명제다.
조종남의 선교신학은 존 웨슬리의 영혼구원이고, 선교이해는 로잔대회를 통해 한국기독교에 계승되었다. 복음주의 선교이해의 역사의 기초를 제공한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전도대회와 연계된 베를린대회를 출발로 로잔대회가 선교역사에 등장했다. 정리하면 웨슬리의 영혼구원을 바탕으로 한 전도와 부흥운동, 총력전도로 본 제자화 운동, 믿음과 삶을 통합한 사회참여의 방법과 이해가 조종남의 선교신학이다.
세계선교의 갈등 주제인 선교의 사회참여는 로잔대회를 통해 전도로 풀어갔으며, 조종남은 전도하기 전 선행적 과제로 사회참여를, 전도이후 복음의 실천적 삶으로 사회참여를 설명했다. 이러한 시도는 전도의 우선권 논쟁을 잠재웠고, 선교의 구조적 이해·기능적 이해·전도의 보완적 과제로 정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참여'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조종남은 1976년 아시아로잔을 시작으로 웨슬리의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 로잔운동의 '전도와 사회참여'를 아시아와 한국 기독교에 선교신학과 이해로 학문적 입장을 제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복음주의 선교는 여전히 선교의 사회참여가 WCC와 핵심적 선교갈등에 내들리고 있다. 특히 조종남은 전도를 세계선교의 기능적 역할로 강조하며, 믿음과 삶을 통합한 “총체적 선교”로 정리했다. 그러므로 조종남의 선교신학과 선교이해를 연구하는 것은 한국복음주의선교의 필연적 과제다.


The mission history of the Korean churches goes with Jong-Nam Cho, the pioneer of the evangelical mission. He made the foundation of the evangelical mission and the connection to the Lausanne Mission Movement for the first time. He contributed to establishing the foundation of the Korean evangelical mission and suggested the positive ways to the Korean churches' mission.
His mission theology was based on John Wesley's evangelism and his missionary works continued with the Lausanne Mission Movement that related to the Billy Graham World Congress on Evangelism in Berlin. He intended the revivalism with John Wesley's evangelism, the new disciple movement, and the social participation of the Christians. He tried to solve the missionary issues of social participation through the evangelical ministry of the Lausanne Mission Movement. He regarded the social participation of the mission as the evangelical challenges. He organized the structural and functional missionary concepts as the complementary challenges to spread the gospel.
Also, he organized the Asian Lausanne Movement in 1976 and became the main leader of the World Evangelical Movement. He worked as a policy-maker and devoted himself to inform the Korea Lausanne Congress to the theological students. Since the third Lausanne Congress in 2010, Jong-Nam Cho strived to make connections with the evangelism and the Lausanne Congress beyond the Asian Lausanne. Even though the social participation for the mission was the main problem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he strongly insisted on the practical role of the mission that incorporates the faith and life. As the leader of Korea Lausanne, he had a positive influence on the pastors and students. To research the Jong-Nam Cho's mission studies should be the top priority work for the Korea World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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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경적 상황화를 위한 엘렝틱스의 평가와 적용

저자 : 배춘섭 ( Bae Choon Sup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199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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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성경적 상황화를 위해 '엘렝틱스'(Elentics)의 선교적 적용을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경적 상황화는 특정 문화를 위해 복음을 상황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화에 성경의 메시지가 의미변형이나 왜곡됨 없이 제대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성경적 상황화를 위해서는 문화와 복음 간의 상관관계 이해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저자는 성경적 상황화를 위해 문화를 성경과 인류학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문화이해는 메시지에 대한 사람들의 그릇된 문화적 선입견을 교정하고, 성경의 진리를 다양한 문화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 이런 점에서, 문화이해는 상황화에 있어 필수적이다. 그러나 오늘날 성경적 상황화를 위한 선교적 과제는 성경해석학의 위기로 인해 가중된다. 특히 포스트모더니즘을 맞이해서 오늘날 WCC의 상황화 신학은 성경 메시지의 충실한 전달보다, 특정 문화에 적합한 복음을 제시하고자 복음을 상황화 할 것을 장려한다.
하지만 본 논문은 지역적 상황화 신학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엘렝틱스를 통한 성경적 상화화의 실천을 신중히 제안한다. 여기서 엘렝틱스란 문화 속에 숨겨진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거짓된 종교와 그릇된 이교도들의 죄악을 폭로하고 책망하는 학문(Science)을 의미한다. 즉, 엘렝틱스는 죄인으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에 이르게 하고 죄로 오염된 문화를 변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엘렝틱스를 통한 성경적 상황화는 타문화 선교에 있어 매우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성경적 상황화는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고 복음을 통해 죄로 오염된 문화의 변혁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엘렝틱스는 성경적 상황화을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제시되어야 할 선교적 접근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valuate the missionary application of Elentics in the biblical contextualization. Biblical contextualization refers not to the contextualization of the Gospel in certain culture, but to a proper delivery of biblical messages to the culture without any distortion in meanings and purposes. For such biblical contextualization, understand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ulture in concern and the Gospel is critical. Therefore, this study begins from evaluating the culture from biblical and anthropological perspective for the biblical contextualization. Understanding a culture allows one to rectify any faulty stereotypes the people in a culture have towards the message delivered and to promote effective communication of the truth in the Bible in various cultures. Consequently, understanding the culture is essential for the contextualization. However, there has been more weight put on the missionary tasks in the modern biblical contextualization because of the hermeneutical crisis. Specifically, with the arrival of the postmodernism, the current contextual theology of WCC encourages contextualization of the Gospel through introduction of suitable Gospel to certain cultures rather than direct delivery of the messages in the Bible. Nevertheless,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carefully raises a proposal of the practices of the biblical contextualization not through the local contextal theology, but through the Elentics. The Elentics refers to the science of revealing and reproofing the sins and faults of the heathen pagans of all other religions that are against the God in a culture. In other words, Elentics is what brings the sinners to repent their sins in belief in the Jesus Christ and causes the revolution of a culture that is contaminated by the sins. Accordingly,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reformist theology, the biblical contextualization through Elentics is critical as it respects the authority of the Bible and pursues an evangelical revolution of a culture contaminated by the sin. Moreover, it is necessary for the Elentics to be evaluated with a missionary approach, which primarily has to be considered for the biblical contextu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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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네팔 기독교 성장에 따른 선교 패러다임의 전환

저자 : 신성임 ( Shin Sung Im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1-2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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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기독교는 1951년 문호 개방 후 복음이 본격적으로 네팔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현재까지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있다. 외교 문이 닫혀진 기간에도 국경 밖에서 네팔인을 대상으로 한 선교는 이루어졌다. 이 기간에 네팔인은 복음을 듣고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으로 양육되었고, 외교 문이 열릴 때를 위하여 복음 전도자로 준비되었다. 그들은 문호 개방에 맞춰 네팔 내륙으로 들어가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개척에 집중하였다. 번역된 네팔어 성경과 각종 기독교 문서들은 복음을 소개하고 그리스도인으로의 양육을 돕는 일에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그리고 해외 선교사들의 교육과 의료선교 역시 네팔인의 필요를 돕는 중요한 선교사역이였다. 이런 선교사역을 중심으로 네팔 기독교는 힌두교가 만연한 땅에서 고난과 박해 가운데서도 꾸준히 성장하였다.
문호 개방 후 70년이 지난 현재 네팔 기독교는 성장과 함께 성장에 따른 갈등과 문제도 발생되고 있다. 과거 힌두교의 삶에서 온전히 단절코자 한 네팔 그리스도인은 힌두교와는 다른 삶의 방식을 채택하고 힌두 축제나 문화행사에 불참함으로 네팔 사회에서 서서히 분리되기 시작하였다. 이런 분리는 힌두교인과의 갈등을 일으켰고 기독교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와 오명을 만들었다. 그리고 네팔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고립문제를 야기했다. 네팔 기독교의 빠른 성장에 따라 미처 고려치 못한 영역에서의 문제가 대두 되고, 그리스도인의 계속적인 수 증가는 결국 네팔 정부가 반개종법을 제정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법 실행으로 네팔의 선교환경은 변하게 되었다.
성장에 따른 갈등과 문제점이 드러나는 이 시점에 네팔 기독교는 과거의 선교를 평가하고, 드러나는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히버트(Paul G. Hiebert)의 비평적 평가와 상황화에 근거하여 새로운 선교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무조건적인 거부나 단절이 아닌 성경에 근거하여 힌두교와 네팔 고유문화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비평적 평가와 상황화의 적용을 위하여서는 그리스도인과 기독교 지도자들의 영적 성숙이 요구된다. 성숙한 말씀 훈련과 양육에 집중하는 선교는 그리스도인이 힌두 사회에서 드러나는 여러 이슈에 대하여 성경적 관점으로 대처케 하고, 쉽게 이단에 넘어가지 않게 돕는다. 그리고 비평적 평가와 상황화는 그리스도인의 힌두 사회에서의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삶의 기준과 범위를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좋지 않은 기독교 이미지 회복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교방향으로 나아간다. 앞으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네팔 기독교는 급성장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여 야 할 것이다.


Christianity entered Nepal after 1951, when its door, which was closed since 18th century, was opened for the Gospel. Until then Nepali people could have the Gospel in our side the border in India where missionaries were readying for Nepal by preparing Christian literatures and translating the Bible. When the Christian missionaries received the permission to enter Nepal, they came with educational and medical missions. Since then, Christian population grew tremendously in Nepal despite hardships and persecutions. Believers of this new faith met conflicts with their old religions, especially Hinduism, as a result Nepali Christian opted to isolate themselves from the society. They chose different lifestyle and avoided native cultural festivals and events which resulted in further conflicts with their Hindu family members and neighbors. And it created a stigma of Christianity in Nepal. Now Christians have to face the hinderance posed by the anti-conversion law imposed by the Nepal government. Nepali Christian mission cannot do business as usual.
Nepal mission is entering a different phase that it is time for a paradigm shift of mission strategy which beings with evaluating past mission strategies and creating a new road-map for the future. This paper has utilized the critical evaluation and contextualization method proposed by Paul G. Hiebert to suggest some missional strategies for Nepali Church. To solve their conflict with the Hindus, Nepali Christianity needs to understand Hinduism by studying their culture and society so that they can develop a productive relationship with the society. Rather than opting for a naive literal understanding of the Bible, they should be taught to deal with the Hindu religious and cultural issues. Ministers and pastors should be trained to deal with the issues with the Gospel of Christ. Lastly, Nepali Christianity should strive to make good impression in the society, by not avoiding their neighbors and family members but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ir lives and society. To continue the growth of Christianity in Nepal, the paradigm shift is utmost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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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순종과 섬김을 실천하는 선교적 삶에 관한 연구 - 본회퍼의 삶의 신학과 볼프의 일의 신학을 중심으로

저자 : 이승현 ( Lee Seung Hy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5-276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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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후반 서구 교회의 몰락과 문화의 세속화를 극복하기 위하여, 대럴 구더(Darrell L. Guder)를 중심으로 여러 학자가 신학적으로 선교적 교회를 고찰하였다. 복음주의 진영의 선교적 교회론은 온전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이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역할을 중요시한다. 더불어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 세상으로 파송받고 은사를 활용하여 복음을 삶으로 증거하는 성도이다.
본회퍼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를 향한 부름과 순종의 근거이다. 값싼 은혜는 회개, 순종, 십자가, 그리고 고난의 회피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값비싼 이유는 독생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최고의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이다. 신앙을 증거하는 제자의 순종은 즉각적이고 자기부인을 요구하며, 제자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기쁨으로 동참한다.
볼프에게 일은 개인과 공동체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수단적 활동이다. 그리스도인은 청지기로서 세상에서 일에 참여한다. 볼프는 전통적인 소명론 대신, 급변하는 21세기에 적합하고 일의 다원성을 강조하는 성령론적 일의 신학을 제안한다. 성령의 은사는 그리스도인을 부르고 사명을 위한 능력이다. 일은 '세상의 변혁(transformatio mundi)'을 지향하고 하나님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삶의 신학과 일의 신학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부르심, 삶의 현장인 세상, 그리고 고난에 동참이다. 그리고 신학적으로 대조되는 내용은 종말론적 관점, 신학의 형성배경, 그리고 신학의 중심적 역할의 구별이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그분의 사역을 대행한다.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기 위하여, 제자에게는 자기부인, 자기희생적 대리행위, 그리고 새 창조를 선행하는 성령 안에서 일의 참여가 요구된다. 그리스도인의 선교적 삶은 믿음에 근거한 순종과 청지기로서 은사를 활용한 섬김을 통해 세상에서 종말론적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삶이다.


In order to overcome the fall of Western churches and the secularization of culture in the late twentieth century, several scholars including Darrell L. Guder considered missional church theologically. Missional ecclesiology of the evangelical camp is the mission of the Trinity and emphasizes the role of the church as the body of Christ. In addition, all of God's people are sent to the world and believers using the gifts to witness the Gospel in their lives.
Jesus Christ is the basis for calling and obedience to disciples for Bonhoeffer. Cheap grace is the avoidance of repentance, obedience, the cross, and suffering. The grace of God is costly because the only begotten Son, Jesus, paid the highest price on the cross. The obedience of a disciple who witnesses through faith is immediate, requires self-denial, and joins in the suffering of Christ.
Work is an instrumental activities to meet the needs of individuals and the community for Volf. Christians take part in the work as a servant in the world. Instead of the vocational understanding of work, Volf proposes pneumatological theology of work that is appropriate for the rapidly changing 21st century and emphasizes the pluralism at work. The gift of the Holy Spirit is the power of calling and missions. Work is the Christian's duty to transform the world by participating in God's Mission.
There are three common features between theology of life and theology of work. It is to join God's call, the world of life, and join in suffering. On the contrary the eschatological perspective, theological backgrounds, and the central role of theology are definitely different. In conclusion, christians become disciples of Jesus and act on his behalf. In order to participate in God's mission, the disciple requires self-denial and self-sacrificing acts as well as required to participate in work in the Holy Spirit, which precedes in the new creation. Christian's missional life is the eschatologically witness of Jesus in the world through obedience faith-based and work of servants using the g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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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피조세계도 선교의 대상인가? - 복음주의 선교신학 관점에서 바라본 생태신학

저자 : 이현모 ( Lee Hyun M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7-30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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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세계의 보존이 선교인가?”라는 질문은 에큐메니칼 그룹에게는 이미 진부한 주제이다. 1970년대 이후로 WCC 총회는 생태적 관심을 자신의 사역 목표로 채택하고 있고 점차 그 중요성을 더 강조하고 있다. 복음주의 신학에서도 생태신학은 결코 소외된 주제가 아니었다. 로잔운동과 미가 네트워크, 아로샤 운동, 케이프타운 선언문 2010, 자메이카 행동 요청 등이 생태에 대한 복음주의 관심의 중심을 이루어왔다. 그러나 생태신학을 선교신학의 관점에서 다루는 것은 복음주의 진영에서는 불편한 과제였다. 본고는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 생태신학을 복음주의 선교신학 관점에서 다루어보려는 것이다.
피조 세계에 대한 복음주의 세계관은 분명하게 신 중심적 청지기주의이다. 이원론적 인간중심주의는 성경에 대한 편파적 해석에 불과하다. 성경은 창조주와 피조물을 구분하는 점에서는 이원론적이지만 인간과 자연을 이원론적으로 보지 않는다. 이원론적 인간 중심주의는 데카르트에게서 유래된 세계관일 뿐이다. 생태중심주의는 결국 범신론 내지는 범재신론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성경은 단호하게 범신론 혹은 범재신론적 성향을 대표적인 우상숭배로 거부하고 있다. 신 중심적 청지기직은 자연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스스로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존재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인간의 독특성을 인정하되 이것이 자연의 주인 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의미할 뿐이다. 또한 인간과 자연사이에 주체와 객체의 구분은 존재할 수 없다고 본다.
바울은 로마서와 골로새서에서 피조 세계의 구원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피조 세계의 타락과 구원은 인간과 연계된 사건이지만 동시에 분리된 사건이다. 피조 세계의 타락은 인간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은 사건이다. 피조 세계의 구원은 피조 세계를 타락시킨 인간의 죄와 불순종이 궁극적으로 제거되어서 그 저주에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만이 구속을 행하시지만 피조 세계의 회복에서 인간은 회복된 존재로서 피조 세계의 공의를 이루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피조 세계의 대붕괴를 의미하는 종말론을 볼 때 피조 세계의 보전을 교회의 선교 사명으로 정의하는 것이 모순되거나 불필요한 일이 아닌가라는 질문이 있다. 이 문제는 해석상의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그러나 최후의 심판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해석이 피조 세계 보존을 외면하거나 파괴하는 인간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 근거로 사용되는 것은 합당하지 않은 일이다.
결국 이 주제에 대한 복음주의 진영의 논쟁은 통전적 선교 개념으로 모아지게 된다. 오늘날 복음주의 선교 신학의 주류는 미시오 데이를 인정하되, 교회의 존재를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를 거부하는 미시오 데이를 수용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책임'을 '세상에 대한 책임'으로 변화시켜 가면서 피조 세계를 포함하고 있다. 연구자는 창조 세계의 보존이 선교에 포함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생태정의라는 주제가 부상하면서 가난한 자와 미래 세대에 대한 생태학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
통전적 선교에서 영혼 구원의 궁극성은 반드시 고수되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속의 최종적 목표가 모든 피조 세계의 회 복임도 분명하다. 이 일에 동참하는 선교는 우리에게 명하신 사명이다.


The question, “Is creation care mission?” is a banal issue for the ecumenical group. But dealing with eco-theology from the perspective of mission theology was an inconvenient task among evangelical groups. This paper attempts to deal with eco-theology from the perspective of evangelical mission theology in this context.
The evangelical world-view on the created world is definitely theocentric stewardship. Dualistic anthropocentrism is nothing more than a biased interpretation of the Bible. The Bible is dualistic in distinguishing the Creator from the creature, but it does not view human and nature dualistic. Dualistic anthropocentrism is only a world-view derived from Descartes. Biocentrism eventually takes the position of pantheism or panentheism. The Bible firmly rejects pantheism or pantheistic propensity as a typical idolatry. Theocenteric stewardship sees nature as God's property and possesses a value of existence driven from God. Recognize man's uniqueness, but this does not mean that one is the master of nature, but only mission as steward. In addition,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subject and object between human and nature.
Paul speaks of the redemption of the created world in Romans and Colossians. The fall and redemption of the created world is an event connected with man but a separate event at the same time. Only God does redemption, but in the restoration of the created world, man has the responsibility to fulfill the justice of the created world as a restored being. Also, in the eschatology of the great collapse of the creation world, the question is whether it is contradictory or unnecessary to define the conservation of the creation world as the mission of the church. There are various interpretations of this problem. But it is unreasonable that whatever the interpretation of what will happen at the Last Judgment is used as the justification for human action to ignore or destroy creation care.
Eventually, the evangelical controversy on this subject would be gathered into the concept of holistic mission. The mainstream of evangelical missionary theology today embraces missio Dei which rejects the view of the church's existence either negatively. In particular, the social responsibility in the definition of mission is transformed into a responsibility for the world, which includes the created world. Researcher claims that creation care is a mission. In particular, the emergence of the theme of eco-justice emphasizes the ecological responsibility of the poor and future generations. The ultimacy of soul winning in integral mission must be adhered to. But it is also clear that the ultimate goal of God's redemption is the restoration of all creation. Participating in this work is a mission to us.

KCI등재

9말리 공화국 젠네 그랜드 모스크 중심의 종교·문화적 정체성

저자 : 장훈태 ( Chang Hun Tae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1-34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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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인간의 삶의 규칙이고 규범이며, 보이지 않는 민족의 가치이자 정체성이다. 문화가 눈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이 만든 모든 사물 속에는 문화가 담겨있다. 우리는 어떤 사물을 보면서 누가 어떻게 만들고 무엇에 사용하려는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사물에서 그들의 세계관을 읽어내고 가치를 부여하게 된다. 이 글은 젠네 그랜드 모스크를 중심으로 말리 공화국 젠네 마을(Djenné Village)의 종교·문화적 정체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젠네(Djenné)는 나이저강의 지류인 바니강 사이 삼각주에 있는 마을이다. 젠네는 비옥한 토지를 갖고 있어서, 곡창지대로서 사람들이 거주하기에 알맞은 지역이다. 또한, 이 지역은 나이저강의 지류를 통한 무역으로 경제적 발전을 이룰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이슬람교가 빠르게 전파될 수 있었다. 젠네는 이슬람교의 빠른 성장의 결과로 이슬람 학문의 중심지로 발돋움하였으며, 아프리카에서 성지(聖地)에 버금가는 지역으로 추앙받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은 조상 때부터 전승되어 온 이슬람교 신앙에 대한 신념을 잘 지키려고 하고 있으며, 이슬람 세계에서 주요한 장소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젠네의 건축물들은 말리의 전통건축방식을 따라 건설되었고, 각 건축물에는 전통종교의 영향을 받은 장식물들이 있으며, 조형물과 창문들은 모로코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다. 그 중 젠네 그랜드 모스크는 말리의 건축양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젠네 그랜드 모스크는 주민들의 공동 결정체에 의하여 세워진 곳으로, 이곳은 단순히 한 도시의 랜드마크가 아니라, 무슬림들의 모든 삶과 정신의 중심지이다.
현재 젠네의 이슬람은 그 지역의 고유한 토착 신앙과 결합하여 지금은 분리할 수 없을 만큼 융합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젠네 뿐만 아니라 이슬람을 믿는 다른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점에서 젠네 그랜드 모스크를 중심으로 하는 젠네의 이슬람 문화에 대해 더욱 정확하고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을 남길 필요가 있다. 젠네를 비롯한 아프리카 이슬람 지역의 선교를 위해서는 끈기를 가지고 아프리카를 알아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Culture is the rule and norm of human life, the value and identity of invisible people. Culture is not visible to the eye, but every man-made thing has a culture. When we look at something, we try to see who made it, how it was made, and what it was intended for. After then, we read worldview from the things, and give them the value. The study aims to explore the religious and cultural identity of the Djenné Village in the Malian Republic, with the center of the Grand Mosque of Djenné.
Djenné is a village in the delta between the Bani River, a tributary of the Niger River. Djenné is a granary district with fertile land, so this place is a suitable area for people to live in. Also, through the tributaries of the Niger River, it was able to spread Islam quickly as well as achieve economic development through trade. Djenné has emerged as the center of Islamic learning as a result of the rapid growth of Islam, and is revered as an area comparable to that of the Holy Land in Africa. Residents here are keen to keep faith in the Islamic faith, which has been handed down from ancestors, and are proud that their place is a major place in the Muslim world.
Djenné building, built according to Mali's traditional architecture style, has ornaments influenced by traditional religion, but sculptures and windows followed Moroccan architecture. Among these buil-dings, the Djenné Grand Mosque is the best example of Mali's architecture. The Djenné Grand Mosque, built by the community of residents, is not just a city landmark, but a center of all lives and spirits for Muslims.
Because Islam of Djenné at present combined with the region's unique indigenous faith, they are now indivisible. This situation is the same not only in Djenné but also in other parts of Africa that believe in Islam. In this point, it is necessary to make a more accurate and detailed observation and record of Djenné's Islamic culture centered around the Djenné Grand Mosque. For the mission for Muslim in Africa with Djenné, we must continue our efforts to get to know Africa with perseverance.

KCI등재

10러시아 역사 속 러시아정교 이해하기 - 기독교 선교를 위한 접근과 함의

저자 : 정세진 ( Jung Se Ji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47-38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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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정교는 러시아의 국민종교이다. 본 논고는 러시아정교의 역사적-사상적 함의, '모스크바 제3로마이론'을 통해서 본 러시아의 민족적 특성, 제정러시아 시기 러시아정교의 민족적 성격,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연방-포스트소비에트 시기 러시아정체성과 러시아정교를 분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어떤 국가, 어떤 민족이든지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종교, 문화적 영역이 있다. 전체적으로 이는 문화 정체성으로 연결된다. 선교적 상황을 전체적으로 고려할 때 특정 문화를 존중하는 방식의 선교 접근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러시아는 무슬림 지역처럼 선교적 상황화가 강하게 요구되는 선교 대상 지역은 아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러시아정교라는 매우 강력한 국민종교가 있는 국가이며, 이러한 관점에서 이 지역에서의 개신교 선교는 러시아의 민족적, 종교적,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지역학 연구가 필요로 한다는 점을 제기하고자 한다.


Russian Orthodox is the national religion of Russia. This paper examines the historical and ideological implications of Russian Orthodox, the national characteristics of Russia through the Moscow Third Roman Theory, the ethnic characteristics of Russian Orthodox in the Russian Period, and finally the Russian identity and Russian Orthodoxy in the Soviet Union and Post-Soviet Period. It consists of analyzing Russian orthodox religion.
Russian Orthodoxy is the synthesis of the religious, cultural and spiritual world embedded in Russian history. Although the Korean church planted good gospel seeds in Russia, and Russians were evangelized and became Christians, the Russians still have a strong Orthodox identity. The sophistication of the Russians will be a barometer of Russian understanding, and in this sense, this paper will be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the various concepts of religious identity of a single state. This paper was designed to attempt to emphasize the meaning of local social and cultural identity as an example of Russian orthodox, rather than presenting a new mission strategy related to Russian mission. Therefore, this paper consists of arguments to grasp the implications for Christian mission while considering religious identity in certain regions of Russia and Eurasia. In other words, there is an aspect that focuses on the Russian cultural perspective.
Every nation has its own religious and cultural realm. Overall, this leads to cultural identity. Considering the missionary situation as a whole, it is considered that a mission approach that respects a specific culture is necessary. Russia is not a missionary area where missional contextualization is as strong as in Muslim areas. However, Russia is a country with a very strong national religion called Russian Orthodoxy, and in this respect Protestant missions in this area need to raise the need for an in-depth regional studies of Russian national, religious and cultural ident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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