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사회과학연구 update

Kookmin Social Science Revies

  •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후보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225-9993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21권0호(2009)~33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229
사회과학연구
33권1호(2020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후보

1공공기관의 전략과 정당성-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례 분석

저자 : 원희연 ( Hee-yeoun Won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 (4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공공기관의 전략과 정당성에 관하여 검토하기 위하여, Boyne & Walker (2004)의 전략 자세(strategic stance) 유형에 관한 이론과 Suchman(1995)의 정당성에 관한 이론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Boyne & Walker(2004) 전략 유형 분류를 적용하였을 때, 공공기관도 상위기관의 지시에 수동적으로 따르는 반응형(reactor) 뿐만 아니라,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공격형 (prospector)이나 방어형(defender) 전략을 사용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실질적 정당성(pragmatic legitimacy) 뿐만 아니라 도의적 정당성(moral legitimacy), 인지적 정당성(cognitive legitimacy)이 공공조직 변화의 원인이 되며, 공공기관의 변화를 결정 하는 타 상위기관의 근거가 된다.


This historical research examines the strategy and the legitimation of Korea Agro-Fisheries & Food Trade Corporation, which is a public institution in the quasi-governmental sector. This article classifies strategic stances into prospector, defender, and reactor according to the typology of Boyne & Walker(2004). The characteristics of legitimacy are divided into pragmatic legitimacy, moral legitimacy, and cognitive legitimacy according to Suchman(1995).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public organizations in the quasi-governmental sector act as prospectors and defenders, not only as reactors. Second, moral legitimacy and cognitive legitimacy can cause structural changes of public institutions. In particular, changes of public organizations are warranted in the eyes of government, the president or the assembly, on a basis of moral and cognitive legitimacy as well as pragmatic legitimacy. This suggests the reasons for changes in public organizations differ from in private institutions.

KCI후보

2조직이론의 각 요소가 조직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연구

저자 : 이형우 ( Hyung-woo Lee ) , 조만형 ( Man-hyung Cho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72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정부 조직성과의 관점에서 다양한 조직이론들의 상대적 중요성을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미국 연방정부의 실-국을 분석대상으로 하여 고전조직이론, 인간관계론, 성과관리론, 가치중심관리론 등 다양한 조직이론에 근거한 독립변수들을 설정한 후 종속변수인 조직성과에 대한 영향력의 상대적 크기를 회귀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 내 협동, 역할 명확성 등 고전조직이론에서 강조한 요인들이 조직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과관리, 자원충분성, 종업원 만족, 내재적 만족도 등 성과관리론, 자원의존이론, 인간관계론의 요인들 또한 조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조직공정성, 다양성정책, 워라밸정책 등 가치중심 관리론의 요인들은 조직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ich organizational theory explains the most variance of organizational performance. Using the FEVS 2010-2018 data, this study created the bureau level indices for the following nine independent variables, each of which is derived from certain organizational theorie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reveals that, first, cooperation within organization and role clarity, the factors emphasized in the classic bureaucracy theory, explains the most variance of organizational performance. Second, performance management, resource sufficiency, employee satisfaction, and intrinsic satisfaction had a significantly positive impa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Lastly, the factors related to value-based management, namely, organizational justice, diversity policy, and work-life balance policy, had a minimal or negative impa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We speculated that these factors may have positive indirect impact on performance via increased cooperation among employees.

KCI후보

3각국 여성정책추진체계 특성과 양성평등 수준 분석

저자 : 김복태 ( Bok-tae Kim ) , 조경호 ( Kyung-ho Cho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103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여성정책을 둘러싼 패러다임의 동향과 해외국가들의 여성정책 추진체계분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여성정책 추진체계를 일반현황, 조직형태, 기구명칭, 대륙별 기구명칭, 여성정책 추진체계 특징과 양성평등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여성정책을 둘러싼 패러다임은 세계적으로 WID-GAD-GM 전략을 채택하여 여성정책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성정책 추진체계 특징과 양성평등수준을 살펴보면, 독립부처 형태의 여성정책 추진기구를 지닌 국가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기구명에 기타 범주의 단어들이 들어간 국가의 평균점수가 가장 높았다. 또한 국가별 여성정책 추진기구가 병합형일 때 양성평등수준 평균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 기구명칭 중에 여성(Women)이 포함된 국가 중 여성(Women)이 단독으로 사용된 기구명칭과 여성과 기타분야의 단어가 혼용되어 사용된 국가를 비교하였을 때, 혼용으로 사용된 국가의 양성평등 평균점수가 가장 높았다. 미래의 여성관련 이슈 및 정책이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필요로 함에 따라 현재 단독형인 우리나라도 여성정책의 조정 및 집행 등의 구체적인 기능 및 역할을 정립하고, 각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여성정책 추진기구의 설립을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The study examines to understand the trend of paradigm shifts surrounding policy for women and analyze policy promotion system for women from various countries. The research investigates countries' policy promotion system for women by general status, organization type, name of organization, organization characteristic and gender equality. It explains global paradigm shifts surrounding policy for women in three different developments: WID-GAD-GM strategies. The study found several important implications from the analysis of various characteristics of policy system for women and the level of gender equality. First, looking 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women's policy promotion system and the level of gender equality, the average score was the highest in the countries that have an independent agency status in the government, and the same score was the highest in the countries that have a merger-type system. Second, among countries in which 'women' are included among the organization names, when comparing the names of organizations in which 'women'are used alone and countries in which 'women' and other words are used in combination, the average score of gender equality of countries used in combination was the highest. Third, policies related to women in the future become more complex. Korea needs to redefine country's view of women's policy and to establish firm and sound relationship between women policy system and the level of gender equality in every organizations.

KCI후보

4미국 복지국가 발전동인에 대한 역사적 분석

저자 : 강병노 ( Byeongro Kang ) , 권행운 ( Hang Woon Gwan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37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미국의 복지국가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분석하여 한국에 대한 함의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미국은 규모가 크지만 사적이며 잔여적이고 시장중심의 작은 복지국가라고 알려져 있다. 구체적으로 미국의 복지국가 변천과정을 태동, 형성과 발전, 재편과 개혁, 갈림길의 역사적 시기별로 분석한다. 분석결과, 미국 복지국가의 형성과 발전은 단면적이라기보다는 이중성, 양면성을 포함하였다. 미국은 간접적이며 소극적이고, 잔여주의적인 복지의 역사적 주변화 과정을 보였으며 분배, 권리, 국가책임, 주체와 연대 형성, 이민자의 문제 등이 잠재되어 있었다. 역사적 시기별로 확대와 축소가 반복되면서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중요시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적 전통은 보편적인 사회보장과 역사적 긴장관계를 형성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국에 함의로써 복지국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역사적 과제를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welfare states in the United States and to find implications for Korea. It is widely known that the development of welfare states in the United States is big size, private, residual, market-oriented, and small welfare policy in neoliberal globalization era. For the specific chronological method, the historical stages include the beginning, formation and development, reorganization and reform, and crossroads.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 U.S. is an insecure and residual welfare state based on liberalism and individualism. The formation and development of the U.S. welfare state included duality and ambivalence rather than cross-sectional. The main process involves historical circumscription, passive social policy, and personal freedom and responsibility rather than social protection within as historical periods expand and decrease.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proposes a sustainable task for welfare state in Korea.

KCI후보

5미디어 팬덤의 심리학: 아무나 팬을 가진 시대, 숭배에서 친밀감으로

저자 : 나은경 ( Eun-kyung Na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9-169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매개된 세상이 현실세계의 경험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미디어를 통해 만난 인물들과 맺는 가상의 관계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팬덤의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인터넷의 등장과 소셜 미디어의 확산은 매개된 인물과 미디어 소비자 사이의 관계를 숭배에서 친밀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디지털 시대 컴퓨터-매개-커뮤니케이션으로 만나는 미디어 속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숭배 심리나 동일시보다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이 주요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한다는 점이다.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미디어 소비자와 미디어 인물들 사이의 관계는 점점 더 복잡다단해지고 있는 데 반해, 그 본질에 대한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는 부족한 실정이다. 기존 연구의 성과를 통합하고 한계점들을 보완하여 이 연구는, 현재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나는 미디어 인물에 대한 팬덤의 심리를 연구하는 데에는 콘텐츠의 메시지 속성과 그것을 연결하는 매개물인 뉴미디어의 속성을 함께 논의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즉 매개된 세상의 이야기에 대한 내러티브 몰입과 더불어, 매개하는 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실재감을 함께 고려하는 이론 모형이, 의사사회적 상호작용이 중심이 되는 소셜 미디어 시대 새로운 팬덤 현상에 대해 갖는 함의를 논했다.


Fandom culture is changing in the era when mediated world is getting to make up the greatest portion than real world experiences and the influence of mediated personalities on audiences has substantially increased. The advent of the Internet and proliferation of social media use have made significant changes in fandom culture in a way that audience involvement with media personae is moving from worship to intimacy. Thus, what matters most in media consumers' relationship with mediated personalities is parasocial interaction compared with idol worship or identification Whereas people's psychological relations with media personae are getting more complicated due to the development of media technology, current academic literature lacks comprehensive conceptual work on the nature of fandom. The present article reviews distinction among various fields of fandom studies, focusing on empirical literature of psychology and provides an integrated theoretical model for assessing these new forms of powerful social influence (i.e., narrative transportation and parasocial interaction) with special consideration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i.e., social presence) in the digital social media era.

KCI후보

6한국 남자 프로 골프 선수들의 상금획득과 상금 불평등 변화

저자 : 이장영 ( Jang-young Lee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1-186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에서는 한국 남자 프로 선수들의 상금획득과 상금 불평등 변화를 분석했다. 한국에서 골프는 스포츠 그 이상으로 상류층의 스포츠다. 하층 층에서는 경제 여건 때문에 골프 소비에 진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남자 골프 선수들의 상금 데이터는 한국 남자 프로 골프 협회 공식 웹 사이트 www.kpga.co.kr에서 1997년부터 2016년까지를 수집했다. 한국 남자 프로 골퍼들의 총 상금은 1997년 20억 원에서 2016년 83억 원으로 4배 증가했다. 선수 1 인당 평균 상금도 2천 만원에서 5천 만원으로 약 2.5 배 늘어났다. 상금을 받은 선수 수가 103명에서 169명으로 증가했다. 지니 계수는 1997년 0.642에서 2016년 0.613으로 약간 떨어졌다. 그래도 이 계수는 한국 일반인들의 0.312보다 약 2배 정도 더 크다. 상금이 선수들 간에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고 일부 최고의 선수들에게 집중된 것을 볼 수 있다.


In this paper, I analyzed the distribution and change of the inequality of the winnings prize for male professional players. In Korea, golf is more than a sport. Playing golf is unique to the upper class. In the lower class, it is impossible to enter into golf consumption because of economic conditions. The male golf players' prize money data was compiled from 1997 to 2016 on the official web-site of the Korea men'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www.kpga.co.kr. The total prize money of Korean male professional golfers has grown 4 times from 2 billion won in 1997 to 8.3 billion won in 2016. The average prize money per player also increased by about 2.5 times from 20 million won to 50 million won, and the number of winning players increased from 103 to 169. The Gini coefficient of them fell slightly from 0.642 in 1997 to 0.613 in 2016. I can see that the prize money was not evenly distributed among the players, but was concentrated on some of the best players. This inequality is about twice that of the general public.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23
 20
 18
 18
 16
  • 1 경희대학교 (23건)
  • 2 이화여자대학교 (20건)
  • 3 고려대학교 (18건)
  • 4 서울대학교 (18건)
  • 5 연세대학교 (16건)
  • 6 세종대학교 (15건)
  • 7 숙명여자대학교 (13건)
  • 8 한국외국어대학교 (12건)
  • 9 부산대학교 (11건)
  • 10 중앙대학교(서울) (10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