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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port Psychology

  •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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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68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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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0)~31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1,054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2호(2020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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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운동선수의 심리기술과 심리기법의 통합적 측정도구 개발

저자 : 천성민 ( Sungmin Cheon ) , 이동현 ( Donghyun Le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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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운동선수의 심리기술과 심리기법을 통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개발된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운동선수의 슈퍼심리기술(BIG 7 심리기법, SUPER 5 심리기술)을 토대로 전문가 회의를 통해 5점 Likert식 측정도구를 구성하였다. 연구대상은 총 597명의 운동선수였으며, 개발된 측정도구의 구조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타 도구와의 상관분석과 경기력수준에 따른 차이검증을 실시하였다. 결과: 탐색적 요인분석결과 과정단서요인이 삭제되었으며, 확인적분석 결과에서도 11개 요인 구조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개발된 측정도구는 11개요인 3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추가분석을 통해 개발된 측정도구에 대한 타당도와 신뢰도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였다. 결론: 개발된 심리기술과 심리기법의 통합적 측정도구는 운동선수들의 심리기술과 심리기법을 측정하고자 할 때 신뢰할 수 있고, 유효한 측정도구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a) develop scale to measure athletes' psychological methods and psychological skills, and (b) provide evidence of reliability and validity. Methods: All items were constructed based on the athlete's super psychological skills (BIG 7 psychological methods, SUPER 5 psychological skills). and all of items were composed 5-point Likert scale. A total of 633 athletes were studied, and the study was conducted in form of basic item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mparison analysis, comparison with other scale(TOPS 2), group differences, and test-retest. Results: The basic items consisted of 96 items of 12 subfactors, with 7 subfactors of psychological methods and 5 subfactors of psychological skills.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showed that the 11 subfactor structures of 6 psychological methods and 5 psychological skills were appropriate. As a result of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37 items of 11 subfactors were selected as final items. Additional results provided evidence of scale. Reliability analyses also showed adequate evidence for the internal consistency and stability. Conclusion: Developed scale is an effective and reliable for measuring the psychological methods and psychological skills of athl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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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포츠 손상 트라우마 개념 탐색 및 구조 검증

저자 : 이현영 ( Hyun Young Lee ) , 문주희 ( Ju Hee Mo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2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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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스포츠 선수들이 손상 후 경험하는 트라우마의 구성 개념을 탐색하고 구조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스포츠 손상 트라우마 경험이 있는 10년 이상 선수경력의 남자 프로축구선수 6명을 목적표집 하여 포커스 그룹면담을 통해 손상 트라우마 증상을 탐색하였으며, 대학 스포츠 선수 400명을 목적 표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 중 이중기입 또는 불성실하게 응답한 35사례는 제외하고 최종 36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을 위한 152명, 확인적 요인분석을 위한 213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8.0버전과 AMOS 10.0버전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Cronbach`s α,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스포츠 선수들이 지각하는 손상 트라우마 증상은 두려움, 짜증, 분노, 의심, 잔상, 집착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손상 트라우마 구성 개념은 사회적 고립 4문항, 심리적 과각성 4문항, 이미지 재경험 4문항으로 총 3요인 12문항이 추출되었다. 이를 손상과 재활 심리에 근거하여 논의하였으며, 스포츠 재활상담 및 중재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and structure the concept of trauma experienced by sports players after injury. Methods: In this study, six male professional soccer players with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in sports injury post-traumatic stress were selected for the purpose of the focus group interview to explore the symptoms of injury post-traumatic stress. And A survey was conducted on 400 college sports athletes. The final 365 data were analyzed except for 35 cases that were double-listed or unfaithful. 152 persons for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213 persons for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used. The data were processed using SPSS 18.0 and AMOS 10.0 versions, and Cronbach`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conducted. Results: The symptoms of sports injury trauma were fear, irritability, anger, doubt, afterimage, and obsession. The concept of sports injury trauma was extracted with 4 questions of social-isolation, 4 questions of psychological hyper-arousal, and 4 questions of image reexperience. This study was discussed based on the injury and rehabilitation psychology, and it will be used as basic data for sports rehabilitation counseling and intervention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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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생선수를 위한 스포츠 라이프스킬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장창용 ( Chang-yong Jang ) , 임태희 ( Taehee Lim ) , 배준수 ( Junsu Bae ) , 정현우 ( Hyunwoo Jung ) , 김윤희 ( Yoonhee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4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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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국내 학생선수를 위한 라이프스킬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는 데 있다. 방법: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총 세 단계를 거쳤다. 연구참여자는 우리나라 학생선수 494명 (연구 1=29; 연구 2=233; 연구 3=232)이었다. 결과: 연구 1에서는 귀납적 내용 분석과 전문가 협의를 통해 9개 범주에 90문항이 개발되었다. 연구 2에서는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7요인이 추출되었다. 7요인은 목표설정(4문항), 시간관리(3문항), 스트레스 대처(3문항), 긍정적 생각(5문항), 갈등해결(5문항), 의사소통(3문항), 그리고 감정조절(3문항)이다. 연구 3에서는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모형 적합도를 검증하였으며 그 결과 좋은 모델 적합지수를 나타냈다(x2/df=1.508, CFI=.938, TLI=.931, RMSEA=.047, SRMR=.056). 마지막으로,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스포츠 라이프스킬 척도는 동시타당도와 수렴타당도 검사를 통해 타당성이 입증되었고, 학생선수용 라이프스킬 척도(Life Skills Scale for Student-Athletes; LSSSA)로 명명되었다. 결론: 새롭게 개발된 LSSSA는 우리나라 학생선수들의 라이프스킬 하위요인들을 측정하기 위한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developed and validated a measure of life skills for student-athletes in Korea. Methods: Three studies were performed to address the study purposes. Participants were 494 (study 1=29; study 2=233; study 3=232) student-athletes in Korea. Results: In study 1, 9 factors and 90 items were developed by inductive content analysis and expert meeting. In study 2, Exploratory Factor Analysis (EFA) suggested that a seven-factor, 26-item model best fit the data. The factors included Goal Setting, Time Management, Coping with stress, Positive Thinking, Conflict Solution, Communication, and Emotional Control. In Study 3, The validity of the seven-factor solution was confirmed by conducting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 Fit indices suggested a good fit (x2/df=1.508, CFI=.938, TLI=.931, RMSEA=.047, SRMR=.056). Lastly, the concurrent and convergent validity of the newly developed measure was supported by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other two questionnaires and the measure was named as the Life Skills Scale for Student-Athletes (LSSSA). Conclusion: The LSSSA appeared to assess unique characteristics of life skills for student-athlet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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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운동선수의 정체성 결정요인과 수행의 관계 및 은퇴과정 예측모델 탐색

저자 : 박중길 ( Jung-gil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7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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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과 대학 운동선수의 정체성 결정요인을 탐색하여 이를 측정하는 질문지를 개발하고(연구 1), 종단적 관점에서 지각된 코칭행동, 동기, 정체성, 수행과 만족과의 관계를 검증하며(연구 2), 운동선수의 은퇴과정을 탐색하는데 두었다(연구 3). 방법: 연구 1에서는 청소년과 대학 운동선수(N=70)에게 수집된 면담과 개방형 자료는 귀납적 분석과 내용분석을 통해 분석되고, 질문지 개발을 위해 수집된 자료(N=345)는 상관분석과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 2에서는 한국형 질문지의 요인구조를 검증하기 위해 수집된 자료(N=574)는 확인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및 상관분석을 통해 처리되었고, 인과관계 검증을 위해 수집된 자료(N=465)는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과 다집단 분석을 통해 처리되었다. 연구 3에서 대학 선수와 은퇴선수(N=12)에게 수집된 면담자료는 귀납적 분석을 통해 처리되었다. 결과: (1) 운동선수의 정체성은 자기 정체성 탐색, 헌신과 몰입, 자기정체성 재탐색 및 헌신에 대한 확인단계를 거쳐 발달된다. (2) 운동선수의 정체성은 자기정체성, 사회적 정체성, 배타성, 긍정적 정서성, 부정적 정서성으로 구성된 5요인 20문항의 측정모델이 타당하였다. (3) 자율적 동기조절과 운동선수의 정체성은 자율적 코칭행동과 수행만족과의 관계를 매개하고 통제적 코칭행동은 통제적 동기조절과 운동선수 정체성을 통해 수행만족에 영향을 주지만, 그 인과적 관계는 남녀 집단에서 차이가 없다. (4) 운동선수는 운동 시작-훈련, 수행발달, 은퇴준비 및 사회적응 단계를 거쳐 진로를 전환하게 된다. 결론: 이 결과는 청소년기를 거쳐 형성되고 발전되는 운동선수의 정체성이 선수들의 동기와 수행 및 진로전환과정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xplore the determinants of athletic identity and its measurement(Study 1), to test the relationships among athletic identity and its related variables in a longitudinal survey(Study 2), and to explore a predictive model of retirement process(Study 3). Methods: In study 1, interviews with adolescent and university athletes(N=70) were analyzed through deductive analysis(step 1). Also data collected from athletes(N=345) were analyzed by correlations and EFA(Step 2). In study 2, data from 574 athletes for testing a measurement model of athletic identity scale were analyzed by CFA, reliability, and correlation(Step 1). And data from 465 athletes were conduct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multi-group analysis (Step 2). In study 3, interviews collected from 12 university and retired athletes were analyzed via deductive analysis. Results: (1) Athletic identity develops through the four steps of the exploration to the self as an athlete, commitment and flow to sport, the re-exploration to his/her own self as an athlete, and the identification of his/her commitment to sport. (2) The athletic identity scale with five sub-factors of 20 items was valid and reliable for Korean athletes. (3) Athletes' autonomous motivation and athletic identity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utonomous coaching behaviors and satisfaction, but controlling coaching behaviors had an effect on satisfaction through controlled motivation and athletic identity. This causal relationships were invariant across gender. (4) Most of athletes experienced the transition process changing their careers throughout the four steps of sport initiation-practice, performance development, retirement preparation, and social adaptation.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thletes try to build their own self-identity in a numerous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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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댄스스포츠선수의 경기효능감 구성요인 탐색 및 측정도구 개발

저자 : 육인성 ( In-seong Yuk ) , 정진오 ( Jin-oh Jeong ) , 성창훈 ( Chang-hoon Seo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8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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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Bandura(1977)의 자기효능감 이론을 기반으로 댄스스포츠 경기상황에서 선수의 수행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효능감(competitive self-efficacy)의 구성요인을 탐색하고, 이를 진단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방법: 개방형 설문(선수 및 심판 70명)을 통해 경기효능감과 관련된 다양한 구성요인을 수집하였으며, 귀납적 내용분석 결과를 토대로 예비척도를 개발해 일련의 요인분석을 거쳐 경기효능감의 측정 구조를 검증하고, 나아가 성별과 경력 및 입상경험에 따른 차이 검증을 통해 외적준거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결과: 댄스스포츠선수의 경기효능감은 기본동작능력(BMA), 커플소통능력(CCA), 이미지관리능력(IMA), 음악표현능력(MEA), 신체정신능력(PMA), 및 작품구성능력(CPA)의 6요인(18문항) 구조로 확인되었다. 집단특성에 따라 남자선수가 여자선수에 비하여 효능감 지각이 높았으며, 개인경력이 오래되고, 1위 입상경험이 있을 때 경기효능감 수준도 높았다. 결론: 이 연구는 댄스스포츠경기의 특성과 상황 및 맥락을 반영하는 다차원적 경기효능감의 구성개념을 확인하고, 심리측정적 진단도구를 최초로 개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수행력은 물론 다른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변인과의 관계성을 찾는 후속 연구들이 수행되길 기대한다.


Purpose: Based on Bandura(1977)'s theory of self-efficacy, this study aims to develop scale to explore and diagnose construct of the competitive self-efficacy that influence the performance and behavior of DanceSport competitors in competition situations. Methods: The open survey collected various construct related to the competitive self-efficacy, developed preliminary scale based on inductive content analysis results, verified the measurement structure of the competitive self-efficacy through a series of factor analysis, and further confirmed the validity of external criterion through the verification of differences between gender, career and functional level. Results: DanceSports comperitors' competitive self-efficacy was confirmed by their basic movement ability(BMA), couples communication ability(CCA), image making ability(IMA), musical expressive ability(MEA), physical and mental ability(PMA), and choreography project ability(CPA) structure, and male competitors were more competitive self-efficacy than female competitors, and the higher the level of career, winning experience. Conclus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identified the concept of construct of multidimensional self-efficacy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situation and context of DanceSport competition and developed psychometric diagnostic scale for the first time. Through this, we hope that follow-up studies will be carried out to find not only the performance of competitors but also their relationships with other cognitive, emotional and motivational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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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직무요구-자원모델을 적용한 코치 번아웃과 직무열의의 통합모형 검증

저자 : 이근철 ( Keunchul Lee ) , 백승엽 ( Seung-yup Beak ) , 이강헌 ( Kanghun Le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0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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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코치들의 번아웃과 직무열의에 대한 통합모형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사회과학 연구분야에서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적용되어온 직무요구-자원모델(JD-R)을 운동선수 코치에게 적합하게 설정하고 관련 변인 간 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방법: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코치 145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측정도구는 코치 번아웃, 직무열의, 직무자원, 직무요구, 이직의도, 직무만족도 등 6가지 검사지를 연구목적에 부합되게 제작 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여 기초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최종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측정모형분석과 팬텀변수를 활용한 다중매개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코치들이 지각하는 직무요구는 번아웃을 경유하여 직무만족도와 부정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무요구는 번아웃을 경유하여 이직의도와 긍정적 관계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자원과 직무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번아웃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직무자원은 번아웃을 경유하여 이직의도와 부정적인 관계, 직무열의를 경유하여 직무만족도와 긍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스포츠 현장에서 코치들이 지각하는 번아웃과 직무열의는 각각 직무요구 및 직무자원과 관련이 있으며, 이로 인해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 대한 긍정 및 부정적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tegrated model for the burnout and job engagement of coaches who work in the sport field. Therefore, the job demands-resources(JD-R) model, which has been applied to various occupations in the field of social science research, was made suitable for coaches and was analyzed between relevant variabl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145 coaches in South Korea through the survey. Measurement tools consisted of questionnaires on the coach' burnout, job engagement, job demands, job resources, turnover intention, and job satisfaction that were designed in line with the research purpos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measurement model analysis, and multiple mediation effect analysis using phantom variables. Results: First, the job demands perceived by the coaches were negatively related to job satisfaction through burnout, and positively related to turnover intention through burnout. Second, mediating effect of burnout was found between job resources and job satisfaction. Third, job resources were negatively related to turnover intention through burnout and positively related to job satisfaction through job engagement. Conclusion: Burnout and job engagement perceived by coaches in the sport field were related to job demands and job resources, respectively, which can predict negative and positiv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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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심리기술훈련에 따른 고등학교 수영선수의 정서상태, 스포츠수행전략, 인지된 경기력에 대한 사례연구

저자 : 이은경 ( Un-kyung Lee ) , 류호상 ( Hosang Yo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7-12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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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슬럼프 중인 고등학교 남녀 수영선수에게 9주간의 심리기술훈련을 적용하여 그들의 정서상태와 스포츠수행전략 및 인지된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방법: 심리기술훈련은 주 1회 90분의 주별로 문제파악, 목표설정, 심상훈련, 인지재구성, 긍정자화, 루틴훈련, 위기대처훈련 등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단일사례 설계유형(A-B-A) 통합방법으로 수행된 이 연구는 양 기초선 기간과 심리기술을 중재한 지 3주, 6주, 9주째에 정서상태와 스포츠수행전략 및 인지된 경기력을 측정하였고, 같은 기간에 개인상담을 통해 질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상담내용은 전문가 회의를 거쳐 객관성을 확보한 후 자료로 사용되었다. 결과: 9주간의 심리기술훈련은 수영선수의 총정서장애를 감소시켜 정서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선수의 스포츠수행전략(혼잣말, 자동적 수행, 목표설정, 심상, 긴장풀기, 감정조절, 부정적 생각, 주의산만)은 심리기술훈련에 의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선수의 인지된 경기력도 심리기술훈련에 의해 부분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 연구는 9주간의 심리기술훈련이 수영선수의 정서상태와 스포츠수행전략 및 인지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장래에는 수영선수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도 증진시킬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을 구성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case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9 weeks of psychological s kills t raining on mood states, sports performance strategy and perceived performance of high school male and female swimmers in slump. Methods: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consisted of 90-minute sessions per week, which consisted of problem identification, goal setting, image training, cognitive reconstruction, positive self-talk, routine training, and crisis coping training. The study measured the mood states, the sports performance strategy and the perceived performance at baselines and at the 3rd, 6th, and 9th weeks of psychological skills intervention. In the same period, qualitativ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personal counseling. Collected quantitativ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IBM SPSS 23.0 program to sum item response scores of each factor. The consultation contents were used as data after securing professionalism and truthfulness through expert meetings. Results: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9 weeks of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had a positive effect on swimmers' total mood disturbance. The sports performance strategies (self-talk, automatic performance, goal setting, imagery, activation relaxation, emotional control, negative thinking, distractability) were also improved by the psychological skill training. The perceived performance of the swimmers was partially improved. Conclusion: It was concluded that 9 weeks of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has positive effect on the mood states, the sports performance strategy and the perceived performance of the swimmers in slump.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form a counseling program that is more systematic and promotes the well-being of student athl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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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에 의한 노인 운동행동 변화 사례 연구

저자 : 권오정 ( Oh-jung Kw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3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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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에 의한 노인 운동행동 변화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권에 거주하며 운동경력이 3년 이상인 60세 이상 남녀 노인 70명을 선정하였다. 온라인을 활용한 개방형질문지와 심층면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한 운동행동 변화 사례를 탐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내용분석을 통해 범주화하였으며, 범주화된 각 주제는 연역적 전개를 통하여 구체화하였다. 결과: 원자료의 귀납적 내용분석 결과, 운동패턴의 변화, 운동 제약 강화, 운동 불안감 증폭, 운동 포기의 4개 상위범주와 8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범주화 결과를 토대로 진행한 심층면담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운동 종류나 운동 패턴 등 기존의 운동방법 변화를 체험하였으며,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 야외활동 자제 등의 사회적 지침에 의한 운동 제약, 노인 사망률이 높았던 코로나19의 메스컴 보도 등으로 인한 운동 불안감 증폭, 그리고 기초적인 활동량과 의도가 줄어듦으로 인한 운동 포기 등을 체험하였다. 결론: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온라인 학습 활성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여러 국책이 발표되고 있고, 이는 노인 뿐 아니라 전 계층의 운동행동과 운동참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추후 체육학계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과 변화에 대비한 지속적 탐색과 관심이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changes in movement behavior of the elderly due to the COVID-19 incident. Methods: To this end, 70 men and women aged 60 and older who reside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have at least 3 years of athletic experience were selected. Through the open questionnaire and in-depth interview using online, the case of movement behavior change experienced by COVID-19 was explored. The collected data were categorized through inductive content analysis, and each categorized theme was specified through deductive development. Results: As a result, 4 major topics and 8 sub-themes of change in exercise pattern, strengthening exercise constraints, amplifying exercise anxiety, and giving up exercise were derived. As a result of in-depth interviews based on the results of categorization, we experienced changes in existing exercise methods, such as sports events and exercise patterns, due to the COVID-19 events. Experienced amplification of exercise anxiety due to the media reports of COVID-19, which had a high mortality rate for the elderly, and abandonment of exercise due to a decrease in basic activity and intention. Conclusion: According to the situation in COVID-19, several national policies have been announced, such as activation of online learning and social distance, and it is thought that this will affect not only the elderly but also athletic behavior and participation in all classes. In the future, the physical education community needs constant exploration and attention to these social phenomena and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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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공간적 정확성을 요구하는 예측타이밍 과제의 수행시 시각적 지각과 활동의 결합

저자 : 박상범 ( Sangbum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5-14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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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실험의 목적은 자극의 속도와 방향이 예측타이밍 반응시에 발생하는 안구운동패턴과 반응의 시공간적 정확성, 그리고 눈과 손의 협응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시공간적 정확성을 요구하는 예측타이밍 과제를 수행할 때 자극에 대한 시각적 지각과 활동이 결합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것이다. 방법: 12명의 오른손잡이 남자피험자가 다양한 속도와 방향으로 이동하는 자극이 목표영역에 도달하는 시점과 일치되게 철필로 자극을 치도록 요구받았다. 피험자가 과제를 수행할 때 안구운동패턴과 반응결과를 측정하였으며, 자극의 속도와 방향에 따른 주시점 이동패턴의 차이, 동작종료시점에서의 주시점 위치와 자극 위치 사이의 간격, 그리고 주시점과 철필위치의 시공간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예측타이밍 반응의 시공간적 오차는 자극속도가 빠를수록 증가하였으며, 단속성 안구운동의 잠복기와 빈도, 그리고 주시점 고정기간은 자극속도가 느릴수록 증가하였다. 모든 자극속도 조건에서 주시점은 반응이 종료되기 전에 목표영역에 먼저 도달하였으며, 자극속도가 느릴수록 주시점과 철필의 시간적 연결은 증가하였으나, 주시점과 자극, 그리고 주시점과 철필의 공간적 간격은 감소되었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자극의 속도와 방향에 대한 시각적 지각에 근거를 두고 발생하는 주시점의 이동패턴이 예측타이밍 반응의 시공간적 정확성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주요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손의 반응과 시공간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upling of visual perception of stimulus trajectory and action during anticipation timing response with spatio-temporal accuracy demands by analyzing eye movement patterns, response accuracy, and the coordination patterns of eye and hand occurring during the response. Methods: Twelve subjects were asked to hit the stimulus moving at various velocities toward different directions in coincident with its arrival at the target area with a stylus. During the response, subjects' timing response and eye movement patterns were measured from which differences in the point of gaze(POG) by the stimulus velocity and direction, distances between the POG and the position of stimulus at movement termination, and the spatio-temporal relationship between the POG and the position of the stylus were analyzed. Results: The spatio-temporal error of timing response increased with increasing stimulus velocity, while the latency and frequency of saccade increased with decreasing stimulus velocity. The POG arrived at the target area before the response completion in all velocity conditions, and while the temporal coupling of the POG and stylus increased with decreasing stimulus velocity, the distances from the POG to the stimulus and stylus at movement termination decreased with decreasing stimulus velocity.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POG patterns determined by the visual perception of stimulus trajectory function as an important criterion for determining the spatio-temporal accuracy of anticipation timing responses and are spatio-temporally coupled with the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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