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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port Psychology

  •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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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0)~30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1,030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0권3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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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스포츠심리학 현장적용의 선구자 신동성 박사 재조명

저자 : 김병준 ( Byoung-jun Kim ) , 송우엽 ( Wooyeob Song ) , 한명우 ( Myungwoo Han ) , 박지훈 ( Jiho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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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한국 스포츠심리학의 초기 성장기에 시대를 앞서 스포츠심리학의 현장적용에 선구적 역할을 한 신동성 박사의 연구활동과 현장지원 노력을 재조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생애사 연구 관점에서 면접과 문서분석을 활용하였고, 연구참여자의 구술 증언 형식의 생애사 면접과 연구관련 문서 및 언론 보도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의 진실성 확보를 위해 동료 점검, 연구참여자 점검, 삼각검증을 진행하였다. 결과: 신동성 박사의 연구활동과 현장지원 노력을 탐색한 결과 1980년대 체육과학 진흥 역할, 스포츠심리학 현장적용의 선구적 역할, 한국의 스포츠심리학 성장에 공헌한 역할 등 세 가지 범주로 도출되었다. 1980년대 체육과학 진흥 역할에는 스포츠과학연구소 시절 체육부 창설과 서울올림픽 꿈나무발굴사업인 신인발굴사업, 육군사관학교와 청와대 경호실의 체력시험 기준을 설정하는데 기여하였다. 스포츠심리학 현장적용의 선구자 역할에는 심리검사를 적용한 심리상담을 도입하고, 골프협회를 대상으로 최초의 심리교육을 도입하였으며 축구에 인지전략 개념을 도입하는 공헌을 하였다. 한국의 스포츠심리학 성장에 공헌한 역할에는 한국의 콜먼 그리피스, 응용스포츠심리학의 대부로 불릴 만큼 초기 성장기의 주요공헌자였다. 현장적용 목적의 국제 교류 활동과 현장적용을 위한 제도 마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스포츠심리학을 현장에 활성화시켰다. 또한 스포츠심리학을 대입한 언론 토론에서 대중적 해설을 시작한 최초의 학자이며, 학회의 성장에도 기여하였다. 결론: 한국의 응용스포츠심리학 발전 초창기 신동성 박사가 취한 선구자적 접근법과 공헌을 기억하는 것은 학문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에 도전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evaluate the research activity and the endeavor of Dr. Dongsung Shin who has done a role as a pioneer in the field of applied sport psychology during the early developing stage of Korean sport psychology. Methods: Interviews and document analysis were utilized. To ensure trustworthiness of the data, peer-review, study participants-review, and triangulation were performed. Results: The analyses resulted in three categories: (a) role of promotion of sports science in 1980s, (b) a pioneering role for application of sport psychology, and (c)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sport psychology. Dr. Shin contributed to the foundation of Ministry of Sports while he was in the Sports Science Institute, the development of scouting young players for the Seoul Olympics, and setting up the standard of physical strength test for the Korea Military Academy and the Blue House Presidential Security Service. He started consulting using psychological measures for golf and other sports. He has made substantial accomplishments in the field through international collaboration for applied work and preparation of the counseling system. In addition, he was the first scholar who started the public commentary using sport psychology knowledge. Conclusion: His approach and orientation toward applied sport psychology in Korea during 1980s and 1990s was ahead of time. Contemporary scholars in our filed should not only appreciate his legacy as a pioneer, but also enhance our capabilities in the areas of research, measurement development, consulting, training, and co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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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긍정심리기법을 활용한 심리기술훈련이 사격 소총 선수의 심리 및 경기력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임태홍 ( Taehong Lim ) , 오정환 ( Junghwan Oh ) , 정구인 ( Kooin J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3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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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사격 소총 선수 1명을 대상으로 긍정심리기법을 활용한 심리기술훈련이 심리변화와 경기력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단일피험자 사례설계를 활용하였으며, 긍정심리자본, 스포츠수행전략, 심박변이도, 경기결과 분석, 심층면담을 통해 심리기술훈련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은 긍정심리기법, 목표설정, 루틴개발, 심상훈련, 이완훈련, 주의집중을 주제로 총 40주간 사전단계, 훈련단계, 사후단계로 구분하여 적용하였다. 결과: 긍정심리기법을 활용한 심리기술훈련 적용 결과 긍정 심리자본, 스포츠수행전략, 심박변이도는 물론 경기력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결론: 연구대상자에게 적용된 긍정심리기법은 긍정적인 정서유발을 통해 부정적 정서와 사고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주 호소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사료된다. 현재 국내 선수경기력 향상을 위한 심리기술훈련 기법은 비교적 한정적인 관계로 다수의 종목 및 포지션에 따른 세심한 심리기술 적용이 제한되어 있다. 이에 후속연구에서는 긍정심리기법을 적용한 다양한 연구들이 시도되어야 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using positive psychological techniques on psychological change and performance on a rifle shooter. Method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 single subject case design was used, and the effects of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were verified through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PPC), Test of Performance Strategies(TOPS), heart rate variability(HRV), game results analysis, and in-depth interviews. The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program was applied to the 40-week pre step, training step, post step on positive psychology techniques, goal setting, routine development, mental training, relaxation training, and attention concentration. Results: As a result of applying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using positive psychological techniques, PPC, TOPS, HRV and athletic performance were changed positively. Conclusion: The positive psychological technique applied to the study subjects was considered to have solved the main appeal problem by effectively coping with negative emotions and thoughts through positive emotion induction. At present, the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technique for improving the national athletic performance is relatively limited, and the application of meticulous psychological skills according to the number of sports and positions is limited. Therefore, in the follow-up studies, various studies applying the positive psychology method should be t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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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양궁선수들이 지각하는 경기력 관련 강점 요인

저자 : 김영숙 ( Youngsook Kim ) , 박인천 ( Inch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4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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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우수 양궁선수들이 활용하는 강점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38명의 국가대표, 실업팀 및 대학선수로 구성된 우수 양궁선수들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을 실시하여 양궁 선수들이 인식하고 활용하는 강점을 탐색하였으며 강점 인식과 활용에 대한 실증적 파악을 위해 올림픽, 아시안 게임 및 국제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10명의 양궁선수를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결과: 우수 양궁선수들이 활용하는 강점에 대한 귀납적 내용 분석 결과 첫째, 체력 강점 요인으로는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키, 팔 길이, 체중의 세부 영역과 일반 영역으로는 체력, 체격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술 강점으로는 왼쪽 포인트, 힘 연결, 왼쪽·오른쪽 밸런스, 중심잡기, 오른팔 포인트, 슈팅 타이밍, 슈팅 리듬감, 오조준, 슈팅 조절의 세부 영역과 일반 영역으로는 내적 포인트(속 자세) 활용과 외적 포인트(겉 자세) 활용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 강점으로는 긍정적 사고, 루틴 활용, 사고의 단순화, 자신감 향상 혼잣말, 불안 조절 혼잣말, 심호흡, 심상, 목표설정, 집중력, 자신감, 불안 조절, 회복 탄력성의 세부 영역과 일반 영역으로는 심리 기법과 심리 기술(요인)로 나타났다. 심층면담에서 나타난 우수 양궁선수들의 체력강점은 긴 팔, 큰 키, 체중이 체격 강점 요인으로 언급됐고 유연성, 근력, 근 지구력이 체력 강점으로 나타났다. 기술 강점 요인에서는 내적 포인트에 해당하는 힘 연결과 왼쪽·오른쪽 밸런스가 언급 됐고, 외적 포인트에 해당하는 슈팅 밸런스가 강점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심리 강점 요인은 심리 기법에 해당하는 긍정적 사고, 루틴 활용, 사고 단순화 등이 언급됐고 심리 기술에 해당하는 집중력, 자신감이 심리적 강점으로 언급되어 개방형 설문과 동일한 요인들이 확인됐다. 결론: 우수 양궁선수들은 장시간 경기를 위한 체력, 안정적인 밸런스, 긍정적 사고와 집중력을 가장 큰 강점으로 인식했다. 이러한 강점들은 유소년 선수들이나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위한 긍정 심리 프로그램 개발과 기술 향상에 긍정적 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strength factors that archers perceive and utilize during competition.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open-ended questionnaire from 38 elite archers and in-depth interview conducted with 10 research participants who won medals in the Olympic, Asian game, or world championship in previous.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the inductive content analysis. Results: Inductive content analysis on the strengths of the elite archers revealed that muscle strength, flexibility, cardiopulmonary endurance categorized to stamina as a general content and height and arm length was categorized to physique as a general content. In addition, the internal point includes force connection and centralizing, and the external point utilization includes shooting timing, and rhythm, false aiming. These contents categorized to the technical strengths. The psychological strengths were positive thinking, routine utilization, simplification of thinking, self-talk for self-confidence, self-talk for anxiety control, deep breathing, goal setting, concentration, confidence, anxiety control, and the general contents were psychological skills and psychological methods. Conclusion: Excellent archers recognized strength and endurance as a physical-strength, while timing and physical balance were recognized as technical strengths, and positive thinking and concentration were recognized as the most significant strengths in psychological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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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운동선수가 인지하는 노력과 보상에 대한 경험적 탐색

저자 : 박인경 ( Inkyoung Park ) , 최재섭 ( Jaesub Choi ) , 홍승분 ( Seungb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6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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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국내외 여러 직무영역에서 연구되고 있는 노력-보상 불균형을 운동선수에게 적용하고자 하는 기초연구로 노력-보상 불균형의 주요개념인 운동선수의 노력과 보상은 어떤 개념이 포함되는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선수와 실업팀에서 전문선수로 활동하는 19개 종목 127명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개방형 설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분석을 실시하여 빈도를 산출하고 범주화해 결과를 도출했다. 결과: 운동선수가 지각하는 노력의 개념 분석 결과 '훈련에 대한 노력 요인'은 기량강화, 인지심리강화, 자기관리 3개의 일반영역으로 나타났으며, '시합에 대한 노력 요인'은 인지심리 강화, 자기관리, 기량강화, 상호작용 4개의 일반영역을 도출하였다. '일상생활에서 노력 요인'은 자기관리, 기량강화, 인지심리강화 3개의 개념이 탐색되었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 요인'은 인지심리강화, 기량강화, 자기관리, 상호작용 4개의 일반영역이 도출되었다. 선수들이 지각하는 보상 요인의 귀납적 내용분석을 실시한 결과 혜택, 사회적지지, 긍정적 성과, 미래 안정성 4개 영역으로 수렴됨을 확인하였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타 분야 연구들과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한 운동선수들의 문화와 특징을 고려한 논의가 제시되었다. 또한 노력-보상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개발에 대한 후속연구 제언과 본 연구의 기초자료로써 가치를 확인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athletes' perception of effort and reward which has been widely studied in other fields but not in the field of sports. Methods: To collect the data, 127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19 different sports to complete an open questionnaire. The participants were elite athletes currently playing at the highschool, university and corporate owned team level. Inductive content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Results: First, athletes's preception of effort towards training were emerged into three categoriescompetence development, reinforcement of cognition and psychological competence, and self-management. Second, athletes's preception of effort towards competition were reinforcement of cognition and psychological competence, self-management, competence development, and interpersonal interaction. While three categories of self-management, competence development and reinforcement of cognition and psychological competence were emerged in terms of their perception of effort in daily life, four categories of cognitive and psychological competence, competence development, self-management, and interpersonal interaction were explored in terms of perception of effort for obtaining goals. Finally, four categories of athletes' perception of rewards were benefits, social support, optimal outcomes, and future stabilities. Conclusion: In order to apply these research findings to the field of sports, quantitative measurement should be developed and this study could be the basis and first step for the development of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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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인의 신체적 자기개념 구조 탐색

저자 : 이혜정 ( Hyejung Lee ) , 성창훈 ( Changhoon S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1-7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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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노인이 지각하는 신체적 자기개념의 타당성 있는 측정도구 개발을 위해 개방형 설문을 통해 노인의 신체적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구성요인을 수집하고, 예비척도 제작을 통해 내재된 개념적 구조를 탐색하였다. 나아가 노인의 신체적 자기개념이 성과 연령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확인하였다. 방법: 인천 소재에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65세 이상 남·여 565명이 개방형 설문, 구조 검증을 위한 본조사에 참여하였으며, 개방형 설문의 반응은 귀납적 내용분석방법을, 신체적 자기개념의 구조 탐색은 예비척도 반응치에 대한 탐색적, 확인적 요인분석 및 고차요인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결과: 노인의 신체적 자기개념은 외모, 건강 및 질병, 숙면, 식이, 신체활력의 5요인(16문항)을 갖는 위계적 구조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노인의 신체적 자기개념 수준은 전반적으로 남자노인이 여자노인보다 높았으며, 연령에 따라서도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는데, 특히 건강 및 질병요인, 숙면요인에서 고연령 노인들의 평가지각이 긍정적이었다. 결론: 노인의 신체적 자기개념 구조는 청소년이나 일반인과 다르다. 노인의 운동이나 신체활동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노인의 신체개념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접근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Purpose: In order to develop a valid measuring tool for the physical self-concept perceived by the elderly, this study collected various components that influence the physical evaluation of the elderly through an open questionnaire, and explored the intrinsic conceptual structure through the preparation of preliminary scales. In addition, the physical self-concept of the elderly was examined according to gender and age. Methods: 565 men and women aged 65 and over who used senior welfare facilities in Incheon participated in the main questionnaire for open questionnaire and structure verification. The response of the open questionnaire was inductive content analysis method and physical self-concept structure. The exploration was confirmed through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high order factor analysis of prescale response Results: The physical self-concept of the elderly had a hierarchical structure with five factors (16 questions): appearance, health and disease, sleep, diet, and physical activity. The physical self-concept level of the elderly was higher in the elderly than the female, a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age. Especially, the perception of the elderly was positive in terms of health, disease and slee. Conclusion: The physical self-concept structure of the elderly is different from that of adolescents and the general public. In order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exercise and physical activity of the elderly, a more in-depth approach to the physical concept of the elderly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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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학생의 과거 습관, 의도와 운동행동과의 관계에서 유지 자기효능감과 행동통제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푸창 ( Fu Qia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8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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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건강행동과정 모델(Schwarzer, 2008)에 근거하여 대학생들의 과거 운동습관이 의도를 통해 신체활동에 미치는 매개효과가 유지 자기효능감과 행동통제 수준에 의해 달라지는지를 검증하는데 두었다. 방법: 연구대상은 468명의 대학생(남학생 271명, 여학생 197명)이며,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분석 및 조절회귀분석을 통해 처리되었다. 결과: 회귀분석의 결과 대학생의 과거 운동습관은 운동의도를 통해 운동행동에 정적으로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회귀분석의 결과 과거 운동습관과 운동의도 간의 관계는 유지 자기효능감 수준에 의해 달라지며, 운동의도와 운동행동과의 관계는 행동통제 수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대학생들이 평생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운동습관을 기르고 이를 유지하려는 자신감과 자기조절 기술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university students' maintenance self-efficacy and action control moderated the mediating effect of intention to exercis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st habit and exercise behavior. Methods: Subjects were 468 university students (271 males, 197 females), data were conduct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d moderated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result simple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students' intention to exercise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st habit and exercise behavior. The results of moderated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the relation of past behavior and intention to exercise was moderated by the level of maintenance self-efficacy and the relation of intention to exercise and exercise behavior was mediated by the level of action control.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university students should create exercise habit as participating in exercise and enhance self-regulated skills and self-confidence for maintain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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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스포츠에서 성경구절과 기도의 사용: 스포츠심리상담 및 코칭을 위한 제안

저자 : 정용각 ( Yonggak J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5-9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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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크리스천선수의 스포츠심리상담과 코칭에 대한 제안을 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많은 크리스천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적 이유로 심리상담과 코칭에 대한 연구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본 연구는 크리스천선수의 믿음을 이해하고 상담과 코칭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을 두었다. 방법: 선행연구와 문헌을 분석하고, 선수의 신앙적 경험 사례를 조사하여 제시하였다. 결과: 첫째, 크리스천의 믿음을 이해하기 위해 자유의지와 동기에 관련하여 이론적 분석을 하였다. 둘째, 스포츠에서 기도의 사용에 대한 연구를 알아보았다. 셋째, 크리스천선수들의 성경구절과 기도에 의한 심리조절 사례를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크리스천선수의 스포츠심리상담 및 코칭을 위한 제안과 미래연구를 위한 제안을 하였다. 결론: 크리스천선수에게는 성경구절과 기도 등의 믿음이 심리조절에 영향을 주므로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본 연구에서의 제안을 시작으로 많은 스포츠심리학자와 상담사가 크리스천선수에 대한 연구와 코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uggest sport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coaching for Christian athletes. Although many Christian athletes are currently active in Korea,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coaching for religious reasons.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Christian beliefs and to assist in counseling and coaching. Methods: We analyzed previous research and literature, and examined and suggested examples of religious experiences of athletes. Results: First, a theoretical analysis was conducted regarding free will and motivation to understand Christian faith. Second, we examined the use of prayer in sport. Third, examples of psychological control by Bible verses and prayers of Christian athletes were presented. Finally, suggestions were made for sport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coaching for Christian athletes and future research. Conclusion: Christian believers need to study this part because beliefs such as Bible passages and prayer affect psychological control. In addition, I hope that many sport psychologists and counselors will be interested in researching and coaching Christian athl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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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율적·통제적 교수행동과 성취목표성향 및 결과기대가 체육수업 내적동기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학권 ( Hakgweon Le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1-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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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체육수업에서 지각된 교사의 자율적·통제적 교수행동과 학생들의 성취목표성향 및 결과 기대가 수업참여 내적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데 있다. 방법: 연구대상은 S시와 D시에 재학 중인 중학생 498명(남자=259명, 여자=239명)이며, 측정도구로 체육수업 교수행동, 2×2성취목표성향, 결과기대, 내적동기 질문지가 사용되었다. 자료는 기술통계,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체육수업 시 지각된 자율적·통제적 교수행동은 성취목표성향, 결과기대, 내적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행접근을 제외한 숙달접근, 숙달회피, 수행회피 및 결과기대가 내적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교수행동은 매개변인인 성취목표성향과 결과기대를 통하여 내적동기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결론: 체육수업에서 지각된 교수행동은 학생들의 성취목표성향, 결과기대 및 수업참여의 내적 동기에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교사는 학생들의 성취목표 성향을 파악하여 다양한 교수법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목표성향과 결과기대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며, 학생들의 수업참여 내적 동기의 촉진 전략으로 교수행동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교수법 개발 및 교육 환경조성이 마련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autonomous and controlled coaching behavior in physical education class students'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outcome expectation and intrinsic motivation. Methods: The subject of this study were 498 middle school students (men: 259, women: 239) in city S and city D, and the physical education class coaching behavior, 2X2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outcome expectation and intrinsic motivation were used as measurement tools. Data were analysed by descriptive statistics,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Results: The perceived autonomous and controlled coaching behaviors in the physical education class were found to affect the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outcome expectation and intrinsic motivation, and mastery approach, mastery avoidance, performance avoidance and outcome expectation, excluding Performance approach which is a sub-variable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has been found to affect intrinsic motivation. Conclusion: The perceived coaching behavior in physical education class has been found to be related to students'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outcome expectation and intrinsic motivation of class participation. Therefore, it is important for the teacher to identify the students'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and to lead to the positive change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and outcome expectation through various coaching method, and it suggests that education and environment, that can make a change to coaching behavior as a strategy for promoting students' intrinsic motivation to participate in class, should be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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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근거이론을 통한 초등학교 체육 시간 학교폭력/따돌림 현상의 맥락적 이해

저자 : 유생열 ( Seangleol Yo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0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5-1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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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체육 시간에 일어나는 따돌림 현상을 근거이론의 구조에 맞추어 인과적 조건, 맥락적 조건, 중재적 조건, 작용/상호작용 전략, 그리고 결과를 아우르는 일련의 종합적인 상황을 통해서 체육 시간에 일어나는 학교폭력의 양상이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관점에서 어떠한지를 살펴보는 데 있다. 방법: 피해 학생으로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의 19명의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이 참여하였고 가해 학생의 입장은 체육 시간에 학교폭력 가해 학생을 지도해본 경험이 있는 15명의 교사가 연구에 참여하여 개별 면담, 집단 초점 면담, 개인일지를 통해 자료가 수집되었다. 결과: 피해 학생들은 친구들로부터 지속적인 배제 및 공격을 당했고, 이로 인한 많은 고통을 당했으며, 주위로부터 무관심과 적대감이 있었고, 그 결과 감정표출이 어렵고, 피해에 대한 외상적 반응을 보여 자존감이 파괴되고 피해 경험이 확대되었다. 한편 가해 학생들은 과거에도 가해 경험이 있었고, 화가나 있고 장래에 대한 목표가 없었으며, 가정불화를 많이 겪었고, 학교가 싫고, 그래서 학교 성취도도 낮았다. 이들은 공격성이 강하고, 환경에 대한 불평이 많고 부정적 감정처리가 미숙하였다. 이들은 또한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장래에 대한 기대가 낮았다. 이들은 또한 분노 표출이 더욱 확대되고 인지적 왜곡이 심하여 발달 과정상 더욱 부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어갔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피해자와 가해자를 위한 예방전략이 필요하다.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school violence/bullying occurred in the context of causal conditions, central phenomenon, contextual condition, intervening conditions,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and consequence, which are paradigms of grounded theory, from the perspectives of victims and bullies. Methods: Nineteen victims of school violence/bullying who were composed of 5th and 6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from Seoul, Gyeonggi, Incheon, and Gangwon provinces participated in the research. Fifteen elementary school teachers who had taught bullies also participated in the study, representing bullie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 focus group interview, and diary. Results: The victims were constantly excluded and attacked by bullies. As a result of the causal conditions, they had physical, mental and social pain. They perceived hostility. But nobody paid attention to them. They could not express their emotions. Finally, they started to show some types of trauma which led to the destruction of self-esteem. This destructive experiences expanded more and more over time. Meanwhile, the bullies had been exposed to various types of violence and bullying. They were easily irritated and had no hope for the future. They experienced a lot of family conflict, and didn't like school. So, their academic achievement was poor. They were aggressive, had a lot of complaints about the environment, and were immature to deal with their negative emotions. They lacked empathy and had low expectations for the future. As a result, their expressions of anger were further enlarged and the cognitive distortions were getting worse. Conclusion: Prevention strategies for victims and bullies based on these findings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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