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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유아교육연구 update

The Journal of Eco-Early Childhood Education

  •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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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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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2)~19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555
생태유아교육연구
19권4호(2020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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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놀이공간으로서 유아교실의 장소성 탐색

저자 : 공혜영 ( Hye Young Kong ) , 이경화 ( Kyeong Hwa Lee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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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개정 누리과정의 시행 전후로 유아의 놀이에 대한 다양한 담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놀이공간에 대한 연구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유아들이 유아교육기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교실에 초점을 맞추어, 유아의 놀이가 펼쳐지는 장으로서 교실이 갖는 장소성의 의미를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유아들이 이야기하는 놀이공간으로서 교실에 대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만 5세아 50명이 그린 97장의 그림을 수집하고 그림에 대한 내용으로 유아와 담임교사의 면담을 실시하였다. 그림 및 면담 자료의 분석 결과, 유아들에게 교실은 친구나 물질과 관계를 맺으며 놀이하는 관계의 공간, 모방과 앎의 실행을 통한 배움의 공간, 놀이의 시간과 공간이 창조되는 공간, 상상력이 펼쳐지는 공간, 언제든 놀이가 발생할 수 있는 잠재된 공간으로 그 의미를 읽을 수 있었다.


According to the implementation of the 2019 revised Nuri curriculum, various discourses on play are being made, and research interests in space as a play environment are increasing.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placeness of classroom as a space for young children's play, focusing on classroom where young children spend the most time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In order to listen to the voices of children about the classroom as space for play, we collected 97 pictures drawn by 50 children aged five years, and interviewed with children and their teachers. As results of analysis of children's drawings and interview data, for children, classroom is as a place where they connect with friends and material, as a place of playful learning, as a place to create a time and space for play, as a place to actualize virtual experiment and challenges, and as a latent place where occur play at an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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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진을 통해 살펴본 유아교육과 1학년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저자 : 강경미 ( Kang¸ Kyeong Mi ) , 장정윤 ( Chang¸ Jung Yoon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5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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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육과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생성한 사진과 이에 대해 작성한 텍스트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자료 내용을 수량화하여 경향성을 파악하고, 이를 중심으로 개념과 의미를 도출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학생들의 대학 생활 모습에 대한 사진은 삶 안에서의 역할을 기준으로 '학생으로 살아가기', '알바생으로 살아가기', '나로 살아가기'의 세 범주로 나타났다. 첫째, 학생들은 지혜로운 통학러(er) 되기, 뫼비우스의 과제 고리에 대비하기, 이전 경험과 다른 생소한 시험에 맞서기와 같은 학생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둘째, 다양한 알바의 세계로 입문하기, 알바를 통해 배우기와 같은 알바생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소확행으로 삶을 즐기기, 건강한 나를 위해 노력하기의 삶을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학생들이 직접 생성한 사진을 분석함으로써 그들의 대학생활의 이미지를 들여다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활 모습이 학생 본연의 역할 이외에 다채로운 삶의 영역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students' photographs taken in relation to their lives and texts written about their college lives. For this, the tendency was understood by quantifying the data, and then the concept and meanings were determined focusing on this process. In the results of data analysis, the students' photographs of their lives were divided into three large categories based on their current roles within their lives, including “living as a student,” “living as a part-timer,” and “living as myself.” First, the students showed aspects of becoming wise commuter students, coping with the loop of Mobius tasks, and facing unfamiliar exams. Second, the students showed aspects of entering the world of various part-time jobs and learning from those jobs. Third, the students showed aspects of enjoying their lives by doing something small but certain related to happiness and promoting their own health.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university lives of students by analyzing the photos and writings that they created on their ow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lives of university students are closely connected to various life domains besides their original role as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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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아기 자녀를 둔 결혼이주 어머니의 '날적이' 쓰기를 통해 본 자녀양육 경험

저자 : 염지숙 ( Ji-sook Yeom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0-82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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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영아기 자녀를 둔 결혼이주 어머니가 교사와 주고받은 '날적이'에 나타난 자녀양육 경험을 살펴보고 날적이 쓰기가 이주 어머니의 자녀양육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탐구하였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주 어머니 흐엉이 9개월 간 작성한 날적이를 분석하였다. 날적이에 나타난 이주 어머니의 경험은 '자녀의 건강과 발달상태를 교사와 공유하기', '교사의 공감과 격려를 통해 시부모와의 갈등 극복하기', '교사가 제공한 양육정보 실천을 통해 어머니로서의 역량강화하기', '자녀양육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하기'등이었다. 날적이 쓰기를 통해 흐엉은 자녀의 출세나 성공으로 자신의 양육능력을 증명하려는 '한국 엄마'가 아닌, 한국사회와 문화에 맞추어 한국인 자녀를 양육하려는 '한국인 엄마'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해가고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해 날적이 쓰기는 교사에게 이주 어머니들의 자녀양육을 이들의 삶 속에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주 어머니에게는 자신의 삶을 성찰함으로써 이주 어머니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xperience and meaning of child-rearing through the “Naljuggi” writing of Huong, a married migrant mother with one infant. To this end, the “Naljuggi,” which was written over a 9-month period, was analyzed. The experiences mentioned in the writing include “sharing the health and development status of her child with teachers,” “overcoming conflicts with parents-in-law through teachers' sympathy and encouragement,” “building competence as a mother while parenting based on information provided by teachers,” and “learning the Korean language necessary to raise a child.” By writing “Naljuggi,” Huong constructed an identity as a “Korean mother” attempting to raise Korean children according to Korean society and culture, rather than just a “Korean mother” trying to ensure her child's success. This study will help teachers understand the child-rearing experiences of migrant mothers as they attempt to construct their identities in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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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아 또래지위 관련 연구동향 분석

저자 : 김진아 ( Jina Kim ) , 손수민 ( Soomin Sohn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10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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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 또래지위 관련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여 현재 요구되어지는 과제를 논의함으로써 향후 유아 또래지위 관련 연구의 과제와 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1984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석·박사 학위 논문과 등재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115편을 선정하여 유아의 또래지위 관련 연구동향을 연구시기, 연구내용, 연구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육기관의 양적인 증가, 국가정책의 시행, 현대사회의 가족구조의 변화와 함께 2000년 이후에 유아 또래지위 관련 연구가 급증하였다. 둘째, 연구내용으로는 유아의 사회성, 정서발달영역과 또래지위에 관한 주제가 가장 빈번히 다루어졌으며, 그 외에도 유아 개인특성 및 기질, 인적 환경 중 부모와의 관계성을 밝힌 연구가 비중 있게 실행되었다. 셋째, 연구방법에 있어서는 만 5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실행된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던 반면에, 만 3세 이하 영유아를 다룬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연구유형으로는 양적연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그 중 조사연구가 주로 실행되었고, 2012년 이후에는 질적연구가 급증하였다. 또래지위를 측정하는 검사도구로는 또래평정법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질적연구와 양적연구의 균형적인 실행 및 종단연구의 필요성, 유아 또래지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요인 탐색, 2019 개정누리과정의 시행과 함께 또래지위 향상을 위한 교육적 접근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추후 연구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trends of study on children's peer status and discuss opportunities to seek new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For this purpose, 115 master's and doctoral dissertations and research papers published in Korean academic journals from 1984 to 2019 were selected and analysed according to the research period, research subjects, and methodologies.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research on children's peer status has increased since 2000, based on the issues of growth of preschools, national policies related to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hanges in family structure. Second, research subjects mainly covered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related to children's peer status. In addition, children's personal traits, disposition, and parents were the main subjects of most studies on children's peer status. Third, in terms of research participants, research mainly observed 5-year-old children although a few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children under 3. In addition, most studies rely on quantitative methods, and they are mostly gathered in research studies. Peer nomination was mainly used to measure children's peer status. Implications and new research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on children's peer statu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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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과 직업정체성의 관계에서 경력몰입의 매개효과

저자 : 김남희 ( Namhee Kim ) , 김미진 ( Mijin Kim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3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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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과 직업정체성의 관계에서 경력몰입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유아교사 416명을 대상으로 교사효능감, 경력몰입, 직업정체성을 알아보았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 매개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 경력몰입, 직업정체성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과 경력몰입은 직업정체성에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으며, 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과 직업정체성의 관계에서 경력몰입은 부분매개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과 경력몰입은 직업정체성을 긍정적으로 예측하는 주요변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유아교사의 직업정체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주요 예측변인인 교사효능감과 경력몰입이 향상되도록 지원해주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mediating effect of the career commit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eacher efficacy and job identit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he subjects were 416 early childhood teachers in Gangwon-do. The analysis of the data was conducted with correlation analysis, a 3-step mediation analysis(Bron & Kenny), and the Sobel Test.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teacher efficacy, career commitment, and job identit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Second, the teacher efficacy explained 33% of this relationship and that explanation increased by 11% to 44% with the addition of career commitment. Also, the career commitment had a partial mediation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eacher efficacy and job identit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he results suggest that we might enhance the job identit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by improving not only their teacher efficacy but also their career commi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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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아교사의 마인드셋과 주관적 경력성공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다중매개효과

저자 : 탁정화 ( Tak Jeonghwa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16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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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마인드셋, 주관적 경력성공, 긍정심리자본를 살펴보고, 성장마인드셋과 고정마인드셋이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긍정심리자본의 다양한 변인이 매개하는지를 병렬다중매개효과를 통해 검증하였다. 유아교사 2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Hayes(2013)의 PROCESS macro의 병렬다중매개모형 검증방법(Model 4번)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은 높은 수준이었으며 고정마인드셋은 낮은 수준이었다. 유아교사의 긍정심리자본은 희망, 낙관성, 회복력, 자기효능감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관적 경력성공은 보통수준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은 긍정심리자본, 주관적 경력성공과 유의미한 수준에서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고정마인드셋은 긍정심리자본, 주관적 경력성공과 유의미한 수준에서 부적 상관이 있었다.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주관적 경력성공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 낙관성, 희망, 회복력의 병렬다중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성장마인드셋과 주관적 경력성공 간의 관계는 자기효능감, 낙관성, 희망이 유의한 수준에서 다중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마인드셋과 주관적 경력성공 간의 관계는 자기효능감, 낙관성, 희망이 유의한 수준에서 다중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growth mindset, fixed mindse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verified through parallel multiple matchmaking effect whether various variables of positive psychology capital mediated the impact of growth mind set and fixed mind set on subjective career success. Participants were 234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they completed online self-report surveys. This study was analyzed using the parallel multi-media model verification method (Model 4) of the PROCESS macro in Hayes (2013). The growth mind set for early childhood teachers was high and the fixed mind set was low. The positive psychology capital of early childhood teachers was shown in the order of hope, optimism, resilience and self-efficacy,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was found to be average. The growth mind se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was static at a significant level with positive psychology capital, subjective career success, and fixed mindset was malleable at a significant level with positive psychology capital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According to a study of the parallel multiplayer effects of self-efficacy, optimism, hope and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rowth mind se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the relationship between growth mind set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was found to be complex at a significant level of self-efficacy, optimism and hope. The relationship between fixed mindset and subjective career success has been shown to be complex at a level where self-efficacy, optimism and hope are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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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직무환경과 적성이 보육교사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혜경 ( Hye Kyung Kim ) , 곽경화 ( Kyung Wha Kwak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1-18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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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무환경과 적성이 보육교사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보육교사 1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고, SPSS 24.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t검정, ANOVA, Pearson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격증 취득과정에 따라 직무환경에 차이가 나타났고 직급과 자격증 에 따라 적성에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직무만족도는 직무환경 그리고 적성과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또 직무환경과 적성은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환경 하위요인 중 복지환경, 교사전문성지원, 시설장과의 관계 그리고 적성 하위요인 중 영·유아와의 친화력, 긍정적 정서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환경만의 영향력과 직무환경과 적성이 함께 주는 영향력의 차이가 직무만족도 하위요인인 직무자체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고, 사회적 인정, 행정체계, 보수 및 승진, 근무여건, 인간관계의 순이었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보육교사의 직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work environments and aptitude on child-care teachers' job satisfact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53 childcare teacher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Win 24.0 regarding frequency and reliability, and t-tests, ANOVA,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hildcare teachers' work environments according to their methods of acquiring qualifications, as well as their aptitude according to their rank and qualifications. Second, job satisfac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ptitude and the work environment. Work environment and aptitude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job satisfaction. Among the sub-factors of the work environment, the welfare environment, support for teachers, and relationship with the childcare center's principal significantly influenced job satisfaction. An affinity for children and a positive emotions were sub-factors of aptitude having significant influence as well. The difference between the influence of the work environment and the influence of the work environment and aptitude was the most apparent in the job(a sub-factor of job satisfaction), followed by social recognition, administrative systems, remuneration and promotion, working conditions, and human relations. The implications for improving childcare teachers' job satisfaction and future lines of study a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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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 '한사상'과 '삼신사상'의 유아교육적 함의 탐색

저자 : 김은주 ( Eunju¸ Kim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7-21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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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상은 유불선이라는 외래사상이 유입되기 전부터 있었던 우리 민족의 고유사상으로써 한민족의 강인한 생명력의 근원이자 문화적 정체성의 바탕이 되는 사상이다. 삼신사상 또한 한민족의 생활사유로서의 삼신문화로 면면히 이어져온 한국인의 존재론적 사유 특성이자 한민족 신앙의 사상적 기반으로 작용해온 사상이다. 이러한 민족 고유의 사유체계는 육아와 유아교육과 같은 삶의 장으로도 이어졌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의 한사상과 삼신사상을 알아보고, 그 속에서 유아교육적 함의를 탐색해보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연구를 통해 한사상과 삼신사상은, 우리의 삶 속에 수천 년 동안 뿌리내리고 우리의 의식과 역사 속에 잠재해왔던 민족정신의 원형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한사상과 삼신사상을 통해 아이는 천지인 그 자체로 스스로 변용하고 생동하는 생명이며 따라서 가르침의 대상이 아니라 모심과 살림의 대상임을 깨닫게 한다. 본 연구는 서양사상에 대한 접근이 많았던 유아교육 분야에 우리 고유의 사상인 한사상과 삼신사상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유아와 유아교육을 다시 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The Han(韓) Thought is an indigenous thought of Korean people that existed even before the introduction of the foreign thought such as 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 This is the root of the strong vitality of the Korean people and the basis of cultural identity. The Samshin(三神) Thought is also an ontological recognition system of Koreans who have been closely connected to the Samshin culture as a reason for life of the Korean people. And This is an idea that has served as the ideological basis of the Korean people's faith. The nation's own thinking system would have led to and will continue to lead to life such as childcare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the Korean Han and Samshin Thoughts. In addition, this study seeks to explore the implication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the Han and Samshin Thoughts. It can be seen that this study is not a distinction between the Han and Samshin Thoughts, but rather is a prototype of the national spirit that has been rooted in our lives for thousands of years and has been potential in our consciousness and history. The Han and Samshin Thoughts let the child see with a whole life approach. In addition, it is said that it is the object of respect and save as a live subject who transforms the child himself.
This study can be found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where there was a lot of access to Western thought, in that it presented a viewpoint of children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through the lesser-known the Han and Samshin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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