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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

The Journal of Rural Society

  • : 한국농촌사회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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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226-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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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1)~27권1호(2017) |수록논문 수 : 365
농촌사회
27권1호(2017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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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살림살이 전략으로서 다중경제활동과 농가의 분화

저자 : 김정섭 ( Jeongseop Kim ) , 김경인 ( Kyungin Kim )

발행기관 : 한국농촌사회학회 간행물 : 농촌사회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57 (5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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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다중경제활동은 가계 유지 및 재생산 과정에서 중요한 살림살이 전략이다. 일상적인 경제활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의 사회적 관계에 배태된 농촌에서, 농가의 다중경제활동은 농촌 사회 유지에도 기여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그동안 간과되었던 다중경제활동의 실태를 분석하고, 그 특징을 밝히는 데 있다.
다중경제활동은 농가들 사이에 일반화되어 있다. 농가가 `노동-소비 균형`을 달성하려는 의지의 발현이자, 최근 10여 년 사이에 `빈곤화` 또는 `농업 열화`의 경로를 걸어온 적지 않은 농가들의 소득 안정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그리고 인구가 줄어 경제활동 기회가 축소된 농촌 지역사회의 필요에 대응하려는 내생적 발전의 실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농가의 다중경제활동을 촉진하려는 정책이 고려해야 할 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 하였다. 첫째, 농촌 지역경제에서 잘 활용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자원, 특히 노동력을 활용해야 한다. 둘째, 농업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농가 구성원들은 활동 시간이 고정되지 않은 비정규화된 일자리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셋째, 농가의 다중경제활동은 겸업 창업보다는 취업 방식으로 실행되기가 쉽다. 넷째, 특정한 인구사회학적 위치를 점하는 고령자, 여성 등의 다중경제활동 필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 힘써야 한다. 다섯째, 농촌 지역사회의 내생적이고 집합적인 실천을 조직하는 가운데 농가의 다중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할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Most of family farms can not maintain their livelihood without jobs other than their own farming. Pluriactivities are not only very important livelihood strategy for farm households but also parts of the mechanisms that support sustainability of rural communities. This study aims to figure out the current pluriactivities in rural and give some implications.
Pluriactivity family farms are 83.7% of all family farms, implicating that it is the most dominant mode of farming in Korea. Pluriactivities are related to income stabilization of family farms. Moreover, Much of pluriactivities appeared as a collective actions in some rural communities such as community businesses, cooperative movements and various community development activities. Those activities can be regarded as endogenous rural development.
Considerations to develop pluriativities are as follows. Labour force in rural area should be used properly. Non-regular jobs and employment can be more appropriate to farm household member. Policies to meet the needs of the elderly, women should be developed. Pluriactivities should be carried out through endogenous and collective practice of rural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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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귀농·귀촌패널로 본 역귀농·귀촌실태

저자 : 윤순덕 ( Soon-duck Yoon ) , 최정신 ( Jung-shin Choi ) , 마상진 ( Sang-jin Ma ) , 남기천 ( Ki-choen Nam )

발행기관 : 한국농촌사회학회 간행물 : 농촌사회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9-9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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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귀농·귀촌가구의 증가와 사회적 관심에 비해 역귀농·귀촌에 대한 대표성 있는 통계가 거의 전무하며 발표되는 역귀농·귀촌비율에 편차가 크다는 점에서 출발하여, 귀농·귀촌패널 중 2년차, 3년차 미응답자 392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와 현장방문조사를 병행하여 역귀농·귀촌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몇 가지 중요한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귀농·귀촌인 중에 최초 정착지를 떠나는(체감역귀농·귀촌) 비율은 11.2%이었고, 이중 도시로의 순역귀농·귀촌은 6.8%, 다른 농촌으로의 2차 귀농·귀촌은 4.3%이었다. 둘째, 40세 미만의 젊은 귀농·귀촌층일수록 다른 농촌으로의 2차 이주자가 많았다. 셋째, 도시 출신의 귀농·귀촌자일수록 농촌 출신자들 보다 도시 또는 다른 농촌으로의 이주가 많았으며, 귀농·귀촌 정착 초기 집단에서 이주자가 많은 경향이었다. 위의 연구결과와 더불어, 도시와 농촌에 각각 집을 마련하여 양쪽을 정기적으로 오가며 거주하는 다중거주 등 다양한 역귀농·귀촌 유형화를 기반으로 한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oportion and characteristics of outmigrants among urban-rural migrants in Korea.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from 392 cases who has not responded at wave 1(2015) and wave 2 (2016) in urban-to-rural migrants panel survey by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 and National Institute of Agricultural Sciences of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which was began in 2014 and will be continued to 2018. As results, this study found the followings. Firstly, this study identified that the proportion of outmigrants who returned to urban areas was 6.8 percent and the total proportion of outmigrants including movers to other rural areas was 11.2 percent. Secondly, the relatively young outmigrants who are under 40 years old had a tendency to move to other rural area in search of better farming conditions, while the old move to urban area rather than other rural area. Thirdly, the urban-rural migrants who were born in urban area outmigrated to urban area or other rural area much more than urban-rural migrants who were born in rural area. Lastly, some limitation in this study and implications for the future studie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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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죽음준비교육이 도농복합지역 노인의 죽음불안과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길태영 ( Tae-young Kil )

발행기관 : 한국농촌사회학회 간행물 : 농촌사회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5-12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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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죽음준비교육이 도농복합지역 노인의 죽음불안과 자아통합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는 D광역시 도농복합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50명(실험군 25명, 대조군 25명)을 모집하여 진행하였으며, 교육 참여그룹에 대한 죽음준비교육은 총 12주(매주 1회, 매회 2시간) 수행하였다. 분석방법은 비동일 통제집단 전후비교조사를 실시하여 교육의 효과를 측정하였고, 수집한 자료에 대해서는 사전-사후-추후 검증을 위해 독립표본 t검증, 공변량 분석, ANCOVA, 대응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죽음준비교육 실시 이전과 실시 이후에 죽음불안의 점수는 효과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자아통합감의 점수는 실시 이전보다 실시 이후에 유의미하게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도농복합지역 노인이 죽음을 준비하도록 교육하는 것은 남은 생을 의미 있게 살도록 지원하는데 기여할 수 있음을 논의하였고, 이들을 위한 죽음 준비교육의 실천적·정책적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death preparation education program on death anxiety and self-integration in the elderly of urban and rural complex areas . The study was conducted with 50 elderly people (aged 65 and over) in the urban and rural complex areas of D metropolitan city (25 experimental group and 25 control group), and death preparation education was performed for 12 weeks(one time per week, two hours each). For the purpose, the experimental study was conducted the effect of education was measured by the independent sample t test, covariance analysis, ANCOVA, and t test. The results of the main study showed that the score of death anxiety decreased effectively before and after the preparation for death, and the score of self - integration changed significantly increase after the implementa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discussed that educating elderly people in urban and rural complex areas to preparing education for death could contribute to the meaningful living of the remaining life, and proposed the practical and policy activating plan for death preparation education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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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치유농업활동 수용도와 직업 의사

저자 : 강대구 ( Dae-koo Kang ) , 김혜선 ( Heaseon Kim )

발행기관 : 한국농촌사회학회 간행물 : 농촌사회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5-173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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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미래의 치유농업 관련 직업의 잠재인력이 될 수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업 활동을 치유농업활동으로 수용하는 정도와 치유농업용어에 대한 이해도 및 치유농업 종사의사를 조사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들의 치유농업활동 수용도는 지역, 학교소재지 인구 규모, 학과유형, 학과 선택 동기별로는 대학생 간에 유의차가 없었으며, 학년별로는 재활돌봄수용도 하위척도에서만 유의한 차가 있었고, 졸업 후 희망 진로, 치유농업소재의 치유효과 인식도, 치유농업용어 이해도, 치유농업 종사희망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졸업 후 희망 진로는 농사, 전공무관회사 취업집단이 전공무관대학원 진학 집단과의 차이가 있었으며, 이들 경향은 하위집단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치유농업소재의 건강, 행복과의 관련성은 매우 관련 있다는 집단과 매우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집단 간의 차이가 있었다. 하위요인에 있어서도 모두 차이가 있었으며, 특히 교육체험수용도는 매우 관련 있다는 집단과 매우 관련 없다는 집단 간에 유의차가 있었다. 치유농업이해도가 높은 집단은 처음인 집단보다 치유농업수용도가 높았고, 하위척도인 치유휴식수용도 역시 동일하였다. 치유농업종사희망정도별로 치유농업수용도에 차이가 있으며 꼭 하고 싶다는 집단이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는 집단에 비하여 치유농업수용도가 높았다.
둘째, 치유농업이해도는 학교소재, 지역규모, 학과, 학년, 치유농업소재의 건강 행복 관련성 인식, 치유농업종사의사에 따라서 유의차가 있었다.
셋째, 치유농업종사희망은 꼭 하고 싶다는 응답자 비율은 2.8%이고 절대하고 싶지 않다는 집단이 35%였다. 조건적 희망자 비율은 62.2%였다. 치유농업종사 희망은 학교소재지역규모, 학과, 학년, 학교선택동기, 치유농업소재의 건강 행복 관련성 인식, 치유농업이해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꼭 하고 싶다는 비율은 50-100만 미만시지역, 관련학과, 3학년, 취업/진로요인으로 학과 선택한 집단, 치유농업소재와 건강행복관련이 매우 관련 있다는 집단, 치유농업용어를 들어봤고 뜻도 안다는 집단이 평균 비율보다 높았다.


In modern society, agriculture is changing from food industry as a primary industry to a sixth industry that can affect human life in various forms. In particular, new perspective that various agricultural activities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human beings, as well as various rural resources, cultures, and communities can contribute to solve various social problems related to the alienation of modern people, has been spreading under the name of “therapeutic agricult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egree of acceptance of various agricultural activities as therapeutic agricultural activities, awareness of the terms of therapeutic agriculture, and the intention to engage in therapeutic agriculture in college students who can become potential manpower of future therapeutic agriculture.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acceptance of therapeutic agriculture activities among college students according to region, local size of university location, student`s major, major selection motive. But there were statistical differences by career hope after graduation, effect cognition of therapeutic agricultural resources, understanding of therapeutic agricultural terminology, occupation intention of therapeutic agriculture. Specially, school grade had a partial effect on rehabilitation care which is one of subscales of therapeutic agricultural activities acceptance.
Second, understanding of therapeutic agricultural terminology among college student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local size of the university location, student`s major, school grade, effect cognition of therapeutic agricultural resource, occupation intention of therapeutic agriculture.
Third, occupation intention of therapeutic agriculture of college/university students was very low in general. Bu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long with local size of the university location, student`s major, school grade, major selection motive, effect cognition of therapeutic agricultural resource, understanding of therapeutic agricultural terminology. The intention to engage in therapeutic agriculture were higher in students whose majors were therapeutic agriculture related, students from city with 500,000 to 1,000,000 residents, juniors(3rd grade) in colleges/universities, students who choose major with job or career related motives, students with very positive effect cognition about therapeutic agricultural resource, and students with higher understandings of therapeutic agricultural terminology than other students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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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최재석 교수의 농촌사회 연구 - 궤적과 업적, 그리고 계승

저자 : 김흥주 ( Heung-ju Kim ) , 김철규 ( Chul-kyoo Kim )

발행기관 : 한국농촌사회학회 간행물 : 농촌사회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77-21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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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자의 학문적 입장은 그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연구인생 측면에서, 최재석(1926-2016)은 언제나 주변인이었다. 이상백 선생에게 석사학위 논문을 지도받은 제자였지만 한국사회학 주류 학맥에서는 벗어나 있었다. 319편의 논문과 24권의 연구저서를 발간하였지만 학술원 회원이 되지 못했다. 이런 역경 속에서도 최재석은 좌절하거나 편법을 부리지 않고 오로지 연구업적만으로 승부하는 최고의 학자가 되어 1994년 한국사회학회 제1회 학술상 수상자가 되었다. 최재석은 삶과 학문을 일치시키려는 진솔함, 삶과 학문 양쪽에 스며들어 있는 열정과 집념, 역경과 고난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는 확고한 신념, 딴 짓에 눈 돌리지 않고 오로지 학문에만 파고든 학문적 고집을 보여준 진정한 학자였다. 최재석의 농촌사회 연구는 크게 세 가지의 업적을 남겼다. 첫째, `자연부락`이라는 한국 농촌사회의 독특한 연구단위를 독자적으로 개념화하였다. 둘째, 동족집단의 특징을 분석하여 한국농촌사회를 구조화하는 신분의 원리를 밝혀냈다. 셋째, 후대 연구를 위해 한 마을의 모든 것을 자료로 축적하였다. 이런 최재석의 삶과 학문 세계는 현재의 한국농촌사회학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1960-70년대 한국사회학의 주류였던 농촌사회학은 1980년대 이후 새로운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점차 쇠락해가고 있다. 하지만 최재석의 주장대로 농촌사회학자들의 치열한 내적 성찰과 노력이 있다면 농촌사회학의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Academic position of a scholar has a lot to do with his or her life itself. Considering his academic career, Choi Jae-Seok can be described as a marginal man. Even though he received M.A. from Lee Sang-Baek, one of early major sociologists in Korea, Choi always was excluded from mainstream academic community in Korean sociology. Choi could not become the member of Korean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even though he published 24 books and 319 research articles. Yet, even under the unfavorable social and academic circumstances, Choi never gave up and persistently carried out research, which led him to become the top scholar with abundant research results. Choi received the first Academic Achievement Award from Korean Sociological Association in 1994. Choi Jae-Seok was a genuinely sincere researcher who has not sought other paths of life except for research with great enthusiasm, strong will, and full-commitment in academia. Choi stood up for the following three accomplishments: First, he conceptualized a peculiar unit of research called `Jayon Burak` (natural village). Second, Choi unveiled the principles of status structuring in Korean rural community by empirical researches on communities of consanguinity. Third, he accumulated raw data on villages so the follow-up researches could be done by other researchers. Even though circumstances are not favorable for rural sociology and rural societies these days, rural sociologists should endeavor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as Choi Jae-Seok argued many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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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농촌사회학회의 출범과 최재석 교수

저자 : 정명채

발행기관 : 한국농촌사회학회 간행물 : 농촌사회 27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19-24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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