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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update

Journal of Buddhist Professors in Korea

  •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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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092-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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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0권0호(2004)~26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340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3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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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신라시대 불국사상의 교학적 이해연구

저자 : 강심흔 ( Kang Shim-hun ) , 신성현 ( Shin Shung-hyun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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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원효의 『금강삼매경론』과 불가사의의 『대일경』 주석서인 『부사의소』를 중심으로 원효와 불가사의가 제시한 신라 불국사상의 교학적 이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신라의 불국사상은 불국토에 거주하는 신라대중의 실천수행으로 나타나거나, 왕실의 전륜왕에 대한 염원과 실천, 미륵사상에 입각한 의례와 계행의 실천으로등과 같은 사회제도화로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한편 원효는 『금강삼매경론』에서 외계로써 경(境)을 해석함으로써 불국은 금강삼매에서 보이는 분별과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 실제이며, 금강삼매의 수행은 삼신을 구족하는 것으로 보았다. 원효는 불국토는 진속의 대립이 사라진 무분별지에서 구현된다고 주장하면서 불국사상의 기초를 제공하였다.
신라에 밀교를 전한 불가사의는 『부사의소』에서 현세의 몸으로 불신의 완성으로 본심참구에서 출발하여 즉신성불이라는 일체지지의 수행도를 주장하였다. 불사가의는 실담아자에 비로자나여래를 비유하여 그 체성을 체득하는 아자관 수행과 오자엄신관 등의 진언행 수행법을 제시하여, 불가사의는 진언행 수행으로 수행자가 몸을 가진 채로 법계의 불신을 완성할 수 있다고 보았다. 신라에서 『부사의소』의 유행은 원효의 유심론적 수행원리를 밀교수행의 실천작법으로 재수용하여 신라의 대중들에게 현실성불의 적극적 실천원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하였다. 이처럼 원효와 불가사의는 신라가 불국토가 되고 현신성불하기 위해서는 금강삼매나 진언행 등의 관법수행이 필요한 것으로 보았다.


Buddhism in the era of the Silla dynasty shows an unique idea of Buddha's Land, which is to not only regard the reality of humanity's land as a Pure Land, but also as a Pure Land where those Mahasattvas like Manjusri and Avalokitesvara are residing where any lay people who practice Buddhism can go to Pure Land with their immediate body of this real world. The background of these ideas originates from tough conflicts between the traditional religion of Shamanism and the newly imported Buddhism, so that the king and the royal generation of the Silla dynasty had to suggest a foundation of importing Buddhism. Therefore, in Samgukyusa三國遺事, there are many folk tales in which sculptures of Buddhas and Bodhisattvas and Buddhist Stupas are found beneath the land or are forced out of the land, and those tales describe the foundation that regards the land of Silla as Buddha's land in which Buddhas and Bodhisattvas have lived since before the existence of humans.
The idea of Buddha's Land is important, as it has caused many to be devoted to the building of Buddhist relics and constructions like Seokgulam石窟庵 and Bulguksa Temple, so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background and foundation of the ideas that support those ideas of Buddha's land, which was founded by Wonhyo's Gum gang sam mae gyung ron 金剛三昧經論, and Bulgasaui's Commentary of Vairocana Sutra's Rite that Wonhyo and other Buddhist masters founded Buddha's land oriented with the Mind Only, as well as Hwaom, who thought that instead of what Bulgasaui suggested, the foundation of the practices of Esoteric Buddhism were to support the Immediate Accomplishment of Buddha's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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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옌법사의 인간불교사상과 교육철학

저자 : 김수아 ( Kimsuah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4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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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정옌이 대만불교를 부흥시킨 원동력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인간불교의 실천수행이 대만불교의 전통적 사상과 종교문화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라는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그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츠지의 설립자인 정옌의 대표적인 저서인 『정사어』와 그녀의 40년 동안의 업적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대만에서 출생하여 400년 동안 대만사회에 뿌리내린 재교전통에서 성장한 정옌이 타이쉬와 인순을 만난 이후 40년 동안, 불법의 근본으로 돌아가서 보살행자로서 사람을 변혁하고 사회를 변혁하고자 한 타이쉬의 정신을 계승하였고, 그녀가 대만불교를 부흥시킨 원동력은 이타행을 통한 자리행의 완성이라는 보살행자의 모델을 제시한 임을 밝혔다. 그 구체적인 방향으로 정옌은 중국불교와 대만불교에 뿌리 내린 관음/묘선고사에 집중하여 기복적이고 수동적인 대만불교의 종교적 환경을 자력과 능동의 '보살되기'로 되돌려놓는데 성공하였다. 이 과정에서 대만사회의 400년 불교전통을 부정하거나 거부하지 않고, 그 전통을 기반으로 오직 불법의 근본에서 사람들을 인간보살이 되게 하고, 그 인간보살의 선행으로 인간정토를 건설하여 문화시민으로 살아가도록 함은 물론이고, 대만사회를 발전시켜서 인간불교를 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끝으로, 정옌의 위대한 점은 부처가 사람에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무량법문이 완성된다는 인간불교사상에 입각한 입세의 실천수행을 몸소 보여주는 보살행자의 모델을 현대사회에 제시한 것이다.


This paper aims at clarify what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revival of Taiwanese Buddhism is examining by how the practice of humanistic Buddhism changed the traditional ideas and religious culture of Taiwanese Buddhism. In order to figure out this query, this study focused on Master Zhengyan's representative book, Still Thoughts and her 40 years of achievements. As a result, Zhengyan was born in Taiwan and grew up in the tradition of Zhaijiao rooted in Taiwan society for 400 years. After meeting Taishu and Yinshun, she has inherited the spirit of Taishu that a Bodhisattva practitioner try to transform both people and society by teaching of fundamental teachings of Buddhism. And it turned out that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revival of Taiwanese Buddhism is the Altruistic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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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불교(佛敎)와 인권(人權) - 원효사상을 중심으로 -

저자 : 이규호 ( Lee¸ Kyu Ho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5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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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도덕적 권리인 서구 중심적 人權은 인간은 목적이고 자연은 수단이라는 인종 중심적 인권임에 반하여, 동양적인 人權은 인종 이기주의를 벗어난 인권을 말한다. 불교 역시 인간뿐 아니라 온 존재의 안녕을 추구하며 상생과 공동체적 관점에서 온 생명에 대한 배려와 온 존재를 존중하는 인권을 追求한다.
불교 인권개념을 논함에 있어서는 인권이 (인간에 한정될 수 없고) 모든 존재의 안녕까지 보장해야 함을 의미하는 不二, 타인에 대한 보살핌을 의미하는 慈悲, 자기보존의 普遍性이 고려되어야 한다. 불교 人權成立의 根據는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깨달음으로 도덕성과 불성(인간존중)이라고 본다. 불교인권 옹호의 근거는 사성제(苦集은 반인권적인 현실, 滅道는 반인권적인 현실에서 벗어나 인간존중의 행복한 현실로 실행하는 것을 의미)에 있다. 불교 인권실현의 原則에는 인권의 실현에 있어서 연기의 이치에 따르는 緣起的 原則과 비폭력, 불살생과 자비, 악에 대한 교화로 나타나는 平和的 原則이 있다.
서로 다른 주장의 화해, 사람들 간의 화해, 온 존재의 화해 등 이질적인 것들을 모두 조화롭게 회통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원효의 화쟁 사상에는,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는 自由와 화쟁대상이 모두 一心의 존재라는 면에서 平等을, 그리고 자비의 실천을 의미한다는 면에서 人類愛가 내포되어 있다. 이 화쟁은 인권의 세 이념인 자유와 평등 그리고 인류애(자비)에 상응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욕망의 미화나 확대를 전제하는 서구적 인권개념과 달리) 화쟁에 내포된 자유와 평등 그리고 인류애(자비)는 인간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 · 자신의 욕망에 대한 비움 · 온 존재에 대한 긍정을 전제하며, 화쟁에서 인권은 서로 다른 입장(존재)들을 화해시키고자 하는 온 존재를 수용하는 인권으로 온 存在의 調和를 추구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국내외의 문헌을 중심으로 현대사회의 인권문제를 불교적 시각에서 해소하기 위해서 불교와 인권이론을 고찰한 후 인권문제의 해법으로 원효사상을 제시하고자 한다.


The legal and moral right, Western-centered man, is a human right that goes beyond racial selfishness, against the ethnocentric human rights of man and nature of means. Buddhism also pursues the well-being of all beings, not only humans, but also human rights that respect life and respect all beings from a win-win and community perspective.
In discussing the concept of human rights in Buddhism, which means human rights should be guaranteed to the well-being of all beings, which means care for others, and of self-preservation should be considered. The Buddhist is a moral and disloyal (respect for human beings) as the enlightenment inherent in all human beings. The basis of the Buddhist human rights advocacy lies in the Saseongje, which means to break away from the anti-human rights reality and implement it as a happy reality of human respect. The Buddhist practice of human rights includes, which follows the logic of acting in the realization of human rights, and which appears as a culture of nonviolence, murder and mercy, and evil.
Wonhyo's idea of a peacemaker, which means harmonizing all the disparate things, such as reconciliation of different arguments, reconciliation between people, and reconciliation of all beings, implies that both the self-reliance and the subject of a peacemaker who is not obsessed with anything are the existence of one minds, and that it means the practice of mercy. This conflagration implies the equivalent of the three ideologies of human rights, freedom, equality and humanity (unlike the Western concept of human rights, which presupposes the glorification or expansion of desire), freedom and equality and humanity embodied in the dispute are absolute trust in humans, the emptiness of one's desires, and the positivity of the whole being, and human rights are reconciled (all beings).
Therefore, this paper aims to present Wonhyo ideology as a solution to the human rights problem after considering Buddhism and human rights theory in order to solve the human rights problem in modern society from a Buddhist perspective, focusing on the literature at home and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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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불교적 위령재 정립을 위한 시론

저자 : 이재수 ( Lee¸ Jae-soo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7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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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의는 불교가 설행한 위령제의 사례를 통해 위령제의 정의를 다시 정리하고자 한다. 불교계는 그 위로하는 대상이 사람에서 생명으로 확장해왔다. 논자는 위령재라는 용어로 죽은 자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죽은 생명을 위로하고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양을 베풀어 극락왕생을 위한 수행으로 이끌어 내는 의례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위령제의 출발은 전쟁으로 인해 희생당한 영혼을 위로하여 사회체제를 정비하고 공동체의 유지와 통치에 기여하는 집단 또는 국가적 의례로부터 비롯되었다. 즉, 팔관회에서 비롯된 위령의례는 고대 및 중세시대에 불교가 지니는 사회적 역할을 통해 공동체 유지의 측면에서 희생당한 영가의 넋을 달래고, 가족이나 친지, 동료를 잃은 슬픔에 잠긴 산자들의 아픔을 나누었다. 아울러 그들에게 닥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사회통합적 성격이 강했다고 보인다.
현대의 위령제는 매우 다양한 기능과 역할이 존재하지만, 위령제를 통해 이념적,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희생자의 아픔을 치유하는 화해와 소통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아울러 불교의 위령제는 희생된 영령의 한을 위로하며, 그 내용에서도 단순한 추모를 넘어서 의례 관련 무형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위령제의 품격을 높이고 공연예술적 가치와 위령제의 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고자 한다.
이는 위령제를 통해 공동체를 위해 사회통합적 기능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특히 전통의례가 지니는 가치를 현대화하여, 화청을 통해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여 온 국민을 울리며, 시대적 아픔을 불교적으로 해석하고 함께한 감동을 주었다. 이렇듯 진정성을 지니고 시대의 아픔과 함께하는 위령재 기능의 확립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정립하고 참다운 생명관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이바지하고자 한다.


This Paper seeks to re-examine the definition of a memorial service through the example of a memorial service preached by Buddhism. The Buddhist community has extended its comfort from human to life. In the term "weryeongjae," the writer intends to make it a ritual in which the dead are comforted and the dead are properly recognized and commended for death, leading to the execution of paradise.
The start of the memorial service came from the collective or national ceremonies that overhauled the social system and contributed to the maintenance and governance of the community by comforting the souls sacrificed by the war. In other words, the memorial service, which originated from Palgwanhoe, soothed the spirit of the spirit sacrificed in terms of community maintenance through the social role of Buddhism in ancient and medieval times, and shared the pain of the grieving sons who lost their families, relatives, and colleagues. In addition, they seemed to have a strong social integration character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faced by them.
The modern memorial service has a wide variety of functions and roles, but it has played a role of reconciliation and communication to overcome ideological and social conflicts and heal the pain of victims through the memorial service. In addition, the memorial service of Buddhism consoled the spirit of the deceased, and in its contents, it is evaluated that it actively utilizes intangible heritage related to rituals to enhance the dignity of the memorial service and to perform its artistic value and function well.
This is an example of the social integration function for the community through the memorial service. In particular, by modernizing the value of traditional rituals, the entire nation was touched by the wishes of the spirits through Hwacheong, and the Buddhist interpretation of the pain of the times and touching the hearts of the people together. As such, it is imperative to establish a Wiryeongjae(Buddhist memorial service) function with sincerity and with the pain of the times. Through this, we hope to contribute to establishing the value of the community and spreading the true view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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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년기 여성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불교치유적 접근

저자 : 김선화 ( Kim¸ Seon-hwa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9-9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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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중년기 여성의 우울감에 초점을 맞추어 불교상담의 시각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여성의 중년기는 폐경과 함께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을 비롯하여 가족과 지인들의 질병이나 죽음, 배우자의 은퇴, 자녀의 독립에 따른 역할 변화 등 여러 가지 심리ㆍ사회적 변화, 신체ㆍ생리적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이다. 특히 중년기 여성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갱년기 증상과 그로 인해 겪게 되는 다양한 정신적 스트레스, 갱년기 증상에 따르는 초조와 불안 등 정서적인 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그로 인하여 많은 여성들이 우울감을 호소하며 이 우울감을 방치할 경우 우울증으로 깊어질 수 있다.
인간을 '오온'의 집합체로 보는 불교적 관점에서는, '우울감'도 감각의 하나에 불과한 것으로 보므로 불교적 '연기관'에 따라 원인과 결과를 고찰하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우울감' 역시 '내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알고 대상을 인식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 자기감정을 정확히 인식한다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중년기 여성의 우울감 해소 방안으로 팔정도를 활용한 자서전 쓰기, 경전 독송과 사경, 그리고 명상 등의 수행 방법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수행 방법들은 정신적 몰입을 가져오며, 그로 인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으므로 중년기 여성의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find a solution from the perspective of Buddhist counseling, focusing on the depression of middle-aged women.
A woman's middle age is a time when they experience various psychosocial and physical and physiological changes, including menopausal symptoms that appear with menopause, illness or death of family members and acquaintances, retirement of spouses, and role changes according to the independence of children. In particular, middle-aged women experience menopausal symptoms caused by hormonal changes, various mental stresses that result from them, and an emotional crisis such as anxiety and anxiety following menopausal symptoms. As a result, many women complain of depression, and if this depression is neglected, it can deepen into depression.
From a Buddhist perspective that sees humans as an aggregate of 'Five aggregates(五蘊)', 'depression' is also seen as just one of the senses, it is necessary according to the theory of Causality of Buddhist's to cultivate insights that can objectively look at the situation by examining causes and effects. Knowing that 'depression' is what happens in 'my thoughts', paying attention to recognizing the object and recognizing self-emotion accurately thought that it would help relieve the feeling of depression.
As a way to relieve the depression of middle-aged women, it was suggested to write an autobiography using Noble Eight-Fold Path(八正道), reading the scriptures or writing the scriptures, and meditation. These methods of practice bring mental immersion, and as a result, peace of mind can be obtained, so it was thought that it would be helpful to relieve the depression of middle-aged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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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공월면의 비구니 참선교육과 그 의의

저자 : 하춘생 ( Ha¸ Choon-sang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9-12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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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오늘날 한국 간화선풍의 초석을 다진 만공월면(滿空月面, 1871~1946)의 비구니 참선교육과 그 의의를 고찰한 글이다.
만공은 비구니납자들에게 시대를 통찰하고 직시할 수 있는 지혜로운 눈[虎示見호시견]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그것의 수시점검은 문답상량[법거량]으로 이뤄졌다. 대신심·대분심·대의심이라는 간화선의 세 가지 요소를 접목하면서 대의대오(大疑大悟)의 기개를 전수한 것이었다. 만공은 또한 민족적 가치의 총화로서 조선불교의 정체성과 수선가풍을 호지계승해 줄 것을 갈망했다. 비구니납자들에게 용맹정진을 재촉하는 게문·게송을 내려 공부의 도를 묻고 또 물었던[牛步行우보행] 까닭이 그것이다.
만공회상에서 한소식을 접한 비구니들은 만공으로부터 인가받거나 당호 내지 게문을 받아 지닌 벅찬 감화로써 오후보림(悟後保任)했거니와, 그들의 기개는 불조정맥(佛祖正脈)의 수행정법을 계승해 조선불교의 왜색화 내지 식민지불교를 거부하는 시대정신으로 갈무리되었다.
만공은 이렇듯 불퇴전의 참선자세로 마음지옥을 극복해 마음극락[唯心淨土유심정토]을 이루고 그것이 현실극락으로 전환되도록 모든 제접납자들에게 사상적·종교적 시대정신을 심어준 선지식이었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Ven. Mangong Wolmyeon's Seon-education for bhikkhunis and its significance, he laid a cornerstone of the Korean tradition of Ganhwaseon.
Ven. Mangong asked for the bhikkhuni Seon practitioners to keep their tiger-like eyes[虎示見] seeing through the truth of that period. His supervision was given from time to time in a form of Dhamma Debate(擧揚) which was a kind of active discussion about Dhamma between the master and the practitioners. He grafted onto the Ganhwaseon discipline three elements of Great Faith(大信心: deep belief in the truth), Great Indignation(大憤心: indignation for oneself who can't attain mastery) and Great Doubt(大疑心: deep question for disciplines). In other words, he passed down the spirit of Great Doubt & Enlightenment. He was longing for the bhikkhunis to keep the tradition of Seon practice and to succeed the identity of Joseon Buddhism as integrity of national value. That was the reason why he handed down the poetic writings & praising to the bhikkhunis which stimulated their devotion of learning, and inquired them into the development of Seon practice.
On the other hand their Spirit succeeded the right disciplines and wisdom of Buddha, they rejected the Japanese style buddhism or Japanese colonialism against the Joseon Buddhism, which became integrated the Spirit of the Times.
Like this, Ven. Mangong had shown the real attitude of Seon meditation by overcoming the hell in mind and by setting up the heaven in mind. In order that the Mind Heaven[唯心淨土] may turn into the Real Paradise[現實極樂], Ven. Mangong was the very master of high virtue of Korean Buddhism who implanted philosophical and religious spirit of the Times for all the registered Bhikkhus & Bhikkh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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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보로부두르 대탑 〈선재구법도〉 도상에 대한 고찰

저자 : 김선희 ( Kim Seon-hee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1-14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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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대탑의 건축과 거기에 장식된 조형물을 분석 규명함에 있어 『화엄경』 「입법계품」의 내용을 근거로 <선재구법도>의 도상특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보로부두르 대탑은 샤일렌드라 왕조(775-850)시기에 건립되었고, 이때 이미 인도로 부터 화엄과 밀교의 도상이 힌두교 미술과 함께 유입되었으며, 간다라 굽타양식의 영향을 받은 불교미술과 건축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 대탑의 구조는 방원의 구조나 5불의 구성으로 9개 만다라(금강계만다라)로 구성되었다. 특히 대탑 406면의 패널에는 정토사상과 화엄계 도상이 결합된'선재동자의 선지식을 찾아 떠난 '구법여정' 장면이 대량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이는 제작연대도 가장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입법계품」의 도상과 경전 관계를 고찰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중부 자바 힌두미술과 불교미술의 부조는 간다라와 굽타시기 이후 독특한 전개를 이루며 바뀌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경전의 성립이나 유포 과정에서의 변용은 당시대나 지역적 특성과 관계를 가지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기반 되어있다. 자바 고유의 인물상과 당시대의 풍경, 건축양식 등이 계보를 잇고 있으며, 등장인물의 크기나 원근감으로 위계적 차등을 두는 회화적 구성이 강조되고, 시간적·관념적 자연스러운 공간배치 등에서 인도네시아 고유의 독창적인 요소를 다수 찾아볼 수 있다.
보로부두르 부조에 새겨진 110도성(都城), 110선지식에 대한 구성은 기본적으로 산스크리트 원전에 기원을 두고 있다. 이는 자바인들만의 독특한 공간개념으로 해석된 것이며, 53선지식 역참을 2번 반복하여 시각적으로 표출해낸 것임을 추정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의 「입법계품」 부조는 역사적으로나 예술성에 있어서 가히 불교 조형예술의 걸작이라 말할 수 있다. 이 조형물이 위치한 인도네시아 자바는 과거 인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교통요지로 불교문화교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러나 그동안 인도네시아가 회교국가가 되면서 불교와 멀어지고 이에 대한 연구 또한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연구를 계기로 이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져 그동안 비워둔 동남아시아 불교미술 연구의 공백을 메워 나아갈 것을 기대해 본다.


This paper analyzes and investigates the architecture of the Great Stupa at Borobudur temple in Indonesia and the sculptures decorated therein based on the contents of “Gandavyuha-Sutra” of “Avataṃsaka-Sutra”, focusing on the iconography features of the “Illustrations of Sudhana's Pilgrimage for the Dharma”.
the Great Stupa at Borobudur temple was built during the reign of the Sailendra Dynasty (775-850), at this time, Huayan and esoteric iconographies were already introduced from India along with Hindu art, and Buddhism art and architecture, influenced by the Gandara Gupta style, were the most active. The structure of this Great Stupa consisted of nine Mandalas (Vajradhātu Mandala) in the structure of square and circle or five Buddhas. In particular, on the panel of 406 planes of the Great Stupa, there are a large number of scenes of “the journey of seeking Buddhistic truth in Search of Kalyanamitra of Sudhana,” which combines pure land thought and Huayan system iconography, and it is a very important data for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conography of “Gandavyuha-Sutra” and the sutra, as it is the oldest in the production period.
The relief of Hindu art and Buddhist art in central Java shows a unique development after the Gandara and Gupta periods and has a tendency of changes. In particular, the transformation of sutra in the process of establishment or dissemination has a relationship with the characteristics of the period or region, on which various ideas are based. Java's unique figures, landscapes and architectural styles of the time continue the genealogy. While the pictorial composition that places hierarchical differences in the size and perspective of the characters is emphasized, in the temporal and ideological natural arrangement of space, many unique elements of Indonesia can be found.
The composition of 110 capitals (都城), 110 Kalyanamitra, engraved on the Borobudur relief, basically has its origins in the Sanskrit. This is interpreted as a unique spatial concept exclusive to Java people, and it could be estimated that it was visually expressed by repeating 53 Kalyanamitra's counterattack twice.
As above, the relief of “Gandavyuha-Sutra” at Borobudur temple, Indonesia, can be said to be a masterpiece of Buddhist formative art both historically and artistically. Java, Indonesia, where this sculpture is located,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exchange of Buddhism culture as a transportation hub connecting India and Southeast Asia in the past. However, it is true that Indonesia became an Islam country and has been distant from Buddhism, and that research on this has also been neglected. With this research as an opportunity, it is expected that research on this will become more active, and that it will fill the void in the studies of Buddhist art in Southeast Asia that has been vacated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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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류구불교(琉球佛敎)와 고려불교(高麗佛敎)와의 관계

저자 : 성해준 ( Sung¸ Hae-jun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7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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琉球의 시대구분은 크게 부락 · 부족시대, 패총시대를 시작으로 구스쿠시대, 三山시대, 中山에 의한 통일시대로 나눈다. 1429년 尙巴志에 의해 통일된 유구는 그 후 불교를 통치 수단으로 하여 안정된 시대를 지속하게 된다. 그러나 1609년에 사츠마의 침공으로 일본에 사절단을 파견하면서 일본의 감시체제에 있다가 1879년에는 일본에 병합되었다.
유구와 한반도와의 관계로, 유구는 고려시대부터 한반도에 여러 차례 사신을 파견해 불교경전과 대장경, 고려범종 등을 구하고자 하였다. 역사적 흔적으로는 고려의 삼별초가 몽고에 끝까지 항쟁하다가 제주도에서 패배하고 건너가 정착한 곳이 유구이며, 그들이 유구왕국 개국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이 있다. 이러한 한반도와 유구에 대한 역사적 뒷받침의 근거는 유구왕국 正殿에 걸린 만국진량의 종에 적힌 글에서 중국과 일본에 앞서 한반도(삼한)를 가장 먼저 호명한 것에서 알 수 있다. 또 1982년 오키나와의 우라소에성(浦添城)에서 발굴된 유물과 기와 등에서도 고려 불교와 관련된 결정적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유구 불교를 중심으로 유구의 불교사상과 고려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고찰하였다.


Ryukyu's period is largely divided into the era of village, tribe, and gun, and the era of unification by the Gusuku, Sanzan, and Chuzan. In 1429, the unified old dynasty by Syouhashiou(尙巴志王) was then established as a means of royal rule by Buddhism, which led to a stable era. However, it was under Japan's surveillance system in 1609 when it sent envoys to Japan in the wake of Satsuma's invasion and was merged into Japan in 1879.
Since the Goryeo Dynasty, Ryukyu has sent envoys to the Korean Peninsula several times to save Buddhist scriptures, Daejanggyeong, and Goryeo Buddhist bells. Historical traces suggest that Ryukyu was the place where Goryeo's Sambyeolcho fought to the end in Mongolia and was defeated in Jeju Island and settled down, and that they also influenced the founding of the Old Kingdom.
The basis for such historical support related to the Korean Peninsula and Ryukiu is evidenced by the fact that the Korean Peninsula was first named before China and Japan in an article written on the bell of King Ryukiu's kingdom of Japan. In addition, landmark traces of Goryeo Buddhism were found in relics and roof tiles excavated from Urasso Castle in Okinawa in 1982. Therefore, this paper focu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uddhist ideas of Ryukyu and Goryeo, focusing on the ancient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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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헌법상 기본권 보장 정신과 불교의 불이사상

저자 : 홍선기 ( Hong¸ Sunki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1-18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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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성문헌법으로 인정받는 미국 연방헌법은 영국의 통제로부터 개인의 기본권(행복 추국권)을 확보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헌법은 흑인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렸고 그나마도 충분하지 못하다. 지금까지 헌법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헌법으로 평가받는 헌법은 1919년의 바이마르 공화국 헌법이다. 이 헌법을 기반으로 독일에서 최초로 여성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고 사회국가 원칙을 수립해 실업급여와 같은 사회복지 서비스가 헌법적인 차원에서 보장되는 등 당시 유럽에서 최고 수준의 기본권과 자유를 규정했다. 하지만 이렇게 평가받는 헌법도 히틀러와 나치의 등장을 막지는 못했고 홀로코스트라는 엄청난 최악의 반인륜범죄를 지켜봐야만 했다. 21세기에는 기존의 철학으로는 더 이상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철학이 필요하다. 그래서 서구의 석학을 비롯한 상당수가 불교를 통해 지금의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지 모른다. 그 중심에 불이사상이 있다.


The U.S. federal constitution, recognized as the world's first written constitution, was mainly aimed at securing individual basic rights (the right to pursue happiness) from British control. Nevertheless, the U.S. Constitution has taken too much time to guarantee the human rights of blacks, and that is not enough. To date, the most ideal constitution of all time is the constitution of the Weimar Republic of 1919. Based on this constitution, for the first time in Germany, women were allowed to exercise their right to vote, and social welfare services such as unemployment benefits were guaranteed at the constitutional level by establishing social state principles, defining the highest level of basic rights and freedom in Europe at that time. However, the Constitution, which is evaluated as such, failed to prevent the emergence of Hitler and the Nazis, and had to watch the Holocaust's terrible crimes against humanity. In the 21st century, we need a new philosophy that can overcome problems that no longer be solved by conventional philosophy. Therefore, many of them, including Western scholars, may want to solve the current problems through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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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식삼성설과 훈습의 관계성에 대한 고찰

저자 : 이지중 ( Lee Ji-joong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6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9-20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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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유식삼성설과 훈습의 관계성을 의타성의 훈습을 중심으로 고찰한 것이다. 그 결과 다음과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결론을 살펴볼 수 있었다.
첫째, 의타성은 인연과 훈습에 매여 달리는 것이다. 의타성은 식이 연생하는 자성으로서 스스로 자존하는 실체라 할 수 없다. 자기 밖의 인연에 얽매여 생기하는 것이다. 식의 본질이 무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신의 세계를 분별하여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연기와 훈습의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의타성의 품성은 훈습에 따라 달라진다. 의타성에는 정해진 자성이 없다. 그런 까닭에 의타의 체, 즉 아리야식의 본질은 훈습에 의해 그 품성이 달리 구성되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업과 번뇌의 훈습으로 우비고뇌(憂悲苦惱)를 안고 살아가게 되고, 문훈습으로 지혜를 증득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도 있다.
셋째, 의타성의 작용의 차이도 훈습에 의해 이루어진다. 아리야식은 일체법이 생기할 수 있는 바탕인데, 이는 언설훈습, 유분훈습 그리고 아견훈습으로 의타성 11식이 구성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훈습은 부정품법의 훈습이다. 이와 같은 식의 훈습에 의해 의타성은 세계이해의 종자가 될 수 있고, 또한 식의 자성으로서 연기도 그 공능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yoo-sik samseongseol(유식 삼성설; Theory of three types of nature of phenomena classified by the Dharma-character School) and vasana(훈습; hume or imprints), focusing on the vasana of 'uitaseong(의타성; 'interdependent existence of things)'. As a result, we could have some conclusions as follows.
First, uitaseong(의타성) depends upon vasana(훈습) and yeon-gi(연기). Uitaseong(의타성) is the self-nature of alaya-vijñapti. It is not a self-existing entity, but a result of being bound by a relationship outside oneself. Despite the fact that the essence of consciousness is no-mind, the reason why humans can discern and recognize their own world is because of vasana(훈습) and yeon-gi(연기).
Second, the quality of uitaseong(의타성) depends on vasana(훈습). Uitaseong(의타성) has no fixed the self-nature. The essence of alaya-vijñapti is structured differently by vasana(훈습). Therefore we can live in pain through vasana(훈습) of karma and klesa [번뇌, beonnoi] or live in wisdom through munhunseup(문훈습).
Finally, the difference in action of the uitaseong(의타성) is also structured differently by vasana(훈습). Even alaya-vijñapti is the basis of the all recognition phenomena of humans, it is structured by unseol vasana(언설훈습), yuboon vasana(유분훈습) and akun vasana as 11 style of uitaseong(의타성). In this way, alaya-vijnana become the seed of world understanding and its function as yeon-gi(연기) will also be able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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