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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Buddhist Professors in Korea

  •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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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092-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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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0권0호(2004)~25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298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5권2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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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켄 윌버의 인지과학과 융합명상의 상관연동 연구

저자 : 김용환 ( Kim Yong Hwan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1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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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윌버는 인지과학을 통해 과학과 종교의 통합모델을 구성해보고 그 규범적 함의를 밝혔다. 윌버의 접근방식은 나/우리/그것/그것들의 네 가지 상한을 두고, 각 상한에는 발달 선에 따른 수준차이를 인정으로써 존재사슬과 문화가치의 분화를 통합한다. 윌버에 따르면, 감각경험을 다루는 좁은 과학뿐만 아니라 영성경험을 다루는 넓은 과학도 포함되어 있다. 종교도 독단적 믿음에 집착하여 자아를 강화하는 좁은 종교와 영성경험을 통해 자아마저 초월하는 깊은 종교가 있다. 깊은 종교는 영성경험 과학이다. 그런데 깊은 영성 경험조차 물질적 뇌와 상관 연동된다. 이는 명상가가 뇌 전도에 연결되듯, 좁은 인지과학으로 면밀히 탐구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인지과학과 영성통합을 추구하는 윌버의 통합 모델은 융합명상을 판단하는 데 주요지침을 이룬다.
명상전통으로 '알아차림(Satī)'을 통한 인간내면의 통찰방식과 영성치유가 가능한 자애명상이 있다. 이 방법은 불안과 분노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알아차림의 명상전통이 인지과학과 융합되면서 깨달음보다 심리학이나 뇌 과학, 기타 임상 연구로 치우치는 경향에 대해 성찰이 요청된다. 아울러 명상이라는 이름으로 왜곡, 과대 포장되어, 수행법으로 한계를 노출하기도 한다. 현대인들에게 '알아차림'과 '자애명상'이 신뢰받게 된 것은 그것이 불교전통 요체, 『대념처경』과 『자애경』을 바탕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명상수행에 널리 활용되는 요가난다의 자기실현 명상법과 융합이 요청되고 있다. 아울러 서구 명상프로그램이 한국에 도입되는 과정에서 생긴 괴리와 한계점도 드러나기에 한국인에게 좀 더 적합한 융합명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융합명상의 필요성과 가치를 켄 윌버 인지과학 모델에 적용하여 검토하면서 현대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실천방안으로 규명한다.


Ken Wilber(1949~ )formed an integrated model of science and religion through cognitive science and expressed its normative implications. Wilber's approach has four upper bounds for me/we/it/them, each incorporating the differentiation of existential and cultural values by recognizing the level difference along the development line. According to Wilber, there is not only a narrow science that deals with sensory experiences, but also a broad science that deals with spiritual experiences. There are also narrow religions that cling to dogmatic beliefs and deep religions that transcend self through spiritual experience. Deep religion is the science of spiritual experience, but even deep spiritual experience correlates with the material brain. This shows that meditators can be closely explored into narrow cognitive science, just as they are connected to brain conduction. Wilber's integrated model, which seeks cognitive science and spiritual unity, forms a major guideline in judging meditation.
There is a traditional meditation tradition that allows insight and spiritual healing of the human mind through "Awareness" This is a way to heal the mind tired of anxiety and anger. As the meditation tradition of cognition merges with cognitive science, reflection is asked about the tendency to lean toward psychology, brain science or other clinical research rather than enlightenment. In addition, in the name of meditation, it is distorted, over-paved and exposed to limitations by practice. Modern people have come to believe in 'awareness' and 'mercy-love' because it is built on the basis of Buddhist traditions, 'conscience' and 'self-esteem'. Paramahansa Yogananda(1893-1952)'s self-realization meditation method, which is widely used in meditation practice around the world, is being requested. In addition, it should be a more suitable fusion meditation for Koreans, as gaps and limitations in the process of introducing Western meditation programs to Korea are also revealed. The necessity and value of fusion meditation are reviewed by applying Ken Wilber's cognitive science model and identified as a practical way to improve the lives of moder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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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욕망과 깨달음: 역사를 움직이는 두 가지 힘 -불교의 역사관 시론-

저자 : 정천구 ( Jeong Chun-koo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44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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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는 서양의 역사관과 구별되는 역사관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 불교에서 역사란 무엇이라 보며, 역사의 주체는 누구라고 보는가? 불교에서 역사는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며 역사를 움직이는 힘을 무엇이라고 보는가? 이 글은 이런 문제들에 답하기 위하여 쓴 글이며 이를 위하여 계몽시대 이후 전개된 역사관, 그리고 이의 연장선상에서 냉전의 종식을 계기로 후쿠야마(Francis Fukuyama)에 의해 제기되었던 「역사의 종언」의 쟁점들을 검토하고 이를 계기로 불교의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한 시론(試論)이다.
본론은 먼저 역사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로 삼아야할 일은 역사적 사실이라고 본다. 역사에 관한 어떠한 연구도 역사적 사실을 기본으로 한다는 점에서 역사적 사실 자체를 부정하거나 현재의 시각에서 과거의 사실을 변경시키거나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근대 이후 역사철학은 정신변증법에 기반을 둔 헤겔의 역사철학과 이를 유물변증법으로 바꾼 마르크스의 역사관으로 대별될 수 있다. 둘 다 역사의 시작과 종말이 있다는 점에서는 같다. 그러나 역사를 절대정신의 자유 실현과정으로 본 헤겔은 프랑스 혁명으로 자유. 평등의 이상을 국가원리로 채택했기 때문에 역사의 종언에 도달했다고 주장했고 마르크스는 자본가 계급을 타도하는 공산주의 혁명으로 역사의 종언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련의 멸망과 사회주의권의 붕괴를 눈앞에 두고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공산주의의 멸망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최종 승리함으로써 역사는 종언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르크스주의자에서 헤겔주의자로 변신한 코제브의 이론을 이어받아 역사를 움직여온 힘을 「인정을 받기 위한 투쟁」으로 보았다. 여기에 자연과학의 발달로 경제적 발전을 위한 경쟁이 더해졌다. 그는 공산주의는 경제적 번영에 있어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이길 수 없었고 인정을 위한 투쟁에서도 보편적 인권을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이길 수 없었다고 썼다.
그러나 향후 세계를 전망하는 논의에서 사무엘 헌팅턴은 20세기의 이데올로기의 투쟁은 「문명의 충돌」로 대체된다고 주장해서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과 맞섰다. 두 사람 간의 중요한 차이점의 하나는 과학기술문명이 보편적인 문명이냐 아니면 서구문명의 연장으로서 다른 문명들과 구별되는 문명의 발전이냐는 점이다. 또 공산주의의 멸망을 역사의 종언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충돌의 시작으로 볼 것이냐 하는 관점이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은 미중무역전쟁과 북한 핵문제 등으로 적실성을 상실한 것 같지만 계몽시대 이후 역사철학의 두 기둥인 헤겔과 마르크스, 그리고 코제브의 이론을 깊게 성찰하고 있다는 점에서 쉽게 간과할 글은 아니다.
역사의 종언이라는 관점은 불교와는 맞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불교적 관점에서는 인간의 무명에서 나온 욕망이 그치지 않는 한 역사의 투쟁은 끝나지 않으며 역사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다. 불교에도 말세(末世)가 있지만 그것은 세상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그러나 후쿠야마에서 종합된 서구의 역사철학이 역사의 동력을 인정을 위한 투쟁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해진 욕망의 추구로 본 점은 불교의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있어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관점이라 본다. 불교에서 「인정을 위한 투쟁」은 불교에 풍부한 마음에 관한 이론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 요구는 플라톤이 인간의 영혼을 이성, 기개(thymos) 그리고 욕망으로 분류한데 기인한다. 그 중 기개가 바로 인정을 위한 요구의 근원이다. 그것은 불교의 탐진치 중 진심(嗔心)이고 아상(我相)의 근원인 제7식에 해당한다. 다음으로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경제발전은 인간 지혜의 소산인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한 것이니 역시 마음의 소산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여기서 역사를 달려가는 열차에 비유하여 후쿠야마의 이론을 불교적으로 재구성해볼 수 있다. 열차를 움직이는 에너지는 무명에서 기원한 인간의 욕망이고 열차의 진행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레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의 원천은 베버(Max Weber)이다.
베버에 의하면 인간의 정신과 문화는 기차 레일을 바꿔주는 스위치 맨(오는 열차의 경로를 선택해 주는 사람)과 같이 기차의 진로를 바꿔준다. 그는 역사라는 열차를 움직이는 힘은 인간의 욕망이요 이념은 레일의 진로를 정해 준다. 역사라는 열차는 욕망이라는 에너지로 달리고 인간의 생각으로 이루어진 이념이 설정한 레일 위를 굴러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역사라는 열차를 움직이는 동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레일이 올바른 방향을 향해 있지 않으면 그 열차는 인간 집단을 파멸도 이끌 것이며 그것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향한다면 행복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낸 것(一切唯心造)라는 불교의 기본교리와 만나게 된다.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욕망이지만 역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사고, 생각, 이념 등 결국 마음이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 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앞에 놓여있는 바위를 공중으로 부양시킬 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라기보다 역사의 동력에 관한 한 인간의 마음이 개인이나 집단, 혹은 인류 전체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는 그런 의미로 이해될 수 있다.
불교에서 역사의 주체는 누구인가? 불교에서 역사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불교의 불국정토는 인공적인 것이다. 아미타불의 극락세계는 법장비구의 48대원에 의하여 이루어졌고 약사여래의 유리광 세계는 보살로 있을 떼 세운 12가지 원으로 건립된 것이다. 이런 세계로 발전하려면 각성된 자의 서원과 이를 함께 원하는 서원들이 모아져야 한다.
끝으로 불교의 역사관은 과거 지향적인가 아니면 미래지향적인가? 계몽시대에서 유래된 진보적 역사관은 비판을 받아왔지만 인류가 진보한다고 보는 관점은 중생이 불성을 깨우쳐 인류사회가 향상되고 발전한다고 보는 불교의 관점과 유사하다고 본다. 소승과 대승에서 공통으로 인정하는 부처인 미륵부처님의 용화세계는 물질적 진보와 정신적 윤리적 진보가 크게 이루어진 세계로 묘사되고 있다. 다른 점은 불국토는 믿는 자 만이 구원을 받는 선택된 세계도 아니고 한 계급이 다른 계급을 타도하고 이루어진 세계가 아니라 「한 중생이라도 지옥고(地獄苦)를 받는 중생이 남아 있으면 성불하지 않겠다는 보살의 큰 서원에 의해 건립된 세계」라는 것이다.
불교는 역사를 「진보의 과학」이라고 하는 정의에 동감할 수 있다. 불교의 중요한 목적이 인간을 깨우쳐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교에서의 진보는 몇 사람의 지식인들이 모여서 만든 거대 계획에 따라 발전하는 그런 인위적 진보가 아니라 깨달음으로 구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가는 노력들이 쌓인 문화적 진화의 과정이기도 하다.
불교의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또한 중요한 것은 진실을 등불로 삼아야 한다는 점이다. 인도에서 고대 역사는 진실을 등불로 삼아 개인과 사회를 변혁해 온 불교 세력과 베다의 가르침에만 근거해 이에 대항한 힌두교 세력과의 투쟁의 역사임을 알아야 한다. 불교에서 진실은 역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도 기본 가이드라인으로 삼아야 한다.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establish Buddhist philosophy of history. Does Buddhism have a philosophy of history that distinguishes it from the world major philosophies of history? What is the Buddhist view on history, who is the subject of history, and what are main powers that move history? This article is written to answer these questions. To this end, we examine issues related to "The End of History" written by Francis Fukuyama on the occasion of the end of the Cold War. His work reflect the world major philosophies of history developed since the Enlightenment period.
One of the main points of this paper is that we should first presume the existence of historical facts as an important foundation for the study of history. Any research on history should be based on historical facts, so any attempt to deny historical facts or modify or distort past facts from the present point of view should be avoided.
The philosophy of history since the Enlightenment period can be divided into the Hegelian philosophy of history based on mental dialectic and the Marxian philosophy of history which changed it into the materialistic dialectic. They both assumed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history. But Hegel, who saw history as a realization of freedom of mind, claimed that since the French Revolution which adopted ideals of freedom and equality as the universal governing principle of any country, human society has reached the end of history, while Marx claimed that when the proletarian-led communist revolution succeeds and communism comes, history is over.
However, in the face of the fall of the Soviet Union and the collapse of socialist bloc, Francis Fukuyama insisted that history had come to an end because of the collapse of communist bloc in the struggle with liberal democracy. He saw the two motive powers that moved history as the struggle for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struggle for recognition. He wrote that communism could not overcome liberal democracy in the struggle for the economic prosperity and that it could not defeat liberal democracy the champion of universal human rights in the struggle for recognition. Samuel Huntington, however argued that the struggle for ideology in the 20th century would be replaced by the "clash of civilizations". One of the import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is whether the civiliz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is a universal civilization or only an extension of Western civilization. Another point of view is whether the destruction of communism will be regarded as the end of history or the beginning of a new conflict. Fukuyama's "end of history" seems to have been a mockery in the face of the US-China trade war and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But since the theory itself is deeply reflecting the two pillars of philosophy of history Hegel and Marx(and their heir Kozev), it is not easy to overlook.
The view that the end of his history is not compatible with Buddhist view of history From a Buddhist point of view, the struggle for history is not over unless the desire from human ignorance is over. History does not come to an end but there will be a new beginning. Buddhism also has its own eschatology, but it is not the end of the world but the new world sprouts there.
However, the idea that the forces that move history are the struggle for the pursuit of recognition and the struggle for the pursuit of desire by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is a good point to benchmark in establishing the Buddhist philosophy of history. In his dialogue the Republic, Plato divided the human soul into three parts: reason, courage(thymos), and desire. The request for recognition corresponds to spirit or grit. Buddhism also classified human bad mind into three parts greed, anger(or grit) and desire. In Buddhism, however, instead of reason. there is Buddha nature that can transform every part of human mind into enlightenment. Through enlightenment, the grit becomes quiet, harmonized, not conflict, and desire avoids excess and takes up modest amounts. Economic development to satisfy desires is due to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which is the product of human wisdom.
Here, Fukuyama's theory can be reconstructed in Buddhism by comparing it to a train that runs history. The energy that drives a train is human desire, and it is a rail that can determine the direction of the train. The source of my idea is from Max Weber. Weber emphasized the autonomous influence of ideas, as in his The Protestant Ethic and the Spirit of Capitalism, but unlike Hegel, he did not see the human mind unilaterally determine human behavior. He also did not see that, unlike Marx, material determines human behavior.
According to Weber, human spirit and culture change the course of the train like a switchman who changes train rails. "A world view formed by ideologies, like a railroad switchman, determines the course of a train driven by the power of profit." Whether it's an economic struggle to live well or a struggle for recognition, the power to drive a train is human desire, and ideology sets rail's course. The train of history is a train rolling on the rail set by the ideology of human thought with the energy of desire.
No matter how strong the power of moving the train is, if the rail is not in the right direction, it will lead to the destruction of the human group. But if it goes in the right direction, it will lead to a world of happiness. Here we meet with one of the basic doctrines of Buddhism, that is, everything that is created by the mind.
Force that move history is human desire, but determining the direction of history is human thought, ideology and ultimately human mind. In Buddhism, it is said that everything is made by the mind. But that does not mean that I can lift the rock if I decide to, but it means that the mind will decide direction. it determines the direction of the individual, the group, or the whole of mankind .
Who is the subject of history in Buddhism? In Buddhism, history is not made by god but by human mind which reflects the spirit of the Buddha. It is artificial. Amitabha's paradise was made by 48 big wishes of Fazang(法藏) bodhisattva and the glass world of the medicine Buddha was built by the bodhisattva's twelve big wishes. In order to develop into such a world, the vow of the awakened person and the desired vow together are made.
Finally, is the Buddhist vie of history either past-oriented or futuristic? The view of progressive history derived from the Enlightenment period may be criticized, but the view that mankind is progressing is not different from the viewpoint of Buddhism that with the appearance of the enlightened people human society has improved and developed. One of the scriptures on Maitreya, which is recognized both in Mahayana and Hinayana of Buddhism as the Future Buddha, described it as an advanced society not only mentally but also materially and ethically. The difference is that the world is not a chosen world where only believers are saved or one class overrides another, It is a world erected by a great vow of Bodhisattva, who says that "if there remains a rebirth suffering in hell, I will not become a Buddha."
Buddhism can relate history to the definition of 'science of progress' for the important purpose of Buddhism is to make a happy world by awakening human beings. However, progress in Buddhism is not a process of artificial progress which is developed according to a huge plan made up by a group of intellectuals and politicians, but also a process of cultural evolution that breaks down traditions and old habits with enlightenment.
What is also important in establishing a Buddhist view of history is that truth must be a lamp. It should be noted that the history of ancient India was the struggle between the Buddhist power of truth and the Hindu forces to preserve old religious evils based on the teachings of Vedic. Truth should be used as a basic guideline in studying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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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주의 자연현상을 통해 본 불교의 선(禪)

저자 : 김경회 ( Kyung-hoe Kim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51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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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파동이다. 삼라만상은 진동하고 있고, 제각기 고유한 주파수를 가지며 독특한 파장을 가진다. 손으로 만지면 확실한 질감이 있고, 속이 꽉 채워진 나무나 돌, 콘크리트 같은 것이 파동이라 하니 믿기 힘들다. 양자역학을 통해 이 물질들을 잘게 나눠 가면 모든 것이 입자이면서 파동으로 변하는 불가사의한 세계를 만나게 된다. 우리는 자연계로부터 한 파동이 다른 파동과 일치되거나 조화를 이루는 우주의 물리적 공명현상과 생물체 간(間)의 뇌 변연계 공명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이 같은 자연현상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사실은 마음에도 파동이 있으며 이 파동이 육체적인 것을 비육체적인 것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우주의 본성과 주관적인 나(ego)의 관계는 상호간에 파동이란 형태로 공명할 수 있어 각자 차별 없이 '본질적으로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하나임'을 아는 '깨어있음' 속에서 주관적인 나(自)와 객관적인 나(他, 無我, 宇宙)는 동시에 불도(佛道)를 이룰 수 있다.


Existing beings consist of wave. Everything in nature system always oscillates and has its own frequency and unique wave length. It is hard to believe that wood, stone and concrete being certainly touchable texture and tightly packed material are wave. From the viewpoint of quantum mechnics these materials can be divided into atomic and subatomic level, we finally arrive at marvelous world which every existence consists of not only particle but also wave. In nature system we can observe physical resonance and limbic resonance between living things from which one wave is coincided or harmonized with another wave. Through these natural phenomena it is experienced fact that mind also consists of wave connecting bodily things to nonbodily things.
Namel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ature of universe and subjective “I”(ego) is mutually resonated by wave, which shows the fact that each of them is 'essential oneness' without any differentiation. Throught Awaring of “oneness”, both subjective “I” (ego, self) and objective “I” (selflessness, universe) can simultaneously achieved final buddhist teac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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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지과학과 융합명상(融合冥想) : AI, 감성, 창의 융합

저자 : 이종수 ( Lee Jongsoo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2-80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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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포스트모던 사회 이후 제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 AI 등의 대두에 따라 우리나라 정치, 사회계가 어떻게 변화를 인지하고, 기존의 접근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학문융합적 접근 필요성과 그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전통적인 六藝的 융합명상 개발과 적용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연구의 질문은 먼저 인공지능사회 인지과학과 감성과학은 무엇이며, 둘째, 그 대응을 위한 감성, 創意融合冥想의 방법과 효과에 대하여 安心法인 '융합명상' 에 답이 있음을 제시한다. 융합연구의 필요성으로는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제부분의 전문가들의 협력하는 융합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人智啓發과 경제성장의 돌파구를 뚫어야 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목표는 인문, 사회과학, 예체 융합을 구체화 한 감성,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전통 삼교융합명상법과 융합형 인재 특성화 내용을 상정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문제의 그 창의적 접근 수단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시대 人類의 진로를 선도하고, 안식과 창의적 감성을 제공할 한국적 융합명상의 장점과 가능성 및 주요 효과를 개인의 창의성과 한국불교 위상제고 방향으로 구분하여 제안하였다.


The article is organized as follows. The first clarifies research questions, the purpose of study and methodology about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of AI society in modern age : AI,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The second deals with methods of study, literature review, previous research and theoretical background of research on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of AI society in modern age : AI,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The analytical variables of a characteristic of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of AI society in modern age : AI,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are artificial intelligence, blockchain, emotion creation convergence, so forth. The third section presents analysis variables about case studies of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of AI society in modern age : AI,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For example, those are artificial intelligence, blockchain, emotion & creation convergence, so forth. The forth section suggests research effect & limitations of effect analysis of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of AI society in modern age : AI,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The last section concluded. There were some suggestion & expectation effect of emotive & creative convergence of AI society in modern age & suggested research effect & limitations of effect analysis of their subjects in the early era of the modern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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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차 산업혁명의 생존전략, 불교

저자 : 장상목 ( Sang-mok Chang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1-9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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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시대변화의 특성과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을 고찰하고, 시대정신을 고민하였다. 이런 고찰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과 생존전략으로 불교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21세기는 무한 경쟁으로 인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이 피폐화되어가는 그런 세계관이 아닌 다른 세계관이 요구되고 있으며, 힘에 의하여 약자를 수탈하는 그런 세계가 아닌 새로운 세계가 추구되어져야할 것이다. 상생의 가치와 세계관을 제시하고 구현하고자 하는 불교의 주요한 관점들을 간단히 개괄함으로써, 불교적 가치관만이 이 세기적인 변화에서 인류를 재앙에서 건져낼 수 있는 유일한 가치이며 생존전략이 될 것이다. 이러한 관점이 불교관점에서 견강부회한 불교 중심적인 접근이 아니라 보다 합리적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였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21세기 4차 산업혁명이 사회전반에 걸쳐, 그리고 종교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 것이며, 앞으로 생존전략의 방향성 정립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불교가 21세기 사회의 특수상황 뿐만 아니라 인류사적 측면에서 인간해방과 불국정토 구현이라는 인류 보편적 사상의 실천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그럼 구체적으로 불교가 4차 산업혁명의 생존정략으로 그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측면에서 불교의 정신 문화적 토양이 21세기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핵심으로 더욱 빛을 발휘할 것이며 발전할 것이라는 점을 논하였다.


This paper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21st century a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considered the survival strategies based on the spirit of the ages.
Based on these considerations, Buddhism was examined as a survival strategy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Buddhist cultures, which were changed and developed in response to the requests of Sakyamuni Buddha, are considered as part of the 21st century cultural movement.
By a brief overview of major changes in the 21st century a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t is tried to elucidate that the Buddhist cultural perspectives of the world of suffering are not farfetched interpretation and religious approach, which distort the society phenomenon to religious doctrine of Buddhism, but more reasonable and diverse approach.
This paper investigates how the 21st century social change a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development have an influence on the whole society, specifically the religious world, and the establishment of future Buddhist cultural movement direction. Furthermore, it emphasizes the Buddhist culture gives a direction for not only the special situations of the 21st century society, but also by the universal values of human freedom and liberty and manifestation of the Buddhist Elysium. At this point, the fundamental mental culture soil of Buddhism will be shared and developed as the culture that reflects the zeitgeist of the 21st century a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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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일 영혼결혼 일고

저자 : 성해준 ( Sung Hae Jun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9-11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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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을 영위하다가 생명이 다하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생을 마감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통과 의례였다. 이때 가족이란 보통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식을 말한다. 이런 가족들은 사후 의식에서 죽은 자와 함께 지낸 긴 시간을 공유하며 무언의 대화로 과거를 회상하며 먼 피안의 세계로 떠나가는 사자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따라서 사후결혼은 우리도 언젠가 모두 죽음을 맞이하는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겸손한 삶을 살아가는 나침판의 하나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한 취지에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有限한 삶을 되돌아보며 죽음과 영혼, 영혼결혼의 대상과 방식 및 실제 영혼결혼의 사례, 죽은 자와 산자의 교류 장소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의 사후결혼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The universal eugenics are the idea that not only the present but also the virtues of the present life are connected to the inner life, and each is committed to the inner life of the best in the present life. It was a natural rite of passage for most people born in nature to lead a life with their family, ending their lives in the presence of their family and returning to nature when their lives ran out. In the past, people shared a long time with the dead and said good-bye to the lion who was leaving for the far-fetched world, recalling the past in silent conversation with the dead.
Therefore, I think this post-marriage will one day become one of the compasses that recognize that we are all finite beings who face death, care for others, and live a humble life. So, in this presentation, we looked back at this empty life and thought about life, death and soul, the place of exchange between dead and alive, the object and manner of soul marriage, and the marriage of life and death, focusing on the case of actual soul 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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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차 산업혁명과 불교미술의 새로운 방향성 모색

저자 : 김선희 ( Kim Seon-hee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0-139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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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미술은 붓다의 초월적 역량인 하드웨어를 미술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붓다와 인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아주 원활하게 하였던 것이다. 이런 '불교회화'는 20세기 중반 2차 산업 시기까지 만해도 그 역할과 기능에 별다른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으나 3차 산업 즉, 1970년대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주도하게 되고 이에 따라 사회의 커뮤니케이션 현상이 바뀌면서 일반 미술은 물론 종교미술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었다. 이런 현실에서 과거 2차원의 평면공간에 그려진 '불화'를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현시매체'로 표출해낸다면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극대화될 것임을 가상하고 논의를 진행 하였다.
시공을 초월하는 붓다의 메시지는 그대로가 증강현실 가상현실이며 지금의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로 표현하기 아주 적합한 내용들이다. 과거 2차원 평면 공간에 그려진 '불화'는 관객의 시각만을 통해서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그러나 3D동영상을 넘어 4D, 5D를 넘나들며 첨단 테크놀로지를 통해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실제화, 구현화한 '현시매체'는 말, 노래, 음악, 몸짓 등 시각과 청각의 채널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불교에서 말하는 '육근(六根)' 까지도 작용할 수 있다고 보여 진다. 그러하니 이는 붓다 메시지 전달의 최고 유력한 방편이라 말할 수 있다. 이를 실현하여 4차 산업 시대의 불교미술로 승화시킨 다면 아마도 불상 출현과 함께 불교가 꽃피웠던 것처럼 또 다시 불교융성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Buddhist art made the hardware of Buddha's transcendent ability very smooth communication between Buddha and human through software of art. This 'Buddhism painting' did not raise any particular problems in its role and function until the second industrial period of the mid-20th century, but the 3rd industry, the computer information and automated production system in the 1970s, as a result, communication paradigm has changed, and a new paradigm has been demanded in religious art as well as general art. In such a reality, this study discussed the possibility in the assumption that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would be maximized if Buddhist painting drawn in the planar space of the past two dimensions is expressed as 'visible medium' using advanced technology such as virtual reality (VR)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e Buddha's message, which ubiquitously transcends time and space, is an augmented reality and a virtual reality as it is, which are very suitable for presenting with the current communication technologies. The message of 'Buddhist painting' drawn in two-dimensional plane space in the past was conveyed only through the viewer's sight. However, by frequently visiting 4D and 5D beyond 3D videos, through advanced technology, with the 'revealing media' that realizes and implements virtual reality, and augmented reality, in addition to using the channels of sight and hearing such as words, songs, music, and gestures, it can also be seen to work in the Buddhism, even with the six sense faculties (六根). Thus, it can be said that this is the most powerful way of conveying the Buddha message. If this is achieved and sublimated into the Buddhist art of the fourth industrial age, Buddhism will prosper again as if Buddhism bloomed with the emergence of Buddha statues.

KCI등재

8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에서 나온 부처님의 새로운 수행법

저자 : 이중권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간행물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0-155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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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탄생했던 시기의 인도 사회는 경제적 부와 정치적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브라만 계급의 사치와 향락이 극에 이르렀다. 그로인해 사회 전반에 걸쳐 물질주의와 쾌락주의를 낳아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사회적 가치관의 붕괴를 야기하였다. 이러한 문제들은 카스트의 계급 체계를 흔들어 놓았다. 이 카스트 계급 체계를 뒷받침 하던 브라흐마나와 우파니샤드 사상과 권위에 대한 회의가 사회 전반에 걸쳐 팽배해졌다. 이렇게 타락한 사회에서도 순수한 수행자로 돌아가려는 소수의 브라만과 현실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며 궁극의 진리를 추구하려는 크샤트리아가 생겨났다. 또한, 가혹한 계급차별과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바이샤 계급이나 수드라 계급에서도 사상계로 진출하는 출가사문(出家沙門)이 생겨났다.
부처님은 브라만교의 사상과 출가사문의 사상을 삼종외도 오종악견(三種外道 五種惡見)이라 하면서 인간중심의 실천론적 관점에서 다른 의견을 말하였다. 부처님은 모든 것이 신의 의지에 따라 만들어지고 결정된다면 누가 악한 일을 하거나 선한 일을 해도 그것으로 과보를 받을 수 없으며, 인간의 어떠한 의지도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부처님은 지금의 모든 것이 전생의 업에 따라 결정된다면 모든 행위는 자기 의지로 한 것이 아니므로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질 이유가 없으며, 인간이 스스로 수행한다든가 노력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또한, 부처님은 모든 것이 어떠한 인과 원칙 없이 단지 우연한 사건의 나열 이라면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부처님은 6년간의 고행 후 목욕을 하고, 부드러운 음식인 우유죽을 먹고, 몸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풀을 깔고 앉아서 새롭게 수행을 시작하였다. 이것은 수행자들이 지켜야할 원칙을 벗어나는 행동이었다. 부처님의 이러한 행동은 극단의 원칙을 벗어나 중도(中道)의 행동을 하며 수행을 하는 새로운 수행법이었다. 극단적 원칙을 정함이 없는 수행법이었다. 금강경(金剛經)에서는 부처님이 깨달은 이 중도(中道)를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하였다. 부처님이 깨달은 새로운 수행의 길은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으로 중도(中道)의 수행법이라는 것이다. 이 수행법은 정해진 길이 아니라 '정함이 없는 법'이라는 무유정법(無有定法)인 것이다.


The Indian society at the time of the birth of Buddha reached the extremes of Brahman class luxury and enjoyment to maintain economic wealth and political vested interests. It has resulted in materialism and hedonism throughout society, causing moral degradation and collapse of social values. These problems shook the caste system. The meetings of Brahmana and Upanishad ideas and authority, which underpinned this caste hierarchy, spread throughout society. In this fallen society, a small number of Brahman who tried to return to the pure practitioner, and kshatriya who raised the problem in the real society and pursued the ultimate truth. In addition, in the confusion of harsh class distinctions and values, a Chulgasamun which led to the ideology of the Vaisha class and the Sudra class also emerged.
The Buddha said the idea of Brahmanism and Buddhist thought was different from the viewpoint of human - centered practicalism while being called the Buddhist monk. The Buddha thought that if everything was made and determined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no one could do evil or do good works, and no human will would be tolerated. The Buddha believed that if everything is now determined by the work of the past life, it is impossible for him to be responsible for the act because he did not make all his actions by his own will, nor could he try to do it himself. In addition, the Buddha thought that if everything was a sequence of incidental events without any principle of causality, it would not be possible for humans to live with will.
After six years of Buddhist practice, the Buddha sat down and laid on grass to eat a soft milk food and to ease the body. This was an act that deviated from the principles that practitioners should obey. This behavior of the Buddha was a new way of carrying out and performing the actions of the middle way beyond the extreme principle. It was a practice without an extreme principle. In Buddhist sutra, Buddha understood the middle way. It means the most perfect enlightenment. A word expressed in Chinese characters by translating the anuttara-samyak-sambodhi along with the Diamond sutra list. It means that the wisdom of all wisdom is widened widely. The new way of performing Buddha 's realization is that it is a way of performing the middle way. This method of action is not a fixed length but an "unjustified law" called "law without a 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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