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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학논총 update

THE TOEGYE HAK NONCHONG

  •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 : 인문과학분야  >  동양철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738-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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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34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403
퇴계학논총
34권0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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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성학십도(聖學十圖) 기반 인성교육(人性敎育) 모델을 둘러싼 쟁점 연구

저자 : 김종석 ( Kim Jong-seok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간행물 : 퇴계학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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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성학십도」 자체를 전면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인성교육 관련 기존 연구 성과와 쟁점을 분석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성학십도」가 갖는 인성교육 모델로서의 가능성 및 의의를 탐색하는 데 본 논문의 목적이 있다. 먼저 그 출발점이 되는 '인성'과 '인성교육'의 개념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논란을 분석했다. 왜냐하면 인성과 인성교육 개념에 대해 정리하지않은 채, 인성교육 모델을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성리학적 공부 방법이 인성교육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대표적으로 퇴계의 「성학십도」에 내포되어 있는 인성교육적 구조와 원리를 분석했다. 인성교육의 관점에서 「성학십도」를 연구한 성과는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문제는 구체적인 해석에 있어서 성과만큼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인성교육적 관점에서 「성학십도」를 다룬 주요 연구 성과를 검토하고 쟁점을 분석했다. 「성학십도」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존 견해와 달리 1·2/3·4·5//6·7·8/9·10도로 4분하여 보는 것이 퇴계의 본래적 편찬 의도와 내용에 부합한다고 본다. 이렇게 볼 때, 「성학십도」는 교육의 목표와 방향, 교육 방법과 과정 그리고 구체적 실천 요령까지 포괄하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인성교육에 중요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possibility and significance of Seonghaksipdo(Ten diagrams and Sage learning) as a character education model by analyzing existing research results and issues related to character education. First, I analyzed the controversy surrounding the concepts of character and character education as starting points. As a result, I concluded that the method of neo-confucian education could contribute to character education. Although there are a lot of results of the study on Seonghaksipdo in the viewpoint of character education, the problem is that there are as many opinions as the studies in concrete interpretation. Therefore, from the viewpoint of character education, I reviewed the main research achievements dealing with Seonghaksipdo and analyzed the issues. And I concluded that it's helpful to devide Seonghaksipdo into four-part structure of diagram1·2/3·4·5//6·7·8/9·10 for correct understanding of Toegye's original intention. In this sense, the Seonghaksipdo encompasses the goals and direction of education, the methods and procedures of it, and concrete practical tips, which provide good guidance to the character education that we are discussing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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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퇴계(退溪)의 재잔제가(再傳弟子) 방호(方壺) 조준도(趙遵道)의 충효사상

저자 : 이성혜 ( Lee Seong-hea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간행물 : 퇴계학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6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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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壺 趙遵道(1576-1665)는 퇴계의 문인인 惟一齋 金彦璣의 문인이며, 寒岡鄭逑 · 旅軒 張顯光 · 愚伏 鄭經世의 문하에 나아가 학문했다. 뿐만 아니라 퇴계 학통을 이어받은 예안 士友들과 상종하면서 삼년간 학문을 강론하기도 했던 퇴계의 再傳弟子이다. 그의 학문적 성과는 5권 2책의 『方壺先生文集』으로 정리되어 있다.
조준도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이어지는 조선중기 격동의 시기에 의병활동을 했던 인물이다. 또한 그는 風樹堂(뒤에 方壺亭으로 불림)으로 상징되는 효자이기도 하다. 그의 忠孝思想은 조선조가 취했던 儒家의 핵심사상으로, 조준도는 조선조 선비들이 취해야 할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고 하겠다. 다만 그가 남긴 『방호선생문집』에는 학술적 내용을 담고 있는 시와 산문이 거의 없다보니 퇴계의 再傳弟子로서 학문사상을 고찰하는데 다소의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그의 충효사상은 현재의 우리를 알기 위해, 또한 후손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교훈삼기 위한 좋은 가르침을 준다. 그런 점에서 조준도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무척 아쉬운점이다. 본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조준도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Bangho Cho Joon-do(方壺 趙遵道, 1576-1665) was initially a disciple of Kim Eon-ki(金彦璣) who had been taught by Toegye. Later, Bangho made scholastic careers under the academic influences of Jeong Gu, Jang Hyeon-gwang and Jeong Gyeong-se. For three years, moreover, he made academic assertions or discussions as he communicated and interacted with scholars in Yean who were successors of Toegye's scholarship. In this sense, Bangho may be regarded as Jaejeonzeja(再傳弟子) of Toegye, which usually means an indirect, secondary disciple. His scholastic achievements are comprehensively found in the collection of his literature, or 『Bangho Seonsaeng Munjip(方壺先生文集)』 that is comprised of 5 volumes and 2 books.
By the way, Cho Joon-do served in a righteous civilian army during the mid Joseon period when there were a lot of national turbulences ranging from the Imjinwaeran to the Byeongjahoran. He was also a man devoted to filial piety, which is implied by Pungsudang(風樹堂, later renamed as Banghojeong方壺亭). Bangho's ideas of loyalty and filial piety became a core part of Confucian ideas on which the Joseon dynasty stood itself. This suggests his life was so exemplary that scholars of Joseon needed to follow. However, 『Bangho Seonsaeng Munjip』 includes very few verses or proses that are academic in nature. For this reason, it is a little difficult to identify and examine scholastic ideas that he developed as Jaejeonjeza of Toegye.
Cho Joon-do's ideas of loyalty and filial piety are, nevertheless, still deserved to be educated because the ideas provide lessons that are needed for us to know about who we are and how we should live for the future generation. Thus, it's so unfortunate that there's has been no substantial research concerning Bangho. This study would, hopefully, be the starting point of further research about him in different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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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正義の再生を目指して ―李退溪思想が持つ可能性を考える―

저자 : 大川真 ( Makoto Okawa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간행물 : 퇴계학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5-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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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從來の硏究では見られなかった法哲學からのアプロ一チ、具體的には正義論の觀点から、李退溪思想の持つ新たな可能性を發見する試みである。李退溪は、 四端にも理の主宰が完全に行われて純善無惡になっている狀態と、主宰が不完全のために善に惡が混ざった不純な狀態とに分けている。このことは、私たちが謬りから免れ得ない存在であり、だからこそ自己の內面への徹底した省察と理の追求を行わねばならないという倫理的な要請が迂められており、正義論の基礎的な考え方となる可謬主義が表れていると考えられる。また退溪は、自己の善惡を点檢する際には他者という存在が有效であることを述べ、自己內で完結する閉鎖的な世界ではなく、異なる價値觀を持つ他者存在を前提にし、善の定立を目指す重要性を說いている。


This paper is an attempt to discover new possibilities regarding the thought of I T'oe-gye (李退溪) via a philosophy of law based approach, applying theories of justice. This approach has not been seen in previous research. I T'oe-gye divides si duan (四端) into the following two states: a state in which the supremacy of the Li (理) is completely realized, becoming the complete good without the presence of evil. Another is an impure state in which evil is mixed in with the good. This may be understood to imply that we cannot avoid error, and thus we face the ethical imperative to realize a thorough introspection and pursuit of Li (理). This exhibits the fallibilism that is a basic principle of the theory of justice. I T'oe-gye also states that the existence of others is effective in examining one's own good and evil; arguing for the defining of goodness not by reference to a closed world complete within oneself, but in relation to others who uphold different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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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세기말 이래 중국(中國)의 퇴계학(退溪學) 연구 특색

저자 : 李燕 ( Li Yan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간행물 : 퇴계학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1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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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東 朱子로 이름난 退溪 李滉은 중화 민국 시대에 이미 국가 지도자의 눈길을 끌었다. 20세기 1930년대 중국 漢口에서 출판 된 『聖學十圖』는 퇴계가 중국 중부 지역까지 영향이 넓게 미쳤음을 분명히 나타낸다.
중국에서 현대적 퇴계학 연구는 20세기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약 169편정도의 전문적인 논문이 발표 되었다. 10년마다 50편정도가 발표 되었고 張立文과 馬正應, 高令印, 謝寶森, 李甦平 등을 비롯한 전문 연구자들은 哲學과 文學, 敎育學, 美學, 生態學, 醫學, 政治學등 분야에서 퇴계의 사상을 자세히 해석하였다. 철학 분야를 중심으로 하여 미학, 생태학 등의 분야에서도 새로운 연구 성과가 나왔다. 퇴계학 연구 기관은 北京부터 중국 남북양쪽으로 동시에 뻗어 나갔고 上海, 浙江, 山東, 安徽, 吉林 등 지역에 집중되었다. 중점 연구 기관은 延邊大學과 北京大學, 中國人民大學, 中國社會科學院, 復旦大學, 山東大學, 山東社會科學院, 安徽大學 등을 뽑을 수 있다.
이처럼 깊이 있고 풍부한 연구는 35년간 지속되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퇴계학을 연구하는 연구기관이 더욱 많아지게 되었고 영향 지역도 넓어졌으며 향후 연구가 한 층 더 나아 갈수 있도록 튼튼한 기초를 다지게 된 것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Toegye Yi Hwang, who is famous as an orient Zhuzi, had already made the Chinese leaders of Minguo period lean their attention on him. The Ten Diagrams of Sage Learning, which was published in Hankou(China) by the 1930s, indicates that his influence had already spread out to the centre district of China by then.
However the modernistic Toegye Study in China started during the middle of the 1980s and has already had almost 169 specialized thesis until now. Every 10 years about 50 thesis appeared. Specialized researchers such as Zhang Liwen, Ma Zhengying, Gao Lingyin, Xie Baosen, Li Suping has analysed Toegye's thoughts minutely by philosophy, literature, education, aesthetics, ecology, medical science, politics, etc. Philosophy field is the most distinguished one. Aesthetics, ecology etc. fields are new research trends. Toegye study institutes extended to south and north at the same time from Beijing and centred around Shanghai, Zhejiang, Shandong, Anhui, Jilin etc. Yanbian University, Beijing Universtiy, Renmin University of China, Chinese Academy of Social Sciences, Fudan Universtiy, Shandong Academy of Social Sciences, Anhui University etc. can be counted as key research institutes.
The research achievements during these 35 years are deep and rich. The number of research institute is increasing. The influenced district is also getting wider and wider. These work has laid a solid foundation for the further development of Toegye study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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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율곡(栗谷) 성치료(誠治療)의 교육적 의의

저자 : 서명석 ( Seo Myoung-seok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간행물 : 퇴계학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3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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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율곡을 중심에 놓고 그가 그리고 있던 인심도심설을 현재로 소환한 뒤 그것이 전해주는 교육적 메시지를 판독하는 것이다. 퇴계가 경을 중심으로 그의 수양론을 구축하였다면, 율곡은 성을 중심으로 해서 그의 수양론체계를 수립하였다. 그 중에서 이 글은 율곡의 성중심의 이론체계를 뒤에서 지원하는 교기질 패러다임 안에서 성과 성지 그리고 성의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 것이다. 그런 다음 이 논문은 성치료라는 관점에서 이것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검토한 것이었다.
천도의 운행원리인 원형이정이라는 운동방식이 성이라면, 천도의 운행처럼 인간에게 주어진 인의예지대로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 그것은 인욕이라는 걸림돌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의예지라는 정상궤도 속에서 우리 마음이 돌아가도록 하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이른바 성지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그런 성지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율곡이 성의를 제안했다. 이때 성과 의의 결합어인 성의는 실천력으로서의 성과 선과 악을 구별하는 인지력과 악을 버리고 선을 지향하는 의지력인 의가 합쳐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성의는 인간의 본성이 오염되고 타락하여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해 줄 가능성을 함의한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성이 인간의 본성에 대한 관리와 치료를 다루는 프로그램인 성치료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세계는 본성에 대한 관리와 치료가 전무한 오늘날 현대교육의 맹점에 대해 우리에게 맹성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This paper is to focus on Yulgok, summons RenXinTaoXin theory he was drawing, and then reads the educational message. As Toegye established his theory of self-cultivation centered on Jing, Yulgok established his system of theory of self-cultivation based on the Cheng. Among them, I explains the role of Cheng, ChengZhi, JiaoQiZhi paradigm that supports Yulgok's based theoritical system. I then examines how to understand these in terms of Cheng Therapy.
While the motional principle of YuanHengLiZhen is the Cheng, the human being can't live according to RenYiLiZhi of human being. It is because the stumbling block of RenYu is in our mind and heart. So we need an intentional effort to turn our mind and heart in the normal orbit of RenYiLiZhi. This is called ChengZhi. This is not the only one. As a concrete strategy to implement such a ChengZhi, Yulgok proposed ChengYi. In this case, ChengYi, which is a combination Cheng as the power of practice and Yi that combines the cognitive power that distinguishes between good and evil and the volitional power that aims for good without evil in the Yi. However, this Cheng implies the possibility of solving various problems caused by pollution and corruption of human nature. In this respect, Cheng can move into the world of Cheng Therapy, a program that deals with the management and treatment of human nature. This world offers us deep reflection to the blindness of modern education today, where there is no care and treatment of human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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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동아시아 『육유연의(六諭衍義)』의 발생과 특징 -명청대(明淸代)의 정치상황과 향약 및 육유연의-

저자 : 성해준 ( Sung Hae-jun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간행물 : 퇴계학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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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諭'는 중국 明代에 탄생하였으나 淸代에 이르러서 민중교화의 덕목으로 수용된 후, 朝鮮의 '鄕約'에도 수용된 흔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명대의 洪武帝에 의해 반포된 후 청대에 들어와서는 '육유'에 해설서를 붙인 『六諭衍義』가 되어 정치사회에 수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琉球의 文人인 程順則에 의해 유구에도 전파된 후, 다시 유구에서 사츠마(薩摩)를 거쳐 일본 본토의 藩校나 寺子屋 등의 교육기관에서 교재로 사용되는 등 서민층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수용되어 일본의 봉건제 유지존속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한편 중국과 일본에서는 『육유연의』에 대한 연구가 많이 축척된 반면 한국에서의 연구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특히 동아시아에서 '육유'는 공통적으로 향약과 관련되어있고, 당시의 유학자들이 관여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향약과 접목된후, 향촌질서 유지와 상호부조의 역할을 담당한 '육유' 및 『육유연의』를 明淸代의 정치상황과 관련하여 고찰하였다.


'Rikiyu' was born in Ming Dynasty, but was accepted as a virtue of folklore in the mid-century Qing Dynasty. In particular, he entered Cheongdae after being distributed by Ming Dynasty, became 『Rikiyuengi』, a guidebook attached to 'Rikiyu', was housed in the political community, then served in China or China. In particular, China's 'Rikiyu' was already accepted in the Joseon Dynasty and then spread to Ryukyu by Teijyunsoku and then sent to Sathumatsu as a teaching material in the Japanese mainland.
At the same time, many studies have been scaled up in China and Japan. On the other hand, it is not too much to say that Korea's 『Rikiyuengi』 study is few compared to China and Japan. In particular, the 'Rikiyu' of East Asia is commonly associated with Hyangyak and there is something in common that scholars of the time are involved in. Therefore, in this study, after grafting with Hyangyak in China, the period background, movement and settlement of 'Rikiyu' and 『Rikiuengi』, which played a role in maintaining the Hyangchon order and supporting each other, wer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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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욱면비면불서승(郁面婢念佛西昇)」의 불교문화적 담론 연구

저자 : 김병권 ( Kim Byeong-kweon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간행물 : 퇴계학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9-18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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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에 佛敎가 전래된 이후 그 가르침은 위로는 왕실에서 아래로는 일반 백성들에게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전파되었다. 불교의 전국적 전파과정에서 형성되었던 불교 說話를 『三國遺事』에서 읽을 수 있다. 특히 「郁面婢念佛西昇」, 「廣德 嚴莊」, 「南白月二聖 努肹夫得 怛怛朴朴」 등은 衆生의 極樂往生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불교의 民衆敎化와 중생의 死後에 대한 期待를 살피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본 연구의 대상 작품은 불교의 彌陀信仰을 반영하여 형성되었던 「郁面婢念佛西昇」이며, 鄕傳과 僧傳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전은 修行을 돕는 일을 하던사람[知事者]이 戒를 받지 못해 축생도에 떨어져 부석사의 소로 환생하고, 소는 등에 실어 나르던 佛經의 힘을 입어 다시 인간세계에 여자 종으로 태어나며, 이 여자의 이름이 郁面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향전은 郁面이 주인의 천대와 멸시를 견디며 자기 신분의 한계와 몸의 고통을 잊고 염불하여 마침내 極樂往生하였음을 전하는 이야기다.
본 연구에서는 인과론적인 생사윤회와 彌陀信仰의 極樂往生에 대한 불교문화적 담론을 살펴보았다. 郁面의 생사윤회와 極樂往生談은 신비체험을 통해 중생들을 교화하기 위한 假說 方便이다. 한편 불교 수행을 통하여 멸시와 천대를 견디는 忍辱과 몸을 잊어버린 無我를 통해 自性의 청정함을 깨달아 진정한 自由와 영원한 幸福을 이룬다는 가르침은 불교 교리의 實談이다.
현실세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너와 나 사이에 갈등하고 대립하는 모순의 세계이다. 이 세계에서 자유와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천대와 멸시를 견디며 몸을 잊어야 한다. 또한 나와 너, 있음과 없음, 옳음과 그름의 분별로 인한 집착과 相을 초월하여야 한다. 「郁面婢念佛西昇」의 불교문화적 담론은 무절제한 소유욕과 분별로 인한 갈등과 대립이 만연한 오늘날의 현실에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The Samguk Yusa includes Buddhist folk tales that were delivered by word of mouth in the Silla era. These folk tales are important data for analyzing how Buddhism's popularization and cultural imagination were related to the Silla people's expectations for the future.
The current study focuses on Wukmyenbiyembwulsesung(one of the folk tales in Samguk Yusa), which was created on ground of Buddhism's Mita faith. The protagonist is a female servant named Wukmyen. In her past life, she was a cow in Buseoksa which carried Buddhist texts. Thanks to carrying Buddhist texts, she was reborn as a servant In the human world. By enduring her master's contempt and practicing Buddha-chanting, Wukmyen was able to reach the Buddha Land.
From a Buddhist perspective, this study analyzed meanings of cultural discourses of Wukmyenbiyembwulsesung, focusing on the process of reincarnation (birth, death and rebirth) and the Silla people's aspiration to go to the Buddha Land. Wukmyen's story is a hypothetical one that was mainly used to enlighten the people about reincarnation and the Buddha Land. It also reflects the Buddhist doctrine that true freedom and eternal happiness can be achieved by realizing the purity of one's self, enduring contempt, and practicing selflessness.
The real world consists of conflict between the other and the self across time and space. To have freedom and happiness in the world, one should endure contempt and practice selflessness. Thus, the meanings of cultural discourses of Wukmyenbiyembwulsesung have important implications to the contemporary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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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화경(中和經)』에 나타난 음양오행사상(陰陽五行思想)

저자 : 장재진 ( Jang Jae-jin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간행물 : 퇴계학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3-21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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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 말 甑山 姜一淳(1871-1909, 이하 甑山)에 의해 成篇된 『中和經』은 儒家의 전통경전에 내재된 내용들을 전승하면서 佛敎와 道敎의 핵심적인 사상을 함의한 경전으로 보인다. 본고에서는 『中和經』의 내용 중에서 '陰陽五行'의 性理에 대해 摸索함으로써 수천 년간 전승되어 온 陰陽五行이 『中和經』에서 어떠한 特徵과 意義를 내포하고 있는가에 대해 考察하고자 함에 論旨를 두었다.
『中和經』에서 언급되고 있는 陰陽의 性理와 五行의 性理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甑山의 思想은 易學의 思想을 根幹으로 하고 있으므로 陰陽과 五行의사상은 易의 理致를 설명하는 방편으로 가장 근간이 된다. 『中和經』이 甑山에 의해 成篇된 경전이지만, 漢文으로만 구성되고 章과 節의 구분이 없어서, 구체적인 번역과 해설이 담긴 『中和經解義』를 중심으로 論意를 전개했다. 본고를 통해서 甑山이 제시한 '陰陽五行'의 개념에 함의된 後天思想, 즉 유토피아니즘을 摸索함으로써 전통적인 陰陽五行의 개념이 『中和經』에서는 어떻게 언급되었는가를 알아보았다. 이는 甑山思想의 中核을 이루는 骨幹이 여타의 사상보다도 陰陽五行에 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中和經』에 나타난 陰陽五行의 性理와 이의 作用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는다.
첫째, 陰陽五行의 이론을 통해서 宇宙의 現象과 造化에 대한 始原적인 내용과 앞으로 도래할 것이라고 여겨지는 이상세계에 대한 原理가 제시되었다. 둘째, 陰陽五行의 起源과 由來에 대해서 神話的 전승과 歷史的 전승이라는 다른 두 견해가 있는데, 甑山은 陰陽五行의 始原이 역사적인 전승임을 비유적으로 강조했다. 셋째, 陰陽의 性理에 대한 설명을 '陰陽의 始作'에서부터 '陰陽과 天地', '陰陽의 作用', '陰陽의 理致', '陰陽造化의 妙理' 으로 구분지어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를 설명함에 있어서 陰陽의 用으로서의 개념으로 天地, 鬼神, 幽明, 屈伸, 生死, 魂魄, 精氣, 器 등의 용어와 유사한 것으로 인식했다.
넷째, 五行의 性理를 설명함에 있어서 '五行의 造化', '五行의 體用', '五行의 質神', '五行과 五事', '五行과 五倫'과 같은 전통적인 五行의 적용분류를 따르기는 했지만, '五行生成'에 있어서 순서나 '五行方位'의 配屬에 다른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었다. 다섯째, 陰陽과 五行을 함께 사용한 陰陽五行의 내용을 보면 『書經』의「洪範」과는 상이한 내용으로 구성된 『中和經』의 「洪範」을 통해서 '水火木金土'의 屬性을 설명했다. 理致로서의 天이나 形像으로서의 天이 天으로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陰陽五行의 原理를 벗어남이 없고 天地와 陰陽이 곧 一物이라고 말한다. 이는 陰陽과 五行의 理致가 곧 天地의 作用이며 一物임을 말하는 것이다.
여섯째, 마지막으로 陰陽五行과 無相克은 甑山思想에서 陰陽五行의 精髓가 들어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甑山은 전통적인 陰陽과 五行의 이론에서 다섯 가지 요소들의 역할이나 구성과 달리 특이한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즉, 火에서 水가 나와서 無相克의 세상이 열린다는 내용이다. 일반적인 五行의 이론에서 水火의 관계는 克 또는 侮의 관계로 작용해 왔다. 水의 기운이 강하면 水가 火를 克하고, 火의 기운이 강하면 火가 水를 侮하는 구조가 적용되었다.
甑山이 제시한 無相克의 이론은 陰陽五行의 性理와 作用을 말함에 있어서 伏羲八卦와 正易八卦의 圖像에 드러난 법칙을 『玄武經』 「申符」를 통해서 갈무리하고 있다. 伏羲八卦에서는 2兌와 7艮의 자리는 火의 자리이다. 正易八卦의 圖像에서 이 자리가 1巽과 6震으로 바뀌어 水의 자리가 되어버렸다. 이로써 火에서 水가 나와서 天下에 無相克의 이치가 실현되는 이상세계가 열린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周易의 63괘와 64괘는 水火旣濟와 火水未濟의 象으로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을 상징하고 있기 때문이다.
『中和經』을 통해서 이상세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 甑山思想이 종교적인 교세의 성립과 확장을 통한 사회구조의 변화만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陰陽五行을 토대로 한 학문적인 이치를 제시함으로써 이상세계의 구상을 모색했다는 점을 밝힘으로써 향후 『中和經』연구에 대한 논의의 선편을 제시하고자 한다.


In late Joseon dynasty, Gang Il-sun(1871-1909, also known as Kang Jeungsan) wrote Junghwagyeng(中和經), a scripture which describes a religious syncretism of mainly Confucianism, adapting core ideas from Buddhism and Taoism. In this article, we looked through the principle of Yin and Yang and the five elements in Junghwagyeng, which was inherited in thousands of years, as contemplating how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s of such principles are implied in the scripture.
We scrutinized the human nature and natural laws of Yin and Yang, which is referred as a concept, including “Beginning of Yin and Yang,” “Heaven and Earth in Yin and Yang,” “Action of Yin and Yang,” “Logic of Yin and Yang,” and “Exquisite principle of balance in Yin and Yang” in Junghwagyeng.
Moreover, we further studied the human nature and natural laws of the five elements, which can be found in “Harmony in the Five elements,” “The thing and its functions of the Five elements,” “The five elements and the Five works,” “Logic of Five elements,” “The Five elements and the Five moral rules,” “Point of the compass of the Five elements,”and “Formation and process of the Five elements.” As the thoughts of Jeungsan derived from the thoughts of 'the theory of Change', we searched how traditional principles of Yin and Yang and the Five elements were referred in Junghwagyeng, mostly in line with the idea of Later Heaven, a Utopianism as Jeungsan suggested. As a result, we got a conclusion as follows, in the human nature and natural laws of Yin and Yang and Five elements and its work.
First, the scripture suggests an origin of the phenomena of universe and harmony and the principle of future utopia by establishing the theory of Yin and Yang and the five elements. Second, there are two major different views regarding the origin and genesis of Yin Yang and Five elements: the one is mythical inheritance and the other is historical inheritance, and it seemed that Jeungsan put an emphasis on historical inheritance of the origin. Third, the book specifically describes the principle of Yin Yang in different categories, “Beginning of Yin Yang,” “Heaven and Earth in Yin Yang,” “Action of Yin and Yang,” “Logic of Yin and Yang,” and “Exquisite principle of balance in Yin and Yang.” Fourth, when it comes to explaining the principles of the Five elements, the scripture follows traditional categories, including “Harmony in the Five elements,” “The thing and its functions of the Five elements,” “The five elements and the Five works,” “Logic of Five elements,” “The Five elements and the Five moral rules.” However the standards were applied differently as for “Point of the compass of Five elements,”and the procedure of “Formation and process of the Five elements.” and the used categories were unlike.
Fifth, in regards to the subject matter of the principles of 'Yin Yang and Five elements', the contents in “Hongbeom(洪範),” one of the chapters in Junghwagyeng, were far different from “Hongbeom(洪範),” chapter in Seogyeong(書經), as it explains such principles through the features of “Five elements(水火木金土).”
Sixth, lastly the principles of non-mutual conflict(無相克) as well as 'Yin Yang and Five elements' is essence to Jeungsanism. Jeungsan insisted that the world of non-mutual conflict(無相克) should arrive when Water(水) comes out from Fire (火), not focusing on the five whole elements or their roles. His theory is explained in “Sinbu(申符),” one of the chapters in Hyeonmugyeong (玄武經), supported by the principles of "FuXi" Eight trigram(伏羲八卦) and Jeong Yeok Eight trigram(正易八卦). In I-Ching, number 63 and 64 gua(卦) in the hexagram symbolize the transformation to the new world by means of the aspects of the mechanism of (Jiji, 水火旣濟) and the mechanism of (Weiji, 火水 未濟).
We'd like to suggest further discussions of Junghwageyong by ascertaining the theoretical grounds of the scripture. Throughout Junghwagyeong, Jeungsanism not only tried to open new horizons for ideal world and propose the new way to change social structure by establishing and expanding its religious foundation, but also contemplate how to design an ideal world by suggesting its principles based on the principles of Yin Yang and Five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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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적 사고에 있어서, 식물뿌리가 주는 생명소생의 기능과 번식과정을 관찰한 결과를 인간의 삶과 代喩하여 얻어진 상상력에 의하여 주술문화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그 대표적인 예로 북유럽의 宇宙樹 '이그드라실 신'과 같은 뿌리 신화의 예에서, 식물뿌리에는 생명의 샘이 있다고 하여 원초적 창조신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만엽집』과 히토마로 노래의 대부분이 식물뿌리와 관련된 예가 많은 가운데, ①갈대 ②돌 ③바위 ④담 ⑤풀 ⑥칡 ⑦나무 ⑧식물 ⑨사초 ⑩소나무 뿌리 등의 예에서 이들 용어는 '노리토'(祝詞)의 주술적 제문에서 발현된 歌語의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하겠다.
먼저, '뿌리'에 관한 記紀의 주요한 신화의 예로, '네노가타스노쿠니'(황천내지는 뿌리의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전개되는 '스사노오신'과 '오호나무지신'의 예를 들 수 있겠다. 여기에서 식물 뿌리에는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하여, 생명소생의 기운을 불어넣고자 하는 신령의 부활을 염원하는 주술적 행위가 표현되고 있다. 또 다른 예로, 아마테라스신의 '이와토'(岩戶)신화의 예를들어보면, '비쭈기나무'를 요리시로(빙의)로 하여 상록수를 인형으로 장식하고, 무녀인 우즈메(ウズメ)가 '와자오기'의 춤을 추는 등, '신들린' (神がかり)모습으로 주술적 행위가 전개되고 있는데, 이들은 다름 아닌 '뿌리'와 관련된 아메테라스신의 부활과 영혼을 불러일으키려는 주술행위의 신화화라 추론할 수있을 것이다.
궁극에 가서, 히토마로의 '뿌리'(根)가 붙는 가어, '돌 이삭사초(石穗菅2472)'와 '사초뿌리(菅根2473),' '칡뿌리(狹根葛(207)', '소나무 뿌리'(松根2486) 등의 歌語에는 신이 요리시로(빙의)하는 주구의 성격을 짙게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알 수 있다. 특히, 히토마로가 자주 사용한 '사초뿌리'등의 노래에는 정성을 다하여(懇ろに)기원하는 음양사상에 의한 제사의식이 나타내고 있다. 즉, '사초뿌리'를 비롯한 식물뿌리의 歌語에는 생명소생력의 기운을 빌어, 무당이 이를 '토리모노'(採物)의 주구로 들고 주문을 외워 초혼(招代)과 재생 부활을 기도하는 궁중의 노리토(祝詞)에 사용한 불사(祓詞)를 '歌語化'한 것이라 추론할수 있겠다.


In this study, we considered the magical meanings contained in the song words related to Hitomaro's plant root. It is thought that the principle of the process of plant root reproduction and fruit-harvesting processes is applied to the magical content in mythology. At the root of 'Yggdrasil', and Orpheus's underworld myths of Greece were recorded, and the magical myth that the Jewish Kabalah faith had a life fountain by the action of the cosmic tree 'plant root' was recorded. There is a life spring where plants can be grown, and it shows the appearance of primordial opening mythology.
In this article, I will try to consider the meaning of the mythical magic that is included in 'Sanekazura'(Vineroot狹根葛207) and 'Sugane'(Sedge root菅根247 3)and 'Pine roots'(松根2486)etc. among the root-related phrases that are often used in the songs of Hitomaro. First, for the main 'root' expressions of 'Rock' and 'Tree plant roots root', if you refer to the words 'Odono no Hogai' and "Harima Hudoki "& "Shan Hai Jing" , It is known that it acts as a "God's Yorisiro(A magic spell)" and has a magical meaning in the passage through which God descends.
Therefore, I think that 'the Nenokatasu Country(根之堅洲國)of the root' in the KiKi(記紀) myths related to "the root" is a metaphorical expression that actually represents 'the country of the Nenokatasu world' and 'the world of the root in the underground'. It is said that the Amaterasu God's 'AmanoiwatoIwato' myth, 'Amanokagu mountain' Ihotsu(a lot of)Moth(榊: Oak tree where the spirits rest)"and “Digger up the root of the tree, " borrow the vital power of the tree roots, Yorisiro(Things that the spirits are close to).
In short, it is assumed that the mythical phenomenon as described above is concentrated in the phrase of the song that is rooted in 'Iwahwosuge'(石穗菅 2472)and 'Sugane'(菅根2473, 2473). In other words, the resuscitative power of plant roots is rooted and borrowed as vitality, and it is used as a curse (Magic tool) for redemption, and as a term of ritual for praying so that there is no disaster in the palace. It is thought.
In conclusion, it was combined with the concept of mythology to Hitomaro, and through the vitality of plant roots, such as 'Veal root'(狹根葛:Vineroot) & 'plant root' myth like 'Sugane'(sedge roots菅根), the shaman was memorized orders, praying for Invite Soul(招魂)and revival. It can be inferred that the presenting term It can be inferred that used it must have been a lyricization of an adjective used in the court ritual as a curse 'Torimono'(Magic tool呪術道具) by borrowing the plant's root that has the function of regenerating life. So the shrine ritual terminology(祝詞) when the shrine chants the spell of 'Harae kotoba' (祓詞:words read by the priest in a Shinto purification rite) Can be inferred to have been 'sung into words'.

KCI등재

10韓琉歷史觀光コンテンツ考

저자 : 朴在德 ( Park Jae-duk ) , 鄭泰晙 ( Jeong Tae-joon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간행물 : 퇴계학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41-25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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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朝鮮·琉球交流史の中で登場する『朝鮮王朝實錄』の歷史人物を歷史觀光學の立場から考究する。近年のコンテンツツ一リズムの『物語性』·『テ一マ性』に着目し、兩國の狹間で歷史人物が使者·漂流民などとしてどのように展開され、また、兩國の史書の中で兩者はどのように認識し、後代の歷 史學者はどのように理解·解釋しているのかを比較·考察したものである。
朝鮮王朝と琉球王朝時代に活躍していた歷史人物は、歷史觀光學の觀点から見れば知惠をもって生き拔いてきた主人公としての觀光資源のコンテンツでもある。特に、沖繩の場合、琉球·沖繩特有の歷 史や文化のイメ一ジから、 「物語性」や「テ一マ性」への記憶と體驗が求められる。さらに、沖繩と韓國をまたがる歷 史人物の發掘、調査、蓄積が必要である。今後は、觀光資源とし ての「物語」そのもののコンテンツ表現が課題である。
それで、本論文ではまず、朝鮮·琉球交流史の歷 史的な變遷と展開を檢討する。次に、朝鮮·琉球を舞台とした兩國の登場人物の具體的な物語の『物語性』·『テ一マ性』を把握する。最後に、韓琉歷史人物における觀光資源としての可能性、コンテンツツ一リズムのコンテンツとしての課題等について考察する。


This article examines historical figures from the “Chosun Dynasty Record” appearing in the history of Korea-Ryukyu exchange from the perspective of historical tourism. Focusing on the “narrative” and “thematic” of contents tourism in recent years, how historical figures are developed as messengers and drifters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how they are recognized in the history books of both countries. However this is a comparison and study of how historians understand and interpret.
First, consider the historical transition and development of Chosun-Ryukyu exchange history. Next, we will grasp the “narrative” and “theme” of specific stories of characters from both countries set in Chosun Dynasty and Ryukyu Kingdom. Finally, the possibility as a tourism resources for Korean and Korean historical figures, issues as contents tourism , etc.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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