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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 한국윤리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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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0545
  • : 2733-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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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1)~57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711
윤리교육연구
57권0호(2020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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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도덕과 교육의 논쟁적 쟁점 교육

저자 : 김국현 ( Kim¸ Kuk-hy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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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도덕적 인간과 정의로운 시민으로서 윤리적 시민을 길러내고자 하는 도덕과 교육에서 논쟁적인 사회정치적, 윤리적 쟁점들에 대한 민주적 학습이 필요한 이유를 논의한다. 이를 위해 논쟁적 쟁점의 의미, 도덕과 교육에서 논쟁적 쟁점의 사례, 도덕과 교육과정의 논쟁적 쟁점에 대한 진술, 도덕과 교육에서 논쟁적 쟁점 수업의 원리와 실행 지침, 발달의 목표로 삼는 윤리적 역량과 기술을 논의한다. 이러한 논의는 이념 분열과 극단화가 심화하는 우리 사회에서 공통 근거발견을 통해 평화적 갈등해결능력 특히 침묵하는 사람들의 관점과 견해를 윤리적 상상하는 공감적 능력을 발달시킬 것을 강조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scuss the need for democratic learning of controversial socio-political and ethical issues in moral education in order to cultivate ethical, moral and righteous citizens. To this end, this paper discusses the meaning of controversial issues, examples of controversial issues in moral education, statements about controversial issues in the 2015 Moral Education Curriculum, principles and practices for controversial issues in moral education, and ethical competencies and skills as developmental objectives. This discussion underscores the development of the ability to peacefully resolve conflicts by finding common ground among different perspectives and views in our society where ideological divisions and extremities deepen, especially empathic ability to ethically imagine the views and opinions of the si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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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성교육에서 이야기의 활용

저자 : 김대군 ( Kim¸ Dae-gu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6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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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인성교육의 방안을 제안했다.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캐릭터를 선한 인물(도덕적 캐릭터 : 덕을 갖춘 존재 )로 만들어가려는 욕구를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캐릭터를 형성하고 자신의 근사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도록 돕는 방안은 곧 인성교육의 방안이 될 수 있다.
현재의 자아정체성을 확인해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야기의 플롯을 구성하게 된다. 다시 이야기하기의 과정을 통해서 캐릭터가 이야기의 플롯에 영향을 주고 플롯은 캐릭터의 형성을 돕게 된다. 캐릭터와 플롯은 서로 영향을 주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이루어나가게 된다.
기존의 이야기를 활용한 감동감화식 수업이나 토론식 수업과는 달리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캐릭터와 플롯에 초점을 둔 내러티브를 활용하는 방안은 자신의 삶에서 지향하는 캐릭터로 자신의 이야기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자신의 지침을 스스로 만들어가게 되는 장점이 있다.
인성교육에서 자기 이야기(narrative)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클랜디닌(Jean Clandinin)과 코넬리(Michael Connelly)의 내러티브 탐구,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플롯, 리쾨르(Paul Ricoeur)의 자아 정체성, 레비나스(Emmanuel Levinas)의 타자 등의 개념을 원용했다. 이들의 개념을 바탕으로 해서 이야기 활용의 단계를 ① 이야기 속에 들어가기 ② 이야기 공간에 존재하기 ③ 이야기 해석하기 등 3단계로 제시했다. 이 단계들은 도덕 윤리 수업이나 윤리상담 프로그램 등에서 기존의 자신에게 부족한 덕목을 찾고, 새로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갖도록 하는 인성교육 방안으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paper, I proposed a method of character education from the perspective that living is the process of making ones own story. Since the main character in ones story is oneself, everyone has a desire to make his character a good person (moral character: being with virtue). Therefore, I present the thesis that forming a character of oneself and helping to create a nice story of oneself can be one way of character education.
To confirm ones current self-identity and create a desired character, one constructs a plot of a new story. Characters found through the process of retelling influence the plot of the story. The plot helps shape the character. Characters and plots interact with each other, creating new stories.
Unlike inspirational or debate classes using existing stories, in this paper, the method of using the narrative focuses on the proposed characters and plots to construct personal story by finding the characters that are aimed for in an individuals life. In this respect, there is an advantage of making your own guidelines.
I suggested three stages of narrative use: entering a narrative, being in a narrative space, interpreting a narrative. These steps can be used as a method of character education to identify the virtues that are lacking in existing ethics class or ethics counseling programs, and from this new storytelling can be created iden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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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폭력 대화의 도덕과교육에의 의의와 적용 방안 탐색

저자 : 송애리 ( Song¸ Ae-ri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10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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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폭력 대화의 도덕과교육에의 의의를 탐색하고, 그 적용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비폭력 대화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살펴 본 후, 다음의 세 가지 측면에서 비폭력 대화와 도덕 교육과의 연관성을 논의한다: 1) 자율성과 상호 의존에 바탕을 둔 도덕 관념 지향, 2) 인간 본성에 대한 긍정, 3) 공감적 연결을 통한 평화 추구. 이어서, 비폭력 대화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비폭력 대화의 도덕과교육에의 의의를 논의한다. 끝으로, 비폭력 대화를 도덕과교육에 접목하는 과정에서 유념할 대원칙을 제시한 후, 구체적인 적용 전략을 제안한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significance of Nonviolent Communication (NVC) to moral education and to suggest some possible ways of applying NVC to its curriculum. This article begins by introducing the process and some important principles of NVC. Then, it moves into a discussion of how NVC can be relevant to moral education with its focus on the following: 1) orientation of morality based on autonomy as well as interdependence, 2) affirmation of human nature, and 3) pursuing peace through emphathy. Subsequently, it attempts to expand empirically the basis for applying NVC to moral education through discussion on the proven educational effects of NVC. Lastly, this article presents three principles to utilize as a guideline of importance to keep in mind when applying NVC to moral education before proposing specific application strategies with examples of relevant parts in moral education curriculum and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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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불교의 '지혜' 도덕성 탐색을 위한 시론

저자 : 장승희 ( Jang¸ Seung-hee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4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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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래사회를 위해 요구되는 도덕성으로 '지혜'에 초점을 두고, 불교의 깨달음 담론에 나타난 지혜의 역할과 추구 방법, 도덕교육적 쟁점들을 탐구하여 지혜 도덕성을 보편화하기 위한 시론이다. 미래학자들은 코로나 이후의 사회에서 직면할 문제 해결을 위해 인간의 '제3의 능력'이 필요하며 그 능력으로 '지혜'를 제시한다. 불교에서 지혜는 불교의 목적인 해탈과 열반에 도달하기 위해 요구되는 깨달음과 긴밀하게 연관되는 개념이다. 불교에서 깨달음을 의미하는 말은 보디(bodhi)의 음사인 '보리(菩提)'이며, 지혜란 '반야(般若, pannā)'를 의미하는데, 이 둘은 거의 유사하게 사용되며 여실지견(如實知見)으로 이해된다. 즉 진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통찰력으로, 개인은 이러한 깨달음을 통하여 인식적 전환을 이룸으로써 이전과는 다른 자아와 세계관을 형성하여 도덕적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된다. 초기불교에서 깨달음[지혜]에의 도달 방법으로 제시한 위빠사나와 사마타는 이후 '이해'와 '마음'의 차원으로 확대되어 불교사상의 전개에 영향을 미친다. 이해가 인식적 전환을 통한 일상적 궁극적 앎과 관련된다면, 마음은 선정 수행을 통한 초월적 앎의 영역과 연계된다. 이 두 차원은 사상사적으로는 초기불교의 합리주의와 선불교의 초월주의로 드러나는데, 도덕성으로서의 지혜는 이해와 마음의 조화, 합리와 초월의 조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 초기불교에서 인식전환으로서의 앎에 더하여, 선불교의 초월에의 추구는 인간으로 하여금 외경심을 일으킴으로써 도덕적 지향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도덕과 교육과정에서도 중시하고 있는 바이다. 앞으로 지혜 도덕성의 보편화를 위해 다루어야 할 도덕교육적 쟁점을 세 가지로 제시해 보았다. 첫째, 일천제(一闡提, icchantika)의 성불가능성 문제, 둘째, 완전한 지혜에의 도달과 확인 문제, 셋째는 지혜와 자비의 조화 문제이다. 본 연구에서 논의한 지혜 도덕성 탐색은 하나의 시론으로서 아직은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다. 지혜 도덕성 정립을 위해 필요한 후속 과제들은 지혜 도덕성 개념과 구성 요소의 상세화, 도덕성 발달로서 지혜 위계의 구체화, 지혜로운 사람의 특성과 도달 방법 등이다. 최근 서양윤리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혜 연구에서 시사점을 얻을 필요가 있을 듯하다.


This study is a trial theory to explore the wisdom in Buddhism and to make this universal in terms of a morality required for future society. To this end, I explore the role of wisdom, the way of pursuit, and moral educational issues in enlightenment. Futurologists predict that our society after Covid-19 will face new and complex problems that are different from before. They present 'wisdom' as the 'third capacity' of man required to solve ethical problems. In Buddhism, wisdom started from the complete wisdom of Buddha as a key concept for nirvana, the purpose of Buddhism. Bori(菩提), the enlightenment, and Banya(般若), the wisdom, are used in almost the same sense; wisdom of seeing the truth as it is (如實知見). We can make a moral leap forward by creating a different self and different world views by making a change of perception through enlightenment. Understanding as a way of reaching enlightenment is related to everyday knowledge, and the mind is linked to transcendental knowledge. These two dimensions are developed into rationalism of early Buddhism and transcendentalism of Zen Buddhism. As morality, wisdom must seek harmony between mind and understanding, rationality and transcendence. In addition to knowledge as a change of perception in early Buddhism, the pursuit of transcendence is important. It is also important in the moral education curriculum because it creates an external mind and enables moral orientation. There are three moral education issues concerning wisdom morality. First, it is the question of authorization of complete wisdom; second, the possibility of the holy Buddha of icchantika(一闡提); and third, the harmony of wisdom and mercy. The necessary follow-up research is on the specification of the concept and component of wisdom morality, the embodiment of the hierarchy of wisdom, the characteristics of the wise man, and how to reach that state. Note/Query: this is help required for what purpose? To achieve the follow-up research? To these ends, we need help from the study of the wisdom of Western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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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과주의에 대한 반론으로서 이중결과의 원리와 함과 허용의 원리 -필리파 풋의 논의를 중심으로-

저자 : 이상희 ( Lee¸ Sang-hee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6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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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결과의 원리와 함과 허용의 원리는 행위의 허용가능성에 관한 도덕적 차이를 직관적으로 구별한다. 타인에게 해를 입혀야만 전체적 선을 가져오는 도덕적 문제 상황에서 두 원리는 해악의 행위를 제한함으로써 반결과주의적 결론을 도출한다. 따라서, 두 원리의 이론적 정당화 여부는 결과주의와 비결과주의의 이론적 성패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본고에서는 이중결과의 원리와 함과 허용의 원리를 옹호하는 풋의 견해를 중심으로 두 원리가 해악의 행위에 대한 제약으로서 역설 없이 정당화될 수 있는지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The doctrine of double effect” and “the doctrine of doing and allowing” distinguish moral differences concerning the acceptability of actions on the basis of intuition. Both doctrines draw conclusions that are clearly opposed to consequentialism in the context of a moral problem in which harm must be done to others to bring about an overall good. Thus, the justification of the two principles as moral theories has important significance in the theoretical success or failure of consequentialism and non-consequentialism. In this paper, I critically consider whether the two doctrines can be justified without paradox as constraints on doing harm, focusing on Foot's view of advocating the doctrines from the perspective of non-consequent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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