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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 한국윤리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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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0545
  • : 2733-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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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1)~58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726
윤리교육연구
58권0호(2020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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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초등 도덕과 교수-학습지도안 사례 연구

저자 : 서강식 ( Suh Kang-sik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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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G교육대학교의 교육실습 기간 중 4개 실습학교에서 나온 네 편의 도덕과 교수-학습지도안을 비교하였다. 비교를 통해 실습학교에서 활용되는 도덕과 교수-학습지도안의 개선점을 몇 가지 제안하였다. 첫째로 교수-학습 지도안의 구성과 체제가 개선되어야 하고, 둘째로 '단원 안내'의 목적을 명료화하여 이에 부합하는 내용을 제시해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셋째로 '실태 조사'와 '지도 대책'이라는 용어를 '학습 준비 진단'과 '지도의 중점'이라는 용어로 순화하고, 넷째로 교수-학습지도안에 도덕과의 특성이 보다 더 잘 반영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I have compared four teaching-learning plan of moral subject matter education from four different education practice training school. Through the comparison, I am going to suggest some improvement of the teaching-learning plan form that were used by the education practice training school. First, the form and structure were needed to be improved. Second, we should to clarify the purpose of 'unit guidance', and the contents of 'unit guidance' are inconsistent with that purpose. Third, it is desirable to substitute the term of 'actual survey' and 'instructional measures'. I think that the term of 'learning readiness diagnosis' and 'instructional points' are better than those. Fourth, I hope that the moral subject matter education traits were reflected the instructional plan form and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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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덕과 교육의 시민성 학습생태계 - 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에 대한 도덕과공동체의 비판적 의견을 기초로 -

저자 : 김국현 ( Kim Kuk-hy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5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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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및 시민교육이 강화되고 있지만 인성 및 시민 역량의 구인 및 교육 내용 요소와 성취기준 변환 기준, 인성과 시민성을 생산적으로 통합하는 윤리적 시민성 연구·개발은 정체 상태이다. 도덕과 교육을 통해 학교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일상의 삶의 방식으로 삼도록 효과적으로 촉진하기 위해서는 인성 및 시민성 학습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며 교과서 집필기준 철폐, 정책 효과만 중시하는 정치인들의 법안 발의에 맞춘 정책보다 교사와 학생의 교수·학습권, 논쟁적 쟁점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민교육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Although character and citizenship education are being strengthened,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thical citizenship productively integrating character and citizenship, as well as constructs of character and citizenship competencies, educational content elements, and achievement standards, remains stagnant. In order to effectively promote democracy as a way of life for school citizens through moral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create a learning ecosystem for character and citizenship by eliminating the standards for writing textbooks, establishing politically neutral minimum educational standard to ensure the safety and welfare of teachers from the dangers that may arise when teaching on controversi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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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생용 자기배려 척도(SSC)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이연수 ( Lee Youn-soo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8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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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자기배려의 정도를 경험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초등학생용 자기배려 척도(the scale of self-caring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SSC)' 를 개발하는 것이다. SSC는 이론적 배경에 근거하여 총 50문항의 예비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예비문항을 K초등학교 5, 6학년 231명을 대상으로 요인 추출을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하였다. 스크리 도표의 고유값 하락률과 고유치(eigenvalue) 1 이상, 요인 부하량 .3이상을 기준으로 5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요인간 상관관계가 예상되기 때문에 요인수를 5개로 고정하여 사각요인회전(OBLIMIN) 방식으로 요인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이론적 배경을 근거로 요인별 문항내용을 검토하여 요인1은 '자기이해' , 요인2는 '자기수용' , 요인3은'자기조절' , 요인4는 '자기존중' , 요인5는'자기 주도성' 으로 이름 하였고, 각 요인별로 5문항씩 총 25문항이 추출되었다. 요인구조의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B초등학교 5, 6학년 212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한 결과, Normed χ2 값이 1.904(df=265), GFI = .901, CFI = .914, RMSEA = .045로 나타나 요인구조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SSC의 신뢰도 검증에서 검사 전체의 Cronbach의 α계수는 .926이고, 5개 요인의 신뢰도는 .921~.876이었다. 전후반분 신뢰도는 .908, Guttman 반분계수는 .899, 재검사 신뢰도는 .92이었다. 개발한 검사의 구인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SSC의 요인간 상관을 검증한 결과, 각 요인 간 상관은 .256~.460, 각 요인과 검사전체와 상관은 .425~.602로 p < .01 수준에서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서 개발한 SSC는 통계적으로 타당하고 신뢰로운 척도로 확인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the Scale of Self-Caring(SSC)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South Korea. The date from 231 samples were analyzed to identify sub-factors. 25 items were extracted and 5 sub-factors were identified as the results: self-respect, self-acceptance, self-control, self-directed. To examine the stability of the factor structure of the 25-item measurement model and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in AMOS 21.0, and 5 factors were identified. The fit indices for the 25-item 5-factor model were as follows: χ2(df=265, N=212) =504.442, p< .000; Normed χ2 = 1.904; TLI = .903; CFI = .914; GFI = .901; RMSEA = .045(at 90% confidence intervals, .042-.051). To examine internal consistency and split-half reliability, data were collected from samples of 212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result showed high internal consistency(Cronbach's α= .926), split-half reliability(r= .92).
In conclusion, this instrument demonstrated satisfactory reliability and validity. Therefore, it is an appropriate measurement of a self-caring for upper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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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5 개정 교육과정의 『윤리와 사상』 교과서 분석 - 공자·맹자·순자의 윤리 사상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유곤 ( Kim You-g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11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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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공자가 강조한 예(禮)의 본질적 의미, 맹자가 강조한 사덕(四德)과 사단(四端)의 관계, 순자가 강조한 화성기위(化性起僞)의 의미를 중심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윤리와 사상』 5종 교과서의 내용을 살펴보았다.
공자가 강조한 예(禮)에 대해 5종 교과서에서는 모두 '외면적 사회규범'의 의미로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공자가 강조한 예에는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나 정신'이 본래부터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학습자가 오해할 가능성이 있다. 『논어』 를 통해 공자가 강조한 예의 본질이 '상대방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나 정신'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자는 마음이나 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예의, 예절, 예법 등의 외면적인 사회 규범인 형식을 통해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적절하게 표현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따라서 공자가 강조한 예를 '외면적인 사회 규범'으로 기술하기 보다는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포함하고 있는 외면적인 사회 규범'의 의미로 기술해 보는 것을 제안해 본다.
맹자가 말한 사덕(四德)과 사단(四端)에 대해 5종 교과서에는 모두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사단을 통해 사덕을 완성해야 한다.'는 취지로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맹자가 인간에게는 선천적으로 사단만 내재되어 있고 사덕은 내재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한 것처럼 오해할 가능성이 있다. 『맹자』 를 통해 맹자가 '사덕은 인간이 본래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고 주장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맹자가 말한 사덕과 사단의 관계에 대해 '인간에게 본래 선천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사덕을, 사덕의 싹인 사단을 통해 확충하여 완성해야 한다.'는 취지로 기술해 보는 것을 제안해 본다.
순자가 강조한 화성기위(化性起僞)의 기위(起僞)에 대해 5종 교과서에서는 '선(善)을 일으킨다.', '인위를 일으킨다.', '인위적으로 교화한다.', '선하게 교화하려는 노력' 등으로 다양하게 기술하고 있다. 『순자』를 통해 순자가 강조한 화성기위(化性起僞)의 위(僞)에는 '마음의 사려 작용을 통해 감각 기관의 작용을 올바르게 운용하는 인위적인 노력'의 의미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서의 '인위적인 선(善)'의 의미가 함께 들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화성기위에 대한 교과서의 다양한 표현들을 통일시키는 방안으로 '악한 본성을 변화시켜 인위적인 노력을 일으켜서 인위적인 선(善)을 일으켜야 한다[화성기위(化性起僞)].'는 의미로 기술해 보는 것을 제안해 본다.


In this thesis, I examined the contents of high school ethics and thought textbooks based on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focusing on the essential meaning of propriety(禮) emphasized by Confucius, the relationship between “four virtues(四德)” and “four beginnings(四端)” emphasized by Mencius, and the meaning of Hwaseong-Kiwi(化性起僞) emphasized by Xun Zi.
The propriety emphasized by Confucius are described in all five textbooks in the meaning of “external social norm.” Such a description is likely to be misunderstood by learners as the propriety emphasized by Confucius did not originally include the meaning of “heart or spirit of loving and caring for others.” Therefore, I suggest to describe it in the meaning of the “external social norm that originally includes the heart of loving and caring for others.”
In all five textbooks, about the four virtues and four beginnings Mencius talked about are described in the meaning of “human being must complete the four virtues through four beginnings.” Such a description is likely to be misunderstood by learners as if Mencius argued that only four beginnings are inherent in humans and four virtues are not inherent in humans. Therefore, I suggest to describe the relationship between four virtues and four beginnings in the meaning of “the four virtues that are inherent in humans must be expanded and completed through four beginnings.”
The Hwaseong-Kiwi emphasized by Xun Zi is described in various ways in the five textbooks. Therefore, as a way to unify the various expressions in the textbook on Hwaseong-Kiwi, I suggest to describe it in the meaning of “we must change the evil nature and make artificial efforts to create an artificial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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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민교육을 위한 성적 시민성 개념 연구

저자 : 박보람 ( Park Bo-ram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13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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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시민성 개념은 시민권의 렌즈를 통해 성을 보기 시작하면서 생성된 개념이다. 본 논문에서는 시민교육에서 새롭게 등장한 성적 시민성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성적 권리와 관련하여 전통적 시민성 개념이 지닌 불완전성을 밝히고, 다이앤 리차드슨의 연구를 중심으로 성적시민성 이론이 평등의 관점에서 차이, 다원주의 관점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더불어, 성적 시민성에 관한 논의가 재생산 시민성, 성의 새로운 경계, 성 제국주의 차원에서 재고될 필요성이 있음을 밝히면서, 성적 시민성에 대한 시민교육 방향을 제안한다.


The concept of sexual citizenship was created from the beginning of seeing sexuality through the lens of civil rights. In this study, in order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sexual citizenship newly emerged in citizenship education, in relation to sexual rights, the incompleteness of the traditional concept of citizenship is revealed. Focusing on Diane Richardson's research, it looks at the process of the developing of the theory of sexual citizenship from the perspective of equality to the perspective of difference and pluralism. In addition, the discussion on sexual citizenship reveals the need to reconsider in terms of reproductive citizenship, new boundaries of sexual, and sexual imperialism, and proposes a plan for citizenship education for sexual citize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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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속가능발전목표 연계 인권교육 방안

저자 : 노희정 ( Noh Hui-je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7-15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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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된 인권교육의 방안에 대해 탐색한 것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17개의 목표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목표들은 모두 인권 또는 인권교육의 성격을 띠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인권발전목표라 명명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권교육의 현장인 학교에서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인권은 종종 충돌한다. 그런데 이러한 충돌은 단순한 이해충돌이 아니라 교육의 질 향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현상이다. 교사는 인권친화적인 학교공동체를 건설하여 학생들에게 소통과 협력의 능력을 길러주고, 회복적 정의감 형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 학교가 이러한 인권친화적인 교육공동체로 거듭날 때 교사인권과 학생인권은 조화롭게 신장될 것이다.


This paper explores ways of human rights education linked to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 SDGs are composed of 17 goals, all of which have the character of human rights or human rights education. It is no exaggeration to name SDGs as human rights development goals. In schools, the field of human rights education, the human rights of students and teachers often conflict. However, such a conflict is not a simple conflict of interest, but an inevitable phenomenon occurring in the process of improving the quality of education. Teachers should build a human rights-friendly school community to cultivate the ability of students to communicate and cooperate, and to cultivate democratic citizens who respect the human rights of others through education to form a sense of restorative justice. When schools are reborn as such a human rights-friendly educational community, teacher's human rights and student's human rights will be harmoniously enha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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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탈북학생 윤리상담을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TTP) 개발과 적용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8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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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학생들은 탈북, 미정착기, 남한입국 지연 등 탈북과 남한 정착과정에서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교육 공백기를 갖는 경우 학령기 기초 학력 저하를 나타낸다. 또한 이들은 탈북과정에서 경험한 충격적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로 위기 상황 이후에도 남한사회 안착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탈북학생의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인 제도 개선과 아울러 중요한 것은 탈북학생을 담당하는 교사의 역량 고양이다.
교사들은 탈북학생 개개인에 초점을 두고 탈북학생이 각기 다른 형태로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트라우마에 대한 문제의식, 탈북학생의 성장 및 변화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이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윤리상담가로서 교육 역량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탈북학생 지도를 위한 교사 윤리상담 연수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탈북학생 윤리상담을 위한 교사 직무연수를 4일 간, 15차시의 프로그램으로 구안하여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사전 및 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사들의 요구와 만족도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통해 첫째, 탈북학생 대상 지도로 특화되는 교사 직무연수에 대한 교사들의 요구, 둘째, 탈북학생 지도뿐만 아니라 북한이탈주민 학부모와의 관계설정과 관련된 실제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의 제공 필요성, 셋째, 본 탈북학생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가 구체적으로 참여 교사들의 탈북학생 지도력 상승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였음을 논의하였다.


North Korean refugee students (NKRSs) sometimes do not receive school education during the process of defecting and settling in South Korea. In this case, NKRSs suffer a decline in basic education. They suffer even after the crisis due to the psychological trauma caused by the traumatic events they experienced during the defection process.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North Korean defector maladjustment,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policy system and improve the capacity of teachers in charge of North Korean refugees (NKRs). Teachers should focus on individual NKRSs and guide them with an awareness of their personal trauma. Teachers need the ability as an ethics consultant to lead NKRSs with faith in their development. The TTP for ethics consultation for NKRs was conducted for 4 days (15 hours). Before and after the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each survey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teachers' needs and satisfaction.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teachers needed a specialized TTP to guide NKRSs. Second, teachers also needed a training program on how to establish relationships with North Korean refugee parents. Third, teachers who participated in this TTP became aware of the increase in their ability to guide NK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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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고등학교 통일교육 내실화를 위한 도덕과 교육의 과제

저자 : 문경호 ( Moon Kyung-ho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1-21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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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의 통일교육은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서의 통일 내용요소 후반부 배치에 따른 통일 수업 결손 문제, 평가 문항 제작의 어려움 및 평가 회피에 따른 학생들의 통일 수업 관심도 하락, 정치적 민감성에 따른 교사들의 통일 수업 부담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여 통일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서는 첫째, 향후 도입될 고교학점제에서 독립된 통일 과목을 개발하여 학사 일정 및 수업 진도에서 자유롭고 심층적인 통일 수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둘째, 통일 문제와 관련하여 객관도와 신뢰도가 확보된 다양한 평가문항을 개발, 출제하여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셋째, 토론과 체험 중심의 통일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수업에의 참여를 높이는 수업 콘텐츠 개발 및 적용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Unification education in middle and high schools in Korea has the following problems. The problem of unification class deficits by placing the content elements of unification education in the ranking after the curriculum, The problem of avoiding evaluation due to the difficulty of producing evaluation items and decreasing students' interest in unification classes, That is the problem of teachers' burden of unification classes due to political sensitivity.
In order to improve unification education in response to these problems, first, it is necessary to develop unification subjects independent from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to seek an in-depth unification education class that is free from academic schedule and class progress. Second, it is necessary to reinforce students' motivation to learn by developing and presenting various evaluation questions on unification issues. Third, development of class content that can increase students' interest and participation in class by expanding unification education centered on discussion and experience should b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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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격통합성(integrity)에 대한 두 이론

저자 : 강현정 ( Kang Hyun-je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9-24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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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에 대해 비판을 가하면서 윌리엄스(B. Williams)는 공리주의가 지구상에서 곧장 사라지게 될 것으로 단언한 바 있다. 윌리엄스의 예측은 전혀 들어맞지 않았지만, 윌리엄스가 비판의 근거로 제시한 '인격통합성'(integrity) 개념이 불러일으킨 반향은 그의 지적이 상당히 일리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인격통합성 개념이 무엇인지에 대해 학자들 간에는 의견을 달리한다. 이 글은 인격통합성을 정의내리고 있는 대표적 이론인 정체성 견해와 통합적 자아 견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검토한다. 이와 더불어 통합적 자아 견해에 대해 지적된 가벼움 반론은 잘못된 이해임을 논증함으로써 통합적 자아 견해의 우월성을 제안한다.


Attacking utilitarianism, Bernard Williams asserts that we will hear no more of it soon. Although he could not have been more wrong on the matter, scholars paid a great attention on the concept of 'integrity', on which he relied for his criticism of utilitarianism. It tells us that his criticism was not entirely misguided. There is, however, a significant amount of disagreement on how to understand the concept. This paper compares and contrasts two dominant views on integrity. Whilst I deal with each argument against the views, I argue that at least one argument against the integrated-self view does not work and suggest that it is a better view than the identity view of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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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감정과 도덕적 동기화에 대한 블라지의 관점 분석

저자 : 이정훈 ( Lee Jung-ho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1-28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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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정과 도덕적 동기화'의 관계에 관한 블라지의 관점을 '도덕적 관심'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도덕심리학의 주된 역할은 도덕적 행위를 하게 하는 이론을 탐구하는 데 있다. 이 역할에서 중심적인 주제 중 하나가 도덕적 동기화이다. 그리고 도덕적 동기화 논의에서 항상 함께 거론되는 대상이 감정이다. 철학과 사회과학 그리고 그 속에서 영향을 받은 심리학의 연구에서 감정과 도덕적 동기화의 관계의 유형을 이해하는 일은 도덕교육에 앞서 선행될 필요가 있다. 이 주제에 대한 블라지의 연구는 도덕심리학에만 한정되지 않고, 철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의 견해속에서 주장되고 있다. 그리고 블라지의 감정과 도덕적 동기화의 관점은 이 양자의 상관이라는 도덕적 관심을 통해 구체화 된다. 도덕적 관심에 대한 블라지의 견해는 감정과 도덕적 동기화라는 주제에서 철학자들과 심리학자들과 공통점 및 차이점을 보여준다. 그 분석의 대상은 감정에 대한 견해와 도덕적 동기화의 역할, 그 역할에서 일어나는 특수한 감정들과 상관으로 관계하는 도덕적 관심의 개념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Blasi's perspectiv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 and moral motivation' by focusing on 'moral concern.' The primary role of moral psychology is to explore theories that enable moral behavior. Moral motivation is one of the central themes related to this role, and emotion is always mentioned in the discussion of moral motivation. In the study of philosophy, social sciences, and psychology,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 and moral motivation must be understood prior to moral education. Blasi's study compares and reviews the opinions of philosophers and psychologists instead of limiting the scope to moral psychology. Also, Blasi's perspective on emotion and moral motivation is embodied by moral concern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 and moral motivation. Regarding emotion and moral motivation, Blasi's view on moral concern has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from philosophers and psychologists. Targets of analysis include the view on emotion, the role of moral motivation created by minimal characters, specific emotions aroused by such roles, and the concept of moral concern correlated with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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