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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 한국윤리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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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738-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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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1)~53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672
윤리교육연구
53권0호(2019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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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도덕과 교육 - 과학기술사회의 도덕과 교육을 중심으로 -

저자 : 김동창 ( Kim Dong Cha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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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3차례의 산업혁명을 거치며 삶의 양적, 질적 변화를 이루어 왔고, 현재 제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사회변화의 중심에 과학기술이 자리를 잡았고, 오늘날 우리는 과학기술이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과학기술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과학기술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우리는 과학기술과 과학기술정책에 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시민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과학기술과 정책에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과학기술의 민주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국가 교육과정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하게 될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과학기술사회의 시민성 교육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과학기술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교육이 구체적으로 계획되고 체계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Humankind has achieved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changes of their life through three industrial revolutions. At present, Humankind enter into the age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Since the industrial revolution, science and technology had been at the center of social changes. Today, people live in the era of science and technology when science and technology greatly influences people's lives. Therefore, as citizens in the era of science and technology,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science and technology and relevant policies. It is required to actively take part in science, technology and relevant policies that largely influence citizens' lives in order to achieve 'democratiz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terms of national curriculum, it is necessary to take heed of the citizenship education in the society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order to actively get involved in social changes that will be made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ctively. In this aspect, it is required to understand science and technology, systematically plan and perform the education of citizens' rights and responsibilities in the society of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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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덕적 정체성 형성에서 '도덕적 통합'의 의미 - 블라지(A. Blasi)의 도덕적 정체성 이론을 중심으로 -

저자 : 이정렬 ( Lee Jeong Ryeol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6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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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블라지의 도덕적 정체성 이론에서 도덕적 통합의 의미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도덕적 동기화와 관련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도덕적 정체성에서 주체로서의 자아, 자기 전유와 진정성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도덕적 통합과 관련하여 도덕적 정체성의 형성에서 자아의 역할과 책임판단, 도덕적 이해의 통합력을 강조함으로써 도덕적 통합의 의미를 밝히고자 하였다. 그리고 도덕적 통합 이후 도덕적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차원에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aning of moral integration in the Moral Identity Theory of Blasi. For this, this study presented the critical thinking about moral motivation. And this study explained the importance of 'self as subject', 'self-appropriation', and 'integrity'. Also, with regard to the moral integration, this study attempted to clarify the meaning of moral integration by emphasizing the role of the self, responsibility judgment and the integrating power of moral understanding in the formation of moral identity. Also, this study proposed that continuous efforts are needed on diverse levels to live a moral life after moral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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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화코호트로서 탈북학생 민주시 민교육을 위한 윤리컨설팅 프로그램 모듈 개발 기초 연구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5-10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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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 이들이 개인정체성, 국가정체성을 형성하고 유지하면서 한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회통합 노력이 필요하다. 그들의 과거 교육 경험에서 누락되었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고려가 요청된다. 본 연구는 사회통합 차원에서 탈북학생의 민주시민교육을 돕기 위한 개별 적 맞춤형 접근을 위한 방안으로 윤리컨설팅 프로그램 모듈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그들에게 이미 내재되어 있는 집단주의, 사회주의 사상 및 가치관뿐만 아니라 가치관의 부재 및 혼란, 탈북경험에 의한 스트레스 등의 문제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민주시민의 가치를 탈북학생들이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탈북학생들은 남한 사회 적응교육에서 자유, 민주, 권리 등과 같은 가치의 문제를 다루는 도덕윤리교육을 필요로 한다.
문화이주민으로서 탈북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담은 심리적 안정 활동에서 발전된 형태인 윤리컨설팅이다. 북한 출생 탈북학생을 대상으로 한 윤리컨설팅은 민주시민교육으로서 다음과 같은 점을 지향할 수 있다. 첫째, 자유, 책임, 정의와 같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다룬다. 둘째, 자아정체성 형성을 추구한다. 셋째, 탈북학생과 남한학생들 과의 상호소통과 협동의 장을 마련한다. 넷째, 탈북학생들이 남한의 가치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생활문화적 접근 지향으로 맥락형의 주제와 제재를 취급함으로써 자신의 삶의 문제에 천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를 위한 회기별 진행 모듈로 1회기의 사전준비 소개 활동, 2회기의 도덕딜레마 활동, 3회기의 도덕역할극 활용, 4회기의 자유질문지 활용 자유인터뷰, 5회기의 협업 프로젝트 활동을 제안할 수 있다.


Support for the growth of North Korean defectors needs to be to allow them to become members of Korean society while forming and maintaining individual identity and national identity. Especially in the case of national identity, it is necessary to live as a citizen of South Korean society. The research aims to propose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of an ethics consulting program as a way to provide a customized approach to help North Korean defectors develop national identity and democratic citizenship in terms of social integration. Ethical consulting for the development of democratic citizenship of North Korean defectors requires not only collectivism, socialist ideas and values already in them, but also problems such as lack of values and confusion, and stress from defection experiences. In addition, North Korean defectors should be provided with an opportunity to acquire the values of democratic citizens that South Korean youths have naturally acquired through school education during their school years. In this regard, North Korean defectors need moral and ethical education to deal with issues of value such as freedom, democracy, and rights in South Korea's social adaptation education. Counseling for North Korean defectors should go from counseling activities aimed only at psychological stability to counseling activities that include moral values. Ethical counseling for North Korean defectors is an ethical consulting that describes South Korea's values and needs to be directed at the following points. First, the program module deals with the core values of liberal democracy, such as freedom, responsibility, and choice. Second, it seeks to form self-identity. Third, it will set up a forum for mutual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with North Korean and South Korean students so that they can play a role in social integration. Fourth, it provides an opportunity for North Korean defectors to acquire the value culture of the South. Finally, by dealing with contextual topics and sanctions with a lifestyle approach orientation, it provides an opportunity to adhere to the problems of one's own life. Social integration efforts are also needed Each session of the module for Ethical Consulting Program for North Korean Refugee Adolescents is divided into five parts: preliminary preparation for the first session, moral dilemma for the second session, moral role play for the third session, and free interview for the fourth session. It is possible to suggest the implementation of five sessions of collaborative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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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덕적 예시화를 통한 대조논증의 방법론 비판 - 케이건(S. Kagan)과 맘(H. Malm)의 논의 중심으로 -

저자 : 이상희 ( Lee Sang-hee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1-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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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사례는 검증하려고 하는 어떤 구분에 관한 사실만 다르고 다른모든 것이 동일한 한 쌍의 사건에 관한 도덕적 예시화이다. 케이건(S. Kagan)은 대조사례를 근거로 어떤 구분의 도덕적 관련성을 주장하는대조논증이 편재성 논제(ubiquity theses)를 가정하고 있으며 편재성논제 안에는 가산적 가정(additive assumption)이 숨겨져 있다고 분석한다. 케이건의 분석에 따르면 대조논증은 검증하려는 구분에 관한 속성이 가산할 수 있는, 분리가능한 독립적 요소일 때만 성립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치 함수의 결괏값은 검증하려는 요소가 만들어내는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이에 대하여 맘(H. Malm)은 대조논증이 편제성논제를 가정하고 있다는 케이건의 전제를 부정함으로써 대조논증의 방법론을 옹호한다. 그러나 가치의 속성이 드러나는 가산적 방식을 거부한다면, 어떤 구분의 도덕적 관련성은 대조사례로 파악할 수 없다. 그러므로 대조논증의 소극적 용법에 관한 맘의 분석은 사실에 관한 논증에서만 유효하다.


Shelly Kagan argued that contrast arguments for the moral distinction are unjustified. He thought that the moral distinction presupposes the ubiquity thesis needs to the additive assumption. Because that if a factor in question makes a difference anywhere, it makes a difference everywhere. He proves that the additive assumption is false for self-defence issues. Heidi Malm denies that all contrast arguments don't presuppose the ubiquity thesis. According to Malm, the contrast arguments have two goals. The usage of negative for contrast arguments does not need the ubiquity thesis and there is an appropriate using of arguments without aid of the ubiquity thesis. If she reject the additive assumption in which the attributes of value are revealed, the moral relevance of any distinction cannot be captured by contrast examples. Thus, the negative use of contrast arguments is valid only in distinction concerned with facts not properties of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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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전학생의 눈에 비친 미국 초등학교 규칙에 관한 연구: 잠재적 교육과정에의 함의

저자 : 송애리 ( Song Aeri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15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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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네 명의 한국 전학생의 눈에 비친 미국 초등학교의 규칙에 관한 연구로서, 궁극적으로는 연구 참가자들이 한·미 양국의 잠재적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게 된 가치와 규범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과 미술을 활용한 개인 및 집단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그들이 미국 초등학교에서 질서와 안전의 중요성을 은연중에 학습하였음을 확인하였다. 한편, 참가자들은 미국 학교의 생소한 규칙가운데, 구조화하는 규칙은 대체적으로 수용하는 반면, 보호하는 규칙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도메인 이론과 기존 연구물에 근거하여 볼 때, 참가자들의 보호하는 규칙에 대한 강한 반발은 그들이 한국 초등학교의 잠재적 교육과정을 통해 '무엇이 개인적 영역으로 간주되는지'를 은연중에 학습하였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잠재적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은 교육자 일반, 보다 구체적으로는 도덕과 교사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왜냐하면, 교사의 지도 부재로 인해학생들은 도덕적 영역으로 간주되어야 할 행위들마저 개인적 영역으로 인식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참가자들의 공통된 목소리는 그들이 이전의 한국 초등학교에서 도덕적 가치와는 거리가 먼 '약육강식의 논리'를 은연중에 학습하게 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This study explores the perspectives of newly arrived Korean children on the rules in their U.S. school. The art-based interviews with four Korean children show that they have learned implicitly the value of social order and safety in their U.S. elementary school. However, while the participating children generally accepted the structuring rules, they questioned the necessity of the protecting rules. Drawing on the Domain Theory, the researcher interprets the Korean children's strong rejection of the protecting rules as implying that their Korean elementary schools may implicitly teach students about what is considered the personal domain. The awareness of such an implicit curriculum has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educators, particularly for those who teach morals and ethics. This is because teachers' lack of attention to the implicit curriculum could lead to students' confusion between the moral domain and the personal domain. This study closes by suggesting that the participating children might have learned implicitly the law of the jungle in their previous Korean elementary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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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증거기반(evidence-based) 도덕과 평가를 위한 도덕성 측정도구의 활용방안

저자 : 하진봉 ( Ha Jin-b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5-18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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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증거기반'의 원리를 도덕과 평가에 적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좋은 증거에 기반한 도덕과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도덕과 평가를 통해 얻은 결과가 좋은 증거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도덕과 평가는 학생들의 도덕성 수준과 도덕적 성장의 정도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측정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개발된 도덕성 측정도구들의 특징을 간략히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방안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pply the concept of 'evidence-based' to moral evaluation. Evidence-based moral evaluation is a set of practice which uses and establishes the evidence by precisely and objectively measuring students' morality. In order to implement evidence-based moral evaluation in the field of school education, instruments of morality are needed. So, this research reviews various instruments developed based on types of moral components. The research also suggests the application methods of instruments of morality 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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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희(朱熹)의 도덕인식론

저자 : 박준철 ( Park Jun Chul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5-21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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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의 근본적인 물음은 도덕 정당화의 문제이다. 도덕 정당화의물음이란 '나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이며, 이는 곧 도덕인식론으로 귀결된다. 왜냐하면 결국 이는 도덕은 무엇인지, 그것의 근거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기 때문이다. 도덕에 대한 관점에서 직관주의는 형이상학적 난점을 지니며, 자연주의는 상대주의가 갖는 한계를 지닌다. 본고에서는 각 이론이 가지는 한계에 대해 주희 성리학을 통해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희는 『대학장구』를 편찬하는 과정에서 「보전(補傳)」장을 새로 지어 격물치지의 근본적인 의미와 인식의 가능근거에 대해 제시하였다. 격물치지론에서 말하는 인식의 대상은 자연세계의 사물, 도덕규범과 그에 대한근거, 마음의 이치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주희의 도덕인식론은 형이상학적 선(善)인 리(理)를 주장하는 것이며, 이러한 주장은 직관주의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리를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의 문제에 대해서는 선한 마음이 발현한다고 느끼는 감정상의 경험을 통해 형이상학적 리를 추론할 것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법은 직관주의자들이 갖는 한계인 형이상학적 선에 대한 입증 방법을 정립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주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형이상학 적리를 인식하기 위한 방법론 역시도 제시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공부론이다. 이러한 주희의 도덕인식론은 형이상과 형이하를 통합하고자 하는 '체용일원(體用一源)'과, '일이이(一而二)'의 사유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본고는 서양윤리학과 동양윤리학을 변증법적 관계로 설정하고, 서양윤리학의 문제에 대한 해답의 단서를 동양윤리학에서 구하고자 시도한 것이다.


The fundamental question of ethics is about the justification of morality. The question about the justification of morality is the matter of “Why Shoud I be moral?”, which is concluded the moral epistemology. That is because it is ultimately the question on the what the morality is and what is the basis of it. In the viewpoint of morality, intuitionalism has the metaphysical problem and naturalism does the limitations relativism holds. This paper struggles to seek for alternatives for the limitations that each theory has through Chu his(朱熹)'s neo-confucianism. Chu hsi who compiled Neo-confucianism published Dahakjangu (『大學章句』) and presented the possible foundation of cognition and the fundamental meaning of Kyeokmool-chizi(格物致知) in the chapter of 補傳. The object of cognition in the theory of Kyeokmool-chizi(格物致知) is on things in the natural world, moral norms and basis for them and reason the mind has. Therefore, Chu hsi's the theory of Kyeokmool-chizi is to argue on the Li(理, reason) which is the metaphysical Seon(善, goodness). His argument can be said to be in the category of intuitionalism. However, when it comes to how to cognize Li, he insists to infer the metaphysical Li through the sensuous experience that gives the feeling of good mind revealing. This method seems to establish the way to demonstrate the metaphysical Seon, the limitations intuitionalists have. Moreover, Chu hsi proposed the methology to cognize the metaphysical Li as well, that is the very the theory of study. This Chu his' s the theory of moral epistemology is made up of the viewpoint of Ilyiyi(一而二) and Cheyong-Ilwon(體用一源) which means that the substance and function has one source. This paper sets Western Ethics and Eastern Ethics as dialectic relation and attempts to find out the glues for the Western Ethics' problems in the Eastern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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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미셸 푸코, 도덕적 주체와 삶의 기술

저자 : 조수경 ( Jo Su Gy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3-24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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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미셸 푸코(M. Foucault)의 논의를 관통하여 도덕적주체의 문제에 관하여 살펴본다. 그것은 도덕적 주체란 이론에 의해정립(定立)되는 것이 아니라, 행위의 집적을 통해 구축(構築)되는 것이라는 푸코의 주장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푸코는 우리가 도덕적 주체로구축되기 위한 방법으로 삶의 기술(techne tou biou)을 제안하는데, 첫째, 절제의 기술, 둘째, 자기연마, 셋째, 진실을 말하는 용기, 넷째, 교육의 기술 등이 그것이다. 프레데릭 그로(F. Gros)가 명명한 것처럼, 이러한 논의는 일종의 윤리적 유물론이며, 도덕적 주체에 관한 문제제기 즉 문제화이기도 하다. 즉 개인은 모든 사람의 눈에 보이고 기억될만한 행동의 집적들, 일정한 미덕을 예상하고 실질적으로 반복하는 훈련들 속에서만 자신을 도덕적 주체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look into the issue of moral subject by reviewing M. Foucault's relevant discussions. The reason why research employed the purpose is because this author agrees on Foucault's claims that the moral subject is not set up theoretically, but constructed through the accumulation of behaviors. The French philosopher suggests four practical techniques(techne tou biou) with which we can build up ourselves as moral subjects. Out of them. the first is the technique of moderation, the second is self-discipline, the third, courage to tell the truth and the forth, the technique of education. This suggestion is, like called by F. Gros, a sort of ethical materialism. It is also raising questions about the matter of moral subject, that is, problematization of the subject. This implies that individuals would be able to find themselves being moral subjects only when they accumulate their own behaviors which are visible and rememberable to all other people or, in other words, keeping on disciplining themselves practically to do behaviors that they expect to become particularly virtu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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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청소년 자기초월목적(Beyond-the-Self Purpose) 척도 타당화 및 성격 강점과의 관계

저자 : 유향은 ( Yoo Hyang-eun ) , 박용한 ( Park Yongha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43-283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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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Damon 등에 의해 개발된 '친사회적 청소년 목적 척도(Prosocial Youth Purpose Scale)'에 기초하여 청소년의 자기초월목적(Beyond-the-Self Purpose)을 측정할 수 있는 '한국판 청소년 자기초월목적 척도'를 번안 및 타당화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급에 따라 자기초월목적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자기초월목적의 수준과 자비적 사랑, 감사 성향, 그릿 등 성격 강점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총 72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판 청소년 자기초월목적척도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기초월목적을 측정하기에 타당하였으며, 타당화 과정에서 원척도에서 밝히지 않은 두 가지 하위요인으로서 참여와 의도 요인을 확인하였다. 둘째, 자기초월목적에서의 학교급별 차이를 확인하였는데 자기초월목적 점수 평균은 초등학교 6 학년, 고등학교 3학년, 중학교 3학년 순로 높았다. 사후분석 결과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와 같은 차이는 자기초월목적의 두 가지 하위 요인 중 참여 요인에서 비롯됨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의 자기초월목적의 수준과 성격 강점 간의 관계를 확인한 결과, 초중고 모두에서 자기초월목적 점수의 상위 집단이 다른 집단에 비해 높은 자비적 사랑과 감사성향을 보였다. 그러나 그릿의 경우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에서만 자기초월목적의 상위 집단이 중위 및 하위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중학생들의 경우 자기초월목적 수준의 세 집단 간 그릿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청소년 대상의 장기적 목표로서 자기초월목적을 연구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자기초월목적과 성격 강점, 그리고 그 관계에서 학교급에 따른 차이를 확인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 자기초월목적 증진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develop 'Korean Youth Beyond-the-Self(BTS) Purpose Scale' by translating and validating Damon's Prosocial Youth Purpose Scale. In addition, it examined the differences in adolescents' BTS purpose among different grades and explored the relations between BTS purpose and character strengths such as compassionate love, grateful disposition, and grit. The subjects of the study included 726 adolescents including elementary-school sixth graders, middle-school third graders, and high-school third grader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Korean Youth Beyond-the-Self Purpose Scale was valid to measure adolescents' BTS purpose, and it was found to include two sub-factors, engagement and intention. Second, the differences in adolescents' BTS purpose were found among different grades. The average BTS purpose scores were higher for elementary-school sixth graders, high-school third graders, and middle-school third grader in order. The post-hoc analysi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BTS purpose scores between elementary-school sixth graders and middle-school third graders, especially due to the engagement sub-factor. Lastly, the group of the high BTS purpose level was higher in compassionate love and grateful disposition than the groups of the middle and low BTS purpose levels in all grades. In case of grit, however, the group of the high BTS purpose level showed higher grit than the other two groups only in elementary-school sixth graders and high-school third graders but not in middle-school third graders. This study offered a basis for the research on the BTS purpose as a long-term goal for adolescents, which had been scarce in the field. Also, it provided with practical implications to improve the BTS purpose in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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