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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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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0권0호(2005)~62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1,035
일본근대학연구
62권0호(2018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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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바야시 마사루 「포드 1927」의 시공간 구조와 역사적 상상력

저자 : 최범순 ( Choi Bum-soon )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3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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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포드 1927」은 고바야시 마사루가 1956년 시점에 다층적 시공간 구조에 다채로운 역사적 상상력을 가미해서 1와5년 8월까지 이어졌던 전쟁의 기원 지점까지 거슬러 욜라가 그 전쟁이 다양한 시공간 속에 남긴 상처와 기억을 상기시키는 텍스트이다. 이러한 창작행위는 1927년에 식민지 조선에서 태어난 식민자 2세 고바야시 마사루가 자신이 태어난 시점부터 1945년까지 이어졌던 전쟁의 시간을 총괄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전후 체제에 반문을 던지려는 것이었다. 어느 때부터 기존의 '태평양전쟁'이라는 용어를 비판적으로 상대화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전쟁, 혹은 15년 전쟁'이라는 용어와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에 비추어보면 고바야시 마사루가 소설「포드 1927」에서 보여주었던 1927년을 기점으로 한 다층적 시공간 구조와 역사적 상상력은 기존의 태평양전쟁이라는 용어에 기초한 의도된 역사적 기억의 제약과 그와 연동된 역사적 책임의 소거 작업에 매우 선구적으로 문제제기를 던진 역사적 상상력의 문학적 구현이라고 도 평가할 수 있겠다.


The novel “Ford 1927” was published in May 1956 by Masaru Kobayashi. The problem of this book was noted as the “nearly the only talented new born of democratic literature” in the late 1950s, and even though it was in the context of literary writers representing the time, researchers representing Japan should “review” until 2008.
The novel “Ford 1927” is a scar that dates back to the origins of the war that lasted until August 1945, adding a variety of historical imagination to the multi-layered space structure of Masaru Kobayashi. This creative act was intended to challenge the newly emerging postwar system, taking charge of the time of war that lasted from the time he was born to 1945, Masaru Kobayashi, the second ruler of colonial Joseon in 1927. Since some time ago, the term “Asia-Pacific War,” or 15-year-old war, has become more common. Given the fact that this situation is not very long ago, I would like to think that Masaru Kobayashi is responsible for a multi-layered literature project based on the existing term of Pacific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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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달수의 「후예의 거리」 연구 - 도쿄의 모조도시인 경성에서 부유하는 지식인들-

저자 : 변정아 ( Byun Jung-a )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4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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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수의 최초의 장편이며 최초로 출판된 「후예의 거리」는 그의 경성 방문과「경성일보」기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특히, 「경성일보」의 사회부 기자를 했던 것은 김달수에게 있어 피지배자로서 당하는 동포들의 비참한 생활상과 일제 권력의 압박을 받으면서도 암암리에 활동하고 있는 항일 운동가들의 투쟁에 대해서도 직접 접할 수 있는 최적의 경험이었을 것이다. 이런 고국에서의 생활은 그가 조선인의 하나로서 스스로를 자각하게 하고, 작가로서 민족의식을 확립해가는 과정이 되었을 것이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고국에서의 체험은「후예의 거리」의 주인공 '고창륜'이 경성에서의 생활과 그곳에서 만난 지식인들의 실상을 통해 민족의식을 자각하여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일본제국주의는 조선을 식민화하면서 경성을 서양의 모조품인 일본 도쿄를 모방한 더 심각한 이중의 모조도시로 만들고 있었다. 한 거리에 근세와 근대가 뒤죽박죽인 모습이었고 일반 사람들은 이상과 현실, 신념과 행동이 어지럽게 뒤엉켜있었다. 이러한 이중적인 모조도시 경성이란 공간은 그 시대 지식인들의 굴욕과 모순된 조선의 현실을 부각시키고 있다. 김달수는 작품의 무대를 일본이 아닌 조선으로 옮겨와 고창륜의 시선으로 관찰되는 경성의 모습과 그가 만나는 조선 지식인들의 고민과 안주하지 못하는 삶을 통해 민족의식을 표출하고 있다. 김달수가 「후예의 거리」에서 고국을 잃어버린 고창륜을 통해 식민지지배의 현실, 그 중에서도 지식인들의 고뇌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의연히 투쟁하는 독립운동에 대한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조선의 실상을 그리고 있다.


Kim Dal Soo's first feature and first published 「Descendant's Street」is based on his visit to Kyungseong and his experience as the journalist of Kyungseong Ilbo. In particular, as a local news reporter of the Kyungseong Ilbo was optimum experience for Kim Dal Soo to be able to access miserable life of his compatriots and the struggles of anti-Japanese activists under the pressure of Japanese rule. Life in this home country would have been a process for him to recognize himself as one of the Joseon people and to establish a national consciousness as a writer. Although it was only a short period of time, the experience in the home country helped him to write the process of changing national consciousness of Ko Chang Ryun, the main character in 「Descendant's Street」, through his life in Kyungseong and the realities of intellectuals who he met. Japanese imperialism had colonized Joseon, turning Kyungseong into doubled-imitation city by imitating Tokyo which already had imitated the West. The street was in a mess with modern and modern people and people were confused by ideals, realities, beliefs and actions. This dual imitation city of Kyungseong highlights the humiliation of intellectuals of the time and the reality of Joseon in contradiction. Kim Dal Soo is expressing his national consciousness by setting the stage of his work to Joseon, not Japan, through Ko Chang Ryun's perspective of the Kyungseong life that cannot be settled down and concerns of the Joseon intellectuals who he meets. In 「Descendant's Street」, Kim Dal Soo is showing the reality of colonization through Ko Chang Ryun, who has lost his homeland, especially by showing the intellectuals' torment and their will to fight for independence without fear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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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나토 가나에의 『고백』에 나타난 일본사회의 범죄화 -모리구치의 복수를 둘러싼 집단 광기(狂気)를 중심으로-

저자 : 임만호 ( Im Man-ho )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3-5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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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의 데뷔작『고백(告6)』(2008)은, 발표 당시 '미나토 가나에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작품으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고백을 통해서 현재 일본 사회의 범죄화(광기화)되는 과정이 나타나 있다.
작품 속에서 작가는 모리구치를 통해 피의자 와타나베 슈야와 시모무라 나오키를 대부분 소년 A와 묘로 명명한다. 그것은 단순히 그들의 학급 내의 인권을 존중하기 보다는, 오히려 불특정 A와 B로 상정함으로서 일본 사회의 보편적 문제라는 것은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다 할 것이다. 더욱이 작가가 일본 사회의 범죄화('비정상적인 공기')에 대한 뚜렷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작품 목차인 <성직자>, <순교자>, <자애자>, <구도자>, <신봉자>, <전도자>와 같은 단어의 명명성은 다소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내용과는 거리가 먼 이질적이라는 면에서, 지금까지 주로 종교적 의미로 쓰여진 이러한 단어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사회임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범죄로 만연된 사회에 대한 해결 대안으로서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겠다.
이처럼 작품『고백』은 등장인물의 고백을 통해서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 전체에 내재하고 있는 생명경시 풍조를 여과 없이 노출시킴으로서 현대 일본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나아가"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책으로 현재의 소년법이나 매스컴과는 다른 차별화된 구조적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Kanae Minato's debut 『Confession』(2008) is a work that became popular enough to cause 'Kanae Minato Syndrome' at the time of release. This work shows the process of criminalization(madness) of Japanese society through the confession of the perpetrator and the victim.
In the work, the author mostly names the suspects 'Shuya Watanabe' and 'Naoki Shimomura' boy A and boy B through Moriguchi. It seems to indirectly talk about the universal problem of Japanese society by rather presupposing unspecified A and B, instead of simply respecting human rights within their class. Furthermore, although the author did not provide a clear answer to the criminalization of Japanese society ('abnormal atmosphere'), the naming of the work contents such as < clergy >, < martyr >, < self-lover >, < truth-seeker >, < devotee >, and < evangelist > indirectly criticizes that theses words, which have been used in a religious sense, are no longer accepted in this society and at the same time it has the meaning of an alternative to a crime-infested society in the future because these are heterogeneous words that are far from the content, even though they have a religious character.
In this way, a work 『Confession』 is meaningful in that it criticizes the problems of the contemporary Japanese society by exposing the cheapening of human life inherent in individuals, families, and society as a whole through the confession of the characters. and furthermore by offering a structural system differentiated from the current Juvenile Act and the mass media as a solution to these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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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나쓰메 소세키의 '탐정'인식 -소설 작품과 강연을 중심으로-

저자 : 김대양 ( Kim Dae-yang )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0-71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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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라는 것은 시대를 비추는 하나의 거울이기도 하다. 소세키의 텍스트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되는 직업들은 한 시대 또는 작가 개인뿐만 아니라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가치관과도 긴밀하게 이어진다. 소세키는 소설 작품뿐만 아니라 강연에서도 탐정이라는 이색적인 직업을 자주 언급하고 있어 주목했다.
먼저 소설 작품 속에 묘사된 탐정은 직업으로서 역할은 존재하지만 인물도 이름도 부여되지 않는 존재의 공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비인간적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세계에서는 소외된 존재로서 작가에 의해 완전히 소멸 당했다고 보았다.
강연 「문예의 철학적 기초」에서는 탐정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한 인간의 자격이 없음을 강조했다. 소세키는 진실 이외의 다른 이상을 철저히 파괴해버리는 탐정적 태도를 병적인 현상으로 보았다. 또 소세키는 탐정과 경찰을 동일한 시각에서 바라보았는데, 당시 경찰은 지배자로서 피지배자의 일상생활을 간섭, 감시하는 존재로 탐정과 함께 소세키의 비판 대상이 되었다. 결국 소세키의 탐정 인식의 배경에는 경찰이 있었고, 근대 국가의 제도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소세키에게 비판 대상의 기제로 작용했다.


A job may function as a mirror reflecting the time period. The jobs appearing repetitively in works by Soseki closely connects not only to the values of the author alone but also to those of people who lived in the same time period. This focus has been brought up since Soseki frequently mentions the unusual job detective in both lectures and novel works.
To begin with, detectives portrayed in his novels play a role of a job, while representing emptiness itself without any name or humans assigned to its existence. Furthermore, since it is portrayed inhumanly, it is considered as completely extinguished by the author as an alienated being from the real world.
In the lecture 'The Philosophical Basis of Literature', he highlights that having detective as a job means the absence of qualification as a human being. He considers the attitudes of the detectives of destroying other ideologies besides truth as a morbid phenomenon. In addition, Soseki views detectives and the police from the same perspective. The police was his target of criticisms along with detectives, since they monitored and interfered in the daily lives of subjects of domination as they played a role for a dominator during the time period. Eventually, the existence of the police existed as a background in Soseki's perception on detectives, and for being closely related to the system of the modern nation, served as the basis of criticism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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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야』에서 오세키(お関)의 아버지는 이혼하겠다고 선언한 딸에게 오히려 아내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강요하고 주입시킨다. 즉 오세키의 아버지는 사위인 하라다(原田)의 불합리한 행동을 탓하기보다는 오히려 딸 오세키(お関)에게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여성의 역할, 특히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는 딸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 한편, 하야시 후미코의 『방랑기(放浪記)』는 히구치 이치요의 『심삼야(十三夜)』처럼 가족이나 집에 귀속되지 않고 가족과 집으로 부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해체되어 오직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어 삶을 능동적으로 일궈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즉 「나」라는 인물을 통해 먹고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내는 억척같은 삶을 지탱해 나가는 생활력이 강한 여성을 모티프로 하여 방랑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가족이라는 사회구조의 산물, 즉 가족구성원으로서 벗어나면 안 되고, 가족이라 는 사회그물 망 안에서만 딸이라는 역할과 그 이름을 부여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는 사회적 기준 즉 아버지의 법을 지켜야만 딸이라는 존재와 명칭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었다.


In < Zyusannya >, Oseki(お関)'s father forces the daughter wanting to divorce to perform faithfully role as a wife. In other words, Oseki's father doesn't blame the unreasonable behavior of Harada(原田), his son-in-law, rather hopes his daughter to be an unilateral and unconditional female, especially in the role of daughter doing well in the very area of wife and mother. On the other hand, Hayashi Humiko's < Horoki >, like Higuchi Ichiyo's < Zyusannya >, doesn't belong to a family or home, Regardless of the will, this work's main character is separated from the family, and focuses on living actively as a subject, not a woman. That is, through the character of “I,” this work describes a woman's wandering way of life with strong vitality, and doing whatever to support her life. In other words, every woman shouldn't do anything to escape from her family, the product of social structure, should she want to keep her name as someone's daughter or mother. She can keep her name only within the network of society of the family. The hidden implication of this work is every woman should observe the Laws of the Father functioning as social norms in order to maintain the presence and the given name of the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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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손의 『버찌가 익을 무렵』고찰 -사실의 변용과 프루스트적 글쓰기-

저자 : 강정심 ( Kang Jung-sim ) , 김난희 ( Kim Nan-hee )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1-10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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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시마자키 도손의 『버찌가 익을 무렵』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이 작품은 19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쓰기 시작하여 1915년 귀국 이후에도 집필이 계속된 특이한 작품이다. 도손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버찌』라는 작품을 썼는데 2회까지 쓰다가 중단했다. 그리고 프랑스에 와서 완전히 새롭게 쓴다. 본고는 『버찌가 익을 무렵』에는 프랑스에서의 도손의 암담한 심경이 '공포'와 '우울'로 나타나 있음에 주목했다.
이 작품은 교양소설로서 도손의 청소년기의 삶을 거의 사실적으로 재현하고 있는데 초반부에 나오는 시게코라는 인물은 가공의 인물이다. 이 작품은 작가가 40대의 나이에 청소년기를 회상하여 서술하는 글쓰기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안에는 위기에 직면한 중견작가의 육성이 들어 있다.
시게코라는 여성 인물 안에는 고마코가 투영되어 있으며 작가는 이를 사춘기 소년이 겪는 성의 문제로 교묘히 치환하고 있다 본고는 이를 '사실의 변용'으로 보았다. 또한 과거 의 기억을 '의식의 흐름'의 방법으로 재현하고 있어서 '프루스트적 글쓰기'를 활용했다고 고찰했다.


This study investigated 『When the Cherries Ripe』 by Toson Shimazaki. This writing is an extraordinary work which started in Paris in 1913 and continued writing when the writer returned back home in 1915. Toson wrote 『Cherry』 when he was commissioned to write a novel for adolescents but stopped writing after the second series. Then, he wrote a completely new story when he returned to France. This study paid attention on the fact that a deep sense of gloom of Toson is depicted in 'fear' and 'depression' in 『When the Cherries Ripe』.
This bildungsroman is reproducing the adolescent period of Toson almost realistically, and Shigeko in the early part of the story is a fictitious character. This work uses a writing pattern of a writer at the age of 40 reminiscing about his adolescence but contains the voice of an established writer who is confronted with crisis.
Komako is reflected in a female character named Shigeko, and the writer is skillfully substituting it as a sex problem that an adolescent boy goes through. This study considered it as a 'transformation of the fact.' Also, this study considered that the writing has used 'writing of Proust' because it reenacted memory of the past in a way of 'stream of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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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漱石と透谷の文学における愛のモチ-フ

저자 : 矢野尊義 ( Yano Takayoshi )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9-12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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漱石は『それから』から本格的に三角関係について書き始め、それは『こころ』にまで至った。これらの共通の主題は三角関係における愛であり、主人公たちはこの愛によって狂気になったり、孤独に陥ったり、自ら死に至ったりする。このような男女の愛には罪が内包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これらの作品で漱石が理想としていたのは、純粹で精神的な男女の愛であることがわかるが、こうした愛はキリスト教的な愛であり、西洋的思想に基づいている。漱石のこうした西洋的でキリスト教的な愛はどこから来たものであろうか。漱石の『琴のそら音』『それから』『こころ』を透谷の『宿魂鏡』『我牢獄』と比較分析した結果、愛を中心として罪、狂氣、孤独そして死に至る漱石の主題が透谷のそれと共通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ゆえに漱石のこれらの愛を中心とした主題は10年前の透谷の作品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言うことができる。


Soseki wrote six novels about love in triangle from Sorekara to Kokoro in earnest. Love in triangle cause mad, loneliness, and death because of immorality and sin. He wrote pure and spiritual love between man and woman in these novels. It seems that Soseki's novels was written by Christian idea of Love or dualism. But Soseki was not Christian nor dualist. Then how he got this kind of idea of love or sin ?
According to the comparative literatures between Soseki and Tokoku, namely the comparative of Kotonosoraoto, Sorekara, Kokoro and Shukukonkyo, Wagarougoku, we can see that Soseki got many common motives of pure love, sin, loneliness, and death from Tokoku's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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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한자음(韓國漢字音)의 일음절화(一音節化) 경향에 대하여 - 1·2등운(等韻)을 중심으로 -

저자 : 李京哲 ( Lee Kyong-chul )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14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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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AC의 1*2等韻이 SK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1音節受容의 관점에서 고찰해 보았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AC의 [Vø]는 SK에서 [Vø]로 AC의 [VøC]는 SK에서 [VøC]로 출현한다.
2) AC의 [Vu]는 SK에서 αu.?u⇒[오]o, au⇒[요]jo와 같이 結合하며,au⇒[우]u와 같이 脫落하여 1音節化한다.
3) AC의 [Vi]는 SK에서 [Vi]로 출현한다.
4) AC의 ?i는 SK에서 어느 한쪽을 脫落시켜 [어]? 또는 [으]i로 출현한다.
5) AC의 [wV]는 SK에서 母音調和로 [oV]와 [uV]로 나뉜다.
6) SK에서 開口 [?]?i의 合口는 [외]oi로, 開口 [의]ii의 合口는 [위]ui로 1音節化한다.
7) SK에 반영된 單母音體系는 현대 한국어의 單母音體系와 거의 차이가 보이지 않으므로 중세 한국어에서 母音推移가 일어났다고는 할 수 없다.


In this paper, I researched how first rhymes and second rhymes reflected to Sino-Korean mainly focused on the changing to one syllable. The study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Vø/ structure in Ancient Chinese was reflected /Vø/ in Sino-Korean and the /VøC/ in Ancient Chinese was reflected /VøC/ in Sino-Korean.
2) In the /Vu/ structure of Ancient Chinese, The /αu/ and·/?u/ was changed to one syllable /o/ and the /au/ was changed to one syllable /jo/ in Sino-Korean.
3) The /Vi/ structure in Ancient Chinese was reflected /Vi/ in Sino-Korean.
4) The /?i/ in Ancient Chinese was changed to one syllable /?/ or /i/ in Sino-Korean.
5) The /wV/ in Ancient Chinese was changed to /oV/ or /uV/ in Sino-Korean by vowel harmony.
6) The open syllable /?i/ became to /oi/ on closed syllable and the open syllable /ii/ became to /ui/ on closed syllable in Sino-Korean,
7) The vowel shift do not occurred in Middle Korean because vowel structure of Sino-Korea is not different with vowel structure of Moder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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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活発な異文化交流を目指した「カタカナ中国語シート」の効果に関する考察 - JSL児童のクラスを中心に-

저자 : 福重一成 ( Fukushige Kazunari )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1-15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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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 中国から日本に来た小学4年生のJSL児童と所属クラスの児童の異文化交流に焦点を当て, 筆者が開発した媒介語ツール 「カタカナ中国語シート」の実践蓮用による効果について述べる。
具体的には, 「カタカナ中国語シート」の使用後におこなったアンケートとインタビューの結果から考察をおこない, ①JSL児童と所属クラスの児童の異文化交流の確保②JSL児童·所属クラスの児童の双方の使用言語に対する関心の高まり·学習意欲の向上③JSL児童の学生間·学校における細卜の麵率と経験による気づき, ④所属クラスの児童の行動修正以上四つの効果料辱られたことがわかった。


In this paper, I focus on th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between a JSL child of a 4th grader of elementary school who is from China to Japan and the classmates, I developed a vehicular language tool “Katakana Chinese seat” for them, and I will report the effects by using it.
Concretely, consider the results of the questionnaire and the interview after using “Katakana Chinese seat”, the “Katakana Chinese seat” has these four effects. ① Th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between the JSL child and the classmates has been secured. ② The interest and the desire to learn the using language of each other has been improved. ③ By being noticed, the JSL child's understanding of the regulation in school and the understanding of the regulation between students has been promoted. ④ The behavior of the classmates has been corr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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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日韓両言語の補助動詞 「てみせる」と「아・어 보이다」の対照研究 -構文的な特徴を中心に-

저자 : 金秀榮 ( Kim Su-young )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9-17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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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日‧韓両言語の補助動詞「てみせる」と「아・어 보이다」には、どのような類似点と相違点があるかを構文的な観点から分析した。その結果をまとめると、次のようである。 
第一に、日本語「てみせる」と韓国語「아・어 보이다」文のガ格として、共通的に現れるのは、1・3人称である。「てみせる」は文のガ格として、無情物が使いにくいが、「아・어 보이다」は可能である。しかし、その場合の「아・어 보이다」は日本語の 見える」に対応する。
次に、自動詞「なる」は、「てみせる」と「아・어 보이다」の前に来ることができる。しかし、「되다」の意味が無意志的・自然な変化であれば、「아・어 보이다」は「見える」と対応する。そして、「てみせる」と「아・어 보이다」には「驚く」「感心する」ような無意志動詞も前接できる。しかし、その場合の「아・어 보이다」は日本語の「見える」に相応する意味になる。
最後に、「てみせる」と「아・어 보이다」と共起可能な副詞には、「必ず」「絶対」「何とか」がある。


In this paper, we analyzed what kind of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exist between the auxiliary verb “te miseru” and “a·e boida” in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from the syntactic feature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s the subject of the Japanese “te miseru” and the Korean “a·e boida” sentences, the first person and the third person commonly appear. And “te miseru” is difficult to use for inanimate objects as the subject of sentences, but “a·e boida” is possible. However, in that case “a·e boida” corresponds to the “mieru” in Japanese.
Next, the intransitive “naru” can come before “te miseru” and “a·e boida”. However, if the meaning of “doeda” is unnatural and natural change, “a·e boida” will correspond to “mieru”. Then, before “te miseru” and “a·e boida” you can also come to an unconscious verb such as “odoroku” “kansinsuru”. However, “a·e boida” in that case becomes meaning corresponding to “mieru” in Japanese.
Finally, there are “kanarazu”, “zettai” and “nantoka” in adverbs that can co-occur with “te miseru” and “a·e bo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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