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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말씀 update

  •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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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3회
  • : 209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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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0)~28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175
생명과 말씀
28권3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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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세기 원역사(1:1-11:9)의 내러티브 재구성

저자 : 김도형 ( Kim¸ Dohyung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4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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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창세기 1-11장 원역사의 내러티브 재구성을 시도하는 글이다. 그동안 역사비평적 방법과 문학비평적 방법을 통해 원역사 해석에 관하여 끊임없는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이 부분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원역사 이해의 각도는 바뀔 수 있다. 필자는 창세기 1-11장의 원역사 범위를 11장 9절까지 한정하는 것을 지지한다. 바벨탑 사건 이후 언어 분화로 인하여 사람들이 흩어지는 모습은 창조 때의 생육, 번성, 충만함이 홍수 이후에 반복되듯이 죄의 확산 주제와 연결된다. 또한, 10절부터 시작되는 셈 족보 가운데 데라와 아브라함에 의해 새로운 가족이 구성되며 족장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창세기 1-11장은 원역사 구조의 문학적 이해와 내러티브 재구성을 위한 두 가지 방식으로써'담화의 전환'과'스토리텔링의 적용'이 제시될 수 있다. 첫째, 창세기 1-11장 원역사는 대칭구조(ABCB′A′)로써 액자식 구성(mise-en-abyme)으로 이루어져 있다. AA′는 창조와 가정, 재창조와 확산, BB′는 형제 살인과 홍수 심판으로 인한 죽음, 그리고 내부에 해당하는 C는 아담 톨레돗, 사람의 죄악이 가득함, 노아 톨레돗으로 구성된다. 이것은 낯설게하기(Ostranenie, defamilliarization)와 이야기 속의 이야기(a story within a story) 기법에 해당한다. 둘째, 스토리텔링의 적용은 이야기 속의 이야기 기법의 문학적 구조를 내러티브의 맥락으로 줄거리와 순서를 고려하여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 구성은 다섯 단계(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내러티브 재구성의 결과는 창세기 1-11장의 원역사가 이 책의 도입부에 위치하며 이후 등장하는 족장사뿐만 아니라 거시적인 메타내러티브로 나아가는 중요한 디딤돌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This article is intended to study the recomposed narrative of the Primeval History (1:1-11:9) in the Book of Genesis. Until now, there have been constant discussions on the interpretation of the Primeval History through historico-cricital and literary critical approaches. However, depending on how this part is defined, the angle of understanding of the Primeval History can be changed. I would like to support the opinion that the history of Primeval in Genesis 1-11 should be confined to verse 9. As a result of the story of the Tower of Babel, people are scattered due to language differentiation, which is linked to the theme of increased sinfulness according to the repetition of growth, increase in number, and multiply on the earth. In addition, a new family was formed by Terah and his son, Abraham, in the list of Shem genealogy that appeared in verse 10 and the genealogy began.
Genesis 1-11 presents the conversion of discourse and the application of storytelling as two ways to understand the primeval history structure and to reconstruct narratives. First, the literary structure of the primeval history of Genesis 1-11 is a symmetrical structure (ABCB′A′) consisting of a mise-en-abyme. AA′ is composed of creation and home, recreation and diffusion, BB′ is death due to brotherhood murder, flood judgment, and the inside C is Adam Toledoth, full of human sin, and Noah Toledoth. This corresponds to the technique of“Ostranenie, defamilization”and“a story within a story.”Second, the application of storytelling is to reconstruct the literary structure of narrative technique in the story within a story in consideration of the narratives context, the plot, and order. These are composed of five organic linkages;“beginning-development-crisis-climax-ending.”The results of this literary structure and narrative reconstruction make us realize that Genesis 1-11 plays a key role as an important stepping stone to not only the patriarchal history that follows, but also the meta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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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혁주의생명신학과 선교적 공동체 : 비판적 상황화의 적용

저자 : 김선일 ( Kim¸ Sun Il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8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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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오늘날 관계와 공동체의 위기에 대응하는 사역 모델로 선교적 공동체를 제시한다. 이를 위해서 논문은 개혁주의적 상황화의 관점에서 오늘날의 공동체 현상을 비평하고, 복음 지향적인 선교적 교회론을 탐구한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영혼을 구원하고 진리를 증언하는 복음의 실천적 과제를 일깨운다. 따라서 가족이 해체되고 개인의 선택과 취향이 공동체 헌신을 대체하는 현 상황은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선교적 연구 주제라 할 수 있다. 문화 현상에 대한 성경적 비평과 복음적 응답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황화라는 과정이 불가피하다. 이 논문은 먼저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상황화를 검토하여, 성경적 진리와 변혁지향성을 내포한 비판적 상황화를 제안한다. 그다음에는 오늘날 관계와 공동체의 위기,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취향과 선택의 공동체 현상에 대한 이해를 추구한다. 끝으로, 비판적 상황화의 관점에서 오늘날의 공동체 문화 현상을 성찰하면서, 성경적인 공동체와 제자도를 접목하고자 한다. 이는 구체적인 실천 모델로서 선교적 공동체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게 된다. 선교적 공동체는 오늘날 변화의 기로에 있는 관계와 공동체 상황에 선교적으로 대응하는 사역 유형이다. 이 사역은 담론에 머무르기 쉬운 선교적 교회론을 복음 중심적, 회심 지향적 공동체 사역으로 갱신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영혼 구원과 문화 변혁을 추구하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취지와 조화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This paper presents a missionary community as a ministry model that responds to the crisis of today's relationships and communities. To this end, the thesis criticizes the present-day community phenomenon from the viewpoint of reformed contextualization and explores the gospel-oriented missionary ecclesiology. Reformed life theology awakens the practical task of the gospel of saving souls and witnessing truth. Therefore, the current situation in which families are disbanded and individual choices and tastes replace community commitment can be said to be the subject of missional research in reformed life theology. The process of contextualization is inevitable in order to carry out the task of biblical criticism and evangelical response to cultural phenomena. This paper first examines contextualization from a reformist point of view, and proposes a critical contextualization that implies biblical truth and transformational orientation. Next, it seeks to understand the crisis of today's relationship and community, and the community phenomenon of tastes and choices corresponding to it. Finally, from the point of view of critical contextualization, we intend to combine the biblical community with discipleship, reflecting on the current cultural phenomenon of community. This is a concrete model of practice, leading to discussions on the missional community. Missionary community is a type of ministry that responds missionally to the relationship and community situation at the crossroads of change today. This ministry has the potential to renew missional ecclesiology, which tends to remain in discourse, into a gospel-centered, conversion-oriented community ministry.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 harmonized with the purpose of the reformed life theology pursuing soul salvation and cultural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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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울의 공동 사역의 리더십(Leadership)의 두 가지 양상 : 교회 지도권 공유와 성도 지배권 포기

저자 : 김주한 ( Kim¸ Joohan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124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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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도 바울의 리더십이 공동 사역을 통해 분명히 드러남을 지적한다. 이는 사도의 목회의 근본적인 특징이며, 이는 크게 지도권을 공유하는 것과 상호 협력적 사역을 한 것을 통해 드러난다. 첫째, 바울은 자신의 목회 사역에서 팀 사역을 이끌어 왔는데, 이는 단순히 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역권 위임과 공유를 통해 구체화 시켰음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목회할 수 없을 때 대리인을 파송했을 때 그에게 자신이 행사한 목회의 권한을 부여한 것, 서신을 작성할 때 공동 발신자의 위치에 동역자들을 두어 역할을 강화한 것, 더 나아가 사역 후기에 여러 교회에 자신의 후계자들을 세움으로 사역을 공유한 것을 통해 드러난다. 둘째, 바울은 교회를 운영하고 그 가운데 성도들을 대함에 있어 단순히 지도자-성도의 상하의 구조에서 목회를 진행하지 않고, 분명 역할의 구분을 두었으나, 하나님 앞에서 상호 세워가는 부탁을 시도한 것을 통해 목회를 시도했음이 드러난다. 또한, 성도들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고 오직 그들을 자신의 위치처럼 하나님 앞에 그들을 바로 세우는 데 초점을 두었음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바울은 공동 사역의 구체적 실천을 통해 자신에게 맡겨진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는 사역자로 인정되었다.


This article points out that the true feature of Paul's leadership is revealed through his strategy of joint ministry. It is the fundamental characteristic of his ministry, which is summarized in both the sharing of leadership and the joint ministry. To practice his strategy of ministry, firstly, Paul led his team ministry, which did not simply mean a team, but it can be seen that he materialized through delegation and sharing of his ministry authority. For example, when he could not minister directly, he sent a representative, in granting him his authority of the ministry and strengthened the role of his co-workers by placing them in the position of the co-senders of his letters. Furthermore, in his last period of ministry, he shared his ministry by establishing his successors in some churches. Secondly, it was revealed that Paul did not proceed with the ministry simply in the hierarchical structure between a leader and the believers in church. Instead, he attempted pastoral ministry through trying to establish mutual community in front of God though there was some distinction of role in church. And it was shown by not claiming dominion of church members, but focusing only on setting them right before God as he did. Through concrete practice of his joint ministry, Paul turned out to be a minister who fully fulfilled the ministry entrusted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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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교도 경건론과 코로나19 시대 목회의 방향 : 토머스 맨톤의 시편 119편 설교들을 중심으로

저자 : 우병훈 ( Woo¸ Byunghoon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74 (5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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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설교자들의 왕이라고 불렸던 토머스 맨톤(Thomas Manton, 1620~1677)의 시편 119편에 대한 설교들에 나타난 경건론은 팬데믹 시대에 어떻게 목회의 방향을 잡아가야 할지에 대한 여러 가지 통찰을 준다. 맨톤에 따르면 참된 경건이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사랑으로 구성된다. 그는 경건한 사람만이 유일하게 행복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데, 경건한 사람은 행복의 목표와 그것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맨톤은 최고선이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며, 경건의 목표점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 가르친다. 맨톤은 묵상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묵상은 지식과 경건의 어머니이자 유모이며, 모든 은혜의 직분들에서 위대한 도구가 된다. 맨톤에 따르면, 고난은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기회이다. 고난 속에서 경건한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위로가 되신다는 것을 깨닫는 까닭이다. 경건한 사람들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 말씀의 공급을 통해서 독특한 영적 유익을 얻는다. 그것은 곧 자기부인을 배우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맨톤의 경건론이 주는 통찰을 따른다면, 목회자들은 팬데믹 위기가 막연히 지나가기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시기를 기회로 삼아 신자들이 참된 경건을 배양하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


Because of Covid-19, a social and ecclesial crisis surrounds our society like a dark cloud, and ministers of the church are pondering how to serve the church. The doctrine of piety in the sermons on Psalm 119 by Thomas Manton (1620-1677), who was called the King of Puritan preachers, gives several insights into how to orient one's ministry in the pandemic era. True godliness, according to Manton, consists of fear and love toward God. He argues that only the godly person can be happy because only a pious person knows the goal of happiness and how to reach it. Manton teaches that one can find true happiness in God, who is the highest good, and that the only way to reach the goal of godliness is through the word of God. Manton strongly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meditation on the word. Meditation is the mother and nurse of knowledge and godliness and is the great instrument in all the offices of grace. For Manton, suffering is not a crisis but rather an opportunity, because, in suffering, godly people realize that God alone is our true comfort. In our suffering, we find unique spiritual benefits through the supply of God's Word: we learn to deny ourselves, love God more, and become more like Jesus Christ. Based on Manton's doctrine of piety, pastors need not only hope that the pandemic crisis will pass soon, but also use this period as an opportunity to help believers cultivate true p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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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상의 또 다른 얼굴, 이데올로기 : 이데올로기의 우상화와 우상적 기능에 대한 비판

저자 : 윤형철 ( Yoon¸ Hyung Chul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5-20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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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돌로 만들어진 우상이 사라진 현대에서 우상은 이데올로기의 가면을 뒤집어쓴다. 본래 이데올로기는 마르크스주의와 구조주의 철학에서'인간과 사회를 그릇된 방향으로 규정하고 제약하는 이념'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알튀세르는 사람이 특정한 세계에 참여하는 한 지배당하고 포섭될 수밖에 없는'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의 존재를 지적한 바 있다. 20세기에 사회적, 정치적 이론의 도구로 등장했던 이데올로기는 전통적 종교의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타 종교가 담당했던 세계관의 기능을 탈취하였다. 유사종교화된 이데올로기는 그 아래 포섭된 사람들을 허구와 위선 속에 가두고 욕망과 추구의 대상, 즉 우상으로 등극하였다.
종교화된 이데올로기는 다음 세 가지 방식으로 우상의 힘을 발휘한다.
첫째, 이데올로기는 자기지시적, 자증적, 자기변호적, 자기확신적 신비화 과정을 통해 역사적이고 상대적인 것을 초역사적이고 초월적인 것으로 절대화한다. 물신화된 자본주의나 나치의 국가주의 우상은 이런 과정을 거쳐 태동했다.
둘째, 이데올로기는 그 안에 포섭된 사람에게 현실에 대한 허상을 심어 현실 인식을 왜곡시키고, 더 나아가 해석학적 왜곡을 합리화하게 만든다. 이데올로기에 의해 인식과 해석과 성향이 왜곡된 사람은 이데올로기의 의지와 자신의 의지를 동일화하여 이데올로기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열성적으로 실행한다.
셋째, 이데올로기는 인간의 모방성향과 형상화 특성을 오용하여 인간의 기질과 습관과 행위를 그릇된 방향으로 형성한다. 현대의 사상가들이 밝혀냈듯이 인간은 자신 바깥의 중개를 통해서 모방하고 욕망하고 추구하면서 그것을 반영하고 닮아간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메시지와 신앙고백이 이데올로기적 표명으로 변질하지 않기 위해 현대의 우상인 이데올로기를 분별하고 대항해야 한다.


In modern times when idols made of wood and stone disappeared, another face of the idol appears as ideology. Ideology was a term used in Marxism and structuralist philosophy to refer to the idea of defining and constraining humans and society in the wrong direction. Althusser pointed out the inevitability of“ideological state organization”that would rule and subsidize a person as long as he/she may participate in a particular world. Ideology, which emerged as a tool of social and political theory in the twentieth century, seized the function of the worldview held by religion through the weakening of the influence of traditional religion. The quasi-religious ideology is the confinement of those subordinated in fiction and hypocrisy to the object of desire and pursuit. There are three ways in which religious ideology exerts the power of idols.
First, ideology would absolutize the historical and relative into a historic and transcendental through the process of self-referential, self-authenticating and self-affirming mystification. Fetish capitalism or Nazi nationalist idols were born this way.
Second, ideology distorts reality perception by injecting illusions about reality into those who are embedded in it, further justifying hermeneutic distortion. A person whose perception, interpretation, and disposition is distorted by ideology, identifies the will of his ideology and his will, blindly follows ideology and executes it enthusiastically.
Third, ideology misuses human imitation tendencies and shaping traits to form human temperaments, habits, and actions in the wrong direction. As modern thinkers reveal, human beings imitate, desire and pursue something through mediation outside of them to reflect and resemble it.
Churches and Christians who practice true godliness must discern and oppose ideology, the modern idol, in order that the gospel message and confession of faith will not turn into ideological manifes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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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체사상 생명론'의 비판적 상황화 담론을 통한 북한 이탈주민 선교방안

저자 : 이종우 ( Lee¸ Jong Woo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9-24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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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남한에 입국, 정착한 북한 이탈주민 수는 3만 3천여 명에 이르며 탈북 러시가 줄었음에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문재인 정부의 통일정책을 미루어 볼 때, 북한과의 교류협력과 앞으로 남북한의 왕래가 지금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러므로 북한 이탈주민을 향한 복음 전도는 매우 중요하지만, 그동안 한국교회의 북한 이탈주민 선교는 큰 열매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 주요 원인은 북한 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선교하는 사역자들이 이들의 세계관인 주체사상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공감을 위한 상황화 노력이 없이 일방적 선포방식을 취함으로써 복음이 거절되거나, 이들의 내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지 못함에 따라 효과적인 선교의 결실을 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본다. 북한 이탈주민 선교의 일환으로 기독교의 생명론과 주체사상의 사회적 생명론은 유사성과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북한 이탈주민들과 공감을 이루면서도 주체사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독교의 생명 이해를 위한 대화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먼저 주체사상의 간략사와 주체사상의 핵심 교리인 사회적 생명론과 기독교 진리로서 예수의 생명론의 유사점과 비교를 통한 비판적 상황화 담론을 통하여 기독교 북한 이탈주민 선교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Until recently the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who live in the South Korea reach about 33,000 and North Koreans are still leaving their hometown although the number of the North Korean defectors has decreased. Owing to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s unification policy, it will be allowed for us to interchange with North Korea more freely and frequently than now. Thus it is needles to say that the North Korea mission has been a failure even though it is very critical. We see one of the key reasons for the failure as the behavior patters of North Koreans rooted in the 'Juche' ideology, that is, the North Korean world-view. The researcher observed that the Biblical message and love South Korean missionaries or pastors communicated with North Korean defectors could not touch and penetrate deep into their inner world-view called the 'Juche' ideology. Therefore we will outline the contents of 'Juche' ideology and discuss the contextualized mission plans that starts from the identification of the 'Juche' ideology and the North Korean compatriots. To this end we reviewed the research literature on 'Juche' ideology and reconsidered the biblical contextualization for the North Korea mission which were imprinted on 'Juche' ideology from the perspective of missionary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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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모 양육 태도가 부모-자녀 간 세대 갈등에 미치는 영향 : 신앙성숙도의 매개 효과

저자 : 임계순 ( Lim¸ Gye Soon ) , 송영 ( Song¸ Ryoung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5-281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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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 양육 태도와 부모-자녀 간 세대 갈등 관계에서 신앙성숙도의 매개역할 가능성을 분석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J지역에 소재한 교회에 부모와 함께 출석하고 있는 청소년 183명의 설문조사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신뢰도 분석, 빈도분석, Pearson의 적률 상관관계 분석,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부모 양육 태도와 부모-자녀 간 세대 갈등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신앙성숙도와 부모-자녀 간 세대 갈등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부모 양육 태도와 신앙성숙도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신앙성숙도가 부모 양육 태도와 부모-자녀 간 세대 갈등 간에 부분 매개역할을 하고 있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기독교 가정에서 청소년이 경험하고 있는 부모-자녀 간 갈등을 완화할 수 있는 요인으로써 신앙성숙도가 이바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부모 자녀 간 세대 갈등 회복을 위한 성경적 자녀 양육 자료를 제공하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mediating effects of faith maturity in the relations between parenting attitudes and parental - adolescent generational conflicts. Data from 183 adolescents attending the church with their parents in J province was collected by a survey. From the data, reliability analysis, frequency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examined using the SPSS 21.0 program. As to the results, first, there i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arenting attitudes and conflicts between parental - adolescent generations. There i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arenting attitudes and faith maturity. Second, faith maturity functions as a partial mediating role between parenting attitudes and generational conflicts. This study suggests that faith maturity contributes to reconciling the two generations of parents and adolescents in Christian familie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provides resources for biblical nurturing for the sake of intergenerational family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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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포스트크리스텐덤 시대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의 전략

저자 : 장동민 ( Chang¸ Dong Min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83-32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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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국회에 발의되었다. 이 법안의'차별'에 해당하는 23가지 사유 가운데 문제가 되는 것은'성별','성적 지향','성별정체성' 등 성 정체성 관련 3가지다. 보수적 기독교계에서는 지속적으로 강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었다. 이 법이 결국 LGBTQ를 장려하고 동성 간의 결혼을 인정하게 될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할지를 다루려 한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전략적 사고를 위하여 고려해야 할 현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기독교 국가(크리스텐덤)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세속화된 다원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반(反)동성애 운동을 펼쳐나가야 할까?
첫째,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한다. 대 한민국 헌법 20조 ②항은 국교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으므로, 종 교적 신념을 강요하는 식으로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을 수 없다. 오히려 헌법 20조 ①항의“종교의 자유”에 근거하여, 차별금지법 때문에 기독교의 신앙, 예배, 신앙교육, 포교(布敎) 등이 위축되지 않도록 보호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예배와 설교, 재 화·용역·시설 등의 공급이나 이용(특히 공공의 영역에서), 기독 교 기관에서의 채용 문제, 교육기관에서의 교육 내용 등에서 종교 의 자유 등에서, 타협할 것은 타협하고 반대할 것은 반대하는 지 혜가 필요하다. 동시에 적극적으로 기독교인도 양심을 가진 한 시 민으로서, 여러 종교 가운데 하나의 자격으로,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기관 등에서 반(反)동성애가 강요되어서도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기독교적 성(性) 개념이 공립학교에서 하 나의 견해로서 가르쳐지는 것이 금지되어서도 안 된다. 학생과 학 부모와 교사가 연대해서 공립학교에서도 기독교의 목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의 방식도 바꾸어야 한다. 미국에 서의 복음주의 투쟁의 결과 정치적 방법으로 성 혁명의 물결을 막 을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국민의 의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국민이 싫어하는 폭력과 혐오 조장의 방식은 역설적으 로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증명할 뿐이다. 국민 대중에 호소 하여 그들의 의식을 바꾸기 위하여서, 공론장에서의 합리적 설득 의 과정과 세련된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 중들이 가장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 즉,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여러 종교와 사상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기독교계뿐 아니라 다른 종교와도 연대하는 것을 제안한다


In June 2020,“The Comprehensive Anti-Discrimination Law” was submitted to the Korean Parliament. What came into question among 23 grounds for'discrimination' are three, gender, sexual orientation and gender identity. Korean Conservative Christians have raised a strong voice against the legislation from the first, since this law shall encourage the LGBTQ and eventually legalize a homosexual marriage.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deal with the appropriate strategy for the opposition movement of the Korean Christian's against Anti-Discrimination Law. The most important social atmosphere which has to be seriously considered is the fact that Republic of Korea is not a Christian Nation. How do the Christians who live in the secularized and pluralistic society conduct a anti-gay campaign?
First, the objectives of the opposition to the Anti-Discrimination Law. We Christians cannot stop the legislation by forcing Christian belief, since the Section 2 of the 20th Article of the Constitution of Korea, strictly bans“the establishment of religion”. Rather, we have to emphasize that Christian faith, worship service, Christian education and propagation should be protected on the basis of“freedom of religious exercises” according to the Section 1 of the 20th Article. We need to show the sense of discernment what to compromise with and what to oppose to, in religious practices, in provision and use of goods, services and facilities, in employment, and in the contents of education in Christian institutes. Also, more positively, we, as citizens with the freedom of conscience, can and must assert our rights. Anti-gay should not be forced violently at a public school, but, I believe, the Christian concept of sex and marriage, can and should be taught as a view.
Second, the approach of the Anti-Discrimination Law. The way of struggle of the evangelical Christians in the United States was shown to be ineffective. They could not stop the billow of the sexual revolution by way of political campaign. Many efforts are needed to change the consciousness of people. We have to avoid violent words and instigation of hate, which ironically demonstrate the necessity of the Anti-Discrimination Law. A rational persuasion in the public sphere and refined cultural approaches are needed in order that we appeal to ordinary citizens. Above all, we have to address with the most audible language, that is, practice of love. In addition, I propose to be in unity with other religions and social groups which agree with our cause. We, after all, live in a pluralistic, post-Christi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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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스룹바벨 성전 재건의 함의 : 학개서를 중심으로

저자 : 조경미 ( Cho¸ Kyung Mi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23-35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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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개혁주의생명신학의 관점에서, 학개서를 중심으로 스룹바벨 성전 재건이 유다 공동체에서 가지는 신학적 의미와 사회학적 의미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연구방법으로는 학개서의 본문에 관한 공시적 연구와 함께 갈등론, 기능론, 상징적 상호작용론의 사회학적 관점을 사용한다.
성전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며 그것의 파괴는 죄와 심판의 결과이다. 이러한 성전을 재건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정리될 수 있다. 먼저 학개서 본문에 나타난 성전 재건의 신학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성전 재건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으로 유다 공동체에게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재확인시키는 통로가 되며 그 과정에서 전체 백성을 하나님의 언약공동체로써 통합시킨다. 또한, 스룹바벨을 중심으로 재건된다는 점에서 하나님이 다윗 왕조와 맺으신 언약의 신실함과 연속성을 보여주며, 성전 재건은 믿음이 관념이나 이상이 아니라 행동하는 현실임을 뜻한다.
이 외에 사회학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성전 재건은 지배집단의 이익을 위한 수단이 되어 유다 공동체를 갈등하고 분열하게 한다(갈등론). 그러나 학개서 본문에서 성전 재건은 민족정신과 경제 문제에 대한 신학적 답안을 기반으로 유다 공동체를 통합하는 역할을 하며(기능론), 유다의 민족적 정체성을 다시 각인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상징적 상호작용론).
또한, 개혁주의생명신학과 스룹바벨 성전 재건은 다음과 같이 관련된다. 성전 재건은 삶의 전 영역에서의 하나님의 현재적 다스림, 성령의 도우심, 하나님나라를 위한 인간의 현실적인 사역이라는 면에서 '하나님나라운동'과 깊은 연관성을 가진다.


From the viewpoint of Reformed Life Theology, this article examines the theological and sociological implication of Zerubbabel temple reconstruction in the Judah community, centering on the book of Haggai. As research methodology, synchronic approach to the text of Haggai are used. And the perspectives of conflict theory, function theory, and symbolic interaction theory are used in order to analyze the sociological meaning of temple reconstruction.
The temple symbolizes God's presence in Israel, and the destruction of the temple is the result of sin and judgment. The rebuilding of it is organized in many ways.
First, the theological meaning of temple reconstruction in the text of Haggai is as follows.: The nature of the temple is God's glory. And the reconstruction of the temple is for it. The reconstruction of the temple is also a channel to reconfirm the covenant relationship with God to the Israel. In the process of reconstruction of the temple, the entire people are integrated into of God's covenant
community. The reconstruction of temple under Zerubbabel reaffirms
the faithfulness and continuity of God's covenant with the dynasty of David, and demonstrates God's unchanging faithfulness toward Israel. At the same time, temple reconstruction shows the importance of realizing faith and acting faith, not ideologies and ideals.
The sociological meaning of Zerubbabel temple reconstruction is as follows: It can be interpreted as a vehicle for the interests of the ruling group, causing conflict and division in the community (conflict theory). However, the text of Haggai shows that it acts as a means to unify the Judah community based on the national spirit and theological answers (functional theory). And it serves as an opportunity to reconfirm the national self-identity of Judah community(symbolic interaction theory).
The reconstruction of the Zerubbabel Temple is related to the Reformed Life Theology as follows. The rebuilding of the temple is related to the 'Kingdom Movement' in terms of God's present rule in all areas of life, the help of the Holy Spirit, and the human effort for the kingdom of God.

KCI등재

10찬송가 선율작법과 가사에 관한 음성 언어학적 연구 : 장단, 강세를 중심으로

저자 : 천효제 ( Chun¸ Hyo Je ) , 박은경 ( Park¸ Eunkyung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7-39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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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음악은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실천하기 위한 7대 운동에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 개혁주의 신학자인 루터는 회중 찬송을 통해 예배 음악에 큰 전환점을 이루었다. 루터는 자국어에 맞는 음악 어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함으로 자국어의 특징과 음악이 잘 맞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러한 루터의 음악관을 실천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의 특징을 연구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찬송가를 만드는 방법에 관해 연구하였다.
본 글에서는 먼저 한국어의 특징을 알기 위해 한국어의 운율을 연구하였다. 운율에는 곡을 쓸 때 꼭 필요한 길이와 높낮이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한국어의 운율은 장단과 강세가 중요하기 때문에 장단과 강세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장단과 강세에는 말의 높낮이와 길이가 함께 나타난다. 이러한 요소는 한국어의 언어적 리듬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 언어의 리듬을 음악의 리듬으로 옮기고 이것에 강세를 참고해 선율을 붙이면 곡이 만들어진다.
한국어의 장단 강세를 고찰한 후, 가사에 나타나는 장단과 강세를 활용하여 곡을 만드는 과정은 1차작법, 2차작법, 3차작법으로 진행하였다. 1차작법은 가사에 나타나는 장단과 강세를 이용하여 이것을 음악의 리듬으로 옮기는 작업이다. 2차작법은 1차작법에서 만든 음악의 리듬에 강세에 맞는 높낮이를 적용해 선율을 만들어주는 과정이다. 3차작법은 2차작법에서 만든 선율을 좀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단계이다. 2차작법에서 만든 선율은 강세에 맞추느라 선율이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가사의 진행 방향과 선율의 진행 방향이 서로 달라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럴 때는 적절한 절충안을 찾아야 하지만, 절충안이 없을 때 선율의 방향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그래야 자연스러운 곡이 되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장단과 강세를 이용하여 작곡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찬송가 작곡가들이 한국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한국어와 잘 어울리는 선율을 가진 한국적인 찬송가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Worship music is an important basis for the 7 movements to practice Reformed Life Theology. Luther, a Reformed theologian, marked a major turning point in worship music through congregational hymns. Luther emphasiz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native language and the music should be well matched by saying that it is necessary to use a musical language suitable for the native language. In order to practice Luther's view of music, this paper studied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and how to make a hymn based on it.
In order to know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we focused Korean prosody. This is because the prosody contains the vowel length and stress necessary for writing a song. Because the vowel length and stress are an important for Korean prosody, this study focused on the vowel length and stress. The vowel length and stress have been found to be related to both long and short duration and high and low pitch in Korean. These factors are an important because they play a decisive role in determining the rhythmic patterns in Korean. These rhythms of language were an important foundation for writing song.
The process of making hymns using the vowel length and stress of the lyrics proceeded in three stages. The first stage is the work of moving it into the rhythm of music by using the vowel length and stress of the lyrics. The second stage is a process of creating a melody by applying high and low features of stress to the rhythmic pattern that has already been formulated in the first stage. The third stage is a step that the melody already created in the second stage is readjusted to make it sound more natural and artistically more refined. The melody created at the second stage may have an unnatural part as a result of the stress placement. This may arise due to the contradicting direction of the lyrics and the melody. In such case, it is necessary to find an appropriate compromise, but failing in that, the direction of the melody should be given priority in other to produce the most ideal hymns.
I hope that the method of composing by using the vowel length and stress presented in this paper will give hymn composers a chance to be interested in Korean as well. And I look forward to the release of many Korean hymns with a melody that goes well with Korean prosodic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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