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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0)~23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147
생명과 말씀
23권1호(2019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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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 선한 행실에 대한 조나단 에드워즈의 강조

저자 : 강웅산 ( Kang Woong San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4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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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자주 간과되는 선한 행실(good works)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조나단 에드워즈의 시각을 통해 고찰하였다. 에드워즈를 주목할 만한 이유가 되는 것은 그는 목회자로서 부흥의 현장 속에서 한 때 회심했고 나름 성령의 체험을 했다는 사람들이 어느 순간 마치 “개가 토해 놓은 것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통해 깊은 고민을 했던 목회자였기 때문이다.
에드워즈는 구원의 삶을 무엇보다도 새 생명의 관점으로 이해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새 생명의 근거는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어 새로운 원리(new principle)로서 새 생명의 행동을 지배한다고 보았기에 성도의 선한 행실은 새 생명과 불가분적 관계인 것으로 보았다. 특별히 새 생명, 새 창조의 개념을 구속사적 관점을 통해 설명하는 에드워즈의 시각이 특징적이다. 참된 미덕은 형이상학 용어로 진행되는 에드워즈의 논문이지만 내용면에서는 선한 행실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이웃을 향해 흘러나오는 것이라는 신학적 고찰이다. 존재의 크기에 따라 존재 일반을 향한 사랑과 특정 존재를 향한 사랑 사이에는 분명히 차등이 있으며, 유익 때문에 대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 자체를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결국 성령으로만 가능함을 지적하였다. 최선의 문제에서는 선한 행실을 강조하는 것이 마치 알미니안이나 가톨릭이 되는 것으로 오해되는 점을 반박하였다. 그 문제는 에드워즈 때에는 알미니안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복음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선한 행실은 최선을 다하면 족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에 부합하는 “자연적 적합성”의 문제임을 논하였다. 실체와 표징은 논의를 마감하는 의미에서 구원과 선행의 관계를 다소 이론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표징은 실체가 아니지만 표징이 없는 실체가 없으며, 표징은 본인과 주변 사람에게 확신을 주는 유익이라는 점에서 청교도 전통에서만 아니라 개혁주의 전통에서도 강조해온 특징이다. 에드워즈는 구원과 선한 행실의 관계를 실체와 표징의 관점에서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신 “자연적 적합성” 의 문제라고 설명하였다.


This paper is to reconsider one of recurring issues in Christian life today, that is, a good-works aspect is often overlooked and not properly emphasized in today's context. For that we may learn from Jonathan Edwards, for he was a pastor who had questions on what is true faith and what makes one a true Christian, witnessing repeatedly that people after professing their faith and even claiming to have had the experience of the Spirit fall to sin like “the dog returns to his vomit.”
Edwards understood Christian life as new life, which began by the Holy Spirit dwelling in our heart as a new principle. Particularly, the way Edwards forges his understanding of new life or new creation through the redemptive historical perspective is very intriguing. True virtue, though sounds unfamiliar, is Edwards's metaphysical rendition on the subject in view, where he precisely unpacks how true virtue is nothing abut Christian good works that should flow from God to the neighbors. There are the differences in the degree of beings from being-in-general to particular beings, and the degree of virtue is accordingly decided with regard to its objects. And it takes the Holy Spirit in order to love the object for who it is rather than what it is for us. The problem of doing one's best is to protect good works from the distortions of Arminians and Roman Catholics. The threat was Arminians at the time of Edwards but evangelicals today. The issue is not abut doing one's best in practising good works but that good works befit God's constituted reality, that is the same as to say that it is “natural fitness” in Edwards's classification. Reality and sign is a sort of theoretical summation to support the discussion in view. Sign is not reality, but there is no reality without its own sign, and for Edwards sign is beneficial to us more than to God. The intricate relationship between salvation(reality) and good works(sign) has been a hallmark of Puritan tradition as well as Reformed tradition. For Edwards, it is about how God constituted everything and, therefore, the issue of natural f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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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혁주의생명신학에 근거한 교회학교 교육에 관한 소고

저자 : 김남일 ( Kim Nam Il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7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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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생명신학은 또 다른 신학이 아니라 개혁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실천원리, 즉 신앙운동을 제시한 것이다. 개혁주의 신학의 기본 원리인 5대 솔라,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을 근간으로 해서 신앙운동으로 실천하자는 것이다. 신학이 사변적인 학문에만 그칠 때 생명력을 잃게 되고 교회가 약해지며 본질적인 사명에 충실하기 어렵게 된다. 이러한 현실 앞에 제시된 대안적 신앙운동이 바로 개혁주의 생명신학이다.
이 논문은 한국교회의 교회학교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현재 한국교회의 교회학교 상황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언제나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라는 말을 하지만 정작 다음세대의 주인공인 교회학교를 갱신하고 부흥하기 위한 직접적인 원리는 부족한 상태다. 무엇보다도 교회학교가 비전문가들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고 부교역자들이 거쳐서 가는 과정 정도로만 운영되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교회학교를 부흥시키고 다음세대에도 복음의 영향력을 이어가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글은 우선 교회학교 교육을 어렵게 만드는 외부적인 상황과 내부적인 상황을 분석하고 설명한 후 개혁주의생명신학에 근거한 성경교육의 권리를 제시하였다. 그런 후에 개혁주의생명신학에 기초한 교회학교 운영을 위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순서로 서술되었다. 교회학교 교육을 힘들게 하는 내부적인 요소로는 교회학교 교육의 목적 상실, 잘 훈련된 교사의 부족, 비전문가 교역자, 학부모들의 열의 부족을 들 수 있고,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다원주의, 세속주의, 다문화주의, 편의주의를 들 수 있다. 이러한 내외부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어려워진 교회학교 교육을 살리기 위해서 필자가 제시한 방법은 바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교육원리다. 성경을 신앙교육의 근간으로 삼고 성경통독, 공과공부시간의 확대, 성경과 관련된 많은 실제적인 행사를 교회학교에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이러한 모든 프로그램은 이미 오래 전에 실시하던 것들이다. 그런데 새삼 이러한 행사들이 교회학교 안에서 다시 실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성경을 떠난 교회교육이 얼마나 생명력이 없는지를 목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개혁주의생명신학이 주장하는'성경에 근거한 교회학교'원리를 잘 적용한다면 조국교회의 교회학교가 다시 부흥의 길을 걸을 것이다.


This paper is intended to present the direction in which the church schools of the Korean Church should go. The current situation at the church school in Korean church is deplorable. Although it is always said that the church is preparing for the next generation, it lacks the direct principle to renew and revive the church school, the main character of the next generation. Most of all, it is a pity that church schools are run by laymen and only as much as the processing for assistant pastors. go. How can we revive church schools and continue the influence of the gospel to the next generation?
The article first analyzed and described the external situation and internal situation that makes church school education difficult, then presented the right of Bible education based on the reformed life theology. It was then described in order to introduce the applicable programs for the operation of church schools based on the reformed life theology. The internal factors that make church school education difficult include the purpose of church school education, the lack of well-trained teachers, the lack of enthusiasm of non-professional traders and parents, and the external factors include pluralism, secularism, multiculturalism and convenienceism. The way I proposed to revive church school education, which has been hampered by these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is the principle of education in reformed life theology. Taking the Bible as the basis of religious education, I insisted that church schools should carry out many practical events related to the Bible, reading the Bible, expanding the time of public and private study, and conducting many of the Bible. In fact, all of these programs have been implemented a long time ago. However, the reason why these events should be held again is that they are witnessing how lifeless the church education, which has left the Bible, is because it. Therefore, if the principle of "church school based on the Bible" as advocated by the reformed life theology, the church school of the korean Church will again take the road to re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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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혁주의생명신학의 관점에서 본 아프리카 독립교회에 관한 선교학적 제언

저자 : 김필균 ( Kim Pil Kyun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7-11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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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세계 기독교를 대표하는 교회는 아프리카 교회일 것이라고 예견될 만큼 최근 아프리카 독립교회의 급격한 성장은 지금까지의 북반구 중심의 기독교가 남반구로 이동하는 지각변동을 보여주고 있다. 아프리카 독립교회의 성장은 식민지 열강으로부터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립하기 시작하면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상이다. 이는 또한 아프리카인에 의한 아프리카인을 위한 교회라는 아프리카인의 정체성 확립을 보여준다. 이들 독립교회는 유럽인들에 의해 세워진 교회와 유럽인들에 대한 저항의식을 표출하는 민족주의적 색채를 띠는 경향성이 강하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아프리카 독립교회들은 아프리카 전통종교의 적지 않은 요소들을 흡수하는데 이는 아프리카 교회들의 특수한 상황들을 반영한다. 긍정적인 의미에서, 아프리카 교회는 우분투 철학이라는 아프리카인의 공동체 정신을 담은 그들 자신의 철학과 함께 아프리카인에 의한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의미에서 말하자면, 아프리카 독립교회는 조상숭배와 강령술에서 배태되는 죽은 자와 산 자의 소통의 허용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한다. 그들의 우분투 정신을 계승하면서 조상숭배에서 드러나는 비성경적인 위험성은 성경적으로 변혁 및 보완이 필요하지만, 아쉽게도 지금까지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필자는 아프리카 교회 내에서 문제시되는 조상숭배에서 드러나는 죽은 자와 산 자, 엄밀히 말해 살아있는 죽은 자와 산 자의 소통을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평가하고자 한다. 특히 아프리카 독립교회의 조상숭배 및 강령술은 개혁주의적 관점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동시에 선교학적 관점으로도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동시에 아프리카인의 일상적인 예배 및 영적 삶에서 도출되는 아프리카인들에 의해 사용되는 토착 용어와 개념정리의 필요성, 각 부족어로의 성경번역의 요구, 성경적 신앙의 아프리카인들로의 구체적인 적용, 세계 복음주의 교회들과의 보편적인 연합의 추구, 적절한 신학교육의 필요, 그리고 개혁주의생명신학에 근거한 성경적인 신학 재교육의 장려가 요구된다.


In the 21st century, the rapid growth of the African Independent Churches(AICs) recently shows a big movement that the center of gravity of Christianity has shifted from the northern hemisphere to the southern hemisphere, as the mainstream churches representing world Christianity are predicted to be African churches. The increase of the AICs is prominent since the African nations have begun to emerge from the European colonial powers. Moreover, this demonstrates the establishment of African identity, in that the AICs have been accomplished by the African people and for the African people. The AICs have a tendency to hold the characteristics of tribal societies that make a strong stand against Europeans and the churches established by the European missionaries. Accordingly, almost all of the AICs absorb quite a few factors of African indigenous religions, and at the same time, this reflects their specific situations. In a positive sense, the AICs contain the African mind in Ubuntu philosophy, that is, it means the establishment of African community spirit, and as a result, they are growing, operated by African people. However, in a negative sense, the AICs hold risk to allowing communication between the living dead and the living which comes from ancestor worship and spiritualism. Unfortunately, there has been no a particular solution for alternating ancestor worship so far, although unbiblical traditions, like ancestor worship, were to be biblically transformed and complemented. From the reformist point of view, the author tries to evaluate the communication of the living and the dead, strictly speaking the living and the living dead, seen in ancestor worship which has been continually issued within the African churches. In particular, the ancestor worship and the spiritualism of the AICs need to be evaluated from both the reformist point of view and the missiologist point of view. Simultaneously, he encourages African people to have ordinary worship and everyday spiritual life, hasten the translation of the Bible into each tribal language, have the detailed application of biblical faith to Africans, have the universal alliance with world evangelical churches, and relearn biblical theology based on the Reformed Life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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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통의 매개체로서의 교회 음악사역의 선교적 역할

저자 : 박민선 ( Park Min Sun ) , 박은경 ( Park Eun Kyung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1-15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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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지역사회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연주회 및 음악교육을 통해 교회 음악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 음악사역에 관해 연구된 사례가 부족하여 본 연구는 소통의 매개체로서의 교회 음악사역의 선교적 역할에 관해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자는 소통의 개념을 가진 문화선교 및 교회 음악사역에 관한 문헌연구와 교회 음악사역을 하는 9개 교회를 선정하여 각 교회 담당목사 및 음악담당자의 면담 내용을 중심으로 교회 음악사역을 통해 나타난 선교적 역할에 대해 고찰하였다.
교회 음악사역인 음악회 및 음악교육의 선교적 역할에 대한 사례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함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연계점을 가지고 신앙적인 삶을 문화를 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 선교의 결과가 나타났다. 이것은 각 지역의 필요에 의해 문화적 혜택을 줌으로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을 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인 것이다. 둘째, 음악교육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 관계전도로써 선교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는 치유와 회복 및 자아실현과 인재양성으로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 그 밖에 교회음악 장르 사용 및 문화선교의 현장으로써 교회 음악사역을 통한 예배가 선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교회내적으로는 교회 음악사역이 교인들의 신앙 성장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 단합을 이루게 하였다. 이와 같이 소통의 매개체로서의 교회 음악사역은 교회 내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관계회복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도구로써 기독교문화의 가치를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선교를 지향해 나가고 있다. 이것은 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문의 7대 운동 중'하나님나라운동'으로 교회 음악사역의 현장을 통해서 이루어가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교회가 재정 및 전문적인 기획력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교회음악사역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교회 음악사역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각 교회의 담당목사 및 음악담당자의 의지로 교회 음악사역의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교회 음악사역으로 인한 목회사역의 소홀함과 교회 음악프로그램이 문화사역으로만 인식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교회 음악사역을 하는데 절충안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신앙적인 경험이 융합된 음악프로그램 개발, 기독음악인들의 교회 음악사역에 대한 인식과 교육의 필요성, 본 연구를 기초로 한 교회 음악사역에 대한 자료수집, 교회 음악사역의 롤 모델을 통한 실제적인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제시하였다.


Korean Church is conducting church music ministry through concerts and music education in order to effectively deliver the gospel to the local community. However, due to the lack of cases studied on the church music ministry, this study conducted case studies on the missionary role of church music ministry as a medium of communication. To this end, the researcher studied literature on church music ministry of cultural mission with a concept of communication and selected 9 churches that serve church music as cultural mission to interview their pastor and music director, examining the missionary role in church music ministry based on the interview.
The results of a case study on the missionary role in the concert and music education as church music ministry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 of missionary work was to communicate with the local community through concert, thereby providing opportunities for people to see religious life through culture. This is a direct and indirect acceptance of the gospel by communicating naturally with the community by providing cultural benefits for each region's needs. Second, by communication with the local community through music education, gospel preaching based on relationship is displayed as the result of missionary work. This is the basis for naturally experiencing the gospel as it is linked to healing, recovery, selfrealization and nurturing of talented people. In addition, use of church music genre and worship through church music ministry as the site of cultural missionary work plays a missionary role. Also, church music history not only helped to grow the faith of the people in the church but also led to unity within the church.
Thus, as a medium of communication, church music ministry not only has a positive impact on churches but also is a tool for communicating with the local community for the restoration of the relationship and naturally pursue missionary work by promoting the value of Christian culture. This suggests that the practice of the 'God's Nation Movement' among the seven major movements of the Declaration of Reformed Life Theology is being carried out through the field of the church music ministry.
The fact that the church was able to proceed with the church music ministry despite the lack of financial and professional planning skills indicated that the church's interest in the church music ministry and the will of the pastors and music directors were the driving forces of the church music ministry. However, a compromise is needed to play the role of church music ministry, given the negligence of the pastoral ministry due to the church's music ministry and the fact that the church's music programs can only be recognized as cultural ministry.
Lastly,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presented the development of music programs with religious experience mixed, the necessity of awareness and education on church music ministry for Christian musicians, the data collection on church music ministry based on this study, and the preparation of practical measures through role models in church music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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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회와 국가관계를 중심으로 본 3·1운동과 한국교회

저자 : 박응규 ( Pak Ung Kyu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3-195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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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초기부터 부흥할 수 있었던 이유들 중의 하나는 강한 민족에 대한 관심과 독립적인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교회가 형성될 당시, 한국은 비(非)기독교 국가이자 비(非)서구 기독교 국가인 일본제국에 의하여 약 반세기 동안 식민통치를 받았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아시아의 다른 여러 나라에서처럼 반(反)민족주의자들로 오인 받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교회야말로 민족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하는 동반자로 인식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특수한 역사적 상황이 보수적인 신앙을 지닌 한국교회로 하여금 일제강점기 동안 민족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였다.
일제의 통치기간에 한국교회는 정치적 독립뿐만 아니라, 독립정신을 한국인들 사이에 널리 확산시키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교회는 민족운동을 주도해 갈 수 있는 지도자들을 양성했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네비우스 선교방법을 채택함으로 자립정신을 고양시킴으로 한국인의 민족주의 사상을 배양하는 데에도 기여하였다. 네비우스선교원칙들을 통하여, 한국 기독교인들은 자긍심과 함께 자존심이 무엇인지 터득하게 되었고, 이것은 일제의 통치에 의한 굴욕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독립정신으로 이어졌다.
이 기간에 한국교회에게 매우 중요한 또 하나의 중요한 사안은 교회와 국가의 문제였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사역하고 있었던 미국 선교사들은 정치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중립이라는 전통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제의 한국인들에 대한 비(非)인륜적인 처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비판적 자세를 견지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은 105인사건과 1919년의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일제로부터 나라를 독립시키기 위하여 가장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다.
한국교회는 선교사들의 입장도 그랬거니와 보수적인 신학의 영향으로 교회와 국가의 분리개념을 견지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교회와 국가의 분리개념이 반드시 정치적인 문제와 사회적인 관심에 무관심을 드러낸다고 동일시 할 수는 없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일제도 정교분리를 주장하면서, 종교적인 영역에도 많은 정치적 이슈들을 강요하는 모순을 자행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와 국가의 분리라는 원칙을 고수하면서, 한국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일제의 만행에 대하여 저항하는 중요한 정당성을 확보하였다. 일제 강점기 기간 동안 한국교회는 강력한 민족에 대한 관심을 지니면서 적절한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정립하면서 한국의 독립운동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One of main reasons for the rapid growth of the Korean church was its strong nationalistic and independent spirit. It was non-Christian Japan and not the Christian West that colonized and ruled Korea almost for half a century, when the Korean church was being formed and established. Christians have never been suspected as being anti-national in Korea, as in many other Asian nations, because the church was an ally of every movement that fought for national independence. This peculiar historical situation encouraged the conservative forces in the church to positively involve themselves in the nationalistic movement in Korea throughout the period of Japanese rule.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the Korean church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he struggle for political liberation and in the spread of independent spirit among Koreans. The church provided the necessary leadership of the nationalist movement and many Christians had to suffer persecution. And also, the spirit of self-support among the people, because of the Nevius mission method, fostered Korean nationalism. Through the Nevius mission principles, the Korean Christians learned self-confidence and gained a new sense of self-respect and independence of spirit which were so vital to their survival under the humiliation of foreign domination.
Another important aspect of the Korean church was the issue of church and state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Generally speaking, American missionaries followed the traditional policy of neutrality in political affairs. However, the inhumane treatment of Koreans by the Japanese caused a strong protest among missionaries. From the early stage, the Korean church maintained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church and state, due to Japanese imperialistic invasion. Through the Conspiracy Case in 1910 and the March First Independent Movement in 1919, members of Korean churches were active in securing their country's independence from the Japanese colonial rule.
Korean churches tried to maintain the separation between church and state, due to the influence of conservative Christian faith of missionaries and church leaders. However, stressing the separation between church and state needs not to be equated with the indifference to political and social concerns. As we know, the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stressed the separation between religion and politics, and was contradicted by imposing their political agenda upon religious area, while emphasizing on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In this situation, Korean Christians had a crucial justification to resist the Japanese colonial rule by appealing to the same principles of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With a strong national concern, Korean churches did a great role in independence movement by applying an appropriate relationship between church and state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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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길선주의 “평화(平和)의 서(曙)”(1922)에 나타난 '평화'와 '의'(義) 분석

저자 : 안수강 ( Ahn Su Kang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7-22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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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1922년에 발표된 길선주의 글 “平和의 曙(새벽)”에 나타난 '평화'와 '의'(義)의 관점을 개혁주의 신학 입장에서 분석하려는 데 있다. 그는 시편 85편 10절 말씀,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이 구절을 본문으로 설정하여 이 글을 작성했다. 본 연구자는 길선주가 생각하는 평화와 의에 대한 관점을 분석하기 위하여『宗敎界 諸名士 講演集』에 수록된 그의 “平和의 曙”를 고찰했다.
제3장에서는 그가 이해한 평화와 의의 고유한 속성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했다. 그 속성들로서는 '강인한 원초적 뿌리로서의 속성', '마음에 심오한 좌소(座所)를 둔 속성', '기만적인 언행(外飾主義)을 밝히는 정교한 잣대로서의 속성', '점진적 확장성으로서의 내연(內燃)과 외연(外延)의 속성'등을 정리했다.
제4장에서는 <내적 신앙>으로서의'기도'와 <외적 실천>으로서의 '평화와 의의 실천'이라는 영적 패러다임을 설정하고 이 두가지 관점에 주안점을 두어 살펴보았다. 길선주는 평화와 의의 실현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발휘하여 '믿음과 행위의 일치'(信行一致), 그리고 '지식과 행위의 일치'(知行一致)를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신성한 의지와 절대주권에 의해 이 땅 위에 진정한 평화와 의를 실현하실 것이라고 고백했다.
부연하여, 본 연구자는 향후 길선주의 '평화와 의'의 사상에 관련된 연구가 더욱 확장되어 이 주제의 연장선상에서 '기독교신앙과 독립사상의 조화', '기독교신앙과 삼일독립운동', '기독교신앙과 국가 정체성', '평화와 하나님의 주권', '일제 식민지배시기에 대한 관점', '정의론과 심판관(審判觀)', '구국투쟁과 애국심' 등 다양한 연구주제로 연계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Seon-Ju Gil's views of 'peace' and 'righteousness' in his “Dawn of Peace”(1922) from the perspective of reformed theology. Gil's “Dawn of Peace” is based in Psalms 85:10. “lovingkindness and truth have met together; righteousness and peace have kissed each other.” In order to analyze Gil's views of 'peace' and 'righteousness', I searched for his “Dawn of Peace” which was published in Jonggyogyeoi Jemyeongsa Gangyeonjip (the sermon collection by great preachers of Christian community).
In chapter 3, I attempted to explain the unique nature of peace and righteousness such as' the nature of robust primitive roots', 'the heart as the deep seat of peace and righteousness', 'the nature of precise criterion to determine treacherous words and acts', 'the nature of gradual expandability as a principle of internal combustion and external extension', and so forth.
In chapter 4, I concentrated on spiritual paradigms for 'the prayer' as < an internal faith > and 'the practice of peace and righteousness' as < an external practice >. Seon-Ju Gil laid great emphasis on 'the consistency of faith and action' and 'the unity of knowledge and action' with a genuine belief in realization of peace and righteousness. First of all, he confessed that God will achieve true peace and righteousness here on earth by His own divine will and absolute sovereignty.
In addition, I suggest future extensions of this research into Gil's other views of 'peace and righteousness' such as 'harmony between Christian faith and thought of independence','Christian faith and Samil Independence Movement', 'Christian faith and national identity', 'peace and God's sovereignty', 'views of Japanese colonial period', 'theory of justice and views of judgment', 'struggle for saving the nation and patriotism',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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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의심하는 청년들을 위한 변증적 교리 설교의 필요

저자 : 이병일 ( Lee Byung Il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9-26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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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동시에 의심 아래 있는 청년들에게 신앙적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이 청년들의 대부분은 부모의 신앙에 의해 어려서부터 교회생활에 익숙한 자들이다. 이들은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쳐 청년에 이르는 몸의 성장을 겪으면서 동시에 정신적으로도 부모로부터 독립하고자 한다. 그리고'부모의 신앙'을 의지하던 단계에서'자신의 신앙'으로 넘어가는 과정, 즉 신앙적 독립 과정에서 의심의 시기를 보내게 된다. 어렸을 때는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성경 이야기가 의심이 되고, 성경에서 모순처럼 보이는 구절을 발견하거나 기독교의 교리가 비논리적이라 여겨질 때 의심하게 된다. 이 의심이 교회생활을 통해 해결 받지 못했을 때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되거나 신앙에 흥미를 잃게 되며, 심지어 신앙을 포기하고 교회를 떠나기까지 한다.
이렇게 교회 안에서 있으면서도 의심의 구름 아래 있는 청년세대들을 돕기 위해서는'변증적 교리 설교'가 필요하다는 것이 본 논문의 논지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네 가지의'필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첫째, 의심하는 청년들(청년세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들이 의심하는 이유와 의심의 내용을 알아야만 그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의심하는 청년들을 위한 교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는 교회 안의 청년들이 갖는 의심의 성격이'교리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른 교리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그들의 의심은 많은 부분이 해소될 수 있다. 셋째,'교리 설교'의 필요를 깨달아야 한다. 물론 청년들에게 교리를 가르침에 있어'설교'보다는'교육'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오늘날 주일오전예배만 출석하는 청년들이 대다수인 것을 고려할 때, 교리를 설교형식으로 전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넷째, 변증적 설교가 필요하다. 교리 설교를 하되, 그 설교가 변증적으로 이루어져야만 의심하는 청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기독교신앙은 성령의 역사로만 발생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신앙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성령의 역사의 결과이지 인간의 변증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변증을 통해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본 논문은 변증적 교리 설교를 통해서 기독교 신앙이 비논리적이거나 맹목적인 것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성경적인 것임을 설명하고, 또한 비이성적인 것이 아니라 초이성적 것임을 설명함으로써 의심하는 청년들을 신앙적으로 도울 수 있다고 말하고자 한다.


This study suggests ways to give religious help to young people who are in church but also under doubt. Most of these young people are those who are accustomed to church life from their youth by their parents' faith. They are going through childhood and adolescence, through the growth of their bodies to the youth, and at the same time mentally seeking independence from their parents. And, from the stage of relying on 'the faith of their parents', They are going through the process of passing onto the stage of 'their own faith', that is, the period of doubt in the process of religious independence. At an early age, when the Bible story that they accepted without doubt became doubtful, when they find doubtful verses in the Bible, or when the doctrine of Christianity is considered illogical, they get doubts. When this doubt is not resolved through the life of the church, they will live a formal religious life, or lose interest in the faith, even giving up their faith and even leaving the church.
It is the point of this study that 'apologetic doctrine preaching' is needed to help young generation in the church, even under the clouds of doubts. To this end, this study argues that there must be four 'needs'.
First,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young generation in doubt. It is because we can help them if we know the reasons for their doubting and the contents of the doubt. Second,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the need for a doctrine for doubting young people. It is because the nature of the doubts of young people in the church is 'doctrinal'. Therefore, if there is an understanding of the right doctrine, much of their doubts can be resolved. Third, it is necessary to realize the need for 'doctrine preaching'. Of course, 'education' is more effective than 'preaching' in teaching doctrine to young people. But considering that the majority of young people only attend Sunday morning worship these days, it is realistic to convey doctrine in a preaching form. Fourth, apologetic preaching is needed. Even at preaching a doctrine, the preaching must be conducted in an apologetic way to give real help to the doubting young people.
It is the Bible's teachings that Christian faith occurs only throug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Faith is the gift of God, a result of the work of the Holy Spirit, not created by human apologetics. Therefore, it is not the belief that comes through apologetics. Through apologetic doctrine preaching, this study just attempts to explain that Christian faith is rational and biblical, not illogical or blind, and that it is not irrational but super-rational to convey that we can help in faith the doubting you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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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혁주의생명신학과 기도의 신학

저자 : 장훈태 ( Chang Hun Tae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61-29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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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생명신학의 핵심은 '신학이 학문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장종현은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장종현은 '세상을 바꾸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예수의 사랑이며, 신학을 연구하는 자 모두가 예수의 인격을 닮아가야 한다.'고도 말한다. 진정한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지배받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기도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는 기도의 위기를 맞고 있다. 그 이유는 급변하는 경제·사회·문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편리성,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이 기도에 관하여 오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인도함을 받아 그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이 강조하는 기도의 신학은 '진리의 영'(롬 8:36)이 지배하고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거룩한 증언자로 살도록 하는 데 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가슴신앙으로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와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기도를 전제로 한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를 할 때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향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이다(롬 8:26). 그리고 참된 기도만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고, 인간의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이시기 때문에 새로운 선교의 역사를 창조할 수 있다. 장종현의 기도의 신학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받은 사명을 이룩하기 위하여 모이고 흩어지는 것'을 전제로 하는 신학이다. 이는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복음을 증언하는 자로서 사명을 다하며, 성숙한 믿음을 가진 자로서 예배, 믿음, 순종, 소망을 가질 때 증언자가 됨을 의미하고 있다.
기도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인간으로서 가치와 의미를 지니고 살도록 이끈다. 따라서 오늘의 기독교는 새로운 선교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서 온 성도들에게'기도의 모형'을 가르치고 제시해 주어야 한다. 개혁주의생명신학, 곧 장종현의 기도의 신학은 철저하게 말씀과 기도, 거룩한 영적 생명을 소유할 때 교육과 사회변혁, 복음의 증언자로 생명을 살리는 신학과 교회를 살리는 신학이 됨을 강조한다


The core of the Reformed Life Theology begins with what it claims is “Theology is not learning.” Chang Jong Hyun speaks clearly that theology is not learning but life-saving Gospel. He also asserts that to change world is not knowledge but rather Jesus' love, and all those who study theology should resemble Jesus' character. True Reformed Life Theology is to be one who is governed by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and to be a person of prayer that resembles the image of God.
However now, the Korean Church is facing a crisis of prayer. It was issued from convenience of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long with the rapidly changing economic and social cultural, and from the misunderstanding of prayer held by most Christians. In fact, prayer is to obey His will by faith and guidance in God. In this aspect, theology of prayer emphasized by Reformed Life Theology is to be governed by the Spirit of Truth(Rome 8:36), to b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by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and to live as a holy witness.
Reformed Life Theology is the faith of the heart, and presupposes a deep dialogue with God and prayer guided by the Holy Spirit. This is because the Holy Spirit begs for believers with groans that words cannot express when they pray to God(Rome 8:26). In addition, through only true prayer God examines their hearts, and new missional history can be created because the Holy Spirit examines hearts of people. Dr. Chang's prayer theology is a theology based on the premise that “to gather and scatter to achieve the mission received after kneeling before God.” This means all believers should carry out their mission to pray when they gather, and to preach the gospel when they scatter. This signifies also they can become witnesses with mature beliefs when they have worship, faith, obedience, and hope.
Prayer leads believers to live with value and meaning as beings created by the image of God wherever they are. Therefore, to create new missional history Christianity today should teach and present 'a model of prayer' to all believers. Reformed Life Theology, in other words Dr. Chang's prayer theology emphasizes that theology can be a theology to save life and church as a witness of education, social transformation and the gospel when theology has exhaustively the word, prayer, and holy spiritu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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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혁주의생명신학에 근거한 영성교육과 사이버교회

저자 : 주정관 ( Joo Chung Gwan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5-32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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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안에 외형적인 급성장과 통계적 차원에서의 부흥 등으로 한국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음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부흥의 많은 요인 가운데 부정적인 영향으로 연구되어진 샤머니즘적 신앙은 성도들에게 물질만능주의적인 신앙이 되게 하였으며,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신앙은 한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소위 복을 받기 위해 다녔던 교회의 필요성이 사라지며 동시에 교회는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한국 교회 전체의 성도수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교육이나 선교적인 영역에서도 부정적인 결과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먼저, 한국교회의 수많은 문제들 가운데 영성적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혁주의신학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의지와 구체적인 노력으로 인하여 탄생되어진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소개한다. 또한 개혁주의생명신학에 근거한 영성교육을 통하여 샤머니즘적이고 위험한 영성에서 온전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는 것과 더불어, 초현대의 정보화 시대에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사이버교회를 통한 영성교육의 근거를 모색하였다. 사이버교회는 사이버 용어를 통하여 모든 신학적 용어들을 적용하려 하는데 가령 “사이버 은총”, “사이버 신앙” 등을 언급하며, 성경의 말씀들도 사이버 상에서 이해 할 수 있는 혹은 적용할 수 있는 용어들로 변환시키는 소위 사이버 신학적 작업들이 필요할 것을 주장한다. 그러나 자칫 잘 못하면 마치 교회의 모든 형식과 제도를 번거로운 것으로 여겨 무교회주의적이며, 정통적이지 않은, 위험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바람직하지 않은 교회의 형태를 추구한 자들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사이버는 초현대적 감각과 더불어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이와 더불어 매우 강력하고 찬란해진 음란물 혹은 도박 사이트를 위시해서 각종 폭력적이고 잔인한 게임 등이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면에서 사이버교회의 사명과 강력한 역할이 기대가 되지만 매우 조심스러운 면과 더불어 방법적이고 실재적인 부분이 아직 기초 단계라는 것을 연구 조사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개혁주의생명신학과 학회 그리고 백석학원과 총회는 말할 것도 없고 초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와 더 나아가 세계의 교회들이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사이버교회와 영성교육을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하여 기존 교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마지막 사명을 감당할 것을 기대한다.


The Korean Church will not deny that it has had a considerable impact on Korean society because of its rapid growth and statistical revival in a relatively short period of time. Nonetheless, the shamanistic faith, which has been studied as a negative influence among many factors in the revival of Korean church, has made Korean Christians materialistic faith, and this unusual belief has become the significant factor of the reasons which churches gradually began to decline. As a result, the number of Christians throughout the Korean Church began to decline, and negative results began to emerge in the education and mission fields as well. This study first introduces the "Reformed Life theology", which was born out of the many spiritual problems of the Korean churches, and the willingness and specific efforts to infuse life into Reformed theology. In addition to spiritual education based on Reformed Life theology and living a full and mature Christian life, we sought the basis of spiritual education through cyber church, which is getting attention in the era of ultra modern information age. The Cyber Church attempts to apply all theological terms through cyber terms, for example, "Cyber Grace," "Cyber Faith," etc., and translates the Bible's words into cyber-understandable or applicable terms So-called cyber theological work is needed. However, if you do not do it well, you are taking into consideration that all forms and institutions of the church are cumbersome and that you can take the trains of those who pursue the form of the church, which is unorthodox, not orthodox, dangerous, or at least undesirable. Cyber has a positive aspect with its ultra-modern sense, but it also has to worry about the adverse effects of violent and brutal games such as pornography or gambling sites that are very powerful and glittering. In this way, the mission and strong role of the cyber church is expected, but research studies can show that the methodical and realistic part is still a basic step, along with a very cautious aspect. For this reason, not only the Reformed Life Theology, society for Reformed Life Theology Seminary, Baekseok Academy and the General Assembly, but also all Korean churches and world churches need to study the cyber churches and spiritual education necessary for the information age more deeply, expecting to accomplish the final mission of leading souls to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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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년대 스트라스부르의 종교개혁

저자 : 황대우 ( Hwang Dae Woo )

발행기관 :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간행물 : 생명과 말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27-36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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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520년대 독일 남부도시 스트라스부르의 종교개혁을 다루고 있다. 16세기 스트라스부르의 정치 구조는 플라톤의 이상적인 정치구조에 가까웠다. 이 도시의 최고 정치 기구는 시의회라 불리는 소의회였다. 교회와 정부의 협력 없이는 스트라스부르의 종교개혁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그 둘 사이의 갈등은 불가피했다. 왜냐하면 도시개혁을 위해 교회의 대표자들인 종교개혁자들은 언제나 적극적이고 능동적이었던 반면에 시의회는 거의 항상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자세였기 때문이다.
스트라스부르의 첫 종교개혁자는 마테 첼이었다. 그는 복음적인 설교를 하는데 있어서 비텐베르크 종교개혁자 루터의 영향을 받았다. 1523년에 3명의 종교개혁자가 스트라스부르에 들어왔는데 그들 중 부써는 초대받지 못했으나 빠르게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단 기간에 스트라스부르 설교자들의 리더가 되었다.
종교개혁자들은 개혁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적 사명이라고 생각했던 반면에 시의회는 말씀보다 도시의 안녕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시의회는 도시가 무질서한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했기 때문에 때론 종교개혁자들과 대립하곤 했다. 비록 이런 갈등과 반목은 불가피한 일이었지만 스트라스부르는 결국 1529년 2월 21일에 미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공적으로 종교개혁을 수용했다.
스트라스부르 종교개혁의 성공을 이끈 주요 원인은 설교자들의 복음 설교였다. 스트라스부르 설교자들은 순수한 복음 설교를 통해 시민들의 지지지를 받게 되었다. 그 결과 시의회도 순수한 복음 설교 외에 다른 것을 설교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명령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이런 점에서 순수한 복음 설교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믿음과 열정이 도시의 모든 정치적, 사회적 장애물을 극복하도록 만들었다. 한 마디로, 1520년대 스트라스부르 종교개혁은 하나님의 말씀이 승리한 사건이었다.


This paper is dealing with the territorial Reformation of Strasbourg, the southern city of Germany in the sixteenth century. The political structure of Strasbourg was close to the ideal polity of Plato. The top political organization of the city was the small Council, in general called the City Council. The urban Reformation could not have happened without the mutual cooperation between Church and Government. It was not easy, because there were much disagreement of opinion on the urban Reformation between the Reformers and the members of the City Council.
The first Reformer of Strasbourg was Mattäus Zell. He was strongly influenced by the works of Luther the Reformer of Wittenberg in order to preach evangelically. In 1523, three Reformers arrived in Strasbourg. They were Wolfgang Capito, Caspar Hedio, and Martin Bucer. Unlike the first two, the last was not invited. Bucer quickly increased his influence. Within a short time, he became the leader of the Strasbourg's preachers.
The attitude of the preachers for the Reformation of Strasbourg always were active and positive while that of the city councilors usually were passive and negative. For the Reformers it was a divine mission to preach purely the Word of God. The councilors thought that the stabilization of the city was more important than the evangelical preaching. The conflicts between Strasbourg's preachers and councilors were results of those different attitudes for the Reformation. In spite of passive attitude of the city councilors, Strasbourg finally became the reformed city, so that she abolished the Mass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21 February 1529.
The primary cause of the urban Reformation was the evangelical preaching of the Reformers. The citizens strongly supported them because of their enthusiasm of the pure evangelism. Consequently, the City Council commanded the preachers to preach the Word of God only. In fact, the enthusiastic preaching of the Reformers had gradually removed a lot of the socio-political difficulties and obstacles to the urban Reformation. In short, the Word of God was the motive power of the Reformation of Strasbourg in 15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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