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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연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of Education

  •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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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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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육철학(~2010) → 교육철학연구(2011~)

수록정보
수록범위 : 33권1호(2011)~41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276
교육철학연구
41권3호(2019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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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민주 시민성의 조건으로서 성숙한 자기 관계: 타자 인정에의 욕구의 교육적 지위를 중심으로

저자 : 곽덕주 ( Kwak Duck-joo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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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다원적 민주주의 사회에서 함양되어야 할 시민성을 비판적 능력이나 공동체적 연대에서 찾기보다는, 이것의 함양을 방해하는 아이들의 정서적 도덕적 곤란의 원천으로서 지나친 경쟁문화의 결과로 초래된 우월감과 열등감 같은 부정적이고 왜곡된 자기 관계의 회복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것의 회복을 위해 이러한 부정적 감정 뒤에 있는 '타자 인정에의 욕구'의 교육적 지위를 평가하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 평가를 위해 먼저 타자 인정에의 욕구를 긍정하며 세 가지 자기 관계 인정을 말하는 호네트(Axel Honneth)의 인정 윤리를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 사회의 민주 시민 교육에서 특별히 중요할 수 있는 '자기 존중'과 '자부심'의 관계에 대해 분석한다. 둘째, 타자 인정에의 욕구의 위험성을 말하는 루소의 교육론을 재해석하는 노이하우즈(Frederic Neuhouser)의 논의를 재구성하며, 그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교육적으로 순기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본 논문에서 보이고자 하는 것은 다음 두 가지이다. 첫째, 자부심과 자기 존중은 개념적으로 구분되며 후자는 근대적 자아의 고유한 특성으로서 민주 시민 교육을 위해 교육적으로 성취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자부심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인간 행복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서 교육적으로 보호될 필요가 있지만, 우리 사회와 같은 과열 경쟁 사회에서는 위험한 자기 관계의 양태로 빠지기 쉽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특별한 주목이 긴급히 요청된다.


This paper is to aim to claim that one of the urgent things for educators to do to cultivate democratic citizenship among the Korean youth now is to try to recover their sound self-relations. Having suffered too long from high competition, the Korean youth are saturated with their sense of superiority or inferiority as the source of their emotional and moral troubles. To make this claim soundly grounded, I attempt to clarify the educational status of one's desire to be recognized or highly regarded by others, which lies behind all those negative self-relations in today's youngsters. This paper consists of two parts.
First, it examines Axel Honnet's theory of recognition ethics that defends the educational values of one's desire to be recognized by others as an legitimate moral basis of our moral obligations to recognize others. His theory is educationally insightful in enumerating three distinctive self-relations that can be educationally or morally cultivated for mature self-relations: self-confidence, self-respect, and self-esteem. I emphasize here especially the importance of recognizing the conceptual difference between self-respect and self-esteem for democratic education in Korea since the confusion between them has caused many unjust school practices in Korea including discrimination against the students with poor academic scores.
Secondly, I reconstruct Frederic Neuhauser's reinterpretation of Rousseau's concept of amour-propre, a desire to be highly regarded by others, which takes some ambivalent attitude toward one's desire to be recognized by others. Neuhouser's discussion here has a merit in showing how one's desire to be recognized by others can be dangerous, yet, needs to be educationally guided by adults rather than dismissed in education since we (post-)moderns cannot help desiring it. His reformulations of Rousseau's educational project is presented to show how this can happen as well as how self-respect and self-esteem can be cultivated in such a way as to be made compatible in one's personhood. This means that the youth can be fostered as a good citizen by being led into mature self-relations, in which self-respect and self-esteem are intertwined in tension as well as in support to each other.
This paper concludes that the cultivation of self-respect is urgent and critical to democratic citizenship in Korea now and that the development of self-esteem is not in itself dangerous but needs to take some caution with educational care to be made compatible with the cultivation of self-respect in the Korean youth, which is the very condition of a good democratic citize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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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간과 문명에 관한 이중적 관점과 중도적 시각이 주는 교육적 함의: 왕필의 『도덕경』 주석을 중심으로

저자 : 권선향 ( Kwon Sunhyang ) , 신창호 ( Shin Changho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3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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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왕필의 『도덕경』 주석에서 인간과 문명이 보여주는 이중적 관점에 주목하고, 그 중도적 시각에서 교육적 함의를 검토한 것이다. 노자의 『도덕경』을 해석할 때 발생하는 혼란은 개념의 이중적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기인한다. 인간과 문명에 대한 이중적 관점은 교육적 특성을 통해 중도적 시각에서 통합되어 종합적으로 드러난다. 즉 교육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도덕경』의 이중적 맥락을 중도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할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 『도덕경』과 이에 관한 왕필의 주석에 따르면, 인간은 자연적 본성을 지니고 태어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욕심에 의해 인위적인 품성을 형성하고, 자연적 본성에서 멀어진다. 심지어는 타락하여 화를 불러오기도 한다. 인간 사회에 혼란이 생겨나는 원인은 필요 이상으로 추구하려는 욕심 때문이다. 인간의 욕심은 필연적으로 문명을 발전시킨다. 인간의 문명은 최소한의 필수적 쓰임의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필요 이상의 문명에 대해 노자는 적극적으로 경계한다. 이런 차원에서 노자는 인간문명의 극대화를 지양하며 교육적 부작용을 덜어내고, 문명의 최소화를 지향하는 교육을 지시한다. 이는 문명의 극단적 이기나 욕망의 비움을 실천하는 교육으로 드러난다.


The primary focus of this research is to reinterpret the dual perspectives of human and civilization in Tao Te Ching Commentary of WangBi and to investigate their implications. The interpretative confusion about Tao Te Ching stems from the inability to accurately understand the dual context. The dual perspectives of human and civilization are presented comprehensively by the view of moderate interpretation in education. In other words, the prism of education enables the reader to interpret the dual perspectives of Tao Te Ching moderately and to seek the possibility of applying it to real situation. According to the text of Tao Te Ching and the commentary of Wang Bi, everyman is born with innate nature. However, ordinary people are driven away from their nature by greed, which leads to catastrophe. A reason for social dislocation is the greed to seek more than necessary. Human greed functions as the inevitable force to develop civilization. While Laozi had a positive position on human civilization in its minimal needs, he was cautious about over-developed civilization. In this sense, Laozi warns against any attempt to maximize human civilization and gestures toward an education of minimal civilization that stays away from educational side effects. This turns out to be an education of practices to empty extreme selfishness of civilization or g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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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듀이의 심리학과 '반사호' 개념 비판: 그 교육적 함의

저자 : 김무길 ( Kim Moo-gil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6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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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의 교육과 철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데에 비하면, 이제까지 그의 심리학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인다. 본고는 듀이의 교호작용적 심리학과 반사호의 개념 비판을 고찰하고, 현대 교육에 주는 메시지를 탐색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듀이는 과거의 심리학이 도식주의와 단순화로 흐른 경향을 비판하면서, 듀이 당대에 출현한 '새로운 심리학'에 주목하였다. 당대의 새로운 심리학은 사변적인 형식논리를 부정하면서 생리학에 기반을 둔 실험적 방법을 수용하였다. 그러나 당대의 새로운 심리학은 외현적인 행동의 심리, 물리적 측정만을 강조할 뿐, 심리학과 삶의 맥락과의 연관성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다. 듀이에 의하면, 인간의 심리나 마음은 환경과의 교호작용으로 인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심리학이 진정한 의미를 가지려면 의식의 내적 구조나 심리의 법칙을 밝히는 데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삶과 경험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해야 한다. 듀이 당대에 유행하던 반사호 개념은 비록 '새로운 심리학'에 입각한 것이었지만, 자극과 반응을 분리된 실체 간의 인과적 관계로 간주함으로써 인간 행위의 역동적 측면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고 있다. 자극은 실험실 속의 자극이 아니라 상황 속의 자극이며 반응도 또한 상황 속에서 선택된 적합한 행위이다. 인간은 '반응하는 유기체'가 아니라, '반사원' 또는 '의식의 회로' 속에서 자극 자체를 취사선택하거나 무시하거나 혹은 변형시키기도 한다. 이 점은, 인간이 환경과의 교호작용을 통해 형성된 마음의 총체적 반응 경향성 속에서 외적 자극을 포섭, 재구성하는 능동적인 존재임을 보여준다. 그런데 자극이 주어진 전체적 상황이 개개인에게 불안정하고 곤란한 상황으로 지각될 때 그것은 하나의 문제 상황이 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간의 유목적적 행위를 유발시킨다. 듀이의 심리학적 관점은 현대교육에서 심리적 고려를 한다는 것이 무슨 뜻이며, '반사원' 또는 '의식의 회로'가 갖는 교육적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경험의 성장을 표현하는 단위 개념으로서 '습관'이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를 다시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While the works of John Dewey have been widely studied around the world, his philosophical work has generally received more attention than that of psychology. This paper focuses on Dewey's transactional psychology and his criticism on the concept of 'reflex arc' as a way to find the educational implications today. Dewey criticizes that the studies of psychology at his time inclines the schematic and simplistic approach in the principle of speculative formal logic. The 'new psychology' that was emerging at that time, however, embraces the experimental method based on physiology. The problem with the new psychology, for Dewey, is that it merely emphasizes the psychological, physical measurement of observable behaviors and pays little attention to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y and the context of life. Dewey, however, finds that a person's mentality or mind continuously changes in course of the transaction between the person and the environment. He argues that the new psychology should not limit its work in the inner structure of consciousness or the law of mentality, but look into the quality of the life and experiences. The reflex arc, a concept that was broadly accepted in the new psychology at that time, for example, cannot fully embrace the dynamic aspects of man's action for it only interprets the relation between the stimulus and the response in causality. Stimulus occurs not only in the laboratory, but in a situation. Response too is only fitted in the specific situation. Human is not a 'responsive organism', but a being who can select, ignore, or deform the stimulus in itself, in the reflex circle or the circuit of consciousness. This shows that human is active to reconstruct external stimulus in general with the responsive tendency of mind that is developed through the transaction between men and environment. Given that the stimulus in general situation is perceived as a situation of instability and difficulty, it becomes a problematic situation, and this situation arouses purposive actions to solve the problem. Dewey's psychological viewpoint gives us a momentum to consider seriously the following questions: first, psychological implications in the contemporary education; second, educational meaning of the reflex circle or the circuit of consciousness; and third, the implication of 'habit' as a unit concept in relation to the growth of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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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니체의 '쇼펜하우어 유형' 인간 이상을 통한 배움의 의미 탐색: 「교육자로서의 쇼펜하우어」를 중심으로

저자 : 배지현 ( Bae Ji-hyun ) , 김재춘 ( Gim Chae-chu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9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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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연구자는「교육자로서의 쇼펜하우어」에 나타난 청년 니체의 자기도야 과정을 분석하고, 이에 근거해 니체의 '쇼펜하우어 유형' 인간 이상을 통한 배움의 의미와 이 배움의 실천 조건을 탐색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니체가 제시한 쇼펜하우어 유형 인간 이상을 통한 배움은 자기 자신으로 참되게 존재하기 위해 정직성과 반시대성을 추구하고, 삶을 예술적으로 창조하는 비극적 명랑성을 함양하고자 한다. 또한 이 배움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천재-되기를 목표로 삼는 문화 공동체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를 통해서 연구자는 니체의 이러한 배움의 교육(학)적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니체의 배움 이론은 첫째, 사회화 교육을 대신하여 개개인의 특이성 실현과 천재-되기를 지향하는 새로운 배움학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둘째, '학문을 위한 삶'이 아닌 '삶을 위한 학문'을 추구함으로써 교육에서 삶과 학문의 관계를 올바르게 정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셋째, '스승처럼 되기'와 '스승과 다르게 되기'가 동시에 작동하는 새로운 교육 유형을 시사해 줌으로써 배우는 이가 스승을 닮는다는 것의 의미를 또 다른 방식으로 사유하게 한다.


In this article, the author analyzed the process of self-becoming of young Nietzsche in Schopenhauer as Educator and explored the meaning of learning through Nietzsche's “Schopenhauer-type” human ideals and practical strategies of this learning.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Learning through Nietzsche's Schopenhauer-type human ideals seeks to be honest and counter-timeliness in order to be true to oneself, and to foster tragic cheerfulness that creates life artistically. It is also necessary to form a cultural community that aims to encourage genius-becoming in order to practice this learning systematically. In addition, the author derives some implications from Nietzsche's view of learning as follows. First, this study suggests a new learning science that aims to seek each student's singularity and genius-becoming instead of traditional educational science for socialization or culturalization. Second, it encourages 'learning for life' rather than 'life for academic learning' in order to establish the correct relationship of life and learning. Third, it implies a new thinking model of resemblance in education in which 'Schopenhauer-resemblance' and 'being different from Schopenhauer' work simultane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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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스트휴머니즘과 인간 교육: 샌델(M. Sandel)의 선물론(Theory of Giftedness)을 중심으로

저자 : 우정길 ( Woo Jeong-gil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11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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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인간과 포스트휴먼, 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 교육과 향상으로 양분되고 있는 현대 인문·사회과학계 담론의 구조 속에서 교육이 어떤 관점을 취할 것인가 그리고 그 근거는 무엇인가를 고찰한다. 우선 근래 점증하는 교육학계 포스트휴머니즘 관련 논의들의 지형을 개괄한 후, 교육과 향상(enhancement)이라는 상이한 개념의 사회적 행위가 함의하는 바를 탐구한다. 본고의 기본관점은, 인간 교육의 건강한 지속을 위해서 향상은 교육으로 부터 분리된 개념으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자유주의 우생학에 우호적인 포스트휴머니즘에 터하고 있는 향상은 교육의 관점에서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향상 반대의 논거로 본고는 하버마스(J. Habermas)와 후쿠야마(F. Fukuyama)와 더불어 생명보수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샌델(M. Sandel)의 선물론(Theory of Giftedness)에 주목하고, 그가 제안하는 공정성의 훼손, 자율성·평등성의 훼손, 인간 본성의 훼손 등의 향상 반대 논거들을 고찰한다. 아울러 생명과 삶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기에, 겸손과 책임 그리고 연대를 통해 인간과 교육의 오래된 가치들을 지켜나갈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음의 습관과 인간의 존재 방식을 보존해 나갈 수 있다는 샌델의 선물론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포스트휴머니즘과 향상의 담론이 점증하는 시대에 샌델의 선물론이 휴머니즘과 교육을 위해 긍정적인 성찰과 전망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는 취지의 논의로 글은 마무리된다.


Today the discourses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are divided into the ideas of human and posthuman, humanism and posthumanism, and human education and human enhancement. This paper examines the importance of humanism and human education in the educational view point. It first introduces a brief topography of increasing studies of posthumanism in educational research and practice. In relation to this, human enhancement, distinguished from the traditional human education, is emphasised as an instrument to shift the idea of human into posthuman that is supported by NBIC (NanoㆍBioㆍInformation Technology, Cognitive Science). This paper argues that human enhancement assumes a hypothetical image of so-called better human being and supports the controversial ideology of liberal eugenics which is against the basic principle of human education. This paper examines the theory of giftedness by M. Sandel in defence of the Bio-conservative with J. Habermas, and F. Fukuyama. Sandel rejects the idea of human enhancement in his book The Case against Perfection (2009) for three reasons: the erosion of fairness, undermining of autonomy and equality, and distorting human nature. He instead highlights humility, responsibility and solidarity as fundamental virtues of life. Human education, in its philosophy, emphasizes the fact that life is given to us beyond our control. Sandel suggests that we should move away from the desire to design, control and conquer human being as it may become a habit of mind which causes a irreversible change of our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other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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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포스트휴머니즘과 휴머니즘에 기반한 교육 재고

저자 : 정윤경 ( Chung Yunkyou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4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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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의 등장으로 인간됨의 기준부터 인간 고유의 특성으로 간주된 행위성(agency)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둘러싼 많은 것이 도전받고 있다. 교육은 '인간다운 인간 형성'을 위한 활동으로 휴머니즘에 기초하며, 분과 학문으로서 교육학 역시 근대 계몽주의의 휴머니즘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포스트휴먼의 도래는 휴머니즘에 기초한 교육 전반을 재고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본 연구는 포스트휴먼시대의 도래로 시작된 포스트휴머니즘 논의를 교육과 관련짓고 휴머니즘에 기반한 교육을 재고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상의 연구필요성에 따른 연구목적을 위해, Ⅱ장에서는 포스트휴먼의 조건과 포스트휴머니즘의 의미를 살펴 보고, Ⅲ장에서는 포스트휴먼 철학의 근대 휴머니즘에 대한 비판과 도전을 살펴보았다. Ⅳ장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근대 휴머니즘 기반 주체교육학의 한계와 그 너머를 모색하고, 인간다운 인간 형성이라는 교육목적은 여전히 타당한지 재고하며, 포스트휴머니즘 관점이 지식과 교육내용에 시사하는 점을 탐색하였다.
포스트휴머니즘 관점에서 휴머니즘에 기반한 교육을 재고해 볼 때,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포스트휴머니즘은 근대 주체개념이 가정하는 이분법을 해체하고, 지속적인 과정의 상호의존적 관계론으로서 교육생태계로의 변화를 시사한다. 둘째, 포스트휴먼화의 도전에 대해, 교육은 근대 휴머니즘의 한계들을 재고하고, 달라진 조건 속에서 인간다움에 대한 새로운 모색을 요청한다. 포스트휴먼교육은 특히 포스트휴먼 감수성 개발을 포함해야 할 것이다. 셋째, 포스트휴머니즘은 지식관의 변화를 요청하고, 현재 확고한 위치에 있는 재현의 인식론에 도전할 것을 시사한다.


Many aspects of humanity, including the definition of human beings and 'agency' which has been considered as a unique characteristic of human, are being challenged with the appearance of the posthuman. Education as an activity of human formation is based on humanism, and education as a discipline is also founded on the Enlightenment of the modern era. Accordingly, the emergence of the posthuman invokes the necessity of rethinking humanism-oriented education. As a response to such a problematic situation, this study aims to relate discourses on posthumanism to education and to review humanism-oriented education.
In order to achieve the aims, Chapter Ⅱ considered the conditions of posthuman and the significance of posthumanism. Chapter Ⅲ examined the challenge and arguments of the posthuman philosophy against modern humanism. Based on these reflections, Chapter Ⅳ identified the limitations of the subjective pedagogy based on modern humanism, sought for a way beyond them, analyzed whether the objective of cultivating true human beings is still educationally valid, and explored the possibility of educational knowledges from the perspective of posthumanism.
The implications are as follows. First, posthumanism deconstructs the dichotomy assumed by the modern concept of subject and suggests a change to the educational ecosystem as an interdependent relationship of continuous process. Second, regarding the challenge of posthumanization, education must help people reconsider the limitations of modern humanism and pursue new aspects of humanity in changing conditions. Particularly, posthuman education must include the development of a posthuman sensitivity. Third, posthumanism calls for a challenge to the epistemology of representation that is currently in a firm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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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보이텔스바흐(Beutelsbach) 협약'과 그 쟁점에 대한 교육 이론적 검토

저자 : 조상식 ( Cho Sang-sik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9-1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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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독일의 바덴-뷔르템베르크 주(州)에서 각 정파(政派)가 수차례에 걸친 회의 결과 확정된 정치교육 분야에서의 최소조건인 '보이텔스바흐(Beutelsbach)' 협약의 쟁점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를 교육 이론적으로 검토하는 데 있다. 이 협약의 세 가지 주요 원칙은, 어떤 수단을 사용하든 정치적 견해를 강압적으로 주입 함으로써 학생들이 '독립적인 판단을 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강제성의 금지, 학문과 정치에서 논쟁이 등장하는 것처럼 수업 상황에서도 그러한 논쟁적 상황이 드러나야 한다는 논쟁성의 유지, 학생은 정치적 상황과 자신의 이해관계를 함께 고려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러한 이해관계에 따라 당면한 정치적 상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정치적 행위능력의 강화 원칙이다. 이러한 협약은 공동체 공멸적인 극단 상황을 피하려는 칼포퍼(Karl Popper)적 사회관에 기초해 있는 전형적인 서구의 사회 발전 모형을 반영하고 있어서 우리가 적용하기에 그리 간단하지도 않을뿐더러 교육 이론적으로 난점들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논문은 보이텔스바흐 협약의 세 원칙이 안고 있는 교육 이론적 및 실천적 가능성과 쟁점을 다루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dentify the issues of the Beutelsbach Consensus, a minimum condition for political education(politische Bildung) and religious education as determined by several meetings in Baden-Wurtemberg, Germany. This paper, then, examines the consensus in the educational theoretical way. The three main principles of the consensus include a) the prohibition against overwhelming students, b) the imperative to present controversy, and c) the consideration of student interest. First, the prohibition against overwhelming the student indicates that it is not permissible to hider students from forming an independent judgement for the sake of imparting desirable opinions by any means. Second, the controversial issues in academic and political affairs should be presented as controversial in the classroom. Third, students should be able to consider their political situation with their own interests and influence the present political situation. This paper argues that the consensus typically shows the Western model of social development based on Karl Popper's view of avoiding extreme situations that may result the complete destruction. This model is not easily applicable to the society like South Korea due to its different social, political, and historical backgrounds. It also bears educational shortcomings that are to be considered in this paper. It discusses issues on the three principles of the Beutelsbach Consensus and suggests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possibilities i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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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공화주의 교육론을 위하여

저자 : 한기철 ( Han Gicheol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5-19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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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인간다움을 기르는 일이다. 그러므로 교육에 관한 일체의 규범적 담론은 '인간'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 지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오래 전부터 사상가들은 인간을 그 정치적 특성을 통해서 규정짓는 전통을 형성해 왔다. 공동체 내에서 공동선을 추구하며 자유로운 삶을 구가하는 시민으로서 인간을 규정해 온 것이다. 이와 같은 공동체적 존재로서의 인간들에게 그들 삶의 터전이 된 국가는 '모든 이의 것'으로서의 공화국의 이상으로 표현되었다. 공화주의는 공화국 운영의 토대가 되는 이념이자 공화국을 사는 시민들에게 그들의 자유를 보장하는 이념이 된다. 현대 사상가들은 그와 같은 공화주의는 성숙한 정치의식을 지닌 시민들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정치와 교육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인간 활동 영역이 되며 이 지점에서 두 가지 담론은 교차하게 되는 것이다. 연구자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공화주의적 교육 담론의 활성화를 제안한다. 본문에서는 첫째, 공화주의 교육론은 일차적으로 교육의 성격을 공화주의적 담론과 연결 지어 규정하는 것이라 보고 그 중심은 교육의 공공성이라는 이념과 그것을 기반으로 한 교육, 곧 공교육의 성격을 보다 세밀하게 분석하고 처방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둘째, 그것은 우리 교육의 제도적 요소들이 공화국과 공화주의가 추구하는 이상에 맞는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는지 또는 전개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또한 중요한 소재로 삼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고, 특히 교육과 관련된 제도―법과 정책 등―측면에서 우리 국가가 지향해야 할 공화주의적 이상과 맞지 않는 것들에 대한 비판적 논의를 과감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세째, 공화주의적 교육론은 공화국의 구성원, 곧 시민을 기르는 교육의 내용적 측면에 대한 담론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할 것이라 보고, 그 내용적 요소들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거시적인 개념적 프레임을 제공하는 일을 교육 철학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담당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Education is a project for growing and developing humans. This is why all the normative discourses about education must begin with 'who the humans ought to be'. From long before, thinkers have built the tradition in which they define 'being humans' by their being political beings. Humans could be truly humans only by their living in a community as free citizens pursuing public good. Such a community, that is, a nation for those who lived their lives in it was meant to be a 'res publica', that which belongs to all. Republicanism is the foundation to build such a nation―a republic ―that ensures the freedom of the citizens who live in the republic. Modern thinkers argue that such an ideal can only be possible when the citizens have mature political awareness. It is at this point that political and educational discussions need each other and come to intersect. The author, based on this perspective, suggests republican educational theories to be more actively and widely discussed in the area of educational discourses. The author argues first that a republican educational theory defines education primarily in connection with the republican ideals and thus regards as its central mission conceptualizing more systematically the idea of publicness in the area of education. Second, a republican educational theory critically analyses the institutional elements of our education to the extent that it could assess whether the laws and policies of education in our society meet the republican standards. And third, a republic educational theory should deal with the content of the education for the members of the republic, i.e. the citizens, and therefore it needs the philosophers of education to take part more actively in providing the conceptual framework to materialize the educational content in republican 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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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끄 마리땡(Jacques Maritain)의 철학적-종교적 자유교육론

저자 : 홍지희 ( Hong Jee-hee ) , 유재봉 ( Yoo Jae-bo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7-21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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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즈와 허스트의 '지식의 형식으로의 입문'으로서의 교육은 대표적 자유교육론으로 간주되어 왔다. 최근에 허스트는 전기 자유교육론의 한계를 비판하고 '사회적 실제로의 입문'으로서의 교육을, 화이트는 개인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가치있는 활동으로서의 교육을 자유교육의 대안으로서 제시한다. 그러나 '지식의 형식에의 입문'으로 대표되는 자유교육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한 허스트와 화이트의 대안적 논의는 공통적으로 '실재'에 대한 심각한 논의를 결여하고 있다. 본 논문은 현대 자유교육론이 배제한 실재의 의미와 그것을 토대로 실현되는 자유교육의 참된 의미를 토미스트인 자끄 마리땡의 철학적-종교적 관점에 비추어 드러낸다. 마리땡의 존재론적 관점으로부터 드러나는 인격과 개체성, 인식론적 관점으로부터 드러나는 통찰이나 직관의 근원으로서의 전의식과 정의적 공통 본성 등의 개념은 현대 자유교육론이 배제한 실재의 의미와 자유교육의 참된 의미를 조명해 준다. 또한 철학적-종교적 자유교육론은 실재하는 인간 존재자의 신성한 측면을 분명하게 드러냄으로써 인간의 형이상학적이고 종교적 측면을 무시하고 있는 포스트모던 교육 사태에 올바른 인간상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성찰하도록 해준다.


Since 1960s, Peters and Hirst's 'education as initiation into the forms of knowledge' has been regarded as the standard of liberal education. Recently, Hirst criticizes his previous theory of liberal education and suggests an alternative view of education, i.e., 'education as initiation into the social practices.' White also proposes an alternative theory of education which emphasizes the satisfaction of personal informed desires through their whole lives. However, not only 'education as initiation into the forms knowledge' but also Hirst and White's alternatives of liberal education do not make their discussions in the way that they rightly consider the concept of 'reality'. This study shows the meaning of 'reality', which the modern ideals of liberal education excluded, and the authentic meaning of the liberal education on the basis of the Jacques Maritain's philosophical-religious view. The meaning of reality about liberal education will be revealed from the perspective of Maritain's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standpoints. The concepts of personality and individuality on a being and preconciousness and affective connaturality which are the roots of intuition or insight and intelligence and will, shed light on the real meaning of realty. Maritain's philosophical-religious view on education is a proper alternative of liberal education and illuminates the sacred aspect of a human being. Also it makes us to reflect on what must be a desirable human person in the present education which is occupied with the ideas of post-modernism.

KCI등재

10마음챙김(mindfulness) 기반 교육: 기본 설계와 방향

저자 : 황금중 ( Hwang Keumjoo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9-257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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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선 '마음챙김(mindfulness)'이 지·덕·체의 영역을 아우르는 전인적 성장을 위한 배움의 과정에서 그 주체들이 획득하고 견지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면의 힘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교육은 곧 “마음챙김 기반 교육(mindfulness-based education)”일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다. “마음챙김 기반 교육”은 마음챙김을 단지 배움의 한 주제로 삼는 교육이 아니라, 배움의 일 자체가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도록 이끄는 교육을 의미한다. 여기서 '마음챙김(mindfulness)'은 특정한 마음상태인데, 소음처럼 떠도는 내면의 생각과 감정의 흐름에 휩쓸리거나 자동반응하지 않고 오롯이 모아져 있는 주의(attention), 비판단적인 알아차림(awareness), 그리고 지금-여기 몰입의 상태를 그 기본 형식으로 하며, 여기에 마음챙김은 나와 세계의 실상에 대한 깊은 지혜의 요소가 배경을 이루는 구조를 지닌다. 이 마음챙김은 간단한 내면의 관리 차원을 넘어, 실체가 없고 감각을 흐리는 욕망과 분별상으로부터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지켜내면서, '존재(being)'의 지평으로 이끄는 기제라는 점에 큰 의의를 부여할 수 있다. 흔히 교육의 목표로서 종종 얘기되는 지성, 도덕성, 창의성, 사고력, 비판력, 관계력 등은 이 '존재하기'로부터 온전하게 구현될 수 있으니, 이것이 주체를 존재 지평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인 마음챙김이 교육의 근간이 될 만한 주요 이유다. 마음챙김에 대한 사상적 보고(寶庫)는 특히 불교가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불교와 심리학, 의학의 관점에서 재해석되어 널리 활용되고 있다(특히 냐나포니카, 틱낫한, 카밧진 등에 의해). 그런데 마음 챙김은 마음의 본래적 성향 및 능력과 연계된 보편적인 것으로, 결코 불교의 전유물이 아니고, 유가와 도가 등의 다른 사상 전통에서도 이에 대한 깊은 논의와 실천의 궤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성리학의 경(敬)이 불교의 사띠(sati)와 함께 마음챙김의 전형으로 포착되기도 하는데, 성리학에서는 “마음챙김 기반 교육”의 성리학적 버전인 “경 기반 소학·대학”의 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특히 주희나 이황에 의해). 현대 사회에서 “마음챙김 기반 교육”을 학교 단위에서 현실화하기 위해 “마음챙김에 대한 교육”과 “마음챙김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교육환경 조성”의 두 차원으로 나누어 접근할 수 있으며 이 글에서는 이와 관련한 몇 가지 방향이 검토되었다.


This article first notes that 'mindfulness' may be the most basic inner force that learners must acquire and maintain in the process of learning for holistic growth across the realms of intelligence, virtue, and body. Subsequently it claims that education needs to be “mindfulness-based.” “Mindfulness-based education” does not mean that mindfulness is merely a subject of learning but that education should lead the work of learning on the basis of mindfulness. Mindfulness here is a particular state of mind, which is not swept away by the flow of inner thoughts and emotions that flow like noises, but rather the attention, nod-judgmental awareness, and now-here immersion. It is also based on the elements of deep wisdom about the reality of the subject and the world. This conception of mindfulness can be of great significance in that it goes beyond simple inner management, as a mechanism that leads to the horizon of 'being', freeing and defending the mind from desires and discernment that has no substance and blurs the senses. Intelligence, morality, creativity, thinking, criticality, and relationship, often referred to as the goal of education, can be fully embodied from this 'being', so mindfulness should be the basis of education, which is the way to lead the learners to the horizon of 'being'. Thoughtful treasury on mindfulness is especially held by Buddhism, and is widely reinterpreted and used in the light of modern Buddhism, psychology, and medicine(especially by Nyanaponika, N.H.Thich, J.Kabat-Zinn, etc.). Mindfulness, however, is universal in connection with the original inclinations and abilities of mind, and thus is not the legacy of Buddhism exclusively, and the trajectory of deep discussions and practices can be confirmed in other traditions of thoughts such as Confucianism and Taoism. In particular, the gyeong of the neo-Confucianism is captured as a model of mindfulness along with the Buddhist sati, which also shows the reason for the “gyeong-based elementary learning and great learning”, a neo-Confucian version of “mindfulness-based education.” (Especially by Zhu xi or Yi Hwang). In order to realize “mindfulness-based education” at the school level in modern society, there are two dimensions: that of “education about mindfulness” and that of “creating an educational environment that facilitates mindfulness”. Some directions on these two are reviewed in this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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