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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권1호(2009)~12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274
한국경제포럼
12권3호(2019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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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AI와 고용, 경제성장, 불평등: 최근 문헌 개관과 정책 함의

저자 : 김영식 ( Young Sik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포럼 1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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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거시경제의 고용, 경제성장 및 불평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최근 문헌의 주요 내용과 정책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따른 자동화 업무의 확대는 노동수요를 감소시키는 대체효과를 가져오지만 새로운 업무의 창출은 생산성효과를 강화하는 재고용 효과를 통해 노동수요와 임금수준 및 노동소득 분배율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다. 둘째, 더 많은 부문이 자동화됨에 따라 자동화 부문에서 생산된 재화의 비중과 자본소득분배율이 증가한다. 그러나 생산이 증가한 자동화된 상품의 가격이 하락하고 보몰(W. Baumol)의 비용효과(cost disease)에 의해 자동화부문의 GDP 점유율도 하락한다. 장기적으로 매년 비자동화 부문들 가운데 일정 부분이 자동화 되면서 경제가 완전 자동화에 점근적으로 수렴하면, 노동부가적 기술수준과 1인당 GDP가 일정률로 성장하고 자본소득분배율 및 노동소득분배율이 일정한 균형성장경로가 달성 가능하다. 셋째, 시장이 불완전하고 재분배에 적지 않은 비용이 수반되는 현실에서 인공지능 관련 기술혁신은 혁신가에게 잉여가 돌아가게 함으로써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조세 수단과 근로자에게 좀더 유리한 시장 배분을 가져오는 제도 변화, 보편적 기본소득 등 사회안전망을 높이고 불평등 문제 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재분배 방안이 필요하다.


The main findings and policy implications of recent studies concerning the effect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on employment, economic growth and inequality are as follows. First, the expansion of automated tasks due to the introduction of AI technology has the effect of reducing labor demand, but the creation of new tasks can lead to an increase in labor demand, wage level and labor income share through re-instatement effect that strengthens the productivity effect of automation. Second, as more sectors are automated, both the share of goods produced in the automated sectors and capital income share increase. However, the price of automated commodities whose production increase rapidly decreases, which results in a drop in their GDP share due to the “cost disease” (Baumol, 1967). In the long run, if a constant fraction of the non-automated sectors becomes automated annually and the economy asymptotically converges to full automation, a balanced growth path is attained in which both the labor-augmenting technology level and GDP per capita grow at a constant rate and factor income shares of capital and labor are constant, respectively. Finally, in the real world where the market is incomplete and redistribution involves nontrivial cost, AI-related technological innovations can deepen inequality by causing innovators to possess all the surpluses. Therefore, in order to increase social safety nets and reduce inequality, active redistribution measures have been proposed such as various tax instruments, institutional changes that bring more favorable market allocation to workers, and universal basic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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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공지능과 시장경쟁: 데이터에 대한 규율을 중심으로

저자 : 임용 ( Yong Lim ) , 정해빈 ( Hae Bin Jeong ) , 고학수 ( Haksoo Ko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포럼 1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5-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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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커다란 기술적 발전을 보이고 있는 인공지능, 특히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술은, 유용한 훈련용 데이터의 존재를 전제로 한다는 중요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유용한 데이터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이를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기술의 발전은 물론 시장경쟁의 구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시장경쟁의 양태는 기술의 발전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문제일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및 데이터에 관한 규율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데이터 및 이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된 인공지능은 차별이나 공정성 등과 관련된 새로운 사회적 과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맥락에서 새로이 제기될 수 있는 차별이나 공정성이슈 또한 데이터와 관련이 매우 높은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시장경쟁을 포함하여 사회 및 경제에 어떤 구체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관하여는 다양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효과적인 인공지능 정책의 수립을 위해서는 데이터 정책과의 연관성을 매우 면밀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Artificial intelligence, as it is currently being developed, is a data-driven technology. This can be easily observed in deep learning technology's data dependency, which presupposes the existence of useful training data. As such, the development of the technology and how the market evolves will naturally be impacted by regulation on the collection and use of personal information.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has also begun to raise new social challenges related to discrimination and fairness. There are various predictions about how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will impact our society and economy, including market competition. In order to establish optimal and effective artificial intelligence policies, it is imperative to analyze and consider the interconnected effects of data-related policies that will impact the future development of the technology and competition surround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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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공지능과 노동의 미래: 우려와 이론과 사실

저자 : 허재준 ( Jai-joon Hur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포럼 1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9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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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인공지능기술진보가 일자리를 줄이는가? 아니라면 우려의 근저는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는 갈등의 요체는 무엇이고 경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라는 문제 의식아래 노동의 미래를 개관해 본다. 기술이 기존 업무를 대체함에 따라 경제 전체적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증거는 찾기 어렵다. 인공지능기술로 인한 노동시장 변화 전망은 세대를 넘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파악할 필요가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갈등은 기존에 확립된 규제와 미래에 확립되어야 할 규제를 둘러싼 갈등이 그 요체라고 판단된다. 인공지능기술이 보여준 새로운 산업잠재력만큼이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교육제도, 노동규범, 조세규범, 사회보장제도로 이행하는 일은 인류의 숙제로 남아 있다.


This paper addresses concerns regarding the future of work in the age of digital transformation. Specifically, it focuses on four aspects: job insecurity, the possibility of technological unemployment, job polarization and income inequality. It insists that consequences of AI development should be diagnosed from a long-term perspective in which the time horizon is more than a generation or two. Current technological progress is causing social conflict and calls for the reexamination of rationales of past regulations enforced in the overall economy and for relevant policy response based on alternative principles. This paper suggested policy direction and approach towards labor regulations, social protection, and education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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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공지능과 금융투자 전략

저자 : 강형구 ( Hyoung-goo Kang ) , 배경훈 ( Kyounghun Bae ) , 구본하 ( Bonha Koo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포럼 1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1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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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통해 금융투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복잡한 정보를 신속하게 처리해야하는 초단기투자에서 인간은 인공지능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학술적인 성과와최신 금융상품 출시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 중장기투자에도 공헌할 수있다. 중장기투자에서 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은 행동경제학적 오류를 범하지만, 인공지능은 규칙에 근거한 의사결정으로 행동경제학적 오류를 진단/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험관리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비정형빅데이터를 이용한 선행적인 위험관리를 통해 금융투자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금융기관들를 살펴보면 로보어드바이저 등 대부분 전술적자산운용 또는 단기투자에 한정되어 있다. 이러한 분야는 인공지능이 가장 남용되는 분야 중 하나다. 시장이상현상, 멀티팩터 모형 등 재무금융이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인공지능 기반 투자는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 전반적으로 국내 금융기관들이 투자의사결정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된다.


Artificial intelligence(AI) can create great value in both intra-day and long-term investments. In intra-day investment, complex information needs to be processed quickly. Here AI easily dominates humans. In mid- to long-term investments, individual investors generally make behavioral biases. AI can diagnose and overcome behavioral errors by rule-based decision making. In addition, it can contribute to mid- to long-term investment by continuously updating academic research and the latest financial products. However, most AI-based funds, such as RoboAdvisors, use daily data to focus on tactical asset management. This is one of the most abused areas of AI. AI-based short-term investments need a deep understanding of financial and financial theory, such as market abnormalities and multi-factor models. AI can create most value in risk management. In particular, AI can assist forward-looking risk management using alternative big data. It is highly desirable that some asset managers make this attempt. However, most domestic financial institutions do not fully utilize the advantages of AI in investment decision-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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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금융혁신과 금융안정

저자 : 이종건 ( Jong-kun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포럼 1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1-14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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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혁신, 과정혁신, 제도혁신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금융혁신은 금융산업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실물경제의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반면, 금융안정에 대해서는 긍정적 및 부정적 효과가 혼재한다고 보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과도한 금융혁신은 양날의 칼이 되기 때문이다. 금융혁신의 파급효과는 한 나라의 금융시스템 발전단계나 경제상황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게 되므로 이론모형보다는 실증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따져 보아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본고는 금융혁신 관련 논의를 개념, 동인, 효과 측면에서 살펴보고, OECD 국가들의 금융혁신의 대용지표를 이용한 관계분석으로부터 금융안정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금융혁신은 은행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양(+)의 효과가 있지만, 안정성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음(-)의 효과를 주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혁신 활동은 관련 지출액이 낮은 데 비해 성장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나, 수익성과 안정성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 혁신지수(GII)와 경제적 자유지수(EFI)의 세부부문 평가에서 한국이 제도와 규제 측면에서 낮은 점수에 그친 점을 감안할 때, 향후 규제효율성 제고를 통한 금융혁신의 개선 여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시장·상품 혁신보다는 제도·규제 혁신이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성장과 안정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It is widely viewed that financial innovation, conducting in various forms of product, process, and institution,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growth of the real economy by improving the efficiency of the financial industry. On the other hand, there are mixed evidences of its effect on financial stability in the sense of a double-edged sword. Since the channels and impacts of financial innovation are greatly influenced by the development stage of a country's own financial system and economic situation, it should be comprehensively examined through empirical analysis, rather than by theoretical models. In this respect, this paper discusses on financial innovation in terms of concepts, drivers, and effects, and derives some policy implications from empirical analysis, using proxy indicators for financial innovation in OECD countries, Our preliminary results show that financial innovation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growth and profitability of the banking industry, but has a negative (statistically insignificant) effect on stability. In contrast with such a finding for OECD countries, Korea's financial innovation activities can be characterized by high growth performance with low profitability and weak stability. Judging from low scores in institutional and regulatory factors of the Global Innovation Index and the Economic Freedom Index, it is expected that there will be further room for improvement in financial innovation activities to enhance regulatory efficiency. This suggests that regulation innovation, rather than market and product innovation, can contribute more to the growth and stability of Korea's financial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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