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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인문학 update

Citizen and Humanities

  •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경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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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005-7164
  • :
  • : 경기인문논총(~2008)→시민인문학(2009~)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0)~33권0호(2017) |수록논문 수 : 349
시민인문학
33권0호(2017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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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문도시 목포 ― 다도해의 모항 목포의 희망 만들기 인문담론

저자 : 강봉룡 ( Kang Bong-yong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경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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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인문도시의 어젠다 <다도해의 모항 목포의 희망 만들기 인문담론>을 세파트로 나누어 정체성, 진단과 처방, 프로그램 내용 등을 살펴보았다. 먼저 <다도해의 모항 목포> 파트에서는 목포의 인문정체성의 문제를, <목포 희망 만들기> 파트에서는 목포의 암울한 현실을 진단하고 그에 대한 인문처방을 제시하면서 `희망 만들기`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인문담론> 파트에서는 목포 인문도시사업을 통해서 진행한 2년간(2015, 2016)의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그간 목포 인문도시 사업단은 <다도해의 모항 목포 희망 만들기>의 실현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년 24회 진행한 인문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다도해의 모항 목포의 희망 만들기 인문아카데미>라 명명하고 자료집과 프랑카드 등에 반복적으로 그 타이틀을 노출시켰던 것은 그 노력의 일환이었다. 또한 2016년 인문아카데미에서 전·후반의 마지막 강좌를 수강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열린 강좌로 운영한 것 역시 목포 인문도시 사업이 추구하는 정체성을 함께 공감하기 위한 의도에서였다.


By dividing the agendum of the humanities city “The humanities discourse for making the hope of Mokpo, a home port in the archipelago” into three parts, the identity, the diagnosis and the prescription, the contents of the program, etc. were taken a look at. First, in the part of “Mokpo, a home port in the archipelago”, the problem of the humanities identity of Mokpo was diagnosed. And, in the part of “Making a hope for Mokpo”, the gloomy reality of Mokpo was diagnosed. And, while presenting a humanities prescription regarding that, the direction for `making a hope` was presented. And, in the part of “The humanities discourse”, a program that took place for 2 years (2015 and 2016), which had been proceeded with through the humanities city project of Mokpo, was introduced.
Meanwhile, the project team of the humanities city Mokpo has been endeavoring for the management of a program that suits the realization of “Making a hope for Mokpo, a home port of the archipelago”. Naming the title of a humanities academy program, which had been proceeded with 24 times a year, as “The humanistic academy for making a hope for Mokpo, a home port in the Archipelago” and the repeated exposures of the title in the source books, the placards, etc. were a part of the efforts. Also, the management of the open lectures in which the students freely discuss as the last lectures in the former and latter parts at the humanities academy in the year 2016 was from the intention to identify with the identity pursued by the Mokpo humanities city project together.

2인문도시 광산에서 피어난 광주시민자유대학

저자 : 박구용 ( Park Goo-yong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경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2-68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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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인문도시 광산에서 시작된 <광주시민자유대학>의 이념과 실천을 공유하기 위해 썼다. 이를 위해 나는 먼저 미래의 인문학의 방향을 `시민 인문학`, `소통 인문학`, `놀이 인문학`으로 설정한다. 이 기초 위에서 인문도시 광산 프로그램을 마이너리티 정신의 지향으로 해석한다. 이 맥락에서 인문도시 광산의 `빛뫼인문학`은 세계시민적 인문복지 프레임을 찾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선조들의 민립대학 설립 의지를 받들어 지역성, 공공성, 상호주체성, 자립성, 지속가능성의 원칙으로 광주시민자유대학을 만든다. 광주시민자유대학은 모든 존재가 공생 공감하는 `인문한국`의 꿈이다.


This article was written to share the idea and practice of < Free University of Gwangju >, To this end, I first set the direction of future humanities as `Citizen Humanities`, `Communication Humanities`, and `Game Humanities`. On this basis, the program of `Humanities City Gwangsan` is interpreted as a spirit of minority spirit. In this context, `Bichmoe Humanities` of `Humanities City Gwangsan` finds the global civil humanitarian welfare frame. In the process, we will build < Free University of Gwangju > with the principles of locality, publicness, inter-subjectivity, independence, and sustainability. < Free University of Gwangju > is a dream of `Hhuman-Korea` where all existence is sympathizes and sympathizes.

3지역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 ― 수원의 인문도시를 중심으로

저자 : 박연규 ( Park Yeoun-gyu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경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9-9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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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경기대 인문학연구소와 수원시가 2014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도시사업을 수행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기술한 것이다. 인문학 프로그램의 의의와 방향은 지역에 근거해야 한다는 점을 반성하면서 지역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의 특성을 자세하게 서술했다. 인문도시사업을 비롯한 많은 인문학 프로그램들이 지역의 중요성을 무시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면서, 지역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의 의미와 진행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가를 설명하고자 했다.
1절 “인문도시와 시민인문학”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의 수원시의 인문도시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면서 인문학은 시민인문학이 되어야 한다는 점, 즉 인문학대중화의 궁극적 목적은 지역 시민사회의 변화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절 “수원 인문도시의 미래와 전망”에서는 수원 인문도시사업의 방향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지역의 변화, 그리고 지역의 정체성 찾기라는 본래의 목적을 잊지 않고 전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3절 “지역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 사례 분석”에서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작함에 있어 지역성의 중요성을 실제로 수행했던 두가지 프로그램의 사례를 제시하고 분석했다. 또한 지역 기반의 의제 개발, 진행방식, 그리고 평가시스템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절 “에필로그; 인문학 프로그램도 영화 제작처럼”에서는 프로그램의 목적이 명확하고 동기화가 잘 되었을 때 좋은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지역과 주민들의 관계를 정상화 시킬 수 있는 시민인문학의 특성을 다시 강조했다.
인문학 프로그램 제작 시 많은 경우 지역에 대한 몰이해와 무관심이 인문학 강좌에 대한 참여도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은 중요하다. 지역에 밀착된 프로그램에 의해서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가져올 수 있고 인문학 대중화의 본래의 취지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음을 확신한다.


This article traces my experience of running the 2014 Humanities show of Korea Research Foundation performed as a cooperative work of Kyonggi University ` s Humanities Center and Suwon city. Reflecting that the humanities programs must be based on the locality, I describe in detail the meaning and process of the local based humanities program.
In chapter one, looking back on the results of the Humanities show for years I emphasize that humanities should be humanities for citizens and the change of the citizen society as well, which are the ultimate purpose of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In chapter two the points of understanding and changing locality and revealing the identity of locality are emphasized in which all humanities shows could be well developed. In chapter three I propose two examples of the humanities programs based on locality. You can see here the essential particular of the practicing cases of making agenda, the method of the programming process, and the evaluation system. In chapter four I emphasize the fact that if the aim or reason of humanities program is clearly described, the well finished program is made.
Many humanities programs, when made, consist mostly of inappreciation and indifference of localities, then consequently bring about downgrading degree of participation of citizens for taking the humanities lectures. In this meaning local based humanities program becomes important, by which self directed participation is invited, and then we can be successfully guided with the right path of the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4인문도시를 위한 시민인문학의 한 사례 ― 제주에서 철학하기

저자 : 윤용택 ( Yoon Yong-taek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경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0-129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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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을 하는 의미와 목적과 이유를 알아야 한다. 도대체 왜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사는 게 인간답게 사는 것인가? 그러나 인간은 구체적 개인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이면 누구나 안고 있는 보편적 문제도 있지만, 시대, 지역, 계층에 따른 사회적 문제, 그리고 개인마다 다른 실존적 문제들을 안고 살고 있다. 따라서 인문학은 인간이면 누구나 안고 있는 문제를 다루는 일반 인문학뿐만 아니라 시대, 지역, 연령, 계층, 직업 등 특수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인문학이 필요하다.
지역이 달라지면 인문학도 달라져야 한다. 제주도는 자연환경, 역사문화, 정치사회 측면에서 우리나라 다른 지역과 다른 점이 많다. 제주가 안고 있는 여러 현안 문제들, 이를테면 개발과 보존, 전쟁과 평화, 열림과 닫힘, 지역정체성, 선주민과 이주민간 문화적 갈등, 지역의 미래비전 등에 대해서도 철학적 고찰, 더 나아가 인문학적 고찰이 필요하다. 따라서 제주지역에서 행해지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철학적 담론과 제주의 자연, 사회, 역사, 문화 등에 대한 철학적 고찰의 사례가 다양한 인문도시를 위한 맞춤형 시민인문학의 문을 여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Whatever we do, we need to know the meaning, purpose and reason of doing it. Why should I live, and how do I live? What are humans, and how should humans live? Individual lives as specific human beings, not as a universal human being. Humans have not only universal problems, but also generational, regional, social, and personal problems. Therefore, we should have a variety of customized liberal arts, considering regional, age, hierarchy, and occupation, as well as general liberal arts, dealing with issues common to all humans.
If things change, liberal arts should change. Jeju Island is different from the rest of Korea in terms of natural environment, historical culture, and political society. Various issues surrounding Jeju Island, such as development and preservation, war and peace, openness and closure, regional identity, and regional vision, need philosophical consideration. I hope that the philosophical discussion of humanities debate in Jeju and the philosophy of nature, society, history, and culture will help to explore the civil liberal arts and humanity city.

5인공지능에 대한 연구의 현황과 전망 ― 윤리 규범의 관점에서

저자 : 김준성 ( Kim Joon-sung )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경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3-15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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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필자는 우선, 인과와 책임의 관계가 공학의 영역에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는 인공지능의 학습 모형에 대한 연구의 현황과 그 연구의 한계를 주목한다. 다음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는 데에 필요한 연구의 방향을 모색한다. Ⅱ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서 윤리 규범적 문제가 무엇인지를 본다. 특별히 트롤리 문제를 중심으로 자율운행 자동차에서 비롯될 윤리적 문제가 무엇인지를 검토한다. Ⅲ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서 윤리적 규범 행위자에 대한 연구가 기술적으로 얼마나 연구되었는지를 검토한다. Ⅳ장에서는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이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특별히 신경망 학습 이론을 통해 딥러닝(Deep Learning)의 구조가 무엇인지를 본다. Ⅴ장에서는 인과 구조 모형이 인공지능의 학습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본다. Ⅵ장에서는 앞 장에서 보았던 기존의 연구들을 분석, 평가하고 앞으로 이들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본다. Ⅶ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서 앞으로 논의가 가능한 개념적, 이론적, 철학적 연구들을 정리한다.


In this paper, I first introduce current studies on artificial intelligence(A.I.) while noticing the problems of moral responsibility with the learning model of artificial intelligence. Secondly, I consider some ways to meet those problems. In chapter Ⅱ, I introduce the ethical issues on the technology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particular, I discuss the ethical issues on autonomous vehicles while noticing the trolley problem. In chapter Ⅲ, I introduce how researches on artificial moral agent have been made progress. In chapter Ⅳ, I introduce the theory of machine learning which is called the neural network theory of learning. The theory is now greatly discussed in the present, which is also well known as Deep Learning. In chapter Ⅴ, I discuss how causal structure modelling is connected to the learning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chapter Ⅵ, I examine the theori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 have introduced above, and consider how those theories will be evolved in the future. In chapter Ⅶ, I put forth conceptual issues on the technology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are worth discussing further in the future.

6칸트 비판 철학의 고유한 문제의식

저자 : 이정일

발행기관 :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구 경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시민인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3-17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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