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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ublic Personnel Administration Review

  • : 한국인사행정학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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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6-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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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2)~18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468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3호(2019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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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투자모델을 이용한 공무원 이직의도 영향요인 분석

저자 : 최동훈 ( Donghoon Choe )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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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이직 여부가 조직에 대한 몰입에 의해 결정되고, 몰입은 조직에 대한 만족수준, 다른 대안의 가능성, 그리고 현재의 관계에 대한 투자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투자모델을 통해 중앙부처 공무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직무만족, 투자규모는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대안의 질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투자규모와 조직몰입이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무만족, 대안의 질, 투자규모는 조직몰입을 매개로 이직의도에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제시하는 이론적, 관리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pplied Rusbult's(1980, 1983) investment model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central civil service employee's turnover intention. Employees of five governmental department completed a survey(N=336). The data partly supported the model. Employees who perceived greater job satisfaction, more investments, and less job alternatives reported more organizational commitment. Also, Employees who perceived a greater investments and more organizational commitment were less positive toward turnover. Additionally, organizational commitment functioned as a mediator in the influence of job satisfaction, job alternatives and investment size over turnover intention. Based on these findings, several suggestions were given on personnel management in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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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역량 관점에서 본 우리나라 중앙부처의 통일역량 요인 고찰

저자 : 강일규 ( Il - Gue Kang )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6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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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의 역량은 국가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며, 최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주제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고 있다. 본 문은 문헌연구를 중심으로 역량에 대한 선행 이론 연구를 검토하고, 역량에 대한 분화와 정합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 모형은 역량의 범위 및 수준을 개인·조직·기관·국가 수준으로 구분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역량을 기관차원에서 중앙부처의 한 역량으로 검토해 보았다.
특히, 중앙부처의 통일역량을 고찰하는데, 우선 이러한 역량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 중앙정부 부처의 통일역량에 대한 기존의 평가를 검토하고, 통일역량의 주요 구성 요인으로 기획역량, 정책역량, 교육·홍보역량, 네트워크역량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통일역량의 주요 핵심 역량에 대한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 통일 관련 중앙행정기관의 통일역량 요인 제고 방안 모형을 제시하였다.
결국, 기관의 통일역량 제고 요인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제기할 수 있지만, 이들 주요 요인에 대한 역량의 현황과 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찾고, 이에 터하여 영역별 추진 방향과 과제를 설정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우리나라 중앙정부 부처의 통일역량 강화와 함께 기관 위상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The capacity of the central government is one of the very significant factors for the national development. Recently, there have been a growing interest and the related studies on this capacity. Having reviewed the theoretical studies on this topic from the literature, this study suggested the model of the division and integration of the capability. This model divides the scope and the standards of the capability into individual, organizational, governmental and national levels. Based on this model, this study defined the unification capacity as one of the central government capabilities at the governmental level.
This study reviewed the existing evaluations of the capacities of the central government departments in Korea based on the theoretical discussions on capacity. It also examined the departments' unification capacities in the central government. The study proposed five capacities as the key components for the unification capacity. They are planning competency, policy competency, education competency, PR competency and networking competency. Finally, this study provided a model to enhance the unification capability of the Korean central government agencies discussing the key competencies for unification capacity.
In conclusion, the components to enhance the unification capability in the governmental agency can be brought variously in different aspects. However, it is necessary to define issues with the examination of the current capacities of the key components and the evaluation of them. When the government departments set tasks to deal with the issues and the directions to accomplish the tasks in related sectors and continue to drive them, each department will strengthen their capacities for the unification and enhance their organizational status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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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직의 목표명확성이 조직구성원의 태도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 업무자율성, 상사피드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양다연 ( Dayeon Yang ) , 조윤직 ( Yoon Jik Cho )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9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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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직의 목표가 민간조직의 목표에 비해 더 모호한 특성을 가진다는 것은 여러 선행연구에서 실증되어 왔다. 조직의 목표가 모호할수록 그 달성도를 측정하기 어렵고, 이는 조직수준에서의 성과평가와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모호한 목표는 조직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미시적인 측면에서 조직구성원들의 태도와 행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렇듯 공공조직이 명확한 목표를 수립해야 하는 필요성에 초점을 두어 본 연구는 목표명확성이 업무몰입, 업무성과, 조직시민행동에 대한 영향력을 살펴보는 가운데, 업무자율성과 상사피드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행정연구원에서 2016년도에 행정부 중앙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생활에 대한 인식조사 설문자료를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조직의 목표명확성은 업무몰입, 업무성과,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절변수와 관련하여, 업무자율성은 업무몰입과 조직시민행동에 대한 목표명확성의 효과를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사피드백은 목표명확성과 업무성과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isting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goals of public organization are more ambiguous than those of private organizations. Ambiguous goals make it hard to measure the attainment, which negatively affects performance appraisal and management. They might also have negative influence on employee attitudes and behaviors. Focus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goals, this research examines the influence of goal clarity on job commitment, job performance,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OCB). It also tests the moderating roles of autonomy and feedback. Using the 2016 Public Employee Perception Survey, the research conducted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analysis result demonstrated the positive effect of goal clarity as well as the moderating effects of autonomy and feedback. The effects of goal clarity on job commitment and OCB became stronger under a high level of autonomy. Likewise, the relationship between goal clarity and job performance was strengthened when supervisor provided high-quality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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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성과학기술인 비중과 기술혁신성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가족친화제도 활용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한서영 ( Seo-young Han )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7-12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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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의 활발한 사회경제적 참여와 관련하여 과거에는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소극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반면, 최근에는 성별다양성을 통해 조직의 성과 뿐 아니라 대표관리제와 같이 국가의 경쟁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인적자원관리의 관점에서 논의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본 연구는 이와 관련하여 과학기술조직 내 4차 산업혁명, 융복합적 기술과 같은 새로운 흐름에 따라 성별다양성을 혁신의 원천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이론적 논의와 실증적 분석을 통해 조직 내 여성과학기술인의 비율과 성과 간 관계를 확인하였다. 또한 여성과학기술인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가족친화제도의 효과를 조절효과로 두어 조직 내 성비구성과 제도적 노력이 상호작용하여 최종적으로 조직의 기술혁신성과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성별다양성과 기술혁신성과 간 관계는 역의 U자형관계가 있으며, 조직 내 가족친화제도 운영개수 증가는 성별다양성의 긍정적 효과를 증대시키기 때문에 성별구성과 더불어 제도적인 노력이 있어야 비로소 성별다양성의 긍정적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과학기술조직 내 성별다양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The role of women professionals in science and technology has been emphasized with the rise of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Gendered Innovation. Based on related previous studies and theories such as the theory of gender diversity, gender diversity can benefit the organization by enhancing team performance and boosting national competitiveness, which leads to better national economy and quality of life as a whole.
To throw some light on this matter, this study examines how the proportion of women professionals influences technological innovation within organizations. As a result, the relationship between proportion of women professionals and innovation has a reversed U-shape pattern. In addition, the use of family-friendly policy within organizations has been examined as a moderator effect and proves the point that the more organization uses family-friendly policies, the better positive effect of gender diversity becomes.
The result of this study is expected to contribute on developing policy on women professionals and the use of family-friendly policy within organization. In order to maximize the positive effect of gender diversity, not only should we consider the proportion of men and women, but also take family-friendly policy into account in order to encourage women professionals to contribute largely on scientific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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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상관리더십에 대한 인식이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전대성 ( Daesung Jun )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9-15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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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리더십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중앙과 지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이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연구는 드물다. 특히, 이 둘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통해 리더십에서 직무스트레스의 중요성을 고려한 연구도 매우 부족하다. 따라서 한국행정연구원의 「2018년 공직생활 실태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중앙과 지방공무원들이 인식하는 상관리더십에 대한 인식이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이 연구의 분석결과 중앙과 지방공무원의 상관에 대한 리더십이 높다고 인식할수록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상관리더십이 조직몰입과 조직만족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부정적인 영향으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무스트레스의 부정적인 효과는 관리자와 비관리자 집단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연구결과는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한 리더의 역할에서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Many studies on leadership and its results have been conducted. However, most of them have only focused on sub-groups. Therefore, results of former studies have limitations in terms of generalization and external validity. In specific, little research has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job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is study attempts to overcome prior studies' limitations by using representative sample and examine moderating effect of job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mmitment/job satisfaction.
Using the 2018 Public Employee Perception Survey data, this study finds that leadership has positive effects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as well as job satisfaction. Nevertheless, job stress has negative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mmitment/job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research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job satisfaction effect of leadership must take into account job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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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IPP 평가모형을 활용한 공무원 교육훈련체계 분석: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저자 : 신민철 ( Min Chul Shin ) , 박성문 ( Seongmo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7-18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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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사례로 현행 공무원 교육훈련 체계 및 운영 특성을 분석하고 향후 공무원 역량개발 방식 전환에 요구되는 방향성을 탐색적으로 모색하는 데 있다. CIPP 평가모형을 통해상황, 투입, 과정과 산출 요인을 도출하였는데, 특히 공무원들의 지속적 교육수요와 실제 교육대응 환경조성 간 상충적 여건과 함께 미래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교육방식 전환 필요성 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통해 향후 공무원 교육훈련 기관의 역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세부방안들을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시설인프라 측면에서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nhance efficacy of the education and training of public officials in Seoul by the context, input, process and product(CIPP) evaluation models. Analysis using the CIPP evaluation model shows that the situation surrounding education and training is highly related to the workload of the public officials. Although the students feel the need for education, there are no provisions for actual education. In terms of inputs, there are aspects that are not achievable because of the diversity of lecture contents. There is a need to change to an educational program that can cope with environmental changes. In the process, it is necessary to expand facilities that can accommodate various educational methods in terms of infrastructure. Finally, in the output evaluation, it is necessary to change the parts where the deviations in evaluations are high and to switch to an evaluation method which can help the education program to use the actual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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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이미지가 정부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 : 현성애 ( Sungae Hyun ) , 황윤원 ( Yunwon Hwang )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1-20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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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기업이미지가 정부이미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통해 검증했다. 조사 결과, 세 집단(대학생, 일반인, 공무원)별로 상이한 결과가 나타났다. 먼저, 대학생 및 일반인 집단은 기업이미지와 정부이미지 간 긍정적 관계가 확인되었으나, 공무원 집단에서는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CSR이 정부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대학생 집단에서는 CSR이 효율성을 제외한 정부이미지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인 집단에서는 미래지향성을 제외한 나머지 정부이미지 요인에 경제적 CSR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공무원 집단에서는 CSR이 정부이미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이미지를 독립변수로 삼았을 경우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요약컨대, 본 연구에서는 CSR 활동에 대한 대중의 평가뿐만 아니라 기업이미지에 대한 일반적 견해도 정부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직접적인 CSR 관리를 통해 긍정적인 정부이미지 형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정부는 CSR에 대한 관리와 장려가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an impact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CSR) and corporate image on government image through survey of three groups(undergraduates, the general public, and civil servant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found some differences among groups. Firstly, the corporate image had positive effects on government image in undergraduates group, and the general public group showed no significant impact on civil servants group. Secondly, in undergraduates group, CSR showed positive effects on all government image elements except effectiveness aspect. Also, in the general public group, economic CSR affects positively on all government image aspects except future orientation element. However, in civil servants group, CSR has no effect on the government image at all. In summary, not only the evaluation of public on CSR activities, but the general view on corporate image as well can positively effect on government image. Thus the study results suggest that an active governmental support and various administrative encouragement on CSR may be able to promote a positive governmen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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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균형있는 국가 인적자원개발 위한 교육제도 개편 방안: 「2022 대입개편 방안」과 「고교학점제」를 중심으로

저자 : 김정완 ( Jeongwan Kim )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7-23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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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는 대통령 선거 당시부터 교육공약으로 대학입시에 있어 「고교학점제」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실시를 제시했다. 「고교학점제」는 반발없이 진행되었으나 「수능절대평가」는 보수진영으로부터 극심한 반발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에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 하여금 공론화 과정을 거쳐 권고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권고안의 주요 골자는 수능위주 전형의 30%이상 확대, 주요과목의 수능 상대평가 유지, 수시전형에 대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여부의 대학 자율 등이었다. 이러한 「2022 대입개편 방안」은 학교교육보다는 사교육을 강화하는 대학입시제도로서 지방보다는 서울(강남), 진보진영보다는 보수진영, 중산층 이하보다는 고소득층에 유리한 대입정책이었다. 또한 수능위주의 대입정책은 정형화된 문제에 대한 주입식·암기식의 반복 교육을 확대시킴에 따라 전인교육과 신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사교육 여건이 양호한 서울(강남)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집중현상과 이에 수반되는 사회문제를 더욱 악화시켰다. 따라서 이에 대한 보완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고교학점제」는 성적부풀리기와 함께 성적평가에 있어 절대평가를 실시하기 때문에 변별력이 없어 또 다른 사교육적인 요소가 개입되고, 소규모 학교에서는 실시할 수 없다는 제도적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재고되어야 한다.


Moon Administration had suggested Credit System in high school and absolute evaluation of all the subjects in College Education Capacity Test(CECT) as the presidential election pledge. Because the conservative opposed this, Education Ministry demanded a reasonable solution for the people to compromise to National Education Board for. The main contents suggested by National Education Board were enlargement more than 30% of CECT Achievement, maintenance of relative evaluation of main subjects in CECT, and permission of college discretion whether it reflects the minimum level of CECT achievement in Irregular Entrance Examination. Such decisions result in enlargement and reinforcement of the private education sector rather than the public one. Thus, Seoul(Gangnam), the rich, and the conservative rather than province, the poor, and the liberal take advantage. In addition, existing education problems such as cramming and memorizing method of teaching, absence of creative and confused education, and negligence of the whole-man education may worsen. As a result the complementary measures for those are needed. And because Credit System in high school takes absolute evaluation as the premise, its discrimination judgement is impossible. Furthermore, in small sized schools owing to impossibilities to secure various subjects and teachers, the system can not operate successfully. Credit system has to be fundamentally re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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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공직사회의 초과근무 개선을 위한 탐색적 연구: 중·하위직 공무원의 인식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조태준 ( Taejun Cho ) , 김상우 ( Sangwoo Kim )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5-26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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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근무의 개선에 대한 공직사회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초과근무의 개선은 공직사회의 일-가정 양립을 강화하고 노동생산성을 증대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초과근무 개선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인 공직자에 대한 인식조사와 조사결과에 근거를 둔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는 미약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공직자의 인식조사에 근거하여 초과근무의 원인과 개선방안을 연구하였다. 분석 결과, 초과근무의 개선은 공직사회의 일-가정 양립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공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초과근무수당의 개선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 대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초과근무제도의 개선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Recently, there have been continuing discussions in officialdom on the issue of the improvement of overtime work. The improvement of overtime requires urgent improvements in that it strengthens the work-family benefits of officialdom and can increase the labor productivity in the public sector. However, the previous research on the recognition of public officials who are direct stake-holders in the improvement of overtime work and the improvement measures based on the findings is a rather feeble situation. Based on the survey of public officials' perception, this study explored the causes of overtime work and ways to improve it. It is recognized that the improvement of overtime work as a result of the analysis may enhance the daily-home compatibility of officialdom and enhance the work efficiency of public offices. However, it was confirmed that the improvement of overtime system in situations in which there were no reasonable alternatives to improving overtime pay could not elicit sympathy from official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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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선거가 의회조직에 미치는 영향: 유럽의회를 중심으로

저자 : 김용운 ( Yong Woon Kim )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61-28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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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국가의 유권자들은 국가 내의 선거와 유럽의회 선거라는 두 가지의 주요한 선거에 참여한다. 과거에는 유럽의회 선거가 2차 선거로 인식되어 중요성이 낮다고 인식되었다. 그러나 EU의 중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점차 유럽의회 선거가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3년까지 EU 28개국의 선거 데이터와 국가 선거 데이터를 통해 국가 선거가 유럽의회에 미친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유럽의회 선거가 여전히 EU의 시민들에게 2차 선거로 인식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EU 회원국들의 유럽의회 선거 결과에 대하여 개별 국가의 선거 결과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Voters in the European countries have responsibilities of the two major elections: the national election and European Parliament elections. Although the latter has been considered as the “second-order elections,” the importance of it becomes significant over time. European Parliament is the primary apparatus of decision making of the EU integration and the quality of EU citizens' lives. This study examines that how national elections affect European Parliament with the EU Parliament elections data and national elections data of 28 countries in the EU from 1990 to 2013. The results of the research provide
This study examines that how national elections affect European Parliament; in other words, we need to analyze if European Parliament is still a second-order election to EU citizens. Therefore, this study builds the hypothesis that incumbent party or the government party is hard to win European Parliament elections which are close to national elections. The result of this research suggests that there are negative effects of national elections on European Parliament elections in the EU member countries. Still, European Parliament elections are considered as second-order elections by EU citizens in spite of this significant role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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