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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ublic Personnel Administration Review

  • : 한국인사행정학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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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6-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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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2)~16권4호(2017) |수록논문 수 : 406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6권4호(2017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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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공직자의 이직의도 영향요인 분석: 개방형 직위 임용자를 대상으로

저자 : 유상엽 , 한승주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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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개방형 직위에 임용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응답자들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변수로 협업 곤란도와 조직몰입이 발견되었다. 개방형 직위 임용자가 업무상 협업 대상자와의 협업이 곤란하다고 느낄수록(특히, 행정부 내부의 협업 대상자일 때) 이들의 이직의도가 강하였으며, 조직몰입도가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낮게 나타났다. 반면, 전문가주의는 이직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할 때, 능력 있는 개방형 직위 임용자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업무상의 협업 문제에 주목하고 이들이 느끼는 협업의 곤란함이 무엇 때문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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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이 조직구성원의 혁신행동과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혁신행동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남승하 , 정종원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7-5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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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직구성원들의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 그리고 혁신행동이 각각 어떻게 직무성과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고, 둘째, 혁신행동이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을 매개하여 간접적으로 어떻게 직무성과 향상에 기여하는지를 분석하였다. 서울의 A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분석결과, 첫째, 혁신행동은 직무성과에 직접효과를 가질 뿐만 아니라 과제난이도 선호, 업무만족, 관계만족을 매개하여 직무성과에 간접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효능감의 하위 구성개념인 자기조절효능감은 혁신행동과 직무성과에 각각 직접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간접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과제난이도 선호는 혁신행동에 대하여 모든 변수 중 가장 강한 긍정적 영향을 나타냈으며, 직무성과에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으나 혁신행동을 매개하여 간접적인 긍정적 영향력을 나타냈다. 셋째, 직무만족의 하위 구성개념인 업무만족과 관계만족은 혁신행동에는 유의미한 영향력이 없었으나 직무성과에는 유의미한 직접효과와 간접효과 모두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관계만족이 보다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넷째, 직무성과에 대한 영향력의 크기를 살펴볼 때, 자기조절효능감이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어서 혁신행동, 관계만족, 업무만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들에서 혁신행동에 대한 영향 요인으로써 각기 다루어지던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의 개념을 보다 확대하여 각각의 하위 구성개념으로 범위를 넓혀서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이 혁신행동과 조직성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포괄적 연구모형을 구성하여 분석하였다는 의의가 있고 효능감의 하위 구성개념인 과제 난이도 선호가 혁신행동에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혁신행동을 매개하여 직무성과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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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멘틱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통합적 정부업무평가제도 분석: 평가중복에 대한 공무원 인식을 중심으로

저자 : 윤수재 , 김지수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7-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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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정부업무평가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저해하는 핵심요소로 다수의 선행연구가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문제점은 바로 평가중복이다. 그러나 평가실태에 대한 제도분석만으로는 공무원들이 체감하는 평가중복의 심각성을 정확히 밝히기 어렵다. 따라서 이와 같은 제도분석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시멘틱 네트워크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공무원들의 인식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평가중복은 크게 4가지 종류의 세부유형으로 구체화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평가지표 중복, 평가목적 중복, 평가분야 중복이 핵심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었다. 둘째, 평가중복은 직접적으로 통합평가제도 효율성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지만, 동시에 평가결과보고서의 활용가능성, 평가 남설, 평가자 전문성 등을 매개로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는 점을 밝혔다. 따라서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외 개별법·령·규칙에 따라 실시되는 다양한 평가에 대한 점검을 통해 평가의 절대수를 감축하고, 평가방법의 개선을 통해 평가자의 전문성과 평가결과의 활용가능성을 확보하여 평가의 실효성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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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활용이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이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기존의 연구들은 비정규직의 활용이 비용감축 외에 조직성과를 향상시키는 데에는 회의적이며, 이로 인해 구성원 간 관계라는 측면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를 따라 본 연구는 형평이론과 사회범주화이론을 따라 비정규직의 활용이 조직 구성원 간의 공정성 인식을 저하시키고 갈등이나 박탈감 등을 조성하여 궁극적으로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이직을 증가시킨다고 가정하였다. 또 한편 조직의 업무 가치가 공공성을 지향할 때 구성원에 대한 관리방식이 상이해질 수 있으며 구성원들의 동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고 보아 이를 조절변수로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비정규직의 활용, 특히 직접고용비정규직의 비율은 조직 구성원들의 자발적 이직을 증가시키며, 조직이 공공성을 지향할 때 그 효과는 영향력이 약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본 연구는 이를 통해, 비정규직의 증대는 조직 구성원들의 부정적 인식을 증가시킬 수 있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조직의 퇴행적 능률성 추구를 지양하고 조직 구성원의 공공봉사동기를 발휘하여 자발적 이직을 줄일 수 있게 하는 조직 업무 가치의 변화를 제안한다. 또한 본 연구는 모범고용주(model employer)로서의 공공기관의 역할 축소, 개인의 삶의 질의 저하, 비정규직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비용 발생 등을 제기하여 공공기관의 비정규직의 활용에 대한 재고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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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공부문 Workforce Engagement1)에 관한 연구: 공공 및 민간부문 간 사례비교연구를 중심으로

저자 : 이선우 , 손정민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5-14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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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공직자의 사기저하, 정부신뢰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부문 인사혁신의 방법으로 제시되는 업무연대감(Workforce Engagement)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① 우리나라 공공부문에 적용할 수 있는 업무연대감 모형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② 업무연대감을 강화시키는 영향요인을 찾고자, 해외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활용하고 있는 업무연대감 인식조사를 비교분석할 것이다. ③ 공공부문에서 인사혁신의 정책수단으로 업무연대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함의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조사 및 2차 자료에 기초로 하며, 해외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업무연대감 인식조사를 두 사례씩 선정하여 비교사례 분석을 실시한다. 업무연대감 인식조사별로 특징과 업무연대감 모형을 종합 및 비교하고, 업무연대감에 영향을 주는 동인을 정리한다. 사례분석 결과를 통해 공공부문에서 업무 연대감을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KCI등재

6아동문학에 나타난 한국 공무원 이미지 분석

저자 : 김혜 , 오성수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43-16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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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이 즐겨보는 책 속의 공무원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을까? 아동기에 접하는 책 속의 공무원 이미지는 향후 아동들이 성장하여 자신의 직업으로 공직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태도나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본 연구는 교보문고 선정 아동문학 베스트셀러에 대한 내용분석을 통해 공무원의 선악과 능력에 대한 묘사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공무원들은 대체로 선하고 유능한 존재로 그려지고 있었다. 특히, 소방관, 경찰관, 우체부, 군인은 선한 모습으로만 표현되고 있는 반면에, 교사는 등장빈도는 가장 높지만 타 직종에 비해 악하고 무능하게 그려진 경우가 많았다. 여성 공무원의 경우 남성에 비해 등장빈도도 현저히 낮고, 선악과 능력 모두에서 부정적으로 묘사된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공무원이 '남성의 직업'으로 비춰지게 하고, 교사 및 여성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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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 공직윤리 교육의 효과성에 관한 탐색적 분석

저자 : 진종순 , 한승주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3-18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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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교 행정학과 학생들의 공직윤리 교육에 대한 효과성을 탐색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이 공직윤리 교육의 필요성과 교육목표 등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공직자가 윤리적 갈등을 경험하는 가상 상황을 제시했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조사하며, 이러한 선택이 공직윤리 교육 전과 후에 달라지는지, 그 차이가 개인적 특성에 따라 다른지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학생들은 공직윤리 과목이 행정학과 교과과정에 개설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었고, 공직윤리 과목을 통하여 습득하려는 주요 목표는 윤리적 갈등을 처리할 능력개발로 나타났다. 한편, 교육 전에 비해 교육 후에 부당한 지시 거부, 불법적인 조직관행 거부, 비도덕적 수단사용의 거부 의사가 더 높아졌고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으므로, 교육을 통해 윤리적 갈등상황에서의 선택이 보다 더 윤리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였다고 추론할 수 있었다. 또한 성별, 연령, 학년, 공직희망여부 등에 따른 개인적 차이가 일부사례에서 교육 전에 통계적 유의미성이 있었으나 교육이후 이러한 차이가 사라졌음을 볼 때, 교육의 유무가 개인적 차이보다 윤리적 선택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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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공무원 직무열의 선행요인 연구: 자기효능감, LMX 그리고 조직공정성

저자 : 한수진 , 나기환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1-21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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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의 급격한 직무환경 변화는 공무원들의 스트레스와 조직 부적응 등을 유발하여 이를 방지하고 해결하기 위한 조직차원의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그 중 직무에 대한 헌신과 몰입을 의미하는 직무열의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공무원들의 직무열의를 상승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직무요구-자원 모델을 적용하여 연구모델 및 가설을 제시하였다.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직무열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선행요인으로 자기효능감, 조직공정성,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를 파악하였으며, 좀 더 나아가 선행요인간의 상호작용을 파악하였다.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중앙부처 국가직 공무원 446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효능감, 조직공정성, LMX는 각각 직무열의에 정(+)의 유의한 결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효능감과 LMX간의 상호작용은 직무열의를 보다 강화하는 반면, 조직공정성의 조절효과는 예상과는 다르게 부의 방향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 및 향후 연구 과제를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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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치적 변혁기에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 사무차관제 도입의 검토

저자 : 오성호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17-23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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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간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우리 나라는 급격한 정책변동을 겪게 되고, 그 와중에 공무원들은 전문성과 소신을 지키지 못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공무원이 전문가로서 소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사무차관제 도입에 초점을 맞추어 제시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 공무원들이 정권교체기에 소신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들은 계층상 정무직의 요구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지만, 또 한 편으로는 순응하지 않았을 때 자신들에게 미칠 불이익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중 중요한 부분이 인사에 미치는 영향이다. 그러므로 정무직이 인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전문가집단으로서의 공무원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무차관제의 도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인사의 독립성을 가지고, 소신 있는 정책수행을 할 수 있는 사무차관제의 예로서는 일본을 들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차관은 정무직임에도 불구하고, 그 특성은 일본의 부대신(副大臣; 부장관)보다는 사무차관과 더 가까운 특성을 보인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의 차관에 기대되는 역할은 일본의 사무차관에게 기대되는 역할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전직 차관들과의 인터뷰에서도 사무차관제는 인사의 독립성과 공무원의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무차관제도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국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국회는 정권을 잡았느냐의 여부에 따라 사무차관제도의 도입에 찬반의 입장이 달라질 수 있으나, 10년을 주기로 주고 받은 정권교체의 경험을 생각할 때 국회도 전향적이고 적극적으로 사무차관제의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다만, 사무차관제로 인해 공무원의 통제가 어려워 질 수 있음과 그에 따른 부작용도 심도있게 검토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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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이전지역인재채용 확대 정책의 효과성 제고 방안 연구

저자 : 조경호 , 김형성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37-26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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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하여 지역이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에 있어서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본 연구는 지역인재채용확대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고려하여야 할 이슈들을 청년고용협의회의 취업준비생, 국회에 발의된 입법의안 분석, 언론 분석 등을 통하여 다음 4가지 이슈를 도출하였다. 첫째, 이전지역인재의 채용을 확대하기 위한 적정 제도의 선택과 적용방안, 둘째, 채용을 확대를 위한 적정 채용비율의 모색, 셋째, 지역인재 개념 확대, 넷째, 지역의 범위확대에 대한 대응 방안이 그것이다. 이렇게 도출된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3차에 걸친 전문가 FGI를 통하여 첫째, 기존에 지역인재 채용우대제도로 활용되고 있었던 3가지 제도(할당제, 목표제, 가점제)를 효과성과 수용성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목표제가 적당하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둘째, 적정비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기반이 되는 이전지역인재 채용률을 도출하고, 타 제도들을 벤치마킹하여 적정비율을 제시하였다. 셋째, 지역인재 개념의 확대가 법 재·개정 취지에 맞지 않음을 제시하였고, 마지막으로, 지역범위 확대가 역차별의 문제제기를 해소할 수 있는 보다 긍정적인 방향이라는 것을 밝히고 제도 운영부처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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