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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Society of Philosophical Studies

  •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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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1229-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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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55)~59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493
철학연구
59권0호(2019년 03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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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니체의 실존주의적 자기치유와 행복 -자기 그림자와 대면하기

저자 : 강용수 ( Kang Yong Soo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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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니체의 실존주의적 사유에서 인간의 무의식적인 고통을 상징하는 '그림자'가 그것의 자각과 기억을 뜻하는 '위대한 정오'를 통해 어떻게 치유가 되는지 밝혀내고, 그것의 한계 또한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무엇보다도 인간이 자신의 그림자를 보듬어 품으면서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되짚어 보고자 한다. 그림자는 신체의 모양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신체성과 관련되는 것 같지만, 니체에게는 '영혼의 은유'이며 그러한 점에서 공간적인 차원이 아니라 시간의 차원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니체의 '자기성찰'이란 어둠과 떼놓을 수 없는 실존에 대한 자각이며, 그것은 통합보다는 차이로 해석될 때 그 의미가 더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다. 차라투스트라가 자신의 동반자인 그림자와 대화를 나눔으로써 어떻게 자신의 고통을 극복하고 치유하면서 '회복'하는지 분석함으로써 오늘날 실존주의 철학의 관점에서 중요한 자기치유의 새로운 단서를 찾고자 한다.


In this paper, I try to explores how the shadow, symbolizing human unconscious pain, is healed through great noon, which means its awareness and memory, and to analyzes its limitations in Nietzsche's philosophy.
I would like to critically examine whether it is true happiness to love darkness of human nature through embracing human shadow. Shadows seem to relate to physicality in that they show the shape of the body, but to Nietzsche it is the metaphor of the soul, and in that respect the dimension of time is more important than the spatial dimension. Therefore, Nietzsche's self-reflection is an awareness of darkness and an inexorable existence, which can be enriched when we interpret shadows as a difference rather than an integration. By analyzing how zarathustra restores 'selbst' by overcoming and healing his pain by talking to his companion, shadow, i seek new clues to self-healing that are important in the context of existential philosoph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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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트와 브라우어의 직관주의 비교 및 비판

저자 : 신정수 ( Shin Jeong-su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5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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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철학에 있어서 칸트의 직관주의가 미친 영향은 매우 크며 그가 산수나 기하에 있어서 직관 요소의 중요성을 크게 부각시킨 철학자라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흄이 선험적 지식으로서의 수학을 개념들의 관계에 대한 지식으로 본 반면, 칸트는 개념적 요소만으로는 수학을 다 설명할 수 없으며 시공간과 관련된 선험적 직관 요소가 동원이 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수학을 분석판단이 아닌 종합판단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그 이후 여러 유형의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본고에서는 그 비판들에 대해 유형별 분석을 제시하였다. 필자는 버트런드 러셀의 비판을 지지하며 순수수학과 응용수학의 구분에 따라 전자는 분석판단, 후자는 종합판단에 속한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현대에 와서 브라우어(L.E.J. Brouwer)는 칸트의 외적 공간 직관 대신 내적 시간 직관에 기초하는 신 직관주의를 펼쳤다. 여기에서 그는 둘임(two-oneness 또는 two-ity)에 대한 직관에 기초한 유한주의를 주장했으며 무한 집합의 실재는 물론 배중률마저 거부하였다. 따라서 실수 체계조차 유한적으로 정의를 내리게 되었는데, 본고에서는 이에 대한 분석과 비판도 제시하였다. 수학철학에 있어서 논리주의나 형식주의에 비하면 직관주의는 수학적 이론 전개에 있어서 많은 제약을 부과하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점들도 있는데 모순을 피하고 현실에 적합한 공리체계에 기초하는 수학 이론을 지향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The influence of Kant's intuitionism in mathematical philosophy is very large and it is well known that he is a philosopher who has greatly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intuition in arithmetic and geometry. Hume viewed mathematics as a priori knowledge as a knowledge of the relationship of concepts. On the other hand, Kant thought that conceptual elements alone can not explain mathematics and that a priori intuition related to space and time should be mobilized. Therefore, he classified mathematics as a comprehensive judgment, not an analytical judgment. However, there have been various types of criticism since then. In this paper, I have presented the analysis on the criticisms. In fact I support Bertrand Russell's criticism and argue that the former is an analytic judgment and the latter is a synthetic judgment according to the distinction between pure mathematics and applied mathematics. Later, Brower opened a new intuitionism based on the inner time intuition instead of Kant's intrinsic space intuition. Here he argued finitism based on an intuition about his two-oneness or two-ity, and even rejected the reality of the infinite set as well as the law of excluded middle. Therefore, even the system of real numbers has become finitally defined. In this paper, the analysis and criticism are presented. In mathematical philosophy, intuitionism imposes many constraints on the development of mathematical theories compared to logicism or formalism. However, on the one hand, there are advantages, too, because it can not be denied that we are aiming at a mathematical theory based on an axiomatic system suitable for reality, avoiding contradi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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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롤즈의 정의론과 기본소득

저자 : 목광수 ( Mok Kwangsu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7-8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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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기본소득의 도덕적 정당화의 토대를 롤즈(John Rawls)의 정의론에서 모색하고자 한다. 롤즈의 정의론은 현대의 대표적인 정의관일 뿐만 아니라 기본소득의 도덕적 부당성을 역설하는 논의일 수 있다는 점에서, 롤즈의 정의론이 기본소득을 정당화한다는 논증이 설득력을 갖는다면 기본소득의 도덕적 정당성을 확보하는데 다른 논의들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많은 논의들이 롤즈 정의론을 통해 기본소득을 정당화하려고 시도해왔지만, 그러한 논의들의 대부분은 롤즈 정의론이 기본소득 논의와 양립 가능하다거나 정의론의 일부 내용이 기본소득을 정당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제한적 논의에 불과했다. 더욱이, 이러한 논의들조차 롤즈 정의론의 토대가 되는 상호성(reciprocity) 논의와 노동(labor) 또는 일(work)과 관련된 사회협력체계(social cooperation) 논의, 그리고 여가(leisure) 논의 등에서는 여전히 롤즈의 정의론이 기본소득에 배타적일 수 있음을 회피하거나 묵인해왔다. 본 논문은 이러한 개념들을 분석적으로 검토하여, 롤즈 정의론의 상호성, 일과 여가 개념에 대한 논의를 통해 롤즈 정의론이 기본소득을 거부한다는 오해를 해소하고, 이러한 개념들을 기반으로 하는 재산소유 민주주의(property owning democracy) 논의를 통해 볼 때 롤즈 정의론이 기본소득 논의를 정당화하는 효과적인 이론임을 주장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rgue that John Rawls's theory of justice provides a theoretical foundation of moral justification for basic income. If this paper shows that Rawls's theory of justice morally justifies basic income, it could be more effective than other theories to support basic income. This is because Rawls's theory of justice is not only a representative theory among theories of modern social justice, but also seems to be an influential theory against basic income. There have been many attempts to justify basic income through Rawls's theory of justice. However, their attempts are limited in that they only show that some parts of Rawls's theory of justice support basic income or they are compatible with the theory of basic income. Moreover, they intentionally disregard Rawls's concept of reciprocity or work, which seems to oppose basic income. This paper analyses and interprets Rawls's concept of social cooperation and reciprocity, work and labor, and leisure in detail. Through this analysis, I argue that Rawls's theory of justice does not oppose basic income and Rawls's property-owning democracy, which is based on these re-interpreted concepts, effectively justifies basic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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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빌헬름딜타이 , 김창래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연구 59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10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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