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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ocial Science

  •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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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6-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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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4)~44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710
사회과학연구
44권3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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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조세협정 및 조세환경이 해외직접투자에 미치는 효과분석

저자 : 이시욱 ( Lee Si Wook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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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7-2015년 기간 중 전 세계 총 89개 대상국에 대한 한국의 해외직접투자를 분석 대상으로 하여 조세협정의 체결이 해외직접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양의 값을 갖는 직접투자 표본만을 활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기존 문헌들 내표본선택에 의한 편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단계 Heckman 표본선택모형(Two-stage Heckman Sample Selection Model)을 채용하여 실증분석을 시행한다. 아울러, 기존 연구들과는 달리 조세회피 방지 규정의 수준, 이전가격 조작, 조세 피란처 여부, 원천 징수 세 수준 등 조세회피에 연관된 투자 대상국의 고유 특성들을 분석과정에서 보다 명시적으로 반영하여 조세협정이 직접투자에 미치는 순효과를 살펴보고 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조세협정의 체결이 해외직접투자의 시행확률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나, 투자 시행 시 투자 규모를 확대시키는 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아울러,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이전가격 조작, 조세 피난처, 낮은 원천 과세 등 조세회피 가능성이 높은 투자대상국일수록 투자의 시행 확률 및 투자 규모가 공히 증가한다는 분석결과가 도출된다.


This paper empirically investigates the impact of tax treaties on outward direct investment of Korea for the periods of 2007-15. We employ Two-stage Heckman Sample Selection Model to control for potential sample selection bias. In addition, unlike the existing studies, we explicitly consider country-specific taxation conditions in estimations, related to transfer pricing, anti-avoidance rules, tax haven status, withholding tax rates, etc. We find that tax treaties do not affect the propensity to invest in a specific country, but they positively contribute to the levels of investments. Futhermore, the countries with higher possibility for tax avoidance or evasion tends to receive more foreign direct investment with higher prob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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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체제전환국에서 외국인 투자 결정요인 : 동남아 3개국의 사례

저자 : 최유정 ( Choi Yu Jeong ) , 임재환 ( Lim Jae Hwa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4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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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동남아 체제전환 3개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서의 효과적인 체제전환을 위하여 이들 국가들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 결정요인들을 실증분석을 통하여 확인하고 향후 북한의 개혁ㆍ개방시 유의미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북한과 사회, 문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사성이 높고 현재까지도 체제전환이 진행 중인 동남아 체제전환국을 분석대상으로 하여 향후 북한에 대한 더욱 유의미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동남아 체제전환 3개국의 1995년에서 2017까지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GDP, GDP증가율, 총인구수, 인플레이션율, 환율수준, 무역개방도, 인프라수준 등의 경제적 변수를 중심으로 패널데이터 분석기법인 고정효과모형(fixed effect model)을 통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한 결과 GDP, GDP 증가율, 환율수준, 무역개방도는 외국인직접투자 유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총인구수와 인프라 수준은 추정된 계수의 부호가 예상되는 방향으로 나왔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았다. 인플레이션율의 경우는 예상했던 대로 음(-)의 부호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았다. 실증연구를 바탕으로 동남아 체제전환국들과 향후 개혁ㆍ개방된 북한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FDI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물가 및 환율 안정정책을 통하여 거시경제의 불안정성을 낮추고 지속적인 소득수준과 성장률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경제활동 인구 증대를 통하여 노동투입 비용을 낮추고, 소비 여력을 늘려 FDI 유입을 촉진하고 무역 개방도를 높이는 노력도 필요하다 하겠다. 더불어 경제적인 요인 이외에도 법적인 투자환경의 정비 및 경쟁제한의 해소 등 비경제적인 요인들의 개선 노력 또한 필요할 것이다.


In this study, we examine the determinant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these three countries in Vietnam, Laos, and Cambodia in order to find out th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reform and opening up in the future. This study is to find out more meaningful implications for future North Korea by analyzing Southeast Asian countries that have similarities in various aspects such as social and cultural relations with North Korea. Using the data from 1995 to 2017 of the three countries in transition to Southeast Asia, the panel data analyzer corporation fixed effect model, focusing on economic variables such as GDP, GDP growth rate, total population, inflation rate, exchange rate, trade openness. The analysis revealed that GDP, GDP growth rate, exchange rate level, and trade opennes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foreign direct investment inflows. Total population and infrastructure levels were in the expected direction of the estimated coefficients, but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case of the inflation rate, the sign of the negative (-) as expected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order to promote FDI inflows for sustainable economic growth based on empirical research, it is necessary to lower the macroeconomic instability and improve the income level and growth rate through appropriate price and exchange rate stabilization policies. It is also necessary to reduce the labor input cost through the increase of the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to increase the consumption capacity, to promote FDI inflow and to increase the trade opening. In addition to economic factors, efforts should also be made to improve non-economic factors, such as the maintenance of legal investment environment and the elimination of competition restri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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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북경협의 직접적 경제효과 분석 : 개성공단의 경우

저자 : 신석하 ( Shin Suk Ha ) , 김영준 ( Kim Young Joo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3-6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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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북경협을 해외직접투자라는 관점에서 검토하고, 성장회계 방법을 이용하여 한국과 북한에 미치는 직접적 경제효과를 추정하였다. 기존 연구들과 달리 본 연구에서는 남북경협의 투자와 북한 노동자 고용을 한국이 아니라 북한경제에 편입시켰으며, 북한경제의 전반적인 생산성이 남북경협으로 인해 빠르게 향상될 것으로 상정하지 않았다. 이러한 방법에 따르면, 개성공단 규모의 남북경협사업이 2017년에 시행되는 경우 한국의 국내총생산을 0.02%, 북한의 국내총생산을 0.6% 증가시키는 등 경제효과가 기존 연구들에 비해 매우 작게 나타났다. 더욱이 제3국으로의 해외직접투자와 비교하는 순효과는 총 효과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물론 본 연구에서 남북경협의 직접적 경제효과가 작게 추정되었다고 해서, 남북경협의 전체 경제효과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남북경협으로 인해 남북간 긴장 완화와 북한의 개혁ㆍ개방이 촉진되는 경우, 군사비 절감, 해외관광객 및 외국인직접투자 증가 등 커다란 간접적 경제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며, 남북경협으로 남북 간 소득격차를 줄임으로써 향후 한국이 부담할 남북통합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다만 본 연구의 결과는 기존 방식의 남북경협의 직접적 경제효과가 제한적이므로, 남북경협의 규모와 방식을 재검토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s of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on both countries' economic growth, employing a growth accounting method. In contrast to previous studies, the investment and employment of the Kaesong Industrial Region(KIR) are included into the production function of North Korea in this study, since we regard the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as a vertical FDI. The growth accounting results suggest that the KIR raise South and North Korea's GDP by 0.02% and 0.6% respectively. Comparing to the FDI to other countries, the net effect on South Korea's GDP shrinks to the 0.01%. Though these estimates are quite smaller than the previous studies, we do not exclude the large potential gains of indirect effects from economic cooperation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such as disarmament, increasing tourists and FDI into both countries, reduction of future unification costs. The small economic effects of KIR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current way of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two Ko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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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보원천이 기업의 친환경혁신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허림경 ( Xu Lin Jing ) , 황윤섭 ( Hwang Yun Seop ) , 한혜진 ( Hwang Hye Ji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7-8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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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혁신은 일반혁신 보다 다양하고 많은 양의 지식확보를 위한 네트워크가 필요하고(Horbach et al., 2013), 혁신의 성공을 위해 관련기술을 보유한 기관과 긴밀하고 지속적인 관계가 중요하다(Huggins et al., 2010). 본 연구에서는 친환경혁신 결정요인과 친환경 혁신 성과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정보원천의 다양성과 중요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친환경혁신 결정요인은 정부규제, 시장요인, 기업역량으로, 종속변수는 친환경 프로세스혁신과 제품혁신으로 정의하였다. 정보원천 다양성은 외부 정보원천의 개수로 측정 하였다. 또한 정보원천 중요도는 외부 지식원천과의 관계의 깊이를 나타낸다.
분석 결과 정부규제는 프로세스 혁신에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제품혁신에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시장동인과 기업역량은 프로세스 혁신과 제품혁신 모두에서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세 요인 중 프로세스 혁신에서는 기업역량이, 제품혁신에서는 시장동인이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3단계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정보원천의 다양성은 친환경혁신에서 유의한 값을 나타내지 않았고, 정보원천의 중요성은 규제와 시장동인이 친환경 프로세스혁신에 주는 영향에 완화적 조절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Eco-innovation requires a external network to acquire a greater amount of knowledge than general innovation (Horbach et al., 2013), and it is also important to have a close and long-lasting relationship with institutions that have relevant technologies for innovation success (Huggins et al., 2010).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eco-innovation determinants and eco-innovation performance and verifies the moderating effect of diversity(Breadth) and importance(Depth) of information sources. The determinants of eco-innovation are defined as government regulation, market motivations, and firm capacity. The dependent variables are process innovation and product innovation. The information source diversity is measured by the number of external information sources. In addition,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source is the depth of the relationship with the external knowledge sourc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government regulation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process innovation and showed no significant effect on product innovation. Market motivations and firm capacity showed positive (+) correlation in both process innovation and product innovation. Among the three factors, corporate capacitye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process innovation, and market motivations are the highest in product innovation. As a result of the 3step regression analysis, the diversity of information sources did not show significant value in eco-innovation, which means that information diversity has no control over the effects of government regulation, market motivations, and corporate capacity on eco-innovation.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source mitigates the impact of regulations and market drivers on green process innovation. The diversity of information sources did not show significant value for eco-innovation, and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source confirmed that regulation and market drivers have a moderating effect on process eco-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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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패널벡터자기회귀모형을 이용한 대형유통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 분석

저자 : 김명중 ( Kim Myung Joong ) , 김상겸 ( Kim Sang Kyum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1-11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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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형유통업체의 지역 내 신규출점 및 영업활동이 지역내총생산과 고용, 소득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거시적 경제변수 위주로 살펴본 연구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대형유통업을 백화점업과 기타대형종합소매업종으로 구분하고, 광역시도별 패널데이터를 활용하여 동적패널 모형인 패널벡터자기회귀모형(Panel-VAR) 분석을 시도 하였다.
분석결과, 대형유통업체들의 지역 내 신규입점 및 영업 활동은 종사자에 대한 임금 지급, 매출의 발생, 사업체 간 경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반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용효과와 관련하여서는 기타대형종합소매업의 경우 신규출점이 지역 내 고용을 유의하기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백화점업의 경우 고용효과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업무자동화에 따른 고용 수요의 감소와 인력아웃소싱 등에 기인한 것으로 사료된다.


In this study, we estimate Panel Vector Autoregressive(VAR) Model using regional panel data for investigating the effect of opening of a new department store and other large-scale retailers on regional economy, such as 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GRDP), employment, and earned income.
According to our regression results, opening of a new department store or other large-scale retailer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regional economy such as regional income, sales, and GRDP. However, unlike other large-scale retailer, employment effect of department store is not clear in the estimation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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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얼리 소비자의 지각된 서비스가 고객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서비스 공정성, 진정성 및 편의성 중심으로

저자 : 채송화 ( Chae Song Hwa ) , 진창현 ( Jin Chang Hyun ) , 한수정 ( Han Su Jung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7-13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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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주얼리 소비자들이 서비스와의 접점에서 지각하는 인지적 측면인 서비스 공정성과 심리적 측면인 서비스 진정성, 물리적 측면인 서비스 편의성이 고객 만족에 미치는 영향 정도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주얼리 구매 경험이 있는 총 434명의 소비자가 본 연구에 참여 하였다.
연구 결과 서비스 공정성, 서비스 진정성, 서비스 편의성은 고객 만족에 영향을 미치며, 고객 만족을 매개하여 고객 행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 되었으며, 고객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을 상호 비교해보면, 서비스 편의성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서비스 공정성, 서비스 진정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객 만족은 고객 충성도와 고객 행동의도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고객 충성도는 고객 행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고객 만족과 고객 행동의도와의 관계에서 고객 충성도는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주얼리 시장의 서비스 마케팅 전략 수립에 있어 기초가 되는 이론적 배경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주얼리 시장에서 실무 적용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e the effect and relationship of justice, the cognitive aspect and authenticity, psychological aspects and convenience, physical aspects recognized on the point of the service and customers. There are also more study purposes except the one mentioned on the above.
The research was conducted on 434 adults from twenties to fifties who have ever bought a jewel within a year. The SPSS statistical package and structural equation are used for the analysis. The first greatest significance is that we have a result which is able to practical approach to the market by comparing the effect of each sub factors and verifying the most important service factor to strengthen the relationship of customers and shop after analyzing the effect of a service justice, authenticity and convenience on the customer satisfaction and behavior intention. The service convenience, one of the factors recognized on the point of the service, effects a lot than the other factors considered valu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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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후변화 정책 리터러시(policy literacy) 영향 요인 분석

저자 : 윤영석 ( Yoon Young Seok ) , 윤지웅 ( Yoon Ji Woong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9-16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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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후변화 정책 리터러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정책문제 인식 변인으로 구분하여 고찰하였고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구사회학적 요인으로서 성별, 연령, 소득수준은 정책 리터러시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교육수준과 정치성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다음으로 정책문제 인식 요인으로서 정책문제에 대한 이해수준, 정책문제의 심각성 인식,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 인식이 정책 리터러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문제에 대한 주관적 이해수준과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관련 정책 리터러시에 정(+)의 영향을 주었으며, 객관적 이해수준보다 주관적 이해수준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에 대한 대응 필요성 인식은 개인적 차원에서의 필요 인식이 정책 리터러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그간 다루지 않았던 정책문제 인식 요인의 영향력을 규명함으로써 정부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있어 공공의 문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선행되어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In this study, the factors affecting the literacy of climate change policy were classified into socio-demographic variables and policy problem recognition variables. As a socio-demographic factor, gender, age and income level had a positive effect on policy literacy, and educational level and political orientation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Next, as a policy problem recognition variables, the understanding of policy problems, perceived seriousness of policy problems, and the perceived necessity of policy responses to policy literacy were examined. subjective understanding of the policy problem and the severity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policy literacy and the influence of subjective understanding level is greater than that of objective understanding level. The perception of the necessity to respond to the risk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policy literacy in the individual dimen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raise public awareness of issues in the formulation and implementation of government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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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정당체계의 사회적 이익 반영 패턴의 변화 : 13대 총선~20대 총선

저자 : 곽진영 ( Kwak Jin-young ) , 김은경 ( Kim Eun Kyung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1-18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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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민주화 이후 30년의 기간 동안 한국사회에 중요한 사회균열구조의 변화가 있었는지, 그리고 이를 정당체계가 어떻게 반영해 왔는지를 분석함으로써 한국정당체계가 사회 변화에 적응하면서 이익집약 기능을 어떻게 수행해 왔는지를 진단해 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서 연령, 소득, 교육수준, 지역, 이념 균열에 대한 사회적 포괄성과 사회적 집중성을 측정하고 그 값의 변화를 통해 사회적 이익 반영 패턴에 일관된 변화가 있었는지를 분석하여 정당체계의 정렬이 형성되었는지 살펴보았다.
지역 균열은 지속적으로 중요한 균열이었으나, 19대와 20대 총선을 거치면서 그 중요성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 균열에 대한 정당의 이익 반영은 정당의 유권자 연계가 일관된 패턴을 형성하며 강화되는 현상을 보여 주고 있어 이념 균열을 중심으로 하는 정당의 재정렬이 형성되어 왔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발견은 비록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사회균열구조의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며, 정당이 변화하는 사회균열구조에 기반을 둔 지지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정당 정렬을 형성해 왔음을 보여 주는 것으로 민주화 이후 한국정당체계가 사회 이익을 반영하고 이를 집약하는 기능을 수행해 왔음을 보여 준다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This study aims to find out whether there have been changes of salient social cleavages, and to examine how Korean party system has been aggregating those changing social interests since democratization of 1987. Using survey data of eight National Assembly Elections, this study analyzed parties' social concentration and social attraction scores based on five social cleavages, such as region, age, ideology, income and educational level. The regional cleavages have been salient for most of the time but its salience has been weakened at the 19th and the 20th national elections. Instead, ideological cleavages have been strengthened constantly, realigning with party system. These findings mean that there were changes of salient social cleavages in Korea even in a short period of time, and Korean party system has responded to these changing social cleavages by realigning with electo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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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인의 동성애에 대한 인권의식 변화

저자 : 유은혜 ( Yoo Eun Hye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5-20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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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2000년대에 해당하는 세계가치관조사(World Value Survey, WVS)의 개인수준의 변수를 비교하여 한국인들의 동성애에 대한 인권 의식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추적한다. 동성애는 얼마나 정당화될 수 있는가와 동성애자를 이웃으로 둘 확률을 비교하여 동성애에 대한 한국인들의 담론이 2000년대 들어 어떻게 변해왔으며 인구학적인 변수들이 이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인들의 동성애에 대한 인권 의식이 2000년대 들어 점진적으로 개선되었다기 보다는 2000년대 중반 보수화로 인한 퇴보 후 다시 호의적인 방향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 뒤에는 고령화로 인한 세대 보수화 경향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쇄할 만한 젊은층의 급격한 의식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성애 의식변화의 문제에 있어 종교는 개개인의 종교가 무엇인지라는 접근 방식 보다는 제도와 담론을 생산하는 주체로서의 종교로 접근해야 됨을 시사하고 있다.


Using WVS(World Value Survey) dataset of WVS 2001, 2005, 2010, this study explores the changes in attitudes towards homosexuality in South Korea. This study analyzes the trends of how individuals justify homosexuality and mention homosexuals as their neighbors and how social demographic variables affect the changes in individuals attitudes towards homosexuality. The results show that the recent trends in Korea has a U-shaped curve for favoring homosexuals and their rights, but it shows the increase in favor of homosexuality. The inclusion of new cohort in the population increases the chance of favoring human rights of homosexuals and the role of individuals' religion has no significance in explaining the attitudes towards homo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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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그룹홈 퇴소 청소년의 자립 준비과정 경험에 대한 사례연구

저자 : 최경옥 ( Choi Kyoung Ok ) , 김수정 ( Kim Soo Jung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1-24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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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그룹홈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준비 과정에 대한 경험을 탐색함으로써 향후 그룹홈 퇴소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지원 정책과 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룹홈을 퇴소한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질적 사례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체 사례에서 나타난 주제는 '불안정한 방향설정', '막다른 길',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지원', '홀로 맞서는 세상', '다시 꿈꾸는 미래'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그룹홈 퇴소 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정책과 실천지침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그동안 아동양육시설 퇴소 아동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자립연구에서 벗어나 그룹홈 퇴소 아동을 연구대상으로 하고 자립 초기인 진로설정부터 퇴소결정과정과 지원, 실제적인 생활과 미래에 대한 계획까지 자립에 초점을 맞추어 자립 전 과정을 총체적으로 살펴보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is research was realized to propose a policy and strategy to support the future independence of youth discharged from group home by exploring the independent living preparation experience of youth discharged from group home. In order to achieve such a research objective, we led the depth interview with 8 youths discharged from group home, and analyzed the collected data with qualitative case research method.
As a result, the themes appeared on the whole cases were 'instable direction setting', 'dead-end street', 'my support unlikely to be mine', 'coping alone with the world', 'Hoping for future again'. On the basis of this research result, we discussed on a policy and practice guideline to support the independence of youth discharged from group home. This research has its meaning in that, being off the independence research made for the children discharged from orphanage, was made for the children discharged from group home, and that observed the whole process of independence by focusing upon the career setting, decision of discharge process and support, real life and future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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