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사회과학연구 update

Journal of Social Science

  •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6-7546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4)~45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739
사회과학연구
45권3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주요 최종에너지원별 수요의 하향식 전망모형

저자 : 신석하 ( Shin Sukha ) , 박종상 ( Park Jongsang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5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석유, 도시가스, 전력 등 최종에너지원별 수요에 대한 하향식 전망모형을 제시한다. 에너지수요의 비정상 시계열적 특성을 고려하여 에너지수요가 장기적으로 일인당 소득, 총요소생산성, 에너지원별 가격에 의해 결정되는 공적분 관계를 기반으로 오차수 정모형을 구성하였다. 자료의 가용기간이 다소 짧아 공적분 검정에서 강건성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였으나, 공적분 및 오차수정모형의 추정결과는 대체로 경제이론과 부합하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추정된 하향식 모형의 전망결과가 상향식 모형을 기반으로 하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전망과 전반적인 방향에서는 유사하게 나타나, 향후 상향식 모형을 보완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This study suggests a top-down projection model for final energy demand of major energy sources in Korea. Taking the nonstationarity of energy demand as a time series into account, an error-correction model is utilized with a cointegrating relationship among income per capita, total factor productivity and energy price. Despite lack of robustness in some cointegration test, estimation results of the model are consistent with economic theory. Top-down projection results of the model also performs well enough to show potential as a supplementary tool for the bottom-up projections of the current basic energy plan.

KCI등재

2산업단지 입주의향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 사전적 경제성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상겸 ( Kim Sang Kyum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39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산업단지 조성사업 타당성평가에 활용된 실제 기업대상 설문조사 데이터를 토대로, 신규 산업단지에 대한 기업의 입주여부 결정요인들에 대해 분석한 논문이다. 사후적 분석에 해당하는 선행연구들과는 달리, 본 연구에서는 '분양가' 요인이 기업의 의사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고, 그 외에 '시장 접근성', '입지적 이점', '교통편의', 지자체의 지원정책' 등이 입주여부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이항모집단 비율차이 검정을 위해 모수적, 미모수적 검정과 Bonfferoni 교정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각 입주영향요인별 비율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paper analyzes the determinants of the corporate's move-in decision to the newly developing industrial complex, based on actual survey data from preliminary feasibility tests of Korean local governments. Unlike to previous studies, this study found that 'initial sale price' in economic category had the largest influence on the company's decision. Also, this paper found that the decision is sensitive to other factors such as 'accessibility to the market', 'transportation' in locational category, as well as 'government support policy'. According to the binomial population ratio difference test results that performed through parametric and non-parametric tests with Bonfferoni correc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atio of each influence factor.

KCI등재

3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출입의 원/달러환율 영향력 분석

저자 : 양대정 ( Yang Dae Jung ) , 최경욱 ( Choi Kyongwook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81 (4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고는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출입의 원/달러환율에 미치는 영향력을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위기 이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위기 이후 중장기성 투자자금, 신흥시장국 증권투자자금의 일시적 체류(temporary parking) 등 환헤지 비중이 낮은 투자자금의 유출입이 증가한 반면, 국내 차익거래유인은 줄어들면서 환헤지 비중이 높은 단기성 투자자금의 유출비중은 줄어든 데 주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위기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과 국내 외환시장간 상호연계성(financial linkage)이 강화되면서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출입에 대한 원/달러환율의 민감도 또한 높아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We analyze the impact of foreign security investment flow on the Won/Dollar exchange rate. The results show that the impact has risen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is is mainly due to that the share of security investments with the low hedging tendency such as mid&long term investors and temporary parking investors for emerging market investment has increased rapidly, while the share of foreign security investments with high hedging tendency has decreased. In addition, This is partly due to that the sensitivity of the Won/Dollar exchange rate to foreign security investment flow has also increased owing to the more strengthening financial linkage between the global financial market and the domestic FX market since the Crisis.

KCI등재

4북한 '장마당'의 변화과정에 대한 진화론적 분석

저자 : 김정유 ( Kim Jeongyoo ) , 윤승비 ( Yoon Seungbi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105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고전적 사회주의 경제체제의 본질과 경제난 이후 변형된 본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북한 사회에서 경제활동의 중심지로 부상한 '장마당'의 진화과정을 진화론적 게임이론의 복제자동학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 번째, 1세대 경제체제에서 소비자는 '농민시장'이라는 명분의 장마당을 이용하는 순수한 소비자에서 생존을 위해 장마당을 이용하는 경제주체로 변화했다. 이런 현상을 북한 정부는 사회주의에 침투한 반사회주의 행동으로 간주하여 다양한 형태의 통제를 강화하였으나, 매기에 장마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현상이 도출되었다. 두 번째, 현재 북한 경제 시스템을 유지하는 조건이 얼마나 취약하며, 예상치 못한 충격은 개방 시장 시스템으로 수렴하는 대안과 경제의 재구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 번째, 북한 정부의 반시장화·반사회주의 정책으로 행해지는 처벌형 규제가 시장화에 관한 정책이나 행동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이용을 선호하는 주민들을 억제하지 못하며, '장마당'의 증가를 차단하려는 정책 의도는 실패할 것으로 예측된다.


This study analyzed the evolution of the 'Jangmadang' that emerged as the center of economic activity in North Korean society, which had the essence of the classical socialist economic system and the nature of the transformation after economic hardship at the same time, as a model of cloning automaticism of evolutionary game theory.
First, in the first-generation economic system, consumers have changed from pure consumers who use marketplaces in the name of “farming market” to economic players who use them for survival. Although the North Korean government strengthened various forms of control by considering this phenomenon as anti-socialist behavior that penetrated socialism, the number of people using marketplaces in every season continued to increase. Second, how fragile are the conditions for maintaining the current North Korean economic system, and the unexpected shock will affect alternatives converging into an open market system and the reconfiguration of the economy.
Third, punitive regulations impos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s anti-market and anti-socialist policies have an edge over policies or actions on marketization. But it fails to curb residents who prefer market use, and its policy intention to block the increase in “jangmadang” is expected to fail.

KCI등재

5국제비교를 통해 본 우리나라 인적역량의 현황과 제고 방향 : 문제해결 능력을 중심으로

저자 : 김용성 ( Kim Yong-seong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23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제비교를 통해 우리나라 근로자의 인적역량 현황 및 문제점과 원인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근로자의 역량은 OECD 평균 수준이나, 미래일자리의 핵심역량인 문제해결 능력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교육·훈련 기회의 부족, 소통과 협력이 어려운 직장문화,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문제해결 능력 부진의 원인으로 판단된다. 문제해결 능력 제고를 위해서는 교육·훈련의 현장성을 높이고, 소통과 협력 등 사회적 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를 통해 고용형태별 인적역량 수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적 노력이 요구된다.


This study examines the current conditions as well as the issues and problems pertaining to the competency of the Korean workforce. The results reveal that while Korea's level of competency marks the OECD average, workers' problem-solving skill, a core future skill, is significantly lacking. At the root of this dilemma are a lack of education/training opportunities at workplace; corporate organizations that do not facilitate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and; a dual labor market structure. Accordingly, to enhance the problem-solving skill of Korean workers, more vocational training and education programs must be provided at the workplace, and emphasis should be placed on developing social skills such as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Moreover, policy efforts will be needed to ease the duality of the labor market structure and bridge the gaps between the varying competency levels according to employment type.

KCI등재

6산업연관관계에 의한 원자력발전의 경제적 효과

저자 : 최용석 ( Choi Yong-seok ) , 조창익 ( Jo Changik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5-149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산업 간의 유기적 연관관계를 통해 구체적인 경제구조를 분석하는 데 널리 쓰이는 산업연관분석기법 혹은 투입산출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원자력을 포함한 각 에너지원 산업들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5개년(2010-2014년)의 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부가가치비율의 경우 2014년을 기준으로 원자력(45.3%), 화력(39.9%), 신재생에너지(30.1%)의 순이었으며 원자력의 경우 부가가치비율은 원자력발전의 이용률 및 가동률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생산유발효과의 경우 기준 원자력(0.711)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화력(0.538) 및 신재생(0.093)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가가치유발효과의 경우에 원자력(0.237), 화력(0.110) 및 신재생(0.034)의 순으로 나타났다. 물가파급효과의 경우에도 원자력(0.898)이 가장 높은 효과를 유발시키며 그 다음으로 화력 및 재생에너지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공급지장효과에서는 원자력, 화력 및 신재생 에너지 사이에 큰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공급차질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는 산업들은 1차 금속제품, 화학제품, 전기 및 전자기기 산업 등으로 분석되었다. 전후방 연쇄효과를 측정하는 확산감응도계수와 후방연쇄효과를 측정 하는 영향력계수의 경우에는 산업 전체 평균보다 낮은 계수값을 화력,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모두에서 갖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와 같이, 전력생산단가 이외에도 원자력 산업이 여타 에너지원들보다 선호되는 에너지원이라는 실증적 근거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실증적 근거를 처음으로 제시하였다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탈원전 정책의 추진여부와 속도 등을 결정할 때 이러한 원자력산업의 파급효과 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By utilizing Input-Output Analyses which is one of the most popular methodology to analyze inter-industry relations, this research analyzes the economic contribution of nuclear energy to the national economy. In order to compare such economic contribution of various energy sources, we simultaneously estimate those economic contribution of nuclear energy, fuel fossil energy and renewable energy generation industries. The nuclear energy generation industry shows the highest value-added ration up to 45.3% in 2014, compared to other energy sources (39.9% for fuel fossil energy and 30.1% for renewable energy). The production inducement effect and the value-added inducement effect of the nuclear energy generation industry are also the highest among all energy sources (0.711 and 0.237 in 2014, respectively). The price inducing effect of the nuclear energy generation industry is the highest as well compared to other energy sources. All in all, the nuclear energy generation industry seem to have generated significantly more important contribution to the national economy when these inter-industry relations are taken into account.

KCI등재

7정치적 호감과 정책 선호의 연계 : 소득, 일자리, 복지 정책에 대한 태도를 중심으로

저자 : 임동균 ( Im Dong-kyun ) , 김용민 ( Kim Yongmi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87 (3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에서는 한국종합사회조사 2018년도 자료를 활용, 최근 한국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소득, 일자리, 복지 정책들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에 정치적 호감도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되면서 논쟁을 일으켰던 최저시급 인상이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의 정책들에 대한 의견과 정당 및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 간의 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진보정당 호감도가 높은 이들의 진보적 정책 선호가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거나, 보수정당 호감도가 높은 사람들의 진보적 정책 선호가 높은 등 정책적 선호와 정당 호감도 간 부조화가 발견되었다. 또한 집권여당이나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정책선호와 가장 유의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의 정책기반 정당정치의 작동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Taking advantage of the most recent Korean General Social Survey data (2018), this paper examines popular attitudes toward various income, employment, and welfare policies and how they are affected by partisan preferences. It particularly focuses on how partisan preferences are associated with attitudes towards relatively newer policy experiments implemented under Moon Jae-in's presidency, such as increasing minimum wages and expanding the size of regular jobs in the public sector. Results show that preferences for conservative or liberal parties often do not correspond to preferences for conservative or liberal policies.
It is also found that preference for the ruling party or president is strongly associated with most policy preferences. Collectively,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operation of policy-based party politics in South Korea is based on problematic conditions, which can hamper the development of democracy.

KCI등재

8SNS 상 사용자 간 '관계'의 의미에 대한 해석적 접근

저자 : 황장선 ( Hwang Jang-sun ) , 이정교 ( Lee Jung-gyo ) , 임지은 ( Lim Jieu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9-217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SNS상의 사용자간 관계에 대하여 해석적 접근을 통해 그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가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인터뷰와 FGI를 실시하였으며, 다양한 차원의 '관계'와 그 형성 및 변화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SNS상의 관계는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고정적이지 않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과정을 거쳐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의 유형은 크게 오프라인 기반의 관계와 온라인 중심의 관계로 구분될 수 있으며, 이 둘의 중간단계에 있는 관계들도 관찰될 수 있었다. 다시 이러한 관계들은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으로 구분 지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공적/사적 X 오프라인 기반/SNS'의 4개 영역으로 구분되는 관계 모형이 도출되었다.


The current study tried to conceptualize and understand the concept of 'relationship' among users in SNS. In order to explicate the concept of relationship, this study employed qualitative research with using in-depth interview and FGIs. The findings indicated that relationship among users in SNS took a variety of forms and evolved through dynamic processes on the basis of various interactions. Types of relationships can not only be divided into offline-based and online-based relationships but relationships in the middle of them also be observed. Further, these relationships were categorized into private and public domains, which derived the theoretical model consisting of four sectors('public/private X offline-based/SNS). The results are discussed from the perspective of grounded theory.

KCI등재

9위조명품 주얼리 브랜드에 미치는 선행요인에 관한 연구 : 브랜드 지각의 조절효과

저자 : 한수정 ( Han Su Jeong ) , 박명재 ( Park Meong Jae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9-248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위조명품 브랜드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을 파악하기 위한것이다. 선호도에 미치는 선행 요인으로 사회적 과시성향, 자아표현, 상징적 가치, 체면 등으로 구성하였다. 위조명품 주얼리 브랜드 선호도와 자아동일시 및 구매의도와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들의 위조명품 주얼리 브랜드에 대한 지각을 조절 변수로 설정하여 그 영향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설문은 위조명품 주얼리 브랜드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전국 성인남녀 7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SPSS통계 패키지와 구조방정식 분석 통계 패키지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 요인으로 설정된 사회적 과시성향, 자아표현, 그리고 상징적 가치 는 위조명품 브랜드 선호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체면은 위조명품 브랜드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조명품 주얼리 브랜드 선호도가 높을수록 자아 동일시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렇게 형성된 자아 동일시는 위조명품 주얼리 브랜드를 구매할 의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절효과 분석에서, 위조명품 주얼리 브랜드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과시성향, 상징적 가치, 체면이 위조명품 주얼리 브랜드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자아 표현과 위조명품 주얼리 브랜드 선호도와의 관계에서 위조명품 주얼리 브랜드 지각은 조절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논문의 끝부분에서 서술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predisposing factors affecting preference of fake luxury brands, effects of preference of fake luxury brands on self-identification, and effects of self-identification on purchase intention. The predisposing factors of the preference contained social conspicuousness, self-expression, symbolic value, and face, and the moderating variable was fake luxury brand perception. The perception of luxury brands was classified into high / low perception groups in order to identify differences in influencing relations with social conspicuousness, self-expression, symbolic value, and face.
We performed a survey on 708 adult men and women,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for hypothese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ed that social conspicuousness, self-expression, and symbolic value had positive influences on preference of fake luxury brands but face did not. The higher the fake luxury brand perception, the stronger the effects on social conspicuousness, symbolic value, and face. However, the perception did not play a moderating role in a relation between self-expression and preference of fake luxury brands. The higher the fake luxury brand perception, the stronger the effects of the preference on self-identification and purchase intention. In addition, the higher the fake luxury brand perception, the stronger the effects of self-identification on purchase intention. The implications and discussion are described on the end of the text.

KCI등재

10아동의 주관적 건강과 지역사회 요인과의 관계

저자 : 이지현 ( Lee Ji Hyeo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49-272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아동의 주관적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구조적, 사회적 요인의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2수준 다층모형을 적용하고, HLM 7.03 통계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13년 「아동종합실태조사」의 설문자료와 통계청,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의 센서스 자료가 사용되었다. 다층모형 분석결과, 빈곤율, 거주이동율, 외국인비율 등의 지역 구조적 특성은 아동의 주관적 건강불편감과 유의한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지역의 사회적 특성을 반영하는 집합효율성은 아동의 주관적 건강불편감 문제를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지역의 집합효율성 강화 전략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structural and social factors of the neighborhood on the subjective health of children, and to analyze the effects of the two-level multilevel model with HLM 7.03 statistical program.
This study utilized from the survey data of the "Children's Comprehensive Survey" in 2013 and the census data of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and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were used. As a result of the multilevel analysis, the neighborhood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poverty rate, residential instability, and proportion of foreign residents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subjective health complaints of children. On the other hand, collective efficacy has a significant effect on lowering the subjective health complaints of the child. Based on these results, the community intervention strategy to improve the health of the child was discussed.

12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경기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694
 47
 35
 32
 32
  • 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694건)
  • 2 연세대학교 (47건)
  • 3 서울대학교 (35건)
  • 4 경기대학교 (32건)
  • 5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2건)
  • 6 한양대학교 (28건)
  • 7 성균관대학교 (24건)
  • 8 경희대학교 (24건)
  • 9 중앙대학교(서울) (20건)
  • 10 서강대학교 (17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