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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사상논총 update

Journal of the Daesoon Academy of Sciences

  •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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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타
  • : 159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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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34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457
대순사상논총
34권0호(2020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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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典經》與《玉樞寶經》中 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之形象比較

저자 : 호우찐췐 ( Ho Jinchyuan ) , 천메이화 ( Chen Meihua ) , 차이페이펀 ( Tsai Peifen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간행물 : 대순사상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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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은 대만 도교에서 뇌신 중의 최고신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한국 대순진리회에서는 종교 신앙의 최고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은 이 두 종교에서 같은 명칭을 가지고 있기에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더욱 알고 싶게 한다. 서로 다른 종교에서 동일한 명칭의 신이 출현하였는데 이 두 종교가 동일한 신을 지칭하고 있는가? 두 종교 사이에 일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가?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 두 종교에서 지닌 의미는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들은 반드시 먼저 기초적인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종교 경전은 기초적인 문제를 명확히 하는 초석이 된다. 종교 경전은 일반적으로 종교적 감정(종교적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정한 신성성, 권위성, 교화성을 지니게 한다. 이러한 종교 경전의 특성은 종종 경전 속의 인물의 말이나 경전 문자ㆍ구절을 통해 찾아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두 종교의 경전에서부터 연구를 시작하고자 한다.
본문에서는 한국 대순진리회와 도교 정일파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에 관한 두 경전인 『전경』과 『옥추보경』에 대한 연구이며, 이 두 경전을 통해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을 해석하고 분석할 것이다. 이 두 경전에 나타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의 신성한 이미지/형상, 권위적 이미지/형상, 교화적 이미지/형상을 살펴보고, 두 경전에서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에 대한 이미지/형상이 어떠한 유사점과 차이점을 지니고 있는지 비교연구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본 논문은 '두 종교에서 나타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명확히 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하여 기초적인 경전 분석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본문의 내용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두 경전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경전의 유래, 의미, 가치)를 탐구하고자 한다. 둘째는 두 경전 중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의 세 가지 이미지/형상(신성형상, 권위형상, 교화형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셋째는 두 경전 중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의 세 가지 경전 형상에 대해 비교하고자 한다. 넷째는 두 종교 간의 발전 변화ㆍ역사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두 경전에 나타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의 존재적 가치에 대하여 논술할 것이다.


In Taiwanese Daoism, the Celestial Worthy of the Ninth Heaven, Responder, Thunderbolt-bearer, and Transformer of the Universe (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 is the highest deity in the Thunder Ministry. In the the Korean new religion, Daesoon Jinrihoe (大巡真理會), he is the Supreme God. However, since the Celestial Worthy of the Ninth Heaven, Responder, Thunderbolt-bearer, and Transformer of the Universe has the same name in these two traditions, it naturally leads people to wonder whether or not they can be considered the same deity. Or failing that, it could still be asked, to what extent are these two deities related? Or it could further be asked what meaning does the Celestial Worthy of the Ninth Heaven, Responder, Thunderbolt-bearer, and Transformer of the Universe have in these two religions? Anyhow, all such questions depend on first establishing a greater degree of basic clarity.
Religious scripture can serve as a cornerstone in gaining such basic clarity. Scripture almost invariably contains information regarding the divine nature, divine authority, and sacrosanctity of deities reflective of what is understood by the devotees of those religions. Clues on the precise nature of these key attributes of deity-depiction can be drawn out of scriptural accounts, and as such, the research presented in this paper will begin by comparing two relevant scriptures. The representative scriptures highlighted in this paper will be The Canonical Scripture (典經) of Daesoon Jinrihoe and The Scripture of the Jade Pivot (玉樞寶經) of Zhengyi (Orthodox Unity, 正一) Daoism. These scriptures will serve as the basis for exploration and analysis of the divine attributes of the Celestial Worthy of the Ninth Heaven, Responder, Thunderbolt-bearer, and Transformer of the Universe in terms of his divine nature, divine authority, and sacrosanctity. By comparing these two scriptural accounts of his divine attribute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that arise can be properly explored.
This paper endeavors to clarify the ultimate purpose of 'the Celestial Worthy of the Ninth Heaven, Responder, Thunderbolt-bearer, and Transformer of the Universe.' In this paper, the first step will be an exploration of scriptural analysis. The contents of this paper is roughly divided into four sections. The first section is an exploration of the general contents of the two scriptures, including their origin, contents, and value. The second section focuses on the three main divine attributes of the Celestial Worthy of the Ninth Heaven, Responder, Thunderbolt-bearer, and Transformer of the Universe: his divine nature, divine authority, and sacrosanctity. The third section will compare the depictions of the deity in the two scriptural accounts in terms of those three attributes. Lastly, the deity's evolutionary history in both religions is shown and compared and final remarks are made on the contemporary value of the Celestial Worthy of the Ninth Heaven, Responder, Thunderbolt-bearer, and Transformer of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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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大巡「济生医世」宗教救治特色及其与道教思想關係探微

저자 : 까이젠민 ( Gai Jianmin ) , 리우하오란 ( Liu Haoran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간행물 : 대순사상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4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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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의세자(濟生醫世者), 성인지도야(聖人之道也)'라고 하였다. 여기서 '제생의세'의 의료사상은 대순진리회의 『전경』에 내포된 중요한 사상이다. 도교 경전 『영보무량도인상품묘경(靈寶无量度人上品妙經)』(이하 『도인경』이라 약칭) 또한 '제생의세'사상과 유사한 '제세도인'사상을 지니고 있다. 이 두 사상은 모두 개인과 사회의 구제를 중심으로 하며, 신체 질병과 사회적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므로 분명히 내적인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이 둘은 모두 도교역학사상의 영향을 받았으며, 차의홍도(借醫弘道, 의술을 빌려 도를 널리 폄)의 특징이 있고, 동시에 종교 신앙 요법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중시한다. 비록 이 두 가지 사상은 다른 시대, 다른 국가에서 출현하였지만, 여전히 공통적인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본 논문은 세 가지 차원에서 대순의료사상의 특색과 도교의 '제세도인'사상과의 관계를 탐구하고자 한다. 먼저 사회집단과 개체생명의 요인을 포함하여 대순진리회 '제생의세' 사상의 출현배경을 분석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대순의 '제생의세'가 일종의 종교의료수단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제생'의 법과 '의세'의 법을 위주로 분석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대순의 '제생의 세'와 『도인경』의 '제세도인'사상을 비교하여 종교사상적 측면에서 내재적인 상관성을 도출하고자 한다.


“Saving lives by curing the world is the way of sages” is one of the key concepts from Daesoon Jinrihoe's The Canonical Scripture. In the Daoist scripture, The Most Excellent and Marvelous Lingbao Scripture of Limitless Salvation (The Salvation Scripture for short), a similar idea of 'saving the world and liberating lives' can be found, and it parallels the idea of religious healing in Daesoon Jinrihoe. Both systems of thought are internally consistent and focus on the individual living being as well as society by taking aim at curing human diseases while solving societal problems. Both sources also took influence from earlier Daoist Thought that responded to The Book of Changes, extended their innovations to traditional medicine, and realized the usefulness of religious healing. Although the two developed in different countries and time periods, their ideological similarities can still be appreciated.
This paper delves into the above topic via three aspects: first, analyzing the historical background that produced Daesoon Jinrhoe's concept of “Saving Lives and Curing the World” while covering both individual and societal applications, second, examining the methods of implementing “Saving Lives and Curing the World” as a form of religious healing, and third, comparing the philosophical similarities between Daesoon Jinrihoe's “Saving Lives and Curing the World” and Lingbao Daoism's The Salvation Scripture in terms of their religious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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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栗谷理气论视域观大巡思想

저자 : 리홍쥔 ( Li Hongjun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간행물 : 대순사상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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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사상은 조선조 말기 증산 강일순(1871~1909)을 상제로 모시는 한국 본토 종교사상이다. 대순사상의 종지, 4강령, 3요체, 목적을 통해 보면, 사용한 개념이나 범주 및 문장결구는 유학사상과 무관치 않다.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神人), 도통(道通), 안심안신(安身安心), 성경신(誠敬信)등의 용어는 유학사상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개념과 범주라고 하겠다.
본 논문은 율곡의 이기지묘, 이기발승, 이통기국 등의 이론으로써 증산의 대순사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묘합, 기화, 도통 등의 방면에서 율곡과 증산의 상통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이 두 사상을 비교함으로써 다소 견강부회한 측면이 없지 않지만, 조선조의 전통사상으로서 두 사상 간의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 본다. 본 논문은 대순사상에 대한 다각적 연구에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Daesoon Thought (大巡思想) emerged from indigenous Korean religion during the Joseon Dynasty. Thinkers within this tradition took Kang Jeungsan (姜甑山 secular name Kang Il-Sun 姜一淳 1871~1909) as their Highest God (上帝) and The Canonical Scripture (典經) as their main scripture. The Tenets, Four Cardinal Mottoes, Three Essential Attitudes, and Aims of Daesoon Thought are related to the concepts, categorical thought, and structure found in Confucianism. In particular, terms such as The Virtuous Concordance of Yin and Yang (陰陽合德), gods and humans* (神人 *also 'divine humans' in some contexts), Dao Governance (道統), Quieting the Mind and Quieting the Body (安心安身), and Sincerity, Respectfulness, and Faithfulness (誠敬信) are all widely used in Confucianism.
This paper will examine Daesoon Though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nfucian Thinker, Yulgok (栗谷), and more specifically, his Theory of Reason and Energy (理氣論) and its key concepts: The Wondrousness of Reason and Energy (理氣之妙), Triggered Energy Transports Reason (氣 發理乘), and Reason Pervades and Energy Delimits (理通氣局). It will be shown that Daesoon Thought shares essentially the same thinking and reasoning, and as such, the two systems are organically connected. Furthermore, both schools of thought pursue harmonious adjustment and emphasize practice. Although this study may contain suggestions which seem far-fetched when compared to previous studies, it investigates Daesoon Thought from the perspective of Neo-Confucian discourse on Nature and Principle (性理), which had great value in the mainstream culture of Korea's Joseon Dynasty. Given that Daesoon Thought and Neo-Confucianism both are forms of traditional thought, there is bound to be some connection betwee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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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大巡真理會的女性宗教參與: 以驪州本部道場為例

저자 : 리위쩐 ( Li Yuchen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간행물 : 대순사상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5-10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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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교리와 문헌위주의 연구방법과는 달리 본 논문은 설문조사의 수량화, 인터뷰조사, 여성으로서의 참여와 관점 그리고 제도적인 면에서의 연구의 결합을 처음으로 시도하였다. 2019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필자는 여주본부도장으로 현지조사를 가서 약 81부의 설문지 조사를 실시했다. 대순진리회의 발전과 이념 구현을 기대하면서 동아시아 신흥종교의 여성종교생태 비교분석연구를 진행했다.
본 논문은 먼저 대순진리회 여성연구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진행하고, 기타 대순진리회 자료를 보충하였다. 초기 부인회(1980년 성립)에서부터 사회복지부의 부녀회, 국제자원봉사단의 청년회 여학생을 통해 여성의 종교자선활동의 역할 및 종단 내 인재양성교육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성별을 비교의 주축으로 삼아 설문지분석을 진행하였다.
인터뷰 대상자의 기본 자료에는 성별, 연령, 출생지 및 교육수준이 포함된다. 또한 종교참여는 수행경력과 종단에서 하는 일을 중심으로 조사하였으며 그 내용에는 입도년수, 가족신도정황, 직업, 종단에서의 직무, 종단에서의 직급을 포함한다. 앞서 언급한 연구 변수와 설문문항은 성별이 대순진리회 포덕과정에서 자아실현이나 종단직무분업에 미치는 효과가 존재함을 나타내주고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순진리회의 여신도는 교육의 기회, 직무분배, 승급문제와 관계없이 모두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성역할과 부합함을 보여준다. 이러한 조화와 상호보완적인 양성(兩性) 관계는 (대순진리회의) 교리와 현대 한국 신종교와 가정윤리에 부합한다. 그 각각의 항목상의 남녀 차이와 분포정황은 성별 구분의 상황을 초래하지 않으며, 여주본부도장에서 여성에 대한 고용은 여전히 우세하였다.


Previous scholars have studied Daesoon Jinrihoe mainly through its scriptures and doctrines; however, in this essay I have combined data from a questionnaire with interviews I conducted to observe women's religious engagement from their own perspectives. I conducted my fieldwork from October 23 to 26 at Yeoju Headquarters in Korea and received 81 questionnaire replies. This ongoing project will shed light on the niche for women in Korean new religious movements.
This essay is divided into three parts. First, I reviewed 5 articles on general attitudes towards women within Daesoon Jinrihoe to serve as a doctrinal introduction. Second, I used the Ladies Club, the Women's Assembly of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nd female students from the Inter- national Volunteers Association to better understand women's participation and education in Daesoon Jinrihoe on an institutional level. Third, I issued a questionnaire in order to learn respondents' sex, age, educational background, and birth place and used those data points determine patterns in how the above influence religious participation and positions in Daesoon Jinrihoe. My investigation showed that both the self-expectation and division of labor among the followers at Yeoju Headquarter were affected by and corresponded to social gender roles. Moreover, the emphasis on missionary work rather than centralized hierarchy contributed to a reduction in the influence of gender-segregation and led to relative coherence in terms of gender relations within Daesoon Jinri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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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九天上帝與明明上帝: 當代新興宗教「上帝」信仰之研究

저자 : 린롱즈어 ( Lin Jungtse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간행물 : 대순사상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7-13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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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대순진리회의 최고신인 '구천상제'와 대만 일관도의 여러 신령들의 참된 주재자인 '명명상제'에 집중하여, 두 신을 현대의 대표적인 '상제'신앙으로 삼아 그 신앙의 연원, 특색 및 연관성을 비교 연구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중국고전과 도교경전, 대순진리회의 『전경』과 일관도의 『일관도장(一貫道藏)』 등의 문헌에 의거하여 대순진리회와 일관도의 우주관사상의 특색을 이해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구천상제는 세상이 더욱 혼란해지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니 이러한 세상을 좋게 변화시키기 위해 신인조화의 세계로 나아갔기 때문에 세상에 내려와 대순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교화하였다. 최종적으로는 한국에 와서 객망리에서 강세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교화를 펼쳤으니 음양합덕, 신인조화하여 해원상생, 도통진경에 이르는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일관도의 말에 따르면 인간의 근원은 '리천(理天)'에 있으며, 사람은 명명상제에 의해 창조된 '원태불자(原胎佛子)'이며, 속세에 태어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시련을 견디며 최종적으로는 리천의 옛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그러나 속세에 미혹되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상제께서 미륵불, 제공활불 그리고 월혜보살을 파견하여 세상에 강생하여 사람들을 교화하고 어머니를 알게 하며, 본래대로 리천노모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대순진리회와 일관도는 모두 만령진재(萬靈真宰)의 최고신을 '상제'라 약칭하였다. 이것은 또한 서양 『성경』속의 상제와 모종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나 또한 차이가 있다. 그 연원을 심층탐구하면 구천상제와 명명상제는 은상(殷商)시기에 형성된 중국 고대의 상제신앙과 유사하다고 본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흥미로운 문제이므로 더 심도 있게 비교연구를 할 가치가 있다.


This paper primarily focuses on the highest deity, the Upper Thearch of the Nine Heavens (officially translated as 'The Supreme God of the Ninth Heaven'), in the Korean new religious movement (NRM) Daesoon Jinrihoe and the true minister of the myriad spirits in the Taiwanese NRM, Yiguan Dao, the Upper Thearch of Manifest Luminosity. As the two both serve as highly representative “Upper Thearch” beliefs in emerging NRMs, I attempt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source of these beliefs, their characteristics, and the links that exist between them. On the basis of ancient Chinese classics and Daoist texts, along with Daesoon Jinrihoe's scriptures and works from Yiguan Dao's Canon, I try to understand the distinguishing features of cosmological ideas from both religious movements. For example, because the Upper Thearch of the Nine Heavens could not bear to see the human realm growing ever more disordered and in order to improve worldly conditions, he traveled to the harmonized realm of deities, and therefore descended into the world to make a great itineration and enlighten the people through his teachings. In the end, he came to Korea and was reborn as Kang Jeungsan (secular name: Kang Il-Sun) in Gaekmang Village. In the Human Realm, he spread his transformative teachings to the people which were later became the doctrines of the Virtuous Concordance of Yin and Yang, Harmonious Union between Divine Beings and Human Beings, the Resolution of Grievances for Mutual Beneficence, and Perfected Unification (jingyeong 真境) with the Dao. Yiguan Dao; however, explains that the source of humanity is the “Heaven of Principle” (Litian 理天), and people are “Buddha's Children of the Original Embryo” (Yuantai Fozi 原胎佛子), created by the Upper Thearch of Manifest Luminosity, who came to world to govern and impart spiritual refinement, before returning to his native place in the Heaven of Principle. Yet, because he became infatuated with the world of mortals, he forgot the path of his return. Therefore, the Eternal Mother sent Maitreya Buddha, the Living Buddha Jigong 濟公, and the Bodhisattva of Moon Wisdom (Yuehui pusa 月慧菩薩) to descend to the human world and teach the people, so that they may acknowledge the Eternal Mother as the root of return, achieve their return to the origin, and go back to the home of the Eternal Mother in the Heaven of Principle. Both Daesoon Jinrihoe and Yiguan Dao refer to their highest deity, the true ministers of the myriad spirits, with the simple title “Upper Thearch.” This phenomenon also has some ties to God in the western Biblical tradition but also has some key differences. In investigating the sources of these two deities, we find that they likely took shape during the Yinshang (殷商) period and have some relationship to the Upper Thearch of Chinese antiquity. The questions raised in this research are quite interesting and deserving of deeper comparativ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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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韓國大巡真理會對《大學》思想的解釋與轉化

저자 : 쫑윈잉 ( Chung Yunying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간행물 : 대순사상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16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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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대순진리회의 『대학』사상에 대한 해석과 변화를 연구한 것이다. 한국은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나라이고, 중국과거제도의 영향을 받았으며, 또한 주희의 『사서집주』를 과거 시험에서 인재를 선발하는 교재로 삼았다. 조선 유학자 정약용은 실용의 관점에서 『대학』을 해석하였기 때문에 후대 유학자들은 대부분 실학으로써 『대학』사상을 해독하였다. 대순진리회 종통의 최초 연원이 되는 강증산(강일순, 1871~1909)은 이러한 전통의 맥락 속에서 『대학』을 종교적 수행의 관점으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였다.
강증산은 『대학』 특히 「경일장(經一章)」을 매우 중시 하였다. 그는 『대학』을 심성(心性)의 학과 실학, 특히 성의정심의 진실한 수련을 겸비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대학』을 신성화하고 신비화하여 『대학』으로 하여금 종교서적이 되게 하였다. 『대학』은 마치 도교의 부적과 같이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여겼다. 그리고 『대학』의 「경일장」을 읽으면 난치의 잡병들이 모두 치료될 수 있으므로 『대학』을 의료서적이 되게 하였다.
대순진리회의 도주 조정산은 성의정심 사상을 '성, 경, 신'과 '무자기'로 정하였으며, 성의로써 수도의 으뜸으로 삼았다. 도전 박우당의 상세한 해석과 강한 추진력 하에 현재 대순진리회의 핵심교리와 수도공부가 완성된 것이니 이를 통해 한국 신종교가 『대학』의 '성의정심'사상을 발전시켰으며 이로써 그 발전된 현황을 살펴 볼 수 있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interpretation and transformation of “The Great Learning” within the Korean new religion, Daesoon Jinrihoe. Joseon Dynasty Korea was a member of the Chinese Character Cultural Sphere in East Asia. The examination and recruitment system of the Yuan Dynasty influenced the Joseon Dynasty for a long historical period. Zhu Xi's (朱熹) version of The Four Books were accepted and applied in imperial examinations during the Joseon Dynasty. The 18th century Confucian thinker, Jeong Yak-Yong (丁若鏞), overturned and rebuilt his own system for studying and interpreting The Four Books (四書學). Zhu Xi and Jeong Yak-Yong's systems of thought influenced Confucianism knowledge in that era. The historical figure deified as the Supreme God by Daesoon Jinrihoe, Kang Jeungsan (姜甑山), was trained in the study of The Four Books within that cultural and philosophical context, and this is especially evident in his interpretation and transmission of “The Great Learning.” Kang Jeungsan regarding The Great Learning as deeply important. That text combined Confucian discourse on Principle, Mind, and Practice. In his interpretation, The Great Learning was also a medical and religious book that had holy and mysterious powers.
In Mugeuk-do and Taegeuk-do (direct predecessors to Daesoon Jinrihoe), Jo Jeongsan interpreted the concept of Sincerity and Regularizing the Mind and incorporated them into doctrine as 'Sincerity, Respectfulness, and Faithfulness' and 'Guarding against Self-deception.'
Park Wudang practiced and spread those doctrines to Korea, and Daesoon Jinrihoe devotees continue to follow those doctrines in presen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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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本土性千禧年運動的建構與轉化: 以韓國大巡真理會為焦點的東亞比較研究

저자 : 띵런지에 ( Ting Jenchieh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간행물 : 대순사상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1-20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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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가장 큰 신종교를 연구대상으로 삼았으며, 밀레니엄 청사진의 상상, 청사진의 재해석, 청사진의 변환 및 청사진의 제도화 등의 네 가지 방향을 비교 관점으로 삼으려 한다. 한국의 대순진리회, 중국의 일관도, 일본의 천리교는 역사적 시간과 공간이 매우 유사하며, 100년이 지난 지금 현재 각자 전세계에 백만 명 이상의 신자가 있다. '토착적 밀레니엄운동'이라는 개념은 비교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도구이다. 외세의 침략에 따른 조상전래의 토지와 전통생활방식의 상실은 자생적 운동으로 이어졌다. 기적적/신화적 수단을 통해 외부세력의 힘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신화적 인물 혹은 메시아의 출현, 공간/상황의 변화와 같은 궁극적 목표는 이러한 요소들을 다시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본토 사람들이 기존의 생활 방식과 물질적 소유를 포기하고 헌신하도록 한다. 밀레니엄 청사진의 변화와 제도화에 초점 맞추기 위해 각 종교단체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면 두 가지 방향으로 구별할 수 있다. A.밀레니엄의 시간차원: 현실세계에서 달성하려면 반드시 다른 상상의 영원한 왕국이 있어야 한다. B.밀레니엄의 집단적 비전: 신성성과 초월성에 기초하여 유토피아를 건설하거나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켜 집단적 행복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교차대응을 통해 우리는 여러 단체의 상대적인 특징을 알 수 있다. 분석적으로 살펴보면 세 종교 단체의 변화모델과 방향은 큰 차이가 있다. 일관도는 천국의 청사진을 별도의 영원한 왕국과 이 세상의 세속적 사람들이 살아가는 영역으로 나누어 설정한다. 그리고 속세는 본래의 마음을 수련하는 장소이며 이는 도에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여긴다. 천리교는 교조의 영생을 설정함으로써 인간 세상에 천국의 실현을 창조하였다. 또한 신자들과 초월성 간의 상호성을 자극하여 이 둘이 분리되지 않게 하였다. 대순진리회는 교조를 직접 모든 인류를 구제하는 개방성을 지닌 상제로 여기고, 그는 신자를 구제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구제하고자 하며, 더욱이 한국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교조는 후천세계를 열었으며, 후천세계는 사실 이 세상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후천세계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노력은 개인의 초자연적 의의/가치(개인해원, 보은, 신인조화)와 현실적 의의/가치(포덕천하, 인간개조)를 지닌다. 이러한 노력은 인간이 이상적인 천국을 만들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본 논문의 비교 연구는 매우 초보적인 탐색일 뿐이므로 이후 더욱 자세하고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이다.


The nations of East Asia have similar historical backgrounds in terms of going through modernization during the nineteenth century. All of them commonly experienced socio-political hardships. Three of the most prosperous East Asian new religions, Yiguandao, Tenrikyo, and Daesoon Jinrihoe, all emerged under similar socio-political circumstances during the nineteenth century. There was no mutual interchange, but the cosmological perspectives share some analogous ideology. All of them were types of nativist millennialism. The ultimate goal in all three is redeeming lost elements by magical means―the sudden disappearance of invading forces, the return of mystical heroes or messiahs, and an altered landscape. As Stark said, although it is impossible to calculate the actual rate of success, probably no more than one religious movement out of 1,000 will attract more than 100,000 followers and last for as long as a century. By this standard, these three groups are certainly worthy of being studied. This paper will examine and compare these three groups through four dimensions: the Messiah's eschatology, the re-interpretation of that eschatology after the Messiah's death, the rational transformations of millennial dreams, and the institutionalization of those millennial dreams. Analytically, I could demonstrate the differences among these groups through two dimensions: (1) The dimension of time, which can be conceptualized in terms of this-worldly or other-worldly; and (2) Collective vision, which can be conceptualized in terms of utopia or reform. The cross-classification of these two dimensions is suggestive of the general avenues of Millennialism. Through these comparisons and observations, light will be shed on the essence and dynamics of East Asian Millennialist Thought by exploring deeper cultur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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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外國宗教(法人)在臺行為之準據法適用初探: 以設立與起始發展為研究核心

저자 : 차이페이펀 ( Tsai Peifen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간행물 : 대순사상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3-23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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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종교 혹은 외국 종교 법인이 대만에서 발전하고자 할 때 법률적 위험과 이를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 본 논문은 먼저 외국 종교의 대만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이에 대한 법률 규범, 유형, 절차, 주의사항 등을 본 논문의 집필 목적으로 삼음으로써 외국 종교가 처음 대만에 와서 발전할 때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참고하여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외국 종교가 대만에서 발전하고자 한다면, 그 발전 방식에는 다음의 몇 가지 방법을 따를 수 있다.
1. 종교인사가 개별적으로 대만에서 선교하는 것.
2. 종교단체가 대만에서 선교하는 방식에는 다음의 몇 가지 경우가 있다.
1) 사찰 형태의 양상을 띠는 경우.
2) 민간단체(비법인 종교단체) 방식의 양상을 띠는 경우.
3) 미등록 사찰의 경우 : 사실상 이미 미등록 사찰의 건축물이 존재하나 아직 합법적인 사찰등록자가 아니기 때문에 '미등록 사찰의 사후 등기 작업요점'에 의거하는 '미등록 사찰'의 정의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
3. 앞의 내용에 속하지 않은 자가 사무소 및 독립된 재산과 종교목적을 가지거나, 정부 입안을 거치지 않은 사찰의 경우.
4. 대만에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경우: 외국 종교가 이미 외국에 종교법인으로 설립되어 있을 때, 대만에 지부를 설립하고자 한다면 연구센터의 형태로서 설립가능하다.
5. 대만에서 법인을 설립하려는 경우 : 법인 설립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종교사단법인'이며, 다른 하나는 '종교재단법인'이다.
이상 각 유형과 각기 다른 설립 준거법 적용을 근거로 하여 본 논문에서는 해당 준거법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예를 들면, 자금관련부분, 성과가 우수한 종교 단체에 대한 보조금규정, 종교단체의 외국인사 대만 방문 신청 및 교리 연수의 요점 규정 등이 있다. 만약 외국어 문서가 있다면 중문 번역본을 구비하여야 한다.
외국 종교의 대만 발전에 있어 외교 관련 요인으로 인해, 외교민사법률적용법은 자국의 법규 적용을 선택하기 위한 모법(母法)이며, 이 외국 법인의 속인법(屬人法) 사항은 외교법 규정에 의거한다. 1979년 범미상업공사(泛美商業公司)의 법률충돌공약 제2조 및 이탈리아 국제사법 제25조 제1항 등의 입법사례의 정신을 참고하여 법인설립의 준거법주의를 균일하게 취하여, 모든 법인은 그 설립의 법률로써 본국법(本國法)으로 삼도록 한 것에 근거한다. 따라서 외국 종교법인은 대만에서 법률문제가 속인법 사항과 관련되었을 경우 그 근거를 본국법으로 삼으며, 외국 법인의 내부사항 또한 그 본국법에 의거하여 준거법으로 삼는다.


This paper focuses on legal risks and risk management affecting foreign religions or foreign religious legal persons in Taiwan. Beginning with an overview of relevant legal norms, types, processes, precautions, other such consideration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ssist foreign religions when they first come to Taiwan for development. The contents of this paper can inform the adoption of a suitable methodology.
If foreign religions want to come to Taiwan to develop, there may be several methods for their development:
1. Send Individual Missionaries to preach in Taiwan
2. Send Groups to Preach in Taiwan:
1) specify these groups as temples (or religious groups called “Lingtai (靈臺)”).
2) form civil associations or unincorporated religious groups
3) cases of temples that have not been registered (or specified as “Lingtai”)
4) cases of offices and independent property and religious purposes that are not registered with the government or registered as temples (differentiated from item 3)
3. Establishing a research center in Taiwan: When foreign religions have established religious consortia in foreign countries, they can come to Taiwan to set up branches.
4. The establishment of legal persons in Taiwan: These are divided into “school legal persons”, “religious corporate legal persons” and “religious consortium legal persons.”
Each of the above types has a different law applicable to it. This article will introduce the contents of each applicable law and important related matters such as the relevant funds, setting incentive rules for outstanding religious groups, and religious groups applying for foreigners.
Due to foreign-related factors in the development and setting up of foreign religions in Taiwan, Act Governing the Choice of Law in Civil Matters Involving Foreign Elements is the parent law for solving conflicts regarding laws and regulations. The spirit of Article 2 and Italian Private International Law, Article 25, Paragraph 1 and so on, adopts the legalism of establishing legal personhood.
It is clear that the national law regarding legal persons is the law under which it was incorporated. Therefore, foreign religious legal persons who encounter legal issues in Taiwan fall under the national law, which was established as domestic law. Therefore, internal matters regarding foreign legal persons are also applicable to domestic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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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朱熹、李彦迪、大巡思想的太极论研究

저자 : 까오씽아이 ( Gao Xingai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간행물 : 대순사상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9-26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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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는 육구연과의 “무극태극”논변을 통하여 “태극”개념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명확하게 정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우주본체론 체계를 확립하였다. 주희의 "태극"에 관한 주요 관점과 주장은 이언적에 의하여 완벽하게 이해되고 받아들여졌을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계승되고 발전되었다. 이언적은 주희의 입장에서 주희의 관점을 교묘하게 인용하여 육구연(손숙돈)과 대척점에 있는 조한보와 “무극이태극”에 관한 해석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였다. 근대에는 대순사상이 무극과 태극 개념을 빌려, 무극으로써 도의 본체를 해석하여 도의 정해진[定] 측면을 가리켜 본체론적 함의를 나타내었고, 태극으로써 만물의 구체적인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해석하여 도의 움직이는 [動] 측면을 가리켜 기능론적 함의를 나타내었다. 이는 당시 내우외환의 절박한 위기 상황에서 대순사상이 전능적인 존재-상제 개념으로써 모든 고통과 원한을 해소하고 사랑과 정의로 넘쳐흐르는 후천세계를 개척하고자 시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Reacting to Lu Jiu-yuan's teachings on “Wuji-Taiji,” Zhu-Xi explicitly outlined his own viewpoints on the concept of “Taiji.” Furthermore, he established a system of cosmological ontology based on them. Zhu-xi's main viewpoints and arguments on “Taiji”were fully understood and accepted by Lee Eon-jeok, who inherited and developed them even further. Lee Eon-jeok argued with Cho Han-bo, a thinker who contended against Lu Jiu-yuan (Son Sook-don) on the interpretation of “Wuji er Taiji”by deftly quoting Zhu-xi's point of view from Zhu-xi's standpoint. In modern times, Daesoon Thought has borrowed the concept of “Wuji” and “Taiji,” and interpreted the original body of the “Dao” as “Wuji”to reveal a stationarity of the “Dao.” This is interpreted as the specific creation of all things and the process of change, wherein Taiji represents the revealed activity of the “Dao.” This development can be seen as an attempt by Daesoon Thought to clear away all suffering and enmity and open up a Later World of love and justice through an omnipotent Supreme God (Sangje) in times of desperate crisis of internal and external trou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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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典经》所见风水文化论

저자 : 리우찐청 ( Liu Jincheng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간행물 : 대순사상논총 3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3-29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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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의 종교문화는 여러 전통문화를 흡수하였으며, 풍수문화의 수용과 변천은 그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전경』의 기록에는 풍수문화와 관련된 내용들이 많다. 『전경』의 풍수문화는 전통풍수학설에서 핵심(혹은 정수)만을 취하여 많은 독창적 이해를 보여주고 있다. 즉 『전경』에 나타난 대순진리회의 교리를 통해 풍수문화를 이해하고자 함을 살펴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전경』에 나타난 풍수문화내용을 정리하고, 지기(地氣), 산세(山勢), 명당(明堂)의 세 분야에서 대순진리회의 풍수문화를 논의하고자 한다. 풍수문화적인 시각을 통해 『전경』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함으로써 더욱더 『전경』의 깊은 내용과 신성한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Among the various influences from other ancient cultures observable in Daesoon Jinrihoe, the reference to and the transformation of Feng-Shui is especially prominent. In The Canonical Scripture, Feng-Shui culture is mentioned frequently. Feng-Shui culture in The Canonical Scripture not only draws upon a great deal of traditional Feng-Shui Theory but also inserts many innovations. It is worth noting that the understanding of Feng-Shui culture through Daesoon Jinrihoe's doctrine makes The Canonical Scripture unique. Based upon the conscientious recapitulation of the relevant contents in The Canonical Scripture, this essay aims at dealing with the Feng-Shui Culture of Daesoon Jinrihoe in regards to three aspects: Terrestrial Energy, Mountain Shape and Luminous Courts (Mingtang).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profound contents and sacred significance of The Canonical Scripture can naturally be attained from applying a Feng-Shui culture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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