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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Arts Education

  • : 한국예술교육학회
  •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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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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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3)~19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524
예술교육연구
19권1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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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 학교 예술교육 정책의 개선 방안

저자 : 이경언 ( Lee Kyung-eo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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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교육부 학교 예술교육 정책에 대한 성과와 개선해야 할 점을 살펴보고, 이 결과를 토대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예술교육 정책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에서 발표한 학교 예술교육 관련 정책 문서와 관련 문헌들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교육부에서 제시한 추진 과제들을 실효성 있게 시행하기 위해서는 관련 부서 간 연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학교 예술교육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종합적인 학교 예술교육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셋째, 정규 교육과정 운영을 실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 예술 교육과정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넷째, 교육부에서 제시하는 추진 과제들이 미래 사회에서의 학교 예술교육에 대한 전망을 갖고 체계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육부와 지역 교육청 간의 업무 분담이 원칙과 일관성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improvement plans of school arts education policy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MOE) to promote school arts education. For this purpose, policy documents on school arts education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literature related to school arts education policy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this study, this study extracted five improvement plans: First, connections between related departments must be made in order to effectively implement the tasks propos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Second, a comprehensive school arts education policy should be established to share the vision and goals for school arts education. Third, it is necessary to prepare a plan to support the school arts curriculum that can actually support the operation of the school curriculum. Fourth, the promotion tasks propos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should be systematically presented with a prospect for school arts education in the future society. Fifth, the division of work between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District Office of Education (DOE) should be done with principles and consis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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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온라인 예술교육 회화클래스 플랫폼 현황 및 참여자의 교육 참여후기 분석

저자 : 이은경 ( Lee Eunkyoung ) , 현은령 ( Hyun Eunry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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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변화하는 사회상에 발맞추어 생겨나고 있는 온라인 예술교육 회화클래스 플랫폼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그 참여자들의 교육 참여후기를 수집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다. 첫째, 온라인 예술교육 화화클래스 플랫폼은'온라인교육, 온·오프라인 혼용, 실습키트(Kit)배송'과 같이 세 가지의 형태로 운영되며, 대다수가 반응형 웹(Responsive Web) 사이트로 구축되고 있었다. 둘째, 온라인 예술교육 플랫폼 내 가장 많이 개설된 회화클래스는 수채화와 색연필 등을 이용한 것으로서, 숙련된 예술 활동보다는 보편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었다. 셋째, 연구대상 플랫폼 대다수가 교육 참여후기 작성공간과 건의게시판을 따로 개설하여 플랫폼의 성격이 부정적으로 확산되는 요인을 차단하는 장치를 마련하고 있었다. 넷째, 교육 참여 후기작성은 개설된 클래스 수와 비례하지 않았으며, 수업의 질 만족도에 따라 빈도수가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수집된 참여 후기 중 96.9%가 긍정적 의견이었다. 이는 후기 작성이 대가성이 없는 자율성이 기반하고 있으므로 참여자의 긍정적인 경험이 동기화되어 주로 작성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섯째, 수집된 교육 참여후기는'교육 참여에 대한 감상(87.7%), 수업개선 의견(5,1%), 추천의사(2.8%), 정보전달(2.5%), 재참여의사(1.6%), 기타(0.3%)'등의 일정한 패턴 6가지로 정리 될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이 온라인 예술교육 회화클래스 플랫폼 교육 참여후기는 참여자의 내적동기화의 수준을 향상시키며, 제공되는 예술교육에 대한 주의력과 만족도를 높이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최근 COVID-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의 제한되면서 예술교육 현장은 매우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앞으로의 예술교육은 제공자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 확보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예술교육 참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그들의 자발적 소통과 참여가 활발히 일어나도록 도와야한다. 이 같은 노력은 현대사회에서의 예술의 가치와 역할을 확산시켜 예술을 통해 대중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present status of applying the painting class platform as the online art education that is emerging in line with the changing social aspect, collected and analyzed the education participation reviews in the participants. The results can be arranged as follows. First, the online art education platform was operated in three types such as 'online education, on·offline mixture, practice Kit delivery.' Most of them were being implemented with the Responsive Web site. Second, the class, which was opened the most within the online art education platform, is the one of using watercolor and colored pencils, thereby having tended to pursue the universality rather than the skilled artistic activity. Third, the majority of platforms as the research subjects arranged the space of writing the education participation review and were encouraging its writing. Also, to minimize the negative contents, the separate opening in a bulletin board led to having been blocking a factor of being negatively spread a character of the platform. Fourth, it could be known that the participation review writing is not proportional to number of the opened classes, and that the frequency is shown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satisfaction with the quality of a class. Fifth, 96.9% of the collected participation reviews were positive opinions. This is interpreted to be because the participants' positive experience is mainly synchronized to be drawn up as the review writing is based on autonomy without compensation. Sixth, the collected education participation reviews could be arranged with 6 consistent patterns such as 'reviews of participate education(87.7%), the class improvement opinion(5.1%), the intention to recommend(2.8%), the information delivery(2.5%), the willingness to participate again(1.6%), others(0.3%).' As the above, the participation reviews of the painting class education as the online art education could be expected the outcome that enhances the participants' internal synchronization level and raises attention and satisfaction with the offered art education. As a non-face-to-face class is restricted recently owing to COVID-19, the field of art education is in a very constrained situation. As examined in this study, the future art education needs to help them with voluntary communication and active participation by listening to education participants' stories, not focusing only on securing diversity and quality of a program from the position of a provider. This effort will expand the value and role of art in modern society, thereby being expected to likely become a method available for increasing the quality of life in the public in moder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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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뉴노멀시대 예술교육의 파르마콘적 담론

저자 : 정옥희 ( Jeong Ok-hee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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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약'이자 '독'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 그리스어 '파르마콘(pharmakon)'어원이 주는 교훈을 통해 위기이자 기회라는 차원에서 최근 대면과 비대면,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과 기술 등의 이항대립적인 예술교육 실천 딜레마에 대한 관점들을 논의한다.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전통적인 예술교육의 가치를 보존하고자 하는 관점과 디지털화된 예술교육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 따라 예술교육의 방법과 내용도 모색될 수 있다. 이 연구의 내용은'파르마콘'이 가진 어원이 가진 이중적 의미를 디지털의 가속화로 대변되는 미래에 대한 낙관과 비관의 양립적인 관점으로서 살펴보고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에 기반하여 전통적인 예술교육의 가치와 디지털화된 예술교육의 장점과 그 문제들을 제시한다. 연구의 결과는 단지 디지털화된 기술의 접목만을 목표로 하는 예술교육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포스트휴먼적인 인간에 대한 이해 방식의 변화와 앞으로 전개될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예술교육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 연구는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예술의 변화된 역할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수용해야 할 것과 조절해야 할 것, 그리고 적용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술교육의 실천 딜레마를 파르마콘적으로 바라보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discusses the future of arts education as both a crisis and an opportunity having a binary contradiction in the reality of transition that we face from the moral of the origin greek word "pharmakon", which has a double meaning of 'medicine' and 'poison'.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share a perspective of future-oriented art education by comparing a pharmakonian discourse to a dilemma over the value of traditional arts education and the prospect of digital-transformed arts education. Not just from a simple online and offline aspects, but rather a search for more fundamental multitact methodological potential for arts education. The perspective on the future is important in order for arts education to incorporate reflections on humanities and not just aims to combine digital technology in the new normal era. Acknowledging the change in methods to enjoy and educate arts in accordance with the prospects for the future society is also important. Therefore, this study seeks the value of traditional arts education and the possibility of digital arts education in terms of 'digitaliization' based on transhumanism and posthumanism as a perspective on the future from the origin of the word 'pharmak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not intended to draw conclusions about what arts education should be like at a time when a new understanding and transition of human beings is facing, but rather to look at the future of arts education in a pharmakonia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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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의 비대면 음악 수업환경에서 학습자-교수자 상호작용이 비대면 음악 수업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교수 실재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한가영 ( Han¸ Ga-young ) , 조성찬 ( Jo¸ Seong-cha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6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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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의 비대면 음악 수업환경에서 효과적인 음악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학습자와 교수자의 상호작용이 비대면 음악 수업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검정하였다. 나아가 교수 실재감의 매개효과를 검정하여 비대면 음악 수업의 질적 향상 및 변화된 교육 환경이 요구하는 목표 달성의 기초연구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 경남의 대학에서 음악 교과를 비대면으로 수강한 전공자 19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수업 안내 및 학습 촉진과 교수적 지원 요인이 비대면 음악 수업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이 영향관계에서 수업의 체계적 실행·학습 촉진 및 점검·의사소통 등 교수실재감 요인의 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비대면 음악 수업환경에서 수업 및 학습 관련지원에 대한 교수자의 노력이 학습자가 높게 지각할수록 비대면 음악 수업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비대면 수업환경에서 교수자가 학습자에게 어떠한 요인으로 실재감을 제공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tested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ers and professors' interactions on non-face-to-face music class satisfaction in order to provide effective music education in the university's non-face-to-face music class environment. Furthermore, it was intended to provide basic research on improving the quality of non-face-to-face music classes and achieving the goals demanded by the changed educational environment by testing the medium effects of teaching presence. To this end, 191 students who majored in non-face-to-face music courses were surveyed at universities in Seoul, Gyeonggi, and Gyeongnam.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instructional guidance, learning promotion, and instructional support factors affect the satisfaction of non-face-to-face music class. Furthermore, it was tested that there is a mediating effect of the factors of teaching presence, such as systematic execution of classes, promotion of learning, inspection, and communication in this influence relationship.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higher the learner's perception of the instructor's efforts for support related to teaching and learning in a non-face-to-face music class environment, the higher the satisfaction of non-face-to-face music classes can be improved. It also implies that in a non-face-to-face classroom environment, it is necessary to consider what factors the instructor should provide to the learner with a sense of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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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 시대 비대면 무용교육의 수업모형 개발 및 효과: 박금슬 기본무를 중심으로

저자 : 유혜진 ( You Hyeji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8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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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의 특수상황 속에서 제작된 비대면 수업 모형을 중심으로 진행된 본 연구는 박금슬 기본무를 주제로 기본춤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대면 한국무용 교육을 위한 플랫폼으로써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한다. 실제 온라인 무용 교육 현장에서 개발된 수업 모형을 중심으로 경기도 소재 K 예술 중학교에 재학중인 한국무용 전공 2학년 8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10주 동안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 후 기초평가를 위한 설문과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그 효과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습자는 수업의 품질과 효과 인식에 대해 긍정적이었으며, 연구자가 장점으로 인식한 박금슬 기본무의 특징에 대해 학습자들도 동일하게 장점으로 인식하였다. 비대면 무용 실기교육에서 가장 큰 장점은 반복 학습을 통한 집중 탐구 및 자기 주도 학습이었으며, 즉각적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을 단점으로 인식하였다. 또한 학습자에게 있어 학업 성취도 및 만족도의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 항목은 한정된 공간에서의 학습이 가능, 효율적 시간 관리, 반복 학습의 장점, 과제제출 및 연습을 통한 자기 실력 파악 및 실기력 향상, 과제의 피드백을 통한 실기 향상,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한 성취감 체득 등이다. 반면 반복 시청이 가능하기에 언제든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소 게을러지는 성향과 즉각적 질의와 피드백이 어려웠던 점을 부정적 요인으로 인식하였다. 본 연구에 앞서 비대면 무용교육을 위한 수업 모형 개발 당시, 실제 수업 시간 대비 영상 제작을 위한 준비 과정에 많은 시작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점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특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었던 점이 교수자에게 있어 가장 큰 성취이자 도전이었다. 본 연구가 비대면 한국무용 교육 플랫폼의 기초적 표본으로 가치 있게 활용되길 바란다.


This study, which focuses on the non-face-to-face class model produced under the special circumstances of Covid-19,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basic dance education under the theme of Park Geum-seul, and aims to establish value as a platform for non-face-to-face Korean dance education. Based on the class model developed at the actual online dance education site, it conducted online education for eight second-year Korean dance majors attending K Art Middle School in Gyeonggi-do for 10 weeks. Since then, surveys and in-depth interviews have been conducted for basic evaluations and their effects have been examined. As a result, most learners were positive about the quality and effect recognition of the class, and learners equally appreciated the features of the Park Geum-seul basic task that researchers recognized as an advantage. The biggest advantage of non-face-to-face dance practical training was intensive exploration and self-directed learning through repetitive learning, and the disadvantage was recognized as the lack of instantaneous interaction. In addition, items evaluated as positive factors of academic achievement and satisfaction for learners include limited space learning, efficient time management, advantages of repetitive learning, identifying self-skill through task submission and practice, improving practical skills through feedback, and achieving self-directed learning. On the other hand, it was perceived as a negative factor that it was rather lazy to think that it could be done at any time because it was possible to watch repeatedly, and that it was difficult to immediately ask questions and feedback. I hope that this study will be used as a basic sample of the non-face-to-face Korean dance education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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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창의적 설계 기반 과학·예술 융합프로그램이 초등 저학년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효과

저자 : 황세아 ( Hwang Se-a ) , 태진미 ( Tae Jin-m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0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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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는 다양한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사회구성원들과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며 친사회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는 창의 융합인재 육성이 중요하다. 그 전략으로 과학·예술 융합교육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그간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디자인 씽킹의 절차(공감, 정의, 아이디어 발상, 시제품, 테스트)를 활용한 창의적 설계 기반 과학·예술 융합프로그램이 초등 저학년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친사회적 행동 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요인 중 적절한 탐구문제 선택하기, 해결책 생각하기, 창의적 문제해결 계획 세우기, 해결방법 확인하기 요인에서 유의한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친사회적 행동의 하위요인 중 돕기, 나누기, 협력하기 등의 요인에서 유의한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저학년 대상의 창의 융합인재 육성 전략으로 디자인 씽킹 절차에 따른 창의적 설계 기반 과학·예술 융합프로그램의 긍정적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In future society, it is important to actively solve various problems, cooperate with the members of society, and foster creative talented people to demonstrate their pro-social capabilities. With this strategy the convergence of science and art education has led to active discussions on the possibility. From this backdrop, this study identified with how creative design-based science and art convergence programs utilizing the procedures of design thinking (empathy, definition, ideas, prototypes, test) affect creative problem solving and pro-social behavior in the low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it proved effective on the improvement of their creative problem-solving skills. Firstly, Among the sub-factors are selecting the appropriate inquiring questions, thinking about solutions, plan solutions for creative problem solving, and identifying solutions. Secondly, Among the sub-factors of pro-social behavior, significant improvement effects were found in factors such as helping, sharing, and cooperation. These results suggest the possibility of positive utilization of science and art convergence programs based on creative design in accordance with the design thinking procedure as a strategy for fostering creative fusion talent for elementary and lower gr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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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차 산업혁명시대의 유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 및 사회적 인식

저자 : 김근혜 ( Kim Geun-hye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2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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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유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B시에 소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유아교사 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빅데이터 분석프로그램인 Textom 사이트를 통해'4차 산업혁명시대 +유아 문화예술 교육'을 검색어로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유아 문화예술교육은 유아의 감성발달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중요하며, 주제를 중심으로 통합되어 교사와 문화예술 전문 강사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유아교사는 유아에게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교재 및 교구와 문화예술 강사 지원이 필요하고, 연수 내용으로 프로그램 사례소개 및 문화예술 체험을 요구하였다. 셋째, 빅데이터 분석 결과 4차 산업혁명시대 유아 문화예술교육은 미래사회 유아 예술교육으로 분석 되었으며, 학급담임을 위한 지원과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perception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bout early childhood culture and arts education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find out social perceptions through big data analysi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51 pre-kindergarten teachers who working in kindergarten and day care centers located in B cit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3.0 and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the Textom site, a big data analysis program. First, the results showed that it is important for emotional development and emotional stability of young children, and teachers and instructors specializing in culture and arts should be integrated around he subject. Second, they needed to develop and distribute programs suitable for young children, support textbooks, teaching aids, and culture and arts instructors, and required introduction of program cases and cultural arts experiences as training content. Third, in the era of 4th industrial revolution was recognized as art education for children in the future society, and there was a social perception of support for class managers and applic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This study provides a plan for revitalization and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early childhood culture and art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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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아교사의 문화자본과 감성지능이 미술 교수내용지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규리 ( Kang Gyu Ri ) , 윤지영 ( Yoon Ji Yo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3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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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미술교수내용지식과 관련된 변인으로서 문화자본, 감성지능, 미술 교수내용지식의 수준과 관계를 알아보고 상대적 영향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개인적 특성에 따른 문화자본, 감성지능, 미술 교수내용지식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교사의 근무기관과 전공은 문화자본, 감성지능, 미술 교수내용지식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교사의 연령, 학력, 경력은 문화자본, 감성지능, 미술 교수내용지식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문화자본, 감성지능, 미술 교수내용지식 간의 상호관련성으로 문화자본과 감성지능에서 감성지능의 하위영역인 감성조절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으며 문화자본과 미술 교수내용지식, 감성지능과 미술 교수내용지식 전체에서도 매우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유아교사의 문화자본과 감성지능이 미술 교수내용지식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아교육 현장에서 유아교사가 미술교수내용지식을 높이기 위해서 문화예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본 것들을 미술교육에 연결시키기 위한 노력과 문화예술과 관련된 교사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cultural capital and emotional intelligence as variables related to the art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is a static correlation among them. The higher the cultural capital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infant teachers, the higher the art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and the knowledge on the curriculum, the curriculum contents, and the teaching method, which are sub-regions of the art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This shows that the cultural capital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re the main predictors that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art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In particular, the emotional intelligenc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had a greater influence on knowledge of curriculum, curriculum contents, and teaching methods, which are sub-regions of art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than cultural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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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학교 저학년 기본교과 연극 수업에 나타난 수행적 특성 고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행 이야기를 중심으로

저자 : 염창선 ( Yum Chang-su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6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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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체험중심 연극 수업 강화로 연극의 '수행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수행성을 중심으로 연극 수업 개발 및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연극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해 본 결과, 초등학교 저학년 연극 수업에 나타난 수행적 특성은 매체성, 물질성, 기호성, 심미성의 관점에서 놀이를 통한 신체적 공동 현존, 자기-지시성, 창발성, 경계성으로 나타난다. 본 연구를 통해 저학년들이 고학년보다 더욱 창발성이 두드러지며, 행위를 하는 과정 중에 새로운 의미를 만들게 됨을 알게 되었다. 또한 연극수업은 변환의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을 성장하게 하는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This study can suggest a new direction for the development and research of drama classes focusing on performance while the 'performance' of play is emphasized by reinforcing experience-based play classes. As a result of developing and implementing a drama class program for the low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the performance characteristics that appeared in the play classes in the low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appear as 'bodily co-presence' through play, 'self-reference', 'emergence', and 'liminality' in terms of mediality, materiality, semiotictity, and aestheticity. Through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lower grades are more evident than the higher grades, and new meanings are created during the course of their actions.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the theater class has the effect of growing the participants through the experience of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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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국악 제재 곡에 대한 청소년의 정서 반응이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수연 ( Yi¸ Soo Yo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3-18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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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과서 국악 제재 곡에 대한 청소년의 정서 반응이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친숙도와도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인천, 경기도 소재 A, B 중학교 1, 2, 3학년 남녀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장르별 국악 제재 곡 18곡에 대한 부정과 긍정, 이완과 자극의 정서 반응과 선호도 및 친숙도와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악 제재 곡에 대한 부정과 긍정의 정서가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며 친숙도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악 제재 곡에 대한 진정과 각성 반응은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친숙도와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악 제재 곡에 대한 학습자의 정서 반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선호도를 높일 수 있는 수업 구성의 방안을 마련한 것에 의의가 있다. 추후 연구에서는 보다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곡에 대한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정서 반응과 경험적 요소들을 알아보는 연구가 수행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motional responses to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on music preference and familiarity of adolescents. For thi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103 male and female students of middle schools located in Incheon and Gueonggi-do. The emotional response, preference and familiarity of 18 Korean traditional music were investigat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negative and positive emotion influenced the preference and familiarity.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arousal and sedation response did not influence preference and familiarity. This study helped understand the learner's emotional response to Korean traditional music. It is meaningful to suggest a plan for music class structure that can increase preference and familiarity. In future studies, it is expected to conduct research on emotional responses and empirical elements in various aspects of Korean tradition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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