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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덕교육 update

KOREAN ELEMENTARY MORAL EDUCATION SOCIETY

  •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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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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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62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641
초등도덕교육
62권0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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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도덕교육 방안 탐색

저자 : 이범웅 ( Lee Beom U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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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협동과 팀워크를 원활하게 만들어 조직을 변화시키는 주요한 요인이다. 그동안 공감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공감을 간과하고 무시하였으며,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공감을 육성하는 데 시간도, 노력도 별로 기울이지 않았다. 이제 개인적으로 인간관계의 표피화와 사회적으로 분노사회의 도래를 억제하기 위한 교육적 노력은 매우 중요한 도덕과 교육의 중차대한 과제라고 여겨진다. 이런 전제하에 본고에서는 공감의 도덕적 의미, 공감의 스펙트럼과 공감의 필요성, 공감의 결핍시 나타나는 문제, 공감 발달의 매커니즘 등을 탐색한 후 공감 역량을 키우기 위한 도덕교육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mpathy is an important factor in transforming an organization by facilitating collaboration and teamwork. However, we either have neglected empathy or made light of empathy and ignored it. We did not devote much time and effort to fostering empathy in school or society. It is now considered that the educational efforts to suppress the epidermization of human relations individually and the advent of the social anger society socially are very important tasks in moral education.
Under this presupposition, first of all this study explores moral meaning of empathy, necessity of empathy, problem of empathy deficiency, mechanism of empathy development. In the second place, this paper is going to seek for the methods of moral education to develope empathy cap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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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덕적 역량 중심의 초등 도덕과 교육 접근방안 탐색

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1-6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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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덕목 중심의 초등 도덕과교육이 어떤 문제점들을 지니고 있는지를 밝히고, 도덕적 역량 중심의 초등 도덕과교육 접근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2015 도덕과 교육과정에 명시된 역량, 기능, 가치, 덕 등의 주요 용어의 개념을 규정하고, 이들 용어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규명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도덕적 역량 중심 접근의 구조와 적용방안을 논의한다.
도덕적 역량은 행동적 영역을 중심으로 도덕적 덕과 수행적 덕이 교차하는 영역을 의미하며, 기능은 구체적인 행위로 드러나는 요소를 뜻한다. 도덕적 역량 중심의 접근은 도덕적 이슈들을 교육과정의 내용요소와 교과서 단원의 주제로 선정한다. 학생들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도덕적 주제들을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도덕적 역량을 키우며 통합적 인격 형성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essay is to indicate the problems of 'the bags of virtues' approach and explore an application of the moral competence based approach in elementary school moral subject education. To do this, The concepts of major terms(competence, skills, value, and virtue) which are clearly stated in the 2015 moral education curriculum will be defined and examined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those terms. And on that basis, The structure and application scheme of moral competence based approach will be discussed in exploratory dimension.
The moral competence means the overlapping domains of moral virtues and performance virtues based on behavioral domain. The skills connotes an element which is exposed to specific actions among moral competences and can be rationalized by the core values. The moral competence based approach selects moral issues as the contents of moral education curriculum and the themes of text units, and it can emerge from reductionist educational system which is inevitably derived from the elements of morality. Students can develop the foundations of moral competence and form the basis for integrated character building through discussing moral themes in accordance with core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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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롤즈의 중립성 주장과 시민교육

저자 : 서윤발 ( Seo Yoon Bal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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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회는 이미 다문화적 사회로 변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문화적 충돌을 방지하고 서로가 하나의 국가로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정책들은 하나의 분명한 원칙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논문에서는 롤즈의 이론이 이런 정책 입안을 위한 철학적 배경을 제시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 롤즈는 한 국가 내에 다양한 종교적, 철학적, 도덕적 교설들을 지지하는 공동체들이 공존하기 위해서 국가가 중립성을 지켜야 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롤즈가 주장하는 중립성은 도덕을 완전히 배제하는 중립성은 아니다. 롤즈에 따르면, 국가가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국가가 특정한 포괄적 교설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런 중립성이 적용되는 범위는 사회의 기본 구조에 한정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먼저 롤즈의 이런 중립성 주장을 샌델의 비판과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런 중립성 입장에 근거하여, 다원적 상황에 처한 우리 사회에서 시행되어야 할 시민의 덕 교육이 어떤 내용이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Our society has already changed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In this situation, government will need policies that prevent cultural conflicts and make possible to coexist as one nation. I think such policies should have one clear principle. In this paper, I suggests that Rawls's theory can provide a philosophical background for such policy-making. Rawls insists that the state must keep neutrality in order for communities supporting different religious, philosophical, and moral doctrines to coexist within one country. According to Rawls, this means that the state does not rely on certain comprehensive doctrines. And he says that the scope to which neutrality applies is limited to the basic structure of society. In this paper, I will introduce Rawls's argument for neutrality first with Sandel's criticism. And then, I will say about the content of virtue education on the basis of the neut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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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볼노 교육인간학의 도덕교육적 의미 연구

저자 : 곽영근 ( Kwak Young-kue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12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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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철학과 실존철학은 이성 중심 철학, 윤리학의 흐름 속에서 삶과 존재의 의미를 되짚어 볼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볼노는 생철학과 실존철학을 토대하여 교육인간학을 주장하는데, 그의 인간에 대한 고민은 도덕 교육, 특히 도덕과 교육에 의미있는 시사점을 전해준다. 교육인간학은 불연속적으로 실존의 순간을 맞이하는 존재의 의미와 연속적인 삶 속에서 분위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교육인간학적 의미를 받아들인 도덕과 교육에서 교사는 불연속적인 측면에 대한 고려와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학생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며 존재의 의미를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Philosophy of life and existential philosophy provided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the meaning of life and existence in the flow of philosophy and ethics, which is the center of reason. O. F. Bollnow insists on educational anthropology based on philosophy of life and existential philosophy. His speculation about human beings gives meaningful implications to moral education, especially moral education course. Educational anthropology emphasizes the significance of being in a moment of existence and the importance of atmosphere in a continuous life. In moral education, which accepts educational anthropological meaning, the teacher will be able to consider discontinuous aspects and enable a broad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and to expand the meaning of existence by forming a positive atmosphere with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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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성교육의 철학적 방법에 대한 연구

저자 : 변순용 ( Byun Suny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3-1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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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성과 인성교육(charachter education)의 개념은 매우 다의적이며, 시대적 규정이 포함되지 않는 탈맥락적 이해가 거의 불가능한 개념이다. 과거의 인성교육과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인성교육이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인성과 인성교육의 개념에는 시대적, 지역적 맥락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으며, 맥락적 이해 속에서 해석되고 이해되어야 하는 개념이다. 인성교육진흥법이 가져온 문제점에 대한 비판을 통해 이 연구는 인성교육의 철학적 방법으로 소크라테스적 교사와 프로타고라스적 교사의 통합, 학문적 로고스와 수사적 로고스의 통합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철학하기를 가르쳐야 한다는 칸트의 주장과 철학의 개념과 사상을 가르쳐야 한다는 헤겔의 주장을 비교하여 통합적 방법을 통한 인성교윢의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In fact, the concept of character and character education is very ambiguous, and it is impossible to understand this concept with no consideration of context in space and time. The character education of the past and the character education of our society today can not be the same. Through the critique of the problems brought about by the Character Education Promotion Act, this study suggested the integration of Socrates-teachers and Protagoras-teachers, the integration of academic logos and rhetorical logos as a philosophical method of character education. This study compares Kant 's claim that philosophy as an act should be taught and Hegel' s claim that concepts and theories of philosophy should be taught, and try to insist the integrated method of both appro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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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제시된 공수인사법 내용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 2015 개정 교육과정 『도덕 4』를 중심으로

저자 : 강민석 ( Kang Meanseo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3-16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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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4』에서, 우리의 '서서하는 전통인사법'인 읍례(揖禮) 를 '공수인사법(拱手人事法)'이라는 이름으로 양성화(陽性化)시켜서 소개한 것은 학교교육과정의 역사 이래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소개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노정(露呈)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 볼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도덕 4』에서 말하는 '공수인사법' 내용의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보고, 그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여 보려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향후에 본 연구가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우리의 '서서하는 전통인사법'인 읍례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도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의미 있는 지침이 되고, 우리 사회에서 우리의 '서서하는 전통인사법'인 읍례를 올바르게 정착시키는 데 있어서 하나의 단초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as follows : First is to investigate the problems of introducing way about greeting method with politely grasping two hands crossed(拱手人事法) as a coined word. Second, is to suggest the improvement measures to settle the problems.
In this study, problems of introducing way about greeting method with politely grasping two hands crossed(拱手人事法) as a coined word are denomination, politely grasping two hands crossed(拱手法), types and procedures, gender-neutral application. and the problems are settled on the basis of classical documents and modern documents related to the ritual theory.
This study is expected to play roles as a important guide in teaching greeting method with politely grasping two hands crossed (拱手人事法) as a coined word in the primary school. and the ultimate goal of this study is to settle down eubrae(揖禮)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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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통일교육의 방향 전환과 전망

저자 : 박찬석 ( Park Chan Seo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5-1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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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정국 이후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통일교육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과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제 통일교육은 박근혜 정부의 안보통일교육을 뛰어넘어 남북한 간의 평화를 약속하고 이를 이행하는 평화 통일교육으로 거듭 나야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본 연구는 남남갈등의 새로운 극복과 북한 이해 및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추동하는 중요한 국제정세의 인식을 잘 다루는 통일교육이 요청됨을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진정한 남남갈등을 해소하는 내용을 담는 통일교육으로 국내 이해의 강화로 거듭남과 동시에 북한 이해의 평화와 번영을 보장하는 평화통일교육으로의 변화 과정을 전개하고자 한다.


Moon Jae-in, who has been established since the candlelight vigil government, is trying to strengthen the understanding of peaceful unification among the youth and the people growing through unification education. Clearly, Moon Jae-in expects to spread peaceful coexistence through peaceful unification education.
Now, unification education should be reborn as a peaceful unification education that promises and fulfills peace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beyond the security unification education of Park Geun-hye.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study intends to reveal that the unification education which is dealing with the new overcoming South - South conflict, the understanding of North Korea and the recognition of important international situation that promotes peaceful unification of Korean peninsula is requested.
In this process, we intend to develop a process of transformation to peaceful reunification, as well as rebirth, as a unified education that contains content to resolve genuine South-South confl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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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반도 평화시대를 위한 초등 통일교육의 방향

저자 : 노희정 ( Noh Hui-j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3-21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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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이하여 초등학교 도덕 교과에 적합한 미래지향적 통일교육의 방향을 탐색한 것이다. 필자는 먼저 평화감수성 신장을 위한 통일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2015 개정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통일교육 요소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평화통일의 과정 및 통일 이후의 시대에 요구되는 개인의 통일역량들을 도출한다. 그리고 필자는 이러한 통일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초등 도덕 교과에서 추진해야 할 통일교육의 방향을 제안한다. 초등학교 도덕 교과의 통일교육은 비판적, 배려적 사고를 촉진하고, 소통, 공감, 그리고 동감의 감성을 자극하며, 실천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에서 실행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초등교사는 학생들이 평화통일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소재를 발굴하여 가르쳐야 한다.


This paper explores the direction of unification education suitable for elementary moral subject in the era of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First, I will discuss the unification education for the enhancement of peace sensitivity. Based on the analysis of elements of unification education presented in the 2015 revised elementary moral education curriculum and textbooks, I derive the personal unification competences required for the process of peaceful unification and the post unification period. And I propose the direction of unification education in elementary moral subject in order to enhance such unification competences. The unification education of elementary moral subject needs to carry out in the direction to promote critical, caring thinking, to stimulate communication, empathy, sympathy, and to strengthen practical ability. For this purpose, elementary students should be able to understand the ought and necessity of peaceful unification, to form a consensus on peaceful unification, and to find out concrete materials so that they can practice in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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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헤르바르트에서 철학과 교육학의 합주 - 통제하는 훈육 교육을 중심으로 -

저자 : 조관성 ( Cho Kwansu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5-24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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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논문은 헤르바르트가 수행하는 철학함과 교육학함의 합주에 주시하여 철학사가의 관점과 교육학자의 시각에서 헤르바르트를 건설적 해석의 방법으로 주제 삼는다. 헤르바르트는 교육 양식을 크게 세 가지 범주로 곧 ①통제하는 훈육교육②인격 교육을 지향하는 교수 활동 ③넓은 의미의 도덕 교육을 실행하기 위한 최저 준비 단계로서의 훈육 교육에서 시작하여 바람직한 성격 형성과 도덕성 성취와 인간성 실현을 교육의 최종 목적으로 지향하는 좁은 의미의 도덕 교육으로 나눈다. 글쓴이는 다음 세 가지 연구 목적을 지향 한다: ① 헤르바르트의 원전에 대한 내재적 해석에 따라서 통제하는 훈육 교육의 의미를 밝혀내고자 하며 훈육 교육의 실천방법을 정식화 하고자 한다. ② 통제하는 훈육 교육이라는 주제를 코메니우스와 칸트 그리고 루소와 바제도우와 헤르더 등과 같은 교육철학자들이 구성하며 공유하는 지적 전통의 문맥 안에서 조명하며 헤르바르트가 철학사와 교육사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의의를 찾아내고자 한다. ③글쓴이는 통제하는 훈육 교육이 특히 그 방법이 현대 교육과 우리의 삶의 세계에 제시하는 보편적 의미를 살려내고자 한다.


This paper deals with the theme Regierung der Kinder drawing on Herbarts primary works on education and aims at excavating and constructing Herbarts views on this moral educational theme. In this article the author as a historian of philosophy and education intends to bring forth a constructive interpretation (which contrasts with a destructive interpretation) of what Herbart means and understands in view of the interface between philosophy and pedagogy under the concept Regierung der Kinder which is to be regarded as the first ground stage from which all forms of education in general starts, and which leads through civilizing education to the moralizing education in particular. This study, implicitly attempting to revive Herbarts insights into moral education and to characterize them as seeds of educative habituation-based ethics and virtue-oriented ethics, purports to make clear what Herbarts views on Regierung der Kinder imply in the present life world in which we live as a citizen not only of a nation but also of a world community. The author will try to bring out Herbarts place and significance in the history of philosophy and education by interpreting and elucidating him in the context of the intellectual tradition that Comenius, Kant, Herder and Herbart share with one another. Even though an immanent constructive interpretation is intended, the author does not hesitate to put a critical interpretation on Herbart in comparison with those influential educational philosop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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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흄(D. Hume)의 '성찰'개념에 기초한 감정의 적절성 문제 연구

저자 : 김완수 ( Kim Wan-s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49-27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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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도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대상과 상황에 적절함을 지녀야 한다. 적절하다는 표현은 최소한의 객관성을 확보하여 감정의 보편타당성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감정을 도덕성의 기본토대로 주장해온 흄(D. Hume)은 도덕감을 통해 승인이나 불승인과 같은 도덕판단을 가져올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도덕판단의 보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감(sympathy)을 도입한다. 하지만 공감의 제한적 속성으로 인해 상상력을 바탕으로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에 따라 흄은 일반적인 관점을 취할 것을 역설한다. 일반적관점에 이르기 위해서는 감정 및 언어의 교정이 요구되는데, 그 과정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성찰(reflection)개념이다. 이러한 성찰을 기초로 견지하게 되는 일반적인 관점은 사회의 관습적 규약으로 이해될 수 있고 감정은 관습적 규약에 따르는 과정을 통해 도덕적 적절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In this study, we will explain the appropriateness of emotions in the process of moral judgment through Hume's reflection concept.
The expression "appropriate" implies that it aims for universal validity of emotions with minimal objectivity.
Hume, who has argued that emotions are the basis of morality, believes that moral sentiment can bring about moral judgment, such as approval or disapproval. And in order to ensure the universality of moral judgment, a sympathy is introduced.
However, the limited nature of empathy has led to the need for expansion based on imagination, which has prompted Hume to take a general point of view.
In order to reach a general point of view, it is necessary to correct emotions and language, and performing its core role is reflection.
The general point of view of holding on to this reflection can be understood as the convention of society, and emotions can be secured moral appropriateness through the process of complying with the conv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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