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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덕교육 update

KOREAN ELEMENTARY MORAL EDUCATION SOCIETY

  •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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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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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63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651
초등도덕교육
63권0호(2019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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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김정은 시기 북한의 「교육신문」에 드러난 북한 체제통합 기제로서의 교육제도 연구

저자 : 이인정 ( Lee In-j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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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김정은 체제 이후 북한의 「교육신문」에 드러난 북한 교육의 통합 기제로서의 특징을 다룬다. 파슨스와 이스튼의 통합이론을 기초로 북한 헌법, 교육법, 「교육신문」 등 일차자료를 분석했다. 북한은 대내외적 변동 속에서 새로운 집합의식과 규범, 정치·문화적 상징과 담론, 대중 매체와 행정 조직을 통해 통합을 시도해 왔다. 북한은 통합, 규제, 상징 측면의 체계 역량이 높으며, 교육을 통한 문화적 유형 유지, 집합적 가치 공유와 지도자 관련 우상화 학습을 강조해 왔다. 김정은 시대 이후 북한 교육은 다양한 교육 개혁 시도 속에서도 '5대 교양' 등 사상교양 내용의 체계화·유목화가 강화되고 있으며, 실용주의 교육의 강화와 방법론적 다양화가 시도되고 있다.


This is a study on the integrated mechanism of North Korea in Education Newspaper after the Kim Jong Eun regime. Based on various integration theories, I analyzed primary data including North Korean constitution, education law, and education newspaper. In the internal and external changes, North Korea has attempted to integrate through new collective consciousness and norms, political and cultural symbols and discourses, mass media and administrative organizations. North Korea focuses on maintaining cultural ties through education, and has a systematic capacity for integration, regulation, and symbolism. Through education, North Korea shared values and repeated the idolization learning of the Kim Igl Sung family. Despite Kim Jong Eun 's attempts to reform education, integration efforts through education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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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크라테스의 아레테 개념에 비추어 본 학교 도덕교육의 방향과 과제

저자 : 이영문 ( Lee Young-m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5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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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대화편들에 등장하는 소크라테스가 가진 최고의 관심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일이었다. 플라톤의 대화편들 전체를 통해서 볼 때 그 해답은 아레테(덕)라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플라톤의 대화편들에서 소크라테스가 주장하는 아레테(덕)의 개념을 분석하고 이것에 비추어서 학교 도덕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밝히고자 하였다. 소크라테스가 주장하는 아레테(덕)는 올바른 행동의 원인이 되는 바른 사고이기 때문에 아레테(덕)가 제대로 함양되면 학습자는 지행이 일치되고 지행이 통합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완전한 지행의 일치는 학습자가 아레테(덕)의 정점에 있는 좋음의 이데아를 인식할 때에 가능하다. 따라서 아레테(덕)를 도덕교육의 목족으로 삼을 때 교사는 학생들로 하여금 훌륭한 도덕교사와 도덕교육의 전문가들은 본 욘구에서 제시한 아레테(덕)의 함양을 위한 과제들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일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lucidate the meaning of arete explained by Socrates in Plato's Dialogues and to inquire the direction and tasks of our school moral education in the light of the Socratic concept of arete. The reason the arete explained by Socrates is important is that the Socratic concept of arete becomes the answer of the question "how human beings should live?" Though the Greek word arete is generally interpreted as moral virtue, especially in Korea, it contains more meanings than this. That is because the word arete is applied to the function of every thing as well as the function of human being. The Greek word arete means excellence of every thing and phenomenon including human being. According to this definition, the arete of human being guarantees the coincidence of moral knowledge and action with regard to moral education. That is why we use the word arete when knowledge and action is enhanced simultaneously in the situation of moral practice.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desirable direction of school moral education should be the cultivation of arete which means the excellent morality. Second, the tasks of moral teachers in schools are to learn the dialogical teaching method carried into execution by Socrates in the Plato's Dialogues and to teach the importance of the arete and the idea of good asserted by Socrates which is the answer of the question "How human beings should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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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경과학에 대한 도덕교육적 검토 -도덕적 행위자의 문제를 중심으로-

저자 : 이윤주 ( Lee Yun J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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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육은 행위자의 도덕성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의도적인 교육적 개입으로 정의될 수 있다. 특히 도덕교육의 대상자로서 행위자는 도덕교육이 지향하는 목적의 실현자로 그 존재론적 의미를 갖는다. 본 논문은 도덕교육에서 요구하는 도덕적 행위자의 조건을 일인칭적 자기 경험과 자율성으로 제시하고 도덕교육의 목적, 도덕적 직관화, 도덕적 성찰을 중심으로 신경과학에서의 도덕적 행위자에 대한 이해가 갖는 한계를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한계의 보완으로 일인칭적 관점을 통해 구성된 최소 자아와 서사 자아를 제시할 것이다. 이러한 논의는 신경과학적 설명으로 환원되지 않는 도덕교육이 가능한 도덕적 행위자의 조건에 대한 탐구와 함께 신경과학에 대한 도덕교육적 검토의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Moral education can be defined as intentional educational intervention aimed at cultivating moral agent. Especially, as agent of moral education, agents have the ontological meaning as the realizers of the purpose of moral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conditions of moral agents required in moral education as first-person perspective's self - experience and autonomy and to reveal limitations of understanding moral agents in neuroscience, focusing on purpose of moral education, moral intuition and moral reflection. And as a complement to these limitations, we will present the minimal self and narrative self composed from the first-person perspective. This argument can be found in the fact that it shows the process of moral education review of neuroscience and investigation of the condition of moral agent which can not be reduced to neuroscientific expla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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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격체 논변에 대한 유사성과 잠재성 반론

저자 : 장동익 ( Chang Dong-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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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체 논변에 대한 반론들은 특성이 명확하게 구분된 적이 없어서 그 성격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보수주의자들의 반론을 세 가지로 분류해 보았다. 1. 인격체 기준을 변경하는 방법, 2. 인격체의 범위를 확장하는 방법, 3. 인격체 논변이 함축하는 부정적 결과를 제시하는 방법. 이 분류는 낙태 논쟁의 주제를 명확하게 하여, 논쟁의 혼란을 줄여 줄 수 있다. 여기에서는 내가 '우회적 반론'이라고 부르는, 유사성과 잠재성을 통해 인격체 범위를 확장하는 반론, 즉 우회적 반론이 성공적이지 못함을 보다 분명하게 드러내었다. 인격체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유사성과 잠재성이 생명의 권리를 부여하는 속성이라고 주장하지만, 생명의 권리를 부여하는 속성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을 논변하였다.


In the ethics of abortion, conservatives' oppositions to personhood argument have been confused, so it is not easy for us to understand what clearly their opinions are. And I have classified the conservatives' objections into three categories. 1. a way to change the standard of personhood, 2. a way to expand the scope of person, 3. a way to present negative consequences of the implications of personhood argument. This classification can be expected to eliminate some confusions happened in the abortion debate by clarifying the subject. I also discussed the second of these objections intensively. I call this objection a “by-direction” objection. And I showed that by-direction objection is not successful for the anti-abortion. Although Conservatives say similarity and potentiality are attributes that grant the rights of life for expanding the scope of personality, I argue that these two attributes are not qualified as attributes that grant the right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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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문학과 인물의 삶을 통한 도덕과 교육과정 재구성

저자 : 정철희 ( Jeong Cheol Hee ) , 김기민 ( Kim Ki M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3-13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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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존의 도덕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인문학과 인물의 삶을 통해서 도덕과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6학년 2개 반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현하면서 반복적으로 교육과정을 발전시켜나간 실행연구(Action Research)이다. 이러한 대안적 실천을 적용한 결과 학생들은 첫째, 균형적인 세계관을 형성하였으며 둘째, 자기 주도적으로 도덕수업에 참여하였으며 셋째, 도덕적 가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태도가 향상되었으며 넷째, 자신의 행복한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In order to overcome limitations of existing moral textbooks, this study reconstructed the moral education curriculum through the humanities and lives of people, And developed the curriculum repeatedly while performing the lesson for the 6th grade students through the action research.
As a result of applying these alternative practices, students firstly formed a balanced world-view, secondly participated in self - led moral class, third, attitude to deeply think about moral values improved, and fourth, students come to think seriously about their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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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신인가, 물질인가?

저자 : 강성률 ( Kang Seong Ryool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6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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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는 실체로서 신 이외에 정신과 물체를 주장하였다. 그런데 인간의 육체를 물질로, 영혼을 정신으로 받아들일 때, 심신(心身)의 상호관계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나아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요인은 정신일까? 물질일까? 바로 이 점이 본 논문의 주제가 되겠다.
고대 희랍의 소피스트들은 사물 자체보다 '인간'에 주목하였고, 원효는 '화쟁(和諍)'사상으로 정신과 신체의 차별상을 극복할 수 있다고 보았다. 버클리는 사물의 제1성질마저 주관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존재는 지각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반면, 고대 인도의 유물론자들은 인간의 육체적 기관들이 모여 한 몸을 이루었을 때 영혼이라고 하는 독특한 존재가 생겨난다고 보았다. 서경덕은 인간과 인간의 정신, 지각마저도 기(氣)의 취산(聚散)에 의하여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 서양 고대의 원자론에 의하면, 인간존재 또한 다른 사물에 비해 영성(靈性)원자를 좀 더 많이 포함하고 있을 뿐이다. 라메트리에 의하면, 정신이나 사유 역시 다른 모든 신체기능과 마찬가지로 신체적 활동에서 비롯되는 자연적 기능에 불과하다. 프랑스 유물론자들에 의하면, 존재하는 것은 오직 물질뿐이며, 이 물질을 이해함으로써만 그 밖의 모든 것에 대한 설명도 가능하다. 따라서 어떤 정신적 원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형이상학은 가공적(架空的) 환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 된다.
그러나 정신과 물질을 분리하여 바라보는 관점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길버트 라일은 '영혼과 육체를 별개의 것이라고 보는 것은 인간의 오래된 착각 중의 하나'라고 주장한다. 영혼과 육체가 서로 다른 범주에 속하는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범주를 구별하지 못한 채 혼용함으로써 이른바 '범주혼동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원효 역시 신체와 정신에 대해 불변의 무조건적 실체를 전제하는 실체론적 관점 대신 둘을 동일한 연기성(緣起性)의 두 양상으로 보는 관점을 제시한 바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정신과 물질 양자를 구별하여 보는 관점 자체에 대해 비판적 성찰을 가할 수 있다고 본다.


Descartes claimed that there are two real substances, mind and material, other than God. However, if a human body is interpreted as a material and a spirit as a mind, how would it be possible to explain and describe an interrelationship between the body and the mind? Furthermore, what would be the most important and fundamental factor controlling this world? Would it be the mind? Would it be the material? That is the subject to be addressed in this study.
The Sophists(ancient greek) focused on human beings instead of objects, and Wonhyo claimed that the thought of harmonization( 和 諍) allows the overcoming of discrimination between the mind and the body. Berkely even argued that the primary quality of thing is subjective and claimed that 'Esse est percipi.(being is percipience.)'
On the other hand, materialists of the ancient india believed that a distinctive being called 'soul' gets created when all the physical organs of the human are gathered and construct a body. Seo Kyung-Duk argued that a human, its mind, and its perception are created with collection and dispersion(聚散) of Qi(氣). According to the Atomism (Ancient West), human is a mere being only contain more spiritual atoms than other objects. According to Lametry, mind or reasoning is just a natural function of the body just as its other physical functions. According to french materialists, only being that exist is the material, and any other things could be explained by understanding it. Therefore, metaphysics, seeking for a certain spiritual principle, is a mere fictional illusion.
However, there have been disputes over this perspective of differentiating minds and matters. Gilbert Ryle claimed that viewing bodies and souls as two separate beings is one of human old illusions. He argued that there is a category mistake in which souls and bodies are belonging to different categorizes but they are presented as if they belong to the same category.
Wonhyo also suggested the perspective of viewing bodies and spirits as two phases of Paticcasamuppada( 緣起性) instead of the substantialistic perspective, with the premise of having bodies and minds as unconditional substances. In this regard, it might be possible to have a critical introspection about the perspective differentiating spirit quanta and matter qu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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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 도덕과 교육과정에서의 범교과 학습 주제 적용 방안 연구

저자 : 김아영 ( Kim Ah Young ) , 차우규 ( Cha Woo Ky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1-18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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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과정이 변화함에 따라 교육과정 상 요구하는 범교과 학습 주제 또한 변화하여 왔다. 본 연구에서는 범교과 학습 주제가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어떻게 달라져 왔는가를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범교과 학습 주제로 선정되는 주제들과 도덕과 교육과정 성취기준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도덕과 교육과정에서 범교과 학습 주제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내의 가치를 통합하고 사회적 가치를 통합하는 기능을 하는 도덕과 교육과정은 '가치교육'과 관련된 범교과 학습 주제를 포용하고 체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s the school curriculum changes, the topic of cross-curricular have also changed. In this paper, we analyzed how the topic of cross-curricular changed according to the curriculum revision. In addition, the relevance of continuing cross-curricular topics to moral education curriculum achievement standards was sketched, and found a way to apply the topic of cross-curricular in moral education curriculum. Moral education curriculum has the function of integrating social values and curricular values. This study reveals that the moral education curriculum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embracing and systematizing the topic of cross-curricular learning related to valu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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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등 도덕교육에서 음미 전략의 활용 방안

저자 : 추병완 ( Chu Beong-wa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9-21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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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는 일상의 부정적인 사건에 슬기롭게 잘 대처할 뿐만 아니라 긍정 정서 경험을 충분하게 음미하면서 삶의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한다. 그러나 우리는 긍정 정서 경험을 어떻게 음미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교육적 관심을 제대로 드러내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는 부정 정서를 조절하거나 그것에 대처하는 방식에만 교육적 노력을 집중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긍정 정서의 유형과 기능, 긍정 정서조절로서 음미(savoring)에 관한 이론적 근거를 살펴보고, 도덕 수업에서 긍정 정서의 음미 전략을 활용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방법은 부정 정서 조절 편향, 사고와 판단 중심 편향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는 초등 도덕교육에 상당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A happy child not only responds wisely to the negative events of daily life but also enjoys the pleasure and joy of life while fully savoring positive emotional experiences. However, we did not show enough educational interests in how to savor positive emotional experiences. Rather, we concentrated our educational efforts only on the way we control and deal with negative emotions. In this paper, I examined the rationale for the types & functions of positive emotions and savoring as regulation of positive emotions, and did suggest effective ways to utilize savoring strategies in moral education. These methods are very helpful in solving the problems of current elementary moral education which suffers from both a bias of negative emotion regulation and a bias of thinking and judgment-centere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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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긍정심리학적 인성교육

저자 : 최용성 ( Choi Yong-seong ) , 김세영 ( Kim Se-young ) , 류수 ( Ryu S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1-25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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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 긍정심리학적 활동을 수용하여 긍정 정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성강점과 긍정기관의 제고를 추구하는 인성교육이 필요함을 제시하는 것이다. 특별히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 연구는 가해자, 피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피해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적 시도를 제언하였다. 이를 위해 개인의 심리적 요인의 특성이 무엇이며, 어떤 심리적 요인에 의해 학교 폭력에 개입하게 되는지를 살폈다. 뿐만 아니라 폭력행동을 유발하는 주변 기관, 즉 가정적 요인과 학교환경적 요인을 긍정 기관화를 통해 통제해 나간다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적인 차원과 긍정 정서의 교육, 마음챙김명상·사회정서학습과 회복탄력성 교육 등이 병행되는 긍정심리학적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that personality education is needed to provide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positive emotions by accepting positive psychological activities for effective school violence prevention, and to enhance personal strengths and positive institutions. In particular, in an effort to prevent school violence, this study proposes a personality education approach to both victims and offenders as well as victims. For this, we want to examine what characteristics of psychological factors of an individual are and what psychological factors interfere with school violence. In addition, it suggests that if we control the surrounding institutions that cause violent behavior, that is, domestic factors and school environment factors, through positive institutionalization, it can help to prevent school violence. In addition, the psychological health dimension, positive emotional education, mindfulness meditation, social emotional learning, and resilience education will be comb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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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 어린이철학교육의 전망 -시대적 인재상의 변화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김민수 ( Kim Min S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6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3-28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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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시대적 인재상의 변화에 주목하면서, 어린이철학교육이 미래 도덕과 교육에서 중요하다는 전망을 제시하는 시론적 성격의 연구이다. 논지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우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징과 미래 인재상의 전망 그리고 정부 정책 및 그에 따라 변화되고 있는 시대적 인재상을 분석할 것이다. 다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미래 사회에서 윤리적 문제를 심화시킬 것이라는 점을 전문가(expert system)의 확장과 위기를 중심으로 고찰할 것이다. 이를 토대로 미래 도덕교육이 추구해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도출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린이철학교육이 추구하는 '철학함'의 가치와 철학적 탐구공동체의 방법 등이 미래 도덕교육에서 중요하다는 주장을 제시하고자 한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change of human talent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n the ag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suggests the prospect that Philosophy for Children Education is important in future moral education. In order to support the argument, first of all, we will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ag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prospects of future human talent, and the present human talent in government policies. Next, we will focus on the expansion and crisis of the expert system that will intensify ethical problems in future society by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Based on these, we will derive what future moral education should pursue. In the process, I would like to suggest that the value of 'doing philosophy' pursued by Philosophy for Children Education and the method of philosophical community of inquiry are important in future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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