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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논총 update

Koreanische Zeitschrift fuer Wirtschaftswissenschaften

  • : 한독경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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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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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1)~37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690
경상논총
37권2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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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학위연계형 일학습병행제: 한국과 독일형 모델의 비교연구

저자 : 안세화 ( Se-hwa Ahn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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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조기 진입에 따른 청년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일학습병행제가 시행되고 있다. 특히 학위연계형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청년을 채용한 후 사내에서 직무기반의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대학에서 이론교육을 병행하는 고등교육기관이 참여한 일학습병행제의 한 유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학위연계형 일학습병행제인 독일모델(DHBW Model)과 한국 모델(KOREATECH Model)의 비교분석을 통해 한국 모델의 문제점과 도전적 과제를 규명하기 위함이다.
비교분석은 제도의 도입배경과 목적, 모델의 구성요소별 특징, 그리고 교육훈련 커리큘럼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실시되었다. 분석결과, 두 모델은 제도의 거버넌스 체계, 기업의 이니셔티브, 교육과정의 운영방식, 학습근로자의 법적 지위 그리고 교육 기간 등 여러 측면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나타냈다. 이러한 차이는 서로 다른 노동시장의 환경과 사회문화적 맥락이 만들어낸 상대적 특수성에서 기인한다.
독일 모델은 노동생산성의 제고를 위한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창출되었다. 독일 모델은 특히 사회적 파트너의 깊은 관여, 제도의 기반을 제공하는 세밀한 법적 체계, 검증된 현장교사, 그리고 제도에 대한 높은 사회적 신뢰 등에서 강점을 지닌다. 반면, 일학습병행제가 시행된 역사가 짧고 정부의 주도하에 운영되고 있는 한국 모델의 경우 개선되어야 할 많은 과제들이 도출되었는데, 이를 독일의 경험에 비추어 상세히 논의한다. 끝으로 한국사회의 맥락에서 학위연계형 일학습병행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요이해관계자들이 주목해야 할 시사점을 제시한다.


The apprenticeship has been implemented as an alternative to skill mismatch in the labor market and to promote youth employment through smoother school-to-work transition, since 2014 in Korea. The degree apprenticeship is a type of apprenticeship involving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that provide new employees with practical training in their workplaces and theoretical education at univers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problems and challenges of Korean degree apprenticeship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of the German model (DHBW Model) and the Korean model (KOREATECH Model).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s that there are big differences between these two models such as governance system, level of firm's participation, curriculum, legal status of apprentice, and length of training period. These differences stem from the distinct characteristics created by different labour market environment and sociocultural context. The German model started on the initiative of local enterprises with the aim of fostering qualified workforces to enhance labor productivity. The model has strengths in active engagement of social partners, a detailed legal system that provides a foundation for the system, accredited field teachers, and social trust in the system.
On the other hand, the Korean model with a short history of apprenticeship has been run by the government and needs to be improved in many aspects in light of Germany's experience. Finally, for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the degree apprenticeship in the context of Korean society, the study presents implications that major stakeholders should pay attentio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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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독일 자동차산업의 기술혁신체계에 관한 연구: BMW의 사례를 중심

저자 : 정명기 ( Myeong-kee Chung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4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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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혁신적 기업의 주요 요소나 능력들의 단순한 나열과는 달리, 기업 중심의 혁신주체가 '투입(input)-처리(process)-환류(feedback)-산출(output)'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혁신제품 또는 지배 제품 등의 성과를 배출하는 자기조정메커니즘(self-control mechanism)과 동태적 네트워크를 강조하는 기업혁신시스템 이론을 도구로 BMW의 기업혁신시스템을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BMW의 생산방식과 기업전략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시작하였다. 세계금융위기에 따른 수요급감에 따라 시장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생산방식의 도입과 고용관계의 유연성을 분석하면서 새로운 산업생태계에 대응하는 기업의 혁신시스템의 특징을 분석했다. 高유가와 환경 및 에너지 규제 강화, 충전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2차 전지의 기술혁신 등과 같은 電池車의 부상은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시켰다. 동시에 모바일 플랫폼을 적용한 스마트 카의 발전은 자동차산업의 생태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이런 시장환경의 변화 속에서 BMW는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치사슬 전체에 개방적인 연구개발을 가능케 함으로써 자기조정메커니즘(self-control mechanism)과 동태적 네트워크 체제를 갖춘 기업혁신시스템을 구축했다. 공동창작 실험실(Co-Creation Lab)과 Virtual Innovation Agency 제도를 통한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플랫폼에 의한 신기술이나 스마트 카 관련 기술을 개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e-mobility에 기반한 스마트 카에 대한 기술선점을 위해 경쟁사와의 협력적 경쟁관계(co-opetition)를 구축하는 등 매우 개방적인 혁신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가치사슬 전체로 혁신시스템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 같은 개방적 시스템은 혁신시스템에 참여자 외부자의 혁신역량을 내재화함으로써 내부자의 혁신역량을 제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상생적 혁신시스템의 구축은 BMW의 전략적 선택으로 파악된다. 이는 프리미엄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브랜드 가치의 단순한 유지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공격적인 경영전략의 산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BMW 기업혁신시스템의 특징은 새로운 산업생태계 속에서 가치활동 영역을 세분화하고 분업화해서 새로운 가치창출을 꾀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전략적 선택은 생산방식의 변화에 영향을 미쳐 플랫폼과 아키텍처의 통합이라는 생산방식의 변화를 촉진하는데 일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he aim of this paper was to summarize the essentials of BMW's strategy to cope with the rapid industrial ecosystem change, cause by the broader impact of global financial crisis and the emergence of smart car based on the e-mobility. The dramatically falling sales and profit in 2008 promote to restructuring of profit strategy. Under the “Program Number ONE”, BMW introduced a plan to reduce costs. For the first time, BMW thereby considers to use the same platform for models from the BMW-series. In order to rationalize its component production and development the economies of scale, the BMW tried to cooperate with the Fiat and Daimler consortia and continued with increasing joint component production with PSA. Further potential for rationalization possibly lies in a supply chain management or value chain management. Besides the rationalization measure, most significant change s with the production system can be summed up the organization of the greening and e-mobility initiative as the fundament of the BMW's future business strategy.
Under the corporate innovation system, BMW clusters its innovation activities in four boundaries based on programatic Co-creation approach, for example, Co-Creation Lab : (1) autonomous mobility, (2) connected mobility, (3) electrified mobility, and (4) mobility services. The co-creation roadmap in the frame of corporate innovation system allowing utilizing synergies of multiple single co-creation encounters. This approach is not only interested in their own research and development department, but also in the creative minds outside the BMW in order to secure the long-term innovation and technology leadership. The corporate innovation system of BMW is characterized both initiative benefit from each other and their existence enables to use external creativity to full ex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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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4차 산업혁명과 대-중-소규모 기업의 전략적 대응: 대응요인(영역)의 우선순위를 중심으로

저자 : 손승희 ( Seyung-hee Sohn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6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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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환경변화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이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들을 경주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의미 있는 결과들이 도출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들이 제4차 산업혁명 자체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들이거나, 대응사례들을 소개하는 연구들이 주를 이루었다. 최근에는 산업 영역별로 효과적인 도입방안 혹은 대응전략을 제시하려는 연구들이 진행되었으며, 전사적 통합대응 프레임까지 제시되었다. 그러나 기업마다 환경과 특성이 상이함을 고려할 때, 지금까지 소개된 대응방안을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기업 특성을 고려한 차별적인 대응전략이 요구된다 하겠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요인(영역)들을 도출하여 기업 특성에 따른 차별적 대응요인(영역)의 우선순위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응요인의 우선순위는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를 것이라는 가정 하에 대-중-소규모기업과 잠재적 기업구성원 집단 간에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며, 구체적으로 (1)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요인(영역)을 도출하고, (2) 이를 정제하고 분석하여, (3) 요인들의 가중치를 산정한 후, 이를 근거로 대-중-소규모 기업과 잠재적 기업구성원 집단 간 그리고 개별 집단 내에서의 대응요인(영역)의 우선순위를 제시하였다.
대-중-소규모 기업(소상공 및 자영업 포함) 그리고 잠재적 기업구성원을 대상으로 델파이 기법으로 반복 설문을 실시하여 데이터를 추출-정제-분석한 결과, 대규모 기업의 경우에는 조직문화 쇄신과 조직구조 개선, 정보기술 도입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았으며, 중규모 기업의 경우에는 정보기술 도입과 조직구성원의 역랑강화 그리고 기술기반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기업의 경우에는 업무효율화 및 조직구성원의 역량강화에 대한 우선순위가 높았으며, 잠재적 기업구성원의 경우에는 정보기술도입과 기술기반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시급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The environmental changes caus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s becoming an inevitable trend in all industries, and companies are making various efforts to cope with environmental changes. Various studies have been conducted so far and many cases and countermeasures haven been introduced. But, the introduced countermeasures and strategic responses can not be applied uniformly, because each company has different characteristics such as size, organizational maturity, degree of introduction of information systems, or technology infrastructure. Therefore, differentiated response strategies are needed which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mpan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weight and priority of the response factors(areas) to cope with the changes caus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focus of this study is (1) to derive a response factors (areas) through previous research and background theory, (2) calculate the weight among groups and within groups according to the enterprise size(large, medium and small-sized, potential corporate member), and (3) to provide differentiated priorities by enterprise size based on weigh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improvement of organizational culture and establishment of organizational structure are the most important in large companies; (2) introduction of information technology and strengthening of organizational members are important for medium-sized enterprises; and (3) in the case of small-sized business, it is found that improving work process and strengthening the capacity of organizational members is most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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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독일의 대기업 집단과 국가시스템 분석

저자 : 이상근 ( Sang-keun Lee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3-8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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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경제성장과 기업집단 발전은 그 나라의 정치·사회 환경과 문화적 토양위에서 형성되어진다. 독일은 근대 산업화의 후발주자로서 상대적으로 뒤 늦게 산업화 과정을 시작하면서, 선진 산업국들을 추격하기 위하여 산업화 초기에 완전한 자유경쟁보다는, 시장을 일정하게 규제하는 산업정책을 추진하였다. 독일은 자국의 문화적 환경위에서 산업화 초기부터 규모의 경제를 중시한 콘체른 형성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였고, 이를 통해 비교적 짧은 시간에 독일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구축하게 하였으며 이러한 전통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한국도 독일과 유사하게 후발국가로서 산업화를 시작하면서, 경제개발 초기부터 규모의 경제와 대외지향 경제성장 정책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경제개발 초기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자본 및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산업 육성 그리고 규모의 경제 중심으로 성장모델을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산업화 과정에 참여한 소수의 기업들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구축하였다. 한국이라는 문화적 토양위에서 성장한 대기업집단은 산업화 초기부터 현재까지 긍정과 부정적인 면을 가지고 한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독일 대기업집단의 발전과정과 국가경제에서의 기여도 그리고 독일정부의 역할을 살펴보고, 한국 대기업집단의 개혁방향과 정부의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Economic growth and corporate development of a country are formed on the political, social and cultural environment of the country. As a latecomer to modern industrialization, Germany started its industrialization process by pursuing a policy of rapid economic development via regulated economic policy. In the early stage of industrialization, Germany regulated the market rather than facilitating completely free competition in order to become a advanced industrial nation. The German economy had fallen far behind the leading countries of the UK and US. Therefore, to mitigate this disadvantage, Germany systematically supported economies of scale and economic concentration with Konzern from the beginning of its industrialization process. This allowed German Konzern to build strong and global competitiveness within a relatively short period, and this economic concentration still leads German economic growth to this day. Similar to Germany, Korea began its industrialization as a latecomer and put its initial economic priority on economies of scale and foreign-oriented economic growth. Korea adopted a growth model based on fostering strategic industries through selection and concentration because Korea was poor in both capital and resource for economic development. As a result, a small number of companies participating in the industrialization process were able to grow into large corporations in a relatively short period and built up their competitiveness in the global market. This group of large corporations - that grew up on the political, social and cultural conditions of Korea - have dominated the Korean economy from the beginning to the present day, even though they have positive and negative aspects on the national economy. In this paper I examine the development process of Germany's large corporate groups, their contribution to the national economy, and the role of the German government in their growth. This study could provide directional insights for possible reform of Korean conglomerates and the role of the Korean government in such a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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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독일 문화표준 모델 기반 해외 부임 주재원 이문화 교육

저자 : 최진철 ( Jinchul Choi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7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10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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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유럽이나 북미 보다 훨씬 더 급격하고 과격하게 사회의 다양한 분야(가정, 학교, 직장, 공공조직 등)에서 다문화 현상과 조우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 사회 내 문화간 소통, 접촉, 갈등, 혼종의 상황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우리 삶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경제 및 문화의 활발한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이 지구촌의 구성원으로 세계적인 입지를 다져가면서, 타문화 구성원과의 만남과 상호작용(intercultural interaction)은 단순히 외교관이나 대기업의 CEO에게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오늘의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개인에게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시대인 오늘날 특정 사회에서 사회화 과정을 거쳐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사회역량(social competence)' 중의 하나가 바로 '이문화 역량(intercultural competence)'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와 관련한 학술적인 연구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학습 조언서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대부분의 관련서적들은 특정 국가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나 여행가이드 수준의 조언을 제시하여 오히려 선입견을 조장하는 측면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일에서 출간된 국가별 문화감수성 훈련서 시리즈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타문화권 구성원들과 협업하고 현지에서 업무해야 하는 국내 기업인들뿐만 아니라 여행, 유학, 이민, 결혼, 단기체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특정 국가에서 온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외국에 체류해야 하는 개인들에게 '결정적 사건 기법(critical incident technique)'을 활용하여 한국문화 중심의 시각에 대한 성찰과 해당 국가 사회 구성원들의 문화표준을 인지할 수 기회를 제공하여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훈련서가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독일의 문화표준(cultural standard) 이론을 기반으로 한국기업에서 해외로 파견되는 주재원들의 '문화적응 충격(acculturation shock)' 해결 방안을 찾아 주재원들의 현지업무와 문화적응을 도울 수 있는 훈련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독일 문화간 심리학자 Alexander Thomas의 문화표준 이론을 기반으로 한 이문화 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정을 고찰하였으며, Thomas의 문화감수성 훈련 모형을 한국 모기업의 해외파견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문화 교육에 활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파견 한국인 주재원들에게 적합한 이문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Korean society is finding itself encountering the phenomenon of multiculturalism in various fields of society in a more extreme way and at a much more rapid pace than Europe or North America. Issues of communication, contact, conflict, and hybridization between different cultures in Korean society are becoming a part of our daily life. As Korea becomes more globally prominent in various areas, such as the economy and cultural exchange, intercultural interaction with members of other cultures is no longer limited only to CEOs of large corporations or diplomats and is now something every individual faces. Therefore, one of the major 'social competences' necessary for the socialization process as a functioning member of current society in the era of globalization is 'intercultural competence.' Under these circumstances, the cultural sensitivity training book series 『Beruflich in name of country』 published by the German intercultural psychologist Alexander Thomas provides a good opportunity for those who are required to work with different cultural members and to experience in different cultural situations for the business purpose. By employing the Critical-Incident-Technique (CIT), the series provides an opportunity for individuals, who interact with foreigners or stay abroad, to reflect on their own culture-centered perspective and recognize the cultural standards of members of another country's soc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 solution to the 'acculturation shock' of those employees who are dispatched from Korean multinational corporations to foreign countries. And it will try to come up with training measures to help their local work and cultural adaptation. To this end, we first considered the history of the critical incident technique and analyzed the contents of the cultural sensitivity training based on the theory of cultural standard introduced in Germany. Based on this theoretical review of cultural awareness training method, it will be introduce a practical case of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the CIT technique as a training model for an intercultural learning course of Korean employees who will be dispatched to foreign subsidiaries of their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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