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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update

  •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 : 인문과학분야  >  한국사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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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97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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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6)~27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301
선도문화
27권0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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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국의 '요하문명론-장백산문화론' 정립 과정에서 백두산 서편 고제단군중 가장 전형적인 홍산문화계 고제단으로 지목, 전면 발굴이 이루어졌던 만발발자 유적은 B.C.4000년~A.D.600년 무렵, 곧 배달국~고구려시기 한민족의 주족인 맥족계의 선도제천문화가 성립·변천되어 가는 과정을 집약적으로 함축하고 있는 더없이 귀한 유적이다. 유적은 제천·주거·무덤시설로 이루어졌는데 제천시설이 중심이며 나머지 시설은 부속시설에 해당한다. 제천시설은 다시 1차 시설 '3층원단(모자합장묘)·방대', 2차 시설 '선돌 2주·적석 방단·제천사'로 나뉜다.
만발발자의 1차 및 2차 제천시설은 크게 보아 B.C.4000년~A.D.600년 무렵(정식 발굴을 거쳤을 뿐아니라 가장 넓은 시기값을 지닌 만발발자 유적의 시기를 기준으로 함) 요동·요서·한반도의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적석단·나무솟대·제천사·선돌·고인돌류)' 계통으로 중원지역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 형태였다.
중국측의 만발발자 유적 발굴은 애초 '요하문명론-장백산문화론'을 증명하기위한 목적에서 시작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동북아 상고문화의 기원과 계승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다. 첫째, 1980년대 이래 요서 중심으로 이루어진 동북아 상고사 연구를 요동 중심으로 돌려 놓았다. 둘째, 중원문화의 기원이 배달국 요동~요서 문화였음을 보여주었다. 셋째, 중원문화가 배달국문화의 본령인 선도제천문화의 전형을 제대로 전수하지 못하고 지역문화화하였음을 보여주었다. 결과를 수용할 수 없었던 중국측은 만발발자 유적중 제천시설 부분을 은폐하며, 더하여 1990년대 발굴조사되었던 백두산 서편 고제단군 전체를 은폐하게 된다.


Wanfabozi萬發撥子 relic is just the typical 'Heaven Ritual relic', which was condensed the formation and transition process of Maek貊 race(the chief race of Korean race)'s Heaven Ritual culture during B.C.4000~A.D. 600, from Baedalkook倍達國 to Goguryeo高句麗. It was consisted of two facilities, i.e. ① primary facilities: the three-layered circular altar(the mother-son tomb) with attached square altar and ② secondary facilities: two sets of Menhir·stone mound square altar·shrine for Heaven Ritual.
The chinese excavation and research on Wanfabozi was originally intended for the purpose of proving 'the Liao-ho river遼河 civilization theory-the Mt. Changbai長白 culture theory', but the excavation results revealed the fictitiousness of 'the Liao-ho river civilization theory-the Mt. Changbai culture theory'. For the chinese side, the most serious and confused problem of the excavation results was the origins and the current succession of the ancient civilization in Northeast Asia.
First, the excavation results of the primary facilities are as follows. The typical Heaven Ritual culture of Baedalkook based on Sundo仙道 thoughts was formed in Liaodong遼東, the west of Mt. Baekdu白頭 area(Baedalkook Cheonpyeong天坪 culture) and spreaded to Liaoxi遼西, Uaryang牛河梁 area(Baedalkook Cheonggu靑邱 culture) and Cheonggu culture spreaded to Zhongyuan中原 area through the Yin殷 dynasty again. According to this cultural propagation path, the origin of Chinese civilization is nothing but the west of Mt. Baekdu area(Cheonpyeong culture).
Next, the excavation results of the secondary facilities are as follows. Heaven Ritual culture of Maek race had been widespread in 'Liaodong ~ Liaoxi area' since B.C. 4000 and it had been pushed to 'the west of Mt. Baekdu ~ Korean peninsula area' during Bronze Age ~ Early Iron Age, i.e. Dangun Josun檀君朝鮮~Yeolgug(列國, the age of division of small countries after the collapse of Dangun Josun). In short, Baedalkook civilization had been succeeded to Korea, not China. The chinese side(State Administration of Cultural Heritage國家文物局), which could not accept these excavation results, concealed Heaven Ritual facilities of Wanfabozi relic finally, and concealed all altars of the west of Mt. Baekdu which were excavated in the 1990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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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군 48대 왕조사 자료 발굴과 그 의의-민중의 손으로 쓰여진 한글본 민간사서로서의 의의를 중심으로-

저자 : 임채우 ( Lim Chae-woo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간행물 : 선도문화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110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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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최근 『단군 기자 신나 고구려 제 고려 리조』라는 제목을 가진 작은 필사본을 발견하였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전반부는 천지창조 신화에서부터 시작해서 단군 48대 왕조사와 기자조선의 왕조를 기술하고, 후반부는 삼국 고려 조선시대의 역사를 왕조 중심으로 기술하였는데, 마지막에는 이완용에 의해 한일합방이 되는 사건까지 기록되어 있다. 필체나 종이의 재질로 볼 때 일제강점기 혹은 20세기 중반에 민간에서 쓰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책의 표지는 『단군기자신나고구려제고려리조』라고 적혀있는데, 단군·기자·신라·고구려·백제·고려·이조의 7왕조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 역사서라는 뜻으로 보인다.
이 책은 다음의 두가지 점에서 자료적 가치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첫째 독특한 천지창조의 신화를 수록하고 있다. 그래서 천지가 창조되면서 맨 처음에 인황씨가 나오고, 그 다음에 지황씨 천황씨가 나오고, 그 다음에 중국의 삼황오제가 등장한 다음에 태백산 박달나무 아래에 단군이 나와서 왕이 되는 것으로 기술하고 있다.
둘째는 단군 48대 왕조사를 기술하고 있는데, 기존의 『규원사화』나 『환단고기』의 왕호(王號)와 다르며, 치세의 내용 및 재위 연도가 다르다. 특히 『규원사화』의 47대 단군역사와 조대수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내용이 우리말로 수록되어 있다.
이번에 발굴된 이 책은 비록 『규원사화』나 『환단고기』보다는 내용과 체계가 소략하지만, 단군을 포함하면 총 49대의 왕이 등장하는 점에서는 최장의 단군왕조사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순한글로 쓰여졌다는 점에서 민중의 손으로 쓰여진 단군 상고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또한 47대 왕조사가 일제강점기에 처음으로 조작되었다는 일부 학자들의 위서론(僞書論) 주장과는 달리, 이미 47대 혹은 48대 단군왕조사에 대한 인식이 일제강점기에 상당히 유포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서 채택할 수 있다.


I have recently come across a small manuscript entitled “Dangun Gija Sinna Goguryeo Je Goryeo Lijo”. In the first part of the book, it describes the ancient history of Korea starting from the creation, dynastic history of Dangun with its 48 kings and history of Gija Joseon. The latter describes history from the three kingdoms of Korea, Goryeo and Joseon focusing on dynasties. The book records up to the Japanese annexation of Korea by Lee, Wanyong. Based on the handwriting and material of the paper, it is assumed that the book was written by the common peopl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or the mid-20th century. The title on the book says “Dangun Gija Sinna Goguryeo Je Goryeo Lijo”, which would imply that it is a history book focusing on history of seven dynasties: Dangun, Gija, Silla, Goguryeo, Baekje, Goryeo and Joseon.
This book can be considered to have value as historical record in two points. First, it contains very unique version of creation myth. According to this book, the Human Sovereign comes out after creation of the heaven and earth. Earthly Sovereign and Heavenly Sovereign comes out afterwards, followed by three sovereigns and five emperors. After that, Dangun becomes king under the Korean birch tree at Mountain Taebaek.
Second, the book describes dynastic history of 48 kings in Dangun Joseon era. However, the names of the kings as well as their time of reign are different from that of Gyuwon sahwa and Hwandan gogi. In particular, the book contains entirely different version of history of the Dangun dynasty with only similarity between them being the number of kings.
The book is simple in content and system when compared with Gyuwon sahwa and Hwandan gogi. However, it can be considered as the longest history of Dangun Dynasty with appearance of 49 kings including Dangun. Also, it can be regarded as the ancient history of Dangun written by the people, as it was written only in Korean alphabet. Further, as a refutation of the pseudograph theory argued by some scholars that claims the dynastic history of 47 kings was fabricated for the first tim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this book can serve as evidence that the recognition of Dangun's dynastic history of 47 or 48 kings was already quite popular in the Japanese colonial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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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제로서의 단군과 무당의 역할 연구

저자 : 김영숙 ( Kim Young Sook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간행물 : 선도문화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1-13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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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태백일사」를 통해 한국 고유의 하느님을 살펴보았다. 그 하느님은 「천부경」의 '一'로 표현되었으며, 「삼일신고」에서는 천(天)과 신(□)으로 표현되었다. '一'로 표현된 하느님은 삼신의 작용으로 모습을 나타내면서 천일·지일·태일로 정의하였다. 「삼일신고」에서는 하느님의 씨앗은 인간의 머릿속에 내려와 있다고 하였고, 머릿속에 내려와 있는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지감·조식·금촉'의 3수행을 제시하였다. 3수행을 통해 깨닫게 되면 광명이 비추고 상서로움에 이르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는 성통의 과정과 공완하는 삶의 목적을 알려 주었다. 단군은 통치자이면서 사제로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말씀을 통해 알리고, 삼신일체로 오신 하느님을 알리기 위해 천제를 지내는 제사장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무당은 신병을 통해 '신들림'현상을 겪는다고 정의한다. 무당이 되기 위한 접신의 과정으로서의 신병은 신부모에 의해 '신내림굿'을 받는 과정을 거친다. 신을 만나는 과정은 단군과 무당이 다르다. 하지만 '신을 만난다'는 입장에서는 같다고 볼 수 있다. 단군과 무당의 역할 연구에서 공통점은 스승으로서 제자를 길러낸다는 것이다. 이 또한 지도 방법과 행위가 다르지만 삶의 목표를 제시하는 입장에서 단군은 성통공완자가 되게 하는 것이고, 무당은 신체적, 심리적, 영적 치유의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면 사회적 관점에서 공헌하는 삶의 목표는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사제로서의 단군과 무당에게 사회적 공헌은 소명으로 내려왔고, 사제로서의 단군은 사명을 실천하신 분들이라면, 이 시대의 사명자인 무당 또한 여러 제반 조건을 극복하고 사제로서의 단군이 담당했던 역할로 상승하는 기회를 맞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We looked at Korea's unique God through 『Hwan-dan-go-gi』 and 「Tae-baek-il-sa」. The God was described as '一' in 「Cheon-bu-kyung」 and as 'Cheon(天)' and 'God(□)' in 「Sam-il-shin-go」. God expressed as '一' was defined as Cheon-il·Ji-il Tae-il showing up as the action of the three gods. In 「Sam-il-shin-go」, God's seeds are down in the human head. In order to meet the God who is coming down in his head, human presented three acts of 'Ji-Gam(止感)·Jo-Sik(調息)·Kum-Chuk(禁觸)' and taught the process of communion and the purpose of their life when they realized that they would reach the point of lightness and auspiciousness. Dan-gun promoted the word 「Cheon-bu-kyung」 and 「Sam-il-shin-go」 as the ruler and priest and served as a priest to announce God came as Trimurti.
The Mu-dang defines themselves as suffering from a “sin-deu-lim” phenomenon through recruits. The recruit, as a process of graft to become a Mu-dang, goes through the process of receiving “Shin-nae-rim-gut” by their new parents. The process of meeting God is different between Dan-gun and Mu-dang. However, it is the same from the perspective of “meeting God.” A point of sameness in the study of the role of Dan-gun and Mu-dang is that they train disciples as teachers. Although the teaching methods and actions are different, if in presenting the goals of life, Dan-gun makes person find enlightenment and Mu-dang is in charge of the process of physical, psychological and spiritual healing, the goals of contributing life from a social point of view should be the same. The social contribution to Dan-gun and Mu-dang as priests has come down to their mission, and Dan-gun as a priest is one who practiced his mission, so the Mu-dang, the missionary of this era, also needs to overcome various conditions and face the opportunity to rise to the role that Dan-gun as a priest pl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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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韓國)의 삼원론적(三元論的) 사유(思惟)에 관한 일고(一考)

저자 : 박태봉 ( Park Tae Bong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간행물 : 선도문화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9-17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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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문화와 사상의 원류를 탐구하는 작업으로 한민족의 사유구조로서 삼원론을 고찰하고자 한다. 삼원론의 특성으로 우리 민족이 유독 '3(三)'의 숫자를 중요시한 것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러한 삼원론의 구성 원리는 태양이 상징하는 圓의 기학학적 특성인 원주율(π)에서 유래한다는 점을 가정하고 이를 동양사상의 중심인 易의 이치를 중심으로 동·서양의 문헌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 아울러 삼원론의 주요 특성을 3요소와 3단계로 정리하였는데, 이는 존재의 근원에 해당하는 一物(유·불·선에서는 각각 無極而太極, 法身佛, 道)이 현상계를 구성 구현해 내기 위해서는 결국 3요소(3재료, 삼재)와 3단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한민족 고유의 삼원론 사유구조 원리를 규명함으로써 이에 근거한 한민족의 사상과 문화 그리고 우리 삶 속에 스며있는 三神, 삼칠일, 삼태극, 삼세번 풍습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대 생활에 다양한 활용을 넓혀나갈 수 있을 것이다.


I will study the SamWon's principles as the Thought structure of the Korean people by studying the origins of Korean culture and thought. I would like to pay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e Korean people attach importance to the number of '3'. It is assumed that the principle of this SamWon's theory is derived from the geometrical characteristics of the circle (π), which is the symbol of the sun, and it is to be revealed through the East and West literature centering on the I Ching(易) of oriental thought. In addition, we have summarized the main characteristics of SamWon's principle in three elements and three levels. In order to formulate the phenomenal system from the one that corresponds to the origin of existence, three elements and three steps are required. By exploring the principles of the SamWon's thought structure inherent to the Korean people, we will expand our understanding of the ideas and culture of Koreans based on them, and the various understandings of the three gods, the three and seven days, the three Taiji, the three times and using in morder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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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제강점기 강화의 마니산 참성단과 삼랑성에 대한 대종교계열 학자들의 연구

저자 : 조남호 ( Cho Nam Ho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간행물 : 선도문화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5-20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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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제강점기 대종교인들의 강화 마니산의 참성단과 삼랑성에 대한 연구를 다룬 논문이다. 이 시기에 일본인들은 단군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참성단과 삼랑성을 단군의 유적으로 보지 않았다. 이를 명시적으로 비판하지는 않았지만, 대종교인들은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단군의 유적임을 주장하였고, 이것의 의미를 부각하고자 노력하였다.
일제 강점기 대종교 계열의 학자들은 강화의 마니산 참성단과 삼랑성을 단군의 유적지로 보고 있다. 이는 일본인들이 삼국시대이후의 유적으로 보고 있는 것과 대조가 된다. 대종교 계열의 학자들은 참성단에서 단군의 제천의식을 보고자 하였고, 그것이 후대에 면면히 계승되고 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아울러 참성단에서 북극을 관찰했다는 세종의 기록을 발굴하여 첨성대의 의미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그런데 삼랑성에 대해서는 단군의 유적이라고 하는 견해와 그렇지 않다는 주장으로 나뉜다. 후자는 삼랑성이 단군의 아들이 쌓은 것이 아니라 최남선이 말하는 신선의 도량이거나 아니면 신채호가 말하는 선인이 쌓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간접적으로 단군의 문화를 이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최남선이 강화를 황해도 해안지역과 연결된 신선의 영역으로 보고 있는 것은 강화를 고립된 섬이 아니라, 한반도 서해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종합적인 사고라고 할 수 있다.


This article is Chamseongdan of Mt. Manisan and Samnangseong in Japanese occupation by Daejonggyo scholars. During this time, the Japanese did not view the Chamseongdan and Samrangseong as relics of Dangun because they did not recognize Dangun. Although this was not explicitly criticized, Daejonggyo scholars argued that it was a historic Dangun site and tried to highlight its meaning.
This contrasts with what the Japanese see as a post-Samguksidae. The scholars of Daejonggyo wanted to see Dangun's ritual in Chamseongdan, and to reveal that it was inherited from later generations. It also sought to uncover the meaning of Cheomseongdae by excavating records of King Sejong's observation of the North Pole in chosen dynasty. However, regarding Samrangseong, it is divided into views that say it is a relic of Dangun three sons and claims that it is not. Sin Chae-ho believes that Samrangseong was not built by Dangun's sons, but rather by the new leader or Cho-Eui-sun-in. This is indirectly attributed to the culture of Dangun. Choi Nam-sun's view of Ganghwa as an area of new ships connected to the Yellow Sea coast is a comprehensive accident that can be seen off the west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not an isolated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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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선도(韓國仙道)의 현대적 적용 『삼일신고』와 뇌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 이승호 ( Lee Seung Ho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간행물 : 선도문화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5-2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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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과 『삼일신고』의 삼원론 세계관은 한국선도의 존재론, 인간론, 수행론, 실천론 등 철학 체계 전반에 일관적으로 흐르는 사유체계이자 특징이다. 뇌교육은 한국선도의 삼원을 현대적 개념의 새로운 삼원으로 설명하면서 삼원 중 하나(에너지, 혼)를 삼원조화의 주체로 산정한다. 『천부경』의 하나는 『삼일신고』의 하늘과 하느님이라는 형이상학적 존재로 전화되어 나타난다. 『삼일신고』의 인간은 태어나면서 세 가지 참됨과 세 가지 망령됨을 거쳐 세 가지 길에 떨어져 태어나고 성장하고 병들고 죽는 고통에 빠지는 '타락'의 길을 걷지만, 하느님이 '강재이뇌'한 존재이기에 '반망즉진'하고 '반진일신'하여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신인합일'의 과정 즉, '복본'의 길을 갈 수 있는 존재이다. 이러한 한국선도의 사유체계를 뇌교육에서는 '천화', '브레인스크린', '양심', '생명전자 태양', '뇌교육 5단계'라는 현대적이고 새로운 개념을 활용하여 체계화시키고 있다.


The Samwon Theory of Cheonbukyung and Samilshingo is a philosophical system and characteristic that flows consistently throughout the philosophical system, including ontology, epistemology, ethics. Brain Education describes the Samwon as the new Samwon in the modern concept, and selects one of the Samwon as the main agent of harmony. Oneness in Cheonbukyung appears as Heaven and God of Samilshingo. The human being described in Samilshingo is a creature that grows, gets sick, and falls int o the pain of dying, but can be one with God. The philosophical system of Korean Sundo is being structured in Brain Education by using modern and new concepts such as Cheonhwa, Brainscreen, Bright mind, Life particle, and Brain Education System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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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기(世紀)경 평양성(平壤城)의 위치(位置)-가탐(賈耽)의 저술(著述)을 중심으로-

저자 : 고광진 ( Ko Kwang Ji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간행물 : 선도문화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1-25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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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가탐의 기록을 분석하여 8세기경의 평양성의 위치를 추정해 보는데 있다. 학계에 일반적으로 인식되어진 평양의 위치는 평안남도 평양이다. 그러나 고구려의 수도로서의 평양의 위치에 대해서는 삼국사기에 천도의 기록이 있다. 역사적 관점에서 지명의 이동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수도의 이전 또한 마찬가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다면 평양이라는 지명도 오랜 기간 사용되어졌기 때문에 위치의 이동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필자는 8세기경의 기록인 가탐도리기에서 영주로의 기록을 가지고 문헌을 해석하고 지리정보를 고려한 이동경로를 적용하여 8세기경 평양의 위치가 평안남도 평양이 아닌 다른 곳에 위치하였을 가능성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Jia Dan's records and estimate the location of Pyongyang castle at that time.
Pyongyang's location, generally recognized by the academic community, is Pyongyang, South Pyongan Province.
The transfer of geographical names from a historical point of view is nothing special. The same is true of the relocation of the capital.
With Jia Dan's records and geographical information, I would like to suggest that Pyongyang castle in the 8th century may have been in a different position from its current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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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권회복(1945) 이전 '3.1혁명'에 대한 평가·인식 및 그 의미

저자 : 신운용 ( Shin Woon-yong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간행물 : 선도문화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7-29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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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1혁명과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저평가와 그 폄훼 원인을 밝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글쓴이는 이 글에서 국권회복 이전 3.1혁명과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평가와 인식을 살펴보았다. 1919년 3월 1일 이후 3.1혁명과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평가와 인식은 민족주의 세력과 공산주의 세력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민족주의 세력은 3.1혁명을 혁명이라고 규정하면서 민족대표에 대해 '현인' 또는 '한민족사를 되살린 인물'들로 평가하였다.
반면, 공산주의 세력은 1923년 무렵까지는 민족주의 세력과 거의 같은 입장이었다. 하지만 소비에트 연해현 공산당 고려부 기관지 『선봉』의 1925년 3월 1일자 기사를 시발로 '실패한 부르조아민족운동'이라는 평가로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이제 3.1혁명은 실패한 부르조아 민족주의의 마지막 단계로, 민족대표 33인은 “몽매무지하고 계급의식이 없는 종교가”로 폄하되었고 3.1혁명 기념식은 폐지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민족해방운동에 관한 논조」(1928. 3)에 이은 「조선문제에 대한 코민테론 집행위원회의 결의(12월테제)」(1928. 12)로 공식화되었다. 12월 테제는 '민족주의자들의 분열과 탈락', '토지혁명 투쟁과 노동자 계급 헤게모니의 부재' 등이 3.1혁명의 실패 원인으로 제시되었다. 이후 한국 공산주의 세력은 이를 비판 없이 그대로 수용하여 프로레타리아혁명 이론으로 채용하였다. 이러한 인식은 공산주의 세력의 3.1혁명에 대한 기본인식으로 고정화되었다.
결론적으로 3.1혁명에 대한 폄하는 공산주의 세력의 3.1혁명에 대한 기본인식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reasons for the undervaluation of the 3.1 Revolution and the 33 representatives of 3.1 Revolution. For this purpose, this article examined the 3.1 Revolution before the restoration of the national sovereignty and the evaluation and recognition of the 33 representatives. We examined the evaluation and recognition of the Minzokukuiist(민족주의자)and communist forces before the restoration of the National Assembly. After March 1, 1919, the 3.1 Revolution and the 33 representatives can be divided into the minzokuuiist and communist forces. The minzokukuiist forces regarded the 3.1 Revolution as a revolt and historical sense, and regarded the the 33 representatives as a wise person who revived Korean history and people.
on the other hand, the evaluation of Communist of the 3.1 Revolution forces were almost Almost the same as Minzokukuiist forces until around 1923. However, the evaluation was totally changed to the “failed bourgeois national movement” as a result of the article 『선봉 Seonbong』 of March 1, 1925, issued by the Communist Party of the Soviet Union, Now the 3.1 Revolution is the last stage of the failed bourgeois nationalism. The the 33 representatives of were dismissed as “unrecognized religious leaders” and the 3.1 Revolution ceremony was abolished.
This recognition was formulated as the “Decision of the Comintheron Executive Committee on the Chosun Problem (December Thesis)” (1928.12). The December thesis was presented as the cause of the failure of the 3.1 Revolution, such as “the division and elimination of the minzokukuiist”, “the struggle for land revolution and the absence of working class hegemony”. After that, the Chosun Communist forces adopted it without criticism and applied it to the theory of Chosun Proletarian Revolution. This was fixed by the basic perception of the 3.1 revolution of the Communist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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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요서 지역 거란 전탑에 관하여

저자 : 백만달 ( Bai Man Da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간행물 : 선도문화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3-32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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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은 중국 북방을 통치한 이백 여 년 동안 전탑을 대량적으로 건축하여 연대가 확실한 거란 전탑은 통계로 인해 백 여 개 보존하고 있으나 연대가 확실하지 않아 애매모호한 전탑을 포함하면 거란은 전탑을 300 여개 건축하였다. 이러한 많은 전탑을 건축할 때 인력, 물력, 재력을 얼마나 필요 했었는지. 또는, 왜 이러한 많은 전탑을 건축하였는지. 이것은 거란은 전탑을 불교 용도로만 사용한 뿐만 아니라 거란의 사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다. 현재 학계에서 거란 전탑을 연구할 때는 그의 불교적과 건축학적 방면에서만 연구하고 있으니 본문은 다른 관점에서 거란 전탑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본문은 거란 전탑의 도로 표지물에 적응, 바람과 전탑에 관계, 하늘과 전탑에 관계 등 여러 영역에서 거란 전탑을 고찰하였다.


Qidan For more than two hundred years of rule over the northern part of China, the brick pagodas, which is believed to have been built in large quantities, has preserved more than a hundred of its pagodas due to statistics, but because of its lack of solidarity, it has built over 300 brick pagodas. How much manpower, material and resources were needed to build these many brick pagodas. Or, why Qidan built so many of these brick pagodas. This is an important part of the brick pagodas society as well as the use of the brick pagodas for Buddhist purposes. In the present academic world, when studying the brick pagodas, them only studies it in his Buddhist and architectural fields, so the text was to study the brick pagoda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The text examined the giant brick pagodas in various areas, including its adaptation to the road signs of the giant brick pagodas, its relation to the wind and the brick pagodas, and its relation to the sky and the brick pagodas.

KCI등재

10제3회 선교·제39회 국학연구원 학술대회 특별강연 한국선도 신인합일 전통의 현대적 계승

저자 : 만월도전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간행물 : 선도문화 2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25-33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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