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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SCIENCE REVIEW

  •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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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1225-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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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65)~49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524
사회과학논집
49권2호(2018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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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지방정부의 분야별 세출에 따른 고용효과

저자 : 주현정 ( Hyunjung Joo ) , 김태형 ( Taehyung Kim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논집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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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숙원사업이나 일자리 정책 또는 관련 예산 집행에 따른 성과 분석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지방정부의 분야별 세출과 고용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로, 지방정부의 정책결정의 결과로 나타나는 세출예산의 규모에 따라 해당지역의 고용률의 변화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일반행정분야, 농림해양수산분야의 지방재정세출예산은 고용률과 정(+)의 관계를 나타내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고용창출에 기여하였다. 이와 반대로 교육분야, 산업 및 중소기업분야,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는 지방재정 세출예산규모는 고용률 간의 음(-)의 관계를 나타내었고, 보건분야, 수송 및 교통분야는 고용과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선행연구와 유사하게 지방재정세출예산의 규모가 고용률을 증가시킬 수 있으나, 세출분야의 특성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지방재정세출예산과 고용률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지방정부의 정책결정이 지역 고용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실증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내 일자리창출 정책결정자들에게 정책결정방향을 제시하는데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ctional expenditure budget of the local government and employment rates. We analyzed how the scale of expenditure budget affects employment rate changes. 13 sectors of expenditure budget are categorized to achieve this goal. The local employment rates data, which is provided by the Statistical department, is used for the proxy of employment effects.
As a result, the budget scale of general administration and the agricultural/forest/fishery areas are positively related with employment rates and contributed toward job creation spurring local economies. Meanwhile, those of education, industry, and local development are negatively related with employment rates. However, the areas of health and transportation are not significantly related to employment rates. These findings are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that showed the scale of local budget expenditure raises employment rates.
This study shows that policy decisions of the local government can affect the local employment rate. These results will provide insight to local policy makers for creating local jobs and guarantee job secu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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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애플리케이션 사용 유형과 모바일 뉴스의 지각된 속성의 관계성 : 모바일 앱 의존성과 텍스트 마이닝을 중심으로

저자 : 임종섭 ( Jeongsub Lim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논집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4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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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나 언론사는 이용자의 주관적 입장에서 모바일 뉴스의 속성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기보다는 모바일 뉴스의 전파나 수용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이용자들이 모바일 뉴스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는 이용자들이 모바일 뉴스의 속성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유형에 따라 다르게 인식할 가능성을 모바일 앱 의존성의 관점에서 분석했다. 본 연구는 이용자들의 설문 응답에서 모바일 뉴스의 속성을 추출하기 위해 통계 프로그래밍 언어인 R 기반의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적용했다. 포털 앱 사용자는 전체 설문자의 73.3%로 가장 많았으며, 포털 앱과 언론사 앱의 동시 사용자(24.9%), 언론사 앱 사용자(1.8%) 순이었다. 이 집단들은 모바일 뉴스를 매일 사용하거나 2일에 한 번 사용해, 모바일 뉴스가 앱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 앱 사용자와 포털 앱-언론사 앱의 동시 사용자는 휴대성, 이동성, 접근성, 실시간 전달성, 편리성, 간단성, 간편성, 신속성, 정확성을 모바일뉴스의 속성으로 이해했다. 차이점으로 포털 앱 사용자는 추가로 다양성, 압축성, 핵심성을 모바일 뉴스의 속성으로 파악한 반면에 포털 앱-언론사 앱사용자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합의 최신 뉴스에 주목했다. 본 연구의 의의는 매체 의존 이론의 관점에서 이용자들이 뉴스 앱의 유형에 따라 모바일 뉴스의 속성을 다르게 인식한다는 점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R 기반의 텍스트 마이닝기법으로 이용자들의 응답 982건을 분석해 의미 연결망과 군집 분석으로 시각화했다. 특히 본 연구의 텍스트 마이닝 절차는 후속 연구자들이 참고할 수 있다.


Researchers and news media tend to focus on distribution or adoption of mobile news rather than identifying how users understand mobile news from their perspectives. Given this situation, there is the lack of systematic explanation of how people understand mobile news. By noting this problem, this study analyzed how users understand attributes of mobile news according to application types by using mobile application dependency. This study performed a text mining analysis of R, a statistical programming language, to extract the perceived attributes of mobile news from users' survey answers. Users of portal apps constituted 73.3% of the entire participants, followed by users of portal apps and news media apps (24.9%) and users of news media apps (1.8%). These three groups used broadcasting mobile news on a daily basis or every second day, indicating that news consumption through mobile is a dominant phenomenon. Portal app users and users who consumed apps of portals and news media understood the attributes of mobile news in terms of being easy to carry, mobile, available, real-time accessible, easy to use, simple, fast, and accurat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cluded that portal app users considered the mobile news to be diverse, condensed, and essential, while those who used apps of portals and news media viewed the mobile news to be up-to-date, and best fit for the mobile environment. This study is meaningful because it found the perceived concept of mobile news differed with the types of apps from the perspective of media dependency theory. This study analyzed the 982 survey answers by using the text mining of R, and visualized the semantic network and clusters of key words. In particular, the text mining procedures of this study are useful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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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의 반도체 굴기와 국가의 역할 : 제도주의적 분석

저자 : 김종우 ( Jongwoo Kim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논집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7-6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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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ICT 산업의 핵심소재인 반도체의 자급률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패권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반도체 굴기(崛起)에 나섰다. 이 논문은 제도주의 관점에서 중국의 반도체 굴기라는 적극적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제도적 변수를 거시적 수준의 정부규범과 정책사고, 중범위 수준의 제도적 틀, 미시적 수준의 행위자와 정책수단으로 구분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이 논문은 중국이 개혁개방 이후 시장주도적 혁신전략을 표방하고 있지만, 반도체와 같은 전략산업 분야에서는 국가의 역할이 제도적 차원에서 재강화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둘째, 이에 따라 이 논문은 중국의 반도체산업은 기존 동아시아 발전국가들이 시장지향적 기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성장해 온 방식과는 달리, 국가주도적 발전경로에 의존한 신발전주의 시각으로 분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한다. 셋째, 중국의 반도체산업은 중앙정부 수준에서의 적극적 개입이 지방정부와 기업 수준에서의 효과적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인 어려움을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In the face of the fierce competition with the United States for leadership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China has initiated strategic plans, Guidelines to Promote National IC Industry Development and Made in China 2025, to enhance self-sufficiency of semiconductor chips that serve as a key driver of the ICT industry. This study analyzes China's rise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from an institutional perspective, which includes government norms and policy ideas at the macro-level framework, institutional mechanism at the meso-level, actors and policy measures at the micro-level. This study revealed several meaningful findings, as follows. First,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a reasonable way to look at China from a 'neo-developmentalist' perspective- a state-centric explanation of economic development, not a market-oriented explanation. Second, although China has introduced market-oriented innovation policies since Chinese Open Reform, the state has been still deeply involved with policy design and implementation in such strategic industries as the semiconductor. Third, structured uncertainty is found where the radical policy innovation designed by the central government is not congruent with the incremental policy implementation by local governments and chip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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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과 일본의 삶의 만족 : 소득집단별 사회자본의 효과 비교

저자 : 우명숙 ( Myungsook Woo ) , 남은영 ( Eunyoung Nam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논집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9-9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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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회자본과 삶의 만족의 관계에 주목하여, 소득집단별로 사회자본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그 소득집단별 특성이 무엇인지를 비교해 보고자 했다. 지역사회의 자치역량이 더 높은 사회에서는 사회자본이 소득집단별로 삶의 만족에 더 골고루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한국과 일본이 지역사회의 자치역량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있다고 보고, 한국과 일본에서 동일문항으로 2015년에 수집된 <아시아의 삶의 태도와 가치 국제비교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한국에서는 일본에 비해서 저소득집단과 고소득집단에서 삶의 만족을 높이는 공통적인 사회자본 변수들이 더 적었고, 두 소득집단에서 삶의 만족을 높이는 서로 다른 사회자본 변수들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두 소득집단에서 더 많은 공통적인 요인들이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지역사회의 자치역량이 더 갖춰진 사회에서는 사회자본의 효과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더 골고루 긍정적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This article,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life satisfaction, analyzed the effects of soci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by income groups and compared the differential effects of social capital between Korea and Japan. We expected that there would be more common positive effects of social capital among different income groups in a society where the autonomy of local community was more developed with local residents' organizations. To compare Korea and Japan,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have been done by using the comparative data, 'International Comparative Surveys on Lifestyle and Values' from Korea and Japan, collected in 2015. The study found that low income group and high income group share less commonalities and show more differences in terms of the effects of soci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in Korea than in Japan. In conclusion, social capital can play a more equally positive role by income groups in a society where local communities are more developed with a higher community-level aut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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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부의 가사노동 동기화 수준이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주익현 ( Ikhyun Joo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논집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11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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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요인들을 탐색하는데 연구 목적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남편과 아내가 어떤 종류의 가사활동을 해야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가 증가하는지, 그리고 이 활동들을 배우자와 함께 하는 것이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를 높일지, 홀로 하는 것이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를 높일지 실증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2014년 시간대 자료로 주중 외벌이, 주중 맞벌이, 주말 외벌이, 주말 맞벌이 부부를 집단별로 구분한 다음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첫째, 모든 집단에서 아내의 핵심가사노동시간량이 증가할수록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가 감소한다. 둘째, 주말 외벌이 집단을 제외하면 남편의 핵심가사노동시간량이 증가할수록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는 감소했다. 셋째, 주말 외벌이 부부의 경우 아내가 핵심가사를 홀로 수행할수록 가사분업만족도가 낮아졌다. 넷째, 주중 맞벌이와 주말 외벌이 집단의 경우 남편이 핵심가사를 홀로 수행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가 증가하였다.
이상의 분석결과가 가지는 이론적 함의는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가 부부의 가사노동 동기화 정도에 따라 증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방법론적 함의는 시간대 변수를 활용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되는 새로운 변수를 생성했다는데 있다. 실천적 함의는 아내의 가사분업만족도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남편들이 아내가 핵심가사노동을 하지 않을 때 핵심가사노동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My dependent variable is wives' satisfaction about division of housework labour. My research question is what factors affects wives' satisfaction about division of housework labour. To be more specific, I focus on kinds of housework and how much time couples do housework together. Then I analyze Korean Time Use Survey data in 2014.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husbands' doing core-housework has positive effects and wives' doing core-housework has negative effects on wives' satisfaction about division of housework labour. Also, wives' core-housework time ratio to do it alone decrease wives' satisfaction. Finally, husbands' core-housework time to do it alone increase wives' satisfaction about division of housework labour. This research's theoretical implication is focusing couples' degree of time-synchro doing housework. Generating this variable and emphasizing its' significance is this paper's substantive implication. In order to increase wives' satisfaction, husbands have to do housework when their wives stay away from their house because doing housework with their wives cannot reduce wives' housework bu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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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층생존분석을 활용한 중고생 지위비행의 영향요인 연구

저자 : 김성훈 ( Seonghun Kim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논집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3-13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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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고등학생의 횡단적이면서도 동시에 종단적인 지위비행의 변화와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연구원의 경기교육종단연구(Gyeonggi Education Panel Study, 이하 GEPS) 1~3차년 자료를 활용하여 이뤄졌다. 특히 기존의 연구들이 단일학교, 학년에 그쳤던 것과 달리 중고등 집단을 동시에 살펴봄으로써 요인들의 상호비교 및 주요영향을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년이 올라갈수록 초기 지위비행 발생은 감소한다. 1학년 때 가장 크게 발생하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크게 감소한다. 즉, 청소년 지위비행은 학교 초기의 적응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로 판단되며 이를 위한 초기 학생지도가 필요하다. 둘째, 모든 지위비행에 대하여 중고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우울과 불안 그리고 부모의 양육태도가 영향을 주었다. 학생 심리의 안정적 지원과 가정의 지도와 관심이 청소년 지위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중고등 학생들의 가장 높은 지위비행 유형은 중학생은 따돌림, 고등학생은 결석이다. 넷째, 중학생 따돌림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다. 중학생의 왕따와 같은 관계 문제 개선을 위해서는 큰 영향을 보여준 건전한 가치관과 태도 및 실질적 사회 참여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할 수 있는 시민의식교육을 통해서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고등학생 지위비행 중 결석은 학업요인과 관련이 있다. 교육포부와 시험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지도로 해결해 가야한다. 여섯째, 생활지도사업, 학생상담사업등이 학교수준에서 중고생의 비행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교육을 위한 학교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 일곱째, 학교인권이 긍정적으로 조성되면 학생들이 비행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그러므로 학생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학교를 만드는 노력이 교육청과 학교 차원에서 더욱 필요할 것이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함의와 연구의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The study was conducted using the Gaeonggi Education Panel Study (GEPS) provided by the Gyeonggi Provincial Institute of Education in order to analyze the cross-sectional and longitudinal delinquent effects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particular, unlike previous studies in single schools and grades, I can look at the groups of middle and high schools simultaneously, allowing to examine the relative comparison and major trends of factor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as the school year increases, the initial status delinquency decreases. It occurs most in the first grade and decreases greatly as the school year increases. In other words, juvenile status delinquency is seen as a problem during early adaptation of school and requires early student guidance. Second, depression, anxiety and parenting in common for all status delinquency of high and high school have affected. I can see that stable support of a student's mental state and that family attention and guidance play an important role in juvenile status delinquency. Third, the highest status delinquency type is the bullying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e absence of high school students. Fourth, the bullying of middle school students shows that girls have higher characteristics than boys. Fifth, the absence of high school students is deeply related to the academic factors. Sixth, the life guidance business and the student counseling business were found to be effective in preventing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flying. Seventh, a positive form of school human rights could reduce students' status delinquency. Therefore, efforts to create a school that guarantees students' human rights will be more necessary at the school and the education office level. Based on the above findings, practical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research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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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운동의 레퍼토리 : 2016-2017년 촛불집회의 참여강도

저자 : 장우영 ( Wooyoung Chang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논집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7-15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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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서는 정치참여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모형에 토대해서 촛불집회의 참여강도를 분석하였다. 즉 2016-2017년 촛불집회를 사례로 참가자들의 표본을 적실하게 구축하여 그들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규명하고, 나아가 그들의 정치적 정향과 태도 및 자원 동원에 초점을 맞추어 참여 메커니즘을 분석하였다. 이 분석을 통해 비관습적 정치참여의 특징을 고찰할 수 있었다. 특히 과거의 집회참가경험과 정치적 효능감은 촛불집회 참여강도에 매우 강하게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소셜미디어아 같은 개인 차원의 자원동원효과도 흥미롭게 관측되었다.


This study analyzed the strength of political participation based on the political theory and model in the case of candle rallies. This study constructed a sample of participants from the fifth candlelight vigils in 2016-2017 and identified their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And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political orientation, attitude and mobilization of resources. In short,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unconventional political participation. In particular, past experiences of participation and political efficacy strongly influenced the intensity of participation in candlelight vigils. In this study, the effect of mobilization of resources such as social media was ob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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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부부처 내 신뢰와 공정성이 공무원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세대별 팀제문화 인식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이혜림 ( Healyim Lee ) , 이효주 ( Hyojoo Lee ) , 박성민 ( Sungmin Park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논집 4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5-18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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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중앙 공무원들의 상사신뢰, 동료신뢰, 인식된 절차공정성이 조직신뢰를 통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개인 수준 신뢰와 조직 수준 신뢰 간의 영향관계에 있어 조직문화의 조절효과도 검증하였다.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는 상사신뢰와 동료신뢰를 조직신뢰와 같은 수준에서 분석하여, 조직 내 대상 별 신뢰 간의 위계성, 역동성 등을 간과하였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조직신뢰를 상사신뢰와 동료신뢰의 결과변수이자, 궁극적으로 조직몰입을 제고시키는 매개변수로 가정하여 신뢰 간의 역동성을 규명하고, 관리적 차원에서 조직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함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세대 간 팀제문화 인식 수준의 차이를 확인하고, 이러한 차이가 신뢰와 조직몰입 사이에 어떠한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규명함으로써 세대 간 차별화된 접근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15개의 정부소속 부처에 종사하는 505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인식된 절차공정성과 동료신뢰는 조직 수준 신뢰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사신뢰는 유의미한 영향을 가지지 않았다. 또한, 팀 기반 문화에 대해 세대 간 인식 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실증 분석결과를 토대로 한국 중앙 공무원들의 조직몰입 제고를 위한 조직적 차원의 제도적 함의와 세대별로 다른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effects of supervisor trust, co-worker trust, and perceived procedural justice on Korean public officials' organizational commitment. It also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perception of team-based culture on the link between interpersonal trust and organizational trust. Studies related to this subject had limitations in that they did not explore the relationships among different types of trusts because interpersonal trust and organizational trust were analyzed at the same level. Based on these limitations, this study set up a research model taking organizational trust as the mediating variable. It played the role of outcome variable for supervisor trust, co-worker trust, and procedural fairness; it also acted as the anteceden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addition, this study determined whether there were generation gap differences between in their 20s and 30s and 40s and 50s to identify team-based culture and its moderating effects so that the requirements for differentiated approaches could be suggested. The data for the research model comprised survey responses collected from 505 officials in 15 government ministrie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perceived procedural justice and co-worker trust had positive (+) effects on organizational trust; meanwhile, supervisor trust had no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Interestingly, the study reveal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levels among the different generation groups regarding team-based culture. Based on this empirical analysis, this paper discussed these findings' implications for enhancing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Korean public offi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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