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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연구 update

Theory and Research in Citizenship Education

  •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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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598-7280
  • :
  • : 사회와교육(~1998)→시민교육연구(1998~)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2)~51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969
시민교육연구
51권3호(2019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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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2015 개정 사회과교육과정에 제시된 토의·토론법의 과정중심평가 실행방안 논의

저자 : 구정화 ( Koo Jeonghwa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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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2015 개정 사회과교육과정에서 평가방법으로 제시한 토의·토론법을 과정중심평가로 적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그 가능성과 실행 시 고려사항을 탐색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과정중심평가의 의미와 특징을 검토하였다. 토의·토론법은 수업 중 학생의 활동을 관찰하여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점과 사회현상에 대하여 시민적 논의를 활동으로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수업방법으로서만이 아니라 과정중심평가로서 사회과에서 적용가능하다고 판단하였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2015 개정 사회과교육과정에 평가방법으로 제시된 토의·토론법 관련 진술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토의·토론을 적용한 사회과 과정중심평가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이 고려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첫째, 토의·토론 절차와 관련된 평가요소가 아니라 사회과 교육목표와 관련된 평가요소를 설정해야 한다. 둘째, 토의·토론을 적용하여 학생의 학습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사회과 교육목표에 기반한 지식, 기능, 태도 측면의 상세한 학습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셋째, 학생 중심으로 모둠활동이 주로 이루어지는 토의·토론의 특징을 고려하여 평가주체가 교사만이 아니라 학생 자신, 동료 학생 등 다양하게 참여해야 한다. 넷째, 학교급 별로 토의와 토론을 경계 짓지 말고 두 방법을 다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considerations in relation to the application of discussion and debate that are presented as process-focused assessments in the 2015 Revised Social Studies Curriculum. To this end, the meaning and characteristics of process-focused assessments and the discussion methods in social studies education were reviewed. In addition, statements related to the application of discussion and debate presented as an assessment in the 2015 Revised Social Studies Curriculum were analyzed to identify their characteristics. In discussion and debate classes, student activities can be observed and feedback provided for student growth and development; the discussion and debate method can be used not only as a teaching method but also as a process-focused assessment in a social studies class. In order to apply discussion and debate to properly, one should implement a process-focused assessment in the social studies class, and the following three considerations must be taken into account: First, the assessment factors related to the goals of social studies education should be established, not the assessment factors related to the discussion and debate. Second, based on the core objectives of social studies education, the lesson goals in the aspects of cognition, function and attitude should be presented in detail so that teachers can observe the student's learning activities. Third,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scussion method called the student-centered class, evaluators should participate in various ways, including not only other teachers but also the students themselves, either one on one or in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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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반사회 중등교원 임용시험의 교과교육 문항 분석 : 2014학년도 이후를 중심으로

저자 : 김동진 ( Kim Dong-jin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5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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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 중등교원 임용시험은 우리 사회가 기대하는 사회과 교사,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갖춘 사회과 교사를 선발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교원 양성 및 선발 과정에서 임용시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따라서 임용시험의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임용시험의 개선점을 제안하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2014학년도 이후 시행된 일반사회 중등교원 임용시험의 교과교육 문항을 분석하였다. 내용적 특성과 형식적 특성의 두 가지 기준을 통해 분석틀을 설정하였고, 이를 통해 2014학년도부터 2019학년도까지 임용 시험에 출제된 교과교육 문항의 출제 경향, 출제 영역, 문항 특성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하였다. 첫째, 임용시험에서 출제되고 있는 교과교육 영역의 문항은 문항 수의 비중에 비해 문항 배점의 비중이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2014학년도 이후 시행된 임용시험의 배점에서 교과교육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25%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교과교육 영역의 문항 중 절반 이상의 문항이 사회과 교수학습 영역에서 출제되었으며, 반면에 사회과 최근 동향 영역에서는 1문항밖에 출제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교과교육 영역의 문항이 예비 교사의 논리적 사고 능력이나 종합적인 수행 능력을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넷째, 임용시험의 교과교육 영역 문항은 대부분 예비 교사의 내용 지식이나 방법 지식을 평가하는 것에 한정되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일반사회 중등교원 임용시험의 개선을 위한 사항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Secondary Teacher Certification Examinations in the social studies that were conducted since 2014. Based on analysis framework, characteristics of social studies subject matter items in Secondary Teacher Certification Examination were analyzed.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social studies subject matter items in the Teacher Certification Examination were given a greater proportion of questions and points compared to the number of items, and that the proportion of social studies subject matter items accounted for more than 25 percent annually after the 2014. Second, it was showed that more than half of the items in social studies subject matter were from the area of social studies teaching and learning, whereas only one item was given in the area of social studies recent trends. Third, it was identified that social studies subject matter items could be limited to assess the logical thinking ability of prospective teachers or their comprehensive performance ability. Fourth, it was identified that most of social studies subject matter items in the Teacher Certification Examination were limited to evaluating the content or pedagogical knowledge of prospective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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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독일 중등학교 사회교과서의 저출산·고령화 내용 분석

저자 : 전영은 ( Jeon Young Eun ) , Choi Ty , 정문성 ( Jeong Moon Se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5-8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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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보다 먼저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경험한 독일에서 이 문제를 중등교육에서 어떻게 다루는지를 분석하여 한국 중등교육의 시사점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바덴-뷔르템베르크 주(州)의 사회과 교과서 '공동체연구' 세 권을 분석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독일이 정치 교육의 근간인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세 가지 원칙인 '교화(강압) 금지', '논쟁성', '학생 태도(학습자 이익)'을 활용하여 분석틀을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일은 인구통계학적 변화라는 개념으로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중립적인 측면에서 다루고 있었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변화 단원을 따로 만들어서 현상과 문제로 설명하지 않았다. 셋째,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교화(강압) 금지 원칙의 관점에서 대부분의 서술 방식은 특정한 이념적 좌표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기술하여 특정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견해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학생들이 자신의 견해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균형적으로 서술하는 모습을 보였다. 넷째,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논쟁성 원칙의 관점과 관련하여 학문과 정치에서 논쟁적인 것을 중립적이며, 활발한 논쟁이 전개될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었다. 다섯째,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학생 태도(학습자 이익) 원칙의 관점과 관련하여 학습자의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학습자가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포괄적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이상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의 저출산·고령화 교육 내용을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원칙에 고려하여 내용을 서술할 필요가 있다는 점, 보이텔스바흐 합의 관점에서 한국과 독일의 교육 내용을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점, 한국의 저출산·고령화 교육 내용을 독일과 같이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nalyses the contents and textual approaches of the subject relevant to Germany's low fertility and ageing trends ('subject matters') portraited in the social studies textbooks in the Baden-Wurttemberg secondary school as a case. By utilizing the results obtained from the analyse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and suggest more appropriate directions for low fertility and ageing education in Korea. In Germany, low fertility and ageing issues fall among the topics covered in political studies. For this purpose, three textbooks of the Baden-Wurttemberg State, which has been adopted since 2018, were analysed. The State of Baden-Wurttemberg revised its curriculum in 2016 and has been using new textbooks since 2018. In addition, in comparison to other states, the State of Baden-Wurttemberg develops and publishes a variety of textbooks relating to political education, and it is where the Beutelsbach Consensus (German: Beutelsbacher Konsens) - the foundation of political studies in Germany - had been implemented. As an analytical framework, the study adopted the three principles of the Beutelsbach Consensus, which are; 1. Prohibition against biasing pupils; 2. Treating controversial subjects as controversial; and 3. Giving priority to the personal interests of pupil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lear that the subject matters in German textbooks were described as a mere demographic trend. Second, the subject matters were not inscribed as social problems unlike Korean textbooks. Third, the subject matters were explicitly stated as a phenomenon without any bias and complying to the first principle of the Beutelsbach Consensus. In other words, students were allowed to make independent interpretation and judgments in the class. Fourth, in relation to the viewpoint of the second principle, the subject matters were described without biases towards a certain solution, but instead promoting active debate. Consequently, students were persuaded to set their own tones then be involved in constructive debates as to form a common ground. Lastly, in accordance to the third principle of the Beutelsbach Consensus, students were stimulated to take the ownership of the subject matter through building the self-awareness. This approach aims to bring out comprehensive solutions of the issue individually and independently without invading on the learner's autonomy. Based on these results, we have the following suggestions to the authors. First, it is necessary to describe the educational contents dealing with Korea's low fertility and ageing phenomenon in accordance with the principle of the Beutelsbach Consensus. Second, we suggest conducting a comparative study of German and Korean textbooks based on the Beutelsbach Consensus. Third, we suggest that authors of the Korean textbooks need to adopt more diverse perspectives of the subject matters as Germans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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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미연결망 분석을 활용한 통일 교육 관련 성취기준 분석 : 2015 개정 도덕과 및 사회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저자 : 정영선 ( Jung Young Son ) , 이승연 ( Lee Seung-yun ) , 김경은 ( Kim Kyounge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1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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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의미연결망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2015 개정 도덕과와 사회과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하여 통일교육과 관련된 단어의 연결 구조를 파악하고, 우리나라 통일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5 개정 도덕과, 사회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중 통일교육과 관련있는 성취기준을 선별, 한글 기반 의미분석 소프트웨어인 KrKwic을 활용하여 단어(도덕과 26개, 사회과 34개)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단어를 중심으로 UCINET 프로그램의 NetDraw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단어 상호간의 의미연결망 구조와 중앙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도덕과는 '통일'이라는 단어가 압도적으로 높은 출현빈도를 보였고, 연결망 구조에서도 중심에 위치하며, 연결중앙성, 위세중앙성, 사이중앙성 모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회과는 '북한', '남북한', '세계', '파악하다', '살펴보다'와 같은 단어의 출현빈도가 높고, 연결망 구조에서 다른 단어 간 강한 연결강도를 보이며, 연결중앙성, 위세중앙성, 사이중앙성 모두에서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 도덕과는 통일교육에서 정의적 측면과 개인-국가적 차원이, 사회과는 인지적 측면과 국가-세계적 차원이 강조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기존 통일교육과 관련된 최근 논의들을 반영하여 통일교육의 방향으로 종합적 역량고양과 평화적, 다문화적 가치 관점으로의 변화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2015 Revised Moral Education Curriculum Standards and the 2015 Revised Social Studies Curriculum Standards by a semantic network analysis. We conducted this study to explore the structures of the connections of keywords related to unification education and to suggest the study's implications to the field of unification education. To implement this study, we selected the standards of content knowledge and skills related to unification education from the two curriculum standards and then retrieved 26 and 34 keywords from the moral education and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curricula, respectively. Next, we analyzed the networks among the keywords using KrKwic, UCINET and NetDraw. In our results, the word “unification” dominantly which appeared among keywords, was placed in the center of the keyword networks based on the moral education standard, and recorded high values of degree, eigenvalue, and betweenness centrality. Among the keywords based on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standard, keywords such as: “North Korea”, “South and North Korea”, “the world”, “explore”, and “look into” were the most frequently identified and recorded the highest numbers of degree, eigenvalue, and betweeness centrality. In addition, we identified different emphasis placed on the perspectives of education. In moral education, we found that the affective perspective and the individual-nation relationship of unification education tended to be stressed, whereas in social studies education, the cognitive and the nation-world relationships tended to be emphasized. Based on these findings we suggest the development of all-around competencies and a shift in unification education perspectives toward those originating from the perspectives of peac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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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과 역량에 기초한 사회과 성취기준 재구조화 연구 -'통합사회'의 기능 술어 분석과 재구조화를 통하여-

저자 : 차조일 ( Cha Jo-il ) , 강대현 ( Kang Dae-hy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15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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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향후 교육과정 개정에 대비하여 교과 역량에 기초한 사회과 성취기준을 재구조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국가 수준의 성취기준 개발 및 연구 사례와 사회과 성취기준 관련 논의를 검토하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통합사회'의 내용체계와 성취기준에서 기능 술어들이 교과 역량을 반영하여 어떻게 진술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통합사회'의 성취기준에서 사용된 기능 술어들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체계적이지 못하고 일관성 없는 사용 방식들의 문제가 확인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재구조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통합사회'의 기능 술어를 교과 역량과의 연계 속에서 체계화 및 상세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재구조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organize social studies achievement standards based on subject curriculum competency in preparation for future curriculum revisions. To this end, we first reviewed the cases involving national-level achievement standards development & research and examined the social studies achievement standards related discussions that have been made in our country. Secondly we analyzed the skill related descriptive verbs in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new 'integrated society' subject, and recognized the necessity for reorganization of achievement statement by systematically using the skill related descriptive verbs. Based on this, we discussed how to re-organize the achievement standards focused on the skill related descriptive verbs in order to develop systematic competency-oriented curriculum for future curriculum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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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매개 접촉을 활용한 청소년의 연령차별주의 개선 연구

저자 : 황미영 ( Hwang Mi-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8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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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연령차별주의에 주목하고, 개선 방안으로 간접 접촉 방식 중의 하나인 매개 접촉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매개 접촉을 활용한 사회과 수업이 청소년의 연령차별주의 개선에 가지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개 고등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처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나누어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은 사전검사, 2차시의 사회과 수업, 사후검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처치집단은 매개 접촉을 활용한 사회과 수업을, 비교집단은 강의 위주의 사회과 수업을 제공하였다. 연구 결과 매개 접촉 활용 사회과 수업은 연령차별주의의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측면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한편, 강의 위주 사회과 수업 역시 연령차별주의의 인지적 측면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사가 노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인식이나 고정관념의 문제점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노인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강의위주의 사회과 수업은 연령차별주의의 정의적 측면이나 행동적 측면의 개선에 있어서는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정의적 측면과 행동적 측면에서의 노인에 대한 청소년들의 태도 개선을 위해서는 강의 위주 수업보다는 미디어를 통해 노인들과의 긍정적 접촉을 제공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effects of mediated intergroup contact interventions in social studies classes on ageism in adolescents. For this purpose, quasi-experiment research was designed for the first-year students in two high schools. Experiments were conducted in the order of pre-test, two social studies classes, and post-test. Students in an experimental group received social studies classes about population aging using mediated contact with older adults, while students in a control group received lecture-oriented social studies classes not using mediated contact.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mediated intergroup contact interventions in social studies classes brought about significant positive changes throughout the cognitive, affective and behavioral components of ageism. In particular, mediated intergroup contact intervention in social studies classe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dvantage at p<.001 level in affective and behavioral components of ageism in comparison with the lecture-oriented classes. Meanwhile, lecture-oriented social studies classes have also shown to be effective in reducing adolescents' negative stereotypes about older adults. Explaining the problems of our society's misconceptions or stereotypes about older adults has been effective in reducing negative stereotypes about older and elderly people. This suggests that ageism should be included in major learning content elements of social studies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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