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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Community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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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6)~20권1호(2015) |수록논문 수 : 1,323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권1호(2015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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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유아 식행동 검사도구 개발 및 타당도 검정

저자 : 한영신 ( Young Shin Han ) , 김수안 ( Su An Kim ) , 이윤나 ( Yoon Na Lee ) , 김정미 ( Jeong Mee Kim )

발행기관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간행물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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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식행동 검사 도구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와의 상호관계를 고려한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그 신뢰도와 타당도를 입증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 된 검사 도구가 향후 어머니와 영유아의 건전한 관계 형성을 위한, 부모의 식사지도 방법에 대한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 영양서비스 확대를 위한 식행동 진단도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nd validate Eating Behaviors Test form (EBT) for infants and young children, including eating behaviors of their parents and parental feeding practices. Methods: Draft version of EBT form was developed after a pretest on 83 mothers. It was consisted of 42 questions including 3 components; eating behavior of children, eating behavior of parents, and parental feeding practices. Using these questionnaires, the first survey was conducted on 320 infants and children, 1 to 6 year old, for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the second survey was collected on 731 infants and children for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sult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on 42 questions of EBT form resulted in 3 factor model for children's eating behavior, 3 factor model for parents' eating behavior, and 1 factor model for parental feeding practices. Three factors for children's eating behavior could be explained as follows; factor 1, pickiness (reliability α=0.89; explanation of variance=27.79), factor 2, over activity (α=0.80, explanation of variance=16.51), and factor 3, irregularity (α=0.59, explanation of variance=10.01). Three factors for mother's eating behavior could be explained as follows; factor 1, irregularities (α=0.73, explanation of variance=21.73), factor 2, pickiness (α=0.65, explanation of variance= 20.16), and factor 3, permissiveness (α=0.60, explanation of variance=19.13).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nfirmed an acceptance fit for these models. Internal consistencies for these factors were above 0.6. Conclusions: Our results indicated that EBT form is a valid tool to measure comprehensive eating and feeding behaviors for infants and young children. Korean J Community Nutr 20(1): 1~10, 2015

2서울시 일부 학부모의 나트륨 관련 식행동 및 미취학 자녀의 식행동과의 관련성

저자 : 김예슬 ( Ye Seul Kim ) , 이홍미 ( Hong Mie Lee ) , 김정희 ( Jung Hee Kim )

발행기관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간행물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2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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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와 그 자녀가 짠맛에 대해 얼마나 길들여 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 노원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짠맛 미각테스트를 실시하고, 어머니와 자녀의 짠맛에 대한 식행동을 조사해 두 군 간에 관련성이 있는지 조사해 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체 대상자는 어머니와 아이 각각 61명이었고, 어머니는 30~39세 86.9%, 40~49세 13.1% 이었고 주부가 가장 많았다. 아이는 2세 이상 3세 미만 19.7%, 3세 이상 4세 미만 26.2%, 4세 이상 5세 미만 52.5%, 무응답 1명 이었다. 2) 어머니의 짠맛 미각테스트 결과 싱거운 농도를 제외한각 농도에서 맛을 잘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거운 농도인 0.08%(식염농도)는 싱겁다 비율이 57.4%였고, 다음은 약간 싱겁다(29.5%)였다. 약간 싱거운 농도인 0.16%는 싱겁다 혹은 약간 싱겁다 비율이 83.6%였다. 보통 농도인0.31%는 보통이다 비율이 44.3%였고, 약간 짠 농도인0.63%는 약간 짜거나 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80.3%였다. 짠 농도인 1.25%는 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77.0%였다. 본인이 평소 생각하는 간은 '보통으로 먹는다'와 '약간 싱겁게 먹는다'가 67.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3) 식행동 점수는 어머니(40.63 ± 9.61)보다 아동(45.07 ± 8.55)이 더 높았고, 규칙적인 식생활, 균형적인 식생활, 식생활과 건강 모든 분야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문항별로 보았을 때 어머니와 아동이 상관성 있게 나타난 문항도 있었고 유의적인 차이가 나는 문항도 있었다. 가장 많은 유의적인 차이가 나는 문항은 하루에 3끼 식사한다, 천천히 식사한다,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아침 식사를 한다, 짠 음식이나 화학조미료 섭취하지 않는다는 문항이었다. 4) 전체 대상자의 짠 음식 선호도 조사 결과 생선자반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2.46 ± 0.63). 어머니 보다 아동의 선호도가 유의적으로 높은 식품은 포테토칩, 팝콘, 크래커였다. 대상자 전체의 짠 음식에 대한 섭취빈도가 가장 높은 식품은 생선 자반이나 건어물(2.14 ± 0.67)이었고, 다음은 국이나 국수류 국물(2.11 ± 0.66)이었다. 짠 음식 선호도와 섭취빈도 사이에는 거의 모든 문항에서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어머니와 아동 모두 '생선자반이나 건어물'과 '국이나 국수류 국물'에서 선호도와 섭취빈도가 가장 높았다. 어머니와 아동의 섭취빈도가 가장 낮은 식품은 젓갈류였다. 5) 국이나 찌개류 먹을 때 어머니와 아동 모두 '국물은 조금 먹는다'와 '자주 국물까지 먹는다'가 가장 많았다. 라면 국물 섭취는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어머니 보다 아동이 덜섭취했다. 간식섭취는 어머니는 과일, 분식집 음식 순이었고, 아동은 과일, 집에서 만든 음식 순이었고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 어머니의 식행동 보다 자녀의 식행동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나 어머니가 아이들에게는 좋은 식습관을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어머니의 식사와 관련된 모든 행동과 특성들은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앞으로 어머니와 자녀 모두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어머니에게 올바른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mothers' eating behavior and salty taste and its relationship to their preschool children's eating behaviors. Methods: This survey was conducted by self-report after getting permission from sixty one mothers who had preschool children. The questionnaire was focused on mothers' salty test and salt-related eating behavior of both mothers and their preschool children. Results: Comparison of eating behavior score between mother and their preschoolers showed that mothers' score was lower than their preschoolers' one. Salty foods with high preference and intake frequency by mothers and preschoolers were 'salted dry fish, stock fish' and 'soup, stew, noodle soup'. In addition, there were strong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preference and intake frequency on most of the salty food items. Intake of Ramen soup was significantly different (p < 0.001) between the two groups. Preschoolers ate less ramen soup compared to their mothers. Conclusions: Overall results showed that preschoolers' dietary behavior was better than the mothers' one. However, preschoolers' dietary behavior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their mothers. Therefore, mothers should have an appropriate eating behavior in order to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their children's eating habits. In addition, the results suggested that proper nutrition education is needed for mothers of preschool children. Korean J Community Nutr 20(1): 11~20, 2015

3음식의 1인1회 분량을 적용한 청소년의 권장식사패턴 고안

저자 : 박미진 ( Mi Jin Park ) , 김영남 ( Young Nam Kim )

발행기관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간행물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1-2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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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식품군별 1인1회 분량 중심으로 구성된 식사구성안의 권장식사패턴을 토대로 일상 반상식 식단 구성을 위한 음식군별 1인1회 분량 중심의 청소년 권장식사패턴을 고안하고, 적용 타당성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청소년의 음식중심 권장식사패턴의 음식군 분류와 음식군별 대표에너지는 밥 332 kcal; 국·탕·찌개 126 kcal; 고기, 생선, 계란, 콩류 반찬 각각 214 kcal, 125 kcal, 95 kcal, 130 kcal; 김치, 채소, 해조 반찬 각각 13 kcal, 88 kcal, 14 kcal; 과일류 51 kcal, 우유·유제품류 121 kcal로 나타났다. 고기·생선·계란·콩류군의 대표에너지는 94 kcal로 고기, 생선, 콩류 반찬의 대표에너지와 차이가 있었으며, 채소군의 대표에너지는 14 kcal이었으나 채소반찬의 대표에너지는 88 kcal로 많은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2. 음식군별 대표에너지를 토대로 작성한 청소년의 음식중심 권장식사패턴은 남자의 경우 밥과 국·탕·찌개: 각 3회; 고기, 생선, 계란, 콩류 반찬: 각 1회; 김치와 채소반찬: 각 3회; 해조반찬: 1회를 배정하였고, 여자의 경우 밥과 국·탕·찌개: 각 2회; 고기, 생선, 계란, 콩류 반찬: 4가지 반찬중 3가지 선택하여 각 1회; 김치와 채소반찬: 각 3회; 해조반찬: 1회를 배정하였다. 과일류와 우유·유제품류는 남녀함께 각 2회 배정하였다. 3. 청소년의 음식중심 권장식사패턴 적용 식단 구성의 에너지 제공량은 남자 2,599 kcal, 여자 2,000 kcal로 기준에너지와 동일하였으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분율도 에너지적정비율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무기질과 비타민의 NAR 산출 결과, 조사대상 영양소 모두 1.0이었으며, INQ 역시 조사대상 영양소 모두 ≥1.0으로 영양적정성면에서 타당한 패턴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기존의 6개 식품군 분류체계에 따른 권장식사패턴은 음식의 재료 중심 식단 구성방법으로 두 가지 이상의 재료가 혼합·조리되는 음식의 경우 식품군 배정 및 권장섭취횟수 배정에 어려움이 따르는 반면, 본 연구에서의 음식중심 권장식사패턴은 식품을 음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식단 구성이 수월할 뿐 아니라, 영양적정성 면에서도 타당성이 확인된 바람직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Objectives: Maintaining a balanced diet is very crucial for adolescents. However, adolescents, who may have a short notion about the amount of food, find it difficult to plan daily meals by applying the target pattern proposed by the Korean Nutrition Society.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revise the target pattern based on cooked dishes instead of raw material food groups as an easier way for Korean adolescents to plan their meals. Methods: Target pattern for Korean adolescents were revised based on the following: 1st, categorize dish groups, 2nd, calculate representative values of each dish based on the adolescent`` intake amount. 3rd, assign the recommended number of intake for each dish. Validity of the target pattern for Korean adolescent meal plan was examined by the energy content, energy contribution ratio, and NAR & INQ of nutrients. Results: The 11 dish groups categorized were bab; gook·tang·gigae; side dishes of meat, fish, egg, legume, kimchi, vegetable, seaweed; and between meal of fruit, and milk·dairy product. Based on the representative energy values, recommended number of intake were assigned to each dish. For boys, bab and gook·tang·gigae: 3 each; meat, fish, egg, and legume: 1 each; kimchi and vegetable: 3 each; seaweed: 1; fruit and milk·dairy product: 2 each were assigned. For girls, bab and gook·tang·gigae: 2 each; meat, fish, egg, and legume: choice of 3 dishes, 1 each; kimchi and vegetable: 3 each; seaweed: 1; fruit and milk·dairy product: 2 each were assigned. Energy contents, energy contribution ratio of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for boys and girls were in adequate range. The NARs were 1.0 and INQs were ≥ 1.0 for all nutrients examined. Conclusions: Revised dish-based, instead of food-based adolescent target patterns for boys and girls were easier and a valid way of Korean adolescent meal planning. Korean J Community Nutr 20(1): 21~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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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451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정성에 따른 인구사회학적 특성, 식품 및 영양소 섭취상태 및 정신건강상태를 살펴보았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가구 내 식품안정성을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에 따라 식품안정성군을 분류하였을 때, 식품확보가 안정한 secure군은 1,418명(31.9%), mildly insecure군은 2,396명(53.8%), moderately insecure 군은 488명(11.0%), severely insecure군은 149명(3.3%)이었다. 한국 노인의 식품불안정성은 나이가 많을수록, 여성일수록, 교육과 소득 수준이 낮을 수록, 혼자 살수록, 일상활동에 지장이 있을 수록 높았고, 체질량지수, 현재 흡연율, 운동, 고혈압 유병률과 당뇨 유병률, 직업은 식품안정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총에너지,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나이아신, 비타민 C의 섭취량은 secure군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mildly insecure군, severely insecure군, moderately insecure 군 순이었다. 지방의 섭취량은 secure군, mildly insecure 군, moderately insecure군, severely insecure군 순으로 높았으며 모든 군에서 칼슘, 칼륨, 비타민 B2의 섭취량은 낮았다. 식품군 중 두류, 채소류, 버섯류, 과일류, 유지류, 육류, 난류, 어패류,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량은 식품불안정성이 높을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고 특히, 과일류와 어패류의 섭취량이 식품안정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식품불안정성이 높을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고, 우울증상 경험율이 높으며, 자살 생각률이 높았는데 이러한 경향은 성별과 소득수준에 따라 동일하게 나타났고 독거가구, 2인이상 가구 노인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식품안정성은 나이, 성별, 교육, 소득수준, 독거 유무, 활동 가능성 여부 등과 관련이 있었으며 식품안정성은 영양소 섭취와 식품섭취 뿐 아니라 스트레스, 우울증, 자살생각과 같은 노인의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따라서 식품불안정성을 경험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양상태 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서 체계적인 영양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s of food security with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nutrient intakes and mental health status among older Korean adult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data from the 2008-2010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Subjects were 4,451 adults aged 65~98 years. Food security was measured using a self-reported question on food sufficiency of subjects' household. Based on the answers, study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secure, mildly insecure, moderately insecure, and severely insecure groups. Dietary intake was estimated by 24-hour dietary recall. Nutrient intake was assessed by dietary reference intakes (DRI). As for mental health status, the data on mental stress, depression, and suicide ideation were used. Results: Rate of food insecurity in older adults was 14.3%. Old age, being female, low education, low income level, living alone, and discomfort in daily living were more related to food insecurity. Means of nutrient intak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food security status. Intakes of calcium, potassium, and vitamin B2 were lower than recommended intakes in all groups. Consumption amounts of soy and soybean products, vegetables, mushrooms, fruits, vegetable oils, meats, eggs, seafood, and dairy products were lower in food insecure groups. Mental stress, depression, and suicide ideation were higher in food insecure groups independent of the gender and income level. Conclusions: These present findings suggested that food security is related to mental health as well as nutrition status in older Korean adults. A national system that include food and psychosocial support programs for the elderly should be considered in order to improve the overall health of older Korean adults. Korean J Community Nutr 20(1): 30~40, 2015

5한국 노인 식사의 탄수화물 에너지비와 채소섭취 빈도에 기초한 만성질환 위험성 평가: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이용

저자 : 서윤석 ( Yoon Suk Suh ) , 박민선 ( Min Seon Park ) , 정영진 ( Young Jin Chung )

발행기관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간행물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1-5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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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인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식사의 탄수화물 에너지 비율은 높은 반면 채소의 섭취 수준은 낮다. 이에 본 연구는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65세 이상노인을 대상으로 1일 에너지섭취량이 500~5000 kcal에 속하면서, 고혈압, 비만, 당뇨, 고지혈증,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빈혈로 치료받는 자를 제외한 후 탄수화물 에너지비55% 미만이거나 총 채소류의 섭취빈도가 전혀 없게 나타난자를 제외한 1,487명(남자 44.1%, 여자 55.9%)을 대상으로 식사의 탄수화물 에너지비율과 채소섭취 빈도에 따른 대사질환의 위험성과 영양상태를 비교하였다. 24시간 회상자료와 식품섭취빈도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를 탄수화물 에너지비 55~70% 이하군과 70% 초과군으로 분류하고, 이를 다시 채소류의 1일 섭취빈도를 구한 후 1일 5회 미만군과 5회 이상군으로 분류하여 총 네 군-탄수화물 에너지비 55~70% 이하·채소 5회 미만군 (MCLV군), 탄수화물 에너지비 55~70% 이하·채소 5회이상군(MCHV군),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초과·채소 5회 미만군(HCLV군),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초과·채소5회 이상군(HCHV군)-으로 분류하였다. 모든 자료처리는 가중치를 반영한 복합표본분석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성, 연령, 거주지역, 소득수준, 교육수준, 에너지섭취량으로 보정하였고, 일반선형모델과 로지스틱회귀모형을 적용하여 대사질환위험성을 α=0.05 수준에서 검토하였다. 1. HCLV군에 조사대상자의 50.8%가 속하여 가장 많았고, HCHV군에 30.5%, MCLV군에 10.2%, MCHV군에 8.5% 순으로 나타났다. HCLV군에 여성, 고령층, 읍·면 거주자가 많고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이 많았고, 이와는 대조적으로 MCHV군에는 남성, 젊은 노인, 도시거주자, 소득과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이 많았다. 2. 적정탄수화물 에너지비의 MCHV군과 MCLV군에서 고탄수화물 에너지비의 두 군에 비해 허리둘레에 의한 비만의 위험비율이 높았고 HCHV군에서 확장기혈압에 의한 고혈압의 위험비율이 높고 HCLV군도 두 MC군에 비해 고혈압의 위험이 높았다. 3. MCHV군에서 다른 세 군보다 간식류, 두류, 육류 및 난류, 생선류, 젓갈류, 총채소류, 녹황색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과일류,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 빈도가 높았고, HCHV군은 MCHV군에서 낮았던 총 곡류, 주식류, 서류, 담색채소류의 섭취 빈도가 다른 세 군에 비해 높은 반면에 HCLV군은 식품 대부분의 섭취 빈도가 다른 군에 비해 낮았다. 이로 부터 MCHV군은 에너지와 함께 탄수화물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의 섭취량이 모두 높았고, HCLV군은 에너지와 모든 영양소 섭취량이 낮았다. 9개 영양소의 영양소적정섭취비 역시 동일하게 MCHV군이 모두 높고, HCLV군은 모두 낮았다. MCLV군은 MCHV군에 이어 영양소섭취상태가 양호했으며, HCHV군에 비해 채소에 많은 철분, 칼륨,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 비타민 C의 섭취량은 낮았으나 단백질과 지질에너지비가 높아 영양소적정섭취비는 비타민 C를 제외하고는 모두 높았다. 결론적으로 노인 식사의 탄수화물 에너지비나 채소섭취빈도에 따라 영양상태는 차이를 보이나, 비만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위험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추후 탄수화물 에너지비나 채소섭취 수준을 세분하고 개인의 에너지 섭취 수준을 고려한 보완 연구가 필요하다.


Objectives: Korean elderly people are known to consume diets high in carbohydrates low in vegetables compared to other age groups. This study evaluated the chronic disease risks and nutritional status in this group based on the percentage of energy from carbohydrates and the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Methods: Using the 2007~2009 Korean National Health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 except those who were undergoing treatment for chronic disease, final 1,487 subjects aged 65 and older were divided into 4 groups: moderate carbohydrate energy ratio of 55~70% and low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defined as less than 5 times per day (MCLV), moderate carbohydrate ratio and high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more than 5 times (MCHV), high carbohydrate energy ratio above 70% and low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less than 5 times (HCLV), and high carbohydrate ratio and high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more than 5 times (HCHV). All data were analyzed after the application of weighted value, using a general linear model or logistic regression. Results: More than half of Korean elderly consumed diets with HCLV, and this group showed poor nutritional status and lower frequency of intake of most food items, but with no risk of chronic disease such as diabetes, obesity, hypertension, cardiovascular disease or anemia probably due to low intake of energy. On the contrary, MCHV group with a high percentage of energy from fat and protein showed the highest intake of energy and most nutrients, the highest frequency of intake of most of food items and a tendency of high risk of abdominal obesity, being followed by the MCLV group. Meanwhile, HCHV group showed a tendency of high risk of hypertension, followed by HCLV group with low frequency of intake of vegetables compared with the two moderate carbohydrate groups. Conclusions: The results suggested that the percentage of energy from carbohydrate and the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affected the nutritional status, but not significantly affected the risk of chronic disease in Korean elderly. Further studies using more detailed category of % energy from carbohydrates and of type and amount of vegetables with consideration of individual energy intake level, excessive or deficient, are needed to confirm the results. Korean J Community Nutr 20(1): 41~52, 2015

6계급에 따른 군대급식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 분석

저자 : 김준희 ( Jun Hee Kim ) , 배세정 ( Se Jeong Bae )

발행기관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간행물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3-6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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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기지역의 군 병사를 대상으로 계급별 군대급식에 대한 인식 및 급식품질에 대한 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으로 연령은 21세(46.0%), 교육수준은 대학교(55.6%), 군 병사의 계급은 일병(34.5%), 군 복무 기간은 6개월∼1년 미만(34.1%)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 계급에 따른 급식에 대한 인식에서 급식시 메뉴의 다양성은 이병이 나머지 병사들에 비해 메뉴가 다양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 0.001). 급식에서 중요시생각하는 점은 '음식의 영양적 균형(40.5%)', '음식의 맛(11.1%)', '메뉴의 다양성(15.1%)', '음식의 양' 순이었고, 계급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1). 급식의 문제점은 '음식의 양(52.8%)', '음식의 맛(15.9%)'과 '기타(15.9%)', '식사시간(9.5%)', '음식의 적정온도(6.0%) 순이었고, 계급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 0.05). 급식시 잔반이유는 '싫어하는 음식이라서 (40.1%)', '기타(24.2%)', '음식의 맛이 없어서(17.1%)', '조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10.3%)', '음식의 양이 많아서 (8.3%)' 순이었고, 계급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 < 0.05). 3. 계급에 따른 급식품질에 대한 만족도에서 음식에 대한만족도의 평균은 계급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이병이 일병, 상병, 병장 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 0.001). 4. 시설에 대한 만족도의 평균은 계급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위생에 대한 만족도의 평균은 계급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계급이 낮을수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 0.01). 6.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의 평균은 계급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이병, 일병, 상병이 병장 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 0.01). 이상의 결과에서 볼 때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들은 계급이 낮을수록 급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고 급식품질에 대한 만족도 중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동일한 패턴의 지속적인 급식의 제공으로 군복무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상위계급의 만족도가 낮게 나타날 수있으므로 무엇보다 주기적으로 선호메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군대급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다양한 메뉴의 제공 및 자율배식을 통한 음식의 적정량 제공과 함께 급식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군대급식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지속적인 급식관리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basic data for efficient operation and management of the military foodservice by analyzing the satisfaction of the quality of the foodservice and the perception of the military foodservice which are provided according to the ranks of the soldiers. Methods: A total of 252 military personnel (48 Private, 87 Private first class, 74 Corporal and 43 Sergeant) participated in Gyeonggi area from November 1 to 30, 2013, and data were analyzed by the SPSS Win (ver 18.0). Results: The perception with foodservice, variety of menu (p < 0.001), importance (p < 0.01), problem (p < 0.05) and leftover reason (p < 0.05) significantly differed by the rank of the soldiers. With regard to the satisfaction with foo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by rank for all items (p < 0.01). Satisfaction with facilities did not indicate significant differences by rank. Satisfaction with sanitation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 by rank in the categories of table ware (p < 0.05), process of distribution (p < 0.05), employee``s uniform (p < 0.001) and drinking water (p < 0.05). Satisfaction with service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 by rank with regard to kindness of employees (p < 0.01), providing information on foodservice (p < 0.05) and fast distribution (p < 0.01). Conclusions: In order to improve the satisfaction of all ranks, there is a need to offer a variety of nutritionally balanced menu and a proper amount of food provided through the voluntary food distribution services. The results also suggested the need to find a sustainable foodservice management plan to carry out satisfaction surveys regularly in the military foodservice. Korean J Community Nutr 20(1): 53~60, 2015

7영양관리과정(NCP)을 적용한 건강증진센터 고객의 영양진단분석

저자 : 이혜승 ( Hye Seung Lee ) , 장지호 ( Ji Ho Chang ) , 이현정 ( Hyeon Jeong Lee ) , 박소정 ( So Jeong Park ) , 강은희 ( Eun Hee Kang )

발행기관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간행물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1-7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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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3년 5~6월까지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진단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영양사가 직접 영양문진 및 상담과정을 통해 얻은 영양상담기록내용을 분석하여 영양문제의 현황을 살펴보고, 성별, 연령대에 따른 특징과 건진 결과상 유 소견의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는 총 1863명이며, 남성 928명, 여성 935명이었고, 남, 녀 모두 5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이었다. 연구대상자의 평균 신장은 남성 170.4 ± 5.4 cm 여성 158.4± 5.4 cm이었고, 체중은 남성 71.7 ± 93.5 kg, 여성 56.6 ± 7.5 kg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BMI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p < 0.001).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남성이 여성에 비해 높았으나(p < 0.05) 모두 정상 범위였다. 알코올 섭취량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고 섭취빈도도 유의적으로 잦았다(p < 0.001). 2) 대상자의 진단된 영양문제는 남성의 경우, '알코올섭취과다'가 19.9%로 가장 많았고, '무기질섭취 부족(Ca)', '부적절한 지방섭취(포화지방)'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를 제외한 30~ 70대 전 연령대 에서 '알코올섭취 과다'가 가장 많은 영양문제로 진단되었다. 여성의 경우 '단백질섭취부족'이 15.9%로 가장 많은 영양문제로 진단되었고, 연령대 별로 50 ~70대는 '단백질섭취 부족'이, 그리고 40대는 '무기질섭취 부족(Ca)', 그리고 20대와 30대는 각각 '영양소섭취 불균형'과 '섬유소섭취 부족'이 많이 진단되었다. 3) 대상자의 진단된 영양문제의 원인을 보면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볼 때 식품 기호도와 관련된 원인이 가장 많았고, 생활환경, 지식/신념/태도, 습관, 신체적인 이유와 관련된 원인 순이었다. 이 중 가장 다빈도 원인은 '유제품기호도 낮음' 11.4% 이었고, '알코올기호도 높음', '적절한 식품 섭취량에 대한 영양관련 지식 부족', '특정식품의 과잉섭취(커피 믹스)' 순이었다. 4) 영양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남성의 '알코올섭취 과다'의주요원인은 '알코올 기호도가 높음'이고, 남, 녀 모두 '부적절한 무기질섭취(Ca)'의 주요원인은 '유제품섭취 기호도가 낮음'이었다. 남성의 '부적절한 지방섭취(포화지방) 의 주요원인은 '특정음식의 과잉섭취(커피믹스)'이었으며 여성의 '단백질 섭취 부족'의 주요원인은 '잘못된 식사패턴(주식과부식 비율의 불균형)'이었다. 여성의 '섬유소섭취 부족'은'야채섭취 기회가 적음'이 주요원인으로 분석되었다. 5) 유 소견과 진단된 영양문제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혈당상승군은 정상군에 비해 '알코올섭취 과다'(p < 0.001),'부적절한 당류섭취(과당)' (p < 0.05)가 많이 진단되었고, 콜레스테롤 상승군은 '부적절한 지방섭취(포화지방)' (p <0.001), '부적절한 당류 섭취(과당)'(p < 0.05)이 정상군에 비해 많이 진단되었다. 중성지방상승군과 요산상승군은 '알코올섭취 과다'(p < 0.001)가 정상군에 비해 많이 진단되었고, 요산상승군은 '부적절한 지방섭취(포화지방)'(p < 0.05) 또한 정상군에 비해 많이 진단되었다. 골감소군은 '단백질섭취 부족'(p < 0.001), 지방간군은 '알코올섭취 과다', '부적절한 지방섭취(포화지방)', '에너지 섭취 과다'(p < 0.001)가 정상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많이 진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amine nutrition problems and causes/contributing risk factor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data 1,863 adults visited Asan health screening & promotion center located in Seoul, Korea during May to June of 2013. We used Nutrition Care Process Model developed by the International Dietetics & Nutrition Terminology (IDNT). Results: The most frequent nutrition problem in male subjects was excessive alcohol intake. Men in fifties showed the highest rate of excessive alcohol intake among the age groups examined (22.4%). By comparison, the most frequent nutrition problem in women was inadequate protein intake. Women in fifties exhibited the highest rate of inadequate protein intake (22.5%). The most common contributing factors for these observations were a low preference for dairy products followed by high preference for alcohol and a deficit in food-and nutrition-related knowledge, regardless of the sex and age. The most common nutrition problem observed among the group diagnosed with hyperglycemia or hypertriglyceridemia or hyperuricemia or fatty liver was excessive alcohol intake (p < 0.001), whereas the group diagnosed with hyperglycemia or hypercholesterolemia showed significantly higher rate of inappropriate intake of carbohydrate (fructose) compared to the group not diagnosed with such disease conditions (p < 0.05). The group diagnosed with hypercholesterolemia, hyperuricemia and fatty liver showed significantly higher occurrence of inappropriate intake of fat (saturated fat) than the group free of such diseases (p < 0.001). The osteopenia group showed higher rate of inadequate protein intake (p < 0.001) and the fatty liver group with excessive energy intake (p < 0.001). Overall, the results suggest that there i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nutrition problems and health conditions found in groups diagnosed with a diverse array of medical conditions. Conclusions: Therefore, we strongly suggest that dieticians should implement nutrition interventions with people visiting health screening & promotion center based on nutrition problems and the contributing factors diagnosed by dietitions in order to prevent chronic diseases in this population. Korean J Community Nutr 20(1): 61~7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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