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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Emotion & Sensibility

  • : 한국감성과학회
  • : 공학분야  >  기타(공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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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6-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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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2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937
감성과학
22권3호(2019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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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128 채널 뇌파를 이용한 사이버멀미 평가법 개발

저자 : 한동욱 ( Dong-uk Han ) , 이동현 ( Dong-hyun Lee ) , 지경하 ( Kyoung-ha Ji ) , 안봉영 ( Bong-yeong Ahn ) , 임현균 ( Hyun-kyoon L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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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여러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로부터 메스꺼움, 어지러움 등과 같은 멀미 증상에 대한 부작용도 함께 보고되고 있다. 이런 멀미 증상을 사이버멀미라고 말하며, 사용자에게 불편을 야기시켜 불쾌감과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현재 사이버멀미의 발생 원인과 해결책에 관한 공식적인 표준이 없다. 본 연구에서는 이런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정량적, 객관적 사이버멀미 평가법을 제안하였다. 10명의 20대 남성 대상으로 이동과 회전을 하는 가상현실을 경험하게 하면서 128채널의 뇌파를 측정하였다. 11개 영역에서 Delta와 Alpha 상대 파워를 계산하고, ROC curve를 통해 area under the ROC curve (AUC)가 가장 높은 값을 가지는 다중회귀모형을 도출하였다. 이렇게 도출한 다중회귀모형은 11개의 설명변수로 피험자가 응답한 사이버멀미의 정도와 비교하여 95.1 % (AUC = 0.951)의 정확성으로 사이버멀미를 구분하는 것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정리하면 본 연구에서는 128 채널의 뇌파를 통해 멀미에 대한 객관적 반응을 확인하였으며, 뇌의 특정부위에서 반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와 분석법을 활용하면 추후 사이버멀미 관련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ith advancements in technology of virtual reality, it is used for various purposes in many fields such as medical care and healthcare, but as the same time there are also increasing reports of nausea, eye fatigue, dizziness, and headache from users. These symptoms of motion sickness are referred to as cybersickness, and various researches are under way to solve the cybersickness problem because it can cause inconvenience to the user and cause adverse effects such as discomfort or stress. However, there is no official standard for the causes and solutions of cybersickness at present. This is also related to the absence of tools to quantitatively measure the cybersickness. In order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this study proposed quantitative and objective cybersickness evaluation method. We measured 128-channel EEG waves from ten participants experiencing visually stimulated virtual reality. We calculated the relative power of delta and alpha in 11 regions (left, middle, right frontal, parietal, occipital and left, right temporal lobe). Multiple regression models were obtained in a stepwise manner with the motion sickness susceptibility questionnaire (MSSQ) scores indicating the susceptibility of the subject to the motion sickness. A multiple regression model with the highest under the area ROC curve (AUC) was derived. In the multiple regression model derived from this study, it was possible to distinguish cybersickness by accuracy of 95.1% with 11 explanatory variables (PD.MF, PD.LP, PD.MP, PD.RP, PD.MO, PA.LF, PA.MF, PA.RF, PA.LP, PA.RP, PA.MO). In summary, in this study, objective response to cybersickness was confirmed through 128 channels of EEG.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a clearly distinguished reaction at a specific part of the brain. Using the results and analytical methods of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 useful for the future studies related to the cybersic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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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년기 인지기능 및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지표로써 Alpha 고유리듬과 뇌파 및 HRV 지표와의 관계 연구

저자 : 심준영 ( Jun-young Sh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3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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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노년기 인지기능 및 생리적 건강상태와 관련 있는 정량화 뇌파의 Alpha 고유리듬 피크 위치 및 진폭의 출현 유무가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주의집중 등의 뇌파 지표들과 심박변이도 지표 간에 어떠한 관련성과 임상적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평균 73세 남녀 노인 76명을 대상으로 전두엽 2채널 뇌파와 1채널 심전도를 동시에 측정 가능한 장치를 이용하여 폐안시 EEG, HRV를 측정하였다. 의미있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Alpha 고유리듬피크 위치와 상관없이 고유리듬 진폭이 높게 잘 나타난 집단은 낮은 집단에 비해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도는 높고, 육체적 스트레스는 낮게 나타나는 상관성을 보였다. 두 번째, 심박변이도의 HRV index, SDNN, RMSSD 지표는 집단 구분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서로 간 높은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세 번째, Alpha 고유리듬 진폭이 잘 나타나지 않은 집단에서 좌·우뇌 Alpha 비대칭이 커질수록 육체적 스트레스를 반영하는 Delta/Alpha 비율과 주의집중 저하를 반영하는 Theta/SMR 비율도 커지는 상관성을 보였다. 네 번째, Alpha 고유리듬피크가 느린 리듬 쪽에 위치한 집단은 빠른 리듬 쪽에 위치한 집단에 비해 Theta/SMR 비율이 높게 나타나 주의집중도 저하와 관련이 있음을 의미하였다. 따라서 정량화 뇌파의 Alpha 고유리듬 피크 위치 및 진폭의 출현 유무는 노년기 인지기능 및 생리적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This study was an examination of the relevance and clinical significance of electroencephalographic (EEG) indexes (e.g., mental/physical stress and attention) and indexes of heart rate variability (HRV) with regard to cognitive function and physiological health conditions in elderly people. A device was used to record two-channel EEGs of the frontal lobe and a one-channel ECG simultaneously. Subjects were 76 people average aged 73. The significant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ubjects whose intrinsic alpha rhythm had high amplitude, regardless of peak, showed higher resistance to mental stress and lower physical stress than did subjects with low-amplitutde intrinsic alpha rhythm. Second, HRV, SDNN, and RMSSD indexes showed strong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the two groups of subjects regardless of the division of groups. Third, the alpha asymmetry of the left and right sides of the brain in subjects with low-amplitude intrinsic alpha rhythm was larger, and the delta/alpha ratio (reflecting physical stress) and theta/sensorimotor rhythm (SMR) ratio (showing the decline in attention) were bigger. Fourth, the subjects in whom intrinsic alpha rhythm peak occurred during slow rhythm had a higher theta/SMR ratio than did subjects whose peak occurred during fast rhythm, which was related to a steeper decline in attention. Therefore, the presence or absence of intrinsic alpha rhythm peak and amplitude on quantitative EEG may be an index reflecting the cognitive function and physiological health of elderl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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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공지능 디바이스의 조명효과에 대한 사용자의 감정 평가 분석

저자 : 현윤아 ( Yuna Hyeon ) , 반영환 ( Young-hwan Pan ) , 유훈식 ( Hoon-sik Yoo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5-4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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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기술은 사용자의 언어, 목소리 톤, 표정을 인지하고 학습하여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자의 감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다. 여러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중에서 특히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서비스 다수는 감정을 표현하는 인터랙션을 제공한다. 그러나 인공지능 시스템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의 비언어적 인터랙션에 관한 연구는 아직 미비하다. 이에 조명효과 중 특히 색상과 깜빡임 운동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디바이스의 감성 인터랙션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 구현한 인공지능 디바이스 프로토타입은 red, yellow, green, blue, purple, white 6가지의 조명 색상과 느림, 중간, 빠른 세 단계 속도의 깜빡임 효과로 감정을 표현한다. 프로토타입을 활용하여 20대부터 30대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디바이스의 색상별, 속도별 조명 효과가 표현하고 있는 감정에 응답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 결과 각 조명 색상은 기존 색채감성연구에서 드러난 감성적 이미지와 대체로 유사한 감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조명의 깜빡임 속도는 감정의 각성과 밸런스의 변화에 영향을 주었으며, 이때 각성의 변화 양상은 모든 색상에서 유사한 기조를 보였다. 밸런스 변화 양상은 기존 색채감성연구의 감성적 이미지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지만 색상 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인공지능 시스템을 탑재한 사물의 종류와 인공지능 디바이스가 점점 다양해지는 현 시점에서, 본 연구결과는 조명을 통한 인공지능의 감성 인터랙션을 설계할 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y has been evolving to recognize and learn the languages, voice tones, and facial expressions of users so that they can respond to users' emotions in various contexts. Many AI-based services of particular importance in communications with users provide emotional interaction. However, research on nonverbal interaction as a means of expressing emotion in the AI system is still insufficient. We studied the effect of lighting on users' emotional interaction with an AI device, focusing on color and flickering motion. The AI device used in this study expresses emotions with six colors of light (red, yellow, green, blue, purple, and white) and with a three-level flickering effect (high, middle, and low velocity). We studied the responses of 50 men and women in their 20s and 30s to the emotions expressed by the light colors and flickering effects of the AI device. We found that each light color represented an emotion that was largely similar to the user's emotional image shown in a previous color-sensibility study. The rate of flickering of the lights produced changes in emotional arousal and balance. The change in arousal patterns produced similar intensities of all colors. On the other hand, changes in balance patterns were somewhat related to the emotional image in the previous color-sensibility study, but the colors were different. As AI systems and devices are becoming more diverse, our findings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designing the users emotional with AI devices through 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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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동차 그래픽 시뮬레이터에서 사이렌 소리 자극에 따른 청각 자극의 마스킹 효과

저자 : 박정순 ( Jung-sun Park ) , 김규범 ( Gyu-beom Kim ) , 조형석 ( Hyeong-seok Jo ) , 김경래 ( Gyeong-rae Kim ) , 김형준 ( Jun-hyeong Kim ) , 민병찬 ( Byeong-chan Mi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7-54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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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운전 중 외부 소음으로 유발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심박변화율의 상관관계 분석의 선행연구와 음원의 주파수에서 운전자로 하여금 안정상태를 유발하는 음악과 소음 발생 시 심전도의 변화 가 있는 지의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목적이다. 매년 자동차의 증가로 인하여 운전자 및 동승자가 외부 소음으로부터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동차 운전 시 외부 소음에 의한 스트레스는 불안, 면역약화, 우울, 심장 질환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외부 소음으로부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자동차 시뮬레이터를 실시하여 여러 가지 청각 자극을 주어 운전자가 반응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RM-ANOVA (Repeated Measures-ANOVA) 통계분석 결과, 집단별 유의차가 인정되었다(ρ<0.05). 사후 검정을 통해 어떤 요인 간의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알아보았다. 사후검정 결과는 요인1(안정)과 요인2(시뮬레이션운전), 요인1(안정)과 요인3(운전+경찰사이렌), 요인1(안정)과 요인4(운전+경찰사이렌+음악)에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교감신경계 활성도가 가장 높은 집단은 운전+경찰사이렌+음악을 실시한 요인 4이며, 다음으로 운전+경찰사이렌인 요인 3이며, 다음으로 운전을 실시한 요인 2, 마지막으로 안정기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운전 중 경찰 사이렌 소리를 들려주어도 심전도의 변화는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사이렌 소리에 안정된 주파수의 음악을 들려주어도 심전도의 변화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ρ<0.01). 향후 연구에서는 운전 중 심전도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악을 들려주어서 심전도가 안정화되는 음악을 찾는 연구방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We examined previous studies of the correlation analysis of heart rate variability as a method to reduce the stress caused by outside noise during driving, and we investigated whether there are electrocardiographic changes when drivers play music, which provides a stable sound source amid the noise. Because the number of cars increases every year, drivers and passengers show an increase in stress caused by outside noise. The stress from outside noise while a person is driving can cause several disorders, such as anxiety, immunosuppression, depression, and heart disease. Subjects in this study operated a vehicle simulator to reduce the stress from outside noise and were given different auditory stimuli, and we studied the drivers' responses to the stimuli. Repeated-measures analysis of variance revealed a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ubjects exposed to different auditory stimuli (ρ < 0.05). Through post hoc analyses, we examined these differences. We foun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factor 1 (stability) and factor 2 (simulation driving), between factor 1 (stability) and factor 3 (driving + police siren), and between factor 1 (stability) and factor 4 (driving + police siren + music). In addition, the factor that produced the highest level of sympathetic nervous system activity was factor 4 (driving + police siren + music), followed by factor 3 (driving + police siren), factor 2 (driving), and factor 1 (stability). In conclusion, even when a police siren was heard during driving,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n electrocardiograms (ECGs). In addition, even when the siren was heard over the music, there was no difference on the ECGs (ρ < 0.01). In future studies, investigators should determine which types of music help stabilize the heart rate during d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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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ait Feature Vectors for Post-stroke Prediction using Wearable Sensor

저자 : Seunghee Hong , Damee Kim , Hongkyu Park , Young Seo , Iqram Hussain , Se Jin Park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5-6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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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ke is a health problem experienced by many elderly people around the world. Stroke has a devastating effect on quality of life, causing death or disability. Hemiplegia is clearly an early sign of a stroke and can be detected through patterns of body balance and gait.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various feature vectors of foot pressure and gait parameters of patients with stroke through the use of a wearable sensor and to compare the gait parameters with those of healthy elderly people. To monitor the participants at all times, we used a simple measuring device rather than a medical device. We measured gait data of 220 healthy people older than 65 years of age and of 63 elderly patients who had experienced stroke less than 6 months earlier. The center of pressure and the acceleration during standing and gait-related tasks were recorded by a wearable insole sensor worn by the participants. Both the average acceleration and the maximum accelerat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healthy participants (p < .01) than in the patients with stroke. Thus gait parameters are helpful for determining whether they are patients with stroke or normal elderl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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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증강현실(AR)을 활용한 음식 이미지 제시가 구매 의사에 미치는 영향: 사용자 참여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공해인 ( Hae-in Kong ) , 한광희 ( Kwang-hee Ha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5-7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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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가상의 이미지를 현실 세계에 덧붙이는 기술이다. 본 연구는 온라인으로 활발히 소비되는 품목인 음식을 AR로 제시했을 때의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AR 음식 이미지가 구매 의사와 사용자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정적인 음식 이미지와 비교하여 알아보았고, 이미지 제시 방식과 구매 의사와의 관계를 사용자 참여가 매개하는지도 살펴보았다. 참가자는 두 조건 중 하나로 무선할당되어 AR 조건은 AR로 음식 이미지를 보고 정적 조건은 정적인 음식 이미지를 보았다. 그 후 참가자들은 사용자 참여와 구매 의사를 묻는 설문에 응답했다. 실험 결과, AR로 음식을 본 조건이 정적인 이미지를 본 조건보다 사용자 참여가 더 높았고, 구매 의사 또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 분석 결과, 사용자 참여의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했으며, 사용자 참여는 이미지 제시 방법과 구매 의사 간의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요인별로 매개 분석을 진행한 결과, 사용자 참여의 하위 척도 중에서도 심미성의 완전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AR로 음식 이미지를 보게 되면 심미성이 높아지며, 높은 심미성은 음식에 대한 높은 구매 의사로 이어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음식 이미지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AR 기술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Augmented reality (AR) is the technology in which a virtual image made by computer is integrated with the real world. Food is one of the most popular products purchased online.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how the presentation of food images with AR affects purchase intention and user engagement. We hypothesized that purchase intention was increased more by AR food images than by static food images. We also examined whether user engagement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image presentation format and purchase intention. To test this hypothesis, participants in one group saw AR food images, and participants in another group saw static food images on an iPad. All participants then answered questions about user engagement and purchase intention. As predicted, participants who saw an AR food image reported higher user engagement and higher purchase intention than did those who saw a static food image. The indirect effect of user engagement was also significant, and the link between image presentation format and purchase intention was fully mediated by user engagement. We also found that aesthetic appeal, one of the sub-factors of user engagement, fully mediated the link between image presentation format and purchase intention. Thus AR images of food images were aesthetically more appealing, which led to higher purchase inten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R technology can be used effectively as a way to adverti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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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감성 욕구와 인지 욕구의 개인차가 가상현실의 건강 조언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상형 ( Sanghyeong Yu ) , 정유진 ( Yujin Jung ) , 한광희 ( Kwanghee Ha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7-9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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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본 욕구의 개인차에 따라 메시지에 담긴 행동을 추구하는 데 효과적인 메시지 제공자가 다른지 알아보고 자 하였다. Haddock, Maio, Arnold, & Huskinson (2008)에 의하면, 감성 욕구(NFA)가 높은 사람은 정서 기반의 메시지에, 인지 욕구(NFC)가 높은 사람은 인지 기반의 메시지에 더 영향을 받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기본 욕구의 개인차가 메시지뿐 아니라 메시지 제공자에까지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예를 들면, 감성 욕구가 높은 사람은 전문가보다 의미 있는 타인에게 전달받은 메시지를 더 잘 수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VR에서 개인별 건강 조언에 효과적인 메시지 제공자를 파악하고자, 개인의 욕구 (2: NFA, NFC), 메시지 제공자 (3: 전문가, 의미 있는 타인, 타인) 그리고 VR 착용 (2: Text, VR)에 따른 선호도와 일상생활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자기 효능감을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예상과 달리, 기본 욕구와 메시지 제공자의 특성에 따른 일치 효과는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나, 감성 욕구가 높은 집단이 VR 건강 조언에 더 적합하다는 경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VR 환경에서 개인의 맞춤형 메시지 제공자를 파악하고자 한 데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초기 단계의 연구로 추후 VR 환경의 건강 조언 연구에 기여하리라 예상한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which message provider is effective in a virtual reality (VR) environment for individuals with different needs with regard to affect (need for affect [NFA]) and cognition (need for cognition [NFC]). According to Haddock et al (2008), individuals with high NFA were more influenced to change their behavior by the emotional aspects of a message, whereas individuals with high NFC were more influenced by the cognitive aspects of the same message. We hypothesized that individual differences in needs could affect not only receipt of the message but also the acceptability of the message provider. For example, someone with high NFA might accept messages more easily from an acquaintance than from experts. In the VR environment, the appearance of the message provider could be manipulated in a way that makes him or her more familiar to the person receiving the message. Accordingly, in order to promote the effectiveness of message providers in a VR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individual difference in needs, we measured the level of the preference and self-efficacy according to needs (NFA or NFC), type of message provider (expert, significant other, or other), and VR device (text or VR). Contrary to what we expect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no matching effect between the needs and the message provider. However, we found that level of preference and self-efficacy were significantly high when a VR device was worn only by participants with high NFA. This result suggests that a VR environment is more suitable for providing health advice to people with high NFA. In addition, the novelty of this study is that we tried to find the tailored message provider on health advice in VR environment and it is in the early stage of th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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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 Comparison of the Use of Multicolored Stripes in Tibetan Folk Costumes and the Traditional Korean Saekdong

저자 : Ji-soo Kim , Young-joo Na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10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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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t has a long history and many traditions that feature colorful costumes. This study analyze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the use of multicolored stripes in the Korean Saekdong (색동: stripes of many colors) and Tibetan folk costumes. The analyses were done within the framework of Tibet's cultural and religious background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s traditional costumes. For this study, literature and photographs from books and the Internet that record the history of Tibet's traditional costumes were analyzed. The results show that the use of various colorful stripes was common in the Bangjeon (幇典) apron, one of the greatest costumes in Tibetan history. A Bangjeon is made of wool of multiple colors and has horizontal lines as compared with the silk Saekdong's vertical lines. In addition, they have a multicolored striped band on the sleeves which reminds one of the traditional Korean jacket with its Saekdong sleeves. However, these multicolored stripes appear in more parts of the Saekdong (such as the hemline and front collar) when compared with contemporary Korean costumes. Moreover, the multicolored bands are noticeable in several ornaments from the time, which suggests that Tibetans and Koreans were very fond of using multicolored stripes. Costumes from the Goguryeo (高句麗) dynasty indicate that Tibetans, like the Mongols and Manchus, were very similar to Koreans as they had multicolored garments and Paji pants in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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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감각운동 리듬(SMR파)파 직접노출에 의한 심리적 불안상태 해소에 관한 연구

저자 : 김경래 ( Kim Kyoung-lae ) , 김규범 ( Kim Koo-bum ) , 조형석 ( Cho Seok-su ) , 박정순 ( Park Jung Soon ) , 김형준 ( Kim Hyung Jun ) , 여선구 ( Yeo Sun Gu ) , 민병찬 ( Min Byeong Cha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3-108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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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국인 우리나라는 의무복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취업 및 진학을 한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은 군입대 문제로 많은 고민과 큰 걱정을 하고 있다. 이에 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군 생활 적응은 사회가 같이 풀어야 할 문제이다. 따라서 방송사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실제 군 입대 후 스트레스 및 불안정 심리상태의 장병 비중이 높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군 생활에서 일상적인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집중력을 향상 시키고자 실행하였다. 주의 집중력 증가 및 스트레스, 불안감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SMR파 대역의 주파수를 직접 노출시킨 실험군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 대한 대응표본 t-검정 결과는 신뢰수준 95%에서 t=2.487, p=0.042로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즉, 가상사격영상에서 특정 주파수를 제시한 실험군의 피실험자들이 스트레스 및 불안정 심리의 완화효과가 발생하였다. 본 실험의 결과를 활용하면 젊은 장병들의 군 생활 적응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연구에서는 심전도와 뇌파의 상관관계의 확인이 필요하다.


Although the Korean Armistice Agreement resulted in complete cessation of the hostilities of the Korean War, it also initiated a rule that obligates Korean men to compulsorily participate in military service. However, psychological factors such as anxiety, stress, and negative perception among the young participants joining the military lead to inefficiency in training and performance. Several types of media production companies have been tasked to deal with this problem. However, their tools have not adequately addressed the root causes of the psychological distress. Stress rates are still high among the youth. This paper offers a method of reducing anxiety and psychological stress among those joining the military. It also aims to help improve concentration and cope with the pessimism of military life. The study measured the increase in concentration as well as the changing rate of anxiety and psychological stress in the participants of two experimental groups. A significant result with t = 2.487, p = 0.042, and 95% confidence levels was revealed by analyzing the data pertaining to the experimental group that was directly exposed to the sensorimotor rhythm (SMR) wave implying that this brain wave alleviated feelings of anxiety and psychological stress. The method proposed in this paper can thus be applied to mitigate stress in soldiers and help them with their personal and military lives. Further interdisciplinary experiments examining the associations between the electrocardiogram and electroencephalogram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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