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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Emotion & Sensibility

  • : 한국감성과학회
  • : 공학분야  >  기타(공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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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8593
  • : 2383-61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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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3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964
감성과학
23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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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동차 실내 무드조명의 색온도에 따른 운전자의 생체신호 변화

저자 : 김규범 ( Kyu-beom Kim ) , 조형석 ( Hyung-seok Jo ) , 김영중 ( Young-jung Kim ) , 민병찬 ( Byung-chan Mi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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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뇌파와 맥파를 이용한 생체신호 분석을 통해 자율주행차량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유발하는 최적의 색온도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3000 K, 4000 K, 5000 K, 6000 K의 색온도를 갖는 조명을 자율주행 환경에 적용하여 제시하였다. 실험은 자동차 그래픽 시뮬레이터가 구비된 실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실험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안정기(5분), 2) U-K테스트(3분), 3) 자율주행+조명(3분). 이 과정은 색온도를 변경해가며 총 4회 반복되었다. 수집된 시계열데이터에 대해 주파수 분석을 실시하였고 파워 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주파수 대역별 power값을 산출하였다. 뇌파는 안정의 지표인 α파와 각성의 지표인 β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맥파의 경우 교감신경계 활성도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산출된 데이터는 연구대상자 개인 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정규화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1차 분석 결과, 뇌파의 경우 5000 K의 조명을 제시하였을 때 α파가 가장 높았고, 대부분의 조명 제시 상황에서 β파가 증가하였다. 맥파의 경우 주행 상황에서 SNSA가 증가하였다. β파와 SNSA에 대한 2차 분석 결과, 유의수준 5%에서 색온도 간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α파가 가장 높은 5000 K의 색온도가 안정감을 유발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자율주행차량에 적용한다면, 탑승자의 높은 만족도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이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자율주행차량의 수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work is to suggest the optimal color temperature, which induces a sense of comfort for autonomous vehicle users through the analysis of biosignal using electroencephalography (EEG) and photoplethysmography (PPG). To achieve this purpose, we applied lighting with a color temperature of 3000 K, 4000 K, 5000 K, and 6000 K to the autonomous driving environment. We experimented in a laboratory equipped with a graphic driving simulator. The experimental procedure is as follows: 1) stabilization (5 min). 2) Uchida-Kraepelin test (3 min). 3) Automatic driving + lighting (3 min). This procedure was repeated four times under different color temperatures. We performed frequency analysis on a collected time-series data and calculated the power value for each frequency band through power spectrum analysis. In the case of EEG, we analyzed α- and β-waves, which are indicators of stability and arousal, respectively. In the case of PPG, we analyzed the sympathetic nervous system activity. To reduce deviations between the subjects, we normalized the data before analysis. The result of the first analysis revealed that α-wave increased only at 5000 K, while the β-wave increased at almost all color temperatures. In addition, in the case of PPG, sympathetic nervous system activity (SNSA) increased under driving conditions. The result of the second analysis revealed that the difference between β-wave and SNSA is insignificant. In conclusion, the increase in α-waves showed that EEG was most stable at 5000 K.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applied to the upcoming autonomous driving era to induce high driver satisfaction. Furthermore, this approach could eventually lead to the acceptance of autonomous vehicles by suggesting a positive effect of autonomous d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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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리 및 생리적 요인이 성인천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경희 ( Kyung Hee Lee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2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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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17) 자료를 이용하여 의사로부터 천식 진단을 받은 대상자의 자가 건강인지도, 스트레스, 2주 연속 우울감 등의 심리적 요인과 생리적 건강지표인 혈액 검사 자료를 비교하고 관련 위험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국민건강영양조사(2017) 전체 대상자 수는 8,127명이며, 그 중의 성인(19세 이상) 5,85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 중 나이에 따른 천식 발생의 위험도는 65세 이상에서 높이 나타났으며(OR=1.48), 학력(OR=1.89)과 소득(OR=2.07)이 낮을수록 천식질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또한, 결혼 상태에서는 유배우자 동거와 비교하면 미혼(OR=1.62)과 무 배우자(사별, 이혼; OR=2.30)에서 천식 발생확률이 증가하였으며, 천식 진단군은 활동 제한(OR=2.39)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심리적 요인에 있어서는 건강이 나쁘다고 인식할수록 천식 발생 유병률이 증가하였으며(OR=3.45),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도 증가하였지만(OR=1.78), 스트레스는 천식 발생관련 위험요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객관적 검사자료인 생리적 지표에서는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 수치가 증가할수록 천식 발생 위험도가 증가함이 확인되었다(OR=1.12). 따라서 자가 건강인지도 및 우울감 같은 심리적 요인과 생리적 건강지표 중 하나인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은 성인천식 질환의 잠재적 위험요인으로 인지되며, 이를 바탕으로 성인천식 질환 관리에 있어서 일반적 특성뿐만 아니라 심리적 요인 및 생리적 건강지표를 고려한 성인건강 관련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asthma and emotions, such as depression, stress, and health awareness. We observed the effects of blood indices on asthma in Korean adults. Data from 5852 adults were taken from the 2017 Seven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nd analyzed using a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model. The probability of asthma occurrence in over 65 years old was higher than in 19-44 years old (OR = 1.48), and asthma occurrence was high in subjects with low educational (OR = 1.89) and income (OR = 2.07) levels. With regard to marital status, singleness and divorce and dye were found to have increased the probability of asthma occurrence by 1.62- and 2.30-folds, respectively. The restriction of activities was another factor that increased with asthma occurrence (OR = 2.39). In terms of emotions, general health awareness was significantly 3.45 times increased the probability of asthma occurrence at their health bad awareness. Furthermore, depression (OR = 1.782) was shown to have increased asthma occurrence. The blood index of C-CRP 1.12 times increased the probability of asthma occurrence. The factors that influenced asthma occurrence were age, education, income, marital status, the restriction of activities, general health awareness, depression, and C-CRP. Emotional factors and blood indices are potential risk factors for the development of asthma in Korean adults. By understanding the increased risks of asthma occurrence with general characteristics and emotional factors and blood indices, the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asthma should include the management of emotional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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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 세상에 내 고양이만 있으면: 외로움이 의인화 및 비인간화에 주는 영향

저자 : 신홍임 ( Hong-im Shi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3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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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사회적 연결 욕구가 충족되지 못할 때 갖게 되는 고통스러운 경험이다. 의인화는 동물이나 무생물(예: 컴퓨터)에게 인간의 속성을 부여하는 것인데 비해, 비인간화(dehumanization)는 의인화와 반대되는 과정으로서, 인간을 동물이나 무생물로 인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외로움, 사회적 연결욕구 및 의인화의 관계를 분석하고, 외로움이 의인화, 외집단의 비인간화에 끼치는 영향을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 1에서는 외로움, 사회적 연결욕구 및 의인화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외로움 질문지와 의인화과제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참가자가 외로움을 강하게 느낄수록 컴퓨터와 동물에 대한 의인화의 경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 2에서는 실험상황에서 작문과제를 통해 연구참가자들에게 외로움의 정서를 유도한 후, 통제조건에 비해 의인화, 비인간화의 경향 및 이웃에 대한 신뢰감에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외로움의 조건에서 통제조건보다 의인화, 비인간화 및 이웃에 대한 부정적 정서가 유의하게 더 높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동물과 무생물에 대한 의인화는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연결욕구와 관계가 있으며, 외로움은 다른 인간에 대한 비인간화 및 이웃에 대한 비호감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시사한다.


Loneliness is an unpleasant experience due to the human need for social connection. Anthropomorphism is the attribution of human traits, emotions, and intentions to nonhuman entities. The inverse process of anthropomorphism is dehumanization in which individuals treat humans like animals or objects. Two studie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whether relationships exist among loneliness, anthropomorphism, and dehumanization. In Study 1, loneliness was measured via self-reports, and an anthropomorphism task was introduced to examine the extent to which subjective experiences of loneliness related to the tendency to describe nonhuman agents with humanlike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results, lonelier participants attributed more humanlike capacities to computers and cats. Study 2 examined whether significant differences emerged in anthropomorphism and dehumanization between the experimental condition of loneliness and the control condition. After having been induced to the emotion of loneliness using an experimental writing task, the participants tended to perceive nonhuman agents to be more humanlike in the condition of loneliness than in the control condition. Moreover, there was a stronger tendency of dehumanization toward other humans in the condition of loneliness than in the control condition. There was also higher levels of negatively biased perceptions of neighborhood characteristics. This scenario implies that anthropomorphism is related to sociality motivation, which is the need for social connection through establishing bonds with nonhumans, and may result in the dehumanization and emotional experiences of other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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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회공포증 수준의 증가에 따라 나타난 정서지각 편향성과 시공간 주의배분능력 저하 간의 관련성 연구

저자 : 김상엽 ( Sang-yub Kim ) , 정재범 ( Jae-bum Jung ) , 남기춘 ( Ki-chun Na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5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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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공포증 수준에 따른 정서지각 편향성의 변화와 이 변화에 기여하는 시공간 주의배분능력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사회공포증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한국형 자기보고식 설문 검사인 사회공포증 검사(Korean version of social avoidance and distress, K-SAD)를 사용하였으며, 정서지각 편향성과 시공간 주의배분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정서지각 과제(emotional perception task)와 UFOV 과제(useful field of view task)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는 118명의 연구참가자가 참여하였고 응답을 성실하게 하지 않은 연구참가자들을 제외하여 107명(남: 94명, 여: 13명)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연구참가자들은 K-SAD 점수에 따라 세 집단으로 나뉘어졌다. 연구 결과, 정서지각과제에서 긍정적 정서지각 편향성은 사회공포증 수준이 높을수록 더 크게 나타났으며 UFOV 과제에서는 사회공포증 수준이 높을수록 저하된 시공간 주의배분능력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공포증 수준의 증가에 따라 나타나는 저하된 시공간 주의배분능력이 긍정적 정서지각 편향성에 부분적으로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changes of emotional perception biases according to the level of social phobia and the relationship with visuospatial attention allocation ability. This study used the Korean self-report assessment test (Korean version of social avoidance and distress, K-SAD) to measure the level of social phobia. Moreover, the emotional perception and useful field of view (UFOV) tasks were employed for measuring emotional perception biases and visuospatial attention allocation ability, respectively. A total of 118 participants participated in this experiment, and only 107 (males: 94, females: 13) data were analyzed due to the exclusion of response errors and other statistical problems. The average age of the participants used in the analysis was 21 years (SD: 3.64), and thos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 K-SAD scores. Consequently, all experimental groups showed negative emotional perception biases in the emotional perception task, but the magnitudes of the biases of each group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urthermore, the positive emotional perception biases were higher at higher levels of social phobia, which could be related to the tendency of interpreting positive stimuli negatively. In the UFOV task, the higher the level of social phobia, the lower the visuospatial attention allocation ability.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deterioration of visuospatial attention allocation ability potentially contributes to the increase of positive emotional perception biases by being difficult to perceive external stimuli. Thus, this paper discusses the potential contribution of visuospatial attention allocation ability to the increased perceptual biases of positive emotions as the level of social phobia incr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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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NFC 기반 사용자 중심의 모듈형 심박측정 의류 시스템 개발

저자 : 조하경 ( Hakyung Cho ) , 조상우 ( Sangwoo Cho ) , 조광연 ( Kwang Nyun Cho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6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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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심박 측정용 기기 및 의류에 있어 배터리 충전 및 기기의 부피감으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목적에 따른 심박 측정을 가능케 하는 심박 측정용 스마트 의류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심박 측정 기기는 2가지 타입으로 모듈화되어 개발되었으며, 탈부착을 통해 목적형 및 지속적 심박 측정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목적형 심박측정 기기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심박 센서를 내장하고 필요시에 스마트 폰태깅을 통해 심박 측정이 가능하게 하는 의류에 부착된 타입으로 개발되었으며, 지속형 심박 측정 기기는 BLE(Bluetooth Low Energy) 통신 및 배터리를 내장하여 목적형 기기와 결합을 통해 통신 및 전원을 지원, 지속적으로 심박 측정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심박 측정을 위한 섬유 전극은 은사 기반의 편물 전극으로, 심박 측정에 용이하도록 대흉근 아래에 위치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목적형 심박측정 기기가 전극과 연결되도록 구성되었다. 연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 경험요소, 주요기능 및 사용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개발되었으며, 사용성 향상을 위하여 스마트 폰 태깅을 통해 자동 동기화가 되도록 개발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심박측정 스마트 의류 시스템의 심박측정 정확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10명의 20대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2단계의 실험을 설계하고 진행하였으며, POLAR RS800을 통해 측정되는 신호를 기준 심박으로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목적형 스마트 의류 시스템의 평균 심박수는 85.37, 기준 기기 심박수는 87.03으로 96.73%의 정확도를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T 값 -1.892 (p=.091)로 두신호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속형 스마트 의류 시스템의 평균 심박수는 86.00, 기준 기기 심박수는 86.97로 97.16%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T 값 -1.089(p=0.304)로 두 시스템 간의 측정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심박측정이 가능한 모듈형 스마트 의류 시스템을 개발하고 검증한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모듈화 된 심박측정 의류 시스템 개발로 불필요한 기능으로 인한 가격 상승을 줄임으로써 이원화된 상품기획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modular smart clothing system for heart rate monitoring that reduces the inconvenience caused by battery charging and the large size of measurement devices. The heart rate monitoring system was modularized into a temporary device and a continuous device to enable heart rate monitoring depending on the requirement. The temporary device with near-field communication (NFC) and heart rate sensors was developed as a clothing attachment type that enables heart rate monitoring via smart phone tagging when required. The continuous device is based on Bluetooth Low Energy (BLE) communication and batteries and was developed to enable continuous heart rate measurement via a direct connection to the temporary device. Furthermore, the temporary device was configured to connect with a textile electrode made of a silver-based knitted fabric designed to be located below the pectoralis major muscle for heart rate measurement. Considering the user-experience factors, key functions, and the ease of use, we developed an application to automatically log through smart phone tagging to improve usability. To evaluate the accuracy of the heart rate measurement, we recorded the heart rate of 10 healthy male subjects with a modular smart clothing system and compared the results with the heart rate values measured by the Polar RS800. Consequently, the average heart rate value measured by the temporary system was 85.37, while that measured by the reference device was 87.03, corresponding to an accuracy of 96.73%.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comparison with the reference device (T value = -1.892, p = .091). Similarly, the average heart rate measured by the continuous system was 86.00, while that measured by the reference device was 86.97, corresponding to an accuracy of 97.16%.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erms of the heart rate value between the two signals (T value = 1.089, p = .304).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validate a modular clothing system that can measure heart rate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e user. The developed modular smart clothing system for heart rate monitoring enables dual product planning by reducing the price increase due to unnecessary fun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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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reeting, Function, and Music: How Users Chat with Voice Assistants

저자 : Ji Wang , Han Zhang , Cen Zhang , Junjun Xiao , Seung Hee Lee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7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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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user interface has become a commercially viable and extensive interaction mechanism with the development of voice assistants. Despite the popularity of voice assistants, the academic community does not utterly understand about what, when, and how users chat with them. Chatting with a voice assistant is crucial as it defines how a user will seek the help of the assistant in the future. This study aims to cover the essence and construct of conversational AI, to develop a classification method to deal with user utterances, and, most importantly, to understand about what, when, and how Chinese users chat with voice assistants. We collected user utterances from the real conventional database of a commercial voice assistant, NetEase Sing in China. We also identified different utterance categories on the basis of previous studies and real usage conditions and annotated the utterances with 17 labels. Furthermore, we found that the three top reasons for the usage of voice assistants in China are the following: (1) greeting, (2) function, and (3) music. Chinese users like to interact with voice assistants at night from 7 PM to 10 PM, and they are polite toward the assistants. The whole percentage of negative feedback utterances is less than 6%, which is considerably low. These findings appear to be useful in voice interaction designs for intelligent hard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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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실사 기반 VR 콘텐츠의 감성 반응 연구: 360 제품 이미지를 중심으로

저자 : 심현준 ( Hyun-jun Sim ) , 노연숙 ( Yeon-sook Noh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5-8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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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술 발전으로 인하여 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오프라인과 2D중심에서 온라인과 3D로 이동하면서 효율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실물이 부재된 온라인 공간에서 단순히 제품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가상의 체험을 제공하면서 온라인 쇼핑의 다변화 및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360 제품 이미지는 피사체를 회전시켜 촬영하여 대상을 다양한 시점에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실사 기반의 VR이다. 360 제품 이미지는 기존의 정지 이미지와 비교하여 대상물에 대해 풍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360 제품 이미지는 다양한 제작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이에 따라 이용자의 반응에 차이가 있으나 기술의 역사가 짧은 만큼 관련 연구 또한 미비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360 제품 이미지의 제품의 형태와 소스 이미지의 수에 따라 변하는 이용자의 반응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상품군 중 대표적인 제품들을 선정하여 360 제품 이미지를 제작하고 75인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의미분별법을 적용한 실험 설문을 통해 360 제품 이미지에 대한 감성 반응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360 제품 이미지에 대한 수용자의 감성을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Given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technology, various methods for efficient information delivery have been constructed as the method of delivering product information moves from offline and 2D to online and 3D. These attempts not only are about delivering product information in an online space where no real product exists but also play a crucial role in diversifying and revitalizing online shopping by providing virtual experiences to consumers. 360 product image is a photorealistic VR that allows a subject to be rotated and photographed to view objects in three dimensions. 360 product image has also attracted considerable attention considering that it can deliver richer information about an object compared with the existing still image photography. 360 product image is influenced by divergent production factors, and accordingly, a difference emerges in the responses of users. However, as the history of technology is short, related research is also insufficient.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grasp the responses of users, which vary depending on the type of products and the number of source images in the 360 product image process. To this end, a representative product among the product groups that can be frequently found in online shopping malls was selected to produce a 360 product image and experiment with 75 users. The emotional responses to the 360 product image were analyzed through an experimental questionnaire to which the semantic classification method was applied.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be used as basic data to understand and grasp the sensitivity of consumers to 360 produc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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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나를 위한 소유, 타인을 위한 경험: 나 vs 타인을 위한 선물 유형의 차이와 감정적 단절의 조절 효과

저자 : 임혜빈 ( Hye Bin Rim ) , 김승환 ( Seung Hwan Kim ) , 도은영 ( Eun Yeong Doh ) , 이병관 ( Byung-kwan Lee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0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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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신을 위한 선물 구매 상황과 타인을 위한 선물 구매 상황에서 선호하는 재화 유형(물질재 또는 경험재)의 차이를 탐색하고, 이 차이에 대한 개인의 감정적 단절 수준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Amazon Mechanical Turk를 통해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연구 1과 연구 2를 수행하였으며 각각의 연구에 성인 100명이 참가하였다. 해석수준 이론을 바탕으로 할 때, 심리적 거리가 가까운 대상에 대한 의사결정 상황에서는 제품의 구체적 속성에 초점을 맞추고, 심리적 거리가 먼 대상에 대해서는 제품의 추상적 속성에 주목한다. 연구 1에서 자신을 위한 선물로는 추상적인 경험재에 비해 구체적인 물질재를 선호하고, 타인을 위한 선물로는 물질재에 비해 경험재를 선호할 것이라는 가설 1을 확인하였다. 이어 연구 2에서는 감정적 단절 수준의 조절적 역할을 확인하였다. 가설 2와 일치하게, 감정적 단절 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을 위한 선물로는 물질재를, 타인을 위한 선물로는 경험재를 선호하는 경향성이 강해졌다. 본 연구는 선물을 받는 대상에게 느끼는 심리적 거리가 선호하는 선물 재화의 유형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제안함으로써 선물 구매 행동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의의를 갖는다. 본 연구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와 한계, 가능한 추후 연구도 함께 논의하였다.


Consumers purchase gifts for themselves and for others. This research examined whether one's preferred purchase type (material or experiential) would depend on the gift recipient (self or others). A total of 200 participants took part in online studies via Amazon Mechanical-Turk. Based on the construal-level theory, people will focus on concrete product attributes for psychologically close objects; however, for psychologically distant objects, people will concentrate on abstract product attributes. Study 1 demonstrated that participants preferred material over experiential purchases in self-gifting situations, while they preferred experiential compared to material gifts for others. In Study 2, it was found that individual differences in emotional disconnection moderated the effect of gift recipient on preferred gift type. Specifically, the differences in preferred gift type increased as one's emotional disconnection level increased.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have theoretical implications in terms of extending construal-level theory to gift-purchasing behaviors. Furthermore, this research has practical implications for marketers and advertisers. Limitations and possible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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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적응형 정속 주행 시스템에 대한 운전자 신뢰와 도로 혼잡도가 작업부하 및 상황인식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권순찬 ( Soon-chan Kwon ) , 이재식 ( Jae-sik Lee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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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운전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적응형 정속 주행(adaptive cruise control: ACC) 시스템에 대한 운전자의 신뢰 및 도로 혼잡도가 운전자의 작업부하와 상황인식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ACC 시스템에 대한 운전자의 신뢰는 ACC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 조건과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조건을 통해 신뢰상승 집단과 신뢰감소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도로 혼잡도는 운전자 차량 주변의 차량 수로 수준을 조작하였다. ACC 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도로 혼잡도를 달리한 네 가지의 실험 조건 각각에 대해 운전자들의 작업부하와 상황인식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ACC 시스템에 대한 신뢰감소 집단은 신뢰상승 집단에 비해 이 시스템의 사용으로 인한 운전부담경감이나 안전운전 확보 등을 포함한 측정 항목 모두에서 시스템에 대한 신뢰 점수가 유의하게 더 낮았다. 둘째, ACC 시스템에 대한 신뢰감소 집단은 신뢰상승 집단에 비해 이차과제에서 더 느린 반응시간을 보였고, 시스템 사용에서의 주관적인 작업부하 수준도 더 높게 평정하였다. 셋째, 이와는 대조적으로 운전자들의 운전상황에 대한 상황인식은 ACC 시스템 신뢰감소 집단이 신뢰상승 집단보다 유의하게 더 우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ACC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운전 중에 수행하는 다양한 정보처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였는데, 이것은 자동화된 운전보조 시스템의 설계에서 사용자의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변인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Using driving simulation,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driver's trust in the adaptive cruise control (ACC) system and road density on driver's workload and situation awareness. The drivers were allocated into one of four experimental conditions manipulated by ACC system trust level (trust-increased vs. trust-decreased) and road congestion (high vs. low). The workload and situational awareness of the participants were measured as dependent variables. The results showed followings. First, trust-decreased group for the ACC system had significantly lower trust scores for the system in all of the measurement items, including reducing the driving load and securing safe driving due to the use of this system, than the trust-increased group. Second, the trust-decreased group showed a slower reaction time in the secondary tasks and higher subjective workload than trust-increased group. Third, in contrast, the situational awareness for the driving situa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trust-decreased group than trust-increased group.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driver's trust in the ACC system can affect the various information processing performed while driving. Also, these results suggest that trust in the user's system should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variable in the design of an automated driving assistanc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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