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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Aviation Management Society of Korea

  • : 한국항공경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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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격월
  • : 1738-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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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3)~16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533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6권4호(2018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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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공운송사업면허의 결격사유로서의 외국국적 임원의 문제

저자 : 유인호 ( In-ho Yoo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2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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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업법 제9조 각호 및 항공안전법 제10조 제1항 각호의 내용을 유기적·합리적 해석하면, 외국인 등이 내국법인의 지분을 반수 이상 소유하거나, 외국국적 임원이 대표자로 취임하거나, 외국국적 임원이 전체임원 중 반수 이상이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내국법인에 외국국적 임원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만을 가지고 항공운송사업면허의 결격사유로 보는 해석은 타당하지 아니하다. 항공운송사업을 영위하려는 내국법인에 대하여 외국인이나 외국법인 등의 개입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 등이 내국법인을 '사실상 지배'하는지 여부로 판단하여야 하는데, 이 경우 '과반수의 이사를 선임하여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거나 또는 과반수이사의 선임가능성으로 이사회를 장악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판단기준이 된다. 여기서 특수관계인을 고려한 사실상 지배에 관한 해석은, 특수관계인의 국적에 따라 외국인 등이 내국법인을 실질적으로 사실상 지배하는지 여부로 판단하여야 한다.


In the organic and rational interpretation of Article 9 of the Aviation Business Act and Article 10, Paragraph 1 of the Aviation Safety Act, unless a foreigner owns more than half of the national corporation, or an executive officer who is a foreigner is appointed as the representative, or at least half of its executive officers are foreigners, the presence of a foreigner executive in the national corporation is not a reason for disqualification of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Air Transportation Business License in Korea. Determining the involvement of a foreigner or a foreign corporation should be judged by whether it is de facto control (substantially owned and effectively controlled) by a foreigner, a foreign legal entity such a person or not. In other words, it shall be judged whether there is a possibility that a majority of the directors are in control of the Board of Directors or that there is a possibility of the Board being held by the possibility of a majority of the directors. In this case, the special relationship's consideration will determine whether foreigners and others actually dominate the national corporation according to the nationality of the speci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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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버의 전략과 그 시사점: 양면시장 이론과 운송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저자 : 정의교 ( Eui Kyo Jeong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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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시장 이론(two-sided market theory)과 디지털 중개기업(digital matching firms)의 특성을 이론적 배경으로 우버의 전략을 이해하고 우버가 제기하는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양면시장 이론 측면에서 우버의 전략은 운전자 시장의 공급을 활성화시켜 고객 시장의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인데, 운전자 시장으로부터 시작되는 교차 네트워크효과(cross network effects)의 핵심에는 운송서비스 디지털 중개기업의 특성에서 비롯된 정보비대칭성(information asymmetry)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비대칭성을 바탕으로 우버는 명목상 라이센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고용인에 근접할 정도의 영향력을 운전자에게 행사하고 있으며, 이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과 이 영향력을 바탕으로 매출액을 확대하고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이 다양한 형태의 전략으로 나타나고 있다.
운송서비스 디지털 중개기업이 활동하는 양면시장의 특성과 정보비대칭성을 바탕으로 우버는 일방적으로 가격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고객의 수요를 증대시켜 매출액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우버는 운전자 풀 자체의 확대와 서비스 사용 빈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적 통념에 반하는 전략적 선택을 불사해 왔다. 예를 들어, 우버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신원조회를 거부하면서 더 많은 잠재적 운전자에게 소득향상의 기회를 주고 싶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또한 운전자들의 서비스 수락 빈도를 높이기 위해서 오히려 운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를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전략은 운전자 시장을 확대하고 활성화하여 교차 네트워크효과를 증가시키려는 시도이다.
운전자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일반적 노력에서 더 나아가 정보비대칭성을 바탕으로 특정 지역 및 시간대에 교차 네트워크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이른바 '가격급등제(surge pricing)'를 실행하고 있다. 운전자 풀을 확보하는 것이 잠재적 공급수준을 결정하는 것이라면, 가격급등제는 일종의 동태적 가격전략으로 수요의 변동에 따른 '일시적' 공급 확대라 할 수 있다. 가격급등제의 여러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운전자 일각에서는 가격급등제와 실제 수요와의 관련성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정보비대칭성과 운송서비스 중개시장의 특성으로 상대적으로 영향력 행사가 어려운 우버 운전자의 소득을 추정해 보았다. 이전 연구가 소득총액을 기준으로 운전자의 소득을 고찰해 보았다면 현재 연구는 우버로부터 받는 소득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고려할 때 실제 소득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 특정 기간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가장 보편적인 우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전자들에 대해 추정해 보았다. 비용을 제외하면 운전자의 실제 소득이 우버의 주장만큼 높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본 연구의 이론 및 실무적 시사점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먼저, 정보비대칭 및 운전자 측면에서 통제의 강화와 프라이버시 침해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또한 우버의 성장은 일정 부분 시장 실패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것이 기업이론에 대해 시사하는 점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우버가 관광산업 및 서비스 산업 전반에 대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Based on two-sided market theory and digital matching firms perspectives, we have addressed Uber's strategy and its implications. Uber is a digital matching firm that provides a technology platform called Uber Service that links between the driver market and the client market. The essence of Uber's strategy is to maximize the cross-network effects of these two markets. Uber has been trying to increase both the driver pool and the availability of transportation services in the driver market in order to boost the demand in the client market, which is in turn supposed to result in sales growth.
The cross-network effects have been possible thanks to the existence information asymmetry for Uber's favor. The information asymmetry exists because of the nature of transportation service itself and the common features of digital matching firms. The information asymmetry has allowed Uber to influence its drivers as if they were its own employees without triggering any significant bureaucratic costs. The endeavors to influence its drivers (or driver-partners in Uber's terminology) based on information asymmetry have constituted Uber's strategies for sales expansion and firm growth.
To increase the supply of drivers Uber has resisted reasonable social demands and violated laws if necessary. For example, the company has lobbied against the tightening of background security checks of its potential drivers in the pretext of offering more opportunities for those under-privileged members of society so that they can earn more money. At the same time, to increase the rate of acceptance of service requests from the client, Uber has limited the supply of information on the requested service to its drivers. All of these efforts are geared toward increasing cross-network effects.
Uber's efforts to increase the supply of drivers and services to enhance cross-network effects culminate in the strategy of surge pricing. which is made possible thanks to Uber's price-setting market power and information asymmetry. Uber charges higher prices for certain location during certain time-span reflecting higher demands by the client. Prior studies have shown that surge pricing is credited with less waiting time for the client and higher income for the driver. But some drivers are quite sceptical about surge pricing, questioning the veracity of the demand.
'Earn extra income during your free time' has been a major claim by Uber in motivating a potential pool of drivers to sign up for the service. We have tried to derive drivers' average income to see whether it is the case. Unlike prior studies that have relied on nominal income, we have incorporated conventional expenses in the equation to calculate actual income. For average drivers who worked in San Francisco area in the U.S., the actual income was not as impressive as claimed by the company. We believe that the calculation itself is rather rudimentary, but the outcome has implications for understanding drivers' behaviors.
In the discussion, we have addressed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 have discussed the implications of information asymmetry and market failure on the employee side on the theory of a firm. We also discussed the broad implications of Uber's strategies on the transportation services and hospitality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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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과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주신옥 ( Shin-ok Joo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6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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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항공서비스분야로 취업을 원하는 항공서비스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과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온라인 조사를 통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설문조사는 2018년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현재 항공서비스학과에 재학 중인 4년제 대학의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205개의 유효한 설문을 수집했으며, SPSS 18.0을 이용해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목표선택, 미래계획, 직업정보의 세 가지 하위요인으로 구성하였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결정수준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준비행동은 진로결정수준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과 진로결정 수준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규명하고,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중요성을 확인 하였다. 또한 변수 간의 영향관계 분석을 통해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들에게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아져야 진로준비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고,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확신도 높아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항공서비스분야에 성공적으로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어떤 교육과정이 적용되어야 하는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research has analyzed the influences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nd career decision level. The study method was to conduct an online survey research targeting the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airline service. The empirical survey was conducted between may 10 and May 22, 2018, and 205 valid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As an analysis method was conducted to verify a research model,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factor analysis and a linear regression analysis.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firs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as divided into goal setting, future plan and job information according to the literature review.
Analysis showed tha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has effect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ccordingly. Secondly,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has effects career decision level. Thirdl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as effects career decision level. The findings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career decision level. This research has several implications such as students majoring in airline service require what kind of curriculum focused on in order to successfully get a job in airline servic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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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승무원의 이미지적합성이 고객의 태도 및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구조적 관계분석과 연결망 분석을 통해 항공사 승무원 이미지적합성에 대하여 저비용항공사와 대형항공사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에 대한 증명을 하고자 하였다. 이때, 항공사 승무원에 관한 측정하고자하는 변수는 이미지적합성, 태도, 정서적충성도, 행동적 충성도이다.
본 조사를 위해 통제된 강의실에서 응답자는 저비용항공사와 대형항공사 정복을 착용한 승무원의 사진을 보고 응답한 결과를 분석하였다. 총 설문 수는 저비용항공사 및 대형항공사 각각 130부씩 총 260부를 회수하였다. 자료에 대한 구조적 관계는 AMOS로 분석하였고, 연결망 분석은 넷마이너(netminer 4)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측정변수 간의 관계를 증명하였다. 연구에서 규명하고자 한 목적은 첫째, 이미지적합성, 태도, 충성도에 관한 선행연구를 통해 측정변수의 척도에 관한 실증적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둘째, 저비용항공사와 대형항공사 승무원의 이미지적합성이 태도, 충성도의 구조적 관계 차이를 규명이며 이를 통해 두 집단 간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항공사 간 차이를 증명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저비용항공사와 대형항공사에서 측정항목 간의 관계가 차이가 있었고, 또한 구조적 관계와 연결망 분석 간에도 차이가 있었다. 대형항공사 승무원의 이미지적합성은 고객의 태도와 충성도에 영향을 주었지만, 행동적충성도에는 저비용항공사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로 항공사 승무원의 이미지적합성이 고객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론적, 실무적으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image suitability of carrier crew on attitude and loyalty in low-cost carrier and full-service carrier. In this case, I will examine the question of the differences between low-cost and full-service carriers. The variables to be measured are image suitability, attitude, emotional loyalty, and behavioral loyalty. For this study, we randomly selected low-cost and full-service carrier crew images in a controlled classroom.
The results were analyzed. The total number of questionnaires was 260 for 130 low-cost carriers and full-service carriers, respectively. AMOS was used for structural analysis and netminer 4 was used for analysis of network connection.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stablish the foundation of empirical research on the assessment of measurement variables through the precedent studies on image suitability, attitude and loyalty. Second, the image suitability of low-cost carrier and full-service carrier crews identifies structural differences in attitude and loyalty. As a result, there were some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asurement items in the two groups, and there was also a difference between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nd the analysis of the network relationship. The image suitability of the large airline crew affected customer attitudes and loyalty. However, behavioral loyalty did not affect low-cost carriers, so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airlin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that image suitability of airline crew can affect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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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객실승무원의 피로와 항공안전법상 근무시간에 관한 연구 - 객실승무원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한 법적 개선방안 제시 -

저자 : 김선아 ( Sun Ah Kim ) , 황호원 ( Ho Won Hwang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7-10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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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항공 순위는 국제여객운송 세계 12위, 화물 운송 세계 4위로 종합 세계 6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나날이 항공산업이 발전하고 있으며 기존 대형항공사 2곳에 이어 6곳의 저가 항공사까지 객실승무원의 숫자만 1만 3천 4백여 명에 달한다. 현재 객실승무원의 피로관리는 항공안전법 제 56조 비행시간, 비행근무시간에 따른 휴식시간 규정에 따라 관리되고 있으며 이 규정은 ICAO국제 기준 및 해외 선진국들의 근무시간 등에 관한 규정과 비교하였을 때 피로관리로 운용되기에는 상당히 부족해 보인다. 최근 에어부산 객실 승무원이 과도한 피로로 인하여 기내에서 연달아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토교통부에서는 모든 항공사를 상대로 관련법 규정위반 여부를 조사했으나 이를 위반한 항공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이것은 객실승무원의 피로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현행 항공안전법에서 근무시간에 관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최대 승무(비행)시간이 다른 어떠한 국가들보다도 상향하기 때문이다. 최근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최대 연장근로 제한 시간이 주 64시간에서 52시간으로 바뀌고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기준의 적용에 예외 되는 특례 조항의 업종이 16종에서 5종으로 줄면서 많은 부문에서 근로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근로기준법의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에 관하여 적용을 받지 못하는 항공운송업은 항공안전법에 그 기준을 두고 있다. 그러나 항공업계의 근 2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행 항공안전법의 관련 조항은 현실적인 근로환경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하여 본 논문에서는 ICAO의 국제기준 및 권고사항, 해외 다른 국가들의 입법사례,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의 동일한 규정이 적용되는 미국, 유럽과는 달리 현재 다르게 적용되는 객실 승무원과 운항 승무원의 관련 규정과의 차이점을 분석함으로써 현행 항공안전법의 개선방향에 대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The Republic of Korea ranks 6th place(2016) in the world airline and 12th in passenger transport and 4th in cargo transportation and air service market in Korea is getting expended. In consequence, the number of cabin crew has reached over 13,400 of two existing full-service carriers and six low-cost carriers(LCC) on March in 2018.
The fatigue management of cabin crews in Korea is being controlled in accordance with Article 56 of the Aviation Safety Act regulating flight time limitation and the rest time for flight duty period. The standards stipulated in Article 56, however, doesn't follow sufficiently international trends, including those referred to in an ICAO document and in domestic legislation in several foreign countries.
While there was no any violation of the Aviation Safety Act, the cabin crews of Air Busan fainted away during flight due to excessive fatigue. This case shows well how the current law on fatigue management for cabin crew in Korean airliners is inefficient and unrealistic to keep the cabin crews away from excessive fatigue and to enhance the aviation safety. In particular, there is no any rule on-duty period under the current Aviation Safety Law and the stipulated maximum flight time in the Act is longer than in the laws of the U.S., the U.K., and Singapore.
Although the Labor Standards Act of the Republic of Korea has been revised and introduced a shorter maximum working hours in a week than before, from 64 hours in a week to 52 hours for a week, this does not apply to cabin crews due to Article 59 of the revised Labor Standards Act excluding cabin crews from applying the revised maximum working hours for a week. Therefore, it is the Aviation Safety Act that regulates labor conditions of cabin crews, but this Act does not reflect a realistic working environment at all, differently with the Labor Standards Act did, in spite of the rapid progress of the field of the aviation industry for nearly two decades.
Minding such a current problem of law and policy regulating the fatigue management for cabin crews, the author suggested the desirable proposals for improving the present Aviation Safety Law by analyz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relevant regulations of a cabin crew and a flight crew that are applied differently unlike the U.S., Europe countries that apply the same regulations to a flight and a cabin crew. Furthermore, to reach the conclusion, the author regarded internationally recommended standards, in particular, the ICAO's relevant guidelines and the state practices on this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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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객 폭력과 항공객실승무원 정서노동 관계에서 행복 및 소진의 매개효과

저자 : 김보경 ( Bo-kyung Kim ) , 이은영 ( Eun-young Lee ) , 이동명 ( Dong-myong Lee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9-1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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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마주하는 서비스 구성원은 다양한 유형의 고객과 상호작용하며, 그 과정에서 종종 고객 폭력에 노출되기도 한다. 서비스 직종 종사자가 증가하면서 고객 폭력이 점점 더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고객 폭력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서비스 직종의 하나인 항공사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고객 폭력이 구성원 정서노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였다. 또한 고객 폭력이 구성원 행복 및 소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정서노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항공사 객실승무원 260명을 대상으로 2017년 11월부터 12월까지 약 한달 간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객 폭력은 구성원의 표면행동과 심화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고객 폭력은 구성원 행복을 매개로 심화행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고객 폭력은 구성원 소진을 매개로 표면행동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항공사 조직은 고객 폭력에 대한 구성원 보호 장치를 마련하거나,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조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즉 고객 폭력에 대처하는 매뉴얼을 작성해 두거나, 상담을 중심으로 한 심리적 지원제도를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


Service workers interact with the different types of customers and are often exposed to customer violence. As the number of people engaged in service sectors has increased, customer violence has become more frequent, but relatively little research on customer violence has been done.
This study investigates how customer violence effects emotional labor among flight attendants as service workers. In addition, we tried to analyze the mediating effects of the happiness and burnou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ustomer violence and flight attendant's emotional labor.
A survey of 260 flight attendants in A airlines was conducted from November 10 to December 15 of 2017.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ustomer violence did not directly effect the emotional labor which is divided into surface acting and deep acting among flight attendants.
Second, customer violence has a negative effect on deep acting, mediated by happiness of flight attendants.
Third, customer violence has a positive effect on surface acting, mediated by burnout of flight attendants.
Fourth, based on above results, management in A airlines should take measures such as making manuals and psychological consulting program, to protect flight attendants and to reduce psychological burden, from customer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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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항공사 충성도가 모바일 앱 구전의사에 미치는 조절효과: 국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고객에 대한 비교

저자 : 노민정 ( Minjung Roh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3-1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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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모바일 앱을 활용한 항공 결제시스템이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최근 이에 대한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방면에 걸쳐 모바일 앱을 활용한 정보 검색 및 쇼핑, 결제가 보편화 되면서 항공권 결제에 있어서도 모바일 앱의 활용률이 대폭 인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항공사들도 소비자들의 모바일 앱 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여러 시책들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책들은 종종 소비자들에게 실제적인 행동 변화를 일으킬 만큼 충분히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해왔다. 이에 본 연구는 혁신 수용의 관점에서 항공권 결제와 관련한 모바일 앱의 활용을 촉진시킬만한 특성 차원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또한 이러한 특성 차원의 영향으로 형성된 호의적 태도가 어떤 조건 하에서 보다 적극적 구전의사로 표출될 것인지에 대해 조사하여 보았다. 특히, 태도와 구전의사 간에 관계에 있어 충성도(loyalty)에 의한 조절효과를 상정함으로써 항공사의 여러 유인책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긍정적 구전 전파에 있어서는 소극적인지 보다 상세히 살펴보고자 하였다. 시장 선도항공사 및 후발항공사 충성고객 총 158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시행한 실증 분석 결과는 태도가 구전의사에 미치는 정(+)의 영향이 후발항공사에 대한 충성 그룹에서보다 시장선도항공사에 대한 충성 그룹에서 보다 증폭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는 시장선도 항공사가 후발 항공사보다 구전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보다 유리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Since the airline payment system that used mobile apps first appeared in the domestic market in 2015, the usage rate has been rapidly increasing recently. As information search, shopping, and payment using mobile apps have become commonplace across various domains, it seems that the usage rate of mobile apps is also greatly increased even in airline tickets payments. Airline companies are thus nowadays more actively pursuing several measures to increase the utilization of mobile apps, but these measures have often faced the criticism that they have not been effective enough to prompt actual behavior changes. This study thus investigates the characteristics that facilitate the use of mobile apps for the purchase of airline tickets from the viewpoint of innovation adoption, and how the favorable attitude formed by the influence of these characteristic dimensions could be manifested as more active word-of-mouth intention. Specifically, by positing the moderating role of loyal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ttitude and word-of-mouth intention, this study attempts to shed further light on why consumers are still hesitant in positive word-of-mouth despite of various incentives of airline companies. The empirical analysis based on the data collected from 158 loyal customers for domestic airlines showed that the positive effect of attitude on word of mouth intention was more pronounced for the loyalty group of the market leader than for the market followers. This results confirms that the market leader has a better competitive advantage over the market follower, in terms of word-of-mouth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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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항공기 수리부속의 간헐적 수요에 대한 데이터 마이닝 기반 예측 방법 - 공군 항공통제기(E-737) 수리부속을 중심으로 -

저자 : 김태규 ( Taegyu Kim ) , 마정목 ( Jungmok Ma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5-16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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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의 첨단화에 따라 고가의 정밀한 수리부속이 사용되면서 수리부속 수요예측의 정확도 향상은 국방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한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군에서도 수리부속 수요예측 정확도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수요의 크기와 간격이 불규칙한 간헐적 수요예측은 현재 사용 중인 시계열 기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공군에서 운용 중인 항공통제기(E-737)의 간헐적 수요 부품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분기별 소모실적과 부품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행자료(비행시간, 비행횟수) 및 기상자료(온도, 습도)를 수집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과거 자료를 4개 구간(Y-4년~Y-1년, Y-3년~Y-1년, Y-2년~Y-1년, Y-1년)으로 세분화하였고, 데이터 마이닝 모형을 학습시킨 후 구간별 2016년 1분기 수요(Y)를 예측하였다. 연구 결과, 과거 3~4년간 데이터를 학습시킨 데이터 마이닝 모형이 기존 시계열 기법보다 예측 정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과거 3년간 자료를 학습시킨 랜덤포레스트 모형의 예측 정확도가 가장 우수하게 나타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Improving the accuracy of demand forecasting for repair parts is an important part of the effective execution of the defense budget. However, it is challenging to forecast the demand for intermittent items that have irregular sizes and intervals characteristics with the forecasting method(time series analysis) adopted in the Military. In this study, the authors collected the flight operation data(flight time, number of flights), weather data(temperature, humidity), and quarterly repair data of E-737 from 2012 to 2015.
Then, both data mining and time series models were fitted with the data. The result reveals that the prediction accuracy of data mining models can outperform that of time series models with the case of intermittent spare parts of E-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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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객의 관계 성향을 고려한 항공사의 서비스 회복 전략 수립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용철 ( Yong Cheol Kim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6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5-18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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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을 포함한 서비스 산업에서 기업들은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실패에 대비하여 미리 서비스 회복 방안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특히 항공서비스는 복잡한 서비스 프로세스라는 특성을 갖고 있어, 서비스 실패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은 다른 어떤 산업보다 크다. 효과적인 서비스 회복을 위해서는 실패의 특성뿐만 아니라 고객의 특성까지도 고려한 회복 전략의 정교화가 요청된다. 고객의 특성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관계 성향은 서비스 회복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기존 연구들은 주로 실패의 유형이나 성격을 고려한 연구에 치우쳐 있고, 고객들이 왜 동일한 실패에 대해 상이한 회복 기대를 갖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미흡한 상황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항공서비스를 대상으로 고객 특성 중 하나인 관계 성향과 실패 특성 중 하나인 실패 심각성이 고객들이 선호하는 서비스 회복 기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항공사를 포함한 서비스 기업들이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서비스 실패에 보다 맞춤화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시사점을 도출해 보고자 하였다.
실증 결과 고객의 관계 성향은 사과 유형 회복 기대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보상 유형 회복 기대에는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실패 심각성은 사과 유형 회복 기대와 보상 유형 회복 기대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계 성향이 사과 유형 회복 기대에 미치는 영향은 보상 유형 회복 기대에 미치는 영향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패 심각성이 보상 유형 회복 기대에 미치는 영향은 사과 유형 회복 기대에 미치는 영향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적응적 서비스 회복의 필요성, 정교화된 서비스 회복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의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구체적으로 항공사는 서비스 실패에 대한 반응으로부터 고객의 관계 성향을 파악하고 이러한 관계 성향에 맞춤화된 서비스 회복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서비스 회복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객 성향과 실패 심각성은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In the service industry including airline companies, companies must have a service recovery plan in advance in case of a service failure that could inevitably occur. In particular, aviation services have the characteristics of complex service processes, so the importance of responding to service failures is greater than in any other industry. In order to recover an effective service, it is required to elaborate the recovery strateg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customer as well as the characteristics of the failure. Relational propensity which is one of the customer's characteristics can be an important variable in determining the customer's expectations of service recovery. However, existing researches are mainly focused on studies considering the type and nature of failures, and research on why customers have different recovery expectations for the same failures is still insuffici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empirically the effect of relational propensity and failure severity on customer expectation of service recovery. Based on this model, I tried to draw some implications for service companies, including airline companies, to take a more personalized response to service failures in terms of their characteristics.
The results show that the customer's relational propensity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apology type recovery expectation, however, it does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compensation type recovery expectation. And failure severity had a significant effect on apology type recovery expectation and compensation type recovery expectation. It also reveals that the effect of relational propensity on recovery expectation of apology type was found to be larger than that of compensation type recovery expectation. The effect of failure severity on expectation of compensation type recovery was larger than that of apology type recovery expectation. Based on these empirical results, practical implications such as the necessity of adaptive service recovery and precautions in the process of elaborated service recovery manual were derived. Specifically, airlines need to understand the relational propensity of customers from responses to service failures and to provide a customized service recovery approach to this relational propensity. In the process of creating a service recovery manual, practitioners must consider relational propensity and failure severity as ess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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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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