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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연구 update

SECONDARY EDUCATION RESEARCH

  •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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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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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51권1호(2003)~67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666
중등교육연구
67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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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자유학년-연계학기 내실화 방안: 학교현장 사례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김명애 ( Myung-ae Kim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7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07-53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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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자유학년-연계학기'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요소와 정책적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2018년 현재 대구시에서 '자유학년-연계학기'를 시범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5개 중학교의 사례조사를 통해 교육과정 구성과 '주제선택' 활동, '주제중심통합교육과정재구성'과 교원학습공동체 활동, 과정중심평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모습과 인식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수업개선'과 '학생참여'라는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교육과정상의 어려움, 통합수업의 형식적 진행, 평가에 대한 교사의 부담 등 시행상의 문제점 등이 드러나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제기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 연구에서 제안한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제선택' 활동에서는 창의적 체험시간의 활용과 학생 활동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둘째, 수업개선과 교원공동체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프로그램 구안을 위한 협의시간의 확보, 학교특색활동과의 연결, 교사공동체 인식 증대 등이 필요하다.


This study has aim to draw directions of policy support and factors for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the free-year linking semester program. I investigated curriculum, 'theme selection' activity, 'subject-centered integrated reconstruction of curriculum', faculty learning community and process-based assessment in actual practice and figured out the needs of school sites through case study including five middle schools. The program had difficulties in curriculum, superficial progress of integrative class. The following suggestions are made on the basis of the results. First, it is needed that utilization of creative activity, and appropriate evaluation for student in 'theme selection' activity. Second, securement of discussion for curriculum, connectivity to featured school activity and enhancement of faculty community awareness are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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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문상담교사들의 Wee센터 근무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김희정 ( Hee-joung Kim ) , 정주리 ( Ju-ri Joeng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7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5-575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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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J도 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들이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로서 자신의 역할과 직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수행해나가는 경험과 그 의미를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3년 이상 Wee센터 근무 경험이 있는 전문상담교사들 9명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Van Kaam(1969)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3개의 범주, 11개의 주제, 43개의 부주제를 추출하였다. 이들은 자신의 기대와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로서 요구되는 역할 간에 괴리를 느꼈다. 이들은 상담 외의 업무에 대한 과도한 요구로 전문상담교사로서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기도 하고, 명확하지 않은 업무 경계와 충분하지 않은 보상, 순회상담의 어려움으로 인해 Wee센터 근무에 불만족을 느끼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과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자신의 직무에 적응해나가면서 Wee센터 전문인력과 행정직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담역량이 증대되었고, 지역사회 학교상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상담 저변을 확장하였고, 다양한 상담경험을 쌓음으로써 전문상담교사로서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었다고 느꼈다. 또한,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Wee센터 근무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문제의식이 생겨났다고 보고하였다. 이들은 Wee센터 배치되는 전문상담교사의 경력이 고려되고, 다양한 업무 수행을 위한 충분한 직무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Wee센터 근무 특수성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이 주어지며, 전문상담교사로서 성장과 소진 예방을 위한 기회가 확대되기를 제안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의의와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school counseling teachers' work experience at Wee centers and its meaning in the Offices of Education in J province. Nine school counseling teachers who had worked at Wee centers for at least 3 years were individually interviewe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Van Kaam's (1969)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As a result, 3 categories, 11 themes, and 43 sub-themes were extracted from the raw data. First, school counseling teachers at the Wee centers reported that they faced internal and external challenges while performing their roles, and became confused about their identity as a school counseling teacher because of heavy administrative workloads and highly demanded other tasks than counseling. Compared to school counseling teachers' at the Wee class, they felt relatively deprived due to the differences in research opportunities, itinerant counseling, and working conditions. However, they felt that they have professionally developed because of cooperation with professional counseling staff, networking in communities, improved counseling competency, a lot of opportunities for counseling program planning, and consulting experiences with professional school counselors. They report that their work experience at Wee centers has raised their awareness to improve the working conditions at the Wee centers. They suggested that work experiences should be considered for placement to Wee center, it needs to be cautious to place a new school counseling teacher alone, job training opportunities should be provided, additional compensations for the Wee center work are needed, and the opportunities for prevention of burn-out should be expanded. The suggestions and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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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제교과에 대한 정의적 태도 평가도구(AAEQ)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노현종 ( Hyun-jong Noh ) , 박상은 ( Sang-eun Park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7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77-61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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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이 경제교과에 대해 가지는 정의적 태도의 구성요인을 도출하고 측정할 수 있는 평가도구(Affective Attitudes Toward Economics Questionnaire: AAEQ)를 개발하여 타당화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고 788명을 대상으로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경제교과에 대한 태도를 흥미, 가치, 자아개념, 자아효능감의 4개 하위요인으로 구성하였으며 기존 문항을 수정하고 연구진에서 개발한 문항을 포함하여 문항풀을 구성하였다. 둘째, 개발한 문항에 대해 일련의 타당화 절차를 거쳐 26개의 최종문항을 확정하였다. 셋째, 타당도 검증에서는 신뢰도와 Rasch 모형 적합도, 확인적 요인분석모형의 적합도가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련 변인과의 구조적인 관계를 분석하여 경제교과에 대한 태도 하위요인 중 흥미와 자아효능감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자아개념이 가지는 혼재된 효과에 대한 후속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main purpose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high school students' affective attitudes toward economics questionnaire (AAEQ). To validate the AAEQ, 203 students in 11th grades participated in the pilot test and 788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main 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 First, the AAEQ comprises four sub-factors through the theoretical frameworks. The existing items were revised and the items pooled including the items developed by the researchers. Second, a series of validation procedures were applied to the developed items and 26 final items were confirmed. Third, in the validity test, the fit of Rasch model and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model were all good. The analysis of structural relationship with related variables showed the importance of interest and self-efficacy among sub-factors of affective attitudes toward economic subjects. Finally, the necessity for further research on the mixed effects of self-concept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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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다층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활용한 고등학생의 창의역량 유형: 학생, 학교 수준 영향요인

저자 : 손윤희 ( Yoonhee Son ) , 김나영 ( Nayoung Kim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7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11-64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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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교육종단조사(KELS) 2013 6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등학생의 창의역량 잠재프로파일 유형을 탐색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 및 학교 수준 요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아울러, 고등학생의 창의역량 유형에 따라 학생 주도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고등학생의 창의역량 잠재프로파일은 '창의역량 우수집단', '창의역량 보통집단', '낮은 창의역량 집단', '높은 지식·정보 처리역량-낮은 창의적 사고 역량 집단', '창의적 사고역량 최저집단'과 같이 5개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이러한 창의역량 유형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 개인 특성 요인에서는 여학생, 사전성취도, 수업태도, 학업적 자아개념, 교육기대수준이, 가정 배경 요인에서는 가구 월소득, 학업적 및 정서적 교육지원이, 학교 교육활동 요인에서는 창의적 사고역량 기반 수업과 평가피드백 활동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창의역량 유형에 따라 학생주도성을 살펴본 결과, '창의역량 우수집단'에서 학생주도성이 가장 높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고등학생의 창의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차별적인 교육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resent study explored the latent profiles of high school students' creative competencies and the influential factors at student and school level using the sixth data release of the Korean Educational Longitudinal Study(KELS) 2013. Additionally, we compared the means of student agency according to each creative competency profile. The results showed as follows. First, high school students' creative competency profiles were identified five distinctive profiles: 'superior group in creative competency', 'average group', 'low -level creative competency group', 'high-level knowledge information-processing competency & low- level creative thinking competency group', and 'inferior group in creative thinking competency'. Second, the latent group membership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influenced by student characteristics(female, prior academic achievement, learning attitudes, academic self-concept and the level of educational expectation), home background factors(household income, parents' academic and emotional support), and school level factors such as instructions based on creative competence and teachers' feedback practices. Third, the students in the superior profile in creative competency tended to have the highest level of student agency. Based on these findings, we discussed the implications to improve high school students' creative competences based on the differential instructions and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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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수업 개선: 중등 교사 인식 및 요구

저자 : 우연경 ( Yeon-kyoung Woo ) , 김태은 ( Tae-eun Kim ) , 이재진 ( Jaejin Lee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7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43-67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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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 흐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초점 집단 면접과 설문조사를 활용하여 중등학교 교사들이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수업에 대해 가지는 인식을 조사하고 수업 개선을 위한 요구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현장의 교사들은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수업이 변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수업을 구현하고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교사들은 창의 융합형 인재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부족하고, 수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적 체제가 부족하며 교수학습 방법 차원의 지원을 넘어 교육과정과 평가 등 구조적 차원의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수업을 구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사의 역량 강화 및 수업 운영 지원, 학교 및 제도적 차원의 지원 등을 제안하였다.


Educational stream is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raising talented people with creativity-convergence abilities so as to prepare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eachers' recognition and needs about classroom teaching to raise creativity-convergence ability based on the focused group interview and survey. As a result, the study found that teachers were highly aware of the necessity of classroom teaching improvement so as to raise creativity-convergence ability. On the other hand, they were struggling for implementation and innovation to bring them up. Teachers perceived a lack of detailed guidance to teaching for creativity-convergence education. They responded that current professional system, in which they could be supported with professional helps for innovating their classroom teaching and learning toward creativity- convergence abilities, was not satisfactory. They also insisted that the structural flexibility in educational curriculum and evaluation was demanded, beyond the supports of learning and teaching methodologies. Thus, this study suggests two differentiated focus of supports in order to implement the classroom teachings for raising creativity-convergence ability: one phase of reinforcing teachers' abilities and supporting their classes; the other phase of supporting school as a whole and its environment and institutional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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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청소년이 지각하는 부정적 양육경험과 우울과의 관계: 자아존중감, 사회적 위축, 학교 내 대인관계의 다중매개효과

저자 : 조윤영 ( Yunyoung Cho ) , 배희진 ( Heejin Bae ) , 정현희 ( Hyunhee Chung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7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3-70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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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방임 및 학대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 사회적 위축, 학교 내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를 위해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2010의 초4 패널 5차∼7차년 자료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분석되었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중2 시기의 부정적 양육경험은 중3 시기의 학교 내 대인관계를 매개하여 고1 시기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2 시기의 부정적 양육경험은 중3 시기의 자아존중감과 학교 내 대인관계를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고1 시기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중2 시기의 부정적 양육 경험은 중3 시기의 자아존중감, 사회적 위축, 학교 내 대인관계를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고1 시기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성별에 따른 경로계수의 차이에서 남학생은 자아존중감에서 사회적 위축으로 가는 경로, 자아존중감에서 학교 내 대인관계로 가는 경로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여학생은 학교 내 대인관계에서 우울로 가는 경로에서 부적인 영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자아존중감, 사회적 위축, 학교 내 대인관계 문제를 포괄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우울의 예방과 개입,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longitudinal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social withdrawal,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schoo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eglect, abuse and depression of adolesc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2,351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KCYPS) at 3 different time points(T1=2st grade in middle school, T2=3st grade in middle school, T3=1st grade in high school).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bootstrapping technique was applied to test the mediating effect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negative parenting experience in T1 was mediated by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T2, which affected the depression of T3. Second, the negative parenting experience of T1 was found to affect the depression of T3 by sequentially mediating the self-esteem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T2. Third, the negative parenting experience in T1 affected the depression of T3 by sequentially mediating self-esteem, social atroph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T2. Fourth, in the difference of the path coefficient according to gender, boys showed higher in the path from self-esteem to social atrophy, from self-esteem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 school, and girls in the path from interpersonal relationship to depression in school Negative effects were found to be higher.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n order to reduce adolescent depression, self-esteem, social atroph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schools need to be considered comprehensively. Finally,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we discussed the prevention, intervention, and implications of adolescent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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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의 학교폭력피해, 우울 및 사이버비행의 관계: 또래관계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저자 : 하문선 ( Moon-sun Ha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7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05-7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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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교폭력피해, 우울 및 사이버비행의 관계에서 또래관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청소년의 학교폭력피해와 사이버비행 간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와 우울과 사이버비행 간의 관계에서 또래관계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결합한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청소년의 학교폭력피해와 사이버비행의 관계에서 우울이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우울이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과 또래관계가 상호작용을 통해 사이버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학교폭력피해가 사이버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우울이 이를 매개하며, 이러한 매개효과가 또래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사이버비행을 가져오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통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교육과 상담 장면에 교육적, 치료적 활용을 위한 경험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depression, friendships, and cyber delinquency of adolescents. Specifically, we teste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friendships through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and cyber delinquency. The main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depression were found to have a partially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and cyber delinquency. Second, the significant moderation effect of friendship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cyber delinquency was found. Third, friendships also moderated the effect of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on cyber delinquency through depression. This study provides an empirical basis for educational and therapeutic use in the education and counseling scenes by examining comprehensively the risk factors and the protection factors that lead to cyber delinquency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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