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러시아연구 update

RUSSIAN STUDIES

  •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229-1056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2)~30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589
러시아연구
30권2호(2020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한·러 수교 이후 기술 협력의 평가와 전망

저자 : 김상환 ( Kim Sang Hwan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간행물 : 러시아연구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러 수교 이후 양국 간 기술협력은 상호 보완적 협력의 타당성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가지고 있는 협력 잠재력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부정적 평가가 있어 왔다. 특히, 한국 측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일방적 방식으로 추진되었다는 러시아 측의 불만이 크다. 그럼에도, 양국정부의 새로운 정책 기조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의 신(新)북방과 러시아 신(新)동방 경제협력 추진으로 협력공간과 접점이 확대되면서, 새롭게 창출되는 협력 수요와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와 접근 방안을 찾아야 할 시점에 있다. 이 연구는 수교 이후 현재까지의 한국과 러시아의 기술협력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객관적인 평가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적절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re have been widely discussed about the negative evaluations of the potential of Korea-Russia technology cooperation even though its complementary strength and validity in terms of the promising future of mutual technology developments in Korea and Russia. However, the changing global technological environments represent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re strongly asking us to reconsider the importance of technology cooperation between two countries. Moreover, it is now very timely to implement it with a new vision of the win-win strategical cooperation for developing new growth engines between Korean and Russia in that Korea is now very actively engaging a national project to expand the diplomatic space of cooperation by giving a boost to his New Northern Policy and New Southern Policy. In this regard, this study suggests that we need to look over what was the limits of Korea-Russia technological cooperation in the past and provides some insights and prospects for the future of bilateral relationship between two countries in terms of teleology cooperation.

KCI등재

2바이칼 지역 순동시대 글라스코보 문화의 무덤변화와 옥기부장양상 검토

저자 : 김재윤 ( Kim Jae Youn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간행물 : 러시아연구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56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글라스코보 문화의 무덤은 2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1단계와 2단계 무덤의 상부는 고리 혹은 원형으로 돌을 덮었고, 매장주체부에 차이가 있다. 1단계는 피장자를 앙와신전장으로 석관묘에 묻는 것이고, 2단계는 앉은 채로 토광묘에 안치하는 것이다. 글라스코보 문화의 옥기는 일종의 '컴퍼스'로 옥료에 원을 그리고 홈을 내어 그 마찰로 옥환과 옥벽을 함께 분리시키는 방법으로 제작되어 크기가 다양하다. 즉 두 유물은 동시에 제작되었고 함께 부장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크기의 옥환과 옥벽이 특정한 패턴으로 변화되지 않고 1단계에서 모두 출토되고, 2단계에서 옥기는 보이지 않는다. 옥기의 출토위치로 보아 옥벽은 주로 모자장식 및 눈을 덮는 장구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옥환은 다양한 곳에서 출토되는데, 옷에 달아서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글라스코보 문화의 옥환은 크기가 작고 단면 육각형으로 팔찌의 용도로 사용되지 않았다. 1단계에서 다양한 크기의 옥벽과 옥환은 앙와신전으로 매장된 피장자의 부장품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2단계에서 앉은 장법으로 피장자의 부장방법이 바뀌면서 모자와 옷의 장식으로 옥기를 사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The tomb of Glazkovo Culture on Lake Baikal in Russia can be divided into two stages. On the top of the first and second tombs, stones are piled up in a ring or circle, and the substructure is different. The first step is to look at the sky and bury the victim in the sarcophagus, while the whole body is stretched out. The jade ware of Glazkovo Culture is a kind of 'compass,' which is made by drawing a circle on the jade material and making a groove, and then separating the disk shape and the ring with the friction. Both relics were created at the same time, and they were buried together. So, jadeite of various sizes does not change into a specific pattern, all excavated in the first stage and not in the second stage. The disk-shaped jade is mainly excavated in various places for hat ornaments, snow-covering equipment, and jade rings, but it is possible that it was used by hanging it on clothes. The size of the ring was small and the cross-section was hexagonal, so it could not be used as a bracelet. In the first stage,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jade walls and jade rings of various sizes were the burial items of the victim who stretched out their limbs. In the second stage, the jade flag may not have been used as a decoration for hats and clothes, as the method of managing the victim changed.

KCI등재

3니진스키 안무의 전위성에 관한 소고

저자 : 박선영 ( Park Sun Yung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간행물 : 러시아연구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7-85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은 댜길레프와 포킨으로 대변되는 전통과 모던이 결합된 절충주의적 모더니즘에 대항하여 바츨라프 니진스키가 실험성 강한 개성과 독창성을 담아 발표한 네 편의 안무작, 즉 「목신의 오후」(1912), 「유희」(1913), 「봄의 제전」(1913), 「틸 오일렌슈피겔」(1916)에 내재된 전위성의 성격을 주제·내용차원 및 표현·형식 차원에서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우선, 안무가 니진스키의 창작 성격을 규정짓는 전위성 및 혁신성이 기본적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예술 방식에 대한 반항에서 비롯된 것이었음을 확인한다. 본론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실험적 발레에 대한 니진스키의 관점을 비롯하여, '안티발레(antiballet)', '농발레(non-ballet)'로 불리기도 하는 니진스키 안무작들에 대한 동료 예술가들, 즉 함께 작업했던 무용수, 작곡가, 안무가 및 화가 등의 관점에 집중하여 각 안무작들의 특성을 분석한다. 이런 접근법을 통해 니진스키 안무의 전위성에 대한 당대 관객 및 비평가의 다소 추상적인 이해에서 벗어나 보다 실체적이고도 구체적인 이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결론에서는 니진스키의 안무가로서의 작업 활동과 위상에 대해 재고해보는 기회를 가진다.


This paper aims to trace the avant-garde choreography of Vaslav Nijinsky. The author of this paper has analyzed the form and content of his four ballets with experimentalism and originality - L'après-midi d'un faune [The Afternoon of a Faun] (1912) to music by Claude Debussy, Jeux [Games] (1913) to music by Claude Debussy, Le Sacre du Printemps [The Rite of Spring] (1913) to music by Igor Stravinsky, and Till Eulenspiegel (1916) to music by Richard Strauss, which were created against the eclectic modernism with the traditional and modern artistic visions of Mikhail Fokine and Sergei Diaghilev. First, this paper has confirmed that the avant-garde choreography of Nijinsky was based on the protest against the traditional standard artistic form. In addition, for the analysis of Nijinsky's “anti-ballet” or “non-ballet” this paper has focused not only on the diaries of Nijinsky, but also on the memoirs or essays of his fellow artists, i.e. dancers, composers, choreographers and stage artists etc. It helps us to get a more substantial and concrete understanding of the avant-garde choreography of Nijinsky. Finally, in the conclusion paragraphs, the author has reconsidered the creative activities and statue of Nijinsky as a choreography.

KCI등재

4러시아의 국제운송회랑 정책과 한국의 기회: '프리모리예-1/프리모리예-2 운송회랑' 및 '북극해 회랑'을 중심으로

저자 : 슬랩첸코¸바딤 ( Слепченко¸ В. В.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간행물 : 러시아연구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115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영토가 광활한 러시아는 통과화물 유치 능력에 있어 발전 가능성이 크다. 유리한 지리적 위치로 인해 대부분 주요 국제운송로들이 러시아를 다양한 방식으로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리적 조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는 현재 4개의 국제운송회랑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남북국제운송회랑', '서유럽-서부중국 국제운송회랑', '프리모리예-1/프리모리예-2 운송회랑', '북극해 회랑'이 그것이다. 이중 마지막 2개의 프로젝트는 한국에게도 유망한 사업이 될 수 있다. 특히 북극해 회랑 프로젝트에 한국정부는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극해 항로(북극해 회랑)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구체적인 추진전략이 '9개 다리 행동계획', '북극권 진흥 기본계획', 그리고 신북방정책에 포함되었다. 사실상 이 프로젝트는 많은 이점에도 불구하고 그 미래는 불투명하다. 연중 항해를 위해 이 항로를 이용하는 운송회사들은 원자력 쇄빙선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고, 낮은 수심과 좁은 해협 조건에서 도선사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북극해 회랑 통과 소요 비용은 수에즈 운하 통과 비용보다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중국 동북3성을 최단 거리로 항구와 연결하는 프리모리예-1/프리모리예-2 프로젝트는 현재 한국 정부로부터 충분한 관심을 받고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 운송회랑은 앞으로 한국 운송기업에게 유망한 운송로가 될 수 있다.


Россия, обладающая значительной территорией весьма привлекательна с точки зрения перемещения транзитных грузов через свою территорию. Чтобы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благоприятной геопозицией, правительство России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реализует четыре проекта международных транспортных коридоров. Это транспортные коридоры «Север - Юг», «Западная Европа - Западный Китай», «Приморье-1/Приморье-2» и Северный морской коридор. Из них два последних имеют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е отношение к Республике Корея. Северный морской коридор вызывает значительный интерес со стороны правительства Кореи. На самом деле, несмотря на достоинства этого коридора, уязвимым звеном этого проекта является то, что транспортные компании, использующие этот маршрут, в зимний период должны пользоваться услугами атомных ледоколов. Что касается проекта «Приморье-1/Приморье-2», то пока корейское правительств не уделяет ему должного внимания. Однако в будущем для корейских транспортных компаний этот коридор может стать перспективным маршрутом.

KCI등재

5도스토옙스키와 러시아 자유주의

저자 : 신봉주 ( Shin Bong Ju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간행물 : 러시아연구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146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도스토옙스키는 자유주의로 알려져 있던 모든 생각과 실천들을 부정하고 난 가망 없는 지점에서 자신의 자유주의를 모색한다. 차르체제에 반하는 리버럴도, 차르체제 하에서 서구 정치제도의 점진적 도입을 주장하는 온건한 자유주의자도 될 수 없는 자유주의자 도스토옙스키의 정체성에서 가장 먼저 해명되어야 할 부분은 그의 보수적 슬라브주의자로서의 명성이다. 서구와 대별되는 러시아 자유주의의 특수성을 강조하는 담론들은 바로 이 보수성에 초점을 맞추어 국가의 적극적 개입과 종교의 자유가 양립가능함을 논증한다. 러시아에서 종교가 자유주의적 관용을 저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개인의 양심과 신념을 표출할 통로임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슬라브주의자 악사코프와 뜻을 같이 하면서도 도스토옙스키는 민중의 순응적 미덕을 이상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기독교적 자기완성이 사회적 통합에 갖는 실천적 의의를 논한다. 그러나 자유주의자들과의 논쟁에서 도스토옙스키는 개인의 신념과 행동 사이의 망설임을 신념에 따른 행동보다 윤리적이라 판단한다. 정치적 자유와 윤리의 문제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교회재판' 개념으로도 발전되며 따라서 이반의 논문과 서사시를 통해 도스토옙스키가 전망하는 러시아 자유주의의 일단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Dostoevsky tries to found his liberalism after he refuted all the ideas and practices that had been known as liberalism. In order to give Dostoevsky a title of liberalist, knowing that he approved neither of liberals protesting against tsarism nor of modest liberalists seeking to introduce Western political system under the tsarism, it is necessary to reconsider his widely known identity as a conservative Slavophile. Studies focusing on the originality of Russian liberalism compared to Western liberalism emphasize the former's conservative aspects in that state's active role can be compatible with the freedom of religion. The Slavophile Aksakov has demonstrated that in Russia religion can give the way for expressing one's conscience and belief without contradicting liberal tolerance. Although Dostoevsky shares Aksakov's ideas, he doesn't just idealize Russian narod's humility and argues how individual's christian self-improvement leads to society's integration. However, debating with contemporary liberalists, Dostoevsky concludes that hesitation in the moment of action despite one's belief is more ethical than acting in accordance with belief. In The Brothers Karamazov Dostoevsky elaborates on the problem of political liberty and ethics through the concept 'church court'. Therefore Ivan's article and poem would help catch a glimpse of Dostoevsky's perspective on Russian liberalism.

KCI등재

6미국 경제제재의 양면성: 대(對)러시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소고

저자 : 이대식 ( Lee Dae Sik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간행물 : 러시아연구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74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러시아 경제제재로 한국의 대러시아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 한국의 투자는 2015년 1억 7천만 달러대에서 계속 하락하여 2019년 4천만 달러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경제제재 이후 미국의 대러시아 투자는 오히려 활성화되고 있다. 미국 경제제재의 이러한 양면성은 기업의 이익을 대외정책의 핵심으로 여기는 미국의 일관된 정책 기조에서 비롯된다. 기업의 이익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미국의 대외정책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소련의 군수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이란에서의 사업 허가권의 미국 기업 독점, 미중 경제 전쟁 속에서도 늘어나는 미국 기업의 대중국 투자 등에서 일관되게 반복되고 있다.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 이후 미국의 대러시아 직접투자는 투자 금액과 건수 양면에서 모두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타국을 압도하고 있다. 이는 주식과 채권 등 포트폴리오 투자에서도, 실제 러시아에 진출한 미국 기업의 사업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된다. 한국 정부와 기업도 철저하게 자국 이익을 중심에 놓고 러시아에 대한 투자와 사업 진출을 적극화해야 할 것이다.


Russia's economic sanctions have dampened Korea's investment in Russia. Korea's investment continued to fall from $170 million in 2015 to $40 million in 2019. However, after the economic sanctions, US investment in Russia became rather active. This duality of US economic sanctions stems from the consistent US policy stance that considers corporate consistently interests as the core of foreign policy. The US foreign policy driven by corporate interests was repeated by the large-scale investment in the military industry of Germany and the Soviet Union during World War II, the monopoly of US companies with business licenses in Iran, and the increasing investment of US companies in China amid the US-China economic war. After the economic sanctions against Russia, the US' direct investment in Russia has not only increased in both the amount and number of investments, but is dominating other countries. This is the same in portfolio investments such as stocks and bonds, as well as the business of US companies that have actually entered the Russian market. The Korean government and companies must actively invest in Russia and advance into business thoroughly focusing on their own interests.

KCI등재

7한국과 러시아 국민의 양국 경제 관계에 대한 인식: 설문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우익 ( Choi Wooik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간행물 : 러시아연구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5-197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한국과 러시아에서 2016~2018년 3년간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기초하여 한국과 러시아 국민이 양국의 경제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인구사회학적 요소들, 상대국 문화에 대한 인식들, 상대국과의 국가 협력에 대한 인식들을 함께 교차분석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국민의 양국 경제 관계에 대한 인식을 다각적으로 밝혔다. 우선 상대국 문화와 양국 국가 관계 및 경제 협력에 대한 한국과 러시아 국민의 인식은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 국민에 대한 호감도가 중립적이고, 양국 경제 관계 성격을 잘 모르겠으며, 상대국에 대해 별 관심이 없거나 상대국 문화에 흥미가 없다는 비율도 아주 낮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상대국 문화와 양국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지닌 집단들이 양국 경제 관계를 협력적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시에 러시아 국민 중에서 한국문화와 양국 관계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거나 잘 모르는 일부 집단들도 한국과의 경제 관계를 협력적으로 보고 있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러시아 국민은 한국 국민보다 양국 경제 관계를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his paper analyzes how the Korean and Russian citizens perceive the economic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based on the results of a survey conducted in Korea and Russia for the three years 2016-2018. To this end, demographic factors, perceptions of the culture of the partner country, and perceptions of national cooperation with the partner country were cross-analyzed together, and through this, the perceptions of the Korean and Russian people's economic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were revealed in various ways. First of all, it can be said that the Korean and Russian people's perceptions of the culture of the other country,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economic cooperation are generally positive. However, there is no very low percentage that the likelihood of the other people is neutral, the nature of the economic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not well understood, and there is little interest in the other country or the culture of the other country. Overall, it was confirmed that groups with positive perceptions about the culture of the other country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are cooperatively looking at the economic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At the same time, it was revealed that some groups of Russian citizens who perceived negatively or did not know much about Korean culture and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also viewed economic relations with Korea cooperatively.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51
 20
 18
 13
 12
  • 1 서울대학교 (51건)
  • 2 고려대학교 (20건)
  • 3 한국외국어대학교 (18건)
  • 4 연세대학교 (13건)
  • 5 성균관대학교 (12건)
  • 6 충남대학교 (12건)
  • 7 경희대학교 (10건)
  • 8 한림대학교 (9건)
  • 9 Leiden University (7건)
  • 10 한양대학교 (5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