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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 상담 update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 : 한국목회상담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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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00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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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1)~29권0호(2017) |수록논문 수 : 289
목회와 상담
29권0호(2017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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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버지 작업'의 임상적 의미 연구

저자 : 고영순 ( Koh Young-soon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50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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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양육에 참여적일 때, 결혼만족도는 물론 아이의 자존감이나 대인관계, 진로에도 상관성이 있다는 선행연구들이 있다. 연구자의 입장은 좀 다른 측면에서 동기화되었다. 사회문화적인, 교육적인 측면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임상적인 측면에 다소 거리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나'라는 존재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아버지는 누구인가?'는 양성평등의 현 시대를 따라잡지 못해 당혹스러워하거나 심지어 저항적인 요소가 있다. 갈등적인 부부 상담을 해보면 반드시 역할기대에 대한 충돌을 만나게 된다. 아버지는 자기가치감과 태도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도구성(왕이나 무사 이미지)을 보여주는 존재이다. 아버지라는 존재는 세상 앞에서 자신의 도구를 어떻게 사용해왔는지, 세상과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대상이라는 것이다. 아버지를 만나는 심리작업을 할 때 연구자가 주목한 점은 도구적 역할기대이다. 논문에 사용될 주요 임상자료는 남성의 네 원형과 의식지도이다. 왕, 무사, 마술사, 연인의 원형을 통해 남성 심리에 대한 이해와 개인의 아버지 이야기로 연결시켜 적용하였다. 이야기를 통한 반추에서 부성의 의미가'힘'을 반영하다는 것이 드러났고, 힘의 의미를 찾기 위한 방법으로 호킨스의 의식이론을 채택하였다. 힘의 악용에서 드러나는 힘(force)과 대상을 살게 하는 힘(power)은 다름을 논문에서 강조한다. 내담자 사례를 중심으로 아버지에 대한 역할기대를 원형심리에 접목시켜 분석하고, 맥락화를 통한 의미 찾기를 시도하였다. 성인식의 필요성, 아버지 축복 의식의 중요성, 힘 있는 자기대상으로서의 부성을 조명해보고자 하였다. 본 논문에서 연구자는 한 개인의 정체성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 생존을 넘어 의미를 찾는 아버지 작업의 영성적 측면을 비전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Studies have shown that when fathers are involved in parenting, there is a correlation between marriage satisfactio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career orientation. This researcher was motivated by an aspect slightly different from precedent studies.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social and educational aspects of the phenomenon and the clinical aspects do not correctly line up. Who is the 'father' in shaping the existence of 'Me'? Evidently, an element of embarrassment or even resistance may arise because of the inability to keep up with the present era of gender equality. Conflicting couples are bound to encounter conflict in their role expectations. The father is the presence of instruments (kings or warrior images) in forming a sense of selfworth and attitude. This means that the existence of a father shows how he uses his tools in front of the world and how he interacts with the world to survive. In this study, the researcher puts an emphasis on instrumental role expectation. The main clinical material used in this study is male's four archetypes (Robert Moore) and the map of consciousness (David R. Hawkins). Decoding the male psyche and accessing the archetypal powers of a mature masculine man, the researcher asserts that mature masculinity is not abusive, domineering, or grandiose, but generative, creative, and empowering of the self and others. Through the archetypes of a king, a warrior, a magician and a lover, male psychology can be understood, which also can be connected with one's father's story. Reflecting on storytelling about one's father, it was shown that paternal meaning appears to be 'force'. In Hawkins' consciousness theory, 'force' is replaced with 'power.' T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force and power is crucial. Power is effortless; it is grace, poise, ease, confidence, certainty. What the world mistakenly relies on is force. In clinical cases, paternal role expectations were analysed through archetype psychology and the meaning of fatherhood was sought through contextualization. This study shows the necessity of the coming-of-age ceremony, the importance of the ceremony of fathers' blessings and the father as a powerful self-object. In this study, the researcher seeks to present a vision of how a person's identity changes the way of viewing the world, and suggests a vision of the spiritual aspect of the work of fathe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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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계평가좌표: 상담자를 위한 제안

저자 : 김용민 ( Kim Yong Min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1-8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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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및 심리치료에서 관계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상담 및 심리치료에서 상담관계 또는 치료동맹은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상담 자체를 위한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다. 실제로 상담자와 내담자가 각각 맺고 있는 관계는 내담자에게 문제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는 빈약하다. 필자는 이런 필요에서 다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관계평가좌표를 만들었다. 관계평가좌표는 번의 교류분석의 시간의 구조화, 벡의 인지치료의 자동적 사고, 보웬의 가족치료의 개별성과 연합성 등 다양한 상담이론에 근거해 있다. 또한 수학도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담자의 관계를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극좌표를 사용함으로써 중요한 인물과의 관계를 한 평면을 통해 두눈으로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관계평가좌표는 단순히 관계를 평가하는 수준을 넘어 관계를 개선하는 데도 유용하다. 관계평가좌표는 정확히 표현하면, 관계자체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관계인식에 대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관계평가좌표에 적용된 이론, 관계평가좌표의 작성, 관계평가좌표의 해석방법, 실제 사례 등 크게 네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관계평가좌표가 상담자에 의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필자의 개인적 임상에 근거하고 있는 만큼 추후 연구를 통해 좀 더 객관적으로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Relationships are among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The counseling relationship or therapeutic alliance is a particularly important resource for counseling as well as in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selor and clien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unselor and the client is not only a problem for the client but also a clue to solve the problem. However, the tools to measure these relationships are poor. Thus, after many years of trial and error, I have developed relationship assessment coordinates. These relationship assessment coordinates are based on a variety of counseling theories, such as the time structuring in Eric Berne's transactional analysis, the automatic thinking of Aaron Beck's cognitive therapy, and the individuality and unity of Murray Bowen's family therapy. Also, since a mathematical diagram is used, the relationship of the client can be grasped easily and conveniently. In particular, by using polar coordinates, the relationship with an important person can be grasped clearly by two eyes through one plane. These relationship assessment coordinates are useful not merely to assess relationships, but beyond that to improve relationships. The expression of relationship assessment coordinates is an assessment of relationship recognition rather than of the relationship itself. This paper consists of four parts: theory applied to relationship assessment coordinates, preparation of relationship assessment coordinates, the interpretation method of relationship assessment coordinates, and actual cases. Relationship assessment coordinates can be used effectively by counselors. However, they are based on my personal clinical trials, so further research should be conducted to verify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data more obj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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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oung Man Luther를 통해서 바라 본 '종교적 인간(Homo Religiosus)'과 '사람다움(Humanitas)'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진영 ( Kim Jin Young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1-10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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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는 가톨릭교회가 지배하던 세계관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그는 저들의 비본질적이며 비성서적인 관점을 바르게 잡는 신학연구를 하였다. 본 연구자는 루터의 연구를 자신을 포함한 사람들의'사람다움(humanitas)'의 회복이라고 보았다. 삶과 믿음에 대한'진정한 신학적 작업'의 산물이며 시대의 상황과 상호작용하는 루터의 삶의 결과였다. 한스-마르틴 바르트는 “진정한 신학이란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되는 체험적인 구원론”이라고 하였다. 이것을 통하여 청년 마틴이 종교개혁자 루터가 되었다. 청년기에 경험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하여 '자기정체성의 위기'를 경험한 루터는 성서 연구를 통하여 신앙의 본질을 추구하며 하나님 앞에서 사람다움을 연구하였다. 마틴 루터는'종교적 인간(homo religiosus)'의 면모를 진정성(authenticity)에서 얻게 되는 과정은 역사적 서술이기보다는 심리역사인 성장소설(bildungsroman)이었다. 인간의 본질을 갈등상태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보았던 정신분석가 에릭슨(Erik H. Erikson)은 루터의 청년시절을 갈등의 경험 즉, 성가대에서의 발작, 탑에서의 계시 사건, 수도원에서의 슈타우피츠감독과의 만남 등을 Young Man Luther에서 살펴보았다. 본 연구자는 에릭슨의 자기정체성의 개념을 바탕으로 트릴링(Lionel Trilling)이 제시하고 있는 진정성(authenticity)과 통합 세 가지 개념을 통하여 마틴 루터의 성장과정과 종교개혁의 동기를 탐색하였다. 우리의 삶에 대한 심리적 현실이란 관점에서 즉각적 참여, 상황과의 상호작용, 인간으로서의 진정성과 성실성의 확립 등이 이 연구자가 추구한 가치이다. 이는 루터 자신의 문제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해결하기 위한 성실성과 진정성있는 신학연구와 생의 가치 추구가 그를 참다운 사람, 종교개혁가, 그리하여 동시대의 고통받았던 동료들에게 참된 신앙을 통한 자유를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다.


Martin Luther regarded the Catholic Church's world view with suspicion. His theological search was focused on their pseudo-biblical faith system and correcting their erroneous perspectives. This writer maintains that Luther's research on the Bible was focused on the recovery of humanities. It was not just a theological search but also a search for his own identity as a man of faith and as a priest of the church. His work was the result of an authentic theological search about life and faith through his own life experience in the context of his time. Hans-Martin Barth defines authentic theology as the existential soteriology that a human is justified by faith. Through this process, young Martin became Luther, the reformer. Martin Luther experienced an 'identity crisis' in his youth through a series of events. As a result of this existential crisis, he researched 'humanities' through studies of Biblical materials, seeking the essence of faith, and sought to stand in front of God authentically. Erikson's Young Man Luther is not a historical description, but a bildungsroman or psychohistory of Luther. Erikson maintains that the essence of humanity can be found in human's own conflictual situations. He focused on Luther's conflict experiences while he was at the monastery: 'fit at the choir', 'revelation at the tower', and 'encounter with the vicar-general Staupitz'. This writer expounds that Trilling's suggestion of 'authenticity' and 'sincerity' and integration can be the view point to look at Martin Luther's life development and the motivation of the Reformation. Luther searched for answers to his own existential problems through theological studies of the Bible and humanities as homo religiosus. As a result, he found true faith, while his contemporaries were restrained by non-biblical faith and church tra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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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결혼생활 5년 이하와 6년 이상 부부의 결혼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저자 : 유옥 ( Yoo Ok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0-132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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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결혼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이론적 배경은 Gottman의 결혼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론 중 7층으로 구성 된 '행복한 결혼의 집' 모형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틀을 마련하였다. 이 이론에서 각층은 행복한 부부관계를 이루는 원리를 제시하고 있는데 각 층은 서로 밀접하게 얽혀 있어서 독립 된 층 같지만 1층부터 7층 까지 각 요소들이 서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론이다. 양적분석을 위해서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남녀 중 신혼기 부부라고 할 수 있는 145명을 대상으로 결혼생활 5년 이하와 6년 이상으로 분리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를 보면 결혼생활 5년 이하 부부의 결혼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의사소통이었고, 정적 상관관계를 갖는 변인은 자아존중감, 적극적 대처, 그리고 부부갈등의 대처방식이었으며, 소극적 대처와 성 만족도는 유의미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달리, 결혼생활 6년 이상 부부의 결혼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 만족도, 적극적 대처, 그리고 의사소통 만족도였으며, 자아존중감과 소극적 대처와의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의사소통의 만족도가 결혼생활 전반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쳐, 의사소통의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이로 인해 자아존중감, 적극적 대처, 갈등을 대처하거나 극복하려는 수준이 함께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This study analyzes the key factors affecting marital satisfacti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is rooted in the seven principles of the 'Happy Home of Marriage' model in Gottman's theory of success and failure of marriage. Each principle suggests how to achieve a happier marital relationship and is closely correlated with each other, although each of the seven seems to be independent. For quantitative analysis, a survey was conducted on 145 male and female adults living in Seoul, who are in one of two groups of early marriage, 5 or fewer years of marriage or 6 or more years. For those with 5 or fewer years in marriage, communication turns out to be a key factor affecting their marital satisfaction. Variables in positive correlation include self-esteem, an active attitude and spousal conflict solving, whereas an inactive attitude and sexual satisfaction show little significance. For those with 6 or more years of marriage, sexual satisfaction, an active attitude and communication are the factors affecting their marital satisfaction, whereas self-esteem and inactive attitude do not show significance. The study concludes that communication widely affects marital relationships in general and that higher satisfaction with communication increases the level of self-esteem, active attitude and conflict so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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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영성과 종교에 대한 상담심리학자의 인식과 실천: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를 대상으로

저자 : 이문기 ( Lee Moon Ki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3-16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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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202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심리학자들이 영성과 종교를 자신의 개인적이며 전문가적인 차원에서 어떻게 인식하고 실천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상담과 심리치료에서 영성적 혹은 종교적 접근을 어떤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이 연구는 한국 상담심리학자들의 영성과 종교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미국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와 비교분석하여 비교문화적 함의를 찾아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한국 상담심리학자들은 전반적으로 영성과 종교를 구별하고(79%), 자신의 삶에서 종교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느끼며(80%), 영성을 중요한 삶의 자원으로 인정하고 있었다(75%). 또한 응답자들은 종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인정하고(82%), 상담과 심리치료에서 영성과 종교적 접근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으며(82%), 실제로 이러한 접근방법론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65%). 영성이나 종교적 주제를 상담에 적용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가끔 실천한다(40%), 전혀 실천하지 않는다(30%), 자주 실천한다(20%) 순으로 응답했다. 전반적으로 한국의 심리학자들은 미국의 심리학자들보다 영성과 종교에 대한 긍정적 의식이 높았고 종교적 생활에 대해서도 더 열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결과는 한국의 상담자 양성과정에서 상담과 심리치료의 영성적 접근에 대한 교육과 수련의 필요성을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findings for counseling psychologists' attitudes and practices of spirituality and religion in their professional as well as personal lives, and for the status of spiritual or religious approaches in their professional counseling practices. Also, this study intends to find a cross-cultural implication based on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attitudes and practices for spirituality and religion between Korean and American counseling psychologists. For this purpose, the researcher selects a sample of respondents from a population of 202 professional counseling psychologists certified in the Korean Counseling Psychological Association, and administers a questionnaire to them. Results show that Korean psychologists generally are apt to distinguish between the concepts of spirituality and religion (79%), think that religion is crucial (80%) and that spirituality can be a resource (75%) in their lives. Also, respondents accept the fact that religion has a positive influence the mental health (82%), spiritual and religious approaches to counseling are beneficial (82%) and necessary (65%). For the questions of spiritual and religious approaches in counseling practices, respondents sometimes (40%), never (30%), and frequently (20%) adapted spiritual or religious interventions in their counseling practices. In general, Korean counseling psychologists show a higher rate of optimistic attitudes toward spirituality/religion, and are more spiritual or religious than American psychologists. This result shows that educating counselors to use spiritual and religious approaches in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is imperative as well as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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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멜라니 클라인의 우울적 자리를 넘어서: 초월적 자리와 영적자리에 대한 고찰

저자 : 이준호 ( Lee Joon Ho ) , 홍미예 ( Hong Mi Yee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6-201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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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멜라니 클라인의 두 자리 이론이 안고 있는 한계점에서 출발하였다. 두 자리 이론은 임상적으로 매우 유용한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우울적 자리가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사용되면서 이론적 혼란을 야기했을 뿐만 아니라, 우울적 자리의 과업들이 완성된 이후의 발달에 대한 설명이 부재한다. 새로운 이론의 필요성에 부응하여 제임스 그롯슈타인과 닐 마이젤스는 각각 초월적 자리, 영적 자리라는 개념들을 창안했다. 그롯슈타인의 초월적 자리는 윌프레드 비온의 'O' 개념을 수용하여 기존의 두 자리 이론을 넘어서는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마이젤스의 영적 자리에서는 우울적 자리의 훈습이 충분히 다루어진 이후에 나타나는 정서적 특징들과 그에 대한 방어기제들을 묘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 새로운 개념들을 비교·분석하였으며 클라인의 두 자리 이론, 변형, 초월적 자리, 영적 자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각을 진자의 운동으로 도식화하였다. 이런 이론적 이해를 성경 속 인물인 야곱의 생애와 대상관계의 변형에 적용하였다. 두 개의 주요 사건인 벧엘에서 꿈을 꾼 것과 얍복강 나루에서 낯선 이와 씨름한 것을 초월적·영적 경험으로 보고 분석하였다. 벧엘에서의 꿈은 편집-분열적 자리에서 우울적 자리로의 변형을 나타내는 초월적, 영적 경험으로 볼 수 있었지만 초월적 자리와 영적 자리의 진입으로 보기는 어려웠다. 반면에 얍복강 나루에서의 씨름에서는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초월적 자리와 영적 자리에 진입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해 우울적 자리를 넘어서는 영적 경험과 발달에 대한 이론을 목회상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려고 한다.


This study started with examining the limitations of Melanie Klein's position theory. Although it has been proven clinically useful, the depressive position has been a source of theoretical confusion, as it was used excessively as an umbrella term. Moreover, it lacks a framework for further development after the tasks of the depressive position are completed. In response to this need, James Grotstein and Neil Maizels developed the concepts of the transcendent position and spiritual position, respectively. Grotstein's transcendent position embraces Bion's concept of 'O' and provides a paradigm that is beyond Klein's dual position theory. Maizel's spiritual position describes the emotional characteristics and defenses that appear after a thorough working through of the depressive position. These concepts were not only examined and compared, but in order to help comprehension, diagrams depicting a pendulum movement were schematized for Klein's dual positions, transformation, transcendent position, and spiritual position. This theoretical understanding was applied to the biblical case of Jacob. Two crucial events, Jacob's dream at Bethel and his wrestling at Jabbok River, were analyzed as transcendent, spiritual events. The dream at Bethel was found to represent transformation from the paranoid-schizoid position to the depressive position, which could be viewed as a transcendent, spiritual experience but not as an entry to the transcendent or spiritual position. On the other hand, Jacob's encounter with God at Jabbok River was found to be an entry into the transcendent and spiritual position. This study aims to provide new possibilities of theoretical application for pastoral counselors working with spiritual experiences that go beyond the depressive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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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후기 클라인/비온학파 정신분석에서 본 내담자와 치료자

저자 : 이해리 ( Lee Harriot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02-236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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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적 치료는 전이와 역전이 그리고 담는 것과 담기는 것의 상호주관적인 역동 안에서, 끊임없이 출현하고 사라지는 타자들을 만나고, 지금-여기의, 무의식적 정서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내담자와 치료자는 과연 누구인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부터 출발하였다. 그 두 사람이 분석적 장(場) 안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서로에게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가? 에 대한 질문들을 후기 클라인/비온학파를 중심으로 한 현대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내담자 탐색을 위해서는 타자에게 점유된 내담자; 타자의 삶을 지배함으로써 생존하는 내담자; 무의식적인 유아-자기로서 내담자; 치료자의 해석자 혹은 수퍼바이저로서 내담자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치료자 탐색을 위해서는 타자의 역할 연기자로서의 치료자;' 무의식적인 유아-자기'로서의 치료자; 배경적 현존으로서의 치료자; 타자의 볼모로서의 치료자를 살펴보았다. 각각의 주제와 관련한 치료적 접근도 논의되었다. 이러한 탐색 과정에서 간략한 임상적 삽화들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논의하는 주제를 좀 더 경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아울러 윤리를'타자와의 관계성'안에서'타자의 부름에 응답하는 책임성'으로 규정한 임마누엘 레비나스와의 대화를 통해, 현대정신분석학적 성찰이 목회상담을 더 깊이 있고 풍요롭게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The psychoanalytic therapy session has evolved into a process of sharing unconscious emotions here and now, encountering ceaselessly emerging and vanishing others in the intersubjective dynamic of transference↔countertransference and container↔contained. This study started with a basic question: who really is the client and who is the therapist in the psychoanalytic session. Questions of how these two people exist, who they are to each other, and what they do in this analytic field were explored from the perspectives of Wilfred Bion and contemporary Kleinian thought. The client was explored on four different issues: client possessed by others, client surviving through controlling others, client as an unconscious infant-self, client as an interpreter/supervisor of the therapist. The therapist was also explored on four different issues: Therapist as a role player, therapist as an unconscious infant-self, therapist as a background presence, therapist as a hostage. Therapeutic approaches to each of the issues were discussed. Clinical vignettes were given to illustrate the issues concerned. Emmanuel Levinas, who proclaimed ethics to bear responsibility for answering the callings of others, was invited for a dialogue with Bion to show that contemporary psychoanalysis can deepen and enrich pastoral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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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목회상담자의 구원환상 역전이에 대한 상호주관적 이해

저자 : 장정은 ( Jang Jung Eun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37-26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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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역사에서 역전이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어왔다. 프로이트는 분석가의 역전이가 분석관계를 훼손하는 것으로 여겼다. 그것은 아직 해소되지 못한 분석가의 내적 갈등의 산물이며, 그렇기에 그것은 빈 스크린으로 기능해야 하는 분석가의 역할을 어렵게 한다. 그러나 현대정신분석의 중요한 흐름인 상호주관성 이론이나, 관계정신분석은 역전이를 분석관계의 불가피한 파생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갖는 치료적 함축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본 논문은 필자의 놀이치료 사례를 중심으로 목회상담자가 갖게 되는 구원환상 역전이를 상호주관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필자는 이 사례에서 아동내담자가 만든 수프를 함께 먹음으로 수퍼바이저로부터 구원환상이 행동화되었고, 그것이 치료적인 어려움을 갖고 올 수 있다고 지도받았다. 이 사례에서 필자는 아동의 성장과 치료적 변화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었으며, 이것은 필자의 종교적 교육과 가르침과 깊이 연관되어 있었다. 하지만, 상호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필자의 구원환상 역전이는 내담자의 정서적 유대와 발달적 변화의 필요를 만족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목회상담자는 상담적 관계에 종교적 가치와 태도를 갖고 참여하게 된다. 그것은 종교적 가르침을 드러내거나 주입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목회상담자의 무의식적 태도와 자세 속에는 종교적 가치를 갖고 있으며, 그것은 상담관계 안에 무의식적 층위에서 역전이를 형성하게 된다. 곧 목회상담자는 종교적 희생과 사랑의 태도를 갖고 상담관계에 참여하며, 이를 바탕으로 상호주관적 영역을 창조한다. 그렇기에 목회상담자는 그 역전이가 만들어내는 상호주관적 영역에 대해 주목해야 하며, 그것이 갖는 치료적 유익과 어려움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는 목회상담의 정체성을 밝히는 중요한 작업이 된다.


Countertransference has been considered as an obstacle for the therapist to overcome since Freud's introduction of psychoanalysis. Freud contended that the analyst should get rid of his or her countertransference and function as a blank screen through which the patient projects his or her own aspects of the inner world. However, intersubjective theory and relational psychoanalysis began to see countertransference as an inevitable derivative of the analytic relationship between the analyst and the patient. This paper introduces a case of the author's play therapy in which the analyst ate soup which the child patient made for the analyst. The analyst's supervisor understood the analyst's behavior as countertransference, referred to as a rescue fantasy derived from the analyst's religious background. The analyst was eager to help and direct the child to reach growth and maturation through his intervention. However, from the perspective of intersubjective theory and relational psychoanalysis, the analyst's behavior contributed to the child's needs for emotional bonding and developmental change. A pastoral counselor inevitably comes into the counseling relationship with religious values and influences, even if he or she does not expose the religiosity in the relationship on the surface. The religiosity of a pastoral counselor works at a deep and unconscious level.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the pastoral counselor creates an intersubjective area into which his or her religious devotion and attitudes enter. In this sense, pastoral counseling pays attention to the intersubjective area, which has great implications for the identity of pastoral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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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포스트모던 걸들의 출현과 목회상담

저자 : 조현숙 ( Cho Hyeon Sook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69-29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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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페미니스트들에게 여성은 하나로 명명되거나 고정될 수 없는 존재다. 왜냐하면 주체성은 언어에 의해 구성되어지기 때문에, 생물학적인 성차보다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 젠더를 더 의미 있게 여기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포스트 페미니스트에게 남녀의 구분은 의미가 없다. 구성되어지는 주체성을 지닌 포스트 페미니스트담론은 치료적 관점에서 지금까지 치료자, 해석자, 연구자중심이었던 패러다임을 치료자와 내담자의 상호주관적인 대화의 망에서 나오는 합의의 이야기로 바꾸기 시작하였다. 내담자가 추구하는'자기'에 대한 진술도 사회를 통해 구성되고, 이야기 속에서 지속된다. 크리스테바에 의하면 주체는 고정된 것이 아니고, 언어 안에서 구성되고 언제나 진행 중이다. 이는 여성이라는 단일 정체성에 대한 도전적 물음이자 여성의 특성을 보편화하거나 집단화할 수 없다는 선언이다. 이리거레이(Irigaray)는 여성의 성이 가부장제 안에 놓여있기 때문에 자신의 본래적 아름다움도 억압되고 여성자신의 것으로 느끼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여성의 몸이 갖고 있는 다중적인 쾌락을 전복적으로 드러내고 강조한다. 본 연구는 크레스테바와 이리거레이를 통해 여성정체성의 단일화된 관점을 배격하고 다중화된 몸을 통해 구성되는 이야기와 주체성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포스트구조주의의 새로운 주체는 텍스트를 통해 자기의 발견을 찾는 대신 다양한 주체의 경험을 창출하고, 그 가운데서 자신이 선호하는 이야기에 따라 성장과 발달을 지지하며 살아가도록 돕는다.


For the postfeminists, a woman is not a being that can be defined or fixed as 'one category.' Since the subjectivity of human beings is constructed by their languages, gender that is socially shaped is regarded as more meaningful than that decided by the biological distinction. From this perspective, the postfeminists do not consider the classification between man and woman as meaningful. The postfeminist's narrative that carries 'the constructed-subjectivity' has transformed the paradigm of therapeutic perspective focused on the relationship among a curer, an interpreter, and a researcher into a narrative of agreement, which emerges from the inter-subjective dialogue between the counselor and the client. According to Kriesteva, subjectivity is not fixed, but constructed in human language and progressing, continuously. This statement is a challenge to the unified identity of woman fixed by the patriarchal structure as well as a manifesto that the characteristic of woman should not be generalized and collectivized. Irigaray asserts that woman's original beauty is oppressed since the femininity of woman is confined in patriarchism; and moreover, woman cannot recognize that her femininity is from herself. Irigaray, thus, emphasizes the multiple pleasures of a woman's body. In this research paper, based on the theories of Kriesteva and Irigaray, I deal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ory and subjectivity of woman constructed by multiple subjects, rejecting the unified perspective of the woman's identity as fixed by the patriarchal structure. With the subjectivity newly constructed in poststructuralism, one does not discover oneself through the texts. Rather, this subjectivity creates one's various experiences, and supports one's growth and development, following the stories preferred among one's experiences.

KCI등재

10마음챙김에 대한 기독교적 고찰과 목회상담적 제안들

저자 : 현상규 ( Hyun Sankgyu )

발행기관 : 한국목회상담학회 간행물 : 목회와 상담 2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94-333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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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수행방법이었던 마음챙김 명상이 치료적 도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의료환자들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 이래, 마음챙김의 치료적 지평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 심리치료 영역에서 견고한 위치를 잡아가고 있다. 마음챙김은 인지치료 영역에서의 변화와 맞물려 주요 치료기법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특히 변증법적 행동치료와 수용전념치료 전문가들의 마음챙김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두드러진다. 더 나아가 정신분석과 가족치료 영역에서도 마음챙김이 치료적 도구로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많은 연구들이 마음챙김을 통한 내담자의 행복 증진, 불안 감소, 우울재방 방지 등과 같은 치료적 효과가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마음챙김의 치료적 유익은 더 많은 연구과 출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마음챙김 기술과 방법들이 개발되어 상담현장에 적용하는 노력을 통해 그 지평을 확장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 직면하여 목회상담자는 마음챙김이 가져온 심리치료 분야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음챙김을 목회상담 현장에 적용하기 전에 목회상담자는 정통신학적 관점에서 마음챙김에 대한 고찰이라는 도전적 과제를 이행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본 논문은 마음챙김에 대한 기독교적 고찰과 함께 기독교적 마음챙김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였다. 또한 목회상담의 치료적 자원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기독교 영성으로부터 다양한 자원의 발굴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예를 들어 렉시오 디비나, 묵상기도, 침묵기도, 향심기도와 같은 기독교 영성의 자원들은 기독교적 마음챙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이런 노력은 효과적인 상담기법의 개발뿐 만아니라 목회상담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고무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다. 기독교적 마음챙김은 심리학과 기독교 영성 및 타종교와의 대화의 계기를 마련하여 심리치료 분야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Since the first use of mindfulness as a non-medical treatment for reducing the level of stress experienced by medically diagnosed patients, the horizon of its therapeutic usage has been expanded exponentially into the various realms of the social sciences. Psychiatry and psychotherapy could not escape from the enticing attractions of mindfulness. It seems that the one time-religious practice has firmly established its place in the area of psychotherapy, camouflaging its true identity with the name 'therapeutic mindfulness.' Research has shown that careful and well-intended implementation of mindfulness produces psychosomatic benefits. Nonetheless, the clinical application of mindfulness should be done with great care because of the particular worldview that underlies it, which affects both the counselor and his/her counselee. Taking into account the worldview deeply ingrained in the practice of mindfulness, the pastoral counselor should make every effort to learn its origin, therapeutic benefits and potential harms to the counselee. In this context, this paper was designed to provide a Christian critique of the Buddhism-derived mindfulness and make suggestions for Christian mindfulness that could be applied in the settings of pastoral counseling. Mindfulness meditation in the tradition of Buddhism is purported to liberate one from all sorts of worries, aiming at reaching what is called the 'pain-free' or worry-free stage. Its primary focus of attention is on what transpires inside one's mind in the here-now moment, whether it be feelings, sensations, thoughts, worries or others. No transcendent beings of any kind are under the scope of one's awareness and attention, which reflects the monistic worldview of Buddhism. This monistic understanding of humanity and the world seems to be rooted in the so-called therapeutic mindfulness. Being aware of the worldview embedded in mindfulness, the pastoral counselor should be careful when using it for a therapeutic purpose. He ought to give his attention to the various resources within Christian spirituality which can serve to establish an identity of Christian mindfulness in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Recently, some Christian practices such as contemplative prayer, Lectio Divina and centering prayer has drawn the attention of spiritual directors and pastoral counselors. These resources could be integrated into a formative process of Christian mindfulness. This endeavor will serve to promote the identity of pastoral counseling in the midst of the deluge of numerous counseling approaches and, further, to make a resourceful contribution to the field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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