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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연구 update

The Journal of Women and Economics

  • : 한국여성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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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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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4)~17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214
여성경제연구
17권2호(2020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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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3050 기혼 여성 직장인의 여가소비 연구

저자 : 최순화 ( Soonhwa Choi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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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9 국민여가활동조사」자료를 활용하여 3050 기혼 여성 직장인의 여가소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기혼 여성 직장인은 남성에 비해 여가 비용과 시간, 여가의 충분도와 자유도, 만족도가 유의하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혼 여성 직장인 중에서는 30대가 50대에 비해 많은 여가 비용을 지출하였고, 여가시간은 50대가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의 주 목적에 대해 30대는 개인의 즐거움,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40대는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50대는 건강과 대인관계를 선택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여가생활 불만족 원인으로는 30대는 여가 정보 및 프로그램 부족, 40대는 시간 부족, 50대는 경제적 부담을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본 연구는 기혼 직장인의 여가소비를 면밀하게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여성 직장인의 여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leisure consumption of married female workers of 3050 generation by using the data from 「2019 National Leisure Activity Survey」. It was found that married female workers showed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leisure expenditure, time, sufficiency, freedom, and satisfaction than men. Among married female workers, the 30s spent significantly more for leisure than the 50s and the 50s spent longer leisure time than younger groups. For the main purpose of leisure, a larger portion chose personal enjoyment and spending time with families in the 30s, relaxation and stress relief in the 40s, and health and socializing in the 50s. As the cause of leisure dissatisfaction, a larger portion chose insufficient information and programs in the 30s, lacked time in the 40s, and economic burden in the 50s. This study contributes to better understand the leisure consumption of married female workers and suggests implications to enhance their leisure satisfactions.

KCI등재

2여성이사 할당제의 경제적 효과분석

저자 : 성효용 ( Hyo-yong Sung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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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사회 내 여성이사 비율로 나타낸 성별 다양성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효과분석을 통해 여성이사 할당제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기업정보자료를 이용하여, 2019년 매출액 기준 상위 200대 기업의 2013년~2019년 기간에 해당하는 패널 자료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대상으로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2SLS 추정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기업성과 변수인 매출액순이익률(ROS)과 총자산순이익률(ROA)은 여성이사 비율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한편, 여성이사가 1명이라도 있는 기업의 성과가 남성이사들로만 이사회가 구성된 기업의 성과보다 2.1%p(ROS)와 1.2%p(ROA) 높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이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우리나라 매출액 기준 상위 200대 기업의 이사회 여성이사 비율은 평균 1.9%이며, 여성이사 수는 평균 0.2명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을 통해 유리천장을 극복한 여성이사의 수는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이사회에서 차지하는 여성이사의 비율이 매우 낮아서 여전히 상징적 의미에 그치고 있다. 여성이사 확대를 위해서는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메커니즘에 의존하기보다는 한시적으로라도 차별이 시정될 때까지 할당제 도입이 필요하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특정 수준의 다양성을 달성하도록 세제 혜택과 같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사회 내 성별 다양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 전반의 인식과 기업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다. 자격을 갖추고 경험이 풍부한 여성이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기업 차원에서의 여성관리자 인력 프로그램을 발굴하면서, 실효성 있는 일ㆍ가정양립 정착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확대되어야 한다.


This study recommends the introduction of mandatory gender quotas based on analysis of the economic impacts of board gender diversity on firm performance. Using data from DART (Data Analysis, Retrieval and Transfer System) at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unbalanced panel data is established for the 2013~2019 period and the top 200 firms based on 2019 sales. I estimated the effect of board gender diversity on firm performance with the method of 2SLS. According to the empirical results, I found that the ratio of female members on boards affects financial performance, such as Return on Sales(ROS) and Return on Assets (ROA). Both ROS and ROA are positively related with board gender diversity, but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Companies with women on boards have on average 2.1%p and 1.2%p higher ROS and ROA respectively than those with no women on the board. Therefore, the major finding of this paper is that firms with women on boards have a higher rate of financial performance than those without. The ratio of female directors on boards is 1.9% on average, which is very low, while the number of female directors is 0.2 on average, which is too low. The number of female directors, who overcame the glass-ceiling through their individual abilities and expertise, is on the rise, but the percentage of female directors on boards is still very low. Rather than relying on voluntary mechanisms by private companies, expanding the number of female directors requires the introduction of a compulsory quota system, even temporarily, until discrimination is corrected. Combining incentives, such as tax incentives, should also be considered in order to achieve a certain level of diversity at the government level. To solve the gender diversity problem within the board of directors, it is necessary to improve society's perception as a whole and corporate culture. Institutional support for the establishment of effective work-life balance should be expanded while programs should be established at the corporate level which are focused on discovering and training female managers so that qualified and experienced female directors can be recruited. This paper suggests that the gender quota system needs to be mandatory in the largest publicly listed companies in South Korea. In conclusion, the study finds that expanding the proportion of female directors will have a positive economic effect on firm performance. Thus, systems and devices at an active level, such as mandatory quotas, must be sup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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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니계수를 이용한 연료비 지출에 따른 불평등 분석

저자 : 이성재 ( Sung Jae Lee ) , 박광수 ( Kwang Soo Park ) , 김윤경 ( Yoon Ky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5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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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불평등 정도를 측정하는 지니계수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에서 연료비 지출이 소득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추정한 지니계수는 3가지로 경상소득 지니계수, 연료비 지출 차감 경상소득 지니계수, 연료비 지출 지니계수이다. 2011~2016년의 연간 월평균 통계를 이용한 경우에 경상소득 지니계수는 0.337~0.346, 연료비 지출 차감 경상소득 지니계수는 0.345~0.353, 연료비 지출지니계수는 0.255~0.270이다. 2011~2016년의 분기별 월평균 통계를 이용한 경우에 경상소득 지니계수는 1분기에 0.362~0.371, 2분기에 0.336~0.346, 3분기에 0.344~0.355, 4분기에 0.337~0.353이다. 연료비 지출 차감 경상소득 지니계수는 1분기에 0.376~0.385, 2분기에 0.343~0.354, 3분기에 0.354~0.361, 4분기에 0.353~0.362이다. 연료비 지출 지니계수는 1분기에 0.268~0.284, 2분기에 0.267~0.283, 3분기에 0.278~0.299, 4분기에 0.290~0.305이다. 연도 및 분기에 상관없이 연료비 지출 차감 경상소득 지니계수가 경상소득 지니계수보다 컸다. 이는 연료비 지출은 소득불평등을 확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절기인 1분기에는 다른 분기와 달리 모든 가구가 연료를 필요로 하여 연료비를 지출하므로 연료비 지출 지니계수는 작아지고 소득불평등도 작아진다.


This paper analyzed the effect of energy consumption expenditure on income inequality by comparing Gini coefficient. Three type of Gini coefficients, those were estimated using current income, current income with energy consumption expenditure's deduction and energy consumption expenditure were estimated. During 2011 to 2016, first Gini coefficient is 0.337~0.346, second Gini coefficient is 0.345~0.353 and third Gini coefficient is 0.255~0.270. During 2011 to 2016, first Gini coefficient is 0.362~0.371 in 1st quarter, 0.336~0.346 in 2nd quarter, 0.344~0.355 in 3rd quarter and 0.337~0.353 in 4th quarter. During 2011 to 2016, second Gini coefficient is 0.376~0.385 in 1st quarter, 0.343~0.354 in 2nd quarter, 0.354~0.361 in 3rd quarter and 0.353~0.362 in 4th quarter. During 2011 to 2016, third Gini coefficient is 0.268~0.284 in 1st quarter, 0.267~0.283 in 2nd quarter, 0.278~0.299 in 3rd quarter and 0.290~0.305 in 4th quarter. Gini coefficient using the current income with energy consumption expenditure's deduction is larger than the Gini coefficient using the current income. The Gini coefficient using the energy consumption expenditure was smallest. And energy consumption expenditure increases income inequality. Because every household uses fuel, Gini coefficient using the energy consumption expenditure is small and inequality became smaller in the 1st quarter of winter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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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북한 보건의료체계의 현황과 남북한 협력의 방향 고찰

저자 : 조창익 ( Changik Jo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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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수년간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의 다이나믹한 변화의 과정 속에서 북한 보건의료체계의 의료자원과 서비스의 공급현황, 재정지원체계 및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그 개선방향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한다. 결론적으로, 북한 보건의료의 '탈사회주의화'는 정부의 규제 영역의 바깥에서 장마당과 같이 이미 자생적으로 생겨난 비공식 민간부문 경제의 체계를 유도하였는데, 상당한 부분의 비공식적인 보건의료의 경제활동이 횡행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는 보건의료의 재정안정화, 지역기반의 보건의료 인프라의 확충, 일차보건의료의 안정적인 확립과 의료서비스의 사회안전망 기능의 확립 등과 같은 정책목표가 먼저 제자리를 찾아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범위에서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을 동일한 맥락에서 진행되도록 하는 기획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This study, by examining the healthcare system of North Korea including the status of supply of medical resources and services, financing system and healthcare policy, raises some solutions for improvement through cooperation with South Korea. The desocialization of North Korean healthcare has led to a system of informal private sector economies such as Jangmadang outside the regulatory domain, where a considerable amount of informal healthcare activity is rampant. In the meantime, policy goals such as financial stabilization of healthcare, expansion of local healthcare infrastructures, establishment of stable primary healthcare, and establishment of social safety-net of medical services should be established first. In this context, it will be necessary to suggest strategies and action-plans to cooperate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cluding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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