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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연구 update

The Journal of Women and Economics

  • : 한국여성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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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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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4)~16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192
여성경제연구
16권1호(2019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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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출산 양상 변화에 대한 코호트별 분석

저자 : 고원식 ( Wonsik Ko ) , 박벼리 ( Byeo Rhee Bak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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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한국의 출생 코호트별 출산 양상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10년 더 최근의 출생 코호트일수록 결혼 전 임신의 확률이 13%포인트 증가하였으며, 특히 저학력 혹은 무직일수록 그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후 임신의 경우 최근 출생 코호트에서 첫 자녀 출산 연령이 1.8세 증가하였는데, 이는 결혼 연령의 2.0세 증가, 만혼에 따른 출산간격의 0.4세 감소, 코호트 효과에 의한 출산간격의 0.2세 증가로 분해된다. 둘째 자녀 출산에서 코호트 효과는 관측되지 않으며, 결혼 전 임신 여부와 첫 출산 연령만이 유의미하게 나타난다. 결국 최근의 코호트별 출산 양상의 변화는 결혼 전 임신 여부, 결혼 연령, 그리고 첫 자녀 출산간격의 변화로 대부분 설명될 수 있다.


This paper analyzes the patterns of birth by mother's cohort, with respect to the changes in premarital pregnancies and birth intervals. The results show that the premarital pregnancy rate of the younger cohort is 13%p. For births from pregnancies after marriage, the women's age at first birth increased by 1.8 years, which is decomposed into 2.0 year increase from the change in women's age at first marriage, 0.4 year decrease due to late marriage trend in recent years, and 0.2 year increase caused by the cohort effect. No cohort effect is captured for the birth of a second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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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ECD 국가들의 출산율 결정요인: 가족친화정책과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격차에 대한 분석

저자 : 김현숙 ( Hyunsook Kim ) , 정진화 ( Jin Hwa Jung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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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학패널모형을 사용하여 OECD 회원국의 합계출산율 결정요인을 분석한다. 사용 자료는 32개 OECD 회원국의 1990~2017년 패널 자료이며, 실증분석에는 GMM 기법을 사용한다. 설명변수는 경제여건(평균임금, 실업률), 가족친화정책(가족수당, 모성휴가기간 및 육아휴직기간),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격차(경제활동참가율 및 임금 격차), 사회문화적 요인(혼인율)을 포함한다. 분석결과, 경제여건과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격차는 일관되게 유의한 효과를 나타낸다. 경제여건이 좋을수록 출산율이 높으며, 성별 경제활동참가율 및 임금 격차가 클수록 출산율은 낮아진다. 혼인율이 높을수록 출산율은 높다. 가족친화정책의 효과는 국가군에 따라 차이가 있다. 현금급여인 가족수당은 북유럽, 남유럽, 아시아 국가에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나, 그 크기는 북유럽 국가에서만 경제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이다. 모성휴가기간은 합계출산율에 유의한 영향이 없으며, 육아휴직기간은 서유럽, 남유럽, 동유럽 국가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현금급여의 확대보다는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격차 해소가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The present study analyzes the factors that determine the total fertility rate of OECD member countries using the dynamic panel model. For the empirical analysis, the GMM method is used to analyze the panel data drawn from 32 OECD countries from 1990 to 2017. The explanatory variables in the model include economic conditions (average wage level, unemployment rate), family-friendly policies (family allowance, maternity leave, parental leave), gender gap in the labor market (labor participation rate and wage level), and socio-cultural factor (marriage rate). As demonstrated by the results of the empirical analysis, economic conditions and gender gap in the labor marke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fertility rates. Specifically, the more favorable economic condition, the higher the fertility rate. A large gender gap in the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and wage lowers the fertility rate. A high marriage rate leads to the high fertility rate. The effect of family-friendly policies on fertility rates varies by country groups. Family allowance, which is a cash benefit,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fertility rate in Northern Europe, Southern Europe, and Asian countries; however, the size of such effect is substantial only in Northern Europe. The duration of maternity leave has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fertility rate, while the duration of parental leave significantly affects the fertility rate in Western Europe, Southern Europe, and Eastern Europe. The results of the present paper suggest that, rather than expanding cash benefits, the reduction of gender gap in the labor market can be a more effective measure to enhance the fertility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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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령화가 가계소비에 미치는 영향 : 중국자료를 중심으로

저자 : 차은영 ( Eun Young Chah ) , 소홍전 ( Hongzhan Su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1-7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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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2년~2016년의 중국 대륙 31개 성(province)의 연간 패널 데이터(annual panel data)를 이용하여 인구고령화가 가계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실증적으로 분석을 하였다. 중국은 도시와 농촌의 경제 발전이 불균형하므로 분석 자료를 도시와 농촌으로 나누어서 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도시의 경우, 노년부양비율이 가계 소비와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지만 농촌의 경우는 노년부양비율이 가계 소비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고령화가 진전됨에 따라 노년 인구의 증가는 중국 도시 가계 소비를 감소시키고 농촌의 가계 소비는 오히려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도시에 있는 노인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보다 저축을 더 많이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대부분 젊은 노동력이 더 높은 소득을 얻기 위해서 떠나고 농촌에 남아 있는 노인들은 소득 창출보다는 단순한 소비자의 경향을 보였다.


In this paper, by using the Chinese provincial annual panel data during 2002-2016, we analyzed the impact of population aging on household consumption of urban and rural residents in China. The result show that the population aging has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household consumption of rural residents and the reverse correlation to the urban residents in China.
Based on the empirical results, improving the social security system and medical health care system to ensure the old people's quality of life is very important to keep up the consumption. Acceleration of aging will cause the problem in the area of social pension, medical system, labor force structure, and so on. On the other hand, the increasing population of the old can also produce a huge business opportunity for enterprises in China to promote the consumption of medical health care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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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ㆍ고령자 가구의 가구주 은퇴와 가구소비와의 관계

저자 : 박지원 ( Park Ji-won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9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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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고정효과모형 및 동적패널모형을 통해 가구 주의 은퇴가 가계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은퇴로 인한 소비감소(은퇴소비퍼즐)가 관찰되는지 살펴보았다. 고정효과모형의 추정 결과 은퇴가 소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아 생애주기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동적패널모형 분석시 변수 간 내생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시스템 GMM을 활용하여 추정한 경우, 가구주의 은퇴는 가계소비지출을 약 8% 정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항목별로 은퇴의 효과가 상이한데, 특히 주거비(-13.1%), 피복비(-17.5%), 가구집기구입비(-35.5%)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주거비의 감소는 은퇴 이후 소득감소 및 가구원수 감소를 반영하여 거주면적을 줄이고 임대료가 더 적은 곳으로 이사하는 등 고령기 주거형태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utilizes data from the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applying a fixed effects model and dynamic panel model to empirically analyze the effects of householders' retirement on household consumption in order to ascertain whether the drop in consumption due to retirement (i.e., the retirement-consumption puzzle) is also observed in Korea. While the estimation results of the fixed effects model showed no significant effect of retirement on consumption - thus appearing to support the life cycle hypothesis - applying system GMM estimation to address the issue of endogeneity in dynamic panel models yielded estimates indicating that householders' retirement was associated with an 8% decrease in household consumption expenditure. The effects of retirement varied across the type of expenditure items, with particularly significant decreases found in residential costs (-13.1%), clothing costs (-17.5%), and purchases of household supplies (-35.5%). Regarding these changes, the decrease in residential costs appears to be attributable to changes in the form of residence, such as moving to smaller homes with lower rent, to reflect the decrease in income due to retirement and the decrease in the number of household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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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변동의 고용효과 연구

저자 : 성효용 ( Hyo-yong Sung ) , 손수정 ( Soo J. Sohn ) , 홍은주 ( Eun Joo Hong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0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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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구는 인적자본기업패널(HCCP: Human Capital Corporate Panel) 조사자료를 활용하여 경기변동이 고용변화 및 정규직 여성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실증분석결과, 기업들의 경기변동지표에 따른 고용 민감도는 비교적 경기 순응적(procyclical)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시적 기업성과지표가 거시경제변수와 교차변수의 형태로 포함되는 경우 GMM 추정모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거시경제변수와의 교차변수들은 정규직 여성 근로자의 비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경기에 대한 고용탄력성은 대체로 비탄력적 구조이나, 외환위기를 전후한 시점(1997년~1998년)에 GDP 1.1% 하락에 대해 남성고용은 5.1%가 줄어든 반면, 여성고용은 7.3%가 하락하는 등 탄력적 구조로 급속히 전환되는 점을 볼 때 여성이 경제위기 시 훨씬 취약한 고용구조임을 보여준다.


Analyzing employment patterns at firm level is crucial to understanding the growth process in the labor market. This study analyzes employment patterns over the business cycle by using the HCCP(Human Capital Corporate Panel) survey data from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We find that employment patterns in Korean firms generally tends to be procyclical in the Generalized Method of Moments(GMM) model, especially when analyzed with the cross terms of the macro economic variable, BCI(business cycle index), and idiosyncratic micro level financial performance indices. The same cross variables also result in a similar effect when changing the analysis to reflect only the full time female worker ratio as a dependent variable. The employment elasticity of business cycles shows female employment is much weaker than male's. This is based on the fact that the former decreased 7.3%, while the latter decreased 5.1%, in response to a decline of 1.1% in GDP at the period before and after the 1997 Asian Financial Crisis. This is despite the fact that most elasticity of employment is inelastic in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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