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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Psychodrama

  •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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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3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216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2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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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화상회의를 이용한 온라인 사이코드라마 참여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저자 : 강희숙 ( Hee Sook Kang ) , 오혜성 ( Hyae Sung Oh ) , 이복규 ( Bok Gyu Lee ) , 이순섭 ( Soon Sob Lee ) , 신경애 ( Kyung Ae Shin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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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화상회의를 이용한 온라인 사이코드라마 참여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이다. 연구 참여자는 2020년 8월부터 10월까지 Zoom을 이용한 온라인 사이코드라마에 참여한 사이코드라마 전문가 6명이며, Giorgi의 기술적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7개의 구성요소와 18개의 하위 구성요소가 도출되었으며, 구성요소는 '새로운 도전', '만남의 확장',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 '치유의 시간', '집단 응집력 저하',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 '성장 가능성 발견' 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최근 실시한 화상회의에 의한 온라인 사이코드라마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온라인 사이코드라마가 치유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본다.


This study is a qualitative study on the experience of participating in online psychodrama using videoconference. The participants were six psychodrama experts who participated in online psychodrama using Zoom from August to October 2020, and analyzed by Giorgi's descriptive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7 components and 18 sub-components were derived, and the components were 'new challenge', 'expanding meeting', 'participation with a light mind', 'time of healing', 'degradation of group cohesion', 'difficulty due to lack of experience', and 'discovery of growth potential'. This study showed that online psychodrama by videoconference conducted recently in Korea could develop, and it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ed that online psychodrama have healing effects.

KCI후보

2사이코드라마에 있어서 일원론(一元論)적 통합의 가능성 - 동서양 철학의 비교를 중심으로 -

저자 : 최무영 ( Mu Yo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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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코드라마에서 표현되는 '현실과 환상', '생각과 감정' 그리고 '언어와 행위' 등의 대립적 관계를 동양과 서양철학의 네 가지 담론으로부터 일원론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있다. 이 목적을 위하여 두 대립항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일원론적 사유의 가능성을 동서양의 네 가지 철학적 담론, 즉 원효의 '일심'(一心)사상, 들뢰즈의 '카오스모스'(혼돈적 질서), 수운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東學)의 '혼원지일기(混元之一氣)', 닐스 보어의 '상보성원리' 그리고 사이코드라마의 철학과 모레노의 저서에서 찾아보았다. 사이코드라마에서 '개인과 집단', '정신과 물질', '몸과 마음'은 이원론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의지하고, 서로를 필요로 하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다. 개인의 현실적 세계(혹은 객관적 현실)과 환상적 영역(주관적 영역)은 서로 충돌하지 않으며 이 두 세계는 사이코드라마의 영역에서 자유롭게 표현되면서 상호 조화와 적절한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다. 사이코드라마는 '행위의 과학'이라 할 정도로 행위의 문제는 중요하다. 행위에 관한 사이코드라마적 관점은 단지 몸의 움직임, 장소 이동의 차원에서 나아가 보다 넓게 확대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서양철학의 존재중심적 관점은 '현실과 환상', '주관과 객관', '개인과 집단' 그리고 '행위와 언어', '존재와 생성' 등의 문제를 대립적으로 바라보았다. 이제 이 이원론적 대립의 관계를 넘어 생성과 변화의 관점에서 상호의존적, 일원론적 통합으로서의 사이코드라마 철학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unifying confrontational issues, such as 'reality and fantasy', 'thoughts and emotions', and 'language and action', expressed in psychodrama, unilaterally from four discourses of Eastern and Western philosophy. For this purpose, the possibility of unilateral reasons for seeking harmony and balance between the two confrontations was found in the four philosophical discourses of the East and the West: Wonhyo's “Il-Shim,” “Chaosmos by G. Deleuze”, “Hon-Won-Ji-Il-Ki by Dong-Hak” and N. Bohr's “complementarity principle”. In psychodrama, 'individuals and groups', 'mental and material' and 'body and mind' are complementary relationships that need each other, not dualistic. The real world (or objective reality) of the individual and the fantastic domain (subjective domain) do not conflict with each other, and these two worlds can be freely represented in the realm of psychodrama, allowing for mutual harmony and appropriate balance. The issue of action is so important that psychodrama is called the science of conduct. The psychodrama view of action should be expanded to a wider extent simply in terms of body movement and location movement. Until now, the existence-oriented perspectives of Western philosophy have been confrontational with issues such as 'reality and fantasy', 'subjection and object', 'individual and group', 'act and language', 'existence and creation', 'reason and emotion'. However, we need an eye to look at this confrontation in monism and integrated way from the perspective of generation and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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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세대 병사의 자살시도 경험에 대한 내용분석

저자 : 서혜석 ( Hye Seok Seo ) , 안성순 ( Seong Soon Ahn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5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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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세대 병사의 자살시도 경험에 대한 내용분석에 관한 연구이다. 신세대 병사의 자살시도 경험을 심리·정서적 차원, 신체적 차원, 가족적 차원, 교육적 차원, 사회적 차원으로 구분하여 밝히는 것이다. A지역에 있는 담당자에게 의뢰되어 병사 1인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39개의 의미내용을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심리·정서적 차원에서는 자살시도에 대한 죄의식과 대체물 찾기, 통회, 자기낙인 찍기, 무망감, 분노, 우울, 자살생각으로 나타났으며, 신체적 차원에서는 자살시도를 할 때마다 몸에 상처로 나타났다. 가족적 차원에서는 가족회피, 가족의 무관심, 가정폭력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구성원으로부터 폭력의 경험,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무관심으로 부모의 관심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적 차원에서는 교육을 담당하는 간부로부터 권력남용, 차별로 인한 불공평, 교육부재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차원에서는 자신 스스로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되어 고립된 생활을 하였고, 특히 병사 동료와 간부들에 대해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한 관심은 '날마다 죽고 싶다는 것', '견디기 힘들어 아무것도 못 하겠다', '힘들다'는 것이다. 이것은 '살고 싶어서 죽는 것이다.'라는 아이러니한 내용으로 해석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고, 지금도 관심 밖의 대상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달라'는 살고 싶다는 강력한 호소이며, 그 호소는 극단적 선택의 행동으로 '죽음밖에 없다'하고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경험은 자살을 시도하는 신세대 병사에게 꾸준히 반복되고 계속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었으며, 가정에서의 경험하는 것이 자살시도로 이어지는 고통의 경험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on the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of the experience of the new generation soldiers who have attempted suicid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of psychological and emotional dimension, physical dimension, family dimension, educational dimension, and social dimension that affect suicide attempt of soldier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one soldier by requesting a person in charge in area A. As a result of analyzing raw materials, 38 meaning contents were composed. In th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dimensions, guilt and alternatives to suicide attempts, regret, self-stigma, hopelessness, anger, depression, and suicide were found, and in the physical dimension, it was found that every time suicide attempts were made, it was found that it hurt the body. In the family level, family avoidance, family indifference, and domestic violence were found. Parents' interest was not remembered due to the experience of violence from family members, and parental indifference since childhood. In the educational level, the education officers were found to be abuse of power, unfairness due to discrimination, and lack of education. In the social level, they thought that everyone else hated themselves and lived isolated life, especially they thought negatively about their soldiers and executives. The main concern is that 'I want to die every day', 'I can not bear it', 'I can not do anything', and 'I am in difficulty'. This can be interpreted as an ironic content of 'I want to die to live '. Since no one has been interested since childhood and still thinks that it is something beyond interest, 'be interested' is a strong appeal to live, and it is very important to think that 'death is the only thing' is an extreme choice. This experience was repeated and continued to the new generation soldiers who tried to commit suicide, and the experience at home was the experience of suffering leading to suicide attempt. Based on these resulst,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suggestions for following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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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애인 거주시설 중증장애인의 사이코드라마 참여 경험

저자 : 이복규 ( Bok Gyu Lee ) , 강희숙 ( Hee Sook Kang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5-6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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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이코드라마를 실시한 후 그 참여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장애인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사이코드라마를 실시한 후 실연과정에 대한 자료와 면담자료를 Giorgi 기술적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3개의 구성요소와 7개의 하위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3개의 구성요소는 '내안에 있는 아픈 과거를 들춰냄', '관계회복을 위한 시도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에 충실함' 등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사이코드라마가 중증장애인들에게 자신을 개방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으며,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을 만나는 참 만남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토대로 시설거주 장애인을 위한 사이코드라마 진행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udy the meaning and nature of the experience of participation after conducting a psychodrama for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To this end, data from the psychodrama of 10 persons with severe disabilities living in facilities with disabilities were analyzed by the Giorgi technical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resulting in three components and seven subcomponents. The three components were: 'Discovering the painful past in me,' 'Tries to restore relations' and 'Fidelity to the present for a better future.' Through this study, we found that psychodrama gave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the courage to open themselves and that there was a true meeting between them as well as others. Based on this study, we were able to confirm the need to utilize psychodrama for the disabled living in the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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