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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2)~41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454
한성어문학
41권0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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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승옥의 성장 단편에 나타난 '공간'의 상징성

저자 : 곽상인 ( Gwak Sangin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간행물 : 한성어문학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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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김승옥의 성장 단편에 나타난 '공간'의 상징성을 살펴보았다. 김승옥의 성장 단편에 나타나는 공간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 볼수가 있었다. 첫 번째는 위악적 장소로서의 공간이었다. 이는 '형'의 경우에서 주로 확인할 수가 있었다. 형은 자기 세계를 구축하여, 그 안에서 욕망을 계획하고 음모를 꾸미는데, 그 행위가 위악적인 성격을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두 번째의 경우는 '성소'에 대한 부정의식(거부와 혐오)의 공간이었다. 이는 '나'의 경우에서 확인할 수가 있었다. '나'는 전통적으로 성소가 되는 공간을 부정하고, 존경을 받는 인물들에 대해 폄하적인 시선을 보내거나 혹은 이에 동조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파괴된 여성의 공간에서는 어머니와 누나의 경우에서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 장에서는 기본적으로 '공간'을 여성의 속성으로 보았는데, 집과 도시의 파괴, 그리고 정원과 헛간이 여성 파괴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러한 분석에도 불구하고 본고의 한계는 다소 명확한데, 이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공간이 갖고 있는 다층적인 상징성이 인물의 무의식적 욕망과 어떠한 상관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지 못한 점이다. 아울러 다층적인 해석이 가능한 공간에서 관계를 맺는 인물들의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지 못한 점 또한 추후의 논의에서 밝혀야 할 부분이다.


This writing looked at the symbolism of 'space' in Kim Seung-ok's Bildungsroman. The spaces appearing in Kim Seung-ok's Bildungsroman can b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The first place was a dysphemism place. This can be confirmed mainly in the case of 'brother'. By building his world, the brother plans and plots desire. And the act was revealing a dangerous character.
The second case was a space of unconsciousness(denial and hatred) about 'the holy space'. This was confirmed in the case of 'I'. 'I' has traditionally denied the holy space and sent negative attention to respected people.
Lastly, the space of the destroyed woman was confirmed in the case of mother and sister. In this chapter, we can see that 'space' is the property of women, and that the destruction of houses and cities and the garden and barn were used as places of women's destruction.
Despite this analysis, this writing has some limitations. First, this writing has not examined closely how the multi-layered symbolism of the first space correlates with the unconscious desire of the character. This writing should also reveal later the correlation of the characters who have a relationship in the space where multi-lavered interpretation is possible.

2박완서 소설의 진리발화적 서사방식 고찰

저자 : 김세나 ( Kim Se-na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간행물 : 한성어문학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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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는 6·25전쟁의 상처를 반복적으로 서사화한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오빠의 죽음' 모티브의 반복은 가족의 내밀한 상처로 밀봉될 수 있는 차원에 나아가, 역사화를 통한 기억하기의 과정을 증명하고 있다. 본고는 작가의 반복적 창작 의지의 성격을 규명할 필요성을 느끼고, 반복을 통한 서사화를 추동하는 작가의 서술 의지가 언어를 주조하는 고문실의 특징을 지님을 증명하고자 하였다. 소설로 드러나는 모티브의 반복과 변주는 진리를 드러내는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 역시 작가의 창작 의지와 관련이 있음을 살폈다. 이에 박완서 소설의 서술 기법이 진리발화적 특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는 바, 소설에 나타난 모티브의 반복 과정은 작가의 충실성의 지위 또한 드러내게 된다. 각기 다른 작품들은 서로의 대상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순수 차이'를 형성하게 되고, 과거의 역사는 반복을 통해 새로운 대상의 지위를 획득하게 되는 의미를 형성하고 있다. 반복적으로 모티브를 변주하는 작가의 서술 의지는 과거를 재현하고 복수로서의 글쓰기를 위한 과정의 의미만을 담보하지 않는다. 그의 소설화 작업은 상실된 대상을 복원하기 위한 장의 의미에서 확장되어 소설화를 통해 상실을 반복하는 작업인 것이다. 그 결과 상처를 해부적으로 들여다보고 의미화 하는 창작 과정을 통해 작가는 윤리적 지위 또한 형성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소설은 언어 주조를 바탕으로 한 매체라는 점에서 작가의 창조적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다. 반복적으로 상처를 꺼내어 변주, 변형하는 박완서의 서사과정은 진리를 발화하는 단계에서 진리 스스로 말하는 단계로의 이행 또한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Park Wan-Seo is one of the authors who repeatedly narrated trauma of Korean War. Based on her motif of 'brother's dat', she verified the process of remembering her family's trauma through history. Thus, there is a need to confirm the intention of author to create repeatedly. This paper focused on the process of author's narrative intention that activates narration through repetition implemented based on principle like torture cell that casts literature. Repetition and variation of motif through novel is as effective as truth narrating by itself, and it is related to will to create of an author. Park's novel has truth-speech narrative characteristics. Repetition of motif in novel indicates the status of author's loyalty. Each of her novels affect one another and forms 'pure difference' and builds up significance by obtaining the status of new subject through repeating the past history. Author's narrative intention that utilized repetition and variation does not only contain significance of writing to reenact the past and avenge. Her novel writing is a work of repeating the loss through novel by expanding the significance of recovering the lost subject. Through creation process of signifying and dissecting the trauma, the author forms ethical status. As novel is a media based on creating language, it is a tool that indicates creative imagination of author. Park's narration that variate the trauma repeatedly is an implementation of truth speaking by itself by speaking about the truth.

3박태원 글쓰기의 지향성 연구 - 「수염」,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천변풍경』을 중심으로 -

저자 : 윤수미 ( Yun Su-mi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간행물 : 한성어문학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7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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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더니즘은 이식된 사조라는 전제하에 모더니즘 자체의 본질에 대해 매우 복잡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예술이 추구하는 리얼리티의 개념 또는 리얼리티를 매개하는 도구가 가지는 불투명성과 관련하여 개화된 서구의 예술 개념 혁신 운동과는 다르게 도구적 관점에서 보는 경향이 현저해지기 때문이다. 박태원 문학은 그 지점에 서 있다. 그는 현상과 인간의 심리, 그리고 언어의 문제에 천착하였다. 이 논문은 박태원 문학의 시각지향성과 몽타주 기법 등을 분석하면서 박태원의 모더니즘적 글쓰기 지향성을 명료히 하고자 하였다. 2장에서 박태원이 구인회 가입 시점에 여러 문우들과 교류하면서 모더니즘에 깊이 천착하였다는 전제하에, 구인회가입 이후에 문학 작품 발표가 활발히 이루어진 점을 들어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수염」에서 시작 된 자기 이중화가 사적글쓰기와 더해져 더욱 글쓰기의 농도가 진해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3장에서는 몽타주 기법과 콤마 사용을 통한 경성의 이미지화를 통해서 자본주의 비판하고자 했던 작가의 자의식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4장에서 서술하듯이 '평행 편집'과 같은 수법으로 식민지의 진화론적 변화의 파노라마를 파열시키고자 하였던 글쓰기 방법을 읽어 낼 수 있었다.


This thesis intends to explain the inward consciousness of novelist Park Tae-won. Park Tae-won belong to the novel group that is 'Goo- In-Hoe'. A study on not only the inward consciousness of 'Goo-In-Hoe' but also historical meaning.
Park Tae-won writed 「beard」 formerly to join them is not yet unobtrusively the modernist way he looks at writed, this thesis intends to assure writing of modernism carry through for toward personal writing.
Park Tae-won is imagification in text amethod view in modern city Gyeong-seong, that possible 「The Novelist Mr. Goo Bo′s One-Day Routine」 used montase and comma. Like this modernism technique is show that desire of capitalism, avarice, guilt in modern city Gyeongseong.
Afterward go on writing of realism for 『The cheonbyun scenery』 back from writing of modernism. Because he clearly representation at the city. But always failed. Represented an image shows that always existence beyond be predicted to fill.
Nevertheless Park Tae-won protest for writing of modernism and deny is the imperialism made modernism system. Like this deny of Park Tae-won present a start of Korea modernism.

4폐쇄 기간의 길이에 따른 한국인과 중국인의 음성 지각 반응 - 평음[t]과 경음[t*]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윤희 ( Kim Yoon-hee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간행물 : 한성어문학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9-9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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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실험은 한국인과 중국인의 평음[t] 및 경음 [t*]의 폐쇄기간 길이를 측정하고 한국인과 중국인의 음성 지각 반응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인 120명과 중국인 20명을 피험자로 설정한 후, 피험자 집단에게 각각 닫힘 구간이 다른 [Ada] 아다와 [Atta] 아따의 음성을 들려주었다. 음성의 폐쇄 기간을 조정하여 들려주고 각각의 폐쇄기간의 변수에 따라 한국인 집단의 음성 지각 반응 결과가 어떻게 다른지 그 양상을 파악하였다.


This test, a phonetic comparative study on explosive sounds, aimed to Koreans' and Chinese's response to sound perception. according to the length of closure duration. In the test, 120 Koreans and 20 Chine-se people were tested as to whether, when hearing sounds Ada (아다) and Atta (아따) with different closure sections each, and with the closure duration adjusted, they would perceive them as lenis sounds or fortis sounds. In the test, subjects were categorized into a group of 20 and a group of 120; thus it was examined how the result was different according the variable of the number of subjects.

5북한의 외국어로서 조선어 교육과정 연구 - 유학생 A의 학습 경험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지예 ( Kim Jiyea ) , 조염정 ( Zhao Yanting ) , 최유진 ( Choi Yu-jin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간행물 : 한성어문학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9-143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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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북한 조선어교육의 면모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는 북한의 조선어교육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한국어교육의 한 분야로서 연구의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외국어로서 조선어교육을 경험한 유학생 A를 대상으로 자서전적 글쓰기와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조선어교육 관련 실물자료와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연구의 완전성을 도모하였다. 이를 통해, 본고는 북한의 조선어교육 중에서도 중국인 장학생의 실습생 교육 프로그램을 재구성할 수 있었다. 중국인 장학생들은 1년 단위로 60명가량이 7개월간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 혹은 김형직사범대학으로 파견되었다. 북한의 교육과정은 언어 교육의 목표와 체제 선전의 목표를 동시에 갖고 있었으며, 조선어과목 외에 다양한 내용 교과를 운영하고 있었다. 조선어교육은 하루에 180~270분 정도로 이루어지며 김일성종합대학교에서 개발한 7종의 조선어 교재를 활용하였다. 교사 중심의 강의식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주된 연습활동은 낭독이었다. 교육과정 내에서 평가는 성취도 평가가 기말에 1회 이루어졌다. 유학생 A는 북한의 유학 경험이 자신의 인생을 풍부하게 하는 경험이었다고 회고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heck the aspects of Joseon language education of North Korea because it has the value to research as one sector of Korean education conducted for foreigners. To achieve it, autobiographical writing and in-depth interview were conducted for A foreign student who experienced Joseon language education in Kim Ilseong Univ. of North Korea. Also, completion of this research was additionally promoted by analyzing Joseon language education related real materials and precedent researches. Therefore, this thesis could reorganize the program of Joseon language education of North Korea, especially, trainee educational program of Chinese scholarship student. About 60 Chinese scholarship students of each year are dispatched to Kim Ilseong Univ. or Kim Hyungjik College of Education in North Korea for 7 months. North Korean curriculum had goals of linguistic education and system propaganda at the same time and managed diverse subjects other than Joseon language. Joseon language education was conducted for 180~270 minutes per day and used 7 kinds of Joseon language materials developed by Kim Ilseong Univ. Lecture classes focusing on teachers were conducted and main practice was recite. In the curriculum, achievement evaluation was conducted 1 time at the end of the term. Foreign student A looked back that studying in North Korea enriched his or her life.

6다문화 가정 초등생을 위한 상대 높임법 교육 양상 - '하오체'와 '하게체'를 중심으로 -

저자 : 나동숙 ( Na Dongsook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간행물 : 한성어문학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5-16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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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모어 화자들은 상대 높임법의 '하오체'와 '하게체'를 '말하기'로 익히기 전에 '읽기'와 '보기'를 통해 접하기 시작한다. 즉 유아기부터 동화책 등의 문자 매체, 드라마와 만화 영화 등의 영상 매체를 통해 그 쓰임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다. 이어서 초등학교 취학 이후 '하오체'와 '하게체'는 국어 교과서를 통해 습득하는 '언어지식'으로 자리매김한다. 이는 '하오체'와 '하게체'가 사용된 담화는 대화의 맥락과 함께 한국 고유의 문화적 배경까지 나타내 주는 문화적 문식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오체'와 '하게체'는 결혼 이민자나 그 자녀들과 같이 한국에서 영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교육해야 할 항목이다. 특히 한국어(KSL) 교육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문식성으로서 '하오체'와 '하게체' 담화를 익히지 못한다면 모어 화자들에 비해 '하오체'와 '하게체'에 대한 문화적 문식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하오체'와 '하게체'를 통해 나타낼 수 있는 다른 화계와 변별되는 문화적 맥락을 충분히 익히지 못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문화적 문식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을 위한 한국어(KSL) 교육에서도 모어 화자들의 언어생활에서 '하오체'와 '하게체'를 익히는 것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 즉 그들을 위한 교재에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하오체'와 '하게체' 텍스트와 같은 읽기 자료와 영상 매체 자료가 충분히 제공되어야 한다.


Korean native speakers are exposed to Hao and Hage style, a type of honorifics in Korean language, through reading, before they are able to use them in colloquial language. In other words, hao and hage style becomes a specific honorific that Korean native speakers learn before starting their public education, through children's books, video media, animation, dramas and movies. It then establishes itself as a linguistic knowledge acquired through textbooks in elementary school education. The reason why it becomes a linguistic knowledge itself is because the discourse used by Hao and Hage style has a cultural lyricism that expresses the context of the dialogue and the cultural background of Korea.
Therefore, Hao and Hage style honorifics should be properly taught for kids from multicultural background as well if their parents decide to reside in Korea permanently. Especially if children from multicultural backgrounds who still require to take KSL education do not have a proper linguistic knowledge on Hao and Hage style, then they will have a lower level of cultural literacy on Hao and Hage style honorific than Korean native speakers. They will not grasp different cultural contexts that are expressed with and within Hao and Hage style.
Hence, in order to improve cultural literacy of children from multicultural backgrounds, the Korean as a Second Language(KSL) education for married immigrants and their children also need to have a proper curriculum for Hao and Hage style honorifics, as Korean native speakers will learn it from their daily exposure and public education. Especially, there should be sufficient reading and media materials about Hao and Hage style from the textbooks for Korean native speakers so that children with multicultural backgrounds do not miss out linguistic knowledge that Korean native speakers acquire during the public education.

7Bloom의 신교육목표 분류 체계에 기초한 학문 목적 한국어 쓰기 교수-학습 활동 분석 연구

저자 : 장미정 ( Jang Mijung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간행물 : 한성어문학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9-19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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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문 목적 한국어 쓰기 교육에서 제공되고 있는 교수 - 학습 활동을 분석하여 지식 차원과 인지과정 차원에서 어떠한 차원의 교수 - 학습 활동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밝히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학문목적 한국어 쓰기 선행 연구 중 교수 - 학습의 결과가 유의미하다고 밝힌 연구 34개를 분석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각 연구에서 교수 - 학습 활동을 추출하여 정리하였고, 'Bloom의 신교육목표 분류 체계'에 맞추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학문 목적 한국어 쓰기 교육에서 교수 - 학습 활동은 절차적 지식, 개념적 지식, 메타인지적 지식의 순으로 제공되었다. 각 지식을 인지과정 차원에서 분석하였을 때, 개념적 지식은 이해하기, 기억하기와 관련된 활동이 많이 제공되었다. 절차적 지식은 인지과정 차원에서 이해하기 활동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적용하기, 분석하기, 평가하기, 창안하기와 관련된 활동은 고루 제공되었다. 또한 메타인지적 지식은 인지과정 차원에서 기억하기, 평가하기, 이해하기와 관련된 활동이 많이 제공되었다.
학문 목적 한국어 쓰기 교수 - 학습 활동을 분석을 통해 지식 차원에서는 자기주도적 교수 - 학습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메타인지적 지식차원의 교수 - 학습 활동을 보다 개발하고 제공하는 시도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변인이 다양함을 고려할 때, 특정 인지과정 차원에 집중된 교육이 아닌 다양한 인지과정 차원의 교수 - 학습 활동 개발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eaching-learning activities provided in Korean writing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s and to reveal what dimension of teaching-learning activities is provided at the knowledge dimension and the cognitive process dimension. Thirty-four studies were selected for analysis, and they stated that the results of education were significant among the preceding studies on Korean writing for academic purposes. In each study, the teaching-learning activities were extracted, organized, and analyzed based on Bloom's revised taxonomy of educational objectiv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teaching-learning activities in Korean writing education were provided in the order of procedural knowledge, conceptual knowledge, and meta-cognitive knowledge. When each knowledge was analyzed at the cognitive process dimension, conceptual knowledge provided many activities related to understanding and remembering. Procedural knowledge was the most part of the understanding activity in the cognitive process, and the activities related to applying, analyzing, evaluating, and creating were provided evenly. Meta-cognitive knowledge also provided many activities related to remembering, evaluating, and understanding in the cognitive process dimension.
Through the analysis of the teaching-learning activities of Korean writing for academic purposes, it proposed that an attempt should be made to develop and provide more teaching-learning activities of meta-cognitive knowledge in a reality wherein self-directed learning is being emphasized. In addition, given the diversity of learners' variations in the teaching field, it will be necessary to develop teachinglearning activities at various dimensions of the cognitive process rather than focusing on the specific cognitive process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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