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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formed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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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9-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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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7)~65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814
한국개혁신학
65권0호(2020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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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 성도의 경건한 삶에서의 역사

저자 : 한동수 ( Dongsoo Han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0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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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학자들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에 관해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해 왔다. 어떤 학자들은 부흥과 관련해서 에드워즈가 이성주의자들과 과격한 열광주의자들 사이에서 균형 잡힌 성령론을 세웠음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 다른 학자들은 성령께서 구속사에서 행하신 일을 삼위일체적인 관점에서 분석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는 성령의 구원하는 은혜, 불신자의 회심, 그리고 삼위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등에 관심을 기울였다. 또 다른 주제는 에드워즈의 "마음의 감각"의 철학적 배경과 기초였다. 이 연구들은 주로 에드워즈와 로크의 연관성에 주의를 기울여 구명하려고 했다. 가장 최근의 연구는 성령의 은사에 관한 에드워즈의 견해를 논구한 것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에드워즈의 성령론의 철학적 또는 형이상학적 배경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논문은 성령의 실천적이고 역동적인 사역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 에드워즈에게 있어서 은혜는 단지 개혁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죄 용서만도 아니고, 가톨릭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만도 아니다. 에드워즈에게 은혜는 성령 자체다. 성령은 신자의 마음에 내주하시면서, 신자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살게 하시고, 삼위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게 하신다. 따라서 이 논문은 성령께서 신자의 마음속에서 행하시는 역사에 대한 에드워즈의 사상을 연구한다. 특히, 성령의 은혜의 사역에 대한 그의 강조점에 집중하려고 한다. 비록 에드워즈가 초자연적인 영적 현상의 역사적인 실재에 대해 잘 알고 인정하기도 했지만, 그는 성령께서 그의 은혜로 신자의 영혼을 거룩하고 경건하게 하시는 실제적인 역할을 더욱 강조했다.


Scholars have studied Edwards' pneumatology with diverse interests and focuses. Some draw their interests on his middle ground in the revival disputes between the rationalism represented by Charles Chauncy and the enthusiasm or emotionalism of James Davenport. Others are more interested in the Trinitarian analysis concerning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n redemption. They usually focus on the saving grace of the Holy Spirit, conversion of unbelievers, and the bond of humanity with the Trinitarian God. Another subject matter with which scholars are entranced is the philosophical background and foundation of Edward's thoughts on “sense of the heart”. They observe that, unlike other contemporary theologians, Edwards did not understand religion as correct doctrine or doctrinal confession but sought after “spiritual sensation” or the “sense of the heart”. This is, they argue, the influence of Locke, who distinguished between perceiving and preferring or willing. They also believe that Edwards was intrigued by Locke's doctrine of the simplicity of the ideas of sense. One of the most recent studies examines Edwards' doctrine on the extraordinary gifts of the Holy Spiri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not digging out the philosophical background of Edwards' thoughts on the Holy Spirit. Instead, this paper is more interested in the practical and dynamic work of the Holy Spirit. For Edwards, grace is not merely the forgiveness upon which the Reformers insisted, nor the ability to do good as the Catholics claimed, but the Holy Spirit Himself. Dwelling in the heart of believers, He enables them to live for God's glory and pleasure and to have intimate communion with the Trinitarian God. This essay examines Edwards' thoughts on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n the hearts of the saints. In particular, it will stress his emphasis on the gracious work of the Holy Spirit. Even though he acknowledges the historical facts and the reality of extraordinary spiritual phenomena, Edwards prefers to accentuate the practical role of the Holy Spirit in making the souls of believers holy and pious with hi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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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나단 에드워즈의 도덕철학에 나타나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관계

저자 : 강웅산 ( Woongsan Kang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7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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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도덕철학에 나타나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관계를 조명한다. 흔히 “이웃 사랑”(마 22:39) 명령을 일반은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즉 이웃 사랑이 자연도덕에 속한다면, 그 사랑은 우리의 본성적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천이다. 에드워즈의 도덕철학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실천이 참된 미덕 즉 구원은총에 속하는 것으로 논증한다. 성령이 우리의 본성을 밖에서 또는 위에서 도우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내주하시어 “새로운 원리”(new principle)가 되심으로써 가능한 실천이라는 점이 에드워즈가 강조하는 바이다. 에드워즈의 참된 미덕 이론에 따르면, 이웃 사랑은 하나님 사랑의 연장이다. 본질적으로 참된 미덕은 대상의 위대함(존재)과 탁월함(미)에 대한 사랑이다. 즉 하나님 존재와 미를 보고 감각하는 데서 자애(benevolence)와 만족(complacence)의 사랑이 나온다. 그리고 동질의 사랑이 하나님보다 작은 대상 즉 이웃을 향한다. 이웃이 “단지 고려되는 존재”(being simply considered)이기 때문에, 즉 이웃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그저 이웃의 잘됨을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이 참된 미덕이다. 이는 성령의 내주로만 가능하다. 에드워즈에게 있어서 참된 미덕의 핵심은 마음의 “연합”으로 집약된다. 그 대상과 “일치”되고, 그 대상을 향하는 “성향”이 곧 마음의 연합이다. 성령의 내주로 일차적으로 하나님과 연합하고, 이차적으로 이웃과 연합하게 한다. 자연도덕은 대상과 연합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본성적 능력 범위 안에서 그 대상을 돕는 반면, 에드워즈의 도덕철학은 하나님 사랑만이 참된 미덕으로서의 이웃 사랑을 가능하게 함을 확인한다.


This paper is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ove of God and the love of neighbors in the moral philosophy of Jonathan Edwards. “Love your neighbors” (Matt. 22:39) is often misunderstood as natural virtue. If so, we can practise this command with our natural inherent ability. The moral philosophy of Edwards, however, qualified the love of God and the love of neighbors as true virtue, that is, belonging to saving grace. The Holy Spirit dwells within us as “new principle” rather than assists outside or above us.
According to Edwards' theory of true virtue the love of neighbors is an extension of the love of God. True virtue by nature is love toward the greatness (being) and excellence (morality) of the object, namely God. The love of benevolence and the love of complacence sprout from it. Now the love of the same kind is headed towards the lesser beings than God, that is, neighbors. True virtue is to love neighbors, as beings simply considered. That is, one loves neighbors, for they are neighbors, and his joy increases for the betterment of neighbors. This is the work of saving grace through the indwelling of the Holy Spirit. For Edwards, the secret of true virtue is in union with the object. The “consent” with the object and the “disposition” toward the object is the “union” of the mind. The union with God enables the union with neighbors. Natural morality is to only assist the natural ability from outside rather than uniting within as a new principle. Edwards' moral philosophy helps our understanding that only the love of God enables the love of neighbors as true vir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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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대한 츠빙글리의 견해

저자 : 박찬호 ( Chanho Park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0-117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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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빙글리의 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대한 견해는 에라스티안적 성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츠빙글리는 세속 정부의 권세 아래 기독 교회를 두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츠빙글리의 견해는 그의 젊은 제자들로 하여금 츠빙글리로부터 등을 돌리게 하였으며 이들 츠빙글리의 제자들은 초기 재세례파 운동의 하나인 스위스 형제단을 이루게 되었다. 츠빙글리의 관심은 루터의 이신칭의에 대한 신학적 관심과는 달랐다고 할 수 있다. 츠빙글리는 복음의 자유를 설교하였고 하나님의 공의에 어긋나는 사회적인 제도에 대한 개혁도 주장하였다. 츠빙글리는 사유재산을 하나님의 공의에 어긋난다고 보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츠빙글리는 균형 감각을 가지고 세속 권력에 의한 사유재산의 보호에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 현재의 상태로서의 정부의 권세를 인정하고 있다. 츠빙글리의 제자들 가운데 이러한 츠빙글리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영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세속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급진적인 개혁을 원하였다. 특별히 이들은 교회가 세속의 국가에 대한 하나의 대안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공유하고 있었다. 나중에 칼빈은 이들의 견해 가운데 교회의 독자적인 권징을 받아들였다. 영적인 문제들을 공권력에 위임하자는 츠빙글리의 주장에 대항한 이들의 저항은 현재적인 시각에서 보면 정당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저항은 츠빙글리 당대의 시대 상황으로 보면 다소 성급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칼빈은 제네바에서 공권력으로부터 교회의 권징의 독자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하면서 교회와 국가에 대한 개혁신학의 견해를 한 걸음 더 발전시켰다. 다른 문제에 대한 견해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칼빈은 그런 의미에서 츠빙글리가 시작한 개혁신학의 합류자였다고 할 수 있다.


Zwingli's view on the relation between state and church had an Erastian character. He placed Christian church under the authority of secular state. This view of Zwingli made his young disciples split from Zwingli. These disciples of Zwingli became the Swiss Brethren, one of the early Anabaptist movements. Zwingli's concern was different from that of Luther. Luther's concern was justification by faith, i.e., a theological concern. Concentrating on the freedom of gospel, however, Zwingli emphasized the reform of social institutions which was contrary to the justice of God. He seemed to deny the legitimacy of private property. But Zwingli did not lose the sense of balance. He acknowledged the authority of government as a status quo. Among his disciples there were someone who did not accept Zwingli's contention. They hoped a kind of radical reform not only in spiritual affairs but also in secular affairs. Especially they shared the view that church should be a counter-society to the secular state. Later time Calvin accepted church's independent right of discipline among their views. Their protest against Zwingli's contention that church should entrust spiritual problems to state was of course valid in our present perspective. But it was a little short-sighted in the situation of Zwingli's age. While he endeavored to establish the independent right of church from state in Geneva, Calvin developed so called the Reformed view on the relation between state and church a little further. Like in the views on other problems, Calvin was a joiner in Reformed view which was launched by Zwing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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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리차드 박스터의 『회심』 설교에 대한 통전적 이해

저자 : 강종경 ( Jongkyung Kang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8-147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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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연구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박스터의 『참된목자』는 청교도의 교과서 같은 영향을 주고 있다. 말년에 신학이 변한 것 때문에 과연 박스터가 청교도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있다. 그럼에도 그가 회심에 대해 행한 설교들이 청교도 신학에 심대한 영향을 주었음을 부인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서는 참된 회심 없이 세속주의, 물질주의, 번영주의만 만연해 영적 쇠퇴가 심화되고 있다. 이 논문은 박스터의 저작 『회심』을 살펴봄으로써 회심을 통한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통전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통전적인 삶이란 하늘에 소망을 두고 현실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존중하며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을 가리킨다. 김영한은 초기에 한국교회는 청교도 신앙을 지닌 선교사들에 의하여 좋은 청교도 신앙을 물려받았고 그 신앙의 바탕 위에서 성장했다고도 말한다. 청교도 신앙에 기반한 통전적인 신앙은 말씀의 신앙이요, 십자가 신앙이며, 하나님 앞(coram deo)에서의 신앙이다. 회심에 관한 박스터의 설교들에서는 그런 신앙의 모습이 잘 드러난다. 그런 삶의 회복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박스터의 '회심'에 관한 설교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연구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론이 시작되는 Ⅱ장에서는 박스터의 시대와 사상에 대하여 고찰할 것이다. Ⅲ 장에서는 박스터의 생애와 신학의 배경을, 그리고 Ⅳ 장에서는 박스터가 '회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하여, Ⅴ장에서는 목회자 박스터를 거론한 제임스 패커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Ⅵ장에서는 박스터의 '회심' 설교에 나타난 통전적 삶에 대해 주목할 것이다.


For Christians studying theology, Richard Baxter's "The Reformed Pastor" has the same effect as a Puritan textbook. Some question whether Baxter is a Puritan because his theology has changed in his later years. Still, few deny that the sermons he delivered on conversion had a profound impact on Puritan theology. Today, in the Korean church, only secularism, materialism, and prosperity are prevalent without true conversion, and spiritual decline is deepening. This thesis aims to understand the life in front of God holistically by examining Baxter's book, Conversion. A holistic life refers to living holy by respecting the order God has established by living a life of reality with hope in the sky. Yong-Han Kim says, “In the early days, Korean churches inherited good Puritan faith by missionaries with Puritan faith and grew on the basis of that belief”. The holistic faith based on the Puritan faith is the faith of the Word, the faith of the Cross, and the faith of Coram Deo. Baxter's sermons on conversion are a reflection of that belief. To lay the groundwork for such a recovery, I will study Baxter's sermons on conversion as follows. This paper consists of seven chapters. In the second chapter, we will consider Baxter's times and ideas. Chapter Ⅲ, examines the background of Baxter's life and theology, and chapter Ⅳ discusses why Baxter considers 'conversion' important, while Chapter Ⅴ, discusses pastor Baxter whom James Packer references. And finally, in ChapterⅥ , we will focus on the holistic life represented in Baxter's 'conversion' ser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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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죽산 박형룡의 경건한 생애와 경건 이해

저자 : 이상웅 ( Sangung Lee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8-184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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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로마교회뿐만 아니라 개신교에서도 영성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칼빈을 비롯한 개혁주의자들은 경건이라는 키워드에 의해서 오랫 동안 연구되기도 한다. 본고에서는 참된 경건이 무엇인가라는 관심을 가지고, 한국 장로교회의 신학의 정초기에 활동했던 박형룡박사의 경건이 해를 탐구해 보았다. 박형룡의 경건론을 논구하기 전에 배경연구로서 박형룡의 경건한 생애에 대해서 먼저 고찰해 보았다(II). 박형룡은 장로교 선교사들의 영향 하에 신앙의 기초를 배웠으며, 미국 유학을 통하여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을 수용한 신학자이다. 박형룡은 어린 시절부터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뿐만 아니라 경건 훈련도 전수받아 한평생 동안 경건을 실천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개인적인 경건훈련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어려움을 외면하지 아니하고 동참하여 고초를 치루기도 했다. 이어지는 III에서 우리는 초기 박형룡이 쓴 『목회서신주석』을 논구하여, 박형룡의 경건이해가 어떠한지를 살펴보았고, IV에서는 박형룡의 주저라고 할 수 있는 『교의신학』 전집에서 경건에 관하여 어떻게 논의하고 있는지를 고찰해 보았다. 이러한 고찰을 통해 우리는 박형룡이 체계적인 경건론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항상 경건이라는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그의 경건이해는 칼빈과 청교도 전통을 따르고 있음을 확인해 보았다. 다만 본 연구는 박형룡의 주저들 속에 나타나는 경건이해를 일별하는 수준에서 그쳤다고 하는 한계를 가지며, 보다 깊은 논구나 다른 신학자들과의 비교하는 일은 후일로 미루고자 한다.


Today, the studies on spirituality are active not only in the Roman Church but also in Protestantism. But Calvin and other reformed theologians have long been studied by the keyword piety(pietas). This paper explores the understanding of Dr. Hyung-Nong Park, who was active at the foundational period of the theology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Before discussing Park Hyung-Nong's understanding of piety, I overviewed Park's godly life (II). Park Hyung-Nong learned the basics of faith under the influence of Presbyterian missionaries and he was a theologian who accepted historical reformed theology through studying in the United States. Park Hyung-Nong was a person who practiced godliness for a lifetime, receiving not only Puritan Reformed faith but also godliness training. In addition to his personal devotional training, he did not neglect national hardships and participated in its hardship. In the following section III, I examined Park's understanding of piety expressed in his Commentary of the Pastoral Epistles. In the following section 4, I examined how to discuss godliness in Park Hyung-Nong's complete collection of Dogmatic Theology. Through these considerations, we confirmed that Park Hyung-Nong did not suggest systematic godliness, but always kept the keyword godliness in mind, and his understanding of godliness follows Calvin and Puritan traditions. However, this paper has a limitation that it is only an overview of the piety understanding expressed in Park Hyung-Nong's main works, and I would like to leave the deeper discussion as a follow-up t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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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존 다브넌트의 인간의 자유 선택 이해

저자 : 강효주 ( Hyoju Kang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5-21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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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이 17세기 초에 있었던 존 다브넌트의 소위 말하는 “가설적 보편구원론”의 정체성에 대해서 논하면서 그것을 아미랄두스 주의의 선구자적인 입장이라고 하거나 초기 정통 개혁 신학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고 논의하였다. 전자의 입장을 가진 학자들은 구속의 범위에 대한 다브넌트의 입장이 모이 아미로에 의해 대표되는 아미랄두스 주의와 거의 흡사하다고 주장하였다. 자유 의지 교리에 대한 그의 이해는 다브넌트의 구속의 범위에 대한 입장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그가 주장하였던 “그리스도의 구속이란 모든 사람들이 믿는다면 그들 모두가 구원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라는 신학적 개념은 “모든 사람들이 믿는다면”이라는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만약 다브넌트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자유 의지로 믿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의 입장은 그 당시 항론파의 주장과 별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그의 입장이 하나님의 중생하는 능력으로 역사하지 않으시면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는 그리스도의 구속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라면 17세기 초의 다른 정통 개혁 신학자들의 입장과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논문은 17세기 초의 유럽 교회 역사를 배경으로 다브넌트의 자유 의지에 관한 입장의 특징을 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그의 저서들을 분석하면서 인간의 의지의 본성에 관하여 다브넌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인간의 의지에 성령께서 어떻게 중생의 사역을 하시는지 다브넌트의 입장을 조사한 후에,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협력(co-operation)에 관한 견해를 연구하였다. 이런 주제들에 대한 다브넌트의 생각을 살펴본 다음에, 도르트 총회에서 영국 총대들의 입장이 어떠했는지 생각해 보고 다브넌트의 자유의지에 관한 신학적 입장이 존 카메론의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결론은 자유의지에 관한 다브넌트의 생각이 카메론의 '가설적 보편구원론'과 다르고, 도르트 신경으로 표현된 17세기 초에 정통 개혁파 입장과 일관된다는 것이다.


One of the hottest debates concerned the doctrine of the freedom of will during the life of John Davenant. Scholars, disputing the identity of John Davenant's hypothetical universalism during the early seventeenth century, describe it as either forming a Proto-Amyraldian view or partaking of the tradition of Early Reformed Orthodoxy. The doctrine of free choice plays an important role in understanding his hypothetical universalism because his theological position, namely, Christ's satisfaction is such if all believe all would be saved, can be differently interpreted, depending on what he meant by “if all believe.”. Whether or not he really meant every unregenerated individual is capable of believing by his own free choice is a significant issue. This paper aims to shed light on the distinctive feature of Davenant's view on the doctrine of free choice. It begins with an assessment of Davenant's works, demonstrating what he maintained regarding the nature of the human will. The study then investigates Davenant's opinion concerning the regenerating work of the Holy Spirit in the will. It finishes by examining his view on the co-operation of the human will with the divine grace. After surveying these issues, we will discuss about the British delegation's view at the Synod of Dort and the question as to whether Davenant's view differed from John Cameron's. These investigations lead us to conclude where he stood with regard to free choice in the context of the early moder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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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기독교 저널리즘이 현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명암(明暗)의 이유를 프랑스 인류 철학자 르네 지라르(Rene Girard, 1923-2015)의 단일 희생자 구조(single victim mechanism)의 빛 아래서 분석하고 앞으로 한국의 기독교 저널리즘이 나아가야할 건설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작금의 한국 기독교 언론은 미메시스(mimesis) 모방 욕구를 통해 세속 언론의 가치를 모방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언론의 폭력이라는 이름으로 기독교계에 전방위적으로 투사되고 있다는 사실이 지라르의 이론을 바탕으로 논증될 것이다. 사실 기독교 언론 속에 감추어진 이런 모방, 폭력, 희생자 구조는 타파되어야 할 성질의 것들이다. 모순과 역설로 가득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드러났을 때 비로소 구속의 역사가 열린 것처럼, 모방과 폭력과 희생양으로 가득 찬 한국 기독교 언론의 민낯이 드러날 때 비로소 시대의 등불로서의 기독교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를 되찾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 본 연구를 통해 논증될 것이다. 연구의 순서는 (1) 한국 기독교 저널리즘의 명암과 상황적 현상을 분석한 후, (2) 이런 분석 내용을 지라르의 미메시스 모방 욕구, 폭력의 사이클, 단일 희생자 구조의 빛 아래서 살펴 본 다음, (3) 이를 토대로 건전하고 건설적인 기독교 언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순서를 취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독교 저널리즘의 명암과 앞으로의 건설적인 방향성이 르네 지라르의 사상적 빛 아래서 모색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a phenomenical light and shadow of Korean Christian journalism and to present a constructive direction which Korean Christian journalism needs to step forward in the basis of Rene Girard's single victim mechanism and its implication.
This study, based on Girard's theories such as a mimesis desire, disclosure of violence, and single victim mechanism, demonstrates that Korean Christian journalism imitates the secular value of non-Christian journalism and as a result, journalistic violence is projected to a single victim in all directions. The meaningfulness of Christ's redemptive history, according to Girard, reveals when a contradiction or paradox of Christ's cross and death are disclosed in detail. Just like this, when the phenomenical light and shadow of Korean Christian journalism, which is filled with a mimesis desire, violence, single victim, are fully revealed, the true meaning and value of Korean Christian journalism will appear.
The study will process that (1) after examining the current situation of Korean Christian journalism, (2) the situation will be analyzed in light of Girard's theories. (3) After this, a constructive direction, which Korean Christian journalism needs to proceed, will be searched in the basis of th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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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바이어하우스의 선교목표인 복음화의 신학적 구조 분석

저자 : 김은홍 ( Eunghong Kim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2-294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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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하우스의 신학에 나타나 것에는 그의 신학적 배경이 루터의 성경관에서 출발하여, 독일 경건주의를 거쳐, 구속사적 성경해석과 구속사적 종말론에 귀착되어 신학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그의 신학적인 견고함은 변증적인 특성을 드러냄으로써 이 세상에 세워질 희망을 말하는 “인본주의적 유토피아”는 어떠한 것도 거부한다. 결과적으로 복음화하는 수단으로서 선교는 사회-정치적인 사회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통전적인 구원을 의미한다. 회심은 이념이나 정치를 다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바이어하우스는 복음과 선교의 근본적인 궁극적 목표는 인류와 복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바이어하우스의 왕국 중심적 선교신학에서 복음화는 궁극적인 목표로 둔 것은 기독교 선교에 대한 동기와 이해와 관련하여 복음주의자들에게 가장 적절한 선교 방법으로 나타난다.


What appears in Beyerhaus' theology is built on the Reformation slogan―Sola Scriptura that historical background starts from Luther's viewpoint, goes through German pietism, and results in binding biblical interpretations and binding historical apocalypse, forming a theological structure. His powerful theological qualities belong to a defensive character, rejecting "utopian-humanitarian idealism", the secular hope in this world. As a result, the mission as a means of declaring the gospel does not primarily change one's socio-political understanding, but merely means the holistic salvation of God for man. The conversion is not about rethinking ideology or politics, but about returning to God. In conclusion, the ultimate goal of evangelization in Beyerhause's Kingdom-centered mission theological framework appears to be the most appropriate method for evangelicals in terms of their motivation and understanding of Christian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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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편 테라피: 시편을 통한 심리치료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영준 ( Youngjoon Park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5-32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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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구약 연구의 적용 분야를 실제 목회 현장과 교인의 삶으로 넓히는 것이며, 특히 시편의 개인 탄원시가 목회 상담과 치료의 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는 신학적 근거와 그 적용의 가능성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시 치료의 개념과 특징을 파악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시 치료의 자료로서 시편의 가능성과 함께 시 치료와 구별되는 '시편 치료'의 특징을 연구하였다. 이를 통해 시 치료가 시편 치료로 적용되는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시편 치료는 기존의 탄원시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함으로 시편의 기도자가 되어 자신이 하나님께 탄원시를 작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편 기자가 자신을 가감 없이 하나님 앞에 드러내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며 만나고 다시 회복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고통 중에 있는 성도의 내면에 하나님의 형상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시편 치료의 목적과 이를 위한 자료로서 개인 탄원시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셋째, 위의 두 가지 연구를 종합하여 시편이 시 치료의 자료로서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여기에서는 시편 치료의 방법과 적용의 한 예로서 시 13편을 살펴보았다. 또한 시편 치료의 실질적인 임상 단계를 연구함으로 시편이 실제로 교회 사역에서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필자는 시편의 개인 탄원시가 시 치료의 자료로서 적합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심리 치료를 위해 시편은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시 치료가 아닌 시편 치료는 자아를 찾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을 찾게 한다. 이로서 시편 치료는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의 어려운 상황이나 타인으로 인한 고통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잃어버리고 낙담할 때 시편을 통해 내면에 있는 그분의 형상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하게 해 줄 것이다. 본 논문은 구약학 분야가 좀 더 실제적인 분야로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 예가 될 것이다. 또한 새로운 구약 해석의 가능성과 신학 분과 간의 학문적 융합과 적용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and the application field of the Old Testament to actual pastoral site and the life of the congregation, especially to research the theological evidence and the possibility of its application, which can be applied by expanding the individual lament into the field of pastoral counseling and treatment. To this end, this paper was largely divided into three sections. First, we identified the concepts and characteristics of poetry therapy and based on this, we studied the characteristics of 'psalm therapy' which are distinguished from poetry therapy, along with the possibility of psalms as the data of poetry therapy. Through this, we looked at the possibility of poetry therapy being applied as a psalm therapy. Psalm therapy is to become a individual lament's prayer by projecting itself into an existing petition and to write a petition to God. This will allow the Psalmist to present himself to God without a doubt, seek his grace, meet him and experience a process of recovery. Second, we looked at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lament as data for the purpose of the psalm therapy, seeking the figure of God in the inner part of the saint in pain and restoring self-esteem. Third, the two studies above were put together to examine how individual lament should be used as data for poetry therapy. In particular, 13 poems were studied here as an example of the method and application of psalm therapy. We also studied the practical clinical stages of psalm therapy and looked at how the psalm should actually be used in the churchyard. I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individual lament is suitable as a material for poetry therapy. Psalms are also very important material for the psychotherapy of Christians. Psalm therapy, not poetry therapy, allows us to seek God at the same time that we find ourselves. Thus, the psalm therapy will allow Christians to find his inner self through the coupons and restore their self-esteem when they lose their self-esteem as children of God due to their own difficult situations or suffering from others. This paper will be an example of how the field of Old Pharmacology can influence into a more practical field. They will also be able to demonstrate the possibility of interpreting new old medicines and the possibility of academic convergence and application among the theological di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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