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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update

The Korea Educational Review

  • : 안암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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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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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4)~24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592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3호(2018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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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등학생의 학업소진과 학업열의에 관한 연구 : 직무요구-자원모형 검증을 중심으로

저자 : 조수현 ( Cho Soohyun ) , 이민영 ( Lee Minyoung ) , 이장희 ( Lee Janghee ) , 이상민 ( Lee Sang Min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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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요구와 학업자원이 학업소진 및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직무요구-자원 모형(Job Demands-Resources Model)을 바탕으로 학업 장면에서 검증하고자 한다. 이에 서울, 인천, 경지 소재의 정규 교과과정 중에 있는 8개의 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총 93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학업요구, 학업자원, 학업소진 및 학업열의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하여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의 노력, 학업과몰입, 교사압력으로 구성된 학업요구는 학업소진과 학업열의 모두에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보상, 또래지지, 교사 자율성지지, 부모 학업적지지로 구성된 학업자원은 학업소진에 유의한 부적인 영향을, 학업열의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직무요구-자원 모형을 학업장면에서 검증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으며, 이에 대한 한계를 포함하여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academic demands and resources into academic burnout and engagement among Korean highschool students, applying Job Demands-Resources Model(JD-R) into academic settings. A structural equational modeling was performed on data that collected from 934 seniors in 8 different highschool on the regular curriculum and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s among academic demands, resources, burnout, and engagement. The results suggested that academic demands composed of effort, over-commitment, and teacher pressure had a positive effect both on academic burnout and engagement. On the other hand, academic resources consisted of rewards, peer support, teacher autonomy support, and parental academic support had a negative effect on academic burnout and a positive effect on academic engagement. The current study has its significance on applying JD-R model to academic setting and the further study as well as the limitation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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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성제국대학의 여성입학허용문제에 관한 연구 : 그 경위와 배경을 중심으로

저자 : 김자중 ( Kim Ja Joo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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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제 식민지기 경성제국대학의 여성입학허용문제에 관해 그 경위와 배경을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그 교육사적 의의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920년대 이후 식민지 조선사회의 여성고등교육기관의 설립요구는 경성제국대학이 여성입학허용문제를 논의하는 데에 대내적 요인으로서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경성제국대학은 여성입학허용문제를 '불허' ⇒ '선과와 청강생으로서의 허용' ⇒ '본과에서의 허용'이라는 3단계를 거쳐 추진했다.
셋째 1935년에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가 본과에서 여성의 입학을 허용한 것은 대외적으로는 동 시기에 일본의 일부 제국대학과 식민지 대만의 타이페이제국대학 등이 본과에서 여성의 입학을 허용하는 추세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일제 식민지기에 경성제국대학은 대내적으로는 식민지 조선사회의 여성고등교육기관의 설립요구, 대외적으로는 일본의 일부 제국대학과 식민지 대만의 타이페이제국대학의 여성입학허용정책 등에 영향을 받아 법문학부의 선과와 청강생, 나아가 본과에서 여성의 입학을 허용했으며 실제로 선과와 청강생으로 여성 입학자를 선발했다. 이는 식민지 조선사회의 '수재' 여성들에게 대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었다는 점에서, 나아가 해방 이후 여성고등교육의 확대를 향한 하나의 스텝이었다는 점에서 교육사적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admission of women to the Kyongsong Imperial University in Korea under Japanese rule. Especially, this study focused on the process and background of tha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ly, the demands for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for women in Colonial Korea had a effect on the admission of women to Kyongsong Imperial University as a internal factor. Women's opportunities for higher education was very limited under Japanese rule. Therefore, the demands for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for women in Colonial Korea was expressed in earnest since the 1920s. It seems that the discussion of the admission of women to Kyongsong Imperial University in 1926 was an extension of that.
Secondly, the admission of women to the Kyongsong Imperial University was realized through three steps, that is 'no admission', 'the admission to the special course and as auditors' and 'the admission to the regular course'. But it has not yet been confirmed whether the Kyongsong Imperial University selected female students for admission actually.
thirdly, the admission of women to the Imperial Universities in Japan and Colonial Taiwan had a effect on the admission of women to Kyongsong Imperial University as a external factor. Under these conditions, it would have been very difficult for the Imperial Japanese that the Kyongsong Imperial University didn't grant admission to women.
In conclusion, the admission of women to the Kyongsong Imperial University in Korea under Japanese rule has great historical significance as a step to extension of higher education for women since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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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의 개인, 학습경험, 대학환경 및 진로준비도가 학업성취도와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혜영 ( Park Hye-you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5-7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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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개인에 따른 학업성취도와 전공만족도의 차이를 살펴보고, 개인, 학습경험, 대학환경 및 진로준비도가 학업성취도와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A시에 소재한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511명을 표집하여 개인, 학습경험, 대학환경, 진로준비도, 학업성취도 및 전공만족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Stata IC 14를 사용하여 신뢰도분석, t-test분석, 분산분석, Pearson상관분석 및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성취도는 성별, 입학유형 및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전공만족도는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학업성취도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성별, 입학유형, 학습전략, 고차원학습으로 도출되었고, 이들은 학업성취도 변량의 16%를 설명하였다. 전공만족도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성별, 교직원관계, 진로준비로 도출되었고, 이들은 전공만족도 변량의 35%를 설명하였다. 셋째, 대학환경과 진로준비도는 학업성취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전공만족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구결과에 따라 학업성취도와 전공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고 연구의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academic achievements and satisfaction on majors depending on individual variables and the effects of individual variables, college study experiences, college environment and career preparation on academic achievements and satisfaction on majors. Participants are 511 students from one university in A-city. The variables of individual, college study experiences, college environment and career preparation on academic achievements and satisfaction on majors were analyzed using t-test, F-test,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regression with StataIC 14.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differences in academic achievements on gender, types of entrance examinations, grades. There were differences in satisfaction on majors on grades. Second, academic achievements were affected by gender, types of entrance examinations, study strategies and high impact studies, and those variables estimated 16% of academic achievements. Satisfaction on majors were affected by gender, relation with college staff and career preparation, and those variables estimated 35% of satisfaction on majors. Third, college environment and career preparation don't have significant effects on academic achievements, but do have on satisfaction on majors. This study showed the implication of the results and suggested the measures to improve academic achievements and satisfaction on majors, and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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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또래간 사이버 괴롭힘 피해자의 도움요인에 관한 학생과 교사의 인식 비교

저자 : 박경민 ( Park Kyung-min ) , 오인수 ( Oh In-soo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7-10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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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괴롭힘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피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도움요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학생이 인식한 도움요인 뿐만 아니라 해결과 개입의 주체인 교사들의 경험적 인식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사이버 괴롭힘 피해자가 경험하는 도움 요인을 피해학생, 전문상담교사, 사안담당교사가 각각 어떻게 인식하는지 개념도 방법을 사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먼저 예비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초점질문을 개발한 후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피해학생 10명, 전문상담교사 11명, 사안담당교사 9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36개의 진술문이 추출되었고 개별 면접 참여자를 포함하여 집단별 20명씩 총 60명에게 유사성에 근거한 진술문 분류와 중요도를 평정하게 하였다. 이어서 분류 자료를 집단 유사성 행렬표로 합산하여 다차원 척도분석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도움의 방법에 따라 나뉜 한 차원에서는 세 집단 모두 '직접적·행동적 vs 간접적·관계적' 차원으로 구분되었다. 그러나 도움의 주체에 따라 구분된 다른 차원에서는 세 집단의 군집 분포에 차이가 있었다. 학생과 사안담당교사는 '부모·학교 vs 개인' 차원으로 구분한 반면, 전문상담교사는 '학교 vs 개인' 차원으로 구분되고 '부모'군집이 그 중간에 위치하였다. 군집간 거리에 따른 유사성의 정도와 군집별 중요도에 대한 평정 결과도 집단별로 공통점과 차이점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이버 괴롭힘 피해자에 대한 효과적인 학교의 개입과 중재, 상담적 접근 및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helping factors of cyberbullying by investigating the perceptions of students, teachers, and school counselors based on methodology of concept mapping. First of all, The focus question was developed based on the pilot study results. After, total of 30 participans comprising of 10 students, 11 school counselor, 9 teachers were interviewed. Finally, 36 statements of helping factors were identified and 60 participants participants sorted statements into piles based on the similarities of meaning and rated importance. Then multi-dimensional scaling and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was performed. Each group divided helping factors into 'direct·behavioral vs indirect·interpersonal' in one dimensions, but in the other dimension, school counselors perceived 'school vs individual' while students and teachers divided 'parent·school vs individual'. Three groups has different or similar perspectives about the similarities and importance of statement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n expected to provide useful data for intervention, counselling approaches and the school prevention programs of cyberbul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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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급사원의 직무열의에 있어 선배사원과의 '관계맺음' 의미 탐색 : '연구개발 직군'을 대상으로

저자 : 류해령 ( Ryu Hai Ryung ) , 이성엽 ( Yi Sung Yup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3-13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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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식경영 시대에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 연구개발 직군 초급사원에 주목하여, 그들의 직무열의가 어떻게 발현되고 소진되는지 확인하고, 선배사원을 그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대상으로 보고, 선배사원과의 '관계맺음'이 초급사원의 직무열의에 있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탐색코자 한다. 이를 위해 'H'사 'N'연구소 초급연구원 4명, 동료연구원 1명, 선배연구원 1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먼저 초급사원의 직무열의 관계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직무열의 관계요소는 개인-직무적합도였으며, 이는 직무열의와 정(+)의 관계를 형성함이 확인되었다. 둘째, 직무열의를 발현시키는 공통요소로는 인간의 '비교본능'이 확인되었다. 셋째, 높은 '자기 효능감'은 강한 직무열의를 발현시키는 것을 알아내었다. 마지막으로 취업난에 의한 치열한 경쟁이 에너지 소진을 일으켜 직무열의 발현을 저해함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선배사원과 '관계맺음'은 직무열의 발현과 소진 2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먼저 발현은 멘토관계에 의한 경력개발지원과 직무코칭, 동반학습과 지적소통, 정서적 상호작용 등을 통해 직무열의에 순기능으로 작용하였고, 소진은 멘토관계 중의 방관과 방치, 지나친 간섭과 자율성 탄압, 조직 및 업무구조에 따른 권력남용 등에 의해 역기능으로도 작용됨이 확인되었다.


In this research, I focused on the beginner employees of the R&D workers who can be regarded as the core competitiveness of companies in the era of knowledge management. By doing this, I confirm how the Job engagement of beginner employees of the R&D workers is expressed and exhausted. Next, explore the meaning of 'Making a relationship' senior employees who closet target to beginner employees in the Job engagement of beginner employees. For this study, I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four beginner researchers at 'H' company 'N' laboratory, one co-worker researcher, one senior researcher.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the findings of the Job engagement of beginner employees expression, exhaustion, related factors are described as follows. First, is was confirmed that the higher Person-job fit the higher Job engagement, and that, even if Person-job fit was low, Job engagement can be high. Second, the common element of the Job engagement expression factors is the 'comparative instinct' of human. Third, a high sense of Self-efficacy expresses the strong Job engagement. Finally, fierce competition from unemployment crisis caused energy exhaustion and obstructed the expression of Job engagement. Next, 'Making relationship' with senior employees was found to be meaningful in two ways, expression and exhaustion of the Job engagement. In terms of expression, as a mentoring relationship, it is acted as pure functions through career development support, job coaching, mutual learning and intellectual communication, and emotional interaction. In terms of exhaustion, it was also found to have adverse effects due to neglect and neglect of senior employees, excessive interference and suppression of autonomy, and abuse of power due to organization and work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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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교총 70년의 성과와 과제

저자 : 신현석 ( Shin Hyun-seok ) , 주영효 ( Joo Young Hyeo ) , 이인수 ( Lee In-su ) , 김상철 ( Kim Sang-cheol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7-16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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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은 1947년 설립된 이후 2017년 창립 70주년을 맞게 되었다. 한국교총은 70년 역사 동안 전문직주의를 표방하면서 연구를 통한 교직의 전문성 신장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 복지 후생의 확충 등 교권 신장 및 교직 환경의 개선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왔다. 또한 교원을 위한 전문직 단체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제도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정책 참여를 통해 국가교육발전에 이바지하였고, 국제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여왔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본 연구는 한국교총 70주년을 맞이하여 현재 시점에 기관 현황을 분석하며, 한국교총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한 학술적인 검토와 문헌 고찰 등을 통해 드러난 기관의 위상을 종합하여 한국교총 70년의 성과와 과제를 도출·제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한국교총 70년의 역사와 현재 시점에 기관의 모습을 통시적으로 고찰하고, 한국교총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한 학술적인 검토와 문헌 고찰, 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조사를 통해 드러난 기관의 위상을 종합하여 ① 한국교총의 기관으로서의 위상, ② 이익 및 압력단체로서의 활동, ③ 전문직 단체로서의 활동 측면 등으로 구분하여 한국교총의 성과와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는 새로운 교육 환경 변화에서 국민 전체로부터 사랑받는 교원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적 제언 제공과 더불어 향후 타 교원단체에도 적용 가능한 다양한 학술적, 실제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and present the achievements and challenges of the 70th year of the Korean Federation of Teachers' Association (KFTA). The KFTA was founded in 1947 as the Chosun Education Association, and it was the 70th anniversary of its founding in 2017. Throughout its 70-year history, the KFTA, which has emphasized and promoted expertise and professionalism, has continued to improve the professionalism of the teaching profession through research, improve the socio-economic status of teachers, and expand the welfare system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teaching and teaching environment. In addition, the KFTA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national education by participating in educational policies to improve education system and educational environment, as well as activities as a professional organization, and has promoted international status through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exchange. After analyzing the academic literature and KFTA related data diachronically, this research suggested achievements and challenges as three aspects: the status as teachers' professional organizations, the activities as interests and pressure groups, and the activities as professional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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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혁신학교 일반화에 따른 경기도 중학교의 학교효과성 변화 분석 : 혁신학교 확대 운영 정책을 중심으로

저자 : 심재휘 ( Shim Jaehwee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7-18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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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기교육종단연구 중1 코호트의 1, 2차년도 데이터와 초4 코호트의 4, 5차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여 혁신학교 일반화의 일환으로 실시된 혁신학교 확대 운영 정책이 경기도 중학교의 학교효과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혁신학교 일반화 이전과 이후에 중학교 2학년의 학업성취도, 학교만족도, 자발적 주도적 창의성, 공동체의식에 대한 혁신학교의 학교효과성을 비교하기 위해 반복 횡단면 자료를 이용한 이중차분법 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혁신학교는 혁신학교 일반화 이전에는 일반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학교효과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혁신학교 일반화 이후에는 학업성취 및 학교만족도에 대하여 일반학교에 비해 학교효과성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혁신학교들이 연차가 축적됨에 따라 학업성취에 대한 학교효과성이 향상되고 높은 수준의 학교만족도를 유지하는 한편, 혁신학교 양적 확대에 따라 학업성취에 대한 효과성이 뛰어난 일반학교들이 추가로 혁신학교로 전환되면서 학교만족도에 대한 효과성이 향상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자발적 주도적 창의성이나 공동체의식에 대한 학교효과성은 양적 확대 이전과 이후에 모두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상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혁신학교 일반화 정책을 평가하고,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Using the 1st to 5th wave data from Gyeonggi Education Panel Study(GEPS), this study analyzed the change of school effectiveness of middle schools by innovation school expansion in Gyeonggi province. For this purpose, the analysis employed difference-in-difference model with repeated cross-sectional data and the dependent variable was comprised of academic achievement, school satisfaction, creativity, and sense of community. Results showed that the effectiveness of innovation schools had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general schools before innovation school expansion but significantly improved in academic achievement and school satisfaction compared to general schools after the policy applied. On the other hand, the school effectiveness in creativity and sense of community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innovation and general schools in both before and after. As time passes, the effectiveness of existing innovation schools in the academic achievement was improved and the school satisfaction was maintained. In addition, the effectiveness in satisfaction of the schools was improved as general schools with high effectiveness in academic achievement were transformed into innovation schools. Based on the results, the policy for innovation school expansion was evaluated and the issues related to this polic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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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현대적 효개념에 기반한 효문화 교육내용 개발 연구

저자 : 가신현 ( Ka Shin-hyun ) , 김정주 ( Kim Jungjoo ) , 박진아 ( Park Jinah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1-21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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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효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효문화 교육내용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선행문헌 고찰을 바탕으로 현대적 효문화 교육 영역을 가정에서의 효, 사회공동체에서의 효, 인류애·자연애로서의 효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29개의 내용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교육내용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효 및 효문화 교육 전문가를 패널로 선정하여 총 2회에 걸쳐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델파이조사 결과는 평균, 내용타당도 비율(CVR)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현대적 효개념은 '가정에서부터 지켜야 할 인류애 실천 덕목으로 부모-자녀 간의 친밀한 관계에 기초한 상호 간의 인격적 존중과 사랑의 감정으로 돌보는 행위'로 정의할 수 있었다. 또한 '가정에서의 효' 교육내용 8개, '사회공동체에서의 효' 교육내용 6개, '인류애·자연애로서의 효' 교육내용 3개로 세 가지 영역에서 최종적으로 총 17개의 효문화 교육내용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효의 현대적 개념을 확인하고, 효문화 교육에서 어떠한 주제를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효문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purports to identify 'Hyo (Korean filial piety)' in modern term and verify learning contents of Hyo culture education in general. Based on literature review and analysis, this study identified 3 areas of Hyo culture which include Hyo in household, Hyo in social community, Hyo in humanity and nature and generated 29 learning contents.
To verify those learning contents, Delphi survey was executed two times with the experts from Hyo education and lifelong education and its result was analyzed based on average of items and CVR (Content Validity Ratio). As a result, the test showed the learning contents of each area of Hyo culture. They are 8 learning objectives for Hyo in household, 6 for social community and 3 for humanity and nature.
The signif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it identified the modern term of Hyo and provided an information on what to be included in Hyo culture education. Furthermore it is suggested to be used as a basic material for developing Hyo education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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